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8000-11-21)

전산세무 1급
(8000-11-21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중 부채의 정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부채의 정의를 충족한다면 금액의 추정이 불확실하더라도 부채로 인식한다.
  2. 부채는 과거의 거래나 그 밖의 사건에서 발생한다.
  3. 현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내재 된 자원을 희생하게 된다.
  4. 경제적 효익이 내재 된 자원이 기업으로부터 유출됨으로써 이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재의 의무이다.
(정답률: 81%)
  • "부채의 정의를 충족한다면 금액의 추정이 불확실하더라도 부채로 인식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부채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금액의 추정이 가능해야 합니다. 부채는 현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을 희생하게 되는 것으로, 이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재의 의무입니다. 부채는 과거의 거래나 그 밖의 사건에서 발생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다음 사례 중 재무상태표상 자본금 총액이 변동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유상으로 소각한 경우
  2. 주주총회 결의로 유상감자를 실시한 경우
  3. 주주총회 결의로 주식액면분할을 실시한 경우
  4.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로 추가 주식을 발행한 경우
(정답률: 94%)
  • 주주총회 결의로 주식액면분할을 실시한 경우는 자본금 총액이 변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액면분할은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낮추고 주식 수를 늘리는 것으로, 자본금 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1주의 액면가가 10,000원이었던 회사에서 1주의 액면가를 1,000원으로 낮추고 주식 수를 10배로 늘린다면, 1주당 가치는 1,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총 자본금은 변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재무정보 질적특성 중 충실한 표현에 대한 서술이다.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필요한 기술과 설명을 포함하여 정보이용자가 서술되는 현상을 이해하는데 모든 정보를 포함하는 것이다.
  2. 정보이용자가 미래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하는 절차의 투입요소로 사용될 수 있는 재무정보의 가치를 말한다.
  3. 현상의 기술에 오류나 누락이 없고, 보고 정보를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절차의 선택과 적용 시 절차상 오류가 없음을 의미한다.
  4. 재무정보의 선택이나 표시에 편의가 없어야 한다.
(정답률: 71%)
  • 정답: "필요한 기술과 설명을 포함하여 정보이용자가 서술되는 현상을 이해하는데 모든 정보를 포함하는 것이다."

    해설: 이 서술은 충실한 표현에 대한 정의가 아니라 완전성에 대한 정의이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다. 충실한 표현은 정보이용자가 미래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하는 절차의 투입요소로 사용될 수 있는 재무정보의 가치를 말한다. 이는 재무정보가 신뢰성과 명확성을 갖추어야 하며, 재무정보의 선택이나 표시에 편의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다음 중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증가시키는 항목에 포함되는 것은?

  1. 건물 신축과 관련해서 기존건물 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판매 수익
  2. 유형자산과 관련하여 새로운 고객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데 소요되는 직원 교육훈련비
  3.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
  4.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할 수 있으나 아직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 발생하는 원가
(정답률: 87%)
  • 유형자산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가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증가시키는 항목에 포함됩니다. 이는 유형자산을 취득한 후에도 유지보수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유형자산의 가치를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비용은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증가시키는 항목으로 인정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백두산이 전기 7월 1일에 구입한 기계장치의 감가상각비(정률법상각)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은 얼마인가?

  1. 9,000,000원
  2. 10,000,000원
  3. 14,000,000원
  4. 20,000,000원
(정답률: 67%)
  •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은 감가상각비(정률법상각)와 잔존가액의 합으로 구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감가상각비와 잔존가액이 주어졌으므로, 감가상각비와 잔존가액을 더한 값이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이 된다. 따라서 7월 1일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은 9,000,000원 + 1,000,000원 = 10,0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다음 제조원가명세서에 관련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당기총제조원가는 26,000,000원이다.
  2. 기초재공품재고액은 1,000,000원이다.
  3. 기말재공품재고액은 4,000,000원이다.
  4. 당기제품제조원가는 26,000,000원이다.
(정답률: 85%)
  • 제조원가명세서에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기초재공품재고액과 기말재공품재고액의 차이를 더한 후에 총제조원가에서 차감하여 계산된다. 따라서, 기초재공품재고액이 1,000,000원이고 기말재공품재고액이 4,000,000원이므로 차이는 3,000,000원이다. 이를 총제조원가에서 차감하면 당기제품제조원가는 26,000,000원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아래 자료를 보고 A씨의 현재 의사결정에 관한 매몰원가를 구하여라.

  1. 25,000원
  2. 30,000원
  3. 40,000원
  4. 100,000원
(정답률: 90%)
  • A씨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가격은 50,000원이다. 그러나 A씨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10,000원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가정하였다. 따라서 A씨의 매몰원가는 50,000원 + 10,000원 = 60,000원이 된다. 그러나 A씨는 현재 제품을 50,000원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하나를 판매할 때마다 10,00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A씨가 제품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60,000원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판매 가격은 50,000원이기 때문에 10,00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A씨가 제품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60,000원의 비용을 감수하고, 10,000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A씨가 제품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60,000원의 비용과 10,000원의 손실, 즉 총 70,000원의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이를 토대로 A씨의 현재 의사결정에 관한 매몰원가를 구하면, 제품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 들어가는 총 비용인 70,000원에서 제품 하나를 판매할 때 발생하는 손실인 10,000원을 빼면 60,000원이 된다. 따라서 A씨의 현재 의사결정에 관한 매몰원가는 60,000원이며, 이는 보기에서 "30,000원"이라는 답과 일치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2017년 1월 5일에 영업을 시작한 ㈜세무는 사업부진으로 2018년 6월 30일에 재공품 재고를 남겨두지 않고 모두 제품으로 생산한 뒤 전부 싼 가격으로 처분하고 폐업하였다. 2017년 말 재공품 재고액 50,000원, 제품 재고액 100,000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2018년도 원가를 큰 순서대로 정리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매출원가 > 당기제품제조원가 > 당기총제조원가
  2. 매출원가 > 당기총제조원가 > 당기제품제조원가
  3. 당기총제조원가 > 당기제품제조원가 > 매출원가
  4. 모두 금액이 같다.
(정답률: 60%)
  • 정답: 매출원가 > 당기제품제조원가 > 당기총제조원가

    이유:
    - 매출원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소요된 원가로, 제품의 원가와 판매비 및 관리비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폐업 전에 제품을 모두 판매하고 폐업했기 때문에 매출원가가 가장 크다.
    - 당기제품제조원가: 당기에 생산된 제품의 원가로, 생산에 소요된 원자재 및 노무비 등을 포함한다. 폐업 전에 생산한 제품을 모두 판매했기 때문에, 당기제품제조원가는 폐업 전에 생산한 제품의 재고와는 무관하다.
    - 당기총제조원가: 당기에 생산된 제품 및 폐업 전에 생산한 제품의 원가를 모두 합한 것이다. 폐업 전에 생산한 제품의 재고를 모두 제품으로 생산하고 판매했기 때문에, 당기총제조원가는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크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종합원가계산시 기말재공품의 완성도가 과소평가된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1. 기말재공품의 완성품환산량이 과대계상된다.
  2. 당기순이익이 과대계상된다.
  3. 기말재공품의 원가가 과대계상된다.
  4.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가 과대계상된다.
(정답률: 60%)
  • 완성품환산량은 기말재공품을 완성품으로 환산하는데 필요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 비율이 과소평가되어 있다면, 실제로는 더 많은 기말재공품이 완성품으로 생산될 수 있기 때문에,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가 과대계상됩니다. 따라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가 과대계상된다."가 올바른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세무는 홍삼을 가공하여 건강기능식품원액과 화장품원액 및 비누원액을 생산한 후 추가가공을 거쳐 홍삼엑기스와 화장품 및 미용비누를 생산하고 있다. 세 가지 제품에 공통적으로 투입된 결합원가는 24,000,000원이다. 이 경우 순실현가치법에 의할 때 화장품에 배부될 결합원가는 얼마인가?

  1. 4,800,000원
  2. 7,999,999원
  3. 8,640,000원
  4. 10,560,000원
(정답률: 74%)
  • 순실현가치법에 따르면, 각 제품에 배분되는 결합원가는 해당 제품의 순실현가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각 제품의 순실현가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홍삼엑기스의 순실현가치 비율 = (홍삼엑기스의 예상 판매가격 - 홍삼엑기스의 생산원가) / 세 가지 제품의 순실현가치 총합
    = (16,000,000원 - 8,000,000원) / (16,000,000원 + 12,000,000원 + 8,000,000원)
    = 0.3333

    화장품의 순실현가치 비율 = (화장품의 예상 판매가격 - 화장품의 생산원가) / 세 가지 제품의 순실현가치 총합
    = (12,000,000원 - 화장품의 생산원가) / (16,000,000원 + 12,000,000원 + 8,000,000원)

    따라서, 화장품의 순실현가치 비율을 구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의 생산원가를 알아야 한다. 결합원가가 24,000,000원이므로, 세 가지 제품의 생산원가 총합은 24,000,000원이다. 따라서, 화장품의 생산원가는 24,000,000원 - 8,000,000원 - 8,000,000원 = 8,000,000원이다.

    화장품의 순실현가치 비율 = (12,000,000원 - 8,000,000원) / (16,000,000원 + 12,000,000원 + 8,000,000원)
    = 0.2222

    마지막으로, 미용비누의 순실현가치 비율은 세 가지 제품의 순실현가치 비율의 합이 1이 되도록 계산하면 된다.

    미용비누의 순실현가치 비율 = 1 - 0.3333 - 0.2222
    = 0.4445

    따라서, 화장품에 배부될 결합원가는 세 가지 제품의 결합원가 총합에 화장품의 순실현가치 비율을 곱한 값이다.

    화장품에 배부될 결합원가 = 24,000,000원 x 0.2222
    = 8,640,000원

    따라서, 정답은 "8,64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한결은 2018년 7월 1일에 업무용승용차를 55,000,000원에 취득(차량운반구로 회계처리함)하면서 납부한 취득세 15,000,000원을 세금과공과(비용)으로 회계처리한 경우 이에 대한 법인세법상 세무조정과 소득처분으로 옳은 것은? (감가상각비 회계처리는 하지 아니하였으며 업무전용자동차보험은 가입되었고 업무사용비율은 100%이다.)

  1. [손금불산입] 세금과공과 15,000,000원(유보)
  2. [손금불산입] 세금과공과 8,000,000원(유보)
  3. [손금불산입] 세금과공과 10,500,000원(유보)
  4. [손금산입] 차량운반구 15,000,000원(∆유보)
(정답률: 40%)
  • 법인세법상 업무용승용차의 취득세는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차량취득가액에 대한 3%이며, 이 경우 세금과공과(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손금불산입] 세금과공과 15,000,000원(유보)"는 옳지 않다.

    그러나, 세무조정과 소득처분을 고려할 때, 취득세는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차량취득가액에 대한 비용으로 처리되어야 하므로, "[손금불산입] 세금과공과 8,000,000원(유보)"가 옳다. 이는 취득세 15,000,000원에서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40,000,000원에 대한 3%인 1,200,000원을 차감한 후, 세금과공과(비용)으로 처리한 것이다.

    또한, 차량운반구는 회계처리되어야 하므로 "[손금산입] 차량운반구 15,000,000원(∆유보)"가 옳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수정세금계산서 발급가능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가, 나
  2. 가, 다
  3. 가, 나, 다
  4. 가, 나, 다, 라
(정답률: 75%)
  • "가"는 공급가액과 부가세가 모두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가능합니다. "나"는 공급가액이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가능합니다. "다"는 부가세가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가능합니다. "라"는 일반세금계산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항목이 수정되었기 때문에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가능합니다. 따라서 "가, 나, 다, 라" 모두가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소득세법상 성실신고확인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 종합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는 그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여야 한다.
  2.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는 성실신고를 확인하는 세무사 등을 선임하여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4월 30일까지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3.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성실신고 확인에 직접 사용한 비용의 60%를 120만원의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한다.
  4.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때에는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가산세와 무신고가산세 중 큰 금액을 적용한다.
(정답률: 64%)
  •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때에는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가산세와 무신고가산세 중 큰 금액을 적용한다."가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가 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가산세와 무신고가산세를 모두 부과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과 면세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영세율 및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에 해당한다.
  2. 영세율은 완전면세제도이고 면세는 부분면세제도이다.
  3. 영세율을 적용받은 사업자는 부가가치세에 대한 누적효과와 환수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4. 부가가치세법에서 영세율제도는 주로 국제적 이중과세방지와 소비지국과세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고, 면세제도는 부가가치세의 역진성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답률: 69%)
  • "영세율 및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에 해당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영세율과 면세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의 분류에 해당하며, 이들은 부가가치세법상에서 규정된 세율 또는 면세 대상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이들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로서 취급되며, 부가가치세법상에서 규정된 규정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징수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다음 중 법인세법상 자산판매손익의 귀속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상품등의 판매는 원칙적으로 인도기준이나 장기할부판매의 경우에는 현재가치 인도기준이나 회수기일도래기준(중소기업의 경우)도 수용한다.
  2. 자산의 위탁판매는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자산을 인도하는 때를 손익의 귀속시기로 한다.
  3. 상품등의 시용판매는 구매자가 구입의사를 표시한 날을 손익의 귀속시기로 한다.
  4. 상품등외의 자산양도손익은 원칙적으로 대금청산일을 손익의 귀속시기로 하나 대금청산전에 소유권을 이전등기 하거나 상대방에게 사용수익하게 된 경우에는 소유권이전등기일 또는 사용수익일을 손익의 귀속시기로 한다.
(정답률: 79%)
  • "자산의 위탁판매는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자산을 인도하는 때를 손익의 귀속시기로 한다."이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자산의 귀속시기는 해당 자산이 언제 소유자에게 인도되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자산의 위탁판매의 경우에도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자산을 인도하는 때를 손익의 귀속시기로 하는 것이 옳다. 이는 법인세법 제25조 제1항에 규정되어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