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8300-11-21)

전산세무 1급
(83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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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자본항목의 구성요소에 대한 예시로 틀린 것은?

  1. 자본잉여금 :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2. 자본조정 : 감자차손, 자기주식처분손실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출자전환채무
  4. 이익잉여금 : 이익준비금, 미처분이익잉여금
(정답률: 78%)
  • 자본잉여금의 구성요소로 "감자차익"은 틀린 것이다. 자본잉여금의 구성요소는 일반적으로 주식발행초과금, 자본잉여금의 적립 등이 포함된다. 감자차익은 손익계산서에서 발생하는 이익으로서 자본잉여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과 출자전환채무 등이 포함된다.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은 매도 가능한 유가증권의 평가차익으로서, 출자전환채무는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채권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액이다.

    이익잉여금은 이익준비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 등이 포함된다. 이익준비금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적립해두는 것으로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이전 기간의 이익 중 아직 배당되지 않은 부분으로서, 이후 배당이나 자본금 증자 등에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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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상은 액면금액 1,000,000원(표시이자율 연 8%, 사채권면상 발행일 2019년 1월 1일, 만기 3년, 매년말 이자지급)인 사채를 2019년 1월 1일에 발행하였다. 사채권면상 발행일인 2019년 1월 1일의 시장이자율은 연 10%이다. 현가계수는 아래 표를 이용한다.

㈜현상의 2019년 12월 31일에 상각될 사채할인 발행차금은 얼마인가? (단, 단수차이로 인해 오차가 있다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15,024원
  2. 19,996원
  3. 20,901원
  4. 25,151원
(정답률: 56%)
  • 사채할인 발행차금은 발행액에서 할인받을 금액을 뺀 값이다. 할인받을 금액은 발행액에 대한 현재가치이다. 따라서 현재가치를 구하기 위해 현재시장이자율을 사용하여 현재가계수를 구하고, 이를 발행액에 곱하여 현재가치를 구한다.

    현재가치 = 액면금액 × 현재가계수

    현재가계수는 다음과 같이 구한다.

    현재가계수 = 1 / (1 + 현재시장이자율)의 n승

    n은 만기까지 남은 기간이다. 여기서는 1년이므로 n=1이다.

    현재가계수 = 1 / (1 + 0.1)의 1승 = 0.9091

    따라서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다.

    현재가치 = 1,000,000원 × 0.9091 = 909,100원

    할인받을 금액은 발행액에서 현재가치를 뺀 값이다.

    할인받을 금액 = 1,000,000원 - 909,100원 = 90,900원

    따라서 사채할인 발행차금은 다음과 같다.

    사채할인 발행차금 = 1,000,000원 - 90,900원 = 909,100원

    하지만 문제에서는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가장 근사치인 15,024원을 선택한다. 이는 사채할인 발행차금을 현재가치로 계산한 값에서 발행액을 뺀 값에 가장 가까운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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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2019년 중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에 관한 내용이다. 2019년말 재무상태표에 표시할 대손충당금과 2019년 손익계산서에 표시될 대손상각비는 각각 얼마인가? (순서대로 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

  1. 27,000원, 27,000원
  2. 22,000원, 27,000원
  3. 22,000원, 42,000원
  4. 27,000원, 42,000원
(정답률: 60%)
  •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예상되는 미수금에 대한 손실을 대비한 예비금이다. 따라서, 매출채권이 증가하면 대손충당금도 증가한다. 2019년 중 매출채권이 증가한 것으로 보아 대손충당금도 증가할 것이다.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총액에 대한 일정 비율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이 비율은 회사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매출채권의 납입기한이 지난 경우나, 신용도가 낮은 고객에 대한 미수금 등에 대해 높게 적용된다.

    이 회사의 대손충당금 비율은 3%이다. 따라서, 매출채권의 총액에 3%를 곱하여 대손충당금을 계산할 수 있다.

    대손충당금 = 900,000원 x 3% = 27,000원

    대손상각비는 대손충당금과는 다르게, 실제로 체납되거나 불이행한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을 계상한 비용이다. 따라서, 대손상각비는 대손충당금보다 높게 적용된다.

    이 회사의 대손상각비 비율은 4.7%이다. 따라서, 매출채권의 총액에 4.7%를 곱하여 대손상각비를 계산할 수 있다.

    대손상각비 = 900,000원 x 4.7% = 42,000원

    따라서, 정답은 "27,000원, 4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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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의 용역제공거래에 대하여 진행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서술 중 잘못된 것은?

  1. 추정원가의 합계액이 총수익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과 이미 인식한 이익의 합계액을 전액 당기손실로 인식한다.
  2.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발생한 비용의 범위 내에서 회수가능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한다.
  3.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고 발생한 원가의 회수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는 수익을 인식하지 않고 발생한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한다.
  4. 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거래에 대해서는 진행기준을 재적용할 수 없다.
(정답률: 77%)
  • "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거래에 대해서는 진행기준을 재적용할 수 없다."가 잘못된 것이다.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진행기준을 재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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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의 예로 틀린 것은?

  1. 유형자산의 처분에 따른 현금유입
  2. 차입금의 상환에 따른 현금유출
  3. 주식이나 기타 지분상품의 발행에 따른 현금유입
  4. 자기주식의 취득에 따른 현금유출
(정답률: 61%)
  • "유형자산의 처분에 따른 현금유입"이 틀린 것이다. 유형자산의 처분은 투자활동으로 분류되어 현금흐름표에 기재되며, 현금유입이 아닌 현금유출로 기록된다. 유형자산의 처분은 보통 고정자산의 매각이나 임대차 계약의 만료 등으로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매각 대금이나 보증금 등이 현금유입으로 기록되지만, 이에 따른 부가세 등의 지출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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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결은 단일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원재료는 공정초기에 모두 투입되고 가공비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하며, 기말재공품의 평가는 평균법을 사용한다. 당기원가계산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당기완성품과 기말재공품 평가에 적용할 재료비와 가공비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각각 얼마인가? (순서대로 재료비, 가공비)

  1. 200원, 150원
  2. 200원, 200원
  3. 250원, 200원
  4. 200원, 100원
(정답률: 59%)
  • 재료비는 공정초기에 모두 투입되므로, 재료비의 총액은 1,000,000원이다. 이를 완성품환산량인 5,000개로 나누면 재료비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200원이 된다.

    가공비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하므로, 가공비의 총액은 600,000원이다. 이를 완성품환산량인 5,000개로 나누면 가공비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120원이 된다. 하지만 기말재공품의 평가는 평균법을 사용하므로, 이를 반영하여 가공비의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15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00원, 150원"이 아니라 "200원, 100원"이 된다. 다른 보기들은 잘못된 계산이나 오해로 인한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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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원가회계에 대한 내용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1. 고정원가는 조업도의 증감에 관계없이 그 총액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원가이다.
  2.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기초재공품재고액과 당기총제조원가의 합에서 기말제품재고액을 차감한 후의 금액이다.
  3. 정상원가계산은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는 실제원가로 계산하고, 제조간접비는 사전에 결정된 예정배부율을 이용하여 제품에 배부한다.
  4. 표준원가계산은 미리 표준으로 설정된 원가자료를 사용하여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신속한 원가정보의 제공이 가능하다.
(정답률: 42%)
  •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기초재공품재고액과 당기총제조원가의 합에서 기말제품재고액을 차감한 후의 금액이다."가 틀린 내용은 아닙니다.

    이유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기초재공품재고액과 당기총제조원가를 합산한 금액이 생산된 제품의 총 원가입니다. 그러나 생산된 제품 중 일부는 기말제품재고로 남아있기 때문에, 이 기말제품재고액을 차감해야만 실제 판매한 제품의 원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기초재공품재고액과 당기총제조원가의 합에서 기말제품재고액을 차감한 후의 금액이다."는 올바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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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당기총제조원가가 1,875,000원일 때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순서대로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625,000원, 500,000원
  2. 625,000원, 750,000원
  3. 500,000원, 750,000원
  4. 500,000원, 625,000원
(정답률: 44%)
  • 직접재료원가는 원재료비와 부가세를 합한 값이다. 따라서 직접재료원가는 1,250,000원 + (1,250,000원 × 10%) = 1,375,000원 이다.

    직접노무원가는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무비를 합한 값이다. 직접노무비는 직원의 임금과 급여 관련 비용이다. 따라서 직접노무비는 500,000원이다. 간접노무비는 간접비와 간접노무비를 합한 값이다. 간접비는 제조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으로, 간접노무비는 간접비 중에서도 인건비와 관련된 비용이다. 따라서 간접노무비는 250,000원 + (250,000원 × 100%) = 500,000원 이다. 따라서 직접노무원가는 500,000원 + 500,000원 = 1,00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625,000원, 50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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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활동기준원가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제조간접비를 활동별로 구분하여 집계하고 작업별로 추적 가능한 원가동인을 배부기준으로 사용하여 제조간접비를 배부하므로 보다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하다.
  2. 공장냉난방비, 공장감가상각비 등 설비수준원가는 그 원가동인을 파악하기 어려워 기계시간이나 노동시간 등의 자의적 원가배부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
  3. 활동분석을 실시하고 다양한 활동중심점별로 활동원가를 측정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적게 소요된다.
  4. 제조공정에서 요구되는 활동이 제품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거나 복잡한 생산공정에서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적합한 원가계산 방법이다.
(정답률: 63%)
  • "활동분석을 실시하고 다양한 활동중심점별로 활동원가를 측정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적게 소요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활동기준원가는 활동분석을 통해 활동별로 원가를 측정하므로, 활동분석을 실시하는 과정에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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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식회사 산성의 공장에는 두 개의 보조부문(전력부, 급수부)과 두 개의 제조부문(어른폰, 어른패드)이 있다. 각 부문의 용역수수관계와 제조간접비가 아래와 같을 때 단계배부법(전력부부터 배부)에 따라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한 후 어른패드에 집계되는 제조원가는 얼마인가?

  1. 572,000원
  2. 428,000원
  3. 445,000원
  4. 555,000원
(정답률: 65%)
  • 단계배부법에 따라 전력부에서 시작하여 배부하면 다음과 같다.

    전력부: 200,000원
    급수부: 100,000원
    어른폰: 200,000원 + (200,000원 × 0.3) = 260,000원
    어른패드: 200,000원 + (200,000원 × 0.7) + (260,000원 × 0.4) = 572,000원

    따라서, 어른패드에 집계되는 제조원가는 57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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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법인세법상 소득금액조정합계표에 나타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법정기부금한도초과액
  2. 재고자산평가감
  3. 대손충당금한도초과액
  4. 퇴직급여충당금한도초과액
(정답률: 83%)
  • 정답: "재고자산평가감"

    "법정기부금한도초과액"은 법인이 법정기부금을 초과하여 기부한 금액을 나타내는 항목입니다. 법인은 법정기부금을 초과하여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법인세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항목은 법인세법상 소득금액조정합계표에 포함됩니다.

    "재고자산평가감"은 법인이 보유한 재고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때 과거의 가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항목은 법인세법상 소득금액조정합계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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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법인세법상 퇴직금, 퇴직급여충당금 및 퇴직연금충당금에 관련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퇴직급여충당금을 손금에 산입한 내국법인이 임원이나 직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 퇴직급여충당금에서 먼저 지급하여야 한다.
  2. 법인의 직원이 당해 법인의 임원으로 취임하면서 퇴직금을 지급받는 경우 현실적인 퇴직으로 보지 않는다.
  3. 퇴직급여지급규정에서 1년 미만의 근속자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하는 규정이 있는 경우 기중에 입사한 임직원에 대하여 퇴직급여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다.
  4. 직원의 퇴직을 퇴직급여의 지급사유로 하는 퇴직연금부담금으로서 확정기여형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전액 손금에 산입한다.
(정답률: 69%)
  • - "법인의 직원이 당해 법인의 임원으로 취임하면서 퇴직금을 지급받는 경우 현실적인 퇴직으로 보지 않는다."

    이유: 법인의 임원으로 취임하면서 퇴직금을 지급받는 경우, 해당 임원은 이미 법인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지위에 있으므로, 퇴직 후에도 법인에 대한 영향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실적인 퇴직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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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법인세법상 부동산임대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영리내국법인에 적용되는 규정이다.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단,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인에 의한 감사를 받지 아니한 법인이며 해당사업연도의 상시근로자는 3명으로 가정한다.)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30%)
  • 4개입니다.

    1. 해당 법인은 부동산임대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므로, 부동산임대업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 중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2. 해당 법인은 상시근로자가 3명 이상이므로, 법인세율이 10%에서 9%로 감면됩니다.
    3. 해당 법인은 감사인에 의한 감사를 받지 않았으므로, 법인세신고서 제출기한이 3월 31일이 아닌 5월 31일까지 연장됩니다.
    4. 해당 법인은 소기업이 아니므로, 법인세신고서 제출 시 연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경우 전자신고가 의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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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소득세법상 공동사업과 관련한 설명이다. 올바른 설명을 모두 고르시오.

  1. 없음
  2. 가, 다
  3. 나, 라
(정답률: 36%)
  • 공동사업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로, 이 경우 각자의 분담금액에 따라 소득세를 부과받는다. 따라서, 공동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각자의 소득에 대해 개별적으로 과세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정답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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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불성실가산세에 관한 규정으로 잘못된 것은?

  1. 발급한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의 전부 또는 일부가 적혀있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 부실기재한 공급가액의 1%
  2. 세금계산서의 발급시기가 지난 경우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확정신고기한 내 발급한 경우 지연발급한 공급가액의 1%
  3. 전자세금계산서 전송기한이 지난 후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의 확정신고기한까지 국세청장에게 발급명세를 전송시 지연전송한 공급가액의 1%
  4. 재화 등을 공급하지 아니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발급한 공급가액의 3%
(정답률: 52%)
  • 정답은 "재화 등을 공급하지 아니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발급한 공급가액의 3%"입니다.

    설명: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불성실가산세는 세금계산서 발급 시 필요한 기재사항을 부실하게 기재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 시기가 지난 후 발급하는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전송기한이 지난 후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의 확정신고기한까지 국세청장에게 발급명세를 전송시 지연전송하는 경우에 부과됩니다. 따라서, "재화 등을 공급하지 아니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발급한 공급가액의 3%"는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불성실가산세와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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