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8800-11-21)

전산세무 1급
(88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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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자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익잉여금(결손금) 처분(처리)으로 상각되지 않은 주식할인발행차금은 향후 발생하는 주식발행초과금과 우선적으로 상계한다.
  2. 기업이 현물을 제공받고 주식을 발행한 경우에는 제공받은 현물의 공정가치를 주식의 발행금액으로 한다.
  3. 중도에 포기한 자본거래 비용은 주식할인발행차금에 가산한다.
  4. 자본잉여금 또는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에 전입하여 기존의 주주에게 무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주식의 액면금액을 주식의 발행금액으로 한다.
(정답률: 51%)
  • "중도에 포기한 자본거래 비용은 주식할인발행차금에 가산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중도에 포기한 자본거래 비용은 자본적립금에 차감됩니다.

    이유는 자본적립금은 기업의 이익잉여금 중에서 주주에게 배당하지 않고 기업 내부에 쌓아둔 금액입니다. 따라서 자본적립금에서 중도에 포기한 자본거래 비용을 차감하여 이를 회사의 자본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반면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주식 발행 시 주식의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발행된 차액을 의미합니다. 이는 발행 시점에 발생하는 비용으로, 중도에 포기한 자본거래 비용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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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회계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회계정책의 변경에 따른 누적효과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회계변경을 전진적으로 처리하여 그 효과가 당기와 당기이후의 기간에 반영되도록 한다.
  2.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추정의 변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회계정책의 변경에 의한 누적효과를 먼저 계산하여 소급적용한 후,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를 전진적으로 적용한다.
  3. 회계정책 변경을 전진적으로 처리하는 경우에는 그 변경의 효과를 당해 회계연도 종료일에 적용한다.
  4. 변경된 새로운 회계정책은 소급하여 적용한다. 전기 또는 그 이전의 재무제표를 비교목적으로 공시할 경우에는 소급적용에 따른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한다.
(정답률: 64%)
  • "변경된 새로운 회계정책은 소급하여 적용한다. 전기 또는 그 이전의 재무제표를 비교목적으로 공시할 경우에는 소급적용에 따른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회계정책 변경을 전진적으로 처리하는 이유는 변경된 회계정책의 효과를 당해 회계연도 종료일에 적용하여 해당 연도의 재무제표에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합리적인 회계정책 변경의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반면에 소급적용은 변경된 회계정책을 이전 기간에도 적용하여 해당 기간의 재무제표에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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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차입원가의 자본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입원가 자본화는 유형자산, 무형자산 및 투자부동산과 특정요건을 충족하는 재고자산(“적격자산”)에 대하여 적용이 가능하다.
  2. 차입원가의 회계처리방법은 매 회계기간마다 각 적격자산별로 새로운 방법으로 반드시 변경하여 적용하여야 한다.
  3. 차입원가의 자본화는 적격자산에 대한 지출이 있었고, 차입원가가 발생하였으며, 적격자산을 의도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한 취득활동이 진행 중이라는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시기에 인식한다.
  4. 차입원가의 자본화는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 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된 시점에서 종료한다.
(정답률: 70%)
  • "차입원가의 회계처리방법은 매 회계기간마다 각 적격자산별로 새로운 방법으로 반드시 변경하여 적용하여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차입원가 자본화는 적격자산에 대한 지출이 있었고, 차입원가가 발생하였으며, 적격자산을 의도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한 취득활동이 진행 중이라는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시기에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 회계기간마다 해당 조건이 충족되는 자산에 대해 새로운 방법으로 회계처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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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수익의 인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상품권을 판매한 경우 수익은 물품 등을 제공 또는 판매하여 상품권을 회수한 시점에 인식한다.
  2. 배당금수익은 수익금액을 사전에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당금을 수취한 시점에 인식한다.
  3. 이미 수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서는 추후에 회수가능성이 불확실해지는 경우에도 수익금액을 조정하지 아니하고 회수불가능하다고 추정되는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
  4.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회수가능한 금액을 수익으로 계상하고 발생원가 전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
(정답률: 52%)
  • "배당금수익은 수익금액을 사전에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당금을 수취한 시점에 인식한다."이 맞는 설명입니다. 배당금은 회사의 실적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미리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배당금을 수취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배당금을 수취한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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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의 재고자산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재고자산이란 정상적 영업활동과정에서 판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제조, 생산과정에 있거나 사용될 자산을 말한다.
  2. 재고자산은 1년 이내의 기간에 생산에 사용되거나 판매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3.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또는 제조원가를 말하며,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운임 및 수입관세 등은 취득원가와는 별도로 판매관리비로 인식한다.
  4. 적송품이란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판매를 위탁하기 위하여 발송한 재고자산을 말한다.
(정답률: 83%)
  • "적송품이란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판매를 위탁하기 위하여 발송한 재고자산을 말한다."가 잘못된 설명이다. 적송품은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발송한 재고자산이지만, 판매를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보관 및 운송을 위해 발송하는 것이다. 따라서 적송품은 재고자산으로 분류되지만 판매목적으로 보유하거나 제조, 생산과정에 있는 것은 아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또는 제조원가를 말하며,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운임 및 수입관세 등은 취득원가와는 별도로 판매관리비로 인식하는 이유는, 이러한 비용들은 판매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기 때문에 판매비용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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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자료를 참고하여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오늘의 직접재료비의 완성품 환산량을 구하시오.

  1. 4,950단위
  2. 5,000단위
  3. 5,050단위
  4. 5,100단위
(정답률: 57%)
  • 선입선출법에 의한 종합원가제도에서는 최초로 들어온 원자재를 먼저 사용하므로, 가장 오래된 원자재의 단가를 기준으로 완성품의 원가를 계산한다. 따라서 원자재의 단가를 5,000단위로 반올림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완성품 환산량도 5,000단위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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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매출원가와 당기총제조원가가 동일해지는 경우는?

(정답률: 54%)
  • 정답은 "①"입니다.

    매출원가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소비된 원재료, 인건비, 간접비 등의 비용을 말합니다. 반면에 당기총제조원가는 매출원가에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원가를 더한 것입니다. 즉, 매출원가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비용만을 고려하지만, 당기총제조원가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고려합니다.

    따라서 매출원가와 당기총제조원가가 동일해지는 경우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간접비가 없는 경우입니다. 즉,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이 원재료와 인건비뿐이며, 간접비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 매출원가와 당기총제조원가가 동일해집니다. 이 경우에는 당기총제조원가가 매출원가와 동일하기 때문에 제조업체는 제품을 판매할 때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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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피드의 공장에는 두 개의 보조부문(식당부문, 전력부문)과 제조부문(절단부문, 조립부문)이 있다. 상호배분법에 의해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할 경우 절단부문에 배부될 보조부문의 원가는 얼마인가?

  1. 500,000원
  2. 550,000원
  3. 660,000원
  4. 750,000원
(정답률: 47%)
  • 상호배분법에 의해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분할 때는 각 부문의 비용을 합산하여 비율을 계산하고, 이 비율을 이용하여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분한다.

    따라서, 식당부문과 전력부문의 비용 합산은 1,500,000원이다. 제조부문의 비용 합산은 3,000,000원이다. 이를 비율로 나타내면 식당부문과 전력부문의 비율은 1:1이고, 제조부문의 비율은 2:1이다.

    따라서, 절단부문에 배분될 보조부문의 원가는 1,500,000원의 1/3인 5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500,00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750,000원"이 정답이다. 이는 문제에서 제공된 보기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며, 문제에서는 보조부문의 원가를 배분하는 방법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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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개별원가계산은 단일 종류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대량생산하는 기업의 원가계산에 적합하다.
  2. 종합원가계산은 각 제조공정별로 작성되는 제조원가보고서가 원가계산의 기초가 된다.
  3. 정상원가계산에서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는 실제원가로 계산하고, 제조간접비는 사전에 결정된 예정배부율을 이용하여 제품에 배부한다.
  4. 표준원가계산은 미리 표준으로 설정된 원가자료를 사용하여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신속한 원가정보의 제공이 가능하다.
(정답률: 81%)
  • "개별원가계산은 단일 종류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대량생산하는 기업의 원가계산에 적합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개별원가계산은 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서 사용되며, 각 제품별로 원가를 계산합니다.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생산이나 주문제작과 같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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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한세의 2019년 제조활동과 관련된 자료이다. 직접노무비 능률차이는 얼마인가?

  1. 5,800원 유리
  2. 5,800원 불리
  3. 7,800원 유리
  4. 7,800원 불리
(정답률: 65%)
  • 직접노무비는 직접노동비와 간접노동비로 나뉘는데, 직접노동비는 직접 생산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노동비용이고, 간접노동비는 생산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생산을 위해 필요한 노동비용이다.

    이 자료에서는 직접노무비 능률차이를 구하는 것이므로, 직접노동비와 간접노동비의 차이를 계산해야 한다.

    직접노동비는 1,200 + 1,800 + 2,400 = 5,400원이고, 간접노동비는 1,400원이다.

    따라서, 총 직접노무비는 5,400원 + 1,400원 = 6,800원이고, 총 간접노동비는 1,400원이다.

    보기에서 "7,800원 불리"가 정답인 이유는,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동비를 합친 총 노무비가 7,800원이기 때문이다. 즉,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동비의 합인 6,800원보다 1,000원 더 많은 것이다. 따라서, "7,800원 불리"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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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법인세법상 접대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접대비란 접대, 교제, 사례 또는 그 밖에 어떠한 명목이든 상관없이 이와 유사한 목적으로 지출한 비용으로서 업무와 관련 없이 지출한 금액을 말한다.
  2. 경조금이 아닌 일반적인 접대비로 지출한 금액이 1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법인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아니한 때에는 당해 금액을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3. 주주ㆍ출자자나 임원 또는 사용인이 부담하여야 할 접대비를 법인이 지출한 것은 접대비로 보지 아니한다.
  4. 법인이 광고선전 물품을 불특정다수인에게 기증하기 위하여 지출한 비용은 접대비로 보지 아니한다.
(정답률: 63%)
  • "주주ㆍ출자자나 임원 또는 사용인이 부담하여야 할 접대비를 법인이 지출한 것은 접대비로 보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법인이 아닌 개인이 부담해야 할 접대비를 법인이 대신 지출한 경우에도 법인세법상 접대비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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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소득세법상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건설업에 종사하는 자로서 동일한 고용주에게 1년 이상 고용된 자는 일용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2. 일용근로자에 대한 근로소득공제는 1일 10만원으로 한다.
  3.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지급명세서는 매 분기별로 제출하여야 한다.
  4. 일용근로소득을 원천징수하는 경우 산출세액의 100분의 55를 근로소득세액공제한다.
(정답률: 70%)
  • "일용근로자에 대한 근로소득공제는 1일 10만원으로 한다." 인 이유는 일용근로자는 일을 하루에 한 번만 받기 때문에, 일당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근로소득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로소득공제 한도를 높게 책정하여 일용근로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 10만원으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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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법인세법상 부당행위계산부인을 적용하기 위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이어야 한다.
  2. 법인의 조세부담이 부당하게 감소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이어야 한다.
  3. 조세회피의 의사는 필요하지 않다.
  4. 법인세법상 열거된 거래에 해당하여야 한다.
(정답률: 53%)
  • "법인세법상 열거된 거래에 해당하여야 한다."가 부당행위계산부인을 적용하기 위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는, 법인세법에서는 부당행위계산부인을 적용할 수 있는 거래 유형을 열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열거된 거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거래는 부당행위계산부인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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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주사업장총괄납부제도와 사업자단위과세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정답률: 59%)
  • ④번이 잘못된 설명입니다. 주사업장총괄납부제도와 사업자단위과세제도는 모두 부가가치세법상의 과세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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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조세특례제한법상의 최저한세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내국법인인 중소기업의 최저한세율은 7%이다.
  2.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은 최저한세 대상이다.
  3. 최저한세는 거주자의 사업관련 소득세에도 적용된다.
  4. 최저한세 적용으로 감면받지 못한 세액감면은 5년이내 이월하여 감면한다.
(정답률: 54%)
  • "최저한세 적용으로 감면받지 못한 세액감면은 5년이내 이월하여 감면한다."라는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최저한세를 적용하여 세액을 감면받은 후에도 남은 세액감면이 있다면, 이를 5년 이내에 다시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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