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9600-11-21)

전산세무 1급
(96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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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상태표의 기본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낮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분하고,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3.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및 이익잉여금(또는 결손금)으로 구분한다.
  4. 부채는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한다.
(정답률: 84%)
  •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낮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실제로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이 기업의 재무상태를 더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유동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게 된다.

    자산과 부채를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유동성이 높은 항목은 기업의 단기적인 지불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동성이 높은 항목이 재무상태표에서 먼저 나타나면, 기업의 재무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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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재고자산의 분류와 공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재고자산은 총액으로 보고하거나 상품, 제품, 재공품, 원재료 및 소모품 등으로 분류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한다.
  2. 재고자산을 총액으로 보고한 경우 그 내용을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기재한다.
  3. 선입선출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원가를 결정한 경우에는 재무상태표가액과, 후입선출법 또는 평균법에 저가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재고자산평가액과의 차이를 주석으로 기재한다.
  4. 재고자산의 원가결정방법은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기재한다.
(정답률: 57%)
  • "재고자산의 원가결정방법은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기재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은 "선입선출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원가를 결정한 경우에는 재무상태표가액과, 후입선출법 또는 평균법에 저가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재고자산평가액과의 차이를 주석으로 기재한다."이다. 이 설명은 옳은 내용이지만, "가장 옳지 않은 것"을 묻는 문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입선출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원가를 결정한 경우에는 재무상태표가액과, 후입선출법 또는 평균법에 저가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재고자산평가액과의 차이를 주석으로 기재하는 이유는, 재고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고자산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원가뿐만 아니라 평가액도 함께 공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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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충현의 신축건물 건설과 관련한 내역이다. 당사의 결산일은 12월 31일이다. 2020년도 공사대금평균지출액(공사기간 2020.4.1~2021.5.31)은 350,000원이며, 특정차입금은 720,000원(차입기간 2020.4.1~2021.5.31, 연이자율 10%)이다. 2020년도에 일반차입금의 자본화대상 차입원가는 얼마인가?(이자비용은 월할상각한다.)

  1. 0원
  2. 46,500원
  3. 45,756원
  4. 48,258원
(정답률: 29%)
  • 일반차입금의 자본화대상 차입원가는 이자비용을 제외한 실제 차입금액인 720,000원이다. 하지만 이자비용은 월할상각하므로 2020년도에 발생한 이자비용은 (720,000원 x 10% x 9/12) = 54,000원이다. 따라서 자본화대상 차입원가는 720,000원 - 54,000원 = 666,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48,25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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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부의 오류 중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오류는 자동조정오류와 비자동조정오류로 구분된다. 다음 중 자동조정오류가 아닌 것은?

  1. 미지급비용 오류
  2. 투자부동산 오류
  3. 선수수익 오류
  4. 재고자산 오류
(정답률: 60%)
  • 투자부동산 오류는 자동조정오류가 아닙니다. 자동조정오류는 회계기간 종료 후 자동으로 조정되는 오류로, 예를 들어 선수수익이나 미지급비용 등이 해당됩니다. 하지만 투자부동산 오류는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오류로, 수동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동조정오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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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우발부채와 충당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우발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아주 낮지 않는 한 부채로 인식한다.
  2.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에 의한 현재의무로서,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하지만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또한 당해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의무를 말한다.
  3. 충당부채의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4. 충당부채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현재의무가 존재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의무의 이행을 위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한다.
(정답률: 62%)
  • "우발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아주 낮지 않는 한 부채로 인식한다."라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없다.

    이유는 우발부채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나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채로, 이를 예측하거나 방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주 낮지 않는 한"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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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원가계산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에서는 3, 4번이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3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표준원가계산제도에서 변동제조간접비 배부차이는 소비차이와 능률차이가 있다.
  2. 종합원가계산은 동종, 대량제품생산, 개별원가계산은 이종, 소량생산에 적용된다.
  3. 종합원가계산제도에서는 공손은 통제가능요인으로 품질, 규격이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불합격품이며 이에 대하여 정상공손은 제조원가에 가산하고 비정상공손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4. 정상원가계산, 표준원가계산의 공통점은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를 제외한 제조간접비배부율을 정하여 실제 발생한 배부기준량에 따라 배부하는 것이다.
(정답률: 72%)
  • "종합원가계산은 동종, 대량제품생산, 개별원가계산은 이종, 소량생산에 적용된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종합원가계산제도는 대량생산뿐만 아니라 소량생산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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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무의 제조공장에는 두 개의 보조부문과 두 개의 제조부문이 있다. 각 부문의 용역수수관계와 제조간접비가 다음과 같을 때 단계배부법(전력부부터 배부)에 따라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한 후 침대에 집계되는 제조원가는 얼마인가?

  1. 1,230,000원
  2. 1,290,000원
  3. 1,320,000원
  4. 1,350,000원
(정답률: 53%)
  • 단계배부법에 따라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분하면 다음과 같다.

    - 전력비: 300,000원
    - 인건비: 600,000원
    - 간접재료비: 240,000원
    - 제조간접비: 180,000원

    따라서 제조부문의 원가는 다음과 같다.

    - 직접재료비: 1,000,000원
    - 직접노무비: 1,200,000원
    - 제조간접비: 180,000원
    - 보조부문원가: 330,000원 (전력비 300,000원 + 인건비 30,000원)

    따라서 침대에 집계되는 제조원가는 2,710,000원 (1,000,000원 + 1,200,000원 + 180,000원 + 33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1,32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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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다품종을 주문에 의해 생산하거나 동종제품을 일정간격을 두고 비반복적으로 생산하는 업종에 적합하다.
  2.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비의 배부가 필요하므로 변동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할 수 없다.
  3. 조선업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며, 작업원가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4. 제조간접원가는 작업별로 추적할 수 없어 배부율을 계산하여 사용한다.
(정답률: 57%)
  •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비의 배부가 필요하므로 변동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할 수 없다."는 특징이 아닌 것은 "조선업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며, 작업원가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입니다.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비를 제품에 직접 배분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에 따라 제조간접비의 배부가 필요하므로 변동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할 수 없습니다. 변동원가계산제도는 제조간접비를 제품에 직접 배분하지 않고, 제조간접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간접비로 분류하여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개별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제도는 서로 배타적인 원가계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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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공손품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1. 가, 나, 다, 라
  2. 가, 나, 다
  3. 가, 라
(정답률: 67%)
  • "가"는 공손품의 종류 중 하나인 '인사말'을 설명하고 있으며, "라"는 공손품의 종류 중 하나인 '감사말'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정답은 "가, 라"입니다. "나"와 "다"는 공손품과는 관련이 없는 단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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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인은 기계시간에 비례하여 제조간접비를 예정배부하고 있다.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를 구하시오.

  1. 150,000원 과대배부
  2. 300,000원 과대배부
  3. 150,000원 과소배부
  4. 300,000원 과소배부
(정답률: 45%)
  •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기계시간에 비례하여 배분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기계시간에 비례하지 않게 배분되어서 발생한 차이를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라고 한다.

    문제에서 주어진 자료를 보면, 예상 기계시간은 6,000시간이고 예상 제조간접비는 1,200만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계시간이 5,000시간이고 제조간접비는 1,050만원이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는 예상 제조간접비에서 실제 제조간접비를 뺀 값인 1,200 - 1,050 = 150이다. 이 값은 양수이므로 150,000원 과대배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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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법인세법상 손익귀속사업연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매출할인을 하는 경우 해당금액은 상대방과의 약정에 의한 경우에는 지급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매출액에서 차감한다.
  2. 장기할부조건으로는 월부, 연부에 따라 2회이상 분할하여 수입하고 인도일부터 최종 할부금의 지급기일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인 것을 말한다.
  3. 용역제공에 따른 손익귀속은 원칙적으로 진행기준을 적용하나, 예외적으로 중소기업의 계약기간 1년 미만의 건설 등의 경우에는 인도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특례규정이 있다.
  4. 결산확정시 이미 경과한 기간에 대응하는 이자 등(법인세가 원천징수되는 이자 등은 제외)을 해당 사업연도의 수익으로 계상한 경우에는 계상한 연도의 익금으로 한다.
(정답률: 28%)
  • "장기할부조건으로는 월부, 연부에 따라 2회이상 분할하여 수입하고 인도일부터 최종 할부금의 지급기일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인 것을 말한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법인세법상 손익귀속사업연도에 대한 설명 중 하나로, 장기할부조건에 대한 내용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도일부터 최종 할부금의 지급기일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도 월부나 연부로 분할하여 수입하는 경우도 장기할부조건에 해당된다. 따라서 "월부, 연부에 따라 2회이상 분할하여 수입하고 인도일부터 최종 할부금의 지급기일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인 것을 말한다."로 수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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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법인세법상 신고 및 납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내국법인이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정 기한내에 분납할 수 있다.
  2. 영리내국법인이 법인세 신고 시 「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에 해당한다.
  3.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한 내국법인의 법인세 신고기한은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이내이다.
  4. 내국법인이 토지수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금전으로 납부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물납할 수 있다.
(정답률: 42%)
  • "내국법인이 토지수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금전으로 납부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물납할 수 있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법인세법상 물납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며, 토지수용으로 인한 소득에 대한 법인세 물납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오류가 있다.

    내국법인이 토지수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물납할 수 없는 이유는, 법인세법 제47조에 따라 법인세는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법인세법 시행규칙 제57조에 따르면 법인세 물납은 법인세법 제47조에서 정한 경우에 한하여 가능하며, 토지수용으로 인한 소득에 대한 법인세 물납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내국법인이 토지수용으로 인한 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물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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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소득세법상 공동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공동사업의 경우 공동사업장을 1거주자로 보아 소득금액을 계산한다.
  2.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소득금액은 공동사업자의 손익분배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3. 거주자 1인과 특수관계인이 공동사업자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로서 조세회피 목적으로 공동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해당 특수관계인의 소득금액은 주된 공동사업자의 소득금액으로 본다.
  4. 공동사업장의 접대비 및 기부금의 한도액은 각각의 공동사업자를 1거주자로 보아 적용한다.
(정답률: 46%)
  • "거주자 1인과 특수관계인이 공동사업자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로서 조세회피 목적으로 공동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해당 특수관계인의 소득금액은 주된 공동사업자의 소득금액으로 본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공동사업장의 접대비 및 기부금의 한도액은 각각의 공동사업자를 1거주자로 보아 적용하는 이유는, 소득세법상 거주자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공동사업자를 1거주자로 보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소득금액은 공동사업자의 손익분배비율에 따라 배분되며, 거주자 1인과 특수관계인의 소득금액도 해당 개인의 소득금액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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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복식부기의무자인 개인사업자 김선미씨의 손익계산서상 비용항목에는 아래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소득세법상 사업소득의 필요경비 불산입에 해당하는 것은 몇 개인가?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42%)
  • 소득세법상 사업소득의 필요경비 불산입에 해당하는 비용항목은 "임차료", "통신비", "교통비" 이다. 따라서 위 손익계산서에서는 3개의 비용항목이 필요경비 불산입에 해당한다. 따라서 정답은 "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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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 발급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개인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하는 기간은 사업장별 재화 및 용역의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3억원 이상인 해의 다음 해 제2기 과세기간과 그 다음 해 제1기 과세기간으로 한다.
  2. 법인사업자가 계약의 해제로 수정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하는 경우 그 작성일자는 계약의 해제일이다.
  3. 도매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가 재화를 판매하고 우선적으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을 발급하는 경우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아야 한다.
  4. 개인사업자가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가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고, 그 받은 대가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것은 올바른 세금계산서 발급이 아니다.
(정답률: 53%)
  • "개인사업자가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가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고, 그 받은 대가에 대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것은 올바른 세금계산서 발급이 아니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 발급은 공급시기와 관련이 있으며, 대가를 받았을 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것은 올바른 세금계산서 발급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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