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9800-11-21)

전산세무 1급
(98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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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제표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판매되는 재고자산은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아니하면 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
  2. 손익계산서 작성시 제조업, 판매업 및 건설업 외의 업종에 속하는 기업은 매출총손익의 구분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3. 자본변동표 작성시 자본금은 보통주자본금과 우선주자본금으로 구분하여 표시한다.
  4. 현금흐름표 작성시 사채발행으로 인한 현금유입 금액은 발행금액으로 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판매되는 재고자산은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아니하면 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이 틀린 설명입니다. 이유는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고자산은 유동자산으로 분류되며,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년 이내에 실현되지 않더라도 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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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고자산의 회계처리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총평균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재무상태표가액을 결정한다.
  2. 후입선출법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인정되지 않는다.
  3. 장부상 수량과 실제 수량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재고자산감모손실 중 원가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4. 도착지인도기준의 미착상품에 대한 운송비, 보험료 등을 판매자가 부담한 경우에 판매자의 손익계산서에 판매비와 관리비로 보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총평균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재무상태표가액을 결정한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실제로는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낮은 시가에 맞춰 재고자산을 평가하고, 이로 인한 재고자산감소손실을 계산하여 손익계산서에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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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무는 사용하던 마스크제조기계를 ㈜회계의 차량과 교환하기로 하였다. 동 마스크제조기계의 취득가액은 200,000,000원, 감가상각누계액은 90,200,000원이고, 추가로 ㈜세무는 ㈜회계로부터 현금 100,000,000원을 수령하였다. 마스크제조기계의 공정가치가 120,000,000원인 경우 이 교환거래가 ㈜세무의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올바른 것은?

  1. 당기순이익 10,200,000원 증가
  2. 당기순이익 10,200,000원 감소
  3. 당기순이익 9,800,000원 증가
  4. 당기순이익 9,800,000원 감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당기순이익 10,200,000원 증가"

    이유: 마스크제조기계의 취득가액은 200,000,000원이고, 감가상각누계액은 90,200,000원이므로, 기계의 잔존가치는 109,800,000원이다. 이에 따라 ㈜세무는 ㈜회계로부터 10,200,000원(=120,000,000원 - 109,800,000원)의 이익을 얻게 된다. 따라서 이 교환거래는 ㈜세무의 당기순이익을 10,200,000원 증가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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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아래의 수익인식기준 중 틀린 것은?

  1. 위탁판매의 경우 위탁자는 수탁자가 해당 재화를 제3자에게 판매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한다.
  2. 구매자에게 제한적인 반품권이 부여된 거래에서 반품가능성이 불확실하여 추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매자가 재화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수락한 시점 또는 재화가 인도된 후 반품기간이 종료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한다.
  3. 광고제작수수료는 광고 제작의 진행률에 따라 인식한다.
  4. 수출업무를 대행하는 종합상사는 수출대금 전체를 수익으로 계상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출업무를 대행하는 종합상사는 수출대금 전체를 수익으로 계상해야 한다."가 틀린 것이다. 이유는 수출업무를 대행하는 종합상사는 수출대금 중에서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매출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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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외화자산·외화부채의 환산 및 상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화폐성외화자산은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적절한 환율로 환산한 가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한다.
  2. 외환차익 또는 외환차손은 외화자산의 회수 또는 외화부채의 상환시에 발생하는 차손익으로 한다.
  3. 외화환산손실은 결산일에 화폐성외화자산 또는 화폐성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 환율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산손익으로 판매비와 관리비에 해당한다.
  4. 비화폐성외화부채는 원칙적으로 당해 부채를 부담한 당시의 적절한 환율로 환산한 가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한다.
(정답률: 90%)
  • "외화환산손실은 결산일에 화폐성외화자산 또는 화폐성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 환율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산손익으로 판매비와 관리비에 해당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외화환산손실은 판매비와 관리비가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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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가회계의 용어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변동원가는 일반적으로 단위당 변동원가에 조업도를 곱하여 계산한다.
  2. 매몰원가는 과거의 의사결정에 의해 이미 발생한 과거원가를 말하며 의사결정과 관계없이 변동될 수 없는 원가이다.
  3. 간접원가의 경우 인과관계가 적은 배부기준을 사용해야 원가계산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4. 기회비용은 특정대안을 채택할 때 포기해야 하는 대안이 여러 개일 경우 대안들의 효익 중 가장 큰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간접원가의 경우 인과관계가 적은 배부기준을 사용해야 원가계산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간접원가는 직접적으로 제품에 할당되지 않는 원가로, 제품의 생산량이나 판매량 등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적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배분하기 위해서는 인과관계가 적은 배부기준을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간접인건비를 제품에 할당할 때는 제품의 직접노무비나 제품의 생산량과는 관계가 적은 기계사용시간 등을 배분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적절한 배분기준을 사용하면 원가계산의 정확성이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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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종합원가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잘못된 것은?

  1. 단일 종류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업종에 적합한 원가계산방법이다.
  2. 제조간접비 배부가 핵심이다.
  3. 제조원가는 각 공정별로 집계되며 그 공정을 통과한 제품 단위에 원가를 배분한다.
  4. 선입선출법은 기초재공품을 먼저 가공하여 완성시킨 후에 당기 착수 수량을 가공한다고 가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간접비 배부가 핵심이다."가 가장 잘못된 설명입니다. 사실, 제조간접비 배부는 종합원가계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조간접비는 직접노무비, 원자재비, 부가세 등과 같은 직접적인 제조원가 이외의 간접적인 제조비용을 말합니다. 이러한 간접비용은 제품의 생산량이나 생산 공정에 따라 분배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배부는 제조원가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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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표준원가계산과 관련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예산과 실제원가의 차이분석을 통해서 효율적인 원가통제가 가능하다.
  2. 기말에 원가차이를 매출원가에서 조정할 경우 불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유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3. 원가발생의 예외를 관리하여 원가통제에 적절한 원가계산방법이다.
  4. 직접재료원가 가격차이를 원재료 구입시점에서 분리하든 사용시점에서 분리하든 직접재료원가 능률차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말에 원가차이를 매출원가에서 조정할 경우 불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유리한 차이는 매출원가에 가산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불리한 차이와 유리한 차이 모두 매출원가에서 차감합니다. 이는 매출원가가 실제 판매가격을 반영하는데 있어서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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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별원가제도 하에서 제품에 관련된 다음 자료에서 기말원재료 재고액을 구하면 얼마인가?

  1. 750,000원
  2. 937,500원
  3. 1,312,500원
  4. 1,687,5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개별원가제도에서는 기말원재료 재고액을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기말원재료 재고액 = 기말원재료 수량 x 기말원재료 단가

    따라서, 기말원재료 재고액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말원재료 수량과 기말원재료 단가를 알아야 한다.

    기말원재료 수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기말원재료 수량 = 기초원재료 수량 + 입고량 - 사용량

    여기서, 기초원재료 수량은 200kg, 입고량은 600kg, 사용량은 400kg 이므로,

    기말원재료 수량 = 200kg + 600kg - 400kg = 400kg 이다.

    기말원재료 단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기말원재료 단가 = (기초원재료 재고액 + 입고액 - 사용액) / (기초원재료 수량 + 입고량 - 사용량)

    여기서, 기초원재료 재고액은 750,000원, 입고액은 1,500,000원, 사용액은 1,562,500원 이므로,

    기말원재료 단가 = (750,000원 + 1,500,000원 - 1,562,500원) / (200kg + 600kg - 400kg) = 2,812.5원/kg 이다.

    따라서, 기말원재료 재고액은 400kg x 2,812.5원/kg = 1,125,000원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수로 계산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기말원재료 재고액 = 1,125,000원 ≈ 1,687,5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1,687,5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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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두인의 공장에는 두 개의 보조부문 X, Y와 두 개의 제조부문 A, B가 있다. 상호배분법에 의해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할 경우 B에 배부될 보조부문의 원가는 얼마인가?

  1. 180,000원
  2. 200,000원
  3. 290,000원
  4. 380,000원
(정답률: 70%)
  • 상호배분법에 의해 보조부문 X와 Y의 총 원가는 1,200,000원이다. 이를 제조부문 A와 B에 배분할 때, A와 B의 생산량 비율이 3:2 이므로, B에 배분되는 보조부문의 원가는 (1,200,000원 x 2/5) = 480,000원이다. 하지만, B에 배분되는 보조부문의 원가 중에서 B에서 직접 생산되는 제품의 원가를 차감해야 하므로, 480,000원 - 100,000원 = 38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8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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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법인세법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비영리내국법인과 외국법인에 대하여는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납부의무가 없다.
  2. 내국법인이 법인세를 중간예납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여도 분납을 적용할 수 없다.
  3. 사업연도는 법령이나 법인의 정관 등에서 정하는 1회계기간으로 한다. 다만, 그 기간은 1년을 초과하지 못한다.
  4. 내국법인의 원칙적인 납세지는 해당 법인의 등기부등본에 따른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된다.
(정답률: 80%)
  • "내국법인이 법인세를 중간예납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여도 분납을 적용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법인세법 제39조에 따라 내국법인이 법인세를 중간예납하는 경우에도 분납을 적용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는 중간예납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세액에 대해서만 분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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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래의 항목 중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모두 몇 개인가?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50%)
  •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법인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이렇게 총 3개이다. 이유는 법인세법 제25조에 따라 법인세, 지방소득세, 주민세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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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의 수입시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잉여금처분에 의한 상여의 경우 해당 법인의 잉여금처분 결의일
  2. 근로소득으로 보는 임원퇴직소득금액 한도초과액은 지급받거나 지급받기로 한 날
  3. 주식매수선택권의 경우 근로를 제공한 날
  4. 인정상여의 경우 해당 법인의 사업연도 중 근로를 제공한 날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주식매수선택권의 경우 근로를 제공한 날"입니다. 주식매수선택권은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선택권으로, 근로자가 일정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근로자가 선택권을 행사하는 시점에 수입이 발생하므로, 근로를 제공한 날이 아닌 선택권 행사일을 수입시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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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소득세법상 성실신고확인제도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성실신고확인 대상 사업자는 당기 수입금액(사업용 유형자산을 양도함으로써 발생한 수입금액은 제외)의 합계액이 업종별로 법에 정한 금액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2. 의료비세액공제와 교육비세액공제 및 월세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3.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성실신고 확인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다.
  4.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 종합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를 그 과세기간의 다음연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 종합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를 그 과세기간의 다음연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성실신고확인서 제출 후 다음연도 3월 31일까지 종합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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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9월 3억원(공급가액)에 취득한 기계장치를 일반과세자로서 과세사업에 사용해 왔으나, 2021년 8월부터 더 이상 과세사업에 사용하지 않고 면세사업에 전용하였다. 이에 증가하는 2021년 2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75,000,000원
  2. 150,000,000원
  3. 225,000,000원
  4. 300,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장치를 취득할 때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총액은 3억 300만원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300,000,000원 X 10% = 30,000,000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계장치를 2021년 8월부터 면세사업에 전용하게 되면서, 이후에는 부가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1년 2기에는 이전과 같은 과세사업에서의 매출이 없으므로, 부가세 과세표준은 0원이 됩니다. 따라서 증가하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0원이므로, 정답은 "150,00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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