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회계원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4-07)

9급 국가직 공무원 회계원리
(2018-04-07 기출문제)

목록

1. 재무제표와 관련된 설명 중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ㄷ
  2. ㄱ, ㄴ, ㅁ
  3. ㄴ, ㄷ, ㄹ
  4. ㄷ,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등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며, 이 재무상태표에서는 2017년과 2018년의 비교를 통해 기업의 재무상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 ㄴ: 손익계산서에서는 기업의 수익과 비용, 이익 등을 나타내며, 이 손익계산서에서는 2017년과 2018년의 비교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 ㅁ: 현금흐름표에서는 기업의 현금 유입과 유출 내역을 나타내며, 이 현금흐름표에서는 기업의 현금흐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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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산은 ‘과거사건의 결과로서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으로 정의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거사건의 결과라는 것은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래나 사건만으로는 자산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 미래 경제적 효익은 직접 혹은 간접으로 기업의 미래현금 흐름창출에 기여하는 잠재력을 의미한다.
  3. 기업이 통제하고 있다는 것은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을 해당 기업만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경제적 효익에 대한 기업의 통제력은 일반적으로 법률적 권리로부터 나오므로 법적인 소유권이 없으면 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설명은 "경제적 효익에 대한 기업의 통제력은 일반적으로 법률적 권리로부터 나오므로 법적인 소유권이 없으면 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다. 법적인 소유권이 없어도 기업이 통제하고 있는 자원이 미래 경제적 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대차 계약으로 인해 기업이 임대받은 건물은 법적인 소유권은 없지만,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자원으로서 자산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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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말수정사항이 다음과 같을 때, 기말수정분개가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당기순이익이 ₩800,000 증가한다.
  2. 자산총액이 ₩1,200,000 증가한다.
  3. 부채총액은 변동이 없다.
  4. 수정후잔액시산표의 차변합계가 ₩1,000,000 증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정분개에서 유일하게 차변에 기록된 항목이 "이익잉여금"이며, 이 항목이 ₩800,000 증가하였기 때문에 당기순이익도 ₩800,000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이 ₩800,000 증가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자산총액이 ₩1,200,000 증가한 것은 차변과 대변이 모두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부채총액은 변동이 없으므로 수정분개가 부채총액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수정후잔액시산표의 차변합계가 ₩1,000,000 증가한 것은 수정분개에서 차변에 ₩1,000,000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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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한국의 외부감사인은 (주)한국이 제시한 2017년도 포괄손익 계산서에서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오류를 수정한 후의 올바른 당기순이익은? (단, 오류 수정 전 당기순이익은 ₩10,000,000이다)

  1. ₩9,300,000
  2. ₩9,500,000
  3. ₩9,800,000
  4. ₩10,700,00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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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한국의 2017년 중 거래가 다음과 같을 때 옳은 것은? (순서대로 용역수익, 임차료)

  1. ₩110,000, ₩50,000
  2. ₩110,000, ₩70,000
  3. ₩120,000, ₩50,000
  4. ₩120,000, ₩7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표에서 용역수익과 임차료의 합이 가장 큰 경우를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첫 번째와 세 번째 보기는 용역수익이 가장 크지만, 임차료가 더 크기 때문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와 네 번째 보기 중에서는 용역수익과 임차료의 합이 모두 큰 경우가 있지만, 가장 큰 경우는 두 번째 보기인 "₩110,000, ₩50,000"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10,000, ₩5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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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한국의 2017년 이익잉여금 기초 잔액은 ₩50,000이었으며, 2017년 중 다음의 거래가 있었다.

(주)한국의 2017년도 당기순이익과 2017년 말 이익잉여금은 각각 얼마인가? (순서대로 당기순이익, 이익잉여금)

  1. ₩3,000 ₩53,000
  2. ₩3,000 ₩53,300
  3. ₩3,300 ₩53,000
  4. ₩3,300 ₩53,300
(정답률: 알수없음)
  • 당기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2017년도 당기순이익은 ₩3,300이다. 이익잉여금은 기초잔액에 당기순이익을 더한 값에서 배당금을 차감한 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2017년 말 이익잉여금은 ₩53,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3,300 ₩53,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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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당기순손익과 총포괄손익 간에 차이를 발생 시키는 항목은?

  1.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2. 감자차손
  3. 자기주식처분이익
  4. 사채상환손실
(정답률: 알수없음)
  •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발생시키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이는 회사가 확정급여제도를 적용하고 있을 경우, 해당 제도의 재측정 요소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기순손익과 총포괄손익 간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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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한국은 고객에게 60일을 신용기간으로 외상매출을 하고 있으며, 연령분석법을 사용하여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고 있다. 2017년 말 현재 (주)한국은 매출채권의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충당금설정률표를 작성하였다. 2017년 말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대손충당금) 대변잔액 ₩20,000이 있을 때, 결산시 인식할 손상차손(대손상각비)은?

  1. ₩66,000
  2. ₩76,000
  3. ₩86,000
  4. ₩96,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연령분석법에서는 매출채권을 연령별로 분류하여 각 연령별로 기대되는 신용손실액을 산정하고, 이를 합산하여 전체 기대신용손실액을 계산한다. 이때, 각 연령별로 산정된 기대신용손실액에 대응하는 손상차손(대손상각비)을 충당금으로 설정해야 한다.

    위의 충당금설정률표에서는 매출채권의 연령별 분류와 각 연령별로 설정된 손상차손(대손상각비)의 비율이 나와 있다. 예를 들어, 1년 미만 연령의 매출채권에 대해서는 0.5%의 손상차손(대손상각비)을 설정하고 있다.

    따라서, 2017년 말 매출채권의 기대신용손실액을 계산하여 각 연령별로 대응하는 손상차손(대손상각비)을 합산하면 결국 충당금 대변잔액인 ₩20,000이 나오게 된다. 이때, 1년 미만 연령의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액은 ₩76,000으로 계산되므로, 이에 대응하는 손상차손(대손상각비)을 구하면 정답인 ₩76,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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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한국은 2017년 1월 1일 상품을 ₩3,500,000에 판매하였다. 판매 시에 현금 ₩500,000을 수령하고, 잔금 ₩3,000,000은 2017년 말부터 매년 말 ₩1,000,000씩 3년에 걸쳐 받기로 하였다. 이 매출거래와 관련하여 2017년에 인식할 매출액과 이자수익은? (단, 유효이자율은 10%이다) (순서대로 매출액, 이자수익)

  1. ₩1,500,000, ₩75,130
  2. ₩1,500,000, ₩248,680
  3. ₩2,986,800, ₩75,130
  4. ₩2,986,800, ₩248,68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액은 현금 수령액인 ₩500,000과 분할 수령액인 ₩2,986,800의 합인 ₩3,486,800이다. 이자수익은 분할 수령액에서 매년 받을 이자인 ₩75,130의 합인 ₩248,680이다. 이유는 매출액은 현금 수령액과 분할 수령액의 합으로 계산되며, 이자수익은 분할 수령액에서 매년 받을 이자의 합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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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자본은 생산수단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는 돈이나 자산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생산수단을 구입하여 이를 이용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본은 생산성을 높이고 이익을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보기에서 "ㄴ"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ㄹ"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자본의 증대와 이익 창출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ㄴ, ㄹ"이 옳은 선택지입니다.

    "ㄱ"은 생산수단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는 돈이나 자산을 일반적으로 나타내는 용어이지만, 자본의 개념과는 조금 다릅니다. "ㄷ"는 생산성과 이익 창출과는 관련이 적은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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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한국의 2017년도 수정전시산표는 다음과 같다.

결산수정분개를 위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당기순이익은?

  1. ₩200,000
  2. ₩260,000
  3. ₩300,000
  4. ₩36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당기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매출액 1,000,000에서 매출원가 400,000과 판매비와 관리비 300,000을 차감한 값인 300,000이 당기순이익이 된다.

    정답은 "₩3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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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재무제표 요소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이다.
  2. 부채는 과거 사건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며,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기업으로부터 유출됨으로써 이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재의무이다.
  3. 수익은 자본의 증가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증가로서,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연과 관련된 것도 포함한다.
  4. 비용은 자본의 감소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감소로서, 지분참여자에 대한 분배와 관련된 것은 제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비용은 자본의 감소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감소로서, 지분참여자에 대한 분배와 관련된 것은 제외한다."입니다.

    수익은 기업이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얻은 경제적 이익으로서, 이는 자본의 증가를 초래합니다. 이 때,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연과 관련된 것도 포함됩니다.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이며, 부채는 과거 사건에 의해 발생한 현재의무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자본의 감소를 초래하는 경제적 효익의 감소로서, 지분참여자에 대한 분배와 관련된 것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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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한국의 2017년도 재고자산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선입선출법에 의한 소매재고법을 적용할 경우 기말재고자산 원가는?

  1. ₩54,000
  2. ₩58,500
  3. ₩63,000
  4. ₩67,500
(정답률: 알수없음)
  • 선입선출법에 의한 소매재고법은 가장 먼저 입고된 재고를 가장 먼저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기말재고자산 원가는 가장 나중에 입고된 재고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말재고자산 원가는 (300 x 150) + (200 x 120) = 45,000 + 24,000 = ₩69,000 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원가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매재고법에 의한 기말재고자산 원가를 구하는 것이므로, 가장 먼저 입고된 재고 100개 중 50개를 판매하고, 그 다음으로 입고된 재고 200개 중 150개를 판매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말재고자산 원가는 (100 x 120) + (50 x 150) = 12,000 + 7,500 = ₩19,500 입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67,500" 인 이유는, 기존의 재고자산 원가 ₩52,500 에 기말재고자산 원가 ₩19,500 을 더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즉, ₩52,500 + ₩19,500 = ₩72,000 이지만, 문제에서는 원가가 아니라 소매재고법에 의한 기말재고자산 원가를 구하는 것이므로, ₩72,000 에서 판매한 재고의 이익인 ₩4,500 을 빼면 ₩67,500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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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형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형자산으로 정의되기 위해서는 식별가능성, 자원에 대한 통제 및 미래 경제적 효익의 존재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2. 무형자산에는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 등이 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4.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지는 것으로 분류되었던 무형자산이 이후에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지는 것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상각을 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지는 것으로 분류되었던 무형자산이 이후에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지는 것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상각을 하지 않는다."

    해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는 해당 자산의 경제적 수명을 나타내는데, 내용연수가 유한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에만 상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지는 무형자산이 이후에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지게 된다면, 해당 기간 동안에만 상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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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한국은 2016년 5월 1일 기계장치를 ₩4,000,000에 취득하였다. 추정잔존가치는 취득원가의 10%, 내용연수는 3년, 감가상각방법은 연수합계법이며 감가상각비는 월할로 계산한다. (주)한국이 이 기계장치를 2017년 8월 31일 ₩2,000,000에 처분할 경우 처분 시점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처분손익은?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손상차손은 없다고 가정한다)

  1. 감가상각누계액 ₩1,000,000, 처분손실 ₩1,000,000
  2. 감가상각누계액 ₩1,800,000, 처분손실 ₩200,000
  3. 감가상각누계액 ₩2,200,000, 처분이익 ₩200,000
  4. 감가상각누계액 ₩2,600,000, 처분이익 ₩6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추정잔존가치) / 내용연수 = (4,000,000 - 400,000) / 3 x 12 = 91,666.67 원/월
    2017년 8월 31일까지 감가상각누계액 = 91,666.67 x 16 = 1,466,666.72 원
    처분가액 - 잔존가치 = 2,000,000 - (4,000,000 x 10%) = 1,600,000 원
    처분손익 = 처분가액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2,000,000 - (4,000,000 - 1,466,666.72) = 200,000.72 원
    따라서, 감가상각누계액은 ₩1,466,666.72이고 처분이익은 ₩200,000.72이므로 정답은 "감가상각누계액 ₩2,200,000, 처분이익 ₩20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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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한국은 당국의 허가를 받아서 자연보호구역 내의 소유토지에 주차장을 설치하였다. 이때 당국의 주차장 설치 허가조건은 3년 후 주차장을 철거하고 토지를 원상복구하는 것이다. 주차장은 2017년 1월 1일 ₩5,000,000에 설치가 완료되어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동일자에 3년 후 복구비용으로 지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은 ₩1,000,000으로 추정되었다. 이런 복구의무는 충당부채에 해당한다. 주차장(구축물)은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내용연수 3년, 잔존가치 ₩0,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 2017년도 주차장(구축물)의 감가상각비는? (단, 복구공사 소요액의 현재가치 계산에 적용할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며, 3년 후 ₩1의 현재가치는 0.7513이다)

  1. ₩1,917,100
  2. ₩1,932,100
  3. ₩1,992,230
  4. ₩2,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감가상각비는 (원가-잔존가치)/내용연수로 계산한다.
    2017년도 원가는 ₩5,000,000이고, 잔존가치는 ₩0이므로 감가상각비는 ₩5,000,000/3 = ₩1,666,667이다.
    복구비용의 현재가치는 ₩1,000,000*0.7513 = ₩751,300이다.
    따라서, 3년 후 복구비용의 현재가치와 감가상각비를 합산한 충당부채는 ₩1,666,667 + ₩751,300 = ₩2,417,967이다.
    하지만, 이 충당부채는 3년 후에 발생하므로, 현재가치로 환산해야 한다.
    유효이자율이 연 10%이므로, 3년 후 ₩1의 현재가치는 0.7513이다.
    따라서, ₩2,417,967의 현재가치는 ₩2,417,967*0.7513 = ₩1,817,100이다.
    하지만, 이는 복구비용만을 고려했을 때의 충당부채이므로, 감가상각비와 합산해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주차장(구축물)의 감가상각비와 3년 후 복구비용의 현재가치를 합산한 충당부채는 ₩1,666,667 + ₩751,300 = ₩2,417,967의 현재가치인 ₩1,917,1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917,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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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한국은 취득원가 ₩ 70,000의 토지를 2017년 중 현금 ₩100,000을 받고 처분하였다. 또한 2017년 중 새로운 토지를 ₩90,000에 구입하면서 구입대금 중 ₩30,000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000은 미지급금으로 계상하였다. (주)한국의 2017년 현금흐름표상 투자활동 순현금흐름은?

  1. ₩10,000
  2. ₩40,000
  3. ₩70,000
  4. ₩1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회사 한국은 2017년 중에 ₩100,000의 현금을 받고 ₩70,000의 취득원가를 가진 토지를 처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는 투자활동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70,000의 현금흐름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운 토지를 구입하면서 ₩30,000은 현금으로 지급하였고, 나머지 ₩60,000은 미지급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도 투자활동에 해당하며, 현금흐름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식회사 한국의 2017년 현금흐름표상 투자활동 순현금흐름은 ₩7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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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한국의 현재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은 각각 200%와 100%이다. (주)한국이 2년 후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차입금을 현금으로 조기 상환한 경우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순서대로 유동비율, 부채비율)

  1. 증가, 증가
  2. 감소, 감소
  3. 증가, 감소
  4. 감소,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주)한국이 장기차입금을 조기 상환하면 현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유동자산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동비율은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장기차입금이 부채에 해당하므로 부채도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채비율도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감소, 감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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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한국은 차세대 통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지출하였다.

2017년 개발단계 지출액 ₩600,000은 무형자산 인식기준을 충족 하였으며, 동년 7월 1일에 개발이 완료되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동 무형자산은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정액법(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0)으로 상각한다. 회수가능액이 2017년 말 ₩500,000 이라고 할 때, 결산 시 인식할 손상차손은? (단, 상각비는 월할 계산한다)

  1. ₩40,000
  2. ₩70,000
  3. ₩100,000
  4. ₩26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무형자산의 원가모형을 적용하므로, 2017년 말에 회수 가능한 금액인 ₩500,000에서 2017년에 상각한 금액을 차감하여 손상차손을 계산한다.

    2017년에 상각한 금액은 월할 계산으로 다음과 같다.

    ₩600,000 / 10년 / 12개월 = ₩5,000

    따라서, 2017년에 상각한 금액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상각하므로,

    ₩5,000 x 6개월 = ₩30,000

    따라서, 2017년 말에 인식할 손상차손은 다음과 같다.

    ₩500,000 - (₩30,000 + ₩600,000) = ₩-130,000

    회수 가능액이 ₩500,000 이므로, 손상차손은 ₩7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7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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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주)한국은 2012년 1월 1일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2016년 12월 31일 현재 자본금은 다음과 같다. 모든 주식은 영업개시와 동시에 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배당을 실시한 적이 없다.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16년 12월 31일을 배당기준일로 하여 ₩95,000의 현금배당을 선언하였다. (주)한국의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될 배당금액은?

  1. ₩15,000
  2. ₩25,000
  3. ₩30,000
  4. ₩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의 총 발행주식수는 10,000주이며, 발행금액은 ₩100,000,000이다. 따라서 1주당 발행금액은 ₩10,000,000이다. 배당기준일 이전까지의 주식보유자는 모두 보통주 주주이므로, 총 배당금액은 ₩95,000이다. 이를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9.5가 된다. 1주당 발행금액이 ₩10,000,000이므로, ₩9.5는 ₩95,000 ÷ 10,000,000 = 0.0095이 된다. 따라서 1주당 배당금액은 ₩10,000,000 × 0.0095 = ₩95이다. 이에 따라 1,000주를 보유한 보통주 주주의 귀속 배당금액은 ₩95 × 1,000주 = ₩95,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30,000"이 아닌 "₩9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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