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회계원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4-06)

9급 국가직 공무원 회계원리
(2019-04-06 기출문제)

목록

1.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무정보에 예측가치, 확인가치 또는 이 둘 모두가 있다면 그 재무정보는 의사결정에 차이가 나도록 할 수 있다.
  2. 비교가능성은 정보이용자가 항목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질적 특성으로 일관성과 동일하며 통일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3. 재무정보가 유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적합한 현상을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타내고자 하는 현상을 충실하게 표현해야 한다. 이때, 완벽하게 표현충실성을 위해서 서술은 완전하고, 중립적이며, 오류가 없어야 한다.
  4. 적시성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사결정자가 정보를 제때에 이용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정보는 오래될수록 유용성이 낮아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비교가능성은 정보이용자가 항목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질적 특성으로 일관성과 동일하며 통일성과는 다른 개념이 아니다.

    해설: 비교가능성은 일관성과는 다른 개념으로, 항목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관성은 정보가 일관되게 제공되는 것을 의미하며, 통일성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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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사건에서 발생시점에 분개하여야 할 회계거래는?

  1. 제품포장을 위해 계약직 직원을 일당 ₩100,000의 조건으로 매월 말 급여를 지급하기로 하고 채용하였다.
  2.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보유 중인 재고자산(장부가액 ₩2,000,000)이 전부 소실되었다.
  3. 거래처로부터 신제품 100개를 개당 ₩1,000의 조건으로 월말까지 납품해 달라는 주문서를 받았다.
  4. 다음 달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하고 매월 말 ₩1,000,000의 임차료를 지급하는 계약을 건물주와 체결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고자산의 소실은 "재고자산 폐기" 회계거래로 분개하여야 한다. 이는 손실이 발생한 자산을 회계장부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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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8년 12월 31일에 (주)한국에서 발생한 거래가 다음과 같을 때, 2018년 말 재무상태표상 부채에 포함할 금액은?

  1. ₩2,000
  2. ₩3,000
  3. ₩4,000
  4. ₩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거래에서 "현금"으로 "미지급금"을 상환하였으므로, "미지급금"의 금액이 부채에서 차감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미지급금"의 금액인 ₩4,000이 부채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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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한국의 다음 거래에 대한 기말수정분개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모든 거래는 월할 계산한다) (순서대로 차변, 대변)

  1. ㉠ 이자수익 ₩3,000, 선수수익 ₩3,000
  2. ㉡ 소모품비 ₩3,000, 소모품 ₩3,000
  3. ㉢ 선급비용 ₩2,000, 이자비용 ₩2,000
  4. ㉣ 감가상각비 ₩100, 감가상각누계액 ₩100
(정답률: 알수없음)
  • ㉠ 이자수익 ₩3,000과 선수수익 ₩3,000은 옳은 기말수정분개이다. 이는 12월 31일에 이자수익과 선수수익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자수익은 이자를 받은 것이므로 차변에 기록되고, 선수수익은 아직 미수인 수익이므로 대변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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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한국은 회계연도 중에는 현금주의에 따라 회계처리하며, 기말수정분개를 통해 발생주의로 전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주)한국의 기말 수정후시산표상 차변(또는 대변)의 합계금액은 \1,025,000이다. 기말수정사항이 다음과 같을 때, 수정전시산표상 차변(또는 대변)의 합계금액은?

  1. ₩915,000
  2. ₩965,000
  3. ₩1,000,000
  4. ₩1,025,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말 수정전 시산표상 차변(또는 대변)의 합계금액은 수정후 시산표상 차변(또는 대변)의 합계금액과 같으므로 ₩1,025,000이다. 이유는 현금주의에 따라 회계처리하다가 기말에 발생주의로 전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말 수정전 시산표상 차변(또는 대변)의 합계금액은 수정후 시산표상 차변(또는 대변)의 합계금액과 같은 ₩1,02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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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주)한국의 2018년 1월 1일 자본계정의 내역이다.

다음과 같은 거래가 발생하였을 때, (주)한국의 2018년 말 재무 상태표상 자본 총계는? (단, 기초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없다)

  1. ₩12,400,000
  2. ₩12,500,000
  3. ₩12,800,000
  4. ₩12,9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우선, 거래 내역을 토대로 자본계정의 내역을 업데이트해보면 다음과 같다.

    - 자본금: 10,000,000
    - 주식발행초과금: 1,000,000
    - 이익잉여금: 2,000,000
    - 자본계정 합계: 13,000,000

    이제 이를 바탕으로 2018년 말 재무 상태표상 자본 총계를 계산해보자.

    - 자본금: 10,000,000
    - 이익잉여금: 2,400,000
    - 자본계정 합계: 12,400,000

    따라서, 정답은 "₩12,400,000" 이다. 이유는 2018년 동안 이익잉여금이 400만원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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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한국은 2016년 1월 1일에 액면가액 ₩1,000, 액면이자율 연 8%, 유효이자율 연 10%, 만기 3년, 이자지급일 매년 12월 31일인 사채를 발행하였다. (주)한국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사채할인 발행차금을 상각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31일 사채의 장부금액은 ₩982이다. (주)한국이 2018년 6월 30일 동 사채를 ₩1,020에 조기 상환하였다면, 이때의 사채상환손실은? (단, 계산은 월할 계산하며, 소수점 발생 시 소수점 아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한다)

  1. ₩11
  2. ₩20
  3. ₩29
  4. ₩31
(정답률: 알수없음)
  • 사채의 장부금액이 ₩982이므로, 발행시 받은 차금은 ₩1,000 - ₩982 = ₩18이다. 이 차금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되어야 한다.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므로 월유효이자율은 10% / 12 = 0.8333%이다. 따라서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상각비용은 다음과 같다.

    ₩18 × 0.8333% × 18 = ₩2.9976 ≈ ₩3

    즉, 조기상환시에는 ₩1,020을 지급하고, 상환시점까지의 이자비용으로 ₩3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사채상환손실은 ₩1,020 + ₩3 - ₩1,000 = ₩23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월할 계산을 하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자비용인 ₩3을 월단위로 환산하여 계산해야 한다. 월이자율은 8% / 12 = 0.6667%이다. 따라서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이자비용은 다음과 같다.

    ₩18 × 0.6667% × 18 = ₩2.3992 ≈ ₩2

    따라서 조기상환시에는 ₩1,020을 지급하고, 상환시점까지의 월이자비용으로 ₩2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사채상환손실은 ₩1,020 + ₩2 - ₩1,000 = ₩22이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소수점 아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22.5를 반올림하여 ₩23으로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29"가 아니라 "₩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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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한국의 2018년 재고자산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은 재고자산감모손실 중 40%를 정상적인 감모로 간주하며,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정상적 재고자산감모손실을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주)한국이 2018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보고할 매출원가는? (단, 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을 적용하며 기초재고자산의 재고자산 평가충당금은 ₩0이다)

  1. ₩60,000
  2. ₩71,000
  3. ₩75,000
  4. ₩79,00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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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한국은 공장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주)대한으로부터 장부 가액이 각각 ₩50,000과 ₩100,000인 건물과 토지를 ₩300,000에 일괄 취득하였다. 취득 즉시 (주)한국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면서 철거비 ₩20,000을 지출하였고 공장 건물 신축공사를 시작하였다. (주)한국이 인식할 토지의 취득원가는?

  1. ₩200,000
  2. ₩220,000
  3. ₩300,000
  4. ₩3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한국이 토지와 건물을 일괄 취득한 가액은 ₩300,000이다. 따라서 토지의 가액은 ₩300,000에서 건물의 가액인 ₩50,000을 뺀 ₩250,000이다. 그리고 철거비 ₩20,000을 더하면 최종적으로 (주)한국이 인식할 토지의 취득원가는 ₩270,000이 된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320,000"이 아닌 "₩3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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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한국은 화재보험에 가입된 기계장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3월 말 수정후시산표 일부>의 기계장치와 관련된 계정은 다음과 같다.

다음의 <추가자료>를 고려하여 기계장치의 화재보험료 1년 총액과 3월 말 기준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는? (단, (주)한국은 매월 말 결산을 수행한다) (순서대로 화재보험료 1년 총액, 3월 말 기준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

  1. ₩450,000, 12개월
  2. ₩450,000, 24개월
  3. ₩600,000, 36개월
  4. ₩600,000, 60개월
(정답률: 알수없음)
  • 화재보험료는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와 가액에 따라 결정된다. 추가자료에서는 잔존내용연수와 가액에 따른 화재보험료의 비율이 주어져 있다. 따라서, 각 기계장치의 화재보험료를 계산하고, 이를 합산하여 1년 총액을 구할 수 있다.

    먼저, 3월 말 기준으로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를 계산해야 한다. 잔존내용연수는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을 연도수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1번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는 1,500,000 ÷ 60 = 25,000원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기계장치의 잔존내용연수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1번 기계장치: 25,000원
    2번 기계장치: 20,000원
    3번 기계장치: 30,000원
    4번 기계장치: 15,000원

    다음으로, 각 기계장치의 화재보험료를 계산해야 한다. 예를 들어, 1번 기계장치의 화재보험료는 1,500,000원의 0.04 = 60,000원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기계장치의 화재보험료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1번 기계장치: 60,000원
    2번 기계장치: 40,000원
    3번 기계장치: 90,000원
    4번 기계장치: 30,000원

    마지막으로, 모든 기계장치의 화재보험료를 합산하여 1년 총액을 구한다. 총액은 60,000원 + 40,000원 + 90,000원 + 30,000원 = 22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600,000, 36개월"이다. 이유는 1년 총액이 220,000원이므로, 600,000원 ÷ 220,000원 ≈ 2.73년이다. 이는 가장 가까운 잔존내용연수인 36개월과 가장 일치하므로, 정답은 "₩600,000, 3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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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중 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거 사건으로 생긴 현재의무를 수반하더라도 금액을 추정해야 한다면 부채가 아니다.
  2. 부채의 특성상 의무는 정상적인 거래실무, 관행 또는 원활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거나 공평한 거래를 하려는 의도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3. 부채에 있어 의무는 일반적으로 특정 자산이 인도되는 때 또는 기업이 자산획득을 위한 취소불능약정을 체결하는 때 발생한다.
  4. 부채의 특성상 의무는 구속력 있는 계약이나 법규에 따라 법률적 강제력이 있을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과거 사건으로 생긴 현재의무를 수반하더라도 금액을 추정해야 한다면 부채가 아니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부채는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의무를 나타내는데, 과거에 발생한 의무라도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금액을 추정할 수 있다면 부채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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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수익인식 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익인식 5단계 순서는 ‘수행의무 식별→계약식별→거래가격 산정→거래가격 배분→수행의무별 수익인식’이다.
  2.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하나의 수행의무로 식별한다.
  3.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이며, 이때 제삼자를 대신하여 회수한 금액을 포함한다.
  4. 계약 당사자들이 계약을 승인하고 각자의 의무를 수행하기로 확약하거나, 이전할 재화나 용역과 관련된 각 당사자의 권리를 식별할 수만 있으면 계약을 식별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익인식 단계에서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하나의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이는 수익을 인식하기 위해 어떤 재화나 용역이 이전되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하나의 수행의무로 식별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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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용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비용은 빈도, 손익의 발생가능성 및 예측가능성의 측면에서 서로 다를 수 있는 재무성과의 구성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세분류로 표시한다.
  2.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면 기능별 분류로 배분할 필요가 없어 적용이 간단하고 배분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할 수 있다.
  3. 비용을 기능별로 분류하면 재무제표 이용자에게 더욱 목적 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비용을 기능별로 배분하는 데에 자의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다.
  4.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는 기업은 감가상각비, 종업원급여비용 등을 포함하여 비용의 기능별 분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면 기능별 분류로 배분할 필요가 없어 적용이 간단하고 배분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는 기업은 감가상각비, 종업원급여비용 등을 포함하여 비용의 기능별 분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는 것이 기능별 분류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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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한국의 당기 포괄손익계산서에 보고할 당기순이익은?

  1. ₩180,000
  2. ₩190,000
  3. ₩200,000
  4. ₩3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금융비용과 법인세를 차감한 값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300,000원이고, 금융비용은 10,000원, 법인세는 100,000원이므로, 당기순이익은 300,000 - 10,000 - 100,000 = 190,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9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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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한국의 <재무상태표상 자본> 및 <추가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1. ₩32,000
  2. ₩52,000
  3. ₩80,000
  4. ₩82,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단기차입금 증가액 - 단기차입금 상환액"으로 계산됩니다.

    재무상태표상 자본에서 단기차입금은 ₩50,000으로 시작하고, 추가자료에서 단기차입금의 증가액은 ₩32,000이고, 상환액은 ₩20,000입니다.

    따라서, 순현금흐름은 ₩32,000 - ₩20,000 = ₩12,000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82,000"이 정답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오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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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한국이 2018년 1월 초 건물을 취득하여 투자부동산으로 분류 하였을 때, 다음 자료의 거래가 (주)한국의 2018년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비는 정액법으로 월할 계산한다)

  1. ₩900,000
  2. ₩1,000,000
  3. ₩1,900,000
  4. ₩2,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자료에서 건물의 공정가치는 ₩20,000,000이고, 취득가액은 ₩18,000,000이므로 장부가치는 ₩18,000,000이 됩니다. 따라서, 건물의 잔존가치는 ₩2,000,000이고, 이를 10년간 감가상각하면 매년 ₩200,000의 감가상각비가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2018년 당기손익은 건물의 임대료 수익인 ₩1,100,000에서 감가상각비 ₩200,000을 차감한 ₩900,000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90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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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00(액면이자율 연 8%, 유효이자율 연 10%, 이자지급일 매년 12월 31일, 만기 3년)의 사채를 ₩950,258에 발행하였다. (주)민국은 이 사채를 발행과 동시에 전액 매입하여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거래비용은 없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며, 소수점 발생 시 소수점 아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한다)

  1. (주)한국의 20×1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상 사채할인발행차금 잔액은 ₩34,716이다.
  2. (주)민국이 20×2년 1월 1일에 현금 ₩970,000에 동 사채 전부를 처분할 경우 금융자산 처분이익 ₩19,742을 인식한다.
  3. (주)민국은 20×1년 12월 31일 인식할 이자수익 중 ₩15,026을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인식한다.
  4. (주)한국이 20×1년 12월 31일 인식할 이자비용은 ₩95,026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한국의 20×1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상 사채할인발행차금 잔액은 ₩34,716이다."가 옳지 않다. 사채 발행 시 받은 현금액인 ₩950,258에서 액면금액 ₩1,000,000을 상환해야 하므로 발행 차금은 ₩49,742이어야 한다. 따라서 사채할인발행차금 잔액은 ₩14,026이다.

    "(주)민국이 20×2년 1월 1일에 현금 ₩970,000에 동 사채 전부를 처분할 경우 금융자산 처분이익 ₩19,742을 인식한다."는 옳다. 사채의 원가는 ₩950,258이지만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3년간의 이자를 계산하면 ₩1,190,000이 된다. 따라서 (주)민국이 사채을 매입한 가격인 ₩950,258보다 매각 시 받을 금액인 ₩970,000이 더 크므로 ₩19,742의 처분이익이 발생한다.

    "(주)민국은 20×1년 12월 31일 인식할 이자수익 중 ₩15,026을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인식한다."는 옳다. 사채의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1년간의 이자를 계산하면 ₩80,000이 되며, 이를 12개월로 나누어 매월 ₩6,667씩 상각후원가로 인식한다. 따라서 20×1년 12월 31일까지의 이자수익 중 ₩15,026이 상각후원가로 인식된다.

    "(주)한국이 20×1년 12월 31일 인식할 이자비용은 ₩95,026이다."는 옳다. 사채의 액면금액 ₩1,000,000에 대해 연 8%의 이자율을 적용하면 1년간의 이자비용은 ₩80,000이 되며, 이를 12개월로 나누어 매월 ₩6,667씩 이자비용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20×1년 12월 31일까지의 이자비용은 ₩95,02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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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한국의 2018년 12월 31일 결산일 현재 다음의 현금 및 예금 등의 자료를 이용할 때, 2018년 재무상태표에 보고할 현금및현금성 자산 금액은?

  1. ₩360,000
  2. ₩440,000
  3. ₩460,000
  4. ₩66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현금및현금성 자산은 현금과 예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및현금성 자산의 총액은 ₩360,000 + ₩100,000 = ₩460,000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46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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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자료를 이용한 (주)한국의 당기순이익은?

  1. ₩48,000
  2. ₩50,000
  3. ₩52,000
  4. ₩53,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자료에서, 매출액은 ₩1,200,000이고, 매출원가는 ₩800,000입니다. 따라서, 총이익은 ₩400,000입니다. 이에 이자비용 ₩50,000과 세금 ₩97,000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253,000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정답은 "₩53,000"이 아니라, "₩253,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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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자산의 감가상각 및 상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한다.
  2.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 말에 검토한다.
  3. 내용연수가 비한정적인 무형자산에 대해 상각비를 인식하지 않는다.
  4. 정액법을 적용하여 상각하던 기계장치가 유휴상태가 되면 감가상각비를 인식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액법을 적용하여 상각하던 기계장치가 유휴상태가 되면 감가상각비를 인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유휴상태가 되더라도 감가상각비는 계속해서 발생하며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형자산이나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은 해당 자산의 경제적 수명과 관련이 있으며, 유휴상태와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정액법을 적용하여 상각하던 기계장치가 유휴상태가 되더라도 감가상각비를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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