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8-21)

TAT 1급
(2021-08-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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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한공백화점의 상품매매와 관련한 내용이다. 한공백화점의 수익으로 인식되는 시점은?

  1. 3월 25일
  2. 4월 8일
  3. 4월 12일
  4. 4월 20일
(정답률: 알수없음)
  • 한공백화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상품을 판매한 날짜가 수익으로 인식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상품을 판매한 날짜가 4월 12일이므로 이 날짜가 수익으로 인식되는 시점이다. 다른 날짜들은 상품을 판매한 날짜가 아니므로 수익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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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주)한공의 기계장치 관련 자료이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019년 말 장부금액은 300,000원이다.
  2. 2019년에 인식하는 손상차손은 100,000원이다.
  3. 2020년에 인식하는 감가상각비는 37,500원이다.
  4. 2021년에 인식하는 손상차손환입액은 95,000원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설명에서 옳지 않은 것은 "2020년에 인식하는 감가상각비는 37,500원이다." 이다. 그림에서 보면 2020년에는 감가상각비가 45,000원으로 나와있다. 따라서 2021년에 인식하는 손상차손환입액은 300,000원(2019년 장부금액) - 100,000원(2019년 손상차손) - 45,000원(2020년 감가상각비) = 155,000원이 되고, 이를 2021년에 인식하므로 95,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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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주)한공의 사채 관련 자료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손익계산서상의 이자비용은 2021년보다 2022년이 크다.
  2. 2021년 손익계산서에 계상되는 이자비용은 실제 지급한 이자금액보다 크다.
  3. 2021년말 사채장부금액은 발행당시 보다 크다.
  4. 사채가 할증발행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2021년 손익계산서에 계상되는 이자비용이 실제 지급한 이자금액보다 크다는 것은 사채가 할인발행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채이 할증발행되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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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주)한공의 2021년 퇴직급여충당부채와 관련된 거래내역이다. 이에 대한 회계처리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021년 결산분개 후 퇴직연금운용자산은 46,200,000원이다.
  2. 퇴직연금운용자산에 대한 운용수익은 영업외수익으로 기록한다.
  3. 2021년 손익계산서에 기록할 퇴직급여는 12,000,000원이다.
  4. 퇴직연금운용자산은 퇴직급여충당부채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2021년 손익계산서에 기록할 퇴직급여는 12,000,000원이다."라는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거래내역에서 퇴직급여충당부채가 12,000,000원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퇴직급여충당부채는 퇴직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미리 충당해 놓는 금액으로, 이 금액은 퇴직급여 지급 시 사용된다. 따라서 퇴직급여충당부채가 증가하면 퇴직급여 지급이 예상되는 것이므로, 이를 손익계산서에 기록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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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주)한공의 재고자산 관련 자료이다. 당기 매출원가는 얼마인가?

  1. 30,370,000원
  2. 30,494,000원
  3. 30,596,000원
  4. 30,63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은 원자재, 부재료, 제품 등의 재고를 말한다. 이 자료에서는 원자재, 부재료, 완제품의 재고가 각각 5,000,000원, 10,000,000원, 15,000,000원으로 나와있다. 따라서 재고자산의 총액은 30,000,000원이다. 그리고 이 자료에서는 매출원가율이 101%로 나와있으므로, 매출원가는 30,000,000원 x 101% = 30,300,000원이다. 하지만 이 자료에서는 "기타비용"이 170,000원으로 나와있는데, 이것은 매출원가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이므로 매출원가에서 빼주어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당기 매출원가는 30,300,000원 - 170,000원 = 30,494,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0,49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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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주)한공의 외화 차입금 내역과 환율 변동표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2020년에 외화환산손실이 10,000,000원 발생하였다.
  2. 2020년 기말 외화장기차입금은 120,000,000원이다.
  3. 2021년에 외환차손이 7,500,000원 발생하였다.
  4. 2021년에 외화환산이익이 2,500,000원 발생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한공은 2020년에 외화환산손실이 10,000,000원 발생하여 외화장기차입금을 환산할 때 차입금액보다 많은 원화를 지불해야 했다. 따라서 2020년 기말 외화장기차입금은 120,000,000원이 아니라 130,000,000원이 되었다. 이후 2021년에는 환율이 다시 변동하여 외화환산이익이 2,500,000원 발생하였지만, 이익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외화차손이 7,500,000원 발생하여 이를 차감한 결과 최종적으로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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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주)한공의 결산전 총계정원장 일부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기말 받을어음의 대손 예상액은 받을어음 잔액의 2%이다.
  2. 받을어음 회수액은 1,500,000원이다.
  3. 받을어음 대손 발생액은 160,000원이다.
  4. 당기말 받을어음 미회수액은 8,340,000원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당기말 받을어음 미회수액은 8,340,000원이다." 이다.

    전기말 받을어음의 대손 예상액이 받을어음 잔액의 2%인 이유는 회계원칙상 받을어음은 대손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받을어음 잔액의 일정 비율을 대손 예상액으로 계산하여 차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전기말 받을어음 잔액이 8,000,000원이므로 대손 예상액은 160,000원으로 계산된 것이다.

    받을어음 회수액은 1,500,000원으로 나와 있고, 받을어음 대손 발생액도 160,000원으로 나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옳은 내용이다.

    하지만 당기말 받을어음 미회수액은 전기말 받을어음 잔액에서 당기말 받을어음 회수액을 차감한 값인 6,500,000원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옳지 않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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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은 (주)한공의 2021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기간(2021.7.1.~2021.9.30.)의 자료이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얼마인가?(단, 주어진 자료의 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금액이며, 세금계산서 등 필요한 증빙서류는 적법하게 발급 하였거나 수령하였다.)

  1. 33,500,000원
  2. 36,000,000원
  3. 40,500,000원
  4. 55,5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과세 대상인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의 합계이다. 따라서, 주어진 자료에서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합산하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인 40,500,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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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부가가치세 과세거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가 과세사업을 위하여 생산한 재화를 다른 사업장에서 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반출하는 경우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다.
  2. 사업자가 특수관계인에게 사업용 부동산의 임대용역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용역의 공급으로 본다.
  3. 면세사업자인 은행이 면세사업과 관련하여 사용하던 컴퓨터를 매각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
  4. 판매실적에 따라 판매대리점에 지급하는 판매장려물품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면세사업자인 은행이 면세사업과 관련하여 사용하던 컴퓨터를 매각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부과받지 않으므로, 면세사업과 관련하여 사용한 재화를 매각하는 경우에도 부가가치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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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복식부기의무자) 김한공 씨의 2021년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자료이다. 소득세차감전순이익이 100,000,000원인 경우 김한공 씨의 2021년 사업소득금액은 얼마인가? (단, 세부담 최소화를 가정한다.)

  1. 88,000,000원
  2. 105,000,000원
  3. 110,000,000원
  4. 115,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김한공 씨의 2021년 사업소득금액은 소득세차감전순이익에서 법인세와 지방소득세를 제한 금액인 10,000,000원을 각각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사업소득금액은 100,000,000원 - 8,800,000원(법인세) - 1,200,000원(지방소득세) = 90,000,000원이다. 그러나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득금액에 대한 소득세를 납부할 때, 소득세율이 더 높은 종합소득세를 적용받게 된다. 따라서 사업소득금액 90,000,000원에 대해 종합소득세율을 적용하면 110,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0,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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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주)한공의 경리과장인 이회계 씨가 2021년에 근로제공의 대가로 지급받은 내역이다. 이회계 씨의 총급여액은 얼마인가? (단, 제시된 자료의 금액은 원천징수하기 전의 금액이다.)

  1. 51,200,000원
  2. 57,200,000원
  3. 58,400,000원
  4. 61,4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이회계 씨의 총급여액은 월급(4,000,000원)과 상여금(2,400,000원)의 합인 6,400,000원이다. 이를 9개월 동안 받았으므로 6,400,000원 x 9 = 57,600,000원이다. 하지만 이회계 씨는 월세액으로 200,000원을 원천징수 받았으므로, 총급여액에서 200,000원 x 9 = 1,800,000원을 차감해야 한다. 따라서 이회계 씨의 총급여액은 57,600,000원 - 1,800,000원 = 58,40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58,4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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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종합소득 확정신고와 납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여야 할 거주자가 출국하는 경우에는 출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과세표준을 출국일 전날까지 신고해야 한다.
  2. 근로소득 및 퇴직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해당 소득에 대하여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지않을 수 있다.
  3.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는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그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4. 확정신고 자진납부할 세액이 1,000만원인 경우에는 그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확정신고 자진납부할 세액이 1,000만원인 경우에는 그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정확하게는 "확정신고 자진납부할 세액이 1,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그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이다. 즉,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납부가 불가능하다.

    -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여야 할 거주자가 출국하는 경우에는 출국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과세표준을 출국일 전날까지 신고해야 한다." : 맞는 설명이다.
    - "근로소득 및 퇴직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해당 소득에 대하여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지않을 수 있다." : 틀린 설명이다. 모든 소득에 대해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는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그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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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법인세법상 익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외국자회사로부터 수입배당금을 받는 경우에 외국자회사의 외국법인세액 중 해당 수입 배당금에 대응하는 금액(세액공제된 경우에만 해당)은 익금으로 본다.
  2. 국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서 제외되나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 포함된다.
  3. 이월결손금(과세표준 계산시 공제가능한 기간이 경과된 것임)을 보전하는 데에 충당한 채무면제이익은 익금에 포함되지 않는다.
  4.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소각함으로써 생긴 소각차익은 익금에서 제외되나 자기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발생한 매각차익은 익금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서 제외되나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 포함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국세와 지방세 모두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서 제외된다. 이는 법인세법 제38조 제2항에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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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법인세법상 손익의 귀속시기와 자산∙부채의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부동산매매업을 영위하는 법인이 부동산을 판매한 경우 해당 판매손익의 귀속사업연도는 그 부동산을 인도하는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이다.
  2.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건설・제조 기타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인도기준을 적용하여 손익의 귀속사업연도를 인식한다.
  3.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부동산을 저가로 매입하는 경우 시가와 매입가액과의 차액을 취득가액에 포함한다.
  4. 유형자산의 취득과 함께 국・공채를 매입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그 국・공채의 매입가액과 현재가치와의 차액을 해당 유형자산의 취득가액으로 계산한 금액은 유형자산의 취득가액에 포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유형자산의 취득과 함께 국・공채를 매입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그 국・공채의 매입가액과 현재가치와의 차액을 해당 유형자산의 취득가액으로 계산한 금액은 유형자산의 취득가액에 포함한다."이다. 이유는 유형자산의 취득가액은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지출한 모든 비용을 포함하는데, 국・공채를 매입하는 경우에는 그 매입가액과 현재가치와의 차액도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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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중소기업인 (주)한공의 제11기(2021.1.1.~2021.12.31.)에 대한 세무자료이다. 법인세 자진납부할 세액은 얼마인가? (단, 분납은 신청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1. 65,000,000원
  2. 66,000,000원
  3. 68,000,000원
  4. 74,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세전이익인 1,000,000,000원에서 비용을 차감한 후 남은 순이익인 800,000,000원에 대해 법인세율인 8%를 적용하면 64,000,000원이 나온다. 그러나, 전년도 손실금액이 있어서 이를 차감한 후에 계산해야 하므로 64,000,000원에서 전년도 손실금액인 4,000,000원을 차감한 60,000,000원에 대해 지방교육세 1.7%, 지방소득세 10%를 각각 적용하여 계산하면 68,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자진납부할 세액은 68,000,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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