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3-06-14)

직업상담사 2급
(2013-06-14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직업상담학

1. 다음 중 의사결정의 촉진을 위한 “6개의 생각하는 모자(Six Thinking Hats)” 기법의 모자 색상별 역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청색 – 낙관적이며,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적색 – 직관에 의존하고, 직감에 따라 행동한다.
  3. 흑색 – 직관에 의존하고, 직감에 따라 행동한다.
  4. 황색 – 새로운 대안들을 찾으려 노력하고, 문제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
(정답률: 84%)
  • 적색 모자는 직관과 직감에 의존하여 행동하는 모자입니다. 이 모자를 쓰는 사람은 감정적이고 직관적인 판단을 내리며, 논리나 분석적인 사고보다는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립니다. 이 모자를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거나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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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중심적 상담에서 적합한 내담자인지 알아보기 위해 상담자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1. 상담자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도 자신의 방식을 찾아갈 수 있는 내담자의 역량을 어느 정도인가
  2. 무의식적인 방어의 강도가 어느 정도이며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종류는 무엇인가
  3. 개인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성격 유형은 무엇인가
  4. 내담자의 기억에서 우세하게 나타나는 주제의 내용과 양상은 무엇인가
(정답률: 83%)
  • 상담자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상담자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도 자신의 방식을 찾아갈 수 있는 내담자의 역량을 어느 정도인가"이다. 이는 인간중심적 상담에서 내담자의 자율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내담자의 무의식적인 방어의 강도와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종류, 개인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성격 유형, 내담자의 기억에서 우세하게 나타나는 주제의 내용과 양상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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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담자의 흥미를 사정하는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여가선호와 직업선호 구별하기
  2. 직업탐색 조장하기
  3. 직업 · 교육상 불만족 원인 규명하기
  4. 기술과 능력 범위 탐색하기
(정답률: 67%)
  • "기술과 능력 범위 탐색하기"는 내담자의 흥미를 사정하는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이 항목은 내담자의 흥미나 선호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고, 오히려 내담자의 기술과 능력을 파악하여 적합한 직업을 찾는 데에 중점을 둔 항목이기 때문이다. 다른 항목들은 내담자의 선호도나 불만족 원인 등을 파악하여 직업 탐색을 돕는 것이지만, 이 항목은 내담자가 어떤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여 그에 맞는 직업을 찾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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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상담 과정과 상담사의 역할을 잘못 짝지은 것은?

  1. 인지치료 –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태도
  2. 정신분석적 상담 – 텅 빈 스크린
  3. 내담자 중심의 상담 – 촉진적인 관계형성 분위기 조성
  4. 행동치료 – 능동적이고 지시적인 역할
(정답률: 80%)
  • 인지치료는 내담자의 인지적인 과정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는데, 이 때 상담사는 내담자의 인지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는 상담사의 역할과 맞지 않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인지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시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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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직업상담사의 역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직업정보 분석
  2. 직업상담
  3. 직업지도 프로그램 운영
  4. 새로운 직무분야 개발
(정답률: 87%)
  • 직업상담사의 역할은 개인의 직업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새로운 직무분야 개발은 직업상담사의 역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분야이다. 새로운 직무분야 개발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새로운 업무 분야를 개발하거나 기존 업무 분야를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직업상담사의 역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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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llis가 개발한 인지적 · 정서적 상담에서 정서적 행동적 결과를 야기하는 것은?

  1. 선행사건
  2. 논박
  3. 신념
  4. 효과
(정답률: 71%)
  • Ellis가 개발한 인지적 · 정서적 상담에서 정서적 행동적 결과를 야기하는 것은 "신념"이다. 이는 개인의 생각과 믿음이 그들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llis는 개인의 신념을 탐구하고, 부정적인 신념을 수정하거나 대체함으로써 개인의 감정과 행동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따라서, 신념은 인지적 · 정서적 상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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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비합리적이거나 비논리적 사고체계를 지닌 구직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상담기법은?

  1. 내담자중심 상담
  2. 정신분석 상담
  3. 합리적 · 정서적 상담
  4. 교류분석 상담
(정답률: 82%)
  • 비합리적이거나 비논리적 사고체계를 지닌 구직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상담기법은 "합리적 · 정서적 상담"입니다. 이는 구직자의 감정적인 부분과 함께 합리적인 사고를 유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구직자의 감정적인 부분을 고려하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으로, 구직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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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행동특성을 모두 포함하는 집단상담자의 자질은?

  1. 타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
  2. 자기 수용
  3. 개방적 소양
  4. 공감적 이해 능력
(정답률: 76%)
  • "자기 수용"은 집단상담자가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상담자가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들을 때, 비판하지 않고 수용하며, 클라이언트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따라서, "자기 수용"은 집단상담자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작용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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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사이버 직업상담의 장점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개인의 지위, 연령, 신분, 권력 등을 짐작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전달되는 내용 자체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2. 내담자의 자발적 참여로 상담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면 상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내담자들의 문제해결에 대한 동기가 높다고 할 수 있다.
  3. 내담자 자신의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고 언제든지 상담을 중단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4. 상담자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나 감정에 대한 즉각적인 판단이나 비판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79%)
  • "개인의 지위, 연령, 신분, 권력 등을 짐작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전달되는 내용 자체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사이버 직업상담의 장점 중 하나이지만, 다른 장점들과는 거리가 있지 않다.

    "내담자 자신의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고 언제든지 상담을 중단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내담자가 상담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자율성을 보장해준다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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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특성-요인 상담의 목표가 아닌 것은?

  1. 내담자는 잠재적인 모든 개성을 발달시키는 데 주력한다.
  2. 내담자는 자기통제를 가능하도록 한다.
  3. 내담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수집, 분석, 종합할 수 있도록 한다.
  4.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정답률: 60%)
  • 정답: "내담자는 잠재적인 모든 개성을 발달시키는 데 주력한다."가 특성-요인 상담의 목표가 아닌 것이다.

    설명: 특성-요인 상담은 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내담자는 잠재적인 모든 개성을 발달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특성-요인 상담의 목표에 부합한다. 다른 보기들도 모두 내담자의 발전과 자기통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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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자가 상담목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적합한 것은?

  1. 달성하기 어렵더라도 이상적인 관점에서 상담목표를 세운다.
  2. 내담자가 바라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상담목표로 삼는다.
  3. 상담의 방향성을 내담자와 공유하기 위해 추상적인 상담목표를 세운다.
  4. 내담자의 문제를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부모와 함께 상담목표를 설정한다.
(정답률: 86%)
  • 내담자가 바라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상담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달성 가능성이 높아져 내담자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바람과 목표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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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초기면담의 유형인 정보지향적 면담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이 아닌 것은?

  1. 폐쇄형 질문
  2. 개방형 질문
  3. 탐색하기
  4. 감정이입하기
(정답률: 79%)
  • 정보지향적 면담에서는 감정이입하기 기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감정이입하기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의미하는 기법으로, 보다 인간적인 대화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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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Williamson이 분류한 직업선택 문제의 주요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직업 무선택
  2. 현명하지 못한 직업선택
  3. 직업선택의 확신부족
  4. 흥미와 가치의 모순
(정답률: 71%)
  • Williamson이 분류한 직업선택 문제의 주요 영역은 모두 해당하지만, "흥미와 가치의 모순"은 다른 세 영역과는 다르게 개인의 내적인 감정과 가치관이 충돌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경험과 성격에 따라 다양한 해결 방법이 필요하며, 일반적인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세 영역과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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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상담의 비밀보장 원칙에 대한 예외사항이 아닌 것은?

  1. 상담자가 내담자의 정보를 학문적 목적에만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
  2. 미성년 내담자가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보고되는 경우
  3. 내담자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내담자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정답률: 88%)
  • 상담의 비밀보장 원칙은 내담자의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상담자가 내담자의 정보를 학문적 목적에만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는 예외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내담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나 연구 등 합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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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Kolb의 학습형태검사(LSI)에서 추상적 개념화와 활동적 실험에 유용한 사고형은?

  1. 집중형
  2. 확산형
  3. 동화형
  4. 적응형
(정답률: 46%)
  • 추상적 개념화와 활동적 실험에 유용한 사고형은 "집중형"이다. 이는 집중력이 뛰어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사고형에 해당한다. 따라서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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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행동주의적 상담기법 중 학습촉진기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강화
  2. 변별학습
  3. 대리학습
  4. 체계적 둔감화
(정답률: 85%)
  • 체계적 둔감화는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부정적인 자극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둔감화하는 기법이다. 이는 학습을 촉진하는 기법이 아니라 오히려 학습을 방해하는 기법이므로 학습촉진기법과는 거리가 먼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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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기정체감을 지속적으로 구별해 내고 발달과제를 처리하는 과정으로 진로발달단계를 설명하며, 이를 시간의 틀 내에서 개념화한 학자는?

  1. Super
  2. Holland
  3. Tiedman
  4. Gottfredson
(정답률: 60%)
  • Tiedman은 진로발달단계를 시간의 틀 내에서 개념화한 학자로, 자기정체감과 발달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하였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진로발달에 대한 이론을 제시한 학자들이지만, Tiedman은 시간의 틀을 도입하여 보다 구체적인 진로발달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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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진로 및 직업선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흥미와 능력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2. 직업선택 결정에서 적성 및 지능검사의 결과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3. 직업흥미가 아동기 초기 경험으로부터 결정된다는 관점은 환경적응론이다.
  4. 직업적 흥미는 성격특성과 자아개념에 따라 변화한다.
(정답률: 86%)
  • "직업흥미가 아동기 초기 경험으로부터 결정된다는 관점은 환경적응론이다."가 틀린 것이다. 이 관점은 유전적 결정론이다. 환경적응론은 개인의 경험과 환경이 직업흥미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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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상담관계의 틀을 구조화하기 위해서 다루어야 할 요소가 아닌 것은?

  1. 상담자의 역할과 책임
  2. 내담자의 성격
  3. 상담의 목표
  4. 상담시간과 장소
(정답률: 78%)
  • 내담자의 성격은 상담관계의 틀을 구조화하기 위해서 다루어야 할 요소가 아닙니다. 상담자의 역할과 책임, 상담의 목표, 상담시간과 장소는 상담관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내담자의 성격은 상담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상담관계의 틀을 구조화하기 위해서는 다루어야 할 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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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어떤 상담기법에 대한 설명인가?

  1. 수용
  2. 요약
  3. 직면
  4. 해석
(정답률: 76%)
  • 위 그림은 상담기법 중 하나인 해석 기법을 나타낸 것입니다. 해석 기법은 상담자가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파악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기법입니다. 따라서 "해석"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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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직업심리학

21. K-WAIS의 동작성 검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바꿔쓰기
  2. 토막짜기
  3. 공통성 찾기
  4. 빠진 곳 찾기
(정답률: 72%)
  • K-WAIS는 바꿔쓰기, 토막짜기, 빠진 곳 찾기와 같은 언어 이해 능력을 검사하는데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공통성 찾기는 언어 이해 능력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K-WAIS의 동작성 검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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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Holland의 진로발달에 대한 육각 모형에서 서로 대각선에 위치하여 대비되는 특성을 지닌 유형들이 아닌 것은?

  1. 진취형(E)과 탐구형(I)
  2. 시회형(S)과 예술형(A)
  3. 현실형(R)과 사회형(S)
  4. 예술형(A)과 관습형(C)
(정답률: 81%)
  • 시회형(S)과 예술형(A)은 모두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중요시하는 유형으로, 서로 대비되는 특성을 지니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시회형(S)과 예술형(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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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지적 정보처리이론에서 제시하는 진로문제 해결의 절차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A → B → C → D → E
  2. B → D → A → C → E
  3. C → A → B → E → D
  4. E → A → B → D → C
(정답률: 60%)
  • 인지적 정보처리이론에서 제시하는 진로문제 해결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문제인식 (E)
    2. 정보수집 (A)
    3. 대안생성 (B)
    4. 대안평가 (D)
    5. 결정 및 실행 (C)

    따라서, 정답은 "E → A → B → D → C"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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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심리검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심리검사의 목적은 검사결과를 얻는 것이다.
  2. 심리검사는 알아보려는 심리특성을 대표하는 행동진술문들을 표집해 놓은 측정도구이다.
  3. 심리검사는 객관적인 측정을 위해서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실시한다.
  4. 심리전문가라도 하더라도 각 검사에 대한 훈련을 마친 후에 그 검사를 사용해야 한다.
(정답률: 67%)
  • "심리검사의 목적은 검사결과를 얻는 것이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핵심적인 설명이다. 이유는 심리검사는 특정한 심리적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검사결과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심리검사의 특징이나 절차 등을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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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직업발달이론가와 그의 이론에 대한 설명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Roe – 직업발달단계를 해당하는 연령에 고정시키고 있다.
  2. Super –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이 직업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3. Ginzberg – 직업선택이란 단일결정이 아니라, 장기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본다.
  4. Holland – 개인이 행동양식이나 인성유형(성격)이 직업선택과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본다.
(정답률: 69%)
  • 정답은 "Ginzberg – 직업선택이란 단일결정이 아니라, 장기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본다."입니다. Ginzberg는 직업선택이 단일 결정이 아니라,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로 나누어지는 세 단계를 거쳐 이루어지는 장기간의 과정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는 직업선택이 단순한 결정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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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은 어떤 경력개발프로그램 개발 과정에 해당하는가?

  1. 요구조사(Need Assessment)
  2. 자문(Consulting)
  3. 팀 빌딩(Team Building)
  4. 파일럿 연구(Pilot Study)
(정답률: 86%)
  • 위 그림은 프로그램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파일럿 연구(Pilot Study)"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일럿 연구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일부 대상자들에게 적용해보고,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파악하여 최종적으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실험적인 단계입니다. 따라서 위 그림의 보기 중 정답은 "파일럿 연구(Pilot Stud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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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군은 지능검사에서 원점수가 110점이었다. 전체 집단의 평균이 100점이고 표준편차가 10일 때 A군의 표준점수(T점수)는?

  1. 50
  2. 60
  3. 70
  4. 80
(정답률: 61%)
  • A군의 T점수는 (110-100)/10 = 1.0이다. 이를 50을 기준으로 변환하면 50 + (1.0 × 10) = 6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60"이다. T점수는 평균이 50이고 표준편차가 10인 표준정규분포에서의 점수를 의미한다. A군의 원점수가 평균보다 10점 높으므로, 표준정규분포에서도 평균보다 1.0 표준편차 높은 위치에 해당한다. 이를 T점수로 변환하면 60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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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스트레스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스트레스 여부는 상황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에 의존한다.
  2. 스트레스 여부는 상황에 대한 통제 가능성에 의존한다.
  3. A유형에 비해 B유형의 사람들이 스트레스원에 더 강한 경향이 있다.
  4. 내적 통제자에 비해 외적 통제자가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정답률: 68%)
  • "내적 통제자에 비해 외적 통제자가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뛰어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내적 통제자와 외적 통제자는 각각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뿐, 대처능력 자체는 차이가 없습니다. 내적 통제자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며, 외적 통제자는 상황을 바꾸거나 대처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둘 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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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aslow의 욕구단계이론 중 자아실현과 존중의 욕구 수준에 상응하는 내용으로 적합한 것은?

  1. Alderfer의 ERG 이론 중 존재욕구
  2. Herzberg의 2요인이론 중 위생요인
  3. McClelland의 성취동기이론 중 성취동기
  4. Adams의 공정성이론 중 인정동기
(정답률: 53%)
  • "McClelland의 성취동기이론 중 성취동기"가 자아실현과 존중의 욕구 수준에 상응하는 이유는, 이 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성취를 경험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를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아실현과 존중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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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안 중 하나로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처럼 생각하는 것은?

  1. 투사(Projection)
  2. 억압(Repression)
  3. 합리화(Rationalization)
  4. 주지화(Intellectualization)
(정답률: 84%)
  • 이솝우화에서 여우는 신 포도를 먹을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포도는 맛이 없어 보이는데"라는 합리화를 한다. 이는 직무 스트레스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문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합리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합리화(Rationaliz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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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역할갈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직업에서의 요구와 직업 이외의 요구가 다를 때 발생한다.
  2. 개인이 수행하는 직무의 요구와 개인의 가치관이 다를 때 발생한다.
  3. 개인에게 요구하는 두 사람 이상의 요구가 다를 때 발생한다.
  4. 개인의 책임한계와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역할이 분명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정답률: 63%)
  • 역할갈등은 개인의 책임한계와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역할이 분명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역할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개인의 책임한계와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역할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에 역할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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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작업자 중심 직무분석은 무엇을 작성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가?

  1. 직무기술서
  2. 직무명세서
  3. 과제분석표
  4. 작업진술서
(정답률: 68%)
  • 작업자 중심 직무분석에서는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작업자의 역할, 책임, 업무 내용 등을 파악하게 된다. 이때 작성되는 직무명세서는 해당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능력, 업무 프로세스 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직무명세서는 작업자 중심 직무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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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진로의사결정 모델(이론)에 해당하는 것은?

  1. Parasons의 특성-요인이론
  2. Vroom의 기대이론
  3. Super의 발달이론
  4. Krumboltz의 사회학습이론
(정답률: 56%)
  • Vroom의 기대이론은 직무 성과와 보상 간의 관계에서 개인의 기대와 노력, 성과와 보상 간의 관계에서 개인의 기대와 보상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고려하여 직무 만족과 성과를 예측하는 모델이다. 따라서 진로의사결정 모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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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직업발달에 관한 특성-요인이론의 종합적인 결과를 토대로 Klein과 Weiner 등이 내린 결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인간은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2. 모든 직업마다 성공에 필요한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3. 개인의 직업선호는 부모의 양육환경 특성에 의해 좌우된다.
  4.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요구사항 간에 상관이 높을수록 직업적 성공의 가능성이 커진다.
(정답률: 79%)
  • "개인의 직업선호는 부모의 양육환경 특성에 의해 좌우된다."는 Klein과 Weiner 등의 결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유는 개인의 직업선호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양육환경은 개인의 성격, 가치관, 관심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것이 직업선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경험, 교육, 사회적 환경 등도 직업선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직업선호는 다양한 요인의 조합에 의해 형성되며, 부모의 양육환경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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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직무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직무분석이란 용어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의 인사분류위원회에서 가장 먼저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2. 직무분석은 Taylor의 시간연구와 Gilbreth의 동작연구에서 시작되었다.
  3. 직무분석은 직무 내용과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직무조건을 조직적으로 밝히는 절차다.
  4. 직무분석은 작업공정의 개선, 직업소개 및 직업 상담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정답률: 58%)
  • 정답: "직무분석이란 용어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의 인사분류위원회에서 가장 먼저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설명이 틀립니다. 직무분석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의 인사분류위원회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는 아닙니다. 이 용어는 1920년대부터 존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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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중 반분신뢰도를 추정하는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전후절반법
  2. 기우절반법
  3. 짝진 임의배치법
  4. 양분법
(정답률: 63%)
  • 양분법은 반복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을 무작위로 나누어 각 그룹에서의 결과를 비교하여 반분신뢰도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이에 비해 전후절반법은 시간적인 전후 관계를 이용하여 추정하고, 기우절반법은 실험군과 대조군을 번갈아가며 나누어 추정하며, 짝진 임의배치법은 실험군과 대조군을 짝지어 무작위로 나누어 추정한다. 따라서 양분법이 다른 방법들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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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rites가 개발한 진로성숙도검사(CMI)에서 태도척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성실성
  2. 독립성
  3. 지향성
  4. 결정성
(정답률: 51%)
  • CMI의 태도척도는 "독립성", "지향성", "결정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실성"은 CMI에서는 태도척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CMI에서는 성실성을 진로성숙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요소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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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검사 점수의 표준오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검사의 표준오차는 클수록 좋다.
  2. 검사의 표준오차는 검사 점수의 타당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3. 표준오차를 고려할 때 오차 범위 안의 점수 차이는 무시해도 된다.
  4. 검사의 표준오차는 표준편차의 다른 표현이다.
(정답률: 77%)
  • 검사의 표준오차는 검사 점수의 타당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표준오차는 검사 점수의 분산과 표본 크기에 따라 결정되며, 클수록 검사의 타당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표준오차를 고려할 때 오차 범위 안의 점수 차이는 무시해도 된다. 이는 검사의 정확도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는 표준오차를 고려하여 검사의 타당도를 평가하고, 동시에 오차 범위 안의 점수 차이도 고려하여 결과를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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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직업적응이론과 관련하여 개발된 검사도구가 아닌 것은?

  1. MIQ(Minnesota Importance Questionnaire)
  2. MJDQ(Minnesota Job Description Questionnaire)
  3. MSQ(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
  4. CMI(Career Maturity Inventory)
(정답률: 82%)
  • 직업적응이론과 관련하여 개발된 검사도구 중 CMI(Career Maturity Inventory)는 아닙니다. CMI는 직업적응이 아닌 직업성숙도를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MIQ(Minnesota Importance Questionnaire), MJDQ(Minnesota Job Description Questionnaire), MSQ(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는 모두 직업적응이론과 관련하여 개발된 검사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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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직업상담사가 직업을 전환하고자 하는 내담자에게 우선적으로 탐색해야 할 것은?

  1. 변화에 대한 인지능력
  2. 새로운 직업에 대한 성공 기대수준
  3. 직업상담에 대한 기대
  4. 기존 직업에 대한 애착수준
(정답률: 79%)
  • 직업 전환은 큰 변화를 요구하므로, 내담자가 변화에 대한 인지능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담자가 변화에 대한 인지능력이 부족하면 새로운 직업에서 성공하기 어렵고, 직업 전환에 대한 기대와 애착수준도 높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직업상담사는 내담자의 변화에 대한 인지능력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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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직업정보론

41. 직업정보 수집을 위해 질문지를 작성할 때 문항배열의 원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특수한 것을 먼저 묻고 그 다음에 일반적인 것을 질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개인 사생활에 관한 질문과 같이 민감한 질문은 가급적 뒤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3. 질문은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
  4. 질문내용은 가급적 구체적인 용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정답률: 84%)
  • "특수한 것을 먼저 묻고 그 다음에 일반적인 것을 질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일반적인 것부터 묻고 특수한 것을 묻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에 맞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것부터 묻는 것이 응답자가 질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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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한국표준산업분류에서 생산단위의 활동형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모 생산단위의 생산품을 포장하기 위한 캔, 상자 및 유사제품의 생산은 보조단위로 본다.
  2. 주된 산업활동이란 산업활동이 복합형태로 이루어질 경우 생산된 재화 또는 제공된 서비스 중 부가가치(액)가 큰 활동을 의미한다.
  3. 부차적 산업활동은 주된 산업활동 이외의 재화생산 및 서비스제공활동을 의미한다.
  4. 보조활동에는 화계, 운송, 구매, 판매촉진, 수리 서비스업 등이 포함된다.
(정답률: 64%)
  • "모 생산단위의 생산품을 포장하기 위한 캔, 상자 및 유사제품의 생산은 보조단위로 본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유는 생산단위는 생산과정에서 생산품을 만들어내는 단위이고, 보조단위는 생산단위를 지원하는 부가적인 활동을 하는 단위입니다. 따라서 생산단위에서 생산품을 포장하기 위한 캔, 상자 및 유사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보조단위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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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적용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생산단위는 산출물뿐만 아니라 투입물과 생산공정 등을 함께 고려하여 그들의 활동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된 항목에 분류해야 한다.
  2. 복합적인 활동단위는 우선적으로 세세분류를 정확히 결정하고, 순차적으로 세, 소, 중, 대분류 단계 항목을 결정하여야 한다.
  3. 산업활동이 결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활동단위의 주된 활동에 따라서 분류하여야 한다.
  4. 수수료 또는 계약에 의하여 활동을 수행하는 단위는 자기계정과 자기책임 하에서 생산하는 단위와 동일항목에 분류되어야 한다.
(정답률: 81%)
  • 정답은 "복합적인 활동단위는 우선적으로 세세분류를 정확히 결정하고, 순차적으로 세, 소, 중, 대분류 단계 항목을 결정하여야 한다."가 아닌 "산업활동이 결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활동단위의 주된 활동에 따라서 분류하여야 한다."입니다.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적용원칙은 생산단위를 가장 정확하게 분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복합적인 활동단위는 우선적으로 세세분류를 정확히 결정하고, 순차적으로 세, 소, 중, 대분류 단계 항목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이는 분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산업활동이 결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활동단위의 주된 활동에 따라서 분류하여야 합니다. 이는 분류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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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한국직업정보시스템(워크넷 직업 · 진로)에서 ‘나의 특성에 맞는 직업 찾기’ 방법이 아닌 것은?

  1. 지식으로 찾기
  2. 업무수행능력으로 찾기
  3. 학력수준으로 찾기
  4. 통합 찾기
(정답률: 57%)
  • 나의 특성에 맞는 직업 찾기 방법 중에서는 "학력수준으로 찾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이용자의 학력 수준에 따라 직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지식, 업무수행능력, 취업성향 등을 고려하여 직업을 추천하는 방법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력수준으로 찾기"는 나의 특성에 맞는 직업 찾기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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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서울 마포구 주민 중 일부를 사전에 조사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고용현황 등 직업정보를 반복하여 수집하는 조사방법은?

  1. 패널조사
  2. 코호트조사
  3. 횡단조사
  4. 사례조사
(정답률: 75%)
  • 이 방법은 일정한 집단을 선정하여 일정한 주기로 반복적으로 조사하는 패널조사 방법이다. 따라서 이 방법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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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대분류 5 판매 종사자에 속하는 직업은?

  1. 간병인
  2. 치료사보조원
  3. 주차단속원
  4. 행사 및 홍보 도우미
(정답률: 74%)
  • 대분류 5인 판매 종사자는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을 포함합니다. "간병인"과 "치료사보조원"은 의료 분야에 속하며, "주차단속원"은 교통 분야에 속합니다. 따라서, "행사 및 홍보 도우미"가 판매 종사자에 속하는 직업으로 분류됩니다. 이 직업은 이벤트나 프로모션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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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3년 신규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 종목이 아닌 것은?

  1. 임베디드기사
  2. 정보보안기사
  3. 광학기기산업기사
  4.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정답률: 27%)
  • "광학기기산업기사"는 2013년에 이미 시행되었기 때문에 신규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 종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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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직능수준과 무관하게 분류된 대분류는?(관련 규정 개정전 문제로 정답은 1번이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설을 참고하세요)

  1. 군인
  2. 판매 종사자
  3. 사무 종사자
  4.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정답률: 80%)
  •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직능수준과 무관하게 분류된 대분류는 "관리자"입니다.

    "군인"은 직업분류체계에서 별도의 대분류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보기에서 정답이 됩니다. 군인은 국방을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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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한국직업사전의 부가 직업정보 중 “정규교육”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해당 직업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일반적인 정규교육 수준을 의미한다.
  2. 해당 직업 종사자의 평균학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3. 현행 우리나라 정규교육 과정의 연한을 고려하여 6단계로 분류하였다.
  4. 정규교육 과정이 아닌 독학, 검정고시 등은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답률: 63%)
  • "정규교육 과정이 아닌 독학, 검정고시 등은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정규교육 과정이 아닌 독학, 검정고시 등도 해당 직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인정되어 기간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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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직업분류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2개 이상의 직무를 수행하는 경우는 수행되는 직무내용과 관련 분류 항목에 명시된 직무내용을 비교 · 평가하여 관련 직무 내용상의 상관성이 가장 많은 항목에 분류한다.
  2. 수행된 직무가 상이한 수준의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직무능력을 필요로 한다면, 가장 높은 수준의 직무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에 분류하여야 한다.
  3. 한 사람이 전혀 상관성이 없는 두 가지 이상의 직업에 종사할 경우, 취업시간을 고려하여 보다 긴 시간을 투자하는 직업으로 결정한다.
  4. 재화의 생산과 공급이 같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공급단계에 관련된 업무를 우선적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74%)
  • "재화의 생산과 공급이 같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공급단계에 관련된 업무를 우선적으로 분류한다."는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직업분류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 원칙은 생산과 공급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생산과 공급이 같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생산과 관련된 업무와 공급과 관련된 업무를 모두 고려하여 분류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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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9)의 대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A 농업, 임업 및 어업
  2. D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3. L 부동산업 및 임대업
  4. R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정답률: 68%)
  • "A 농업, 임업 및 어업", "D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L 부동산업 및 임대업"은 모두 산업 분류의 대분류에 해당하는 분야들이다. 하지만 "R 기타 공공,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은 대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분야로, 다른 분류에 속하는 다양한 서비스 업종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미용업, 세탁업, 수리업, 장례식장 운영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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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직업정보의 관리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직업정보 수집시에는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2. 직업정보 분석시에는 하나의 항목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3. 직업정보 가공시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가공해야 한다.
  4. 직업정보 가공시에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장 · 단점을 편견 없이 제공해야 한다.
(정답률: 78%)
  • "직업정보 분석시에는 하나의 항목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가 틀린 것이다. 직업정보 분석시에는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ganzheitlich한 분석이 필요하다. 하나의 항목에만 초점을 맞추면 전체적인 직업정보를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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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신생 및 이색직업(2013)의 구성항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등장배경
  2. 하는 일
  3. 교육과 훈련
  4. 표준직업분류 코드
(정답률: 50%)
  • 정답: "표준직업분류 코드"

    해설: 신생 및 이색직업(2013)의 구성항목은 등장배경, 하는 일, 교육과 훈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표준직업분류 코드"는 직업을 분류하는 코드 체계를 의미하며, 직업의 특성이나 업무 내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항목은 신생 및 이색직업(2013)의 구성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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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에 알맞은 것은?

  1. A : 10, B: 40
  2. A : 15, B: 40
  3. A : 10, B: 65
  4. A : 15, B: 120
(정답률: 63%)
  • 이 그림은 덧셈의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와 B는 각각의 숫자를 가리키고 있으며, A와 B를 더하면 그 결과가 C에 나타납니다. 따라서 A와 B를 더한 값이 C와 같아야 합니다. 그림에서 A는 10이고 B는 40이므로, A와 B를 더한 값은 50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A : 10, B: 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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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직업성립의 일반요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윤리성
  2. 경제성
  3. 계속성
  4. 사회보장성
(정답률: 79%)
  • 직업성립의 일반요건 중에서 사회보장성은 다른 세 가지 요건과는 달리 개인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다. 윤리성은 개인의 도덕적 책임과 관련되어 있으며, 경제성은 개인의 경제적 이익과 관련되어 있다. 계속성은 개인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보장성은 개인이 일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손실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보장성은 개인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는 것으로, 다른 세 가지 요건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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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국가기술자격 직업상담사 1급 응시자격으로 옳은 것은?

  1. 해당 실무에 2년 이상 종사한 사람
  2. 해당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
  3. 관련학과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4. 해당 종목의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해당 실무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정답률: 66%)
  • 국가기술자격 직업상담사 1급은 해당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사람에게 부여되는 자격입니다. 따라서 해당 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1급 응시자격을 갖추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2년 이상 종사한 사람도 경력이 있겠지만,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더욱 높은 수준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관련학과 대학졸업자나 졸업예정자도 해당 분야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겠지만, 경험과 노하우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의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해당 실무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도 경력이 있겠지만, 1급은 2급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경험과 노하우를 요구하기 때문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 1급 응시자격을 갖추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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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통계청에서 실시한 「지역별고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자료로서 228개 산업과 426개 직업별 소득, 종사자수, 여성비율, 근속년수 등 노동시장 정보를 워크넷 직업 · 진로 자료실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것은?

  1. 워크넷 구인구직 및 취업동향
  2. 고용보험통계연보
  3. 잡 맵
  4. 반기별 실업대책
(정답률: 58%)
  • 잡 맵은 통계청에서 실시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228개 산업과 426개 직업별 소득, 종사자수, 여성비율, 근속년수 등 노동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이다. 다른 보기들은 구인구직 및 취업동향, 고용보험통계연보, 반기별 실업대책 등과 같이 다른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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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워크넷(직업 · 진로)에서 제공하는 직업선호도검사 L형의 하위검사가 아닌 것은?

  1. 흥미검사
  2. 성격검사
  3. 생활사검사
  4. 구직취약성적응도 검사
(정답률: 78%)
  •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직업선호도검사 L형의 하위검사 중 "구직취약성적응도 검사"는 직업선호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의 구직능력과 취업에 대한 적응도를 평가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직업선호도검사 L형의 하위검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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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워크넷 구인 · 구직 및 취업 동향에서 신규구인인원은 500명, 신규구직자 수는 100명이고 취업률은 25% 이라면 취업건수는?

  1. 25
  2. 50
  3. 100
  4. 200
(정답률: 57%)
  • 취업건수는 신규구인인원과 신규구직자 수 중에서 실제로 취업한 사람의 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신규구인인원 500명 중에서 취업한 사람은 500명 x 25% = 125명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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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은 어떤 국가기술자격 등급의 검정기준에 해당하는가?

  1. 기능장
  2. 기사
  3. 산업기사
  4. 기능사
(정답률: 72%)
  • 위 그림은 "기사" 등급의 검정기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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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노동시장론

61. 다음 중 최저임금제도의 기대효과가 아닌 것은?

  1. 소득분배 개선
  2. 기업 간 공정경쟁 유도
  3. 고용 확대
  4. 산업구조의 고도화
(정답률: 72%)
  • 최저임금제도의 기대효과 중 "고용 확대"는 아닙니다. 최저임금제도는 노동자들의 소득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임금차이를 해소하여 소득분배 개선과 기업 간 공정경쟁을 유도하며, 이를 통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최저임금제도가 도입되면 기업들은 노동비용이 증가하므로 고용 확대보다는 오히려 고용 축소나 비정규직화 등의 대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최저임금제도의 기대효과 중 "고용 확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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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연공급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기업에 대한 귀속의식 제고
  2. 전문기술인력 확보 곤란
  3. 근로자에 대한 교육훈련의 효과 제고
  4. 인건비 부담의 감소
(정답률: 68%)
  • 연공급의 특징은 "전문기술인력 확보 곤란"입니다.

    인건비 부담의 감소는 연공급의 특징이 아니라 장점 중 하나입니다. 연공급은 외부 전문 업체에 일부 업무를 위탁함으로써 기업 내부에서 직접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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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력수요예측의 근거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고용전망
  2. 성장률
  3. 출생률
  4. 취업계수
(정답률: 70%)
  • 출생률은 현재 인력수요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출생률은 인구통계학적인 요인으로서 인력수요예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고용전망, 성장률, 취업계수는 모두 인력수요예측에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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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마찰적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아닌 것은?

  1. 구인 및 구직에 대한 전국적 전산망 연결
  2. 직업안내와 직업상담 등 직업알선기관에 의한 효과적인 알선
  3. 고용실태 및 전망에 관한 자료제공
  4. 노동자의 전직과 관련된 재훈련 실시
(정답률: 74%)
  • 노동자의 전직과 관련된 재훈련은 마찰적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구조적 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마찰적 실업은 일시적인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실업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인과 구직을 연결해주는 전산망 연결, 직업알선기관의 효과적인 알선, 고용실태 및 전망에 관한 자료제공 등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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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는 요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시장임금의 상승
  2. 노동절약적 가계생산기술의 향상
  3. 배우자의 소득 증가
  4. 육아 및 유아교육시설의 증설
(정답률: 78%)
  •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는 요인 중 "배우자의 소득 증가"가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이 요인은 기혼여성의 개인적인 능력이나 환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요인들은 기혼여성 자신의 노력이나 환경 개선 등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배우자의 소득 증가는 기혼여성의 개인적인 노력과는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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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실업정책을 크게 고용안정정책, 고용창출정책, 사회안전망 정책으로 구분할 때 사회안정망 정책에 해당하는 것은?

  1. 실업급여
  2.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
  3. 창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4. 직업훈련의 효율성 제고
(정답률: 73%)
  • 실업급여는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정책입니다. 따라서 "실업급여"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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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은 근로자의 노동투입량, 시간당 임금 및 노동의 한계수입생산을 나타낸 것이다. 기업이 노동투입량을 5,000시간에서 6,000시간으로 증가시킬 때 노동의 한계비용은?

  1. 42,000원
  2. 12,000원
  3. 6,000원
  4. 2,800원
(정답률: 71%)
  • 노동의 한계비용은 추가로 투입된 노동에 대한 추가비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노동투입량이 5,000시간에서 6,000시간으로 증가하면 추가로 투입된 노동은 1,000시간이며, 이에 따른 추가비용은 12,000원이 된다. 이는 노동의 한계비용 공식인 (변화한 총비용 - 변화하기 전 총비용) / (변화한 노동량) = (48,000원 - 36,000원) / (6,000시간 - 5,000시간) = 12,000원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1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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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임금격차의 원인 중 경쟁적 요인이 아닌 것은?

  1. 인적자본량
  2. 보상적 임금격차
  3. 노동조합의 효과
  4. 기업의 합리적 선택으로 효율성 임금정책
(정답률: 57%)
  • 노동조합의 효과는 경쟁적 요인이 아니라, 조직화된 노동자들이 단체 협상을 통해 더 높은 임금과 보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동조합의 존재는 임금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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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단시간 근로자(파트타임근로자)에 대한 의료보험 가입을 법적으로 강제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로 옳은 것은?

  1. 단시간근로자의 고용 증가와 전일제근무자의 초과근로 시간 증가
  2. 단시간근로자의 고용 증가와 전일제 근무자의 추과근로 시간 감소
  3. 단시간근로자의 고용 감소와 전일제 근무자의 추과근로 시간 증가
  4. 단시간근로자의 고용 감소와 전일제 근무자의 추과근로 시간 감소
(정답률: 69%)
  •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의료보험 가입을 법적으로 강제할 경우, 기업들은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므로 단시간 근로자의 고용 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전일제 근무자들은 더 많은 추간근로를 해야 하므로 추간근로 시간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단시간근로자의 고용 감소와 전일제 근무자의 추간근로 시간 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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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든 근로가 합법화되었을 때 외국인 노동수요의 임금탄력성이 0.6이고 임금이 15% 상승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는 몇 % 감소하는가?

  1. 6%
  2. 9%
  3. 12%
  4. 15%
(정답률: 72%)
  • 임금탄력성이 0.6이므로, 임금이 1% 상승하면 외국인 노동수요는 0.6% 감소한다. 따라서 임금이 15% 상승하면 외국인 노동수요는 9% 감소한다. 이는 15% x 0.6 = 9%로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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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개인들은 조직, 집단 및 타인과의 서로 다른 이해와 선호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쌍방 간의 거래가 있는 노동계약에서는 완전한 계약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설명요인이 아닌 것은?

  1. 제한된 합리성
  2. 조정문제
  3. 역선택
  4. 도덕적 해이
(정답률: 39%)
  • "조정문제"가 아닌 이유는 개인들이 서로 다른 이해와 선호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계약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양측이 서로 타협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를 "조정문제"라고 한다. 따라서 "조정문제"가 아닌 다른 보기들은 모두 개인들의 합리성, 선택, 도덕적 판단 등과 관련된 요인들이지만, 거래에서 발생하는 조정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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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고전학파의 임금론인 임금생존비설과 마르크스의 노동력재생산비설의 유사점은?

  1. 노동수요측면의 역할을 중요시한다는 점
  2. 임금수준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활필수품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
  3. 맬더스의 인구법칙에 따른 인구의 증감에 의해 임금이 생존비수준에 수렴한다는 점
  4. 임금의 상대적 저하경향과 자본에 의한 노동의 착취를 설명하는 점
(정답률: 67%)
  • 임금생존비설과 노동력재생산비설의 유사점은 "임금수준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활필수품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두 이론 모두 노동자의 생활수준과 임금의 관계를 강조하며, 노동자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고려하여 임금이 결정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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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노사 간에 공동결정(Co-determination)이라는 광범위한 합의관행이 존재하고 있는 나라는?

  1. 영국
  2. 프랑스
  3. 미국
  4. 독일
(정답률: 69%)
  • 독일은 1951년에 공동결정법(Co-determination Act)을 제정하여 노동자 대표가 기업의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1976년에는 대기업에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의 50%를 차지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독일 기업은 노동자와 경영진이 함께 의사결정을 하며, 노동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면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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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직능급 임금체계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조직의 안정화에 따른 위계질서 확립이 용이하다.
  2. 직무에 상응하는 임금을 지급한다.
  3. 학력과 직종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임금을 지급한다.
  4. 무사안일주의 및 적당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
(정답률: 73%)
  • 직능급 임금체계는 학력과 직종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성과 동기부여 측면에서 이점이 있지만,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평가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불공정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무사안일주의나 적당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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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노사관계의 주체를 사용자 및 단체, 노동자 및 단체, 정부로 규정하고 이들 간의 관계는 기술, 시장 또는 예산상의 제약, 권력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는 노사관계이론은?

  1. 시스템이론
  2. 수렴이론
  3. 분산이론
  4. 단체교섭이론
(정답률: 70%)
  • 시스템이론은 노사관계를 시스템으로 보고, 이 시스템 내에서 각 주체들이 상호작용하며 변화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론은 노동자, 사용자, 정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들 간의 관계는 기술, 시장, 예산, 권력구조 등 다양한 제약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이론은 노사관계를 단순히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관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스템적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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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은 무엇에 관한 설명인가?

  1. Closed Shop
  2. Union Shop
  3. Agency Shop
  4. Maintenance Shop
(정답률: 77%)
  • 위의 그림은 "Agency Shop"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Agency Shop"은 해당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종업원이 노동 조합에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노동 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종업원도 노동 조합에 소속된 종업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따릅니다. 다시 말해, 노동 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종업원도 노동 조합이 협상한 임금, 복리후생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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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960년대 선진국에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의 상충관계를 개선하고자 실시했던 정책은?

  1. 재정정책
  2. 금융정책
  3. 인력정책
  4. 소득정책
(정답률: 70%)
  • 1960년대 선진국에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의 상충관계를 개선하고자 실시했던 정책은 "소득정책"이다. 이는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 임금 상승률을 제한하고, 소득을 균등하게 분배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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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여가가 정상재일 때, 노동공급의 소득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임금 이외 소득의 증가로 노동공급량 증가
  2. 임금소득 증가로 여가 증가 및 노동공급량 감소
  3. 임금소득 증가로 노동공급량 증가
  4. 노동의 소득효과가 대체효과보다 크면 노동공급곡선 우상향
(정답률: 61%)
  • 임금소득이 증가하면 노동자들은 더 많은 여가시간을 취할 수 있게 되므로 여가 증가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노동공급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임금소득 증가로 여가 증가 및 노동공급량 감소"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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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구조적 실업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에 기인한다.
  2. 구인처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근로자는 없는 경우에 발생한다.
  3. 산업구조 변화에 노동력 공급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4. 적절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구조적 실업을 완화하는데 중요하다.
(정답률: 70%)
  •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에 기인한다."는 구조적 실업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입니다. 구조적 실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노동력 공급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서 발생하거나 구인처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근로자는 없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적절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구조적 실업을 완화하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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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파업을 설명하는 힉스(J.R.Hicks)의 단체교섭모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노사 양측의 대칭적 정보 때문에 파업이 일어나지 않고 적정수준에서 임금타결이 이루어진다.
  2. 노동조합의 요구임금과 사용자측의 제의임금은 파업기간의 함수이다.
  3. 사용자의 양보곡선(Concession Curve)은 우상향한다.
  4. 노동조합의 저항곡선(Resistance Curve)은 우하향한다.
(정답률: 67%)
  • "노사 양측의 대칭적 정보 때문에 파업이 일어나지 않고 적정수준에서 임금타결이 이루어진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파업은 노동조합과 사용자간의 이해관계가 대칭적이지 않거나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노동조합은 사용자보다 정보가 부족하며, 이로 인해 파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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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노동관계법규

81.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상 3년간 전자문서로 작성 · 보존할 수 있는 서류가 아닌 것은?

  1.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2.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에 관한 서류
  3. 육아휴직의 신청 및 허용에 관한 서류
  4.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 및 그 이행실적에 관한 서류
(정답률: 49%)
  •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 및 그 이행실적에 관한 서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요구하는 사항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서류는 기업이 성별에 상관없이 공정한 대우를 실천하기 위해 시행한 고용개선조치의 계획과 이행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정부의 감사나 검사 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서류는 전자문서로 작성 · 보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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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상 연령차별에 해당되는 것은?

  1. 이 법이나 다른 법률에 따라 근로계약,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에서 정년을 설정한 경우
  2. 이 법이나 다른 법률에 따라 특정 연령집단의 고용유지 촉진을 위한 지원조치를 하는 경우
  3. 근속기간의 차이를 고려하여 임금이나 임금 외의 금품과 복리후생에서 합리적인 차등을 두는 경우
  4. 사업주가 배치 전보를 함에 있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 외의 기준을 적용하여 특정 연령집단에 특히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답률: 73%)
  • "사업주가 배치 전보를 함에 있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 외의 기준을 적용하여 특정 연령집단에 특히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상 연령차별에 해당됩니다. 이는 연령을 이유로 한 불이익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다른 기준을 적용하여 특정 연령집단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연령차별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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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고용정책기본법상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의 대량 고용변동의 신고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1개월 이내에 이직하는 근로자의 수)

  1. 상시 근로자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
  2. 상시 근로자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
  3. 상시 근로자 총수의 100분의 30 이상
  4. 상시 근로자 총수의 100분의 40 이상
(정답률: 73%)
  • 정답은 "상시 근로자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입니다. 이는 대규모 기업이나 사업장에서 대량 고용변동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정보를 정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상시 근로자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을 기준으로 신고를 요구하는 이유는, 대규모 기업이나 사업장에서 일어나는 고용변동이 많아지면 이에 따른 사회적 영향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신고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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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근로기준법상 임산부의 보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하여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2. 출산전후휴가 기간의 배정은 출산 후에 연속하여 3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3.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 근로자에게 시간외근로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그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쉬운 종류의 근로로 전환하여야 한다.
  4. 사업주는 출산전후휴가 종료 후에는 전과 동일한 업무 또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정답률: 74%)
  • 정답은 "출산전후휴가 기간의 배정은 출산 후에 연속하여 3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이다. 이유는 근로기준법 제74조 제1항에 따라 출산전후휴가는 출산 전 1주일과 출산 후 8주일을 합한 90일의 기간을 주어야 하지만, 이 기간 중 최소 30일은 출산 후에 연속하여 휴가를 주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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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로 틀린 것은?

  1. “직업능력개발훈련”이란 근로자에게 직업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을 습득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훈련을 말한다.
  2. “근로자”란 사업주에게 고용된 사람과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3. “양성훈련”이란 근로자에게 작업에 필요한 기초적 직무수행능력을 습득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말한다.
  4. “집체훈련”일나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기 위하여 설치한 훈련전용시설이나 그 밖에 훈련을 실시하기에 적합한 시설(산업체의 생산시설 및 근무장소는 제외)에서 실시하는 방법을 말한다.
(정답률: 74%)
  • 정답은 "“근로자”란 사업주에게 고용된 사람과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이다. 이 정의에서는 일용직 근로자나 계약직 근로자 등 일시적으로 고용된 사람들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틀린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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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고용보험법상 고용보험기금의 용도로 틀린 것은?

  1. 퇴직급여의 지급
  2. 일시 차입금의 상환금과 이자
  3.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 사업에 필요한 경비
  4. 육아휴직 급여 및 출산전후휴가 급여의 지급
(정답률: 56%)
  • 고용보험기금은 퇴직급여의 지급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퇴직급여는 개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고용보험기금에서 지급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용보험기금은 일시 차입금의 상환금과 이자,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 사업에 필요한 경비, 육아휴직 급여 및 출산전후휴가 급여의 지급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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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상 육아휴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사업주는 근로자가 만 6세 이하의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입양한 자녀는 제외한다)를 양육하기 위하여 휴직을 신청하는 경우에 이를 허용하여야 한다.
  2.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유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육아휴직 기간에는 그 근로자를 해고하지 못하지만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엔느 그러하지 아니하다.
  3. 사업주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마친 후에는 휴직 전과 같은 업무 또는 같은 nsa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4. 육아휴직의 기간은 1년 이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62%)
  •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안 되며, 육아휴직 기간에는 그 근로자를 해고하지 못하지만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근로기준법 제74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육아휴직을 신청한 근로자는 이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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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고용정책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가 고용정책의 기본원칙이 아닌 것은?

  1. 구직자의 자발적인 취업노력 촉진
  2. 근로의 권리 확보
  3. 사업주의 자율적인 고용관리 존중
  4. 실업의 예방
(정답률: 55%)
  • 실업의 예방은 고용정책의 기본원칙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는 고용안정과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여 실업률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실업의 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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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상 근로자, 사업주,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근로자는 해당 사업장의 남녀고용평등의 실현에 방해가 되는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여 남녀근로자가 동등한 여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2. 사업주는 일 · 가정의 양립을 방해하는 사업장내의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3.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고용 촉진을 지원하여야 한다.
  4.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일 ·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자와 사업주의 노력을 지원하여야 하며 일 가정의 양립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고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정답률: 53%)
  • 틀린 것은 없습니다. 모든 보기가 정확합니다.

    근로자는 해당 사업장의 남녀고용평등의 실현에 방해가 되는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여 남녀근로자가 동등한 여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업주는 일 · 가정의 양립을 방해하는 사업장내의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고용 촉진을 지원하여야 합니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일 ·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자와 사업주의 노력을 지원하여야 하며 일 가정의 양립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고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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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직업안정법상 식품위생법상의 규정에 따른 식품접객업을 경영하는 자의 겸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문제 오류로 보기가 잘못된듯합니다. 정확한 보기 내용을 아시는 분께서는 오류 신고를 통하여 작성 부탁 드립니다. 정답은 4번 입니다.)

  1. 무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있고, 유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없다.
  2. 무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없고, 유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있다.
  3. 무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있고, 유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있다.
  4. 무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없고, 유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없다.
(정답률: 75%)
  • 해당 문제는 직접적인 내용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무료직업소개사업은 법적으로 제한이 없지만, 유료직업소개사업은 일부 법령에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있고, 유료직업소개사업은 할 수 없다."는 보기는 오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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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상 고령자(A)와 준고령자(B)의 기준연령으로 옳은 것은?

  1. A : 50세 이상, B : 45세 이상 50세 미만
  2. A : 55세 이상, B : 50세 이상 55세 미만
  3. A : 60세 이상, B : 55세 이상 60세 미만
  4. A : 65세 이상, B : 60세 이상 65세 미만
(정답률: 80%)
  •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서는 고령자를 55세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의 기준연령은 55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준고령자인 B의 경우에는 고령자와는 구분되는 연령대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B의 기준연령은 50세 이상 55세 미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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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상 부동산 및 임대업의 고령자 기준고용률은?

  1. 상시 근로자수의 100분의 1
  2. 상시 근로자수의 100분의 3
  3. 상시 근로자수의 100분의 6
  4. 상시 근로자수의 100분의 7
(정답률: 76%)
  •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서는 부동산 및 임대업의 고령자 기준고용률을 "상시 근로자수의 100분의 6"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업종에서 일하는 모든 상시 근로자 중 고령자의 비율이 6%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고령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해당 업종에서 일하는 상시 근로자들 중 일정 비율 이상을 고령자로 고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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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고용보험상 지역고용촉진 지원금의 지급요건으로 틀린 것은?

  1. 지역고용계획이 제출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이전, 신설 또는 증설된 사업의 조업이 시작될 것
  2. 지역고용계회의 실시 상황과 고용된 피보험자에 대한 임금지급 상황이 적힌 서류를 갖추고 시행할 것
  3. 이전, 신설 또는 증설된 사업의 조업이 시작된 날 현재 그 지정지역이나 다른 지정지역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구직자를 그 이전, 신설 또는 증설된 사업에 피보험자로 고용할 것
  4.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른 고용정책심의회에 그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일 것
(정답률: 36%)
  • "지역고용계획이 제출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이전, 신설 또는 증설된 사업의 조업이 시작될 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이는 지역고용촉진 지원금의 지급요건 중 하나입니다. 다른 보기들도 모두 올바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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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근로기준법상 근로감독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근로조건의 기준을 확보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 기관에 근로감독관을 둔다.
  2. 근로감독관은 사업장, 기숙사, 그 밖의 부속 건물에 임검(臨檢)하고 장부와 서류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사용자와 근로자에 대하여 심문(審問)할 수 있다.
  3. 의사인 근로감독관이나 근로감독관의 위촉을 받은 의사는 취업을 금지하여야 할 질병에 걸릴 의심이 있는 근로자에 대하여 검진할 수 있다.
  4. 근로감독관은 이 법이나 그 밖의 노동 관계 법령 위반의 죄에 관하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검사의 직무를 수행한다.
(정답률: 57%)
  • "근로감독관은 이 법이나 그 밖의 노동 관계 법령 위반의 죄에 관하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검사의 직무를 수행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는 근로감독관이 법령 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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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직업안정법상 국외 공급 근로자의 보호 및 국외 근로자공급사업의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공급 국가로부터 취업자격을 취득한 근로자만을 공급할 것
  2. 국외의 임금수준 등을 고려하여 공급 근로자에게 적정임금을 보장할 것
  3. 공급 근로자의 출국일자, 국외 취업기간, 현 근무처 및 귀국일자 등을 기록한 명부를 작성 · 관리할 것
  4. 임금은 매월 1회 이상 일정한 기일을 정하여 통화로 직접 해당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할 것
(정답률: 61%)
  • "공급 국가로부터 취업자격을 취득한 근로자만을 공급할 것"은 틀린 설명입니다. 국외 공급 근로자의 취업자격은 해당 국가의 법령에 따라 인정되어야 하며, 국내 취업자와 동일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급 근로자의 취업자격은 해당 국가의 법령에 따라 인정되어야 하며, 국내 취업자와 동일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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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상 훈련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훈련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해당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는 사람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이수한 후에 사업주가 지정하는 업무에 일정 기간 종사하도록 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기간은 5년 이내로 하되, 직업능력개발훈련기간의 3배를 초과할 수 없다.
  2. 훈련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한 경우에 고용근로자가 받은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하여는 그 근로자가 근로를 제공한 것으로 본다.
  3. 기준근로시간 외의 훈련시간에 대하여는 생산시설을 이용하거나 근무장소에서 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장근로와 야간근로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4. 훈련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한 사업주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기준근로시간 내에 실시하되, 해당 근로자와 합의한 경우에는 기준근로시간 외의 시간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정답률: 64%)
  • "기준근로시간 외의 훈련시간에 대하여는 생산시설을 이용하거나 근무장소에서 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장근로와 야간근로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근로자가 기준근로시간 외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을 경우에는 연장근로나 야간근로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생산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외부에서 훈련을 받거나 근무장소에서 훈련을 받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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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근로기준법상 임금 지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법령 또는 단체협약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임금의 일부를 공제하거나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없다.
  2. 임시로 지급하는 임금의 경우 매월 1회 이상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사업이 여러 차례의 도급에 따라 행하여지는 경우에 하수급인이 직상 수급인의 귀책사유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하수급인은 책임을 면하고 그 직상 수급인이 단독으로 임금 지급의 책임을 진다.
  4. 사용자는 근로자가 질병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임금 지급을 청구하면 지급기일 전이라도 이미 제공한 근로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정답률: 63%)
  • "사업이 여러 차례의 도급에 따라 행하여지는 경우에 하수급인이 직상 수급인의 귀책사유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하수급인은 책임을 면하고 그 직상 수급인이 단독으로 임금 지급의 책임을 진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사업이 여러 차례의 도급에 따라 행하여지는 경우에는 상급자와 하급자 간의 계약서에 임금 지급 책임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급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급자가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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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고용보험법상 자영업자인 피보험자의 실업급여에 관한 내용이다. ( )에 알맞은 것은?

  1. A : 12개월, B : 180일
  2. A : 18개월, B : 180일
  3. A : 18개월, B : 1년
  4. A : 24개월, B : 1년
(정답률: 40%)
  • 고용보험법상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지급 기간은 최대 24개월이며, 이 중 첫 12개월은 일반 근로자와 동일하게 50%의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12개월은 30%의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A는 24개월이 맞습니다. 또한,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지급 대상 기간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1년이 아닌 180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영업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최대 기간은 24개월이므로 B는 1년이 아닌 180일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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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근로기준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후라도 사용 기간, 지위와 임금 등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하면 사실대로 적은 증명서를 즉시 내주어야 하지만, 근로자가 요구한 사항만을 적어야 할 의무는 없다.
  2.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부당해고를 하면 근로자는 부당해고가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노동위원회는 그 구제신청을 받으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사를 하여야 한다.
  3. 사용자는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명부를 작성하고 근로자의 성명, 생년월일, 이력 등의 사항을 적어야 하며, 근로자 명부에 적을 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3개월 이내에 정정하여야 한다.
  4.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 기일을 연장할 수 없다.
(정답률: 53%)
  • 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근로자는 부당해고가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노동위원회는 그 구제신청을 받으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는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근로기준법의 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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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노동기본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노동기본권은 헌법에서 근로자에게 보장된 기본적 권리이다.
  2. 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에 정하는 자에 한하여 노동3권을 가진다.
  3. 우리나라 헌법상 모든 국민의 근로의 권리와 의무는 별개 개념이다.
  4. 주요방위산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단체행동권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를 제한하거나 인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정답률: 67%)
  • "우리나라 헌법상 모든 국민의 근로의 권리와 의무는 별개 개념이다."가 틀린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상 근로의 권리와 의무는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근로의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근로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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