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순경) 형법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7-25)

경찰공무원(순경) 형법 2009-07-25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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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순경) 형법
(2009-07-2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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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형법

1. 다음 중 형법상 처벌규정을 두고 있는 죄는?

  1. 과실교통방해죄
  2. 중과실낙태죄
  3. 과실장물취득죄
  4. 업무상과실일수죄
(정답률: 32%)
  • 형법은 원칙적으로 과실범을 처벌하지 않으나,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처벌합니다. 과실교통방해죄는 형법 제186조에 명시적으로 처벌 규정이 존재합니다.

    오답 노트

    중과실낙태죄, 과실장물취득죄, 업무상과실일수죄는 형법상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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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는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31%)
  •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는(즉, 범죄가 성립하는) 사례는 총 3개입니다.
    ㄴ. 보험금 편취 목적의 상해는 사회상규에 반하므로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습니다.
    ㄷ. 정당한 절차 없이 안테나를 절단하도록 지시한 행위는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습니다.
    ㅁ. 민사소송 중이라도 자물쇠를 절단하고 침입한 행위는 정당행위로 볼 수 없어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ㄱ. 적법한 체포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경찰관에 대한 저항은 정당방위로 위법성이 조각됩니다.
    ㄹ. 노동쟁의 절차의 일부 미비가 있더라도 정당한 쟁의행위 범위 내라면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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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통설ㆍ판례에 의함)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20%)
  • 제시된 지문 중 옳지 않은 것은 1개입니다.

    오답 노트

    사회적 책임론: 책임능력을 형벌능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행위자가 자신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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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소매치기의 경우 피해자의 양복 상의 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려고 호주머니에 손을 뻗어 그 겉을 더듬은 때에는 절도죄의 실행에 착수한 것이다.
  2. 소송비용을 편취할 의사로 소송비용의 지급을 구하는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였다면 일반인의 관점에서 결과발생의 위험성이 인정되어 사기죄의 불능미수에 해당한다.
  3. 침입대상인 아파트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초인종을 누른 행위만으로는 주거침입죄의 실행에 착수한 것으로 볼 수 없다.
  4. 피해자를 강간하려다가 다음번에 만나 친해지면 응해 주겠다는 피해자의 간곡한 부탁에 따라 강간행위를 중지하였다면 강간죄의 중지미수에 해당한다.
(정답률: 50%)
  • 소송비용을 편취할 의사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한 경우, 법원은 이를 심리하여 기각하므로 일반인의 관점에서 결과 발생의 위험성이 없다고 보아 불능미수가 아닌 불능범으로 처리합니다.

    오답 노트

    소매치기가 주머니 겉을 더듬은 행위: 실행의 착수 인정
    초인종을 누른 행위: 주거침입 실행의 착수 부정
    피해자의 부탁으로 강간 중지: 중지미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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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부동산을 공동으로 상속한 자들 중 1인이 부동산을 혼자 점유하다가 다른 공동상속인의 상속지분을 임의로 처분한 경우 횡령죄가 성립한다.
  2. 소유권이전등기의 명의자는 그 등기가 원인무효이더라도 횡령죄의 주체인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에 해당한다.
  3. 자기가 점유하는 타인의 재물을 횡령함에 있어 기망 수단을 이용한 경우 횡령죄와 사기죄의 상상적 경합범이 성립한다.
  4. 자신 명의의 계좌에 착오로 송금된 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하는 등 임의로 사용한 경우에는 횡령죄가 성립한다.
(정답률: 57%)
  • 착오로 송금된 돈이 계좌에 입금되면 송금인과 수취인 사이에 신의칙상 보관 관계가 성립하므로, 이를 임의로 사용하면 횡령죄가 성립합니다.

    오답 노트

    부동산을 공동 상속한 자가 다른 상속지분을 처분한 경우: 횡령죄 성립 안 함(공동상속재산은 공유관계이며, 지분 처분은 횡령죄의 객체인 '타인의 재물' 보관으로 보기 어려움)
    원인무효 등기 명의자: 횡령죄의 주체인 보관자에 해당하지 않음
    기망 수단을 이용한 횡령: 횡령죄만 성립(이미 점유하고 있는 재물을 횡령하며 기망한 것은 횡령죄의 수단에 불과하여 사기죄와 경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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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범죄 후 형을 폐지하거나 형을 종전보다 가볍게 형벌법규를 개정하면서 그 부칙으로 폐지 또는 개정된 법의 시행 전의 범죄에 대해서는 종전의 형벌법규를 적용하도록 규정하더라도 죄형법정주의에 반하지 않는다.
  2.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영업행위를 하거나 그를 목적으로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라고 규정한 청소년보호법 제26조의2 제8호는 명확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3. 형벌구성요건의 명확성 정도는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고, 각 구성요건의 특수성과 그 법적 규제의 원인이 된 여건이나 처벌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4. 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및 제62조 제6호의 '타인'에, 생존하는 개인 외에 이미 사망한 자도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난다.
(정답률: 55%)
  • 구 정보통신망법상 '타인'에는 생존하는 개인뿐만 아니라 이미 사망한 자도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를 포함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난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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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결과적 가중범은 행위자가 행위시에 그 결과의 발생을 예견할 수 없을 때에는 비록 그 행위와 결과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한 죄로 처벌할 수 없다.
  2. 甲이 乙 등 3명과 싸우다가 힘이 달리자 식칼을 가지고 이들을 상대로 휘두르다가 이를 말리면서 식칼을 뺏으려던 피해자 丙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甲은 丙에 대한 과실치상죄의 죄책을 진다.
  3. 교사가 징계목적으로 비정상적인 두개골과 뇌수종을 가진 제자의 뺨을 때려 제자가 급성뇌압상승으로 뒤로 넘어지면서 사망한 경우, 교사가 평소 제자의 체질이 허약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두뇌의 특별이상은 알지 못했다면, 폭행과 피해자의 사망 간에는 인과관계가 없다.
  4. 무고죄에서 고의는 반드시 확정적 고의임을 요하지 아니하고 미필적 고의로도 충분하므로 신고자가 확신 없는 사실을 신고하면 무고죄가 성립한다.
(정답률: 22%)
  • 식칼을 휘두르다가 이를 말리려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이는 과실치상죄가 아니라 상해의 고의가 인정되는 상해죄의 죄책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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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례와 그에 대한 甲의 죄책이 옳게 연결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甲은 乙과 절취범행을 모의하고 乙이 피해자의 집에서 절취행위를 하는 동안 그 집 안의 가까운 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절취품을 가지고 같이 나왔다. - 절도죄의 공동정범
  2. 乙, 丙 등과 강도 모의를 하면서 삽으로 사람을 때리는 시늉을 하는 등 모의를 주도한 甲은, 다른 공모자들이 범행대상을 지목하고 피해자를 뒤쫓아 가자 단지 “어?”라고만 하고 더 이상 만류하지 아니하여 공모자들이 강도상해의 범행을 하였다. - 강도죄의 공동정범
  3. 甲은 허위작성된 유가증권을, 행사할 의사가 분명한 乙에게 주면 乙이 그것을 유통하게 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乙에게 교부하였는데, 乙이 이를 행사하였다. - 허위작성유가증권행사죄의 공동정범
  4. 甲은 乙에게 丙을 “정신차릴 정도로 때려주라”고 교사하였으나 乙은 丙을 때려 사망하게 하였다. 이 경우 甲은 丙의 사망을 예견 할 수 없었다. - 상해치사죄의 교사범
(정답률: 19%)
  • 허위작성된 유가증권을 행사할 의사가 분명한 자에게 교부하여 유통하게 하였다면, 이는 유가증권 행사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아 허위작성유가증권행사죄의 공동정범이 성립합니다.

    오답 노트

    절취범행 모의 후 대기하며 함께 나온 경우: 합동절도죄
    강도 모의 주도 후 만류하지 않은 경우: 강도상해죄의 공동정범
    사망을 예견할 수 없는 상해 교사: 상해죄의 교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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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정신과적 증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소정의 '상해'에 해당한다.
  2. 구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 제2항이 규정한 교통사고 발생시의 구호조치의무 및 신고의무는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당해 차량의 운전자에게 그 사고발생에 있어서 고의ㆍ과실 혹은 유책ㆍ위법의 유무에 관계없이 부과된 의무이다.
  3. 폭행 또는 협박으로 법률상 의무 있는 일을 하게 한 경우에는 폭행죄 또는 협박죄만 성립할 뿐 강요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4. 공범들과 강도하기로 모의를 한 후 피해자 甲男으로부터 금품을 빼앗고 이어서 함께 있던 피해자 乙女를 강간하였다면 강도죄와 강간죄의 경합범이 성립한다.
(정답률: 50%)
  • 공범들과 강도하기로 모의한 후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빼앗고 이어서 함께 있던 다른 피해자를 강간하였다면, 이는 강도죄와 강간죄의 경합범이 아니라 강도강간죄가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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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19%)
  • 판례에 따른 각 지문의 옳고 그름을 분석하면 옳은 것은 1개뿐입니다.

    오답 노트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은 하나의 행위로 두 죄가 성립하는 상상적 경합범입니다 (틀림)
    동일한 행위를 반복한 경우 포괄일죄가 아니라 각각의 행위마다 별죄가 성립하는 경합범입니다 (틀림)
    직무유기죄와 범인도피죄는 별개의 행위이므로 실체적 경합범입니다 (틀림)
    상습존속상해죄는 포괄일죄가 아니라 각 행위별로 성립합니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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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구성요건고의의 인식대상이 아닌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통설에 의함)

  1. 결과범에서의 '인과관계'
  2. 진정신분범에서의 '신분'
  3. 상습범에서의 '상습성'
  4. 명예훼손죄에서의 '공연성'
(정답률: 47%)
  • 구성요건적 고의는 객관적 구성요건 요소에 대한 인식과 인용을 의미합니다. 상습성은 행위자의 주관적 성향이나 습벽에 관한 '책임' 또는 '형량 가중' 요소이지, 범죄 성립을 위한 구성요건적 고의의 인식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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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甲은 乙, 丙과 함께 丁의 공장창고에 몰래 들어가 피혁을 훔치기로 공모하였으나 절취할 마음이 내키지 않은데다 처벌이 두려워 乙, 丙과 만나기로 한 시간에 범행장소로 가지 않았다. 그런데 乙과 丙은 범행장소에서 甲을 기다리다가 그들끼리 모의된 범행을 결행하기로 하여 乙은 창고 앞에서 망을 보고 丙은 창고에 침입하여 가죽 약 1만평을 절취하였다. 이 경우 甲, 乙, 丙의 죄책은? (주거침입죄는 논외로 하고,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甲-죄가 안 됨, 乙ㆍ丙-특수절도죄
  2. 甲-죄가 안 됨, 乙ㆍ丙-절도죄의 공동정범
  3. 甲-절도죄의 공동정범, 乙ㆍ丙-특수절도죄
  4. 甲-특수절도죄의 공동정범, 乙ㆍ丙-특수절도죄
(정답률: 47%)
  • 공모 후 범행에 가담하지 않고 이탈한 甲은 실행의 착수 전까지 공모 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므로 죄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2인 이상이 합동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乙과 丙은 특수절도죄가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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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틀린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28%)
  • 판례에 따른 각 지문의 옳고 그름을 분석하면 틀린 것은 총 3개입니다.

    오답 노트

    영아살해죄는 예비·음모를 처벌하지 않습니다 (틀림)
    사람의 시기(始期)는 진통이 시작된 때가 아니라 태아가 태반으로부터 이탈하기 시작한 때입니다 (틀림)
    살인 후 사체유기는 불가벌적 사후행위가 아니며 별도의 사체유기죄가 성립합니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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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옳은 것은?

  1. 형법 제330조(야간주거침입절도)는 야간에 사람의 주거, 간수하는 저택,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를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 형법 제336조(인질강도)의 죄를 범한 자가 인질을 안전한 장소로 풀어준 경우 형법 각칙에 해방감경 규정이 있다.
  3. 형법 제334조 제1항(특수강도)은 야간에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여 제333조(강도)의 죄를 범한 자를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4. 형법 제324조의2(인질강요)의 죄를 범한 자가 인질을 안전한 장소로 풀어준 경우에는 형법 각칙에 해방감경 규정이 있으나, 형법 제324조의3(인질상해ㆍ치상)의 죄를 범한 자가 인질을 안전한 장소로 풀어준 경우에는 형법 각칙에 해방감경 규정이 없다.
(정답률: 32%)
  • 형법 제334조 제1항은 야간에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하여 강도죄를 범한 자를 처벌하는 특수강도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제330조는 야간주거침입절도죄에 대한 규정입니다
    인질강도죄(제336조)에는 별도의 해방감경 규정이 없습니다
    인질강요죄와 인질상해·치상죄 모두 해방감경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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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횡령범인이 피해물건의 소유자와 위탁자 중 한쪽과만 친족관계가 있는 경우 친족상도례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2. '찢어버린 약속어음', '심문기일소환장', '주권포기각서', '주식'은 형법상 재물에 해당한다.
  3. 장애인단체의 지회장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다음해의 보조금을 더 많이 지원받기 위하여 참고자료로 이용되는 허위의 보조금 정산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사기죄의 실행에 착수한 것이다.
  4. 장물범이 본범의 피해자와 동거하지 않는 직계혈족인 경우에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정답률: 39%)
  • 횡령죄에서 친족상도례가 적용되려면 범인과 소유자, 그리고 위탁자 모두가 친족관계에 있어야 하며, 어느 한쪽과만 친족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찢어버린 약속어음' 등은 경제적 가치를 상실하여 재물로 볼 수 없습니다
    허위 보조금 정산보고서 제출은 기망행위에 해당하나, 실제 보조금을 교부받기 전까지는 사기죄의 실행에 착수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장물범의 친족상도례는 본범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하며, 피해자와의 관계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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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乙은 대학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丙에게 돈을 빌려주었으나 변제받지 못하여 독촉하는 상황이었다. A경찰서 정보과 소속 경찰관 甲은 乙의 친구 丁의 부탁으로 乙을 만나 乙이 처한 상황을 듣고 그 자리에서 丙에게 전화하여 “나는 A경찰서 정보과에 근무하는 형사다. 乙이 집안 동생인데 돈을 언제까지 해 줄 것이냐, 빨리 안 해주면 상부에 보고하여 문제를 삼겠다.”고 말하였으나 丙은 현실적으로 공포심을 느끼지는 않았다. 형법상 甲의 죄책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협박죄
  2. 공갈미수죄
  3. 협박미수죄
  4. 죄가 안 됨
(정답률: 65%)
  • 협박죄는 상대방이 현실적으로 공포심을 느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해악을 고지하면 성립하는 위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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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재건축조합의 조합장 아닌 사람이 재건축조합 조합장의 직함을 사용하여 재건축사업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였다면, 계약의 상대방이 자격모용사실을 알고 있었다거나 그 계약서에 조합장의 직인이 아닌 다른 인장을 날인하였더라도 자격모용에 의한 사문서작성죄의 범의와 행사의 목적이 인정된다.
  2. 타인으로부터 금원을 차용하여 주금을 납입하고 설립등기나 증자등기 후 바로 인출하여 차용금 변제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법상 납입가장죄가 성립하는 외에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ㆍ동행사죄가 성립하지만, 업무상횡령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3. 종중의 신임 대표자 등이 선임되고 전임 대표자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결정이 있은 후 위 가처분결정이 취소된 경우, 신임 대표자 선임결의가 무효라고 하더라도 전임 대표자가 위 가처분결정을 알면서 가처분결정시부터 취소시 사이에 대표자 자격으로 작성한 이사회 의사록 등은 자격을 모용하여 작성한 문서이다.
  4. 컴퓨터 스캔작업을 통하여 만들어낸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이미지파일은 형법상 문서에 관한 죄의 '문서'에 해당한다.
(정답률: 64%)
  • 컴퓨터 스캔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이미지파일은 전자적 기록일 뿐, 형법상 문서에 관한 죄에서 말하는 '문서'라는 유체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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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틀린 것은 모두 몇 개 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2개
  2. 3개
  3. 4개
  4. 5개
(정답률: 32%)
  • 틀린 지문은 총 3개입니다.

    오답 노트

    뇌물죄의 직무에는 과거에 담당하였던 직무도 포함됩니다 (틀림)
    뇌물공여죄는 공여 행위만으로 성립하며, 상대방의 수뢰죄 성립 여부와 상관없이 성립합니다 (틀림)
    공판참여주사가 피고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경우, 이는 직무와 관련이 없으므로 수뢰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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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불을 놓아 사람이 타고 있는 자동차를 소훼하였다 - 현주건조물등방화죄 (형법 제164조 제1항)
  2.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파괴하였다 - 공용물파괴죄 (형법 제141조 제2항)
  3. 타인의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 자동차를 은닉함으로써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하였다 - 권리행사방해죄 (형법 제323조)
  4. 공무소의 명령으로 타인이 관리하는 자기의 물건을 손상하였다 - 공무상보관물무효죄 (형법 제142조)
(정답률: 8%)
  • 공무소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파괴한 행위는 공용물파괴죄에 해당하지만, 적용 법조는 형법 제141조 제1항입니다. 제2항은 파괴가 아닌 '손괴'에 관한 규정이므로 연결이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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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장물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 권한 없이 인터넷뱅킹으로 타인의 예금계좌에서 자신의 예금계좌로 예금을 이체한 후 인출한 돈
  2. 구 임산물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죄에 의하여 생긴 임산물
  3. 리프트탑승권 발매기를 전산 조작하여 위조한 탑승권을 발매기에서 뜯어 간 경우의 위조 탑승권
  4.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양도담보로 제공한 물건을 채무자가 임의로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의 양도담보 물건
(정답률: 50%)
  • 장물이 되기 위해서는 재물로서의 가치가 있고, 범죄행위로 인해 타인의 점유를 침해하여 취득한 것이어야 합니다. 위조 탑승권은 전산 조작이라는 범죄행위를 통해 생성되어 취득한 재물이므로 장물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인출한 돈: 예금채권은 재물이 아니며, 인출된 돈은 단순한 현금일 뿐 장물이 아님
    임산물 단속법 위반 임산물: 범죄로 인해 '생긴' 물건일 뿐, 타인의 점유를 침해하여 '취득'한 것이 아님
    양도담보 물건: 단순한 횡령죄의 객체일 뿐 장물로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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