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3-15)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4-03-15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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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4-03-15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국어

1. 다음 중 사이시옷 표기가 옳은 것은?

  1. 등굣길, 윗쪽, 촛점
  2. 등굣길, 위쪽, 초점
  3. 등교길, 윗쪽, 촛점
  4. 등교길, 위쪽, 초점
(정답률: 77%)
  • 사이시옷 표기 원칙에 따라 정답을 도출합니다.
    등굣길은 '등교(한자어)'와 '길(고유어)'이 결합한 합성어이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위쪽은 합성어의 뒷말 첫소리가 이미 된소리인 경우 사이시옷을 받치지 않습니다.
    초점은 '초(한자어)'와 '점(한자어)'의 결합으로, 한자어끼리의 결합에는 원칙적으로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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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문장이 어색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비교 대상이 모호하다.
  2. 불필요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3. 피동 표현이 이중으로 사용되었다.
  4. 의존 명사 구문이 모호하게 쓰였다.
(정답률: 80%)
  • 제시된 문장 에서 '형보다'라는 표현이 무엇과 비교되는지가 불분명합니다. 동생이 형이 장난감을 좋아하는 정도보다 더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형이라는 사람보다 장난감을 더 좋아하는 것인지 비교 대상이 모호하여 문장이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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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단어들과 공통적으로 대립하는 반의어는?

  1. 가다
  2. 벗다
  3. 서다
  4. 열다
(정답률: 87%)
  • 이미지 속의 '다물다, 닫다, 덮다, 막다, 잠그다'는 모두 무언가를 폐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모든 단어와 공통적으로 대립하여 '개방'의 의미를 가지는 반의어는 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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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을 고려할 때, 단어 형성 방식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군말
  2. 돌다리
  3. 덧가지
  4. 짓누르다
(정답률: 72%)
  • 단어 형성 방식에서 어근과 어근이 결합하면 합성어, 접사와 어근이 결합하면 파생어가 됩니다. 돌다리는 '돌'과 '다리'라는 두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인 반면, 나머지는 모두 접두사가 결합한 파생어입니다.

    오답 노트

    군말, 덧가지, 짓누르다: 접두사(군-, 덧-, 짓-)가 결합한 파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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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보기의 표준 발음법 규정에 비추어 이중 모음의 발음이 바르지 않은 것은?

  1. 우리의[우리에]
  2. 계시다[게:시다]
  3. 귀띔[귀뜸]
  4. 차례[차례]
(정답률: 83%)
  • 제시된 표준 발음법 규정에 따르면,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이]로 발음합니다. 따라서 귀띔은 [귀띔]이 아니라 [귀팀]으로 발음하는 것이 옳으며, [귀뜸]은 잘못된 발음입니다.

    오답 노트

    우리의[우리에]: 단어의 첫 음절 이외의 'ㅢ'는 [이]로 발음 가능
    계시다[게:시다]: '예, 례' 이외의 'ㅖ'는 [ㅔ]로 발음 가능
    차례[차례]: '예, 례' 이외의 'ㅖ'는 [ㅔ]로 발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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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관용 표현의 뜻이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입추의 여지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다.
  2. 마각을 드러내다: 숨기고 있던 속마음이나 정체를 보이다.
  3. 변죽을 울리다: 바로 집어 말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4. 허방을 짚다: 위험한 곳에 빠지지 않기 위해 무엇인가에 몸을 의지하다.
(정답률: 61%)
  • 허방을 짚다는 발을 잘못 디디어 허방에 빠지거나, 상황을 잘못 예측하여 실패했다는 의미입니다. 위험한 곳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몸을 의지한다는 설명은 잘못된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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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보기의 ㉠~㉣에 해당하는 한자성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 孤立無援
  2. ㉡ - 曲學阿世
  3. ㉢ - 隔世之感
  4. ㉣ - 男負女戴
(정답률: 44%)
  • 제시된 뜻풀이에 맞는 한자성어를 찾는 문제입니다. ㉡의 '남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는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미는 얼굴빛'에 해당하는 성어는 교언영색입니다. 곡학아세는 배운 것을 굽혀 세속에 아부한다는 뜻으로, 제시된 설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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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은 '문화 산업을 육성하자.'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작성한 개요이다. 이 개요를 수정하기 위해 제기한 의견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주제가 분명히 드러날 수 있도록 '문화 산업을 육성하자.'를 '문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자.'로 바꾼다.
  2. 'Ⅰ. 도입'에 '한류 문화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나 세계 문화에 끼치는 영향력' 등의 예를 들어 흥미를 유발시킨다.
  3. 'Ⅱ. 전개 1'의 '㈐'는 이 글의 취지와 맞지 않으므로 삭제한다.
  4. 글의 전체 흐름에 맞추어 볼 때, 'Ⅱ. 전개 1'과 'Ⅲ. 전개 2'의 내용은 순서를 바꾼다.
(정답률: 62%)
  • 글의 개요 수정 의견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Ⅱ. 전개 1'의 '㈐(지적 재산권 보호를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는 문화 산업 육성 방안이라는 취지에 매우 부합하는 내용이므로 삭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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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ㄷ/', '/ㄸ/', '/ㅌ/' 소리의 공통 자질로만 묶어 놓은 것은?

  1. ㉠, ㉣
  2. ㉡, ㉤
  3. ㉢, ㉣
  4. ㉣, ㉤
(정답률: 56%)
  • 자음 /ㄷ/, /ㄸ/, /ㅌ/의 공통 자질을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세 소리는 모두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터뜨리며 내는 파열음이며, 혀끝이 윗잇몸에 닿아 나는 치조음(혀끝소리)입니다.
    따라서 해당 설명이 적힌 ㉡, ㉤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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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밑줄 친 단어가 바르게 쓰인 것은?

  1. 학생들은 공책에 책받침을 받치고 쓴다.
  2. 마을 이장이 소에게 바쳐서 꼼짝을 못한다.
  3. 신에게 제물을 밭쳐 우리 부락의 안녕을 빌었다.
  4. 이것을 돌절구에 빻아 가는 체로 받혀서 다시 가져오겠다.
(정답률: 82%)
  • 물건의 밑에 다른 물건을 괴어 받치는 행위는 '받치다'라고 표현하므로 학생들은 공책에 책받침을 받치고 쓴다는 문장이 올바릅니다.

    오답 노트

    소에게 바쳐서: '받히다'(부딪치다)가 올바름
    제물을 밭쳐: '바치다'(정중히 드리다)가 올바름
    체로 받혀서: '밭치다'(액체 등을 걸러내다)가 올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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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에서 온돌과 관련된 의미 중 나머지 셋과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 정(情)
  2. ㉡ 스킨십
  3. ㉢ 좌식 생활
  4. ㉣ 풍경
(정답률: 69%)
  • 온돌의 핵심 가치는 신체적 접촉에 있습니다. 정, 스킨십, 좌식 생활은 모두 몸이 맞닿는 접촉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풍경은 온돌방에 앉아 바라보는 시각적 대상이므로 접촉과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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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의 의미와 같지 않은 것은?

  1. ㉠ - 오죽하면
  2. ㉡ - 맛이 조금 시면서 떫은
  3. ㉢ - 물가의 언덕
  4. ㉣ - 사이가 잦지 않고 조금 드물게
(정답률: 75%)
  • 둔덕은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하게 언덕진 곳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물가의 언덕이라는 설명은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다문다문: 자운영이 질펀하게 핀 것과 대비되어 드물게 피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므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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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윗글의 구성상 특징을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13번 공통지문 문제)

  1. 양쪽의 모순점을 극복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3. 예상되는 반론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다.
  4. 전제를 제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논의를 전개하는 연역적 구성 방식이다.
(정답률: 58%)
  • 제시된 지문은 여러 근거를 전제로 제시하여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역적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예상되는 반론에 대해 반박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의견의 모순점을 극복하여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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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신의 힘을 헤아리지 못하고 강한 적에게 덤비는 무모한 행동'을 비유하는 말로, 아래 보기에서 유래된 것은?

  1. 붕정만리(鵬程萬里)
  2. 문경지교(刎頸之交)
  3. 당랑거철(螳螂拒轍)
  4. 와신상담(臥薪嘗膽)
(정답률: 78%)
  • 사마귀가 앞다리를 들고 수레바퀴를 막아서려 한다는 뜻의 당랑거철(螳螂拒轍)은 자신의 힘은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에게 무모하게 덤비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오답 노트

    붕정만리: 앞날이 매우 양양함
    문경지교: 목숨을 바칠 수 있을 만큼 친한 사이
    와신상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참고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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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의 시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주인공 '나'가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2. 작가가 주인공 '그'에 대해 관찰하여 서술하고 있다.
  3. 작가가 제3의 인물 '그'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4. 주인공 '나'가 다른 인물에 대해 관찰하여 서술하고 있다.
(정답률: 84%)
  • 제시된 지문에서 '나의 머릿속', '나는 어떻게', '내 의식이 회복되었을 때'와 같이 서술자 '나'가 등장하여 자신의 내면 심리와 과거의 체험을 직접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이는 1인칭 주인공 시점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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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 ㉡의 한자 표기가 올바르게 짝 지어진 것은?

  1. ㉠科擧 ㉡及第
  2. ㉠過擧 ㉡扱濟
  3. ㉠科擧 ㉡扱濟
  4. ㉠過擧 ㉡及第
(정답률: 29%)
  • 제시된 이미지 의 문맥상 ㉠과거는 과거 시험을 뜻하는 科擧, ㉡급제는 시험에 합격함을 뜻하는 及第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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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밑줄 친 어휘가 잘못 사용된 것은?

  1. 내 방 탁상시계는 삼십 분이나 늦다.
  2. 시험지를 정답과 맞춰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
  3. 판사는 모든 재판을 불편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
  4. 김 부장의 사위는 이 지방에서 이름난 재원이다.
(정답률: 60%)
  • 재원은 보통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지만, 기존 해설에 따라 성별 구분을 엄격히 적용할 때 남성에게는 재자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므로 이름난 재원이다의 사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맞춰: 비교 대상과 대조해 본다는 의미로 올바르게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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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밑줄 친 부분의 높임 표현 중에서 그 용법이 다른 것은?

  1. 명절을 맞아 선생님을 찾아뵈었다.
  2. 그저께는 할아버지께서 댁에 계셨다.
  3. 나는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밖으로 나갔다.
  4. 영이는 할머니를 집까지 모시고 와서 저녁을 대접했다.
(정답률: 77%)
  • 그저께는 할아버지께서 댁에 계셨다의 '계셨다'는 문장의 주체인 할아버지를 높이는 주체높임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찾아뵈었다, 드리고, 모시고: 모두 목적어나 부사어인 객체를 높이는 객체높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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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하지 않은 것은?

  1. 대관령 : Daegwallyeong
  2. 세종로 : Sejong-ro
  3. 샛별 : saetbyeol
  4. 오죽헌 : Ojukeon
(정답률: 76%)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서 체언(명사 등)의 경우 자음 축약 현상을 반영하지 않고 원형을 밝혀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오죽헌'은 'h' 발음을 살려 Ojukheon으로 표기해야 하며, Ojukeon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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