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12-22)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8-12-22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8-12-22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18-12-22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국어

1. 파생어끼리 묶인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치솟다, 고무신
  2. 새빨갛다, 놀이
  3. 얽매다, 풋사랑
  4. 굶주리다, 까막까치
(정답률: 71%)
  • 접두사나 접미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파생어끼리 묶인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새빨갛다(접두사 '새-' + 빨갛다)와 놀이(어근 '놀-' + 접미사 '-이')는 모두 파생어입니다.

    오답 노트

    고무신: 명사와 명사가 결합한 합성어
    얽매다: 비통사적 합성어
    굶주리다: 비통사적 합성어
    까막까치: 통사적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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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운은 의미를 변별해 주는 최소의 단위이다. 다음 중 음운의 유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태/테'에서의 모음
  2. '밤ː/밤'에서의 장단
  3. '가지/바지'에서의 어두 자음
  4. '시름/주름'에서의 첫째 음절
(정답률: 43%)
  • 음운은 뜻을 구별하는 최소 단위인 분절음소(자음, 모음)와 비분절운소(장단, 고저 등)를 포함합니다. 하지만 '시름/주름'의 첫째 음절은 소리 마디인 '음절' 단위이며, 이는 여러 음운이 모여 이루어진 발음 단위이지 최소 단위인 음운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태/테': 모음의 차이로 뜻이 변하는 분절음소임
    '밤ː/밤': 소리의 길이에 따라 뜻이 변하는 비분절운소임
    '가지/바지': 자음의 차이로 뜻이 변하는 분절음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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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맞춤법 규정의 '원칙'에 맞게 쓴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률: 44%)
  • 제시된 이미지 의 ㉡ '방법으로써'는 틀린 표기입니다. 여기서 '방법'은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라 자격을 나타내는 맥락으로 쓰였으므로 '방법으로서'로 적어야 합니다.

    오답 노트

    부딪혀: 피동의 의미로 '부딪히다'가 사용되어 적절함
    도모함으로써: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므로 '로써'가 적절함
    걷잡을: 쓰러지는 것을 붙잡는다는 의미의 '걷잡다'가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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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띄어쓰기 규정의 '원칙'에 맞게 쓴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제주에∨온∨지∨십여∨년이∨됐다.
  2. 지금∨부터는∨오는∨대로∨입장해야∨한다.
  3. 그밖의∨사안은∨차기로∨이관하도록∨한다.
  4. 이∨방법은∨쇠의∨강도를∨높이는데∨활용될∨것이다.
(정답률: 76%)
  • 제주에 온 지 십여 년이 됐다. 문장에서 '지'는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고, '여'는 수를 넘음을 뜻하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쓰며, '년'은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답 노트

    지금부터는: '부터'와 '는'은 모두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함
    오는 대로: 관형사형 어미 뒤의 '대로'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함
    그 밖의: 범위 밖을 의미하는 '밖'은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함
    높이는 데: '데'가 경우나 상황을 뜻하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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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져온 것이다. 빈칸에 들어갈 예문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비가 와서 내일 소풍은 다 갔네.
  2. 빚쟁이가 도망가고 없네. 돈은 이제 다 받았군.
  3. 안 본 사이에 그 증상에서 말끔히 벗어났구나.
  4. 서재가 왜 이리 어지럽니? 넌 이제 아버지께 혼났다.
(정답률: 91%)

  • 사전의 [3]번 정의는 미래의 일이 이미 정해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안 본 사이에 그 증상에서 말끔히 벗어났구나.는 이미 완료된 상태가 현재까지 지속되거나 영향을 미치는 [2]번 정의에 해당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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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은?

  1. 형은 쉽지 않는 일만 골라 하는 편이다.
  2. 좋지도 않는 취미인데 주말만 되면 난리다.
  3. 이 세상에서 늙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 예쁘지도 않는 화단을 뭐 그리 애써 가꾸니?
(정답률: 93%)
  • 형용사 뒤에 부정의 의미를 더하는 보조 용언 '않다'가 관형사형으로 쓰일 때는 '-지 않은'의 형태로 활용해야 합니다. 늙다(동사)는 현재 진행의 의미로 '-지 않는'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 세상에서 늙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쉽지, 좋지, 예쁘지: 모두 형용사이므로 '않는'이 아니라 '않은'으로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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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밑줄 친 '눈'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

  1. 혜정이는 이 초롱초롱하다.
  2. 혜정이는 보는 이 정확하다.
  3. 영수는 조금만 화나면 을 부라린다.
  4. 영수는 도 좋은데 멋으로 안경을 쓴다.
(정답률: 61%)

  • 제시된 문장의 '밤눈'은 어두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시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수는 도 좋은데 멋으로 안경을 쓴다.의 '눈' 역시 시력을 의미하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눈이 초롱초롱하다, 눈을 부라린다: 신체 기관인 안구 자체를 의미함
    보는 눈이 정확하다: 사물을 판단하는 감각이나 안목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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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설명을 참고할 때, 높임 표현의 방식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1. 혜정아, 선생님께 여쭤 보고 결정해라.
  2. 혜정아, 아버지께 전화를 드리고 나가니?
  3. 영수야, 주말에 할머닐 모시고 동물원에 가자.
  4. 영수야, 새벽만 되면 할아버지께서는 어디에 가실까?
(정답률: 73%)

  • 높임법은 주체, 객체, 상대 높임으로 나뉩니다. 영수야, 새벽만 되면 할아버지께서는 어디에 가실까?는 문장의 주체인 '할아버지'를 높이는 주체높임법(께서, -시-)이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선생님께 여쭤 보고, 아버지께 전화를 드리고, 할머니를 모시고: 모두 행위의 대상인 객체를 높이는 객체높임법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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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밑줄 친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람들 말로는 동희가 가장 예쁘데.
  2. 신문 기사에서 내일 오전에는 무지 춥데.
  3. 내가 옆에 서 봤는데 농구 선수가 크긴 크데.
  4. 요즘 들어 컴퓨터가 왜 이리 말썽을 일으킨데.
(정답률: 79%)
  • 종결 어미 '-데'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나중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사용하며, '-대'는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내가 옆에 서 봤는데 농구 선수가 크긴 크데.는 화자가 직접 본 경험을 말하고 있으므로 '-데'의 사용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사람들 말로는, 신문 기사에서: 남에게 들은 간접 경험이므로 '-대'를 써야 함
    말썽을 일으킨데: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ㄴ대'의 쓰임이 아니므로 부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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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장의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은?

  1. 그중 한 명이 나서면서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소리쳤다.
  2. 겨우내 팽이와 썰매를 타던 논에는 어느새 물이 넘실거리고 있다.
  3. 국세청은 사적으로 개인의 정보가 열람되어지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4. 내가 오랫동안 품어 왔던 생각은 내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할 때 나 또한 행복할 수 있었다.
(정답률: 85%)
  • 문장 성분 간의 호응과 올바른 피동 표현을 묻는 문제입니다.

    오답 노트

    겨우내 팽이와 썰매를 타던 논: 썰매는 탈 수 있지만 팽이는 타는 대상이 아니므로 부적절합니다.
    열람되어지는: '열람되다'에 '-어지다'가 중복된 이중 피동 표현으로 '열람되는'으로 고쳐야 합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할 때 나 또한 행복할 수 있었다: 주어인 '생각은'과 서술어 '있었다'가 호응하지 않으므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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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섬세한 문체와 풍자적 어조를 통해 시대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2. 우연히 만난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1960년대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제시했다.
  3. 소외되고 꿈과 생명력을 상실한 사람들의 삶을 형상화하였다.
  4. 인물들은 구체적인 이름 없이 '사내', '안', '나' 등으로 익명화되어 있다.
(정답률: 75%)
  • 제시된 지문은 소외된 인물들의 비극적인 삶과 무력감을 다루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침울하고 애잔한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따라서 섬세한 문체와 풍자적 어조를 통해 시대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는 설명은 작품의 성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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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밑줄 친 ㉠에 포함될 수 있는 사람과 그 주장이 가장 적절하게 연결된 것은?(12번 공통지문 문제)

  1. 포퍼는 반증 가능성이 없는 지식, 곧 아무리 반증을 해 보려 해도 경험적인 반증이 아예 불가능한 지식은 과학적 지식이 될 수 없다고 비판한다. 가령 '관찰할 수 없고 찾아낼 수 없는 힘이 항상 존재한다.'처럼 경험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사례를 생각할 수 없는 주장이 그것이다.
  2. 호네트에 따르면 인간의 자아실현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통해 가능하며, 이러한 긍정적 자기 관계는 타자의 긍정적 평가에 의존한다. 따라서 타자로부터의 긍정적 반응이 좌절될 경우 인간은 심리적 상처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이 불가능한 상태에 처하게 된다.
  3. 흄은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미래를 예측하는 귀납이 정당한 추론이 되려면 미래의 세계가 과거에 우리가 경험해 온 세계와 동일하다는 자연의 일양성, 곧 한결같음이 가정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4. 비트겐슈타인은 기존의 철학자들이 다루었던 신, 영혼, 형이상학적 주체, 윤리적 가치 등과 관련된 논의가 의미 없는 말들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그 말들이 가리키는 대상이 세계 속에 존재하지 않는, 즉 경험 가능하지 않은 대상이기 때문이다.
(정답률: 56%)
  • 칸트는 인간이 스스로 부여한 보편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호네트에 따르면 인간의 자아실현은 타자의 긍정적 평가에 의존하므로, 타자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좌절되어 심리적 상처를 입는 상황은 스스로 부여한 법칙 외의 외부 요인에 복종하는 것이 되어 칸트의 주장을 비판하는 적절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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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의 독음이 모두 적절한 것은?

  1. ㉠풍부-㉡욕취-㉢집착-㉣타엽
  2. ㉠복욱-㉡속취-㉢악착-㉣타기
  3. ㉠풍부-㉡속취-㉢집착-㉣타기
  4. ㉠복욱-㉡욕취-㉢악착-㉣타엽
(정답률: 26%)
  • 제시된 지문의 한자어 독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복욱: 풍기는 향기가 그윽함
    속취: 세속의 더러운 냄새
    악착: 잔인하고 끔찍스러움
    타기: 업신여기거나 더럽게 생각하여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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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가전체 문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사물을 의인화하여 전기(傳記) 형식으로 기록한 문학 작품이다.
  2. 고려 중기 이후 크게 유행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도 꾸준히 창작되었다.
  3. 고려 신흥 사대부들의 집단 창작물로, 설화와 소설을 잇는 교량적 역할을 하였다.
  4. 주요 작품으로 「공방전」, 「죽부인전」, 「저생전」 등이 있다.
(정답률: 44%)
  • 가전체 문학은 사물을 의인화하여 전기 형식으로 기록한 문학으로, 고려 중기 이후 유행하여 조선 시대까지 창작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공방전, 죽부인전, 저생전 등이 있습니다.

    오답 노트

    고려 신흥 사대부들의 집단 창작물로 설화와 소설의 교량 역할을 한 것은 가전체가 아니라 '가전'의 특징이 아닌 일반적인 과도기적 문학 특성이나 다른 장르의 설명과 혼동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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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속담의 의미가 가장 적절하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1. 달걀에도 뼈가 있다: 뜻하지 않은 방해가 끼어 재수가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2. 눈 온 뒤에는 거지 빨래한다: 눈이 온 다음 날은 대체로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3. 재미난 골에 범 난다: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4.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률: 49%)
  •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는 상대방이 하는 대로 흉내를 내거나, 얕은 꾀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상황을 의미하며, 단순히 주관 없이 남을 따라 하는 것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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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 작품에 활용된 시점(視點)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서술자는 인물의 대화와 행동, 장면 등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전달하여 극적 효과를 야기한다.
  2. 중심인물의 내면이 드러나지 않아 긴장감과 경이감을 조성하며, 어떠한 인물을 관찰자로 설정했는가에 따라 소설의 효과가 달라진다.
  3. 서술자와 인물, 서술자와 독자의 거리는 멀지만, 인물과 독자의 거리는 가깝다.
  4. 서술자의 내면적 갈등이나 감정 등의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전해 줄 수 있으나 객관성이 결여될 수 있다.
(정답률: 63%)
  • 제시된 지문은 이상의 '날개'로, 서술자가 자신의 내면 심리와 갈등을 직접 고백하는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 따라서 인물의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지만, 서술자의 주관이 강해 객관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답 노트

    객관적 관찰/전달: 3인칭 관찰자 시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중심인물의 내면이 드러나지 않음: 1인칭 관찰자 시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서술자와 인물의 거리가 멂: 관찰자 시점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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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문학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데카당스 :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유럽 각지로 퍼진 퇴폐적인 정신적 경향을 말한다.
  2. 신비평 : 작품을 독립된 자율체로 보고, 언어의 의미와 애매성, 이미지 등의 분석을 통해 작품의 총체적 뜻을 파악하려는 비평을 말한다.
  3. 추체험 : 작품을 읽으며 독자가 작품 속의 인물과 같은 입장에서 그 작품 세계를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4. 삼일치의 법칙 : 희곡 구성상의 법칙으로 인물, 시간, 장소의 일치를 말한다.
(정답률: 26%)
  • 삼일치의 법칙은 인물, 시간, 장소의 일치가 아니라 시간, 장소, 행동(사건)의 세 가지가 일치해야 한다는 고전주의 연극의 기본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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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성역에 머물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마치 카메라로 찍듯이 정밀하게 묘사한 소설이다.
  2. 주인공은 군중 속에서 고독을 느끼고 있다.
  3.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4. 이 작품의 작가는 「천변풍경」, 「갑오농민전쟁」 등을 썼다.
(정답률: 25%)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성역뿐만 아니라 종로, 전차, 다방 등 서울 시내 여러 곳을 다니며 겪는 의식의 흐름과 심리를 다룬 여로 형식의 소설입니다. 따라서 경성역에만 머물며 묘사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군중 속의 고독: 타인과 섞이지 못하는 구보의 고독감이 잘 나타남
    모더니즘 문학: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기법이 사용됨
    작가의 다른 작품: 박태원은 '천변풍경' 등을 집필한 작가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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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현재형 시제를 사용하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였다.
  2. 후각, 촉각, 시각적 이미지가 두루 활용되었다.
  3. 계절적 배경은 이른 봄이다.
  4. 급격한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고향에 대한 안타까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정답률: 66%)
  • 오장환의 '고향 앞에서'는 194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고향이 사라지는 상황과는 시대적 배경이 맞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현재형 시제: '떠내려간다', '지운다' 등의 표현이 사용됨
    감각적 이미지: '내음새'(후각), '따뜻하리라'(촉각), '얼음장'(시각) 등이 활용됨
    계절적 배경: '흙이 풀리는 내음새'를 통해 이른 봄임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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