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3-06)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21-03-06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21-03-06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2021-03-06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국어

1. 다음 <보기>의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끊어[끄너]
  2. 흙하고[흐카고]
  3. 밤윷[밤뉻]
  4. 숱하다[수타다]
(정답률: 48%)
  • ㉠은 두 가지 이상의 음운 변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오답 노트

    끊어[끄너]: 'ㄴ' 탈락(ㅎ탈락)이라는 한 가지 변동만 일어났으므로 ㉠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흙하고[흐카고]: 자음군 단순화 + 축약
    밤윷[밤뉻]: ㄴ첨가 + 끝소리 규칙
    숱하다[수타다]: 끝소리 규칙 + 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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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보기>를 참고하였을 때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타고나다 - 통사적 합성어
  2. 붉돔 - 비통사적 합성어
  3. 돌보다 - 통사적 합성어
  4. 높푸르다 - 비통사적 합성어
(정답률: 56%)
  • 돌보다의 '돌'은 '돌다'라는 동사 어근이며, 어간 '돌-' 뒤에 연결 어미 없이 바로 '보다'가 결합한 형태이므로 비통사적 합성어입니다. 따라서 통사적 합성어라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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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과 ㉡의 밑줄 친 단어의 품사가 같은 것은?

  1. ㉠그는 하는 시합마다 이면 백 모두 승리했다.
    ㉡열 사람이 마디의 말을 한다.
  2. 오늘이 첫 출근 날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다음 날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
  3. ㉠오늘은 달이 매우 밝다.
    ㉡우리는 날이 밝는 대로 떠나기로 했다.
  4. 높이가 100미터인 바위산에 올라갔다.
    ㉡나무가 벌써 어른의 키 높이 정도로 자랐다.
(정답률: 50%)
  • 높이가 100미터인 바위산에 올라갔다와 나무가 벌써 어른의 키 높이 정도로 자랐다의 높이는 모두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명사로 쓰여 품사가 같습니다.

    오답 노트

    백이면 백(명사) / 백 마디(수사)
    오늘이(명사) / 오늘 해야(부사)
    밝다(형용사) / 밝는(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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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보기>를 참고하였을 때 ㉠~㉢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책상 위에 놓인 공책, 신문, 지갑 ㉠을 가방에 넣었다.
  2. 거기 ㉡앉아서 이야기하세요.
  3. ㉢다 떠나갔구나.
  4. 나는 “㉡어서 오세요.”라고 ㉢그에게 말했다.
(정답률: 42%)
  • 제시된 이미지의 정의에 따르면 ㉡은 주어가 복수임을 나타내는 보조사입니다. 다들 떠나갔구나에서 들은 '다'라는 대명사 뒤에 붙어 복수의 의미를 더하는 접사(㉢)로 쓰였으므로, 보조사(㉡)의 예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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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원칙대로 띄어쓰기를 할 때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어려운√일√하는√사람을√보면√존경심마저√생긴다.
  2. 그√사람이√떠난√지√사흘√만에√돌아왔다.
  3. 저√큰√집√한√채√살√때까지√열심히√돈을√벌었다.
  4. 네√말을√들으니√그럴√법√하다는√생각이√든다.
(정답률: 41%)
  • 보조 용언 '법하다'는 앞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므로 '그럴 법 하다'로 띄어 써야 합니다. 따라서 그럴 법하다는 표기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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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단어의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올바른 것은?

  1. accessory: 악세사리 - juice: 쥬스
  2. window: 윈도 - concept: 콘셉트
  3. robot: 로봇 - ad lib: 애드립
  4. symposium: 심포지움 - flash: 플래시
(정답률: 51%)
  •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window는 윈도, concept는 콘셉트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오답 노트

    악세사리, 쥬스: 액세서리, 주스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애드립: 애드리브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심포지움: 심포지엄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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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1. 고개 숙인 벼 이삭으로 누레진 들판.
  2. 만듦새를 보니, 정성을 들인 것이 분명하다.
  3.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이를 닦았다.
  4. 그이가 늦지나 않을는지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정답률: 48%)
  • 접속 부사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그리고'는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을 단순히 연결하는 접속 부사이며, '그러고'는 '그렇게 하고'의 준말로 앞의 행동이 완료된 후 다음 행동이 이어짐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밥을 먹는 행위 이후에 이를 닦는 동작이 이어지므로 '그러고 나서'라고 표현하는 것이 어법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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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두 번 이상 안긴 절이 있는 문장이 아닌 것은?

  1. 철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용기가 부족하다.
  2. 누구나 자기 현실을 불변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3. 누구도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후보자임을 의심치 않았다.
  4. 그는 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정답률: 42%)
  • 안긴 절의 개수를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누구나 자기 현실을 불변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는 '자기 현실을 불변의 것으로 생각하는'이라는 관형사절 하나만 안겨 있는 문장입니다.

    오답 노트

    철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용기가 부족하다: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관형사절) $\rightarrow$ '철수는 ~ 부족하다' (전체 문장) 구조 내에 절이 중첩됨
    누구도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후보자임을 의심치 않았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관형사절) $\rightarrow$ '그가 ~ 후보자임' (명사절) $\rightarrow$ 전체 문장
    그는 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소리 없이' (부사절) $\rightarrow$ '비가 ~ 내리는' (관형사절) $\rightarrow$ 전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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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설명이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동창회에서 장학금을 모교에 전달했다.’의 ‘동창회에서’는 주어이지만, ‘어느 학교 동창회에서 있었던 일이다.’의 ‘동창회에서’는 부사어이다.
  2. ‘물이 얼음이 되었다.’와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의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얼음이’는 보어이고 ‘얼음으로’는 부사어이다.
  3. ‘민주는 엄마와 진학 문제를 의논했다.’의 ‘와’는 부사격 조사이지만 ‘엄마와 민주는 민하를 기다렸다.’의 ‘와’는 접속 조사이다.
  4. ‘배하고 사과하고 감을 가져오너라.’의 ‘하고’와 ‘너는 성적이 누구하고 같으냐?’의 ‘하고’는 모두 부사격 조사이다.
(정답률: 46%)
  • 조사 '하고'의 쓰임에 따라 문장 성분이 달라집니다. '배하고 사과하고 감을 가져오너라'의 '하고'는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주는 접속 조사이며, '너는 성적이 누구하고 같으냐?'의 '하고'는 비교의 기준을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입니다. 따라서 두 '하고'가 모두 부사격 조사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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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잘못된 문장을 수정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내가 오직 바라는 일은 네가 잘됐으면 좋겠다.
    → 내가 오직 바라는 일은 네가 잘됐으면 하는 것이다.
  2. 형사들은 도피 중인 범죄자로 간주하고 문초하기 시작했다.
    → 형사들은 그를 도피 중인 범죄자로 간주하고 문초하기 시작했다.
  3. 인간은 자연에 복종하기도 하고 지배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 인간은 자연에 복종하기도 하고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4. 그는 손을 넣고 걷다가 눈길에 미끄러졌다.
    → 그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 눈길에 미끄러졌다.
(정답률: 34%)
  • 제시된 의 핵심은 서술어가 요구하는 필수 성분이 빠졌을 때 이를 보충하여 문장을 정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답 노트

    내가 오직 바라는 일은 네가 잘됐으면 좋겠다: 주어(바라는 일은)와 서술어(좋겠다)의 호응이 맞지 않아 '하는 것이다'로 수정하는 것은 적절한 수정 예시입니다. 따라서 잘못된 수정 예를 찾는 문제에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해당 문제는 정답 설정에 오류가 있거나, 보기 1의 수정 전후 문장이 모두 문법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나, 제시된 정답에 따라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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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작품은 김삿갓이 주인에게 대접을 받고서 쓴 시이다. 감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난한데도 죽이나마 대접하려는 주인의 인정이 따스하다.
  2. 감사를 전하는 나그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3. 하늘과 떠도는 구름은 주인의 유유자적한 삶을 의미한다.
  4. 나그네의 정서에서 자조나 한탄은 보이지 않는다.
(정답률: 56%)
  • 시의 맥락상 '하늘빛과 구름 그림자'는 정처 없이 떠도는 나그네(화자)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를 주인의 유유자적한 삶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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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에 나타난 매클루언의 관점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언어적 기호(記號)와 비언어적 기호(記號) 둘 다 매체다.
  2. 새로운 매체가 나타나면 사회가 변할 수 있다.
  3. 매체는 매개체이고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단순한 매개 수단이다.
  4. 의미 전달에 활용된다면 기차도 매체라 할 수 있다.
(정답률: 62%)
  • 매클루언은 매체를 단순한 전달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사회 질서를 결정짓는 필수적인 조건이자 메시지 그 자체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매체를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단순한 매개 수단으로 보는 관점은 매클루언의 생각과 정반대되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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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균여전(均如傳)」에 실려 있다.
  2. 민요적 성격이 강하다.
  3. 첫 번째 구의 밑줄 친 ‘隱’은 음독(音讀)한다.
  4. 형식상 <헌화가>와 같다.
(정답률: 27%)
  • 제시된 작품은 $\text{均如傳}$ (균여전)이 아니라 $\text{三國遺事}$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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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문학 기법 관련 서술이다.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14번 공통지문 문제)

  1. 전지적 작가 시점이지만, 관찰자 시점의 성격을 지녔다.
  2. 말하기(telling) 기법을 통해 극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3. 백화의 복잡한 심정이 역설적 표현으로 나타났다.
  4. 말끝을 흐리는 방법으로 ‘감정의 여운’을 표현하고 있다.
(정답률: 25%)
  • 극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설적으로 설명하는 '말하기(telling)' 기법이 아니라, 상황이나 행동을 직접 보여주는 '보여주기(showing)'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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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에서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國粹主義
  2. 衛正斥邪
  3. 嘗糞之徒
  4. 橘化爲枳
(정답률: 42%)
  • 제시문에서 '남쪽의 귤을 북쪽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내용과 '귤이 탱자가 되는 식의 융합'이라는 표현이 결정적인 힌트입니다. 이는 환경에 따라 성질이 변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인 $\text{橘化爲枳}$ (귤화위지)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國粹主義: 국수주의
    衛正斥邪: 위정척사
    嘗糞之徒: 상분지도 (아첨하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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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밑줄 친 ‘자(恣)’와 같은 한자를 사용한 것은?

  1. 체는 ‘지방 자치 단체’의 줄임말이다.
  2. 그의 방한 태도가 언제나 문제였습니다.
  3. 향후 계획을 세히 설명하시오.
  4. 지리산은 웅장한 태를 뽐냈다.
(정답률: 26%)
  • 제시문에서 언급된 '자의성(恣意性)'의 '자(恣)'는 '멋대로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한자입니다. 방자(放恣)한 태도 역시 제멋대로 행동하는 태도를 의미하므로 같은 한자를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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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의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시뮬라시옹의 결과물이 시뮬라크르이다.
  2. 시뮬라크르, 파생 실재, 하이퍼리얼리티는 같은 의미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3. 보드리야르는 사진을 보고 이를 재현한 그림의 가치를 인정했다.
  4. 플라톤은 실재를 완벽하게 똑같이 그린 회화의 가치를 인정했다.
(정답률: 61%)
  • 플라톤은 현실이 이데아의 복제물이며, 회화는 그 현실을 다시 복제한 것에 불과하다고 보았기에 회화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답 노트

    시뮬라시옹의 결과물은 시뮬라크르가 맞으며, 시뮬라크르, 파생 실재, 하이퍼리얼리티는 모두 서로 통용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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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독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와 (나) 모두 우선 사실적 독해를 기본으로 한다.
  2. (가)의 두 문단은 ‘주지-부연’의 관계로 읽어야 한다.
  3. (가)는 이해 위주의 읽기로 충분할 수 있다.
  4. (나)는 비판적으로 읽어야 하기에 공감은 피해야 한다.
(정답률: 44%)
  • (나) 글은 세상의 변화와 경쟁력에 대한 필자의 주장을 담은 수필적 성격의 글입니다. 비판적 읽기가 필요하더라도 글쓴이의 생각이나 상황에 대한 정서적 공감은 독해 과정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으며, 이를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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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최남선, 이병기, 이은상은 시조 부흥 운동을 주도하였다.
  2. <춘향전>, <심청전>, <구운몽>은 판소리계 소설이다.
  3. 이상의 <날개>는 1930년대 모더니즘 계열 소설이다.
  4. <호질>, <양반전>은 박지원의 한문 소설이다.
(정답률: 40%)
  • 구운몽은 김만중이 지은 양반 소설로, 판소리계 소설이 아닙니다. 춘향전과 심청전은 판소리계 소설이 맞지만, 구운몽이 포함되어 있어 적절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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