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편지글에서 고쳐 쓸 단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갈치졸임 → 갈치조림
- 만두국 → 만둣국
- 떡볶기 → 떡볶이
- 봬요 → 뵈요
(정답률: 88%)
2.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중세 국어의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이어 적기가 적용되었다.
- 모음 조화가 잘 지켜지지 않았다.
- 주격 조사 ‘가’는 사용되지 않았다.
- 소리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방점이 쓰였다.
(정답률: 68%)
3. 높임법의 쓰임이 다른 것은?
- 내일은 잊지 않고 어머니께 편지를 보내 드려야겠다.
- 오늘도 할머니께서는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셨다.
- 선생님께서 누나와 함께 와도 좋다고 하셨다.
- 큰아버지께서는 나를 무척 아끼셨다.
(정답률: 85%)
4.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문장은?
- 이 건물은 학교의 체육관이요, 그 옆 건물은 본관이다.
- 저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니오, 친구이다.
- 늦지 않게 빨리 오시오.
- 이것은 책이 아니오.
(정답률: 72%)
5. ㉠의 문맥적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
-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으나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 학생들은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편을 갈랐다.
- 형제란 한 부모의 피를 나눈 사람들이다.
- 이 사과를 세 조각으로 나누자.
(정답률: 87%)
6. ㉠∼㉣에 대한 예로 가장 적절한 것은?
- ㉠ : 잡고 → [잡꼬]
- ㉡ : 손재주 → [손째주]
- ㉢ : 먹을 것 → [머글껃]
- ㉣ : 갈등 → [갈뜽]
(정답률: 82%)
7. ㉠, ㉡에 해당하는 문장으로 바르게 연결한 것은?
- ㉠ 나는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 그녀를 떠올린다. - ㉠ 오늘은 밖에 나가기가 싫다.
㉡ 누나는 마음이 넓다. - ㉠ 그것은 내가 입을 옷이다.
㉡ 꽃이 활짝 핀 봄을 기다린다. - ㉠ 그가 범인임이 밝혀졌다.
㉡ 그녀의 얼굴이 예쁘게 생겼다.
(정답률: 67%)
8. 다음 글에 드러난 서술상의 특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 잔치가 열리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 인물의 심리가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다.
-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갈등이 해소되고 있다.
- 서술자는 직접 말을 건네며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정답률: 69%)
9.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 화자는 꿈에서 임과 재회하고 있다.
- 밤에서 새벽으로 시간의 경과가 드러나 있다.
- 임의 소식을 전해 주는 이는 오늘도 오지 않았다.
- 사공은 화자의 절박한 상황을 알고 도와주고 있다.
(정답률: 71%)
10. 윗글의 
과 시적 기능이 가장 먼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 구롬
- 안개
- 일월
- 믈결
(정답률: 79%)
-
CBT문제은행AI2023-04-14 00:57
시적 기능은 시적인 느낌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은 시적인 느낌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광고 이미지이기 때문에 시적 기능과 가장 먼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일월"이다.
11. 윗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2번 공통지문 문제)
- 화법과 작문의 절차
- 화법과 작문의 목적
- 화법과 작문의 기능
- 화법과 작문의 윤리
(정답률: 82%)
12. 윗글의 ‘입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4번 공통지문 문제)
- 어머니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게 한다.
- 유년 시절의 추억 속에 따뜻하게 스며들어 있다.
- 요즘의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 물질적 풍요로 점점 그 중요성이 잊히는 데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정답률: 84%)
14. 윗글에서 ㉠∼㉣의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17번 공통지문 문제)
- ㉠ : 굽힐
- ㉡ : 잘라 내어
- ㉢ : 목이 터져라
- ㉣ : 멍이 들
(정답률: 49%)
15. 다음 글의 화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르네 마그리트의 생애
- 초현실주의 유파의 탄생
- 현대미술과 상상력의 소멸
- 데페이즈망에 대한 관심과 의의
(정답률: 83%)
16. ㉠과 같은 표현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두 볼에 흐르는 빛이 /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 조지훈, 「승무」 - 아아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한용운, 「님의 침묵」 -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정답률: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