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언어논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5-03-08)

PSAT 언어논리 2025-03-08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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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언어논리
(2025-03-0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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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고려시대에 국자감시의 감독관들은 사서오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2. 고려 공민왕 대 생원시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오경사서재에 들어갈 수 없었다.
  3. 조선시대에 진사시에 합격한 사람은 생원시에 응시해야 성균관에 들어갈 수 있었다.
  4. 조선시대에는 생원시나 진사시를 합격하지 못한 사람이 문과 시험에 응시하기도 했다.
  5. 조선시대에 성균관 원점 300점을 따지 못한 사람은 생원시에 응시하여 합격한 후 문과 시험에 응시해야 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원점 300점을 따면 문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실제로는 성균관에 출석하는 사람이 적었고 독학을 택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조정에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아 생원이나 진사가 되지 못한 유학자들도 문과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허용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고려시대 국자감시 감독관: 지식 부족이 아니라 능력과 관계없이 친인척을 선발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공민왕 대 오경사서재: 생원시 합격자뿐만 아니라 진사시 합격 후 기초 과정을 마친 사람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진사시 합격자: 진사시 합격만으로도 성균관 입학이 가능하며, 생원시 응시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성균관 원점 300점: 300점을 따면 바로 문과 응시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생원시를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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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원본 문서는 보존을 목적으로, 등록물은 업무상 활용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2. 실록의 사료로 활용되었던 등록물은 원본 문서를 베껴서 적는 편철형 등록물이었다.
  3. 등록을 통해 기록을 관리하는 방식은 원본 문서를 보존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었다.
  4. 의궤는 국가 의례를 다룬 등록물을 일정한 체제에 따라 정제된 형태로 정리한 기록물이었다.
  5. 원본 문서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재구성한 첨입형 등록물의 경우, 그 원본을 폐기할 수 없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 따르면 당시 원본 문서는 제각(책) 형태여서 효율적인 보존이 어려웠으며, 이를 위해 중요한 내용을 추려 별도의 책자에 옮겨 적는 등록 방식을 통해 기록을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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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그리스군은 마라톤 전투가 벌어질 무렵에는 팔랑크스 전투대형에 익숙해 있었다.
  2. 호플리테스는 호플론뿐 아니라 머리나 가슴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보호 장구를 갖추고 전투에 임했다.
  3. 팔랑크스의 제2행에 선 병사가 든 사리사와 제4행에 선 병사가 든 사리사가 각각 지면과 이룬 각도는 서로 달랐다.
  4. 팔랑크스의 가장 우측 열에 선 병사는 호플론으로 자신의 신체 좌측과 바로 왼편에 선 동료의 신체 우측을 방어할 수 있었다.
  5. 그리스군이 마라톤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것은 열악한 무기 성능으로 인한 불리함을 효율적인 전술체계로 극복했기 때문이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리스군이 마라톤 전투에서 승리한 이유는 무기 성능이 열악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페르시아군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무기와 단단한 재질의 보호 장구를 갖추었으며 이를 팔랑크스라는 효율적인 전술체계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오답 노트

    팔랑크스의 제2, 3행은 창을 앞으로 내밀거나 낮게 유지하고, 제4행 이후는 창을 수직으로 세웠으므로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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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개성상인들의 상권이 확장됨에 따라 주인과 차인의 공동 출자 또한 확산되었다.
  2. 길드 제도나 커멘다 제도와 달리, 차인 제도에서는 개인의 능력에 라 훈련 기간이 결정되었다.
  3. 차인의 상행위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주인은 해당 손실에 대하여 차인과 공동으로 책임졌다.
  4. 개성상인은 영업 능력이 인정될 경우, 다른 사람이 훈련시킨 점원을 자신의 차인으로 발탁하였다.
  5. 주인과 차인 간의 사업 이익 정산은 사적인 금전 관계와는 별개로 이루어지는 관습이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주인 임씨와 차인 손씨의 사례를 통해, 손씨가 사적으로 임씨에게 진 빚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이익 정산은 그와 별개로 진행하여 결산 보고를 하고 이익의 절반을 나누어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인과 차인 간의 사업 이익 정산은 사적인 금전 관계와는 별개로 이루어지는 관습이 있었다는 설명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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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비양육친은 양육비를 지급해야 면접교섭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이혼 후에는 양육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어려워 공동양육이 불가능하다.
  3. 부모가 부부로서 함께 살아가는 동안에는 부모 모두에게 면접 교섭권이 인정된다.
  4. 면접교섭권은 비양육친의 인격권을 실현하기 위해 미성년 자녀의 인격권을 제한하는 것이다.
  5. 비양육친이 자녀와 친밀한 인간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요구한 권리에 관하여 양육친과 합의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법원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설명하는 면접교섭권의 성격과 제한 가능성을 찾는 문제입니다.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법원은 자녀의 복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직권으로 개입할 수 있다", "당사자의 합의로 정해진 면접교섭의 내용을 제한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육친과 합의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법원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 정답입니다.

    오답 노트

    면접교섭권 행사: 양육비 지급 여부와 면접교섭권 행사를 조건부로 연결한다는 내용은 지문에 없습니다.
    공동양육: 이혼 후에도 법적으로 공동양육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인격권: 면접교섭권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긴밀한 인간관계를 보장하는 인권적 보호 대상이지, 자녀의 인격권을 제한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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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글에서 알 수 없는 것은?

  1. 빈곤문화론에 따르면, 빈곤층을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문화가 미국 사회에 존재한다.
  2. 빈곤문화론에 따르면, 미국 사회에서 빈곤한 사람들은 부모와 유사한 문화를 공유한다.
  3. 미국 사회의 빈곤층에서는 다양한 가족구성 형태가 발견된다.
  4. 미국 사회에서 빈곤층의 문화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문화와 구별되지 않는다.
  5. 미국 사회에서 빈곤층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수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알 수 없는 사실을 찾는 문제입니다.
    지문의 셋째 단락에서 "빈곤층의 규모와 구성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수천 명이 빈곤층에 새로 유입되는 통 다 또 수천 명은 빠져나간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빈곤층의 수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된다는 설명은 지문의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오답 노트

    빈곤문화론의 정의: 빈곤층을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문화가 존재하며 세대 간 전승된다고 주장함 (보기 1, 2 관련)
    빈곤층의 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징이 없으며 보편적인 사람들의 문화와 구별되지 않음 (보기 3, 4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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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의 ㉠~㉤을 문맥에 맞게 수정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을 “인터넷망 설치와 이를 통한 교류가 가능하게 되었을 때 직면했던 파급력에는 미치지 못했다”로 수정한다.
  2. ㉡을 “이러한 소통은 유선 인터넷망에 랜선으로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 앞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로 수정한다.
  3. ㉢을 “그래서 스마트폰 중독 방지를 위해 특정 시간대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는 사회적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로 수정한다.
  4. ㉣을 “스마트폰은 이런 사물과 다르게 나를 변화시키는 타자이다”로 수정한다.
  5. ㉤을 “스마트폰을 타자로 인식하는 순간 내 삶의 영역은 이전보다 확장된다”로 수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문맥상 어색한 표현을 올바르게 수정하는 문제입니다.
    ㉡이 포함된 문장 앞뒤를 보면, 유선 인터넷망의 보급으로 소통은 가능해졌으나 여전히 물리적인 장소(컴퓨터 앞)에 묶여 있었음을 설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통은 유선 인터넷망에 랜선으로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 앞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로 수정하는 것이 문맥상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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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글의 (가)∼(다)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글의 흐름을 통해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개념을 찾는 문제입니다.
    (가)는 사회적 책임 이행이 목표를 달성했음에도 기업의 이미지 제고라는 실질적 이득을 얻지 못한 상황이므로, 기업의 '핵심 역량 강화'와 대비되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나)는 단순히 높은 가격에 원두를 구매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는 사회적 기여와 기업의 핵심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통합'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 핵심 역량 강화, (나) 사회적 책임 이행, (다) 통합이 순서대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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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의 핵심 주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사회 전반의 권위 구조를 민주화하는 실천은 시민의 일터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 민주주의는 자신의 이해관계를 보호하고 관철하려는 시민의 참여를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
  3. 오늘날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불평등과 부정의의 문제는 선거를 핵심으로 하는 정치 과정을 통해 해소되어야 한다.
  4.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표자의 일방적 의사결정이 아닌 시민의 정치적 의사결정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
  5. 오늘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를 통해 사회 전반의 권위 구조가 민주화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은 오늘날의 불평등과 부정의 문제가 사회 전반의 권위 구조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정치적 절차를 넘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의 민주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터와 공동체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권위 구조를 개선하는 실천이 수반될 때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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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웹페이지를 읽는 경우, F자형 패턴 읽기는 시선을 끄는 단서가 없을 때 주로 사용된다.
  2. F자형 패턴 읽기는 디지털 매체에서 정보가 배치된 모양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3. 학습이나 업무를 수행할 때는 F자형 패턴 읽기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4. 훑어 읽기는 읽기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5. 훑어 읽기는 디지털 매체의 등장으로 나타난 읽기 방식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F자형 패턴 읽기는 특히 시선을 끄는 단서(제목, 기호, 그림 등)가 없을 때 주로 나타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노트

    디지털 매체 정보 배치 모양에 따라 붙여진 이름: 시선이 움직이는 궤적이 F자 모양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임
    학습이나 업무 수행 시 거의 사용되지 않음: 효과적이지는 않으나 많은 사용자가 신속한 작업을 위해 사용함
    훑어 읽기가 유기적 구성에 효과적: F자형 패턴 읽기는 정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기 어렵다고 언급됨
    훑어 읽기가 디지털 매체 등장으로 나타남: 훑어 읽기는 본래 존재했으나 디지털 매체에서 더욱 널리 퍼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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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의 정의를 바탕으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ㄱ. 전폐용량은 폐활량과 잔기량의 합이며, 폐활량만 측정 가능한 폐활량계로는 직접 측정할 수 없으므로 옳습니다.
    ㄴ. 전폐용량 = 폐활량 + 잔기량이고, 기능적 잔기량 = 호식예비용량 + 잔기량입니다. 폐활량은 호식예비용량을 포함하므로 전폐용량 > 폐활량 > 기능적 잔기량 순이 되어 설명이 틀렸습니다.
    ㄷ.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신 상태의 공기량은 전폐용량이며, 이는 폐활량보다 잔기량만큼 더 크므로 옳습니다.

    오답 노트

    ㄴ: 전폐용량, 폐활량, 기능적 잔기량의 크기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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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B가 거짓이라면, A는 거짓이다.
  2.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이 참이라면, B는 참이다.
  3.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이 거짓이라면, A는 참이다.
  4. B가 참이라면,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이 거짓이다.
  5. A가 거짓이라면,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이 거짓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문에서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이 참임을 증명함으로써 'B는 거짓'이고, B와 동치인 '가정 A(페르마의 정리가 거짓)' 또한 거짓이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 $\rightarrow$ B는 거짓'이라는 관계가 성립합니다. 이를 대우 명제로 바꾸면 'B가 참이라면, 다니야마와 시무라의 추측은 거짓이다'가 되므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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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대화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1. 갑의 말과 을의 말이 참이라면, 정의 말은 참이다.
  2. 갑의 말과 정의 말이 참이라면, 을의 말은 참이다.
  3. 을의 말과 병의 말이 동시에 참일 수 없다.
  4. 병의 말과 무의 말이 동시에 참일 수 없다.
  5. 정의 말과 무의 말이 동시에 참일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각 인물의 주장을 기호화하여 분석하면 병의 말은 '교통사고가 줄어들려면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운전한다'는 내용이며, 무의 말은 '운전이 힘들지 않으면 교통사고는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내용입니다. 병의 주장은 운전 행위가 지속되므로 사고 감소가 어렵다는 논리인 반면, 무의 주장은 운전의 편의성(힘들지 않음)이 사고 감소의 충분조건이 된다고 보므로, 두 주장은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병의 말과 무의 말이 동시에 참일 수 없다는 추론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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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글에서 갑이 새롭게 입수한 ‘정보’로 적절한 것은?

  1. A의 증언이 참이라면, B나 C의 증언은 참이다.
  2. B의 증언이 참이라면, F의 증언은 참이다.
  3. C의 증언이 참이라면, A의 증언은 참이 아니다.
  4. E의 증언이 참이라면, B의 증언은 참이다.
  5. F의 증언이 참이라면, E의 증언은 참이 아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조건들을 기호화하여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 \rightarrow \neg G$
    2. $B \rightarrow D$
    3. $(C \lor E) \rightarrow G$
    4. $\neg F \rightarrow \neg D$ (대우: $D \rightarrow F$)
    결론적으로 갑이 도출한 'A의 증언이 참이라면, F의 증언도 참이다'($A \rightarrow F$)가 성립하려면, $A$에서 시작해 $F$로 이어지는 논리적 연결 고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A \rightarrow \neg G$까지는 알 수 있으나, $\neg G$에서 $F$로 가는 경로가 없습니다. 이때 A의 증언이 참일 때 B나 C의 증언이 참이라는 정보가 추가되면, $A \rightarrow (B \lor C)$가 됩니다. 만약 $B$가 참이면 $B \rightarrow D \rightarrow F$로 연결되고, $C$가 참이면 $C \rightarrow G$가 되어 $A \rightarrow \neg G$와 모순되므로 $B$가 반드시 참이어야 하며 결국 $F$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A의 증언이 참이라면, B나 C의 증언은 참이다라는 정보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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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의 갑~병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태양 중심 체계에서 회전 주기와 회전 반지름 사이의 일관된 관계가 성립함을 근거로 이론을 옹호하고 있으며, 을은 이러한 관계가 성립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이를 미적인 이유로 옹호한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병 또한 태양 중심 체계의 일관된 관계라는 과학적 특징을 인정하므로, 세 사람 모두 회전 주기와 회전 반지름 사이의 일관된 관계가 성립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오답 노트

    ㄴ: 을은 일관된 관계의 성립은 인정하나, 미적인 이유로 옹호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음
    ㄷ: 병은 예측 가능성을 옹호 근거로 보며, 미적 우월성을 강조한 갑과는 관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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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과 ㉡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음주 측정기의 성능은 감도(최솟값과 최댓값의 차이 비율), 반응 시간(최댓값 도달 시간), 선택도(특정 기체에만 반응하는 정도)로 정의됩니다.
    ㄱ. 감도는 $\frac{\text{최솟값} - \text{최댓값}}{\text{최솟값}}$으로 계산됩니다. $\text{S}$ 노출 전 저항(최솟값)이 $\text{MA}$가 $\text{MB}$의 2배이고, 노출 후 저항(최댓값)이 같다면, 분모가 큰 $\text{MA}$의 감도가 더 낮으므로 $\text{MB}$가 더 강하다는 설명은 적절합니다.
    ㄷ. 반응 시간은 전기 전도가 최댓값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text{MA}$와 $\text{MB}$가 같다면, $\text{A}$가 주장한 '반응 시간이 더 짧다'는 내용과 배치되므로 $\text{A}$의 주장은 약해집니다. 따라서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ㄴ: 선택도는 다른 기체에 반응하지 않고 특정 기체에만 반응하는 정도입니다. $\text{S1}$과 $\text{S2}$에서 전기 전도 증가량이 비슷하다면 특정 기체에 대한 선택적 반응이 낮다는 의미이므로, 이는 $\text{B}$의 주장(선택도가 크다)을 약화시키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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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의 ㉠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주장 ㉠은 X가 A+B, Y가 A+C로 구성되었다는 것입니다.
    A가 진동수 I의 빛을 흡수하지 않고 C가 진동수 I의 빛을 추가로 흡수한다면, Y(A+C)가 진동수 I의 빛을 흡수한 결과가 설명 가능해지므로 ㉠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합성을 가질 수 있으나, 기존 가정(A가 I 흡수)을 정면으로 부정하므로 ㉠의 근거가 흔들려 약화됩니다.
    C의 혼합물이 진동수 III을 추가 흡수하고 B가 III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X(A+B)가 III을 흡수하는 현상을 A의 특성으로만 설명해야 하므로 ㉠의 논리 구조가 약화됩니다.

    오답 노트

    A와 B의 상호작용으로 진동수 III을 추가 흡수한다면, X가 III을 흡수하는 현상이 설명되므로 ㉠을 약화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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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의 가설 A와 B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가설 A는 영역 I의 물질 $\alpha$ 증가 또는 영역 II의 물질 $\alpha$ 감소 시 행동 K 가능성이 커진다고 봅니다.
    그룹 2(영역 I $\alpha$ 증가)와 그룹 3(영역 II $\alpha$ 감소) 모두에서 행동 K 비율이 대조군인 그룹 1보다 낮게 나타났다면, 이는 가설 A의 예측과 정반대되는 결과이므로 가설 A는 약화됩니다.

    오답 노트

    측정된 비율이 그룹 1과 차이가 없다면 가설 A를 지지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으므로 강화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측정된 비율이 그룹 1보다 높았다면 가설 A가 강화되는 결과이며, 이는 가설 B(양의 차이가 커질수록 가능성 증가)와는 무관하거나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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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위 글에서 추론할 수 없는 것은?(19번 공통지문 문제)

  1. “피아노 선율이 아름답다.”라는 문장에서 ‘피아노’의 사용이 코드 뒤섞기가 아닌 경우, 우리는 ‘피아노’를 외국어로 취급하지 않는 것이다.
  2. 뒤섞이는 언어의 단위가 문장이고 사용되는 두 언어 중 주축 언어가 무엇인지 확정되지 않았을 때, 코드 뒤섞기는 일어나지 않는다.
  3. “나는 피자를 좋아한다.”라는 문장에서 ‘피자’를 영어 발음인[píːtsə]로 발음하면 코드 뒤섞기가 된다.
  4. 같은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두 사람이 대화할 때도 코드 뒤섞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5. 다언어 사회가 아닌 곳에서도 언어 선택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코드 뒤섞기는 주축 언어가 무엇인지 확정되지 않았을 때 일어나지 않는다는 근거가 지문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드 뒤섞기는 두 언어의 체계가 혼합되는 현상으로, 주축 언어의 확정 여부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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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조선 후기에 상품 수요 및 소비 여력의 증대로 인하여 서울의 인구가 급증했다.
  2. 숙종 대에는 서울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거지가 도로를 침범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3. 조선 후기로 가면서 종루 주변 시전상인들은 이현, 칠패, 마포 등지로 상권을 확대해 나갔다.
  4. 1789년 서울에서는 도성 밖의 호구 수가 성안의 호구 수보다 더 많아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5. 17세기부터 기근과 흉년으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유민은 전국적으로 형성된 시장망을 따라 이동하면서 서울로 모여들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지문에서 숙종 26년 의 기록을 통해 서울의 인구가 급증하여 주거지가 도로를 침범한 민가가 500호에 달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서울의 인구 급증 원인: 상품 수요 증대가 아니라 기근, 흉년으로 인한 유민의 유입과 농민들의 새로운 생업 탐색 때문입니다.
    상권 확대 주체: 종루 주변 시전상인이 아니라 사상인들이 이현, 칠패, 마포 등 새로운 교역처를 탐색하며 상권을 확장했습니다.
    호구 수 비교: 1789년 서울의 전체 호구 수 189,153호 중 성 밖 호구 수는 76,802호로, 성 안 호구 수(112,351호)보다 적습니다.
    유민의 이동 경로: 전국적인 시장망을 따라 이동한 것이 아니라 구출처를 찾아 서울로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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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독서당계회도’는 동경계회의 모습을 그린 그림의 표제였다.
  2. 도감 소속 관료들의 모임을 그린 계회도는 도감 설치 때 그려졌다.
  3. 동방계회의 계회도는 참석한 관료 중 그림에 능통한 사람이 그렸다.
  4. 사헌부 소속 관료는 자신이 사헌부에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만 동향계회에 참여했다.
  5. 계회도의 좌목에는 계회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의 관직, 본관, 자호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계회도의 좌목에는 참석자의 관직, 본관, 성명, 자호를 기록하며, 때로는 참석하지 않은 부친의 성명, 관직, 본관, 자호까지 추가로 기록하여 효심을 표현했습니다.

    오답 노트

    독서당계회도: '독서당'이라는 관청의 계회를 그린 그림의 표제임
    도감 계회도: 도감의 일이 끝나고 도감이 폐지될 때 한 차례 개최되어 그려짐
    그림 작성: 참석자 중 그림에 능통한 사람이 그린 것이 아니라, 전문 화가에게 의뢰하여 그림을 남김
    동향계회: 동관계회는 근무하는 동안에만 참여하지만, 동향계회(동방계회 등)는 일생 동안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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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수메르인은 상거래 규모가 증대함에 따라 재화만 표시하던 토큰을 서비스를 표시하는 데에도 사용하였다.
  2. 수메르에서 B.C.2000년경 이전에는 진흙 토큰과 용기로, 그 이후로는 쐐기문자로 상거래 기록을 하였다.
  3. 수메르인은 쐐기문자를 도입하기 전부터 실로 묶은 토큰 꾸러미를 사용하여 채권이나 채무를 표시하였다.
  4. A와 B 사이의 거래 내역을 담고 있는 용기를 깨뜨려 보면 원금과 이자의 총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C가 용기에 둘러놓은 실의 색에 따라 그 용기에 담겨 있는 토큰의 형태나 색깔이 달랐다.
(정답률: 알수없음)
  • 채권자 A가 채무자 B에게 보리 25단위를 빌려주고 이자로 3단위를 받기로 한 거래에서, A는 보리 1단위를 의미하는 토큰 28개를 용기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이 용기를 깨뜨려 토큰을 확인하면 원금과 이자의 총합인 28단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토큰 용도: 제시문에서 토큰이 서비스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구체적 언급은 없으며 재화와 서비스를 상징하는 토큰을 만들었다고만 설명됨
    기록 방식: B.C.2000년경까지 진흙 토큰과 용기가 사용되었으며, 쐐기문자로의 전환 시점은 명시되지 않음
    실 묶음: 토큰을 실로 연결한 꾸러미가 사용된 것은 B.C.3250년경 이후의 후기 양상임
    실의 색: 실의 색(빨간색, 파란색)은 채권자와 채무자를 식별하기 위한 구분 용도이지, 내부 토큰의 형태나 색깔을 결정하는 기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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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뉴기니의 인구는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증가하였다.
  2. 뉴기니에서 식량 생산은 주로 저지대에서 대량으로 이루어졌다.
  3. 뉴기니는 부족 간 교류가 매우 드물고 지형이 험준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행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였다.
  4. 뉴기니의 부족사회를 통합하여 국가로 발전시킨 핵심적인 요인은 석기와 문자의 사용이었다.
  5. 뉴기니인의 부족한 동력원은 뉴기니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뉴기니는 가축의 종류와 수가 부족하여 단백질 섭취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가축을 이용한 동력원을 갖지 못해 경제적·문화적 교류가 부족해지는 등 발전이 저해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인구 증가: 가축 부족으로 인해 인구 수에서 벗어나지 못함
    식량 생산: 저지대는 화전 농업을 했으나 양이 적었으며, 주로 해발 1,200~2,700m 중간 산지에서 이루어짐
    유행병: 가축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 면역력이 발달하지 않았으며, 외부 유입 유행병에 대응할 면역력이 부족했음
    국가 발전 요인: 문자와 정치체제를 갖출 기반을 마련하지 못해 발전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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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탈식민지 국가들은 물을 여타의 상품처럼 사적 소유가 가능한 재화로 간주하는 선진국 정책결정자들의 관점을 거부했다.
  2. 물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의 진출로 인해 한 국가 내에서 물 사용료의 지역 간 차이가 발생했다.
  3. 탈식민지 국가들에서 물 공급은 국가 재정을 동원한 공적 자금의 투입을 통해 안정되었다.
  4. 1992년 더블린 국제회의의 선언은 시장 논리에 따른 물 공급을 반대하기 위한 시도였다.
  5. 선진국들에서 물 공급 민영화 정책은 이견 없이 수용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국적 기업들이 수익을 위해 인구 밀도가 높고 부유한 도시부터 공략했고, 반대로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은 소비가 적어 물 사용료를 더 높게 책정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 간 사용료 차이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탈식민지 국가들: 재정 악화로 인해 민영화 주장을 받아들여 국가 정책으로 추진함
    1992년 더블린 국제회의: 물이 경제적 가치를 지닌 시장 재화여야 한다는 선언을 채택함
    선진국 민영화: 부작용을 우려하며 물은 생태계 필수 자원이므로 공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반대 의견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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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학제에 정통한 연구자일수록 초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을 수용하지 못한다
  2. 초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려는 연구자는 학제 내 수용성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정해야 한다
  3. 학제의 의례와 규범에 따라 기존의 프레임워크를 개선하는 탁월한 연구자가 초학제적 연구를 선도하게 된다
  4. 초학제적 연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제적 코드를 초월하지만 학제의 폐쇄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5. 연구자들은 초학제적 연구에서의 문제를 자신의 학제에서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학제적 코드를 개선할지 고민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초학제적 연구는 기존 학제의 경계나 규범(학제적 코드)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초월하는 연구 방식입니다.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학제를 초월하는 것이 자신의 뿌리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평을 넓히는 것이며, 이를 통해 다른 학제로부터 자원과 전문성을 끌어모아 통합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학제적 연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제적 코드를 초월하지만 학제의 폐쇄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내용이 빈칸에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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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글의 (가)와 (나)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1. (가): 우수한 영화가 대중적 성공을 거둘 확률은 우수한 그림이나 시의 경우보다 훨씬 높다, (나): 오직 젊은 예술만이 대중적일 수 있다
  2. (가): 우수한 영화가 대중적 성공을 거둘 확률은 우수한 그림이나 시의 경우보다 훨씬 높다, (나): 오직 대중적인 예술만이 내용과 형식이 참신하다
  3. (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영화는 대중적으로 성공한 그림이나 시보다 전달 형식이 더 우수하다, (나): 오직 젊은 예술만이 대중적일 수 있다
  4. (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영화는 대중적으로 성공한 그림이나 시보다 전달 형식이 더 우수하다, (나): 오직 대중적인 예술만이 내용과 형식이 참신하다
  5. (가): 예술 작품으로서 영화는 예술 작품으로서 그림이나 시보다 미적 수준이 높다, (나): 오직 젊은 예술만이 대중적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영화는 그림이나 시와 달리 특별한 훈련 없이도 관용적 표현을 이해하기 쉬워 대중적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므로 (가)에는 우수한 영화가 대중적 성공을 거둘 확률은 우수한 그림이나 시의 경우보다 훨씬 높다가 적절합니다. 또한, 예술 장르가 오래될수록 내용과 형식의 관계가 독립되어 소수만 이해하게 되며, 예술이 젊을 때 비로소 내용과 형식의 관계가 자연스러워 대중이 쉽게 수용할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나)에는 오직 젊은 예술만이 대중적일 수 있다가 들어가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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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글의 (가)~(다)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글의 문맥을 통해 평균비용과 한계비용의 정의를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가)는 제품 1개당 비용을 계산한 것이므로 '평균비용'이며, (나)는 제품 1개를 추가로 생산할 때 투입된 비용이므로 '한계비용'입니다. (다)는 생산비용보다 판매가격이 더 높은 상태를 의미하므로 '높고'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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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인간은 체온 조절 능력 덕분에 사냥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동물로 평가된다.
  2. 화살과 같은 사냥 도구가 개발되기 전까지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사냥할 수 없었다.
  3. 일시적 탈수 현상을 잘 견디는 동물이 그렇지 않은 동물에 비해 운동 속도가 더 빠르다.
  4. 인간은 땀으로 배출한 수분을 즉시 보충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동물에 비해 탈수 현상을 잘 견디지 못한다.
  5.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피부의 제곱미터당 흘릴 수 있는 땀의 양이 많아 운동으로 인해 발생한 열을 식히는 데 더 유리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간은 피부의 제곱미터당 배출하는 땀의 양이 말(약 $100\text{g}$)이나 낙타(최대 $250\text{g}$)보다 훨씬 많은 $500\text{g}$에 달하여, 운동 시 발생하는 체내 열을 더 빠르고 많이 식힐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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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글의 ㉠에 대한 판단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문에서 ㉠(이익조정)은 실물적 자원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실물이익조정'과 회계처리 방식의 변경을 통해 이익을 조절하는 '장부상 이익조정'으로 구분됩니다.
    ㄱ. 생산량을 비정상적으로 늘려 당기 이익을 높이는 행위는 생산과 판매라는 실물적 의사결정을 이용한 것이므로 실물이익조정에 해당합니다.
    ㄷ. 재고자산의 단가 산정 방식(계산 방식)을 선택하여 이익을 조정하는 것은 회계처리 방법의 변경에 해당하므로 장부상 이익조정에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ㄴ. 광고비를 대폭 늘려 지출함으로써 이익을 낮추는 것은 실물적 자원(광고비)의 집행을 통한 의사결정이므로 장부상 이익조정이 아니라 실물이익조정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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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글의 A와 B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A는 자연법칙적 설명이 가능하면 자연종이라 보고, B는 명확한 구분 기준이 존재해야 자연종이라 봅니다.
    ㄱ: OO백신이 자연법칙적 설명이 가능하다면 A의 정의에 따라 자연종이 되므로 적절합니다.
    ㄴ: B의 관점에서는 금과 금이 아닌 것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자연종으로 인정하므로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ㄷ: 40세 한국인이 노인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B의 '명확한 구분 기준(예: 65세)'에 부합하는 판단이므로 B의 주장을 강화하는 사례이지, A와 B 모두를 강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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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 A와 B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A는 내자 고발의 정당성 핵심을 '추가적인 피해 방지'로 보고 있으며, B는 '범법 잘못에 감당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핵심으로 봅니다.
    회사가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고발이 정당하다고 인정되는 사례는, 피해 방지를 필수 조건으로 하는 A의 주장을 약화시키는 적절한 사례입니다.


    오답 노트

    ㄴ: 증거 부족으로 정당성이 부정되는 것은 B의 조건(적절한 증거 소지)과 일치하므로 B를 약화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거나 부합하는 사례입니다.
    ㄷ: 다른 알림 방법이 있음에도 고발한 사례는 A의 조건(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야 함)을 위반한 것이므로 A의 주장을 약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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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거짓인 것은?

  1. 5번은 양품이다.
  2. 4번은 불량품이다.
  3. 1~5번 중 구체인 물품은 모두 5kg이다.
  4. 1~5번 중 노란색인 물품은 모두 양품이다.
  5. 1~5번 중 5kg인 양품은 모두 노란색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양품의 조건은 '노란색, 구체, 5kg' 중 정확히 하나만 만족하는 것입니다.
    1번은 노란색이며 양품이므로 구체X, 5kgX입니다.
    2번은 1번과 공통 조건이 없으므로 노란색X이며, 불량품이 되려면 조건을 0개 또는 2개 이상 만족해야 합니다.
    3번은 2번과 공통 조건이 있고 양품입니다.
    4번은 3번과 공통 조건이 없고 구체입니다.
    5번은 4번과 공통 조건이 있고 5kg가 아닙니다.
    분석 결과, 4번이 구체이면서 3번과 공통 조건이 없으려면 3번은 구체가 아니어야 하며, 5번이 4번과 공통 조건이 있으려면 5번은 구체여야 합니다. 그런데 5번이 구체이면서 5kg가 아니므로, 1~5번 중 구체인 물품이 모두 5kg라는 진술은 5번의 사례에 의해 반드시 거짓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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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정의에 따라 'A가 B를 함의한다'는 것은 'B의 내포 $\subset$ A의 내포'이며, 이는 'A의 외연 $\subset$ B의 외연' 즉 'B가 A를 포함한다'와 같습니다.
    주어진 조건: (1) S는 P를 포함한다 $\rightarrow$ P의 외연 $\subset$ S의 외연 $\rightarrow$ S가 P를 함의한다. (2) S는 T를 함의한다 $\rightarrow$ S의 내포 $\subset$ T의 내포 $\rightarrow$ T의 외연 $\subset$ S의 외연 $\rightarrow$ S가 T를 포함한다.
    ㄱ: S가 T를 함의하므로 T의 내포는 S의 내포의 상위집합입니다. 또한 S가 P를 포함하므로 P의 내포는 S의 내포의 상위집합입니다. 따라서 T의 내포 $\subset$ S의 내포 $\subset$ P의 내포가 성립하여 T는 P를 포함합니다. (참)
    ㄴ: T의 외연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Q의 외연에 존재한다면, T의 외연이 Q의 외연의 부분집합이 될 수 없으므로 T는 Q를 함의하지 않습니다. (참)
    ㄷ: S가 Q를 함의하면 S의 내포 $\subset$ Q의 내포입니다. 그런데 R의 내포에는 S의 내포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있으므로, R과 Q가 동일한 내포를 가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Q와 R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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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글의 갑과 을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갑은 유성생식을 통한 유전적 다양성 확보가 환경 변화 적응에 유리함을 주장하고, 을은 유전적 차이가 자원 경쟁을 완화하여 생존율을 높임을 주장합니다.
    ㄱ: 환경 변화가 클수록 다양성이 높은 유성생식 집단이 유리하므로, 유성생식 비율이 낮아지면 생존에 불리해져 갑의 견해가 약화됩니다.
    ㄴ: 무성생식 집단 내에서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하다면, 유전적 차이로 경쟁을 완화한다는 을의 주장이 더 강화되므로, 반대로 경쟁이 덜 치열하다면 을의 견해는 약화됩니다.
    ㄷ: 유성생식보다 무성생식의 유전적 다양성이 더 크다면, 유성생식의 장점을 강조한 갑과 유전적 차이의 이점을 강조한 을의 논리가 모두 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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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글의 <실험 결과>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결정성은 G 밴드 피크 높이가 D 밴드 피크 높이보다 클수록 높으며, $300\text{cm}^{-1}$이하의 피크는 SW-CNT와 DW-CNT가 존재할 때 나타납니다.
    ㄱ: $\alpha$는 G 밴드가 D 밴드보다 높고, $\beta$는 G 밴드가 D 밴드보다 낮으며, $\gamma$는 G 밴드와 D 밴드 높이가 같으므로 결정성이 큰 순서는 $\alpha, \gamma, \beta$가 되어 적절합니다.
    ㄷ: $\beta$는 $300\text{cm}^{-1}$이하의 피크가 관찰되므로 SW-CNT나 DW-CNT가 존재하며, 이는 2중 이상의 CNT가 아님을 의미하므로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ㄴ: $\gamma$는 $300\text{cm}^{-1}$이하의 피크가 없으므로 MW-CNT로만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지문에서 $\gamma$가 반드시 MW-CNT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확정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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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글의 <실험 결과>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1.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할 때 X가 필요하고, 인산화된 AMPK가 ROS의 생성을 저해할 때 X가 필요하다.
  2.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할 때 X가 필요하고, 인산화된 AMPK가 ROS의 생성을 저해할 때 Y가 필요하다.
  3.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할 때 Y가 필요하고, 인산화된 AMPK가 ROS의 생성을 저해할 때 X가 필요하다.
  4.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할 때 Y가 필요하고, 인산화된 AMPK가 ROS의 생성을 저해할 때 Y가 필요하다.
  5.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할 때 X와 Y가 모두 필요하고, 인산화된 AMPK가 ROS의 생성을 저해할 때 X와 Y가 모두 필요하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실험 결과 표를 분석하면, 그렐린($S1$) 주입 시 정상 쥐($M$)는 $AMPK$가 인산화되었으나, $Y$ 유전자가 제거된 쥐($MY$)는 인산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하는 과정에 $Y$가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ROS$ 생성을 저해하는 $P$ 억제제를 함께 주입한 $S2$ 실험에서 $X$ 유전자가 제거된 쥐($MX$)는 먹이 섭취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인산화된 $AMPK$가 $ROS$ 생성을 저해하여 식욕을 촉진하는 과정에 $X$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렐린이 $AMPK$를 인산화할 때 $Y$가 필요하고, 인산화된 $AMPK$가 $ROS$의 생성을 저해할 때 $X$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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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글의 가설 A와 B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은?

  1. 종 다양성 수치가 모형 1보다 모형 2에서 더 높다면, B는 약화된다.
  2. 종 다양성 수치가 모형 1보다 모형 2에서 더 높다면, A는 강화된다.
  3. 종 다양성 수치가 모형 3보다 모형 1에서 더 높다면, A는 약화된다.
  4. 종 다양성 수치가 모형 3보다 모형 4에서 더 높다면, B는 강화된다.
  5. 종 다양성 수치가 모형 4보다 모형 2에서 더 높다면, A는 약화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설 A는 '초식 동물이 없는 경우보다 비육한 토양에서 종 다양성이 작다'는 것입니다. 이를 검증하려면 초식 동물이 없는 상태에서 '비육한 토양(모형 1)'과 '비육하지 않은 토양(모형 3)'의 종 다양성을 비교해야 합니다. 만약 비육하지 않은 토양인 모형 3보다 비육한 토양인 모형 1에서 종 다양성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난다면, 이는 비육한 토양에서 다양성이 더 작다는 가설 A의 내용과 정반대되므로 가설 A는 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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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위 글의 A와 B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39번 공통지문 문제)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제시된 지문의 A와 B의 관점을 바탕으로 의 내용을 분석합니다.
    ㄱ. 행위자가 이유를 인지하고 선택했음에도 다르게 행동하는 사례는 A의 결정론적 혹은 합리적 선택 모델을 반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으나, 지문의 논리 구조상 A의 입장을 반드시 약화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ㄴ. 도덕적 이유만으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형성되는 것은 B의 입장(신앙이나 초월적 가치 중심)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성적/도덕적 근거를 통해 믿음에 도달하는 과정이므로 B의 핵심 논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ㄷ. 자연법칙에 의해 인과적으로 결정되지 않는 사건(비결정론적 사건)의 존재는, 모든 것이 인과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A의 입장과 모든 것이 신의 섭리나 특정 법칙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B의 입장 모두에 영향을 주지 않거나, 혹은 두 입장 모두를 부정하는 요소가 아니므로 두 입장 모두를 약화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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