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8-05-25)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08-05-25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08-05-25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08-05-25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옳지 않은 것으로만 묶인 것은?

  1. 커피숖-가운-필름-앙케이트
  2. 디지탈-슈퍼마켓-휘슬-꽁트
  3. 까스-케잌-플룻-모짜르트
  4. 브라우스-사이다-디스켙-컨닝
(정답률: 75%)
  • 제시된 단어들의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을 확인하면 모두 틀린 조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까스 $\rightarrow$가스, 케잌 $\rightarrow$ 케이크, 플룻 $\rightarrow$ 플루트, 모짜르트 $\rightarrow$ 모차르트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커피숖 $\rightarrow$ 커피숍, 앙케이트 $\rightarrow$ 앙케트
    디지탈 $\rightarrow$ 디지털, 꽁트 $\rightarrow$ 콩트
    브라우스 $\rightarrow$ 블라우스, 디스켙 $\rightarrow$ 디스켓, 컨닝 $\rightarrow$ 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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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1. 먼저 토의 안건을 회의에 부칩시다.
  2. 쟤가 무엇이길래 이래라 저래라 하나?
  3. 윗층의 아이들이 너무 떠든다.
  4. 여기 자장면 곱배기 주세요.
(정답률: 51%)
  •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부치다'는 어떤 안건을 회의 등에 넘겨 맡긴다는 의미로 쓰이므로 '부칩시다'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무엇이길래: 무엇이기에
    윗층: 위층
    곱배기: 곱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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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자 성어의 사용이 옳지 않은 것은?

  1. 不撓不屈의 의지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진할 것이다.
  2. 그 여자는 성품이 매우 착해서 丹脣皓齒라 할 만하다.
  3. 김 대리와 이 대리의 경쟁이 蚌鷸之爭이 되어 박 대리가 승진했다.
  4. 학문의 길은 쉽지 않아 선인들은 多岐亡羊이라며 탄식했다.
(정답률: 52%)
  • 한자 성어의 의미와 문맥상 적절성을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단순호치(丹脣皓齒)는 '붉은 입술과 흰 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성품이 착하다는 문맥에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불요불굴: 흔들림 없는 의지
    방휼지쟁: 두 사람이 다투는 사이 제삼자가 이득을 봄
    다기망양: 길이 너무 많아 갈피를 잡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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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친 ㉠~㉣의 한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繼承
  2. ㉡-打罷
  3. ㉢-結晶
  4. ㉣-固陋
(정답률: 47%)
  • 제시된 단어의 한자 표기가 올바른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타파(打破)는 '칠 타'와 '깨뜨릴 파'를 사용하여 기존의 것을 깨뜨린다는 의미이므로, '罷(그만둘 파)'를 사용한 표기는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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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밑줄 친 ㉠과 ㉡의 한자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1. ㉠ 可示, ㉡ 顯示
  2. ㉠ 可視, ㉡ 顯示
  3. ㉠ 可示, ㉡ 顯視
  4. ㉠ 可視, ㉡ 顯視
(정답률: 46%)
  • 문맥에 맞는 정확한 한자 표기를 찾는 문제입니다.
    가시(可視)는 '가능할 가'와 '볼 시'를 사용하여 볼 수 있다는 의미이며, 현시(顯示)는 '나타낼 현'과 '보일 시'를 사용하여 뚜렷하게 나타내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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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낱말의 사전적 의미로 옳은 것은?

  1. 여자들의 치맛자락
  2.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3. 갓의 테두리
  4.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
(정답률: 69%)
  • 밑줄 친 '오지랖'의 사전적 의미는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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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에 가장 알맞은 것은?

  1. 올바른 교육은 언제나 우리 삶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2. 올바른 교육은 제 것보다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3. 올바른 교육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고향에 돌아와 봉사해야 한다.
  4. 올바른 교육은 모름지기 자기 것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정답률: 60%)
  • 필자는 우리 말과 삶을 버리고 남의 것만 공부하게 만드는 기존 교육의 현실을 비판하며, 그렇게 배운 사람들이 고향에서 업신여김을 받는 상황을 지적합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교육은 모름지기 자기 것에 바탕을 두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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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글의 필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은?

  1. 동양의 역사 개념은 서양의 역사 개념보다 다층적이다.
  2. 역사는 결국 사관의 기록일 뿐이다.
  3. 경전과 사서는 서술 대상 및 서술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4. 동양이든 서양이든 사서는 본래 인물을 중심으로 서술된다.
(정답률: 46%)
  •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중국의 '사(史)' 개념은 서양의 역사적 사실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인 '사관'이라는 의미까지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동양의 역사 개념이 서양보다 더 다층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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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화자는 자신을 ‘정신 분일자’라고 조롱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2. 일상어의 익숙한 표현을 사용하여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비논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3. 자신을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라고 하면서 이야기 속 ‘나’의 입장을 토로하고 있다.
  4. 독자를 상정하는 등 엄격한 전략을 사용하여 프롤로그를 서술하고 있다.
(정답률: 44%)
  • 제시된 글은 '정신 분일자', '기성품', '경편' 등 일상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 생소하고 어려운 낱말들을 사용하여 서술하고 있으므로, 일상어의 익숙한 표현을 사용하여 비논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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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을 읽고 난 후의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1. 전자미디어가 정보 사회를 선도해 나가는군.
  2. 전자미디어가 인간을 쓸데없는 노동에서 해방시켜 주는군.
  3. 전자미디어는 사회 체제에 크고 작은 변화를 유발하는군.
  4. 전자미디어는 인간이 자신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발명하였군.
(정답률: 83%)
  • 제시문은 텔레비전과 같은 전자미디어가 인쇄문화와 달리 추상력이 필요 없어 아이들이 어른보다 미디어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하며, 이로 인해 어른에 대한 공경심 상실이나 반사회적 행동 같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전자미디어가 사회 체제에 크고 작은 변화를 유발한다는 반응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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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섬진강’의 이미지로 볼 수 없는 것은?

  1. 부드럽고 포용력 있는 존재
  2. 주변의 사물과 조화로운 존재
  3. 한과 설움으로 억눌린 존재
  4.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존재
(정답률: 72%)
  • 시의 내용을 보면 개울물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고, 자운영 꽃 머리를 이어주며, 퍼내도 마르지 않는 강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섬진강이 부드러운 포용력, 주변 사물과의 조화,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한과 설움으로 억눌린 존재라는 설명은 시의 분위기나 내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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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시각 인상과 청각 인상을 함께 사용한 복합 감각적 표현이다.
  2. 자연물에 의탁하여 애끓는 연군지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3. 비유법과 대구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자연의 위용을 화려하게 표현했다.
  4. 기발한 조어(造語)와 형상적 문체로 금강산 폭포수를 묘사했다.
(정답률: 52%)
  • 제시된 $\text{관동별곡}$의 구절은 금강산 폭포의 장관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은 같은 무지개'와 '옥 같은 용의 초리'라는 비유와 시각적 심상, 그리고 '십 리의 준자시니'라는 청각적 심상을 결합한 복합 감각적 표현이 두드러집니다. 또한 대구법과 기발한 조어를 통해 자연의 위용을 형상화하고 있으나, 임금을 그리워하는 연군지정의 내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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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글이 설명하는 언어의 성격이 가장 약하게 반영된 것은?

  1. ‘호랑이’와 ‘범’이라는 동의어가 존재한다.
  2. ‘까닭’을 뜻하는 중세어 ‘젼’가 후대에 와서 사라졌다.
  3. 한국 사람들은 수탉의 울음소리를 ‘꼬끼오’라고 한다.
  4. ‘부추’를 어떤 방언에서는 ‘솔’이라고 한다.
(정답률: 33%)
  • 제시된 지문은 말소리와 뜻 사이의 관계가 필연적이지 않다는 '언어의 자의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의어의 존재, 단어의 소멸, 방언의 차이는 모두 자의성과 역사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하지만 수탉의 울음소리를 '꼬끼오'라고 하는 것은 실제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로, 자의성보다는 유사성에 기반하므로 언어의 자의성이 가장 약하게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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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글이 제시한 유형에 해당하는 오류가 아닌 것은?

  1. 밤을 새지 말고 일찍 자라.
  2. 담배를 사람은 밖으로 나가세요.
  3. 아침에 서두르다가 면도날에 턱이 벴다.
  4. 소풍 전날이 되면 항상 마음이 설레였다.
(정답률: 58%)
  • 제시된 지문은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 오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밤을 새지, 담배를 필, 턱이 벴다는 각각 '새우다', '피우다', '베다'라는 타동사를 써야 할 자리에 자동사를 잘못 사용한 사례입니다. 반면, 설레였다는 '설레다'의 잘못된 활용(비표준어)으로, '설렜다'가 올바른 표현이며 이는 자/타동사의 구분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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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

  1. 시험을 치르고 나니 허탈감이 엄습했다.
  2. 이 딸기 통털어서 얼맙니까?
  3. 사소한 일로 티각태각하다가 결국 헤어졌다.
  4. 자라 보고 놀랜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
(정답률: 66%)
  • 시험을 '치르다'는 올바른 표준어이며, 이를 활용한 '치르고'는 적절한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통털어서: '통틀어서'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티각태격: '티격태격'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놀랜: '놀란'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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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정답률: 52%)
  • 체언 뒤에 붙어 '그 상태 그대로'라는 뜻을 나타내는 '대로'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써야 합니다. 따라서 의 ㉠ '법 대로'는 '법대로'로 붙여 쓰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먹을 만큼: 관형사형 어미 뒤의 '만큼'은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뿐인: 체언 뒤의 '뿐'은 조사이므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않을 수 없다: '수'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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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는 것은? (문제 오류로 가답안 발표시 3번으로 발표되었지만 확정 답안 발표시 3, 4번이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가답안인 3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요즘 머리가 벗겨져서 고민이야.
  2. 신발이 꽉 끼어서 잘 벗어지지 않는다.
  3. 인형의 머리를 빗어 주었다.
  4. 이제 그만 분을 삭이고 내 말을 들어라.
(정답률: 80%)
  • 머리를 '빗어' 주는 것과 '빗겨' 주는 것은 모두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므로 어법에 맞는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벗겨져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외부의 힘이 아닌 스스로 흘러내리는 것이므로 '벗겨져서'가 아닌 '벗겨져서'의 맥락에서 '벗겨지다'와 '벗어지다'의 구분이 필요하나, 여기서는 '벗겨지다'가 맞습니다.
    벗어지지 않는다: 신발이 꽉 끼어 외부의 힘(발)에 의해 떼어지지 않는 상황이므로 '벗겨지지'가 적절합니다.
    삭이고: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은 '삭이다'가 맞으며, '삭히다'는 음식을 발효시킬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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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말의 높임법(혹은 존대법) 체계에 비추어 볼 때 옳은 것은?

  1. 할아버지께서는 이빨이 참 좋으십니다.
  2. 교수님은 두 살 된 따님이 계신다.
  3. 선생님, 제 말씀 좀 들어 주십시오.
  4. 이 책은 우리 선생님이 준 책이야.
(정답률: 54%)
  • 말씀은 높임말과 낮춤말(겸양어)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어휘이므로, 자신을 낮추어 상대에게 요청하는 문장으로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이빨이 참 좋으십니다: 사람에게는 '치아'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님이 계신다: 주체인 따님을 높이는 간접 높임 표현인 '있으시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준 책이야: 주체 높임 조사 '께서'와 높임 선어말어미 '-시-'를 사용하여 '선생님께서 주신 책'으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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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검은 안경을 쓴 형사의 본때는 든든히 믿고 있는 어떤 힘을 가리키고 있는 게 분명했다.
  2. 얄팍한 양철 난로가 금세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방 안이 훈훈해졌다.
  3. 나는 이 집에 눈곱만큼의 미련도 없다.
  4. 요즘 청소년들도 떡볶기를 즐겨 먹는 것은 마찬가지다.
(정답률: 78%)
  • 떡볶기는 잘못된 표기이며, '떡볶이'가 올바른 표준어입니다.

    오답 노트

    본때: 올바른 표기 (뽄때 X)
    금세: '금시에'의 준말로 올바른 표기 (금새 X)
    눈곱: 올바른 표기 (눈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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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밑줄 친 표현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1. 하늘이 맑게[말께] 개었다.
  2. 끝을[끄츨] 맞추어서 접어야 종이가 반듯하지.
  3. 주의[주이] 사항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 아이가 내 발을 꼭 밟고[밥:꼬] 있다.
(정답률: 56%)
  • 표준 발음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끝을'의 발음은 [끄틀]이 옳습니다. 받침 'ㅌ'이 'ㅊ'으로 발음되는 구개음화는 뒤에 모음 '이'가 올 때만 일어납니다. 여기서는 모음 '을'이 왔으므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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