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6-05)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21-06-05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21-06-05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21-06-05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1. 바쁘다더니 여긴 웬일이야?
  2. 결혼식이 몇 월 몇 일이야?
  3. 굳은살이 박인 오빠 손을 보니 안쓰럽다.
  4. 그는 주말이면 으레 친구들과 야구를 한다.
(정답률: 59%)
  • ‘며칠’은 ‘몇’과 ‘일’의 결합으로 보이지만, 표준어 규정상 ‘며칠’로 적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몇 일’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웬일: 어찌 된 일인지 의외라는 뜻으로 적절함
    박인: 굳은살이 생겼다는 의미로 적절함
    으레: 당연히 언제나라는 의미로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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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조사의 쓰임이 옳은 것은?

  1. 언니는 아버지의 딸로써 부족함이 없다.
  2. 대화로서 서로의 갈등을 풀 수 있을까?
  3. 드디어 오늘로써 그 일을 끝내고야 말았다.
  4. 시험을 치는 것이 이로서 세 번째가 됩니다.
(정답률: 56%)
  • 격 조사 '로써'는 어떤 일의 도구, 수단, 또는 시간을 셀 때의 한계나 기준 시간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드디어 오늘로써 그 일을 끝냈다는 문장에서 '오늘'은 일을 끝내는 기준 시간이므로 '로써'의 쓰임이 올바릅니다.

    오답 노트

    아버지의 딸로써: 지위나 신분, 자격을 나타내므로 '로서'가 적절함
    대화로서: 갈등을 푸는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므로 '로써'가 적절함
    이로서 세 번째: 시간을 셈하는 한계를 나타내므로 '로써'가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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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문제 오류로 가답안에서는 전항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반나절: 하루 낮의 반
  2. 달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3. 그끄저께: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4. 해거리: 한 해를 거른 간격
(정답률: 76%)
  • 반나절의 정확한 뜻은 '한나절의 반'입니다. '하루 낮의 반'을 의미하는 단어는 한나절입니다.

    오답 노트

    달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옳음)
    그끄저께: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옳음)
    해거리: 한 해를 거른 간격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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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친 부분과 바꿔 쓸 수 있는 관용 표현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몹시 가난한 형편에 누구를 돕겠느냐?-가랑이가 찢어질
  2. 그가 중간에서 연결해 주어 물건을 쉽게 팔았다.-호흡을 맞춰
  3. 그는 상대편을 보고는 속으로 깔보며 비웃었다.-코웃음을 쳤다
  4. 주인의 말에 넘어가 실제보다 비싸게 이 물건을 샀다.-바가지를 쓰고
(정답률: 82%)
  • 연결해 주어라는 의미에 적절한 관용 표현은 '다리를 놓다'입니다. 호흡을 맞추다는 '서로의 행동이나 의향을 잘 알고 처리하여 나가다'라는 뜻이므로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몹시 가난한: '가랑이가 찢어지다'로 대체 가능
    깔보며 비웃었다: '코웃음을 치다'로 대체 가능
    실제보다 비싸게: '바가지를 쓰다'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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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 설의적 표현을 통해 춘향이도 천중절을 당연히 알 것이라는 점을 서술하고 있다.
  2. ㉡: 비유법을 사용하고 음양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을 서술하고 있다.
  3. ㉢: 음성상징어를 사용하여 춘향의 그네 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4. ㉣: 서술자의 편집자적 논평을 통해 춘향이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서술하고 있다.
(정답률: 62%)
  • ㉣의 '그 형용은 세상 인물이 아니로다'라는 편집자적 논평은 춘향이의 내면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네를 타는 춘향이의 외면적 아름다움을 서술한 것입니다.

    오답 노트

    ㉠: '~ㄹ쏘냐'라는 설의적 표현을 통해 천중절을 당연히 알 것임을 서술함
    ㉡: '황금 같은 꾀꼬리'라는 비유법과 꾀꼬리가 쌍쌍이 날아드는 모습을 통해 음양이 조화로운 봄날 풍경을 서술함
    ㉢: '펄펄', '흔들흔들'과 같은 음성상징어(의태어)를 사용하여 그네 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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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대화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A와 B는 고객의 답변에 대해 제안서 승낙이라는 의미로 동일하게 이해한다.
  2. A는 동일한 사업적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는 표현을 제안한 사업에 대한 부정적 평가라고 판단한다.
  3. B는 고객이 제안서에 의문을 제기한 내용을 근거로 고객의 답변에 대해 판단한다.
  4. A는 비언어적 표현을 바탕으로 하여 고객의 답변을 제안서에 대한 완곡한 거절로 해석한다.
(정답률: 76%)
  • B는 고객이 제안서 내용 중 '코로나 시기에 이전과 동일한 사업적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의문을 제기한 구체적인 내용을 근거로, 고객의 답변을 완곡한 거절로 판단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제안서 승낙으로 동일하게 이해: A는 승낙으로, B는 거절로 서로 다르게 이해함
    부정적 평가라고 판단한 주체: '동일한 사업적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는 표현을 부정적으로 판단한 사람은 A가 아니라 B임
    비언어적 표현의 해석: A는 표정, 박수, 부드러운 목소리 등의 비언어적/반언어적 표현을 근거로 승낙이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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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나’는 ‘현규’도 ‘나’와 같은 감정을 갖고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 ‘나’와 ‘현규’는 혈연적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타인이며, 법률상의 ‘오누이’일 뿐이다.
  3. ‘나’는 ‘현규’에 대한 감정 때문에 ‘무슈 리’를 아버지로 부르는 것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4. ‘나’는 사회적 인습이나 도덕률보다는 ‘현규’에 대한 ‘나’의 감정에 더 충실해지고 싶어 한다.
(정답률: 69%)
  • 나'가 '무슈 리'를 아버지로 부르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현규에 대한 감정 때문이 아니라, 거의 그런 말을 발음해 본 적이 없는 습관의 탓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답 노트

    나'는 '현규'도 자신과 같은 감정을 갖길 기대함: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기를 바란다'는 문장에서 확인 가능
    혈연 관계 없는 타인: '무슈 리의 아들인 현규와도 마찬가지다. 그와 나는 그런 의미에서는 순전한 타인이다'라는 문장에서 확인 가능
    감정에 충실하고 싶어 함: '그를 영원히 아무에게도 주기 싫다'는 표현을 통해 사회적 인습보다 감정을 우선시함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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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쓴이의 견해에 부합하는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좀 그러긴 하지만, 괜찮아요. 창문 열고 피우세요.
  2. 안 되죠.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데요. 좀 참아 보시겠어요.
  3. 안 피우시면 좋겠어요. 연기가 해롭잖아요. 피우고 싶으시면 차를 세워 드릴게요.
  4. 물어봐 줘서 고마워요. 피워도 그렇고 안 피워도 좀 그러네요. 생각해 보시고서 좋은 대로 결정하세요.
(정답률: 77%)
  • 글쓴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정중하고 단호한 태도'를 강조합니다. 안 피우시면 좋겠다는 직접적인 의견 표명과 함께, 차를 세워 드리겠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동시에 나타난 대응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창문 열고 피우세요: 자신의 권리를 지키지 못한 수동적 태도
    좀 참아 보시겠어요: 상대의 권리를 침해하는 공격적 태도
    좋은 대로 결정하세요: 명확한 주장이 없는 수동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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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에 들어갈 한자성어로 적절한 것은?

  1. 오매불망(寤寐不忘)
  2. 망운지정(望雲之情)
  3. 염화미소(拈華微笑)
  4. 백아절현(伯牙絶絃)
(정답률: 66%)
  • 제시된 지문에서 손주 때문에 눈물로 세월을 보낸 할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나타나 있으므로,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는 뜻의 오매불망(寤寐不忘)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망운지정(望雲之情): 타향에서 부모님을 그리워함
    염화미소(拈華微笑):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함
    백아절현(伯牙絶絃): 절친한 벗의 죽음을 슬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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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는 ‘산천’과 ‘인걸’을 대비함으로써 인생의 무상함을 드러내고 있다.
  2. (나)는 ‘쌍룡’과 ‘봉황’을 대비함으로써 사대주의적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3. (가)와 (나) 모두 선경후정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4. (가)와 (나) 모두 정해진 율격과 음보에 맞춰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정답률: 58%)
  • (가)와 (나)의 형식적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가)는 3·4조 4음보의 정형적 율격을 가진 시조이지만, (나)는 율격과 보에 구애받지 않고 시상을 전개하는 산문시(자유시)이므로 두 작품 모두 정해진 율격과 음보를 따랐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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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1. 미국의 어머니는 듣는 사람의 입장, 일본의 어머니는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강조한다.
  2. 일본의 어머니는 사물의 속성을 아는 것이 관계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미국의 어머니는 어떤 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말고 이면에 있는 감정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미국의 어머니는 자녀가 독립적인 행동을 하도록 교육하며, 일본의 어머니는 자녀가 타인의 감정을 예측하도록 교육한다.
(정답률: 77%)
  • 미국과 일본의 자녀 교육 방식 차이를 묻는 문제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미국 아이들은 특정 사물의 속성에 집중하며 스스로 독립적인 행동을 하도록 교육받는 반면, 일본 아이들은 타인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미리 예측하도록 교육받습니다.

    오답 노트

    미국의 어머니는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일본의 어머니는 듣는 사람의 입장을 강조함
    일본의 어머니는 사물의 속성보다 타인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이면의 감정을 읽고 예측하는 것은 일본의 어머니의 교육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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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의 결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인간의 인공지능(AI)에 대한 독립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2.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인간의 두뇌가 게을러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3. 인공지능(AI)은 인간을 능가하는 사고력을 가질 것이다.
  4. 인공지능(AI)은 궁극적으로 상상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정답률: 78%)
  • 인공지능(AI)이 제공하는 편리한 지름길(예: GPS)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면서, 인간의 기억력과 창조력이 퇴보하고 상상력을 활용하지 않게 되는 등 두뇌가 게을러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글의 핵심 결론입니다.

    오답 노트

    인공지능에 대한 독립성 증가: GPS 의존 사례처럼 오히려 독립성이 감소하고 있음
    인간을 능가하는 사고력: 가능성은 제시되었으나 글 전체의 결론으로 보기 어려움
    궁극적으로 상상력을 가짐: 인간이 상상력을 활용하지 않게 된다는 내용일 뿐, AI가 상상력을 갖는다는 내용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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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

  1. 유엔에서 근무하는 외교관들은 유엔의 공용어를 다 구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유럽연합은 복수의 공용어를 지정하여 공무상 편의를 도모하였다.
  3. 한국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하면 한국인들은 영어를 다 잘할 수 있을 것이다.
  4. 한국에서 머지않아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될 것이다.
(정답률: 80%)
  • 유럽연합은 여러 공용어 중 하나만 알아도 공식 업무상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복수의 공용어를 지정하여 공무상 편의를 도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유엔 외교관들이 공용어를 다 구사해야 함: 모든 외교관이 전부 다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님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하면 다 잘하게 됨: 이는 공용어 개념을 오해한 망상에 불과함
    머지않아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될 것: 가상의 상황을 가정한 것일 뿐 실제 예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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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1. 악플러는 자신의 말에 타인이 동요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 효능감을 느낀다.
  2. 개인주의자는 악플에 무반응함으로써 악플러를 자괴감에 빠지게 할 수 있다.
  3. 자신의 삶을 잘 통제하는 악플러일수록 타인을 더욱 엄격한 잣대로 비판한다.
  4. 한국에서 악플이 양산되는 것은 한국인들이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것과 관계가 있다.
(정답률: 73%)
  • 지문에 따르면 자신의 삶과 환경을 통제하지 못해 무력감에 시달리는 사람일수록 공격적인 발설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느끼려 합니다. 따라서 삶을 잘 통제하는 악플러가 더 엄격하게 비판한다는 내용은 글의 흐름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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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이 지시하는 대상이 다른 것은?

(정답률: 56%)
  • 지시 대상의 범주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은 '구형의 과일'이라고 표현하며 수박의 전체적인 겉모양(외형)을 가리킵니다.
    반면 ㉡(빨강), ㉢(새까만 씨앗들이 별처럼 박힌 선홍색의 바다), ㉣(한바탕의 완연한 아름다움의 세계)은 모두 수박을 갈랐을 때 나타나는 내부의 과육(속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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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라)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그런데 (나)게다가 (다)그렇지만 (라)그러나
  2. (가)그런데 (나)그리고 (다)그래서 (라)또는
  3. (가)그리고 (나)그러나 (다)하지만 (라)즉
  4. (가)그래서 (나)더구나 (다)따라서 (라)하지만
(정답률: 65%)
  • 문맥에 맞는 적절한 접속 부사를 찾는 문제입니다.
    (가) 앞서 언급된 인물들이 양반이 아니었음을 말한 뒤, 양반들도 한글을 즐겨 썼다는 상반된 방향의 화제를 제시하므로 '그런데'가 적절합니다.
    (나) 양반들의 한글 사용 사례에 허균, 김만중의 소설 집필 사례를 추가하므로 '게다가'가 적절합니다.
    (다) 앞의 사례들이 소수의 특별한 취향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대립적 상황을 제시하므로 '그렇지만'이 적절합니다.
    (라) 앞 내용과 상반되는 분명한 사실을 강조하며 마무리하므로 '그러나'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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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라)의 고쳐 쓰기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 ‘있었다’는 문맥상 시제 표현이 적절하지 않으므로 ‘있다’로 고쳐 쓴다.
  2. (나): ‘지양’은 어떤 목표로 뜻이 쏠리어 향한다는 의미인 ‘지향’으로 고쳐 쓴다.
  3. (다): ‘지난달 수해로 인한’은 ‘준비 기간’을 수식하는 절이 아니므로 ‘지난달 수해로 인하여’로 고쳐 쓴다.
  4. (라): ‘납부’는 맥락상 금융 기관이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인다는 ‘수납’으로 고쳐 쓴다.
(정답률: 69%)
  • 납부는 세금이나 공과금 등을 관련 기관에 내는 행위를 의미하며, 수납은 금융 기관 등이 돈이나 물품을 받아 거두어들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의 (라) 문맥은 사용자가 공과금을 내는 상황이므로 '납부'가 적절하며, 이를 '수납'으로 고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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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글을 잘못 이해한 것은?

  1. 불상 제작에 대한 동연과 서연의 입장은 다르다.
  2. 서연은 전해지는 부처님 형상을 의심하는 인물이다.
  3. 동연은 부처님 형상을 독창적으로 제작하는 인물이다.
  4. 동연과 서연의 대화는 예술에 있어서 형식과 내용의 논쟁을 연상시킨다.
(정답률: 71%)
  • 지문에서 서연이 동연에게 '자네는 그 형상을 또다시 베껴 만들 작정이군'이라고 말하는 부분을 통해, 동연은 기존의 형상을 그대로 복제하여 제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창적으로 제작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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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글의 통일성을 고려할 때 (가)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벽난로에 의한 난방은 방바닥의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 식으면 복사열로 위쪽의 공기만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2. 벽난로에 의한 난방이 복사열에 의한 난방에서 대류 현상으로 인한 난방이라는 순서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3. 대류 현상을 통한 난방 방식은 상체와 위쪽의 공기만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4. 상체와 위쪽의 따뜻한 공기는 차가운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기 때문이다
(정답률: 45%)
  • 벽난로를 이용한 서양식 난방은 복사열을 통해 상체와 위쪽 공기만을 데우는 방식입니다.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에 머무는 성질이 있어, 데워진 공기가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으므로 바닥은 계속 차갑게 유지됩니다.

    오답 노트

    벽난로에 의한 난방은 방바닥의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 식으면 복사열로 위쪽의 공기만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벽난로는 방바닥을 데우지 않습니다.
    벽난로에 의한 난방이 복사열에 의한 난방에서 대류 현상으로 인한 난방이라는 순서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온돌 역시 복사열과 대류 현상을 모두 이용하므로 차이점이 되지 않습니다.
    대류 현상을 통한 난방 방식은 상체와 위쪽의 공기만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대류 현상 자체는 뜨거운 공기가 위로,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이동하는 원리이며, 온돌은 이를 통해 바닥까지 따뜻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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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1. 고급 포도주는 모두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곳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졌다.
  2. 루아르강 하구로부터 크림반도와 조지아를 잇는 선은 이탈리아보다 남쪽에 있을 것이다.
  3. 유럽에서 일상적으로 마시는 식사용 포도주는 저렴한 포도주거나 고급 포도주에 물을 섞은 것이다.
  4. 병에 담겨 코르크 마개를 끼운 고급 백포도주는 보관 기간에 비례하여 품질이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답률: 40%)
  • 시간이 흐를수록 품질이 개선되는 특성은 일부 고급 적포도주에만 한정되며, 이마저도 병에 담아 코르크 마개를 끼워 보관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고급 백포도주는 보관 기간에 비례하여 품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추론이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고급 포도주는 모두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곳에서 재배: 백포도주는 뜨거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는 곳에서 명품이 만들어짐
    루아르강 하구~조지아 선이 이탈리아보다 남쪽: 해당 선은 중세 유럽의 북방한계선으로 이탈리아보다 북쪽에 위치함
    식사용 포도주는 고급 포도주에 물을 섞은 것: 고급 포도주와는 다른 저렴한 포도주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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