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2-06-18)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22-06-18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22-06-18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2022-06-18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언어 예절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지금부터 회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 (시누이에게) 고모, 오늘 참 예쁘게 차려 입으셨네요?
  3. (처음 자신을 소개하면서) 처음 뵙겠습니다. 박혜정입니다.
  4. (다른 사람에게 자기 아내를 가리키며) 이쪽은 제 부인입니다.
(정답률: 83%)
  • 처음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하는 상황에서 '처음 뵙겠습니다. 박혜정입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언어 예절입니다.

    오답 노트

    계시겠습니다 $\rightarrow$ 있으시겠습니다
    고모 $\rightarrow$ 형님 (시누이 호칭)
    부인 $\rightarrow$ 아내 또는 집사람 (타인에게 소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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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글의 주된 서술 방식은?

  1. 묘사
  2. 설명
  3. 유추
  4. 분석
(정답률: 82%)
  • 제시문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대목으로, 달밤의 산길 풍경을 마치 그림을 그리듯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므로 서술 방식은 묘사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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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무대연출의 창작적인 표현의 도용 여부를 밝히기는 쉽지 않다.
  2. 저작권 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려면 유효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3. 독보적인 무대연출 작업에 저작권을 부여한다고 해서 후발 창작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4. 저작권법의 목표는 창작자의 창작을 장려하고 일반 공중의 저작물 이용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정답률: 80%)
  • 제시문에서 무대연출 작업 중 독보적인 창작물에 배타적인 권한인 저작권을 부여하는 것은 오히려 후발 창작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표현 도용 여부: 주관적 창작성과 객관적 표현 기법의 차이 등으로 인해 밝히기 쉽지 않음
    유효한 저작권: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기 위한 전제 조건임
    저작권법 목표: 창작 장려(인센티브 제공)와 일반 공중의 원활한 이용이라는 두 가치의 균형을 맞추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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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 고쳐 쓰기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을 '없을'로 고친다.
  2. ㉡을 '소수'로 고친다.
  3. ㉢을 '익명성'으로 고친다.
  4. ㉣을 '누구나가'로 고친다.
(정답률: 79%)
  • 파놉티콘 구조에서 교도관은 소수이고 죄수는 다수입니다. 따라서 권력자에 의한 정보 독점 아래 다수가 통제된다는 문맥이 적절하며, 이를 소수로 고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없을: 교도관이 없어도 공포감에 의해 스스로 감시하게 되므로 적절함
    ㉢익명성: 인터넷의 특성상 신변 노출 없이 비판이 가능하므로 적절함
    ㉣누구나가: 정보화 시대에는 누구나 정보를 수용하고 생산하므로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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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은 시적 화자와 상반되는 처지에 놓여 있다.
  2. ㉡은 시적 화자에게 놓인 방랑길을 비유한다.
  3. ㉢은 시적 화자의 이국 지향 의식을 강조한다.
  4. ㉣은 시적 화자가 지닌 분노의 정서를 대변한다.
(정답률: 62%)
  • ㉡은 눈이 내리는 험난한 상황 속에서 유랑하는 화자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나타낸 시구입니다.

    오답 노트

    ㉠산새: 화자의 감정이 이입된 대상으로, 삼수갑산에 돌아가지 못해 우는 화자와 동일시됨
    ㉢: 돌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정서를 표현한 것이며 이국 지향 의식과는 무관함
    ㉣: 그리운 공간인 삼수갑산에 가지 못하는 정서를 대변하며 분노의 정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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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글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정 씨는 영달이 백화와 함께 떠날 것을 권유했군.
  2. 백화는 영달의 선택이 어떤 것일지 몰라 불안했군.
  3. 영달은 백화를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같이 떠나지 않았군.
  4. 백화가 자신의 본명을 말한 것은 정 씨와 영달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군.
(정답률: 70%)
  • 영달이 백화와 함께 떠나지 않은 이유는 그녀를 신뢰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어디 능력이 있어야죠"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답 노트

    정 씨는 영달이 백화와 함께 떠날 것을 권유했군.: "인연이 닿아서 말뚝 박구 살게 될지"라며 권유함
    백화는 영달의 선택이 어떤 것일지 몰라 불안했군.: "불안한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묘사에서 확인 가능
    백화가 자신의 본명을 말한 것은 정 씨와 영달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군.: 본명인 '이점례'를 밝히며 고마움을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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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 (가)-(나)-(다)-(라)
  2. (가)-(라)-(나)-(다)
  3. (나)-(가)-(라)-(다)
  4. (나)-(라)-(다)-(가)
(정답률: 73%)
  • 일반적인 배경을 제시하는 (나)가 도입부로 가장 적절합니다. 이어지는 (라)의 '그 아픔'이 (나)의 '국권을 상실하는 아픔'을 지칭하므로 (나) $\rightarrow$ (라) 순서가 됩니다. 이후 (라)의 경제력 상승 내용이 (다)의 경제 강국 건설 내용으로 연결되며, 마지막으로 (가)에서 글쓴이의 핵심 주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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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A는 B에게 내용 요약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2. A와 B는 대화 중에 공감의 표지를 드러내며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다.
  3. B는 회의 내용 요약 방식에 대한 A의 문제 제기에 대해 자신이 다른 입장임을 드러내고 있다.
  4. A는 개조식 요약 방식이 회의 내용을 과도하게 생략하여 이해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답률: 56%)
  • 대화 내용 중 A와 B가 각각 (고개를 끄덕이며)라는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수긍하는 공감의 표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내용 요약 방식 제안: A는 제안이 아니라 문제 제기를 함
    다른 입장 표명: B는 고개를 끄덕이며 A의 문제 제기에 수긍함
    개조식 요약의 문제점 언급: 해당 발언은 A가 아니라 B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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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A시에 있는 학교의 만 19세 미만 재학생은 청소년 의회 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다.
  2. A시의 시의회 의장은 청소년 의회 교실의 민주 시민 소양과 관련된 교육 내용을 결정할 수 있다.
  3. A시에서 시행된 청소년 의회 교실에서 시의회 의장은 본회의장 시설을 사용하도록 지원해 주었다.
  4. A시의 올해 청소년 의회 교실은 의원 선서, 조례안 상정, 자유 발언, 찬반 토론, 전자 투표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답률: 57%)
  • 제시된 지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참석 학생들은 의원 선서를 한 후 자유 발언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조례안 상정, 찬반 토론, 전자 투표 순으로 진행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선서 후 바로 조례안 상정이 이루어졌다는 설명은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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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난: 한자어 '간난'에서 'ㄴ'이 탈락하면서 된 말이다.
  2. 어리다: '어리석다'는 뜻에서 '나이가 적다'는 뜻으로 바뀐 말이다.
  3. 수탉: 'ㅎ'을 종성으로 갖고 있던 '숳'에 'ᄃᆞᆰ'이 합쳐져 이루어진 말이다.
  4. 점잖다: '의젓함'을 나타내는 '점잖이'에 '하다'가 붙어 형성된 말이다.
(정답률: 32%)
  • 점잖다는 '졈디 아니다 $\rightarrow$ 졈지 아니다 $\rightarrow$ 졈지 않다 $\rightarrow$ 졈잖다 $\rightarrow$ 점잖다'의 과정을 거쳐 형성된 단어로, 젊지 않은 사람의 듬직하고 의젓한 모습을 뜻합니다. 따라서 점잖이에 하다가 붙어 형성되었다는 설명은 틀린 것입니다.

    오답 노트

    가난: 한자어 간난(艱難)에서 'ㄴ'이 탈락함
    어리다: '어리석다'에서 '나이가 적다'로 의미 이동함
    수탉: 'ㅎ' 종성인 '숳'과 'ᄃᆞᆰ'이 합쳐진 ㅎ-첨가 복합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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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혐오 현상에는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2. 혐오 현상은 선량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3. 혐오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
  4. 혐오라는 감정에 집중할수록 사회문제는 잘 보인다.
(정답률: 62%)
  • 혐오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회적 배경과 역사가 선행하여 나타난 결과이자 증상입니다. 따라서 특정 감정에만 집착하기보다 혐오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글의 핵심 주제입니다.

    오답 노트

    혐오 현상에는 인과관계가 존재함
    선량한 마음만으로는 문제의 성격을 오인하게 함
    특정 감정에 집중하면 본질을 놓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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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시간적 흐름에 따른 시상 전개를 매개하고 있다.
  2. ㉡: 시적 화자의 초연한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3. ㉢: 자연에 대비되는 쇠락한 인간사를 암시하고 있다.
  4. ㉣: 꽃잎을 흔드는 부정적 이미지로 기능하고 있다.
(정답률: 51%)
  • ㉠초가 정자는 화자가 위치한 공간적 배경을 나타낼 뿐, 시간의 흐름을 매개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오답 노트

    높다랗게 앉아 있네: 높은 곳에서 자연을 바라보는 초연한 태도임
    누대: 변하지 않는 자연과 대비되는 쇠락한 인간사를 암시함
    봄바람: 꽃잎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므로 부정적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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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밑줄 친 단어 중 사람의 몸을 지시하는 말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1. 선생님께서는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셨다고 한다.
  2. 그는 수완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3. 여러 팀이 우승을 위해 긴 시간 동안 각축을 벌였다.
  4. 사업단의 발족으로 미뤄 뒀던 일들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정답률: 49%)
  • 각축은 '角(뿔 각) 逐(쫓을 축)'으로, 서로 이기려고 다투는 것을 의미하며 사람의 신체 부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답 노트

    슬하: 膝(무릎 슬) 포함
    수완: 手(손 수), 腕(팔 완) 포함
    발족: 足(발 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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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과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과 ㉡은 모두 상대에 비해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
  2. ㉠이 상대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면, ㉡은 옹호하고 있다.
  3. ㉠이 갈등 상황을 타개하는 데 적극적인 반면, ㉡은 소극적이다.
  4. ㉠이 주변으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은 반면, ㉡은 적대적인 반응을 얻는다.
(정답률: 59%)
  • ㉠계월은 갑옷과 투구를 갖추고 부하에게 명령을 내리며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적극적인 모습인 반면, ㉡까투리는 덫에 치인 남편의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애통해하는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오답 노트

    우월한 지위: ㉠은 보국보다 상위자이나 ㉡은 그렇지 않음
    비판과 옹호: ㉠과 ㉡ 모두 상대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음
    호의와 적대: ㉠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 또한 주변의 동정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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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밑줄 친 말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1. 습관처럼 중요한 말을 되뇌이는 버릇이 있다.
  2. 나는 친구 집을 찾아 골목을 헤매이고 다녔다.
  3. 너무 급하게 밥을 먹으면 목이 메이기 마련이다.
  4. 그는 어린 시절 기계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정답률: 38%)
  • ‘끼이다’는 ‘끼다’의 피동사로, 손가락이 기계에 끼인 상황을 표현한 끼이는은 올바른 피동 표현입니다.

    오답 노트

    되뇌이는 $\rightarrow$ 되뇌다: '되뇌이다'는 표준어가 아님
    헤매이고 $\rightarrow$ 헤매다: '헤매이다'는 표준어가 아님
    메이기 $\rightarrow$ 메다: 감정이 북받쳐 목소리가 안 나는 것은 '메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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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우리 시대 영웅으로 소방관(消防官)이 있다.
  2. 과학자(科學者)는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직업이다.
  3. 그는 인공지능 연구소의 연구원(硏究員)이 되었다.
  4. 그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변호사(辯護事)로 선임되었다.
(정답률: 36%)
  • 변호사는 '辯(말씀 변) 護(도울 호) 士(선비 사)'로 표기해야 합니다. 변호사(辯護事)에서 사용된 '事(일 사)'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오답 노트

    소방관(消防官), 과학자(科學者), 연구원(硏究員)은 모두 한자 표기가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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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전염병의 창궐은 르네상스의 발생을 설명하는 다양한 요인 가운데 하나이다.
  2. 페스트로 인한 선인과 악인의 무차별적인 죽음은 교회가 유지하던 막강한 권위를 약화시켰다.
  3. 예술가들이 인체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함으로써 고대의 학문과 언어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졌다.
  4. 르네상스 시기에 해부학은 의사들보다도 미술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답률: 63%)
  • 지문에 따르면 중세의 지적 전통에 대한 의구심이 고대의 학문, 예술, 언어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졌고, 그 결과 인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인체의 아름다움이 재발견된 것입니다. 즉, 고대 학문의 재평가가 먼저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인체의 아름다움이 재발견된 것이지, 인체의 아름다움 재발견이 고대 학문 재평가의 원인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전염병의 창궐은 르네상스의 발생을 설명하는 다양한 요인 가운데 하나이다.: 의학사 관점에서 페스트가 논쟁적인 원인으로 거론됨
    페스트로 인한 선인과 악인의 무차별적인 죽음은 교회가 유지하던 막강한 권위를 약화시켰다.: 무차별적 죽음을 보며 신과 교회의 권위에 회의를 느낌
    르네상스 시기에 해부학은 의사들보다도 미술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의사들은 불필요하게 여겼으나 미술가들은 해부학자라 할 만큼 몰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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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밑줄 친 부분에 어울리는 한자 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巧言令色
  2. 寸鐵殺人
  3. 言行一致
  4. 街談巷說
(정답률: 46%)
  • 담담한 듯 툭 던지는 한마디가 예리한 비수가 되어 독자의 의식을 헤집는다는 맥락이므로, 짧은 말로 핵심을 찔러 감동이나 충격을 주는 것을 의미하는 寸鐵殺人(촌철살인)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노트

    巧言令色: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言行一致: 말과 행동이 일치함
    街談巷說: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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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논리실증주의자들에 따르면 무의미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2. 논리실증주의자들에 따르면 과학의 문장들만이 유의미하다.
  3. 검증 원리에 따르면 아직까지 경험되지 않은 것을 언급한 문장은 무의미하다.
  4. 검증 원리에 따르면 거짓인 문장은 무의미하다.
(정답률: 33%)
  • 논리실증주의자들은 '검증 원리'를 통해 경험적으로 참/거짓을 확인할 수 있는 문장만을 유의미하다고 보며, 이러한 유의미한 문장만이 과학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검증할 수 없는 무의미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논리실증주의자들에 따르면 과학의 문장들만이 유의미하다.: 과학이라면 유의미한 문장을 사용하지만, 유의미한 문장이 모두 과학인 것은 아님
    검증 원리에 따르면 아직까지 경험되지 않은 것을 언급한 문장은 무의미하다.: 현재 경험되지 않았더라도 경험을 통해 진위를 밝힐 수 있다면 유의미함
    검증 원리에 따르면 거짓인 문장은 무의미하다.: 경험을 통해 '거짓'임을 검증할 수 있다면 그 문장은 유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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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ㄱ, ㄴ, ㄷ
(정답률: 42%)
  • 글의 논리 구조는 [결정론적 지배 $\rightarrow$ 자유의지 없음 $\rightarrow$ 도덕적 의무 귀속 불가]로 이어집니다.
    ㄱ. 컴퓨터는 결정론적 법칙의 지배를 받는 시스템이므로 자유의지가 없으며 도덕적 의무의 귀속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ㄴ. 도덕적 의무를 귀속시킬 수 있다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뜻이며, 이는 결정론적 법칙의 지배를 받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ㄷ.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는 것은 결과가 하나로 고정된 결정론적 지배를 받는 상태이므로 자유의지를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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