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5-23)

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2009-05-23 기출문제)

목록

1. KDC 5판에 따른 언어류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KDC 5판에서는 언어공통구분표를 -9까지 확장하여 고어를 설정하였다.
  2. KDC 5판에서 언어공통구분표의 -8은 방언(사투리)으로 변경되었다.
  3. KDC 5판에서 언어공통구분표는 710 한국어의 요목전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4. KDC 5판에서 ‘한국어 음운론’의 분류기호는 711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KDC 5판에서 언어공통구분표의 -8은 방언(사투리)으로 변경되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KDC 5판에서는 언어공통구분표를 -9까지 확장하여 고어를 설정하였다. 이는 지방어, 방언, 사투리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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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설명에 가장 적합한 분류법은?

  1. DDC
  2. UDC
  3. LCC
  4. CC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분류법은 Library of Congress Classification (LCC)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숫자와 알파벳은 LCC의 분류 체계를 나타내며, 이 분류법은 미국의 도서관에서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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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DC 22판에는 특정지역이나 특정언어를 강조하는 선택사항을 적용할 수 있도록 주기를 설정하고 있다. 아래와 같은 주기에 따라 선택사항을 적용할 수 있는 분류기호는?

  1. 041
  2. 051
  3. 061
  4. 071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주기에서 첫 번째 숫자는 지리적 지역을 나타내고, 두 번째 숫자는 언어를 나타낸다. 따라서 "051"은 영어권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다루는 분류기호이다. "041"은 독일어권, "061"은 스페인어권, "071"은 중국어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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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 제5표를 발췌한 것이다. 이 표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저자기호로 옳은 것은?

  1. 김장길→김18
  2. 한국도서관협회→한16
  3. 박철수→박84
  4. 최호연→최94
(정답률: 알수없음)
  •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 제5표는 저자의 성씨의 초성을 이용하여 저자기호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한국도서관협회"의 성씨인 "한"의 초성인 "ㅎ"을 이용하여 저자기호 "한16"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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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CR 4판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단일유형의 목록만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자료유형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2. 본문이 한글인 자료에 한글표제와 그에 상응하는 한자표제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 한글표제는 본표제로, 한자표제는 대등표제로 기재한다.
  3. 양서의 표제에 온점 없이 특정 문자나 두문자(initial)가 표제에 포함된 경우, 이들 문자 사이에 빈칸을 두지 않고 연결하여 기술한다.
  4. 대등표제가 둘 이상인 경우에는 활자의 크기나 기재순서에 따라 첫 번째 대등표제만 기재하고, 두 번째 이하의 대등표제는 ‘대등표제’란 도입어구를 사용하여 주기사항에 기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등표제가 둘 이상인 경우에는 활자의 크기나 기재순서에 따라 첫 번째 대등표제만 기재하고, 두 번째 이하의 대등표제는 ‘대등표제’란 도입어구를 사용하여 주기사항에 기재한다."이 적절하지 않은 내용이다. KCR 4판에서는 대등표제가 둘 이상인 경우에도 모든 대등표제를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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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D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주로 도서관에서의 이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으로, MARC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MARC보다 간단하고 숫자가 아닌 언어로 태그를 표현할 수 있다.
  2. MARC 레코드에 XML이 지닌 효과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작성된 MARC 레코드의 XML 판이라고 할 수 있다.
  3. 디지털 자원의 계층구조와 디지털 자원을 구성하는 파일의 이름과 위치, 관련된 기술요소와 관리요소를 표현한 XML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설계된 XML 스키마이다.
  4. 전통적인 아카이브 탐색보조도구를 기계가독형식으로 인코딩하는 한 방식으로 1990년대에 개발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로 도서관에서의 이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으로, MARC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MARC보다 간단하고 숫자가 아닌 언어로 태그를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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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IP(Cataloging in publica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CIP(Cataloging in publication)은 책이 출판되기 전에 이미 도서관 등록을 위한 카탈로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CIP 데이터는 책의 제목, 저자, 출판사, ISBN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ㄴ"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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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CR 4판에 따를 경우 전자자료의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자자료를 기술할 때 정보원의 우선순위에서 레이블이 내부 정보원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갖는다.
  2. 시스템조건에 관한 주기는 “시스템조건: ”을 앞세워 기술하되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가장 먼저 기술한다.
  3. 전자자료의 크기는 내용 다음에 파일이나 명령문, 레코드, 바이트의 수를 원괄호로 묶어 기술한다.
  4. 원격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파일인 경우에는 항상 접근방법을 주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전자자료를 기술할 때 정보원의 우선순위에서 레이블이 내부 정보원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갖는다."

    해설: KCR 4판에서는 전자자료의 기술 방법에 대해 다양한 규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시스템조건에 관한 주기에 대한 설명은 "시스템조건: "을 앞세워 기술하되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가장 먼저 기술한다"입니다. 이는 전자자료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설명입니다. 반면에 다른 보기들은 모두 KCR 4판에서 제시된 기술 방법 중 하나이며, 전자자료를 명확하게 기술하기 위한 규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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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판권기의 일부 예이다. 이를 이용하여 KCR 4판과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에 따라 올바르게 기술한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245 ▾4a마당에서 노는 병아리/▾d김호식 지음;▾e홍길동 그림
  2. 245 ▾4a마당에서 노는 병아리/▾d김호식 지음,▾e홍길동 그림
  3. 260 ▾6a파주:▾b(주)대한출판사,▾c2008
  4. 260 ▾6a파주:▾b대한출판사,▾c2008
(정답률: 알수없음)
  • KCR 4판: 245 ▾4a마당에서 노는 병아리/▾d김호식 지음;▾e홍길동 그림
    KORMARC: 245 ▾4$a마당에서 노는 병아리/$d김호식 지음;$e홍길동 그림
    - 제목: 245 ▾4/$a마당에서 노는 병아리/
    - 저자: ▾4/$d김호식 지음;$e홍길동 그림

    설명:
    - 제목부분인 "마당에서 노는 병아리"는 245항목의 $a에 들어가며,
    - 저자부분인 "김호식 지음"은 245항목의 $d에, "홍길동 그림"은 245항목의 $e에 들어간다.
    - 출판사와 출판년도는 260항목에 들어가며, "파주"는 $a에, "(주)대한출판사"는 $b에, "2008"은 $c에 들어간다.
    - 따라서, 올바른 답은 "245 ▾4a마당에서 노는 병아리/▾d김호식 지음;▾e홍길동 그림" 이다.
    - 다른 보기들은 출판사와 출판년도를 기술하는 260항목이 빠져있거나, 저자를 기술하는 $d와 $e가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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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료상에 표시된 판사항을 KCR 4판에 따라 기술할 때 옳은 것은?

  1. 제오판 → 제5판
  2. 셋째판 → 제3판
  3. 再版 → 2版
  4. 改正六版 → 改正六版
(정답률: 알수없음)
  • "제오판 → 제5판"이 옳은 것이다. 이는 KCR 4판에서는 "제4판"으로 표기되었던 책이 KCR 5판에서 "제5판"으로 번호가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셋째판 → 제3판"은 KCR 3판에서 "셋째판"으로 표기되었던 책이 KCR 4판에서 "제3판"으로 번호가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再版 → 2판"은 동일한 판수를 다시 출판한 것을 의미하는 용어이며, "改正六版 → 改正六판"은 같은 판수에서 수정된 버전을 출판한 것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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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DC 5판의 800 문학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1. ㄱ, ㄹ
  2. ㄴ, ㄷ
  3. ㄱ, ㄴ, ㄷ
  4.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문학작품의 장르를 나타내는 분류로, 소설, 시, 희곡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다.
    - ㄴ: 문학작품의 주제를 나타내는 분류로, 사랑, 우정,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 ㄷ: 문학작품의 언어를 나타내는 분류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포함한다.

    따라서, ㄱ, ㄴ, ㄷ 모두 문학작품을 분류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정답이다. ㄹ은 문학작품의 형태를 나타내는 분류로, 다른 분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기 때문에 정답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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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KORMARC 레코드의 리더(leader)부의 한 예이다. 이 중에서 12-16자리의 '00229'가 나타내는 것은?

  1. 레코드의 전체 길이
  2. 엔트리 맵 자리수
  3. 가변길이 필드의 길이
  4. 제어필드의 시작위치
(정답률: 알수없음)
  • 00229는 제어필드의 시작위치를 나타낸다. KORMARC 레코드의 리더(leader)부는 레코드의 구조와 길이를 나타내는 정보를 담고 있는데, 이 중에서 12-16자리는 제어필드의 시작위치를 나타낸다. 제어필드는 레코드 내에서 필드의 위치와 길이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위치 정보는 레코드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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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은 KORMARC 형식에서 채택표목으로 사용되지 않은 개인명을 채택표목으로 참조하는 전거레코드의 한 예이다. 이 때 ( ) 안에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시기호로 옳은 것은?

  1. 200
  2. 400
  3. 500
  4. 700
(정답률: 알수없음)
  • 전거레코드에서 채택표목으로 사용되지 않은 개인명 "김영수"를 참조하고 있다. 이 경우, 채택표목으로 "김영수"를 새로 생성하여 참조해야 하므로 400을 선택해야 한다. 200은 일반적인 주제어, 500은 참고사항, 700은 저자명이나 관련인명 등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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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Game 프로그래밍 갤러리」는 정보시대사에서 간행한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1995년 9월호의 특별부록으로 간행된 자료이다.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에 따라 「Game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대한 서지레코드를 작성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관한 정보를 기술하는 데 적합한 필드는?

  1. 770
  2. 772
  3. 773
  4. 774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772"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발행기관 정보를 나타내는 필드인데, KORMARC 형식에서는 발행기관 정보를 나타내는 필드가 "772"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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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적절한 것은?

  1. 七略은 輯略, 六藝略, 諸子略, 詩賦略, 兵書略, 數術略, 方技略의 7개 略으로 이루어져 있다.
  2. 四部分類法에 따를 경우 譜錄類, 類書類, 目錄類는 史部에 해당된다.
  3. Gesner는 지식을 이론적 지식과 실증적 지식으로 구분하였다.
  4. Brunet에 의해 편찬된 도서목록에 적용된 분류법은 학문 전체를 예술과 과학을 포함하는 철학으로 보고 철학을 예비적인 것과 기본적인 것으로 나누고, 예비적인 것은 다시 필수적인 것과 수식적인 것으로 나누었으며, 필수적인 것은 다시 어학과 수학으로 구분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七略은 輯略, 六藝略, 諸子略, 詩賦略, 兵書略, 數術略, 方技略의 7개 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七略이 7개의 작은 분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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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분류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EC는 지식의 전 분야를 주제의 진화순서에 따라 구성하고 있으며, LCC 및 NDC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2. CC는 주제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패싯형태로 분석한 다음 해당기호를 조합하는 분석합성식 분류법이다.
  3. SC는 취급된 관점이 다르더라도 같은 주제를 같은 장소에 집중시킬 수 있는 분류법이며, 자연과학이 상위에 배정되어 있다.
  4. BC는 1∼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로 주류구분을 하고 하위구분은 알파벳 대문자를 사용하는 혼합기호법을 채택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BC는 1∼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로 주류구분을 하고 하위구분은 알파벳 대문자를 사용하는 혼합기호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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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은 KDC 5판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하여 해당 자료를 분류하였을 때 옳은 것은? (단, 선택조항은 적용하지 않는다)

  1. 독일어-영어사전(표제어: 독일어) → 743.5
  2. 일본어-이탈리아어사전(표제어: 일본어) (일본도서관의 입장) → 783.3
  3. 프랑스어-스페인어사전(표제어: 프랑스어) → 763.7
  4. 스페인어-중국어사전(표제어: 스페인어) (중국도서관의 입장) → 723.7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자료는 도서관의 청구기호를 나타내는 것이다. 청구기호는 도서관에서 책을 분류하고 정렬하기 위해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도서관마다 다르게 적용된다. 따라서 이 자료를 분류하기 위해서는 해당 도서관의 청구기호 체계를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청구기호 체계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구성되기 때문에, 청구기호를 이용하여 어느 정도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구기호에서 숫자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해당 주제의 세부 분류를 나타내며, 첫 번째 숫자는 대분류, 두 번째 숫자는 중분류, 세 번째 숫자는 소분류를 나타낸다.

    따라서 "프랑스어-스페인어사전(표제어: 프랑스어) → 763.7"의 경우, 첫 번째 숫자 7은 언어학과 문학을 나타내는 대분류를 의미하며, 두 번째 숫자 6은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를 연결하는 중분류를 나타낸다. 세 번째 숫자 3은 이 중분류 내에서의 세부 분류를 나타내며, 이 경우에는 사전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자료는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를 연결하는 사전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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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자료를 DDC 22판을 사용하여 분류할 때 옳은 것은?

  1. 기술과학 전집 → 608
  2. 스페인어의 어원 → 472
  3. 아프리카지리 → 986
  4. 물리학사전 → 530.03
(정답률: 알수없음)
  • 물리학사전은 물리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책이므로 530.03(물리학 사전)으로 분류됩니다. 608(기술과학 전집)은 기술과 과학 전반을 다루는 주제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472(스페인어의 어원)은 언어학적인 주제이므로 400번대에 분류됩니다. 986(아프리카지리)은 지리학적인 주제이므로 900번대에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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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DDC와 UDC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UDC는 DDC와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아라비아 숫자만을 사용하여 십진식의 체계로 전개되어 있다.
  2. DDC에서는 최소한 세 자리 수의 아라비아 숫자로 나타내지만, UDC에서는 의미 없는 ‘0’을 사용하지 않는다.
  3. UDC의 주류 구성은 대체로 DDC의 체계를 따르고 있지만 언어와 문학을 하나의 주류에 통합하였다.
  4. UDC는 DDC 5판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UDC는 DDC 5판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UDC는 DDC를 기반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발전과 변화를 거쳐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UDC와 DDC는 모두 순수하게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여 십진식의 체계로 전개되어 있다. DDC에서는 최소한 세 자리 수의 아라비아 숫자로 나타내지만, UDC에서는 의미 없는 '0'을 사용하지 않는다. UDC의 주류 구성은 대체로 DDC의 체계를 따르고 있지만, 언어와 문학을 하나의 주류에 통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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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국도서번호는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에 부가기호를 덧붙여 구성한다. 다음 중 한국도서번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ISBN은 접두부를 포함하여 6개 요소로 구성된다.
  2. ‘89’는 한국을 나타내는 국별번호이며, 이는 한국문헌센터에서 부여한다.
  3. ISBN의 서명식별기호는 발행자가 부여한다.
  4. 인쇄된 단행본에만 부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ISBN의 서명식별기호는 발행자가 부여한다."이다.

    ISBN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도서 식별 번호이며, 접두부를 포함하여 6개 요소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서명식별기호는 해당 도서의 발행자가 부여하는 번호로, 도서의 제목, 저자, 출판사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같은 제목이나 저자의 도서라도 발행자가 다르면 서명식별기호가 다르게 부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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