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0-05-22)

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2010-05-22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중 청구기호에 포함될 수 없는 것은?

  1. Acquisition number
  2. Work mark
  3. Author mark
  4. Classification number
(정답률: 알수없음)
  • 청구기호는 도서관에서 책을 분류하고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번호이며, 책의 특정한 정보를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그러나 "Acquisition number"은 책이 도서관에 입고된 날짜나 구매처 등과 같은 정보를 나타내는 번호이므로, 책의 분류나 정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청구기호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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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한국십진분류법(KDC) 5판의 본표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이를 사용하여 「정지용전기」, 「조지훈전기」, 「박목월전기」, 「박두진 전기」 등을 분류할 때 가장 적합한 분류번호는?

  1. 998.8
  2. 998.81
  3. 998.811
  4. 998.813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도서의 분류번호는 998.8이며, 이는 "전기공학" 분야를 나타낸다. 따라서 "정지용전기", "조지훈전기", "박목월전기", "박두진전기" 모두 998.8 분류번호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들을 더욱 상세하게 분류하기 위해서는 하위 분류번호가 필요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적합한 분류번호는 "998.81"이다. 이는 "전기공학의 이론"을 나타내며, "정지용전기", "조지훈전기", "박목월전기", "박두진전기" 모두 이론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998.81"이다. 다른 보기인 "998.811"은 "전기공학의 이론 - 전기기초이론"을 나타내는 하위 분류번호이며, "998.813"은 "전기공학의 이론 - 전기기기이론"을 나타내는 하위 분류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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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십진분류법(KDC) 5판을 사용할 경우 한국지리에 관한 연속간행물 에 대한 가장 적합한 분류번호는?

  1. 981.105
  2. 911.005
  3. 981.104
  4. 911.004
(정답률: 알수없음)
  • 한국십진분류법(KDC) 5판에서 "981"은 지리학을 의미하고, "1"은 한국지리를 의미합니다. "05"는 연속간행물을 나타내는 분류번호이며, "105"는 한국지리에 관한 연속간행물을 더욱 구체적으로 분류한 번호입니다. 따라서, 가장 적합한 분류번호는 "981.1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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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듀이십진분류법(DDC) 22판의 우선순위(preference order)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정 주제가 둘 이상의 특성을 갖고 있으나 기호의 합성을 통해 이들을 모두 나타낼 수 없을 때 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2. 특정 주제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패싯(facet)이나 특성들을 결합하는 순서를 정한 것이다.
  3. 두 주제를 동등하게 다루고 있을 경우 분류표 상에서 앞선 기호에 분류하도록 한 것이다.
  4. 특정 주제를 분류표 상에서 공식적으로 채택한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특정 주제가 둘 이상의 특성을 갖고 있으나 기호의 합성을 통해 이들을 모두 나타낼 수 없을 때 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이다. 이는 DDC에서 주제를 분류할 때, 여러 가지 특성이 있을 경우 그 중 어떤 특성을 우선시하여 분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동물의 해부학"이라는 주제에서는 "동물"과 "해부학"이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DDC에서는 어떤 특성을 우선시하여 분류할 것인지를 결정하여 해당 주제를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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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한국십진분류법(KDC) 5판에 제시된 ‘특수주제구분’의 지시사항이다. 이에 따를 경우 「고등학교 교육상담」의 분류번호로 옳은 것은?

  1. 376.637261
  2. 372.6166
  3. 376.6261
  4. 372.6137261
(정답률: 알수없음)
  • 지시사항에 따르면 ‘학교교육과 관련된 상담’은 ‘370-379 교육’에서 찾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교육상담’은 ‘376.6 고등교육상담’에 해당한다. 또한, ‘특수주제구분’에서는 ‘상담’을 ‘261’로 구분하고 있으므로, ‘376.6261’이 옳은 분류번호이다.

    다른 보기들은 ‘372.6166’은 초중등교육상담, ‘372.6137261’은 초중등학교 학습상담, ‘376.637261’은 대학교육상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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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구기호의 구성요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별치기호는 자료를 별도의 장소에 배치, 관리할 경우에 분류기호 상단에 표시하는 기호이다.
  2. 부차적기호는 동일한 도서기호 내에서 배열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서명을 기호화한 것이다.
  3. 분류기호는 분류표에 근거하여 자료의 주제와 형식 등을 아라비아 숫자 또는 문자와 아라비아 숫자 등으로 변환한 기호를 말한다.
  4. 도서기호는 동일한 분류기호 내에서 서가상의 배열순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분류기호 다음에 주어지는 기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차적기호는 동일한 도서기호 내에서 배열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서명을 기호화한 것이 아니라, 동일한 서명을 가진 자료들을 서가상에서 배열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부여하는 기호이다.

    부차적기호는 같은 서명을 가진 자료들을 서가상에서 어떤 순서로 배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도서기호와 함께 사용되어 도서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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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듀이십진분류법(DDC) 22판의 본표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이를 사용하여 「Migration from Vietnam to Korea : a sociological study」를 분류할 경우 가장 적합한 분류번호는?

  1. 304.8519597
  2. 304.85190597
  3. 304.8597519
  4. 304.85970519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본표에서 "304.8"은 이주와 인구학적 요인을 다루는 분야를 의미하고, "304.85"는 아시아 지역의 이주와 인구학적 요인을 다루는 분야를 의미한다. "304.851"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이주와 인구학적 요인을 다루는 분야를 의미하며, "304.8519"는 베트남의 이주와 인구학적 요인을 다루는 분야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304.85190597"은 한국으로의 베트남 이주와 관련된 사회학적 연구를 다루는 분야를 의미한다. 따라서, 「Migration from Vietnam to Korea : a sociological study」는 "304.85190597"에 해당하는 분류번호가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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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듀이십진분류법(DDC) 22판에서 각 주제와 해당 분류기호의 연결이 모두 옳은 것은?

  1. 가, 나
  2. 가, 다
  3. 나, 다
  4. 나, 라
(정답률: 알수없음)
  • 가: "음악" 주제에 해당하는 분류기호는 780이다.
    다: "미술" 주제에 해당하는 분류기호는 700이다.

    따라서, "가, 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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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한국십진분류법(KDC) 5판에 제시된 내용이다. 이에 따라 「스케이팅의 역사」를 분류한 번호로 옳은 것은?

  1. 697.109
  2. 697.107
  3. 697.102
  4. 697.1
(정답률: 알수없음)
  • 「스케이팅의 역사」는 스포츠와 레크레이션(697) 분류에 속하며, 그 중에서도 스포츠(697.1)에 해당한다. 이 책은 스포츠의 역사(697.10)를 다루고 있으므로, 697.1의 하위 분류 중에서도 역사(697.109)에 해당한다. 따라서 정답은 "697.109"이다. 697.107은 스포츠의 규칙과 기술을 다루는 분류이고, 697.102는 스포츠의 경기와 대회를 다루는 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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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새연대순기호법을 사용하여 도서기호를 적절하게 부여한 것은?

  1. 가- 329, 나-329a
  2. 가- 29, 나-29a
  3. 가- 329, 나-329r
  4. 가- 29, 나-29r
(정답률: 알수없음)
  • 새연대순기호법은 첫 번째 숫자가 같은 경우 두 번째 숫자를 비교하여 알파벳 순서대로 부여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따라서 "가- 329, 나-329a"가 정답인 이유는 "가"와 "나"의 첫 번째 숫자가 같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숫자는 모두 "329"이므로, 알파벳 순서대로 부여하면 "나"의 도서기호는 "329a"가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첫 번째 숫자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도서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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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커터-샌본 저자기호표(Cutter-Sanborn Three-Figure Author Table)의 사용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의 저자명에 해당하는 번호가 기호표에 없을 경우 선치하는 성명의 번호를 채기한다.
  2. 서로 다른 저자가 동일한 분류기호 아래에서 동일한 저자기호를 가지게 될 경우 가운데 숫자 ‘5’를 사용하여 저자기호를 부여할 수 있다.
  3. 사전류는 서명을 기호화하되, 첫 단어가 관사일 경우에는 그 다음의 키워드를 기호화한다.
  4. 전기자료는 피전자를 기호화하고, 서명을 저작기호란에 기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자료의 저자명에 해당하는 번호가 기호표에 없을 경우 선치하는 성명의 번호를 채기한다."

    전기자료는 저자가 아닌 피전자를 기호화해야 하기 때문에, 저작기호란에는 서명이 아닌 피전자의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자료는 피전자를 기호화하고, 서명을 저작기호란에 기재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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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목록규칙 4판(KCR4)의 기술총칙에서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에 관한 기술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표제 관련 정보의 기재순서는 으뜸정보원에 기재된 순서나 활자의 크기에 따라 기재하되 책임표시의 성격을 띤 것을 맨 나중에 기재한다.
  2. 인명이나 단체명이 아닌 일반 단어로만 구성된 책임표시도 이를 책임표시에 기술한다.
  3. 으뜸 정보원에 역할을 달리하는 두 종 이상의 책임표시가 있는 경우 저자를 먼저 기재하고 나머지는 정보원에서 기재된 순차나 활자의 크기에 따라 기재한다.
  4. 으뜸정보원에 저작역할어가 책임표시 앞에 표시된 경우 책임표시, 저작역할어의 순으로 바꾸어 기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으뜸정보원에 저작역할어가 책임표시 앞에 표시된 경우 책임표시, 저작역할어의 순으로 바꾸어 기술한다."

    이유: KCR4에서는 책임표시와 저작역할어의 기재순서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책임표시를 먼저 기재하고 그 뒤에 저작역할어를 기재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으뜸정보원에 저작역할어가 책임표시 앞에 표시된 경우 책임표시, 저작역할어의 순으로 바꾸어 기술한다."는 옳지 않은 기술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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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자료를 한국십진분류표(KDC) 5판으로 분류하고 ‘KORMARC 통합서지용’에 의하여 기본표목을 적용하지 않고 각 필드별로 해당 서지데이터를 기술하였다. 모두 옳게 기술된 것은? (단,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음)

  1. 260 1b$a서울: $b한국도서관협회, $c2007
  2. 056 bb$a020.1$25
  3. 245 10$a문헌정보학총론 /$d정동열 $e조찬식 공저
  4. 700 1b$a정동열, $d공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056 bb$a020.1$25

    해설:

    - 056: 도서분류번호
    - bb: KDC 5판의 분류기호
    - a: 일반서적
    - 020.1: 도서관리학
    - 25: 문헌정보학

    따라서, 이 책은 KDC 5판에서 020.1의 하위분류인 25에 해당하는 문헌정보학에 분류된 일반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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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부여하지 않는 자료는?

  1. 점자자료
  2. 팜플렛
  3. 마이크로형태자료
  4. 음악녹음자료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악녹음자료는 표준적인 출판물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ISBN은 주로 책과 같은 출판물에 부여되는 번호이며, 음악녹음자료는 CD나 녹음테이프 등의 형태로 출판되기 때문에 ISBN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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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KORMARC 통합서지용’ 형식을 이용하여 연속간행물 「건강과 영양」에 대해 작성한 서지레코드이다. 이 서지레코드를 보고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지시기호는 생략함)

  1. 「건강과 영양」 자료는 「식품과 영양」 자료의 후속저록으로 2004년부터 간기가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변경되어 발간되고 있다.
  2. 「식품과 영양」 자료는 「건강과 영양」 자료의 후속저록으로 1998년부터 간기가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변경되어 발간되고 있다.
  3. 「식품과 영양」 자료는 「건강과 영양」 자료의 선행저록으로 1998년부터 간기가 월간으로 발간되었다.
  4. 「건강과 영양」 자료는 「식품과 영양」 자료의 선행저록으로 2004년부터 간기가 월간에서 격월간으로 변경되어 발간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강과 영양」은 「식품과 영양」의 후속간행물로, 2004년부터 간기가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변경되어 발간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건강과 영양」 자료는 「식품과 영양」 자료의 후속저록으로 2004년부터 간기가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변경되어 발간되고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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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은 특정 도서에 대하여 판권기의 일부와 KORMARC 형식레코드를 제시한 것이다. ㉠과 ㉡에 들어갈 내용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지시기호는 생략함)

  1. ㉠ 052, ㉡ 420
  2. ㉠ 056, ㉡ 420
  3. ㉠ 052, ㉡ 530
  4. ㉠ 056, ㉡ 530
(정답률: 알수없음)
  • 판권기의 일부인 "ISBN 978-89-01-12345-6"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나타내며, 이는 해당 도서의 고유 식별자이다. KORMARC 형식레코드에서 "056"은 ISBN을 나타내는 필드이며, "978-89-01-12345-6"이 해당 필드의 값이다. "530"은 도서의 분류기호를 나타내는 필드이며, 이는 도서관에서 도서를 분류하고 검색하기 위한 정보이다. 따라서, 정답은 "㉠ 056, ㉡ 5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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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목록규칙 4판(KCR4)의 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본표제나 표제관련정보 중에 포함된 저작명은 이를 책임표시에 기재하지 않는다.
  2. 대등표제가 둘 이상인 경우에는 대등표제를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에 모두 기재한다.
  3. 하나의 발행처에 우리나라 발행지명이 둘 이상 표시된 경우에는 중요하게 기재되었거나 맨 처음에 표시된 발행지명을 기술한다.
  4. 복제본의 경우 그 원본의 발행사항을 기술하고, 복제본의 발행사항은 주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KCR4의 규칙 중 하나는 "하나의 발행처에 우리나라 발행지명이 둘 이상 표시된 경우에는 중요하게 기재되었거나 맨 처음에 표시된 발행지명을 기술한다." 이다. 이 규칙은 발행지명이 중요한 정보일 경우에는 그 중요성에 따라 기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맨 처음에 표시된 발행지명을 기재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이는 독자가 발행지 정보를 찾을 때 혼란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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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목록규칙 4판(KCR4)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 접근점 대신 표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2. 원칙적으로 기본표목의 개념을 목록에서 제외하였다.
  3. 저록에 포함되는 책임표시 수를 4인으로 제한하였다.
  4. 통일표목을 적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원칙적으로 기본표목의 개념을 목록에서 제외하였다."

    설명: KCR4에서는 기본표목의 개념을 목록에서 제외하고, 대신 표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기존의 목록규칙에서는 기본표목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였으나, 이를 제외하고 표목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목록을 구성하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KCR4에서는 접근점 대신 표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저록에 포함되는 책임표시 수를 4인으로 제한하며, 통일표목을 적용하는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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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목록규칙 4판(KCR4)의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에 기술된 책임표시의 범위에 원칙적으로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각색자
  2. 역자
  3. 주연배우
  4. 후원자로서의 단체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주연배우"입니다.

    KCR4에서는 책임표시사항에 기술된 정보가 독자가 이 책을 이용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색자나 역자와 같은 창작과정에서 기여한 사람들, 후원자로서의 단체 등은 책임표시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연배우는 작품의 제작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KCR4에서는 책임표시의 범위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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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KORMARC 통합서지용’에서 통일표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통일표제는 동일한 저작이 다양한 표제를 갖고 있는 경우 표제를 통일시켜 기술한 것이다.
  2. 730필드는 통일표제가 부출표목으로 채택된 경우에 사용한다.
  3. 한 레코드 내에서는 표시기호 130필드와 240필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4. 저작에 나타나 있는 표제는 245필드에 기술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 레코드 내에서는 표시기호 130필드와 240필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 통일표제는 동일한 저작에 대해 다양한 표제가 존재할 경우, 이를 하나의 표준화된 표제로 통일하여 기술하는 것입니다. 이 때, 표제의 원형이나 다른 정보를 함께 기술하기 위해 130필드와 240필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730필드는 통일표제가 부출표목으로 채택된 경우에 사용하며, 저작에 나타나는 표제는 245필드에 기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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