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3-08-24)

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2013-08-24 기출문제)

목록

1. 분류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국도서관분류법은 UDC의 분석합성식 원리와 DDC의 조기성을 도입하였고, 혼합기호법을 채택한 비십진식 분류표이다.
  2. 브라운(J.D.Brown)의 주제분류법(SC)은 자연과학보다 사회과학을 상위에 배정하였으며 LCC 및 NDC의 주류체계 구성에 영향을 미쳤다.
  3. 브리스(H.E.Bliss)의 서지분류법(BC)은 분석합성식 원리를 수용하였으며 콜론분류법(CC)의 탄생에 영향을 미쳤다.
  4. 조선십진분류법(KDCP)은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십진분류법이며, 주류의 분류기호를 네 자리 숫자로 표기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브라운(J.D.Brown)의 주제분류법(SC)은 자연과학보다 사회과학을 상위에 배정하였으며 LCC 및 NDC의 주류체계 구성에 영향을 미쳤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사실 SC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동등하게 다루는 분류법이며, LCC와 NDC의 주류체계 구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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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RMARC(통합서지용) 형식은 해당 자료와 관련 자료 사이의 각각 다른 서지적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 형태의 연관저록필드를 갖고 있다. 연관저록필드의 형태 중 다른 언어, 형식, 매체 등과 같이 한 서지자료에서 상이한 판(version)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필드로 옳지 않은 것은?

  1. 765 필드
  2. 767 필드
  3. 772 필드
  4. 775 필드
(정답률: 알수없음)
  • 772 필드는 한 서지자료에서 상이한 판(version)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필드가 아니라, 동일한 자료의 다른 형태나 매체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필드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765 필드는 이전 서지적 관계를 나타내는 필드, 767 필드는 계속적인 서지적 관계를 나타내는 필드, 775 필드는 부록이나 색인 등의 관련 자료를 나타내는 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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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틸렛(B.B.Tillett)의 서지적 관계유형에 대한 예시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술관계-「구약성경」의 주석서
  2. 파생관계-「Hamlet」의 한국어 번역서
  3. 계층관계-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영인본
  4. 전후관계-연속간행물 「도서관학」이 「한국문헌정보학회지」로 표제 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계층관계-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영인본"이다.

    틸렛의 서지적 관계유형에는 기술관계, 파생관계, 계층관계, 전후관계가 있다.

    예시들 중에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영인본"은 계층관계에 해당한다. 이유는 연암 박지원의 영인본은 원작인 히브리어 성경의 영어 번역본이기 때문에, 원작과 번역본 사이에 계층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계층관계-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영인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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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ORMARC(통합서지용)과 MARC 21 형식의 필드 사용에 대한 비교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번역도서의 경우 원표제의 기술을 위해 MARC 21에서는 240 필드를 사용하고, KORMARC에서는 246 필드를 사용한다.
  2. 245 필드의 책임표시사항의 기술을 위해 MARC 21에서는 $c를 사용하고, KORMARC에서는 ▾d와 ▾e를 사용한다.
  3. 245 필드 제2지시기호의 경우 KORMARC에서는 관제 및 관사의 출력형태를 제어하고 MARC 21에서는 배열에서 무시되는 문자수를 기재한다.
  4. 총서사항과 총서표제의 부출표목이 같은 경우 총서사항의 기술을 위해 MARC 21에서는 440 필드를 사용하고 KORMARC에서는 490 필드를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총서사항과 총서표제의 부출표목이 같은 경우 총서사항의 기술을 위해 MARC 21에서는 440 필드를 사용하고 KORMARC에서는 490 필드를 사용한다는 설명이 옳다. 이유는 MARC 21에서는 440 필드가 총서사항과 총서표제의 부출표목을 함께 기술하는 필드이고, KORMARC에서는 490 필드가 총서사항을 기술하는 필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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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DC 제23판과 KDC 제5판의 특징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DDC는 경영학을 기술과학의 강목에 배정하고 있으나 KDC는 사회과학분야에 배정하고 있다.
  2. DDC와 KDC 모두 컴퓨터과학을 총류(000)에 배정하고 있다.
  3. DDC와 KDC는 모두 종교공통구분표를 설정하여 각 종교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4. DDC는 어학과 문학의 주류 배열이 유리되어 있으나 KDC는 인접되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DDC와 KDC는 모두 종교공통구분표를 설정하여 각 종교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DDC는 종교를 분류하지 않고, KDC는 종교를 분류하지만 종교공통구분표를 설정하여 각 종교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DDC는 경영학을 기술과학의 강목에 배정하고 있으나 KDC는 사회과학분야에 배정하고 있다. 이는 DDC와 KDC의 분류 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DDC와 KDC 모두 컴퓨터과학을 총류(000)에 배정하고 있습니다.

    DDC는 어학과 문학의 주류 배열이 유리되어 있으나 KDC는 인접되어 있습니다. 이는 DDC와 KDC의 분류 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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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DC 제23판 분류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적용규칙(rule of application)은 어떤 주제의 여러 특성을 기호의 합성을 통해서 충분히 나타낼 수 없을 경우, 그와 같은 특성을 나타내는 기호 가운데 어느 기호를 선택해야 할지를 분류자가 자관의 환경에 맞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 삼자규칙(rule of three)은 동일한 상위 주제의 세목에 해당하는 셋 이상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문헌은 어느 한 주제를 다른 주제들보다 더욱 완전하게 다루지 않는 한, 이 주제들을 모두 포함하는 첫 번째 상위 기호에 분류하도록 하는 것이다.
  3. 선행규칙(first-of-two rule)은 어떤 문헌에서 두 주제를 동등하게 다루고 있고, 서로에 대한 소개나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문헌을 그 분류 기호가 DDC에서 첫 번째로 나타나는 주제에 분류하도록 하는 것이다.
  4. 열거순서(citation order)는 분류 기호를 합성할 때 어떤 주제나 유(類)에 나타나는 여러 패싯이나 특성들을 어떤 순서로 결합할 것인가를 결정해 주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삼자규칙(rule of three)은 동일한 상위 주제의 세목에 해당하는 셋 이상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문헌은 어느 한 주제를 다른 주제들보다 더욱 완전하게 다루지 않는 한, 이 주제들을 모두 포함하는 첫 번째 상위 기호에 분류하도록 하는 것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삼자규칙은 세 개 이상의 하위 주제가 동일한 상위 주제에 속할 때, 그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주제를 선택하여 상위 주제에 분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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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국의 사부분류법(四部分類法)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ㄹ
  3. ㄴ, ㄷ, ㄹ
  4.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중국의 사부분류법은 고대 중국에서 문서를 분류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 이 분류법은 네 가지 분류(四部分類)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은 "기(器)", "서(書)", "곡(樂)", "사(史)" 이다.
    - "기"는 도자기, 도구 등의 물건을 분류하고, "서"는 글씨체, 문서의 종류 등을 분류한다.
    - "곡"은 음악, 무용 등을 분류하고, "사"는 역사, 전기 등을 분류한다.
    - 따라서 "ㄱ, ㄷ"는 "기"와 "서"를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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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당 주제와 KDC 제5판에 따른 분류기호의 연결이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그림은 "자동차"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KDC 제5판에서는 "기계공학 및 기계부품" 분류기호인 "T"와 "자동차공학" 분류기호인 "U"에 해당한다. 따라서, "ㄱ"은 "T" 분류기호와 연결되는 "기계공학 및 기계부품"과 관련된 항목이고, "ㄴ"은 "U" 분류기호와 연결되는 "자동차공학"과 관련된 항목이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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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ORMARC(통합서지용) 형식의 서지레코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변길이제어필드의 경우 지시기호는 사용하지만 식별기호는 사용하지 않는다.
  2. 마이크로자료는 원본이나 복제본에 상관없이 별도 종류의 레코드로 구분하지 않는다.
  3. 원자료가 있는 전자자료는 원자료의 유형에 따라 레코드의 종류를 구분한다.
  4. 서지레코드의 종류는 리더/06의 구분기호로 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변길이제어필드의 경우 지시기호는 사용하지만 식별기호는 사용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KORMARC 형식에서는 가변길이제어필드에 식별기호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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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자료를 바탕으로 KCR 제4판과 KORMARC(통합서지용) 형식을 적용하여 목록레코드를 작성할 때 필드의 기술이 옳지 않은 것은? (단, 지시기호, 띄어쓰기, 필드 종단기호는 적용하지 않는다.)

  1. 056 ▾a376.5467▾25
  2. 245 ▾a대중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방안 =▾x(The) program development plan for the revitalization of popular culture and art by focusing on music education in middle schools :▾b중학교에서의 음악교육을 중심으로 /▾d한도협
  3. 300 ▾avi, 93 p. :▾b사진, 악보 ;▾c26 cm
  4. 502 ▾a학위논문 -▾b한국대학교 교육대학원,▾c음악교육전공,▾d2013
(정답률: 알수없음)
  • - KCR 제4판 형식으로 작성한 목록레코드에서 필드의 기술이 옳지 않은 것은 없다.
    - KORMARC(통합서지용) 형식으로 작성한 목록레코드에서 필드의 기술이 옳지 않은 것은 "502 ▾a학위논문 -▾b한국대학교 교육대학원,▾c음악교육전공,▾d2013" 이다. 이는 학위논문의 학위명을 기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502 ▾a학위논문(석사)--▾b한국대학교 교육대학원,▾c음악교육전공,▾d2013"으로 수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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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ISBN의 예시이다. 이 가운데 부가기호 다섯 자리수 ‘93020’의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9(발행형태기호)-3(독자대상기호)-020(내용분류기호)
  2. 9(독자대상기호)-3(발행형태기호)-020(내용분류기호)
  3. 9(독자대상기호)-3(발행형태기호)-02(내용분류기호)-0(예비기호)
  4. 9(발행형태기호)-3(독자대상기호)-02(내용분류기호)-0(예비기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9(독자대상기호)-3(발행형태기호)-020(내용분류기호)"이다.

    ISBN은 국제표준도서번호(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의 약자로, 책의 고유 식별자 역할을 한다. ISBN은 총 13자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부가기호 다섯 자리수는 책의 내용을 분류하는 데 사용된다.

    첫 번째 자리는 독자 대상 기호로, 책의 대상 독자를 나타낸다. 9는 일반 독자를 나타낸다.

    두 번째 자리는 발행 형태 기호로, 책의 형태를 나타낸다. 3은 단행본을 나타낸다.

    마지막 세 자리는 내용 분류 기호로, 책의 내용을 분류하는 데 사용된다. 020은 도서관학과 관련된 분류 번호이다.

    따라서, ISBN의 부가기호 다섯 자리수 '93020'은 "9(독자대상기호)-3(발행형태기호)-020(내용분류기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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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DC 제5판의 사회과학류(300)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회학의 노동문제(336)를 노동경제학(321.5)으로 이치하여 재전개하였다.
  2. 한국의 중앙행정조직(350.2) 아래 특정 행정부처명에 따라 항목을 전개하였던 것을 기능 중심으로 재구성하였다.
  3. 거의 동일하게 전개하였던 사회사상(301)과 정치사상(340.2)의 각론을 사회사상으로 통합하였다.
  4. 법학의 경우 공법과 사법 이외에 사회법(368.1)을 신설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거의 동일하게 전개하였던 사회사상(301)과 정치사상(340.2)의 각론을 사회사상으로 통합하였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사회사상과 정치사상은 서로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과 개념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회사상은 사회의 가치, 이념, 문화 등을 다루고, 정치사상은 국가와 정치체제, 권력 등을 다룬다. 따라서 이 둘을 통합하는 것은 분야의 특징을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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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DC 제5판의 표준구분표는 서술형식과 편집 및 출판형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서술형식의 기호가 아닌 것은?

  1. -01
  2. -03
  3. -07
  4. -09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03"이다. 이유는 KDC 제5판의 표준구분표에서 "-01"은 일반사항, "-07"은 문헌학, "-09"는 지리학과 지적학이라는 주제를 나타내는 서술형식의 기호이다. 반면에 "-03"은 편집 및 출판형식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따라서, 서술형식의 기호가 아닌 것은 "-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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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KDC 제5판의 본표, 표준구분표 및 지역구분표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서예」를 분류할 때, 옳은 것은?

  1. 640.141
  2. 649.141
  3. 640.9141
  4. 640.09141
(정답률: 알수없음)
  • "베트남의 서예"는 예술의 한 분야인 서예에 대한 주제이므로, 본표에서 예술(640)에 해당한다. 그리고 서예(914)는 예술의 하위 분야로 분류된다. 따라서, 옳은 분류는 "640.91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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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거제어와 주제명표목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ㄴ, ㄹ
  2. ㄱ, ㄷ, ㄹ
  3.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거제어는 문장에서 어떤 부분이 주어, 서술어, 목적어 등의 역할을 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주제명표목표는 문장에서 어떤 내용이 주제인지, 그 내용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ㄱ"은 주어를 나타내는 거제어이고, "ㄷ"은 서술어를 나타내는 거제어입니다. "ㄹ"은 주제명표목표로서, 이 문장의 주제가 "나는 학교에 간다"라는 것이며, 이 내용의 목적은 "학교에 가는 것"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ㄷ, 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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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IFLA의 FRBR에서 제시한 4개의 이용자 과업(user tasks)에 해당하는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ㄹ
  3. ㄱ, ㄴ, ㄷ
  4.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FRBR에서 제시한 4개의 이용자 과업은 작품 식별, 작품 관계 파악, 작품 설명 및 작품 찾기입니다. 이 중 보기에서 "ㄱ"은 작품 식별, "ㄴ"은 작품 관계 파악, "ㄷ"은 작품 설명 및 작품 찾기에 해당하므로, 정답은 "ㄱ, ㄴ, 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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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KCR 제4판의 규정을 적용할 때 옳은 것은?

  1. 본표제가 길 경우에는 의미가 손상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표제를 축약할 수 있으며, 이 때 생략된 부분은 석점줄임표로 표시한다.
  2. 본표제나 표제관련정보에 포함된 저작자명은 책임표시에서 그 기재를 생략할 수 있다.
  3. 표제관련정보의 기재순서는 으뜸정보원에 기재된 순서나 활자의 크기에 따라 기재하되, 책임표시의 성격을 띤 표제를 맨 앞에 기재한다.
  4.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에 권차, 회차, 연차를 기술할 경우 회차와 연차가 모두 기재되어 있는 자료는 회차 다음에 연차를 원괄호(( ))로 묶어 기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KCR 제4판의 규정을 적용할 때 옳은 것은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에 권차, 회차, 연차를 기술할 경우 회차와 연차가 모두 기재되어 있는 자료는 회차 다음에 연차를 원괄호(( ))로 묶어 기재한다." 이다. 이유는 권차, 회차, 연차는 각각 중요한 정보이지만, 모두 기재하면 표제가 길어지고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회차 다음에 연차를 원괄호로 묶어서 간략하게 표기하는 것이 좋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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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CR 제4판의 기술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녹음자료의 채널수는 ‘모노’, ‘mono.’ 또는 ‘스테레오’, ‘stereo.’ 또는 ‘4채널’, ‘quad.’로 구분하여 기술한다.
  2. 지도자료의 도법표시는 기술대상자료나 용기, 딸림자료에 도법이 기재되어 있는 경우에만 기술한다.
  3. 총서와 관련된 책임표시는 원칙적으로 기재하지 않는다.
  4. 연속간행물의 본표제가 일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표제 아래 독립된 저록을 작성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연속간행물의 본표제가 일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표제 아래 독립된 저록을 작성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KCR 제4판에서 변경된 내용 중 하나로, 이전 버전에서는 변경된 본표제 아래 독립된 저록을 작성해야 했지만, 제4판에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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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he Birth and Death of the Sun」의 저자는 Louis Robbins이다. 아래 제시된 「Cutter-Sanborn Three-Figure Author Table」에 따라 저자기호를 부여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L888t
  2. R634b
  3. L887t
  4. R635b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R634b"이다.

    "Cutter-Sanborn Three-Figure Author Table"은 저자의 성과 이름의 첫 글자를 이용하여 저자기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Louis Robbins의 경우, 성의 첫 글자인 "R"과 이름의 첫 글자인 "L"을 이용하여 "R634"로 저자기호를 부여한다. 그리고 같은 저자가 여러 작품을 발표한 경우, 첫 번째 작품은 "a", 두 번째 작품은 "b", 세 번째 작품은 "c"와 같이 알파벳 순서대로 부여된다. 따라서 "The Birth and Death of the Sun"이 Louis Robbins의 첫 번째 작품이므로, "R634b"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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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DDC 제23판의 본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문항의 자료를 분류할 때, 옳은 것은?

  1. History of International Migrations」-325.09
  2. European Migrations in the 20th Century」-325.094
  3. Population Transfers in Germany」-325.0943
  4. Korean Emigrations to the United States」-325.235190973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문항에서는 "History of International Migrations"이라는 주제에 대한 자료를 분류해야 한다. 본표에서는 이 주제를 "325.09"로 분류하고 있으며, 따라서 정답은 "「History of International Migrations」-325.09"이다. 다른 보기들은 이 주제와 관련이 있지만, 세부적인 주제에 대한 분류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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