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1-06-13)

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2011-06-1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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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의 녹음자료 기술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유형을 본표제 다음에 각괄호([ ]) 속에 기술한다.
  2. 재생속도는 형태사항에 기술하되 표준속도인 경우에는 재생속도를 생략한다.
  3. 합집에 포함된 각 작품의 재생시간은 자료특성사항에 기술한다.
  4. 형태사항에서 간행이 완결되지 않은 녹음자료의 수량은 단위어만 기술하고 수량은 빈칸으로 남겨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합집에 포함된 각 작품의 재생시간은 자료특성사항에 기술한다."이다. 이유는 KCR4에서는 합집에 포함된 각 작품의 재생시간은 형태사항에 기술하도록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료특성사항은 주로 자료의 내용, 형식, 특징 등을 기술하는데 사용되며, 재생시간과 같은 기술은 형태사항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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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듀이십진분류법」 제22판(DDC22)으로 둘 이상의 주제를 다룬 문헌을 분류할 때 적용해야 할 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둘 이상의 주제를 동등하게 다룰 경우 분류 대상 도서에서 먼저 다루어진 주제에 분류한다.
  2. 서로 영향관계에 있는 두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경우, 영향을 받은 주제에 분류한다.
  3. 동일한 상위주제에 속하는 셋 이상의 주제가 동등하게 다뤄질 경우, 이들을 포괄하는 첫 번째 상위 주제에 분류한다.
  4. 독립된 두 주제를 다루고 있을 경우에는 그 중 더욱 완전하게 다루어진 주제에 분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둘 이상의 주제를 동등하게 다룰 경우 분류 대상 도서에서 먼저 다루어진 주제에 분류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 DDC22에서는 둘 이상의 주제를 다루는 도서를 분류할 때, 먼저 상위주제를 결정하고 그 상위주제에 따라 분류를 진행한다. 상위주제가 같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동일한 상위주제에 속하는 셋 이상의 주제가 동등하게 다뤄질 경우, 이들을 포괄하는 첫 번째 상위 주제에 분류한다.
    - 서로 영향관계에 있는 두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경우, 영향을 받은 주제에 분류한다.
    - 독립된 두 주제를 다루고 있을 경우에는 그 중 더욱 완전하게 다루어진 주제에 분류한다.

    따라서, 둘 이상의 주제를 동등하게 다룰 경우에는 분류 대상 도서에서 먼저 다루어진 주제에 분류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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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듀이십진분류법」 제22판(DDC22)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해당 주제에 대하여 분류기호를 부여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German essays-833
  2. German speeches-835
  3. German letters-837
  4. German poetry-832
(정답률: 알수없음)
  • 주제가 독일어 연설에 관한 것이므로 "German speeches-835"가 옳다. 다른 분류기호는 독일어 에세이(833), 독일어 편지(837), 독일어 시(83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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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블린코아 메타데이터의 요소세트(Dublin Core Metadata Element Set)에 포함된 데이터 요소를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ㄷ
  2. ㄱ, ㄴ, ㄹ
  3. ㄴ, ㄷ, ㄹ
  4.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Dublin Core Metadata Element Set은 총 15개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중에서도 "Title(제목)", "Creator(저자)", "Subject(주제)", "Description(설명)"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로서 거의 모든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ㄴ, ㄷ, 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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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에 따라 자료특성사항을 기술하고자 할 때, 자료의 유형과 그 자료에 대하여 기술되는 자료특성사항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화상자료와 영상자료-예술적 표현양식에 관한 사항
  2. 입체자료-축소 및 확대 비율에 관한 사항
  3. 지도자료-축척 및 좌표에 관한 사항
  4. 전자자료-자료내용 및 크기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화상자료와 영상자료-예술적 표현양식에 관한 사항"이다. 이유는 화상자료와 영상자료는 예술적 표현양식에 관한 사항이 아니라, 영상의 해상도, 색상, 비율 등 기술적인 특성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상자료와 영상자료-예술적 표현양식에 관한 사항"은 옳지 않은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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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 제5표의 사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서로 다른 저자의 기본기호가 동일하게 되는 경우 나중에 입수된 자료의 기본기호를 조절하여 개별화한다.
  2. 동일 분류기호를 가진 동일 저자의 다른 저작이 둘 이상 있는 경우, 기본기호 다음에 표제의 첫 자를 활용하여 부차적 기호를 부가한다.
  3. 단일 저자가 저술한 개인의 전기서는 피전자를 기본기호의 대상으로 삼고 1차적으로 표제의 첫 자를 활용하여 부차적 기호를 부가한다.
  4. 특정 성씨의 족보는 성, 본관의 순서로 도치한 형식으로 기본 기호를 작성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특정 성씨의 족보는 성, 본관의 순서로 도치한 형식으로 기본 기호를 작성한다."

    설명: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 제5표는 도서의 분류를 위한 기호 체계를 제공하는데, 단일 저자가 저술한 개인의 전기서의 경우, 피전자를 기본기호의 대상으로 삼고 1차적으로 표제의 첫 자를 활용하여 부차적 기호를 부가하는 것이 옳은 사용법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옳은 사용법이지만, 특정 성씨의 족보의 경우에는 성, 본관의 순서로 도치한 형식으로 기본 기호를 작성한다는 내용이 추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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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FLA의 FRBR연구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서지레코드의 기능상 요건에 관한 것이다.
  2. 개체들을 3개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3. 제1집단의 개체에는 저작, 표현형, 구현형, 개별자료, 관계 등 5가지가 포함된다.
  4. 서지데이터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요건을 종합하여 기술 요소와 조직요소(표목)로 정리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서지레코드의 기능상 요건에 관한 것이다."는 FRBR 연구보고에 대한 설명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제1집단의 개체에는 저작, 표현형, 구현형, 개별자료, 관계 등 5가지가 포함된다는 것은 FRBR 모델에서 개체를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 개체들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구분하여 기술하는 것이 FRBR 모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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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KORMARC, 통합서지용)에서 제어 필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디렉토리에는 제어필드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
  2. 제어필드는 지시기호와 식별기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3. 제어필드는 표시기호의 앞 두 자리를 00으로 시작한다.
  4. 제어필드는 필드종단기호를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디렉토리에는 제어필드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디렉토리에는 제어필드의 위치가 표시된다. 제어필드는 지시기호와 식별기호를 사용하지 않으며, 표시기호의 앞 두 자리를 00으로 시작하며, 필드종단기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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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십진분류법」 제5판(KDC5)에 의한 분류기호이다. 각 항의 2개 분류기호에서 조기성을 갖는 기호를 바르게 추출하지 못한 것은? (단, 소수점은 고려하지 않는다)

  1. <750과 045>의 -5
  2. <924와 982.4>의 -24
  3. <051과 981>의 -1
  4. <620.5와 670.5>의 -05
(정답률: 알수없음)
  • KDC5에서는 각 항의 첫 번째 분류기호가 대분류를 나타내고, 두 번째 분류기호가 소분류를 나타낸다. 따라서 각 항의 첫 번째 분류기호는 모두 올바르게 추출되었다.

    하지만 <051과 981>의 경우 두 번째 분류기호에서 조기성을 나타내는 기호인 "-"를 바르게 추출하지 못했다. 따라서 올바른 분류기호는 <051과 981>의 경우 -01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051과 981>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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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듀이십진분류법」 제22판(DDC22)으로 분류할 때 보조표의 사용이 옳지 않은 것은?

  1. 개인 저자의 한국소설: 895.7(한국문학)+(T3A 소설)
  2. 성서(한국어판) : 220.5(현대번역본 성서)+(T4 한국어)
  3. 법률가인명록: 340(법률)+(T1 인명록)
  4. 정치철학사전: 320(정치학)+(T1 철학)
(정답률: 알수없음)
  • "법률가인명록: 340(법률)+(T1 인명록)"이 옳지 않은 것이다. 보조표는 DDC22에서 사용되는 숫자와 문자의 조합으로, 특정한 분류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인명록은 DDC22에서 분류되는 대상이 아니므로 보조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법률가인명록: 340(법률)+(T1 인명록)"은 옳지 않은 분류 방법이다.

    반면, "성서(한국어판) : 220.5(현대번역본 성서)+(T4 한국어)"는 옳은 분류 방법이다. 성서는 DDC22에서 220.5에 해당하는 분류에 속하며, 한국어판의 경우 T4 한국어를 보조표로 사용하여 세부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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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 기술총칙의 표제관련정보 기술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본표제를 보완하거나 설명하는 성격의 부차적 표제를 그 범위로 한다.
  2. 너무 긴 표제관련정보는 주기사항에 옮겨 적거나 적당히 줄여 적을 수 있다.
  3. 저작의 성격이나 양식, 내용을 표현하는 사항(예:시집, 수필집, 장편소설 등)이 저자명에 덧붙여 복합어구를 구성하는 경우, 이를 본표제로 채택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전체를 표제관련 정보로 기재한다.
  4. 표제관련 정보의 기재순서는 으뜸정보원에 기재된 순서나 활자의 크기에 따라 기재하되, 책임표시의 성격을 띤 것을 제일 먼저 기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본표제를 보완하거나 설명하는 성격의 부차적 표제를 그 범위로 한다."

    해설: KCR4 기술총칙의 표제관련정보 기술규칙에서는 본표제를 보완하거나 설명하는 성격의 부차적 표제를 본표제와 함께 표제관련 정보로 기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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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영미목록규칙」 제2판(AACR2)을 계승하여 디지털 환경에 맞게 서지 개체 간의 관계유형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데이터 기록에 대한 지침과 지시를 제공하도록 개발된 것은?

  1. RDA(Resource Description and Access)
  2. MODS(Metadata Object Description Standard)
  3. FRAD(Functional Requirements for Authority Data)
  4. RDF(Resources Description Framework)
(정답률: 알수없음)
  • RDA는 AACR2를 계승하여 디지털 환경에 맞게 서지 개체 간의 관계유형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데이터 기록에 대한 지침과 지시를 제공하는 메타데이터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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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KORMARC, 통합서지용)의 레코드 기본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레코드는 리더, 디렉토리, 가변길이필드로 구성되어 있다.
  2. 가변길이필드는 표시기호의 첫 번째 숫자에 따라서 0~9까지의 블록으로 나뉘어진다.
  3. 레코드의 22번째 자수위치부터 시작되는 디렉토리는 레코드 처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요소로 구성된다.
  4. 20X부터 24X필드까지는 표제와 표제관련필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20X부터 24X필드까지는 표제와 표제관련필드이다."

    해설: KORMARC의 레코드 기본구조는 리더, 디렉토리, 가변길이필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변길이필드는 표시기호의 첫 번째 숫자에 따라서 0~9까지의 블록으로 나뉘어진다. 디렉토리는 레코드 처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20X부터 24X필드는 표제와 표제관련필드가 아니라 다른 데이터 요소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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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십진분류법」 제5판(KDC5)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총류와 종교는 형식에 따라 우선 분류한 뒤, 주제에 의해 세분한다.
  2. 기존에 325로 분류되었던 경영학 항목 중 성격이 다른 항목들을 326 아래로 옮겼다.
  3. 2개의 표준구분이 해당되는 경우 주제성격이 강한 서술형식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교육철학사전에 대한 분류기호는 370.3이다.
  4. 기존의 <566 전산공학>은 전부 총류의 004와 005에 분류되도록 하였다.
(정답률: 알수없음)
  • KDC5는 한국의 도서관 분류 체계이며, 총류와 종교는 형식에 따라 우선 분류한 뒤, 주제에 의해 세분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성격이 다른 항목들을 적절한 분류로 이동시키는 작업도 이루어졌으며, 2개의 표준구분이 해당되는 경우 주제성격이 강한 서술형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따라 교육철학사전에 대한 분류기호는 370.3이 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566 전산공학>은 전부 총류의 004와 005에 분류되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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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각종 분류법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베이컨(F. Bacon)은 인간의 정신능력을 기준으로 지식을 역사(기억), 시학(상상), 철학(이성)으로 구분하였다.
  2. 해리스(W.T. Harris)의 분류법은 분류기호와 도서기호를 서가배열, 목록배열, 대출과 반납 등에 이용한 분류법이다.
  3. 노데(G. Naude)의 분류법은 12개의 주류로 구분되었고, 그 중 첫 번째 주제는 신학이다.
  4. 블리스(H.E. Bliss)의 서지분류법은 취급한 관점이 상이한 동일한 주제를 한 곳에 모으고, 이를 다시 구분하기 위하여 범주표를 두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블리스(H.E. Bliss)의 서지분류법은 취급한 관점이 상이한 동일한 주제를 한 곳에 모으고, 이를 다시 구분하기 위하여 범주표를 두었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해당 분류법은 다양한 관점에서 동일한 주제를 다루는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서 분류하고, 이를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기 위해 범주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분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원하는 관점에서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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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보기는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KORMARC, 통합서지용)으로 특정 자료의 서지레코드 일부를 작성한 것이다. ㉠, ㉡ 및 ㉢에 들어갈 표시기호와 식별기호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단, ( ㉠ ) 다음의 분류기호는 「듀이십진분류법」 제22판(DDC22)으로 분류한 것이고, 지시기호와 필드종단기호,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 082, ㉡ ▾h, ㉢ 521
  2. ㉠ 080, ㉡ ▾b, ㉢ 522
  3. ㉠ 082, ㉡ ▾b, ㉢ 522
  4. ㉠ 080, ㉡ ▾h, ㉢ 521
(정답률: 알수없음)
  • ㉠ 082 : 이 자료는 도서이므로 082 필드에는 도서의 분류기호인 DDC22를 기록한다.
    ㉡ ▾h : 이 자료는 주제분류기호를 사용하여 분류되었으므로 ㉡ 필드에는 ▾h를 기록한다.
    ㉢ 521 : 이 자료는 그림이 포함된 책이므로 521 필드에는 그림의 수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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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십진분류법」 제5판(KDC5)에서는 특정 주제에 대하여 도서관의 종류나 이용자층의 성격에 따라 2가지 분류기호 중 임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양자택일을 적용할 수 있는 분류 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016 주제별 서지 및 목록
  2. 022 도서관건축 및 설비
  3. 321.55 산업별 노동 및 직업
  4. 512.83-86 각과 간호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분류 항목은 "321.55 산업별 노동 및 직업"이다. 이 분류 항목은 양자택일을 적용할 수 있는 분류 항목이 아니며, 특정 주제에 대한 분류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하나의 분류기호만을 사용한다. 따라서 이 분류 항목은 KDC5에서 다른 분류 항목과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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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의 기술규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합집이나 총서에 수록된 개별 저작을 독립시켜 기술의 대상으로 할 수 있다.
  2. 복제물의 기술은 원칙적으로 대본인 원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3. 판 표시에서 서양어의 일반 어구는 소정의 표준 약어 형식으로 고쳐 기술한다.
  4. 로마자의 대문자법은 기술되는 언어의 관용법에 따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로마자의 대문자법은 기술되는 언어의 관용법에 따른다."

    이유: KCR4에서는 로마자의 대문자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일정한 규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되는 언어의 관용법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로마자의 대문자법은 기술되는 언어의 관용법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KCR4에서 제시하는 규칙에 따라 기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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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과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KORMARC, 통합서지용)으로 다음 지도자료의 축척 및 좌표 사항을 입력할 경우 옳은 것은? (단, 서지사항은 해당사항의 으뜸정보원으로부터 채기한 것이며, 지시기호와 필드종단기호,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255 ▾5a축척 1 : 500,000 ; ▾b횡단 메르카토르도법
  2. 255 ▾5a축척 1 : 500,000 ; ▾c횡단 메르카토르도법
  3. 342 ▾4a축척 1 : 500,000 ; ▾b횡단 메르카토르도법
  4. 342 ▾4a축척 1 : 500,000 ; ▾c횡단 메르카토르도법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255 ▾5a축척 1 : 500,000 ; ▾b횡단 메르카토르도법"이다.

    - "255"는 KORMARC에서 지도자료를 나타내는 필드종단기호이다.
    - "▾5a"는 축척을 나타내는 지시기호이다. "a"는 축척의 유형을 나타내는데, "a"는 수평축척을 의미한다. "▾5"는 축척의 정밀도를 나타내는데, "5"는 1:500,000을 의미한다.
    - "횡단 메르카토르도법"은 지도의 투영 방법을 나타내는데, "▾b"는 횡단 메르카토르도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255 ▾5a축척 1 : 500,000 ; ▾b횡단 메르카토르도법"은 축척이 1:500,000이고 횡단 메르카토르도법으로 투영된 지도자료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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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래에 예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과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KORMARC, 통합서지용)을 적용하여 목록레코드를 작성할 때, 바르게 입력된 필드는? (단, 지시기호와 필드종단기호,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020 ▾aISBN 9788936309442 :▾b₩20000
  2. 245 ▾a현대건축설계론=▾x現代建築設計論/▾d박건축 지음
  3. 260 ▾a서울 :▾b대한건축사,▾c2009
  4. 300 ▾a452 p. ;▾c26cm+▾e디스크 1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300 ▾a452 p. ;▾c26cm+▾e디스크 1매" 이다.

    - "300"은 KORMARC에서 페이지수, 크기, 부속물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 필드이다.
    - "▾a452 p."는 총 페이지수가 452쪽이며, "p."는 페이지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 "▾c26cm"은 책의 크기가 가로 26cm인 것을 나타내는 필드이다.
    - "+"는 부속물을 나타내는 기호이며, "▾e디스크 1매"는 부속물로 디스크 1매가 있는 것을 나타내는 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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