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12-16)

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2017-12-1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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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십진분류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박봉석이 동서도서분류표를 수정하여 1947년에 편찬하였다.
  2. 주류배열은 Bacon의 학문분류에 바탕을 두고 있다.
  3. 주류는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 400 이학 등의 순이다.
  4. DDC와 같이 분류기호 세 자리 뒤에 소수점을 사용하였다.
(정답률: 91%)
  • 조선십진분류표는 박봉석이 동서도서분류표를 수정하여 1947년에 편찬한 것으로, 주류배열은 Bacon의 학문분류를 바탕으로 하며, 주류는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 400 이학 등의 순으로 분류되며, DDC와는 달리 분류기호 세 자리 뒤에 소수점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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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과 구조적으로 가장 유사한 것은?

  1. 박봉석의 성별기호표(性別記號表)
  2. 이춘희의 동서저자기호법
  3. LC 저자기호법(Cutter table)
  4. Cutter-Sanborn Three-Figure Author Table
(정답률: 알수없음)
  •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과 구조적으로 가장 유사한 것은 LC 저자기호법(Cutter table)입니다. 이는 두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둘 다 도서의 저자를 기준으로 기호를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둘째, 둘 다 저자의 성과 이름의 첫 글자를 이용하여 기호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두 기호법은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서로 호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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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DDC 제23판을 이용하여 분류한 결과이다. 각 분류기호의 밑줄 친 ‘5’의 의미는?

  1. Italian 또는 Italy
  2. Serial publication
  3. Speeches
  4. Grammar
(정답률: 알수없음)
  • 분류기호의 밑줄 친 '5'는 지리학적 지역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분류기호는 이탈리아와 관련된 자료를 분류하는 것이다.

    정답이 "Italian 또는 Italy" 인 이유는 분류기호가 이탈리아와 관련된 자료를 분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Serial publication"은 연속적으로 발행되는 출판물, "Speeches"는 연설문, "Grammar"은 문법과 관련된 자료를 분류하는 분류기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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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KDC 제6판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영국 공무원제도’를 분류한 기호로 옳은 것은?

  1. 350.3124
  2. 350.2431
  3. 353.124
  4. 352.431
(정답률: 알수없음)
  • 영국 공무원제도는 정부와 관련된 공무원들의 직무와 역할, 권한 등을 다루는 주제이므로, 일반적인 정부 및 행정학 분야인 350번 대주제에 속한다. 그리고 이 분야 중에서도 공무원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이므로 352번 소주제에 해당한다. 따라서 정답은 "352.4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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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DC 제6판 문학류에서 적용되는 분류의 일반규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설과 수필로 이루어진 저작은 소설에 분류한다.
  2. 한국인이 영어로 쓴 소설은 한국문학 아래에 분류한다.
  3. 어느 한 작가에 대한 비평은 그 작가와 함께 분류한다.
  4. 어느 한 작가의 문체, 어법을 다룬 저작은 그 작가 또는 그 작가의 전기에 분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한국인이 영어로 쓴 소설은 한국문학 아래에 분류한다." 이다. 이유는 KDC 제6판 문학류에서는 언어나 국적에 따라 분류하지 않고, 작품의 형식과 내용에 따라 분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인이 영어로 쓴 소설은 소설의 형식에 따라 분류되며, 국적이나 언어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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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KDC 제6판 본표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미국 지도’를 분류한 기호로 옳게 짝지은 것은? (순서대로 분류기호, 별법분류기호)

  1. 989.42, M42
  2. 989.42, M984.2
  3. 989.442, M984.2
  4. 989.442, M42
(정답률: 알수없음)
  • 미국 지도는 분류기호 9(지리학)의 하위 분류기호 89(북아메리카)와 89.7(미국)을 가지며, 별법분류기호는 M(지리학)의 하위 분류기호 984.2(미국)를 가진다. 따라서 옳은 짝지는 것은 "989.42, M984.2"이다.

    - 분류기호 989.42: 북아메리카의 지도
    - 별법분류기호 M984.2: 미국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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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KDC 제6판 본표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분류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세계소설사 809.03
  2. 중세문학사 809.3
  3. 중국소설사 823.09
  4. 한국시의 역사 811.9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책은 중국 소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중국소설사 823.09"이 옳은 분류이다. "세계소설사 809.03"은 세계 소설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분류이고, "중세문학사 809.3"은 중세 문학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분류이다. "한국시의 역사 811.9"는 한국 시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을 다루는 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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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DC 제23판을 이용하여 ‘일제 강점기에 2인 이상의 한국인 저자가 쓴 단편소설’을 분류할 때, 분류 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ㄱ → ㄹ → ㄷ → ㅁ → ㄴ
  2. ㄱ → ㄹ → ㄷ → ㄴ → ㅁ
  3. ㄱ → ㅁ → ㄹ → ㄷ → ㄴ
  4. ㄱ → ㅁ → ㄹ → ㄴ → ㄷ
(정답률: 59%)
  • 정답은 "ㄱ → ㅁ → ㄹ → ㄷ → ㄴ" 입니다.

    ㄱ은 "한국 소설 - 소설의 형태별 분류 - 단편소설"에 해당하며,
    ㅁ은 "일제 강점기 - 문학"에 해당합니다.
    ㄹ은 "한국 소설 - 소설의 주제별 분류 - 사회문제"에 해당하며,
    ㄷ은 "한국 소설 - 소설의 주제별 분류 - 가족"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ㄴ은 "한국 소설 - 소설의 주제별 분류 - 인간관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위의 분류순서가 올바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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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DDC 제23판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분류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Tagalog 문법 499.2115
  2. Basque 사전 499.923
  3. Elamite 사전 499.93
  4. Etruscan 문법 499.945
(정답률: 알수없음)
  • Etruscan 문법 499.945은 DDC 제23판에서 새롭게 추가된 분류이며, 이유는 Etruscan 언어와 관련된 자료들을 분류하기 위해서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해당 분야의 자료를 분류하기 위한 분류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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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DDC 제23판 본표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Table 명칭으로 옳은 것은?

  1. Languages
  2. Ethnic and National Groups
  3. Geographic Areas, Historical Periods, Biography
  4. Subdivisions of Individual Languages and Language Families
(정답률: 70%)
  • 이 표는 각 나라의 인구 구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인종과 국적 그룹을 분류하는 Table이므로 "Ethnic and National Groups"이 정답이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하지 않는 분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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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ORMARC-통합서지용」에서 지시기호나 식별기호를 사용하는 필드는?

  1. 003 제어번호 식별기호
  2. 007 형태기술필드
  3. 008 부호화정보필드
  4. 012 국립중앙도서관 제어번호
(정답률: 알수없음)
  • "012 국립중앙도서관 제어번호"는 KORMARC-통합서지용에서 지시기호나 식별기호를 사용하는 필드 중 하나이다. 이 필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고유한 식별번호로, 해당 자료의 표준화와 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이 필드를 이용하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식별하고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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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SBD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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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ORMARC-통합서지용」개정판에 RDA를 수용하면서 추가된 필드로 옳지 않은 것은?

  1. 256 컴퓨터파일 특성
  2. 264 생산, 발행, 배포, 제작, 저작권표시
  3. 377 관련 언어
  4. 382 연주매체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256 컴퓨터파일 특성"입니다. 이는 MARC 형식에서 사용되는 필드이며, RDA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RDA에서는 컴퓨터파일의 특성을 나타내는 정보는 347 필드에 수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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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특정 주제명표목표의 일부분이다. 이를 「KORMARC-전거통제용」으로 작성한 전거레코드로 옳은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무시한다)

  1. 130 ▾a전자도서관
    330 ▾0a디지털도서관
    330 ▾a가상도서관
  2. 150 ▾5a전자도서관
    450 ▾a디지털도서관
    450 ▾a가상도서관
  3. 130 ▾a전자도서관
    330 ▾a전자도서관 ▾b가상도서관
  4. 150 ▾a도서관
    450 ▾a전자도서관 ▾b가상도서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150 ▾5a전자도서관
    450 ▾a디지털도서관
    450 ▾a가상도서관"이다.

    주어진 주제명표목표에서는 전자도서관, 디지털도서관, 가상도서관이라는 세 가지 종류의 도서관을 다루고 있다. 이를 KORMARC-전거통제용으로 작성할 때는, 각각의 도서관을 구분하기 위해 "150" 필드에 "a" 서브필드에 해당하는 "전자도서관"을 기재하고, "450" 필드에 "a" 서브필드에 해당하는 "디지털도서관"과 "가상도서관"을 각각 기재한다.

    따라서, 보기에서 "150 ▾5a전자도서관
    450 ▾a디지털도서관
    450 ▾a가상도서관"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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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의 서지데이터를 FRBR 모형으로 적용했을 때, 그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디지털 시대의 경영학’은 제1집단의 개체이다.
  2. ‘유홍주’는 제2집단의 개체이다.
  3. ‘경영학’은 제3집단의 개체이다.
  4. ‘325 강58ㄷ’은 제4집단의 개체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325 강58ㄷ’은 제4집단의 개체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FRBR 모형에서 "‘325 강58ㄷ’"이라는 항목이 어떤 집단에 속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해당 항목의 식별자(identifier)일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325 강58ㄷ’"은 어떤 집단에도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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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제목록원칙규범」 (2009)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서관에서 작성하는 서지데이터에만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각국의 목록규칙을 제정할 때 지침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3. IFLA에서 발간한 FRBR에서 제시한 개념모형에 기초하고 있다.
  4. 1961년에 발표된 파리원칙(Paris Principles)의 적용범위를 대체하거나 확장한 새로운 원칙규범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서관에서 작성하는 서지데이터에만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실제로 "국제목록원칙규범"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출판사, 서지정보 제공 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되는 서지데이터의 표준화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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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KCR 제4판의 적용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단, 예시의 띄어쓰기는 무시한다)

  1. ㄱ, ㄷ
  2. ㄴ, ㄹ
  3. ㄴ, ㄷ, ㄹ
  4.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ㄴ: KCR 제4판은 "신용평가 등급이 AA 이상인 채권"에 대해서는 0% 위험가중치를 부여한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대출금액에 대한 자기자본비율이 100% 이상이 되므로, 자기자본비율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 ㄷ: KCR 제4판은 "신용평가 등급이 A 이하인 채권"에 대해서는 위험가중치를 부여한다. 이 경우에는 대출금액에 대한 자기자본비율이 100% 미만이 되므로, 자기자본비율 제한에 걸릴 수 있다.
    - ㄹ: KCR 제4판은 "신용평가 등급이 없는 채권"에 대해서도 위험가중치를 부여한다. 이 경우에는 대출금액에 대한 자기자본비율이 100% 미만이 되므로, 자기자본비율 제한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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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제시된 가상의 자료를 대상으로 KCR 제4판과 「KORMARC-통합서지용」에 의거하여 작성한 목록레코드로 옳은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무시한다)

  1. 082 ▾a025.15▾26
  2. 245 ▾a(알기 쉬운) 정보자료 활용 지침서 /▾d심청이, ▾5e춘향이 공저 ;▾e홍길동 그림
  3. 260 ▾a서울 :▾b공공도서관협의회,▾c2017
  4. 300 ▾0a256 p. :▾0b삽화, 사진, 도표 ;▾c26 cm +▾e디스크 1매 + 안내서 1책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082 ▾a025.15▾26"과 "245 ▾a(알기 쉬운) 정보자료 활용 지침서 /▾d심청이, ▾5e춘향이 공저 ;▾e홍길동 그림"이다.

    - "082 ▾a025.15▾26"은 KCR 제4판과 「KORMARC-통합서지용」에서 목록레코드의 분류번호를 나타내는 필드이다. 여기서 "025.15"은 도서관과 관련된 주제를 나타내는 분류체계인 미국 도서관 협회(Library of Congress)의 분류체계에서 "정보검색"을 의미하는 분류번호이다. "▾26"은 이 분류번호의 하위분류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기서는 특별히 구체적인 하위분류를 지정하지 않았다.

    - "245 ▾a(알기 쉬운) 정보자료 활용 지침서 /▾d심청이, ▾5e춘향이 공저 ;▾e홍길동 그림"은 도서의 제목과 저자,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나타내는 필드이다. 여기서 "▾a"는 제목을 나타내는 서브필드이며, "(알기 쉬운) 정보자료 활용 지침서"가 도서의 제목이다. "▾d"는 저자를 나타내는 서브필드이며, "심청이"가 저자이다. "▾5"는 공저자를 나타내는 서브필드이며, "춘향이"가 공저자이다. "▾e"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나타내는 서브필드이며, "홍길동"이 일러스트레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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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은 국립중앙도서관의 KORMARC 데이터의 일부이다. ㉠~㉣에 들어갈 내용이 순서대로 바르게 연결된 것은? (단, 띄어쓰기는 무시한다) (순서대로 ㉠, ㉡, ㉢, ㉣)

  1. p, 504, 710, 980
  2. x, 505, 710, 950
  3. p, 505, 711, 980
  4. x, 504, 711, 950
(정답률: 알수없음)
  • ㉠ : 서명 = 1책 (1v.)

    ㉡ : 청구기호 = 001.2 ㅂ 11ㅇ

    ㉢ : 저자 = 박성규

    ㉣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문화사, 2017


    정답이 "x, 505, 710, 950" 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KORMARC 데이터에서 505는 책의 목차 정보를 나타내는 필드이고, 710은 시리즈 정보를 나타내는 필드이다. 950은 청구기호를 나타내는 필드이다. 따라서, 이 책의 목차 정보와 시리즈 정보는 505 필드에, 청구기호는 950 필드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정보들이 모두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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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자료의 서지기술과 관련된 역사적 발전 내용을 제시한 것이다. 발표한 시대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ㄱ → ㄴ → ㄷ → ㄹ
  2. ㄱ → ㄴ → ㄹ → ㄷ
  3. ㄱ → ㄷ → ㄴ → ㄹ
  4. ㄴ → ㄱ → ㄹ →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ㄱ → ㄴ → ㄷ → ㄹ" 이다.

    - ㄱ: 서지기술의 역사는 인쇄술의 발명과 함께 시작되었다. 15세기 유럽에서 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서지기술도 발전하였다.
    - ㄴ: 19세기에는 도서관이 발전하면서 서지기술도 발전하였다. 이때부터는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서지기술이 중심이 되었다.
    - ㄷ: 20세기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전자적인 서지기술이 등장하였다. 이로 인해 서지기술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 ㄹ: 현재는 전자적인 서지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 엔진 등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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