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2-06-18)

9급 지방직 공무원 자료조직개론
(2022-06-18 기출문제)

목록

1. 자료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ㄷ
  2. ㄴ, ㄹ
  3. ㄴ, ㄷ, ㄹ
  4.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자료는 숫자와 그에 해당하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자료를 분류할 때, 숫자와 그림을 각각 분류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ㄱ, ㄷ"로 분류할 수 있고, 그림은 "ㄴ, ㄹ"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ㄴ, ㄷ, 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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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십진분류법(UDC)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Expanded Dewey'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2. 순수기호법을 적용하는 DDC보다 기호체계가 복잡하다.
  3. 과학기술분야가 매우 상세하게 전개되어 있다.
  4. 콜론분류법(CC)의 분석합성식 원리에 영향을 받아 초판이 발간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콜론분류법(CC)의 분석합성식 원리에 영향을 받아 초판이 발간되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UDC는 콜론분류법과는 별개의 분류법이며, 초판 발간 시점에서는 콜론분류법이 아직 개발되기 전이었다. 따라서 UDC는 콜론분류법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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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도서기호법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1. 박봉석
  2. 리재철
  3. 브라운(J.D. Brown)
  4. 랑가나단(S.R. Ranganathan)
(정답률: 10%)
  • 도서기호법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박봉석"입니다. 나머지 세 명은 도서관학과 관련된 인물로, 각각 도서관 분류법, 도서관 운영, 도서관학 이론 등에 기여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박봉석은 도서기호법과는 관련이 없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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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DC 제23판과 KDC 제6판의 강목에 대한 주제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DDC 제23판의 500 자연과학과 수학과 KDC 제6판의 500 자연과학과 기술에서는 강목에 대한 주제가 다르다. DDC 제23판의 500은 자연과학과 수학 전반을 다루는 반면, KDC 제6판의 500은 자연과학과 기술의 일부분만을 다룬다. 따라서, ③ "DDC 500: 자연과학과 수학"과 "KDC 500: 자연과학과 기술"은 주제 연결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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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DC 제6판의 별법에 해당하는 분류기호가 아닌 것은?

  1. 정치지리학 : 340.98
  2. 경제학서지 : 320.026
  3. 도서관법 : 368.002
  4. 미국 시 : 849.1
(정답률: 알수없음)
  • 정치지리학은 KDC 제6판에서 별법에 해당하는 분류기호 중 하나이지만,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별법에 해당하지 않는 분류기호들이다. 따라서 정답은 "정치지리학 : 340.98"이 아닌 나머지 보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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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DC 제23판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가), (나)에 들어갈 보조표는?

(정답률: 20%)
  • (가) 보조표는 "표제어와 주제어의 구분"을 나타내며, (나) 보조표는 "주제어의 구분"을 나타낸다.

    정답이 ③인 이유는, ③은 "개인과 사회"라는 주제어를 나타내며, 이 주제어는 300번대에 속한다. DDC 제23판에서 300번대는 "사회과학"을 다루는 분류 번호이다. 따라서, ③은 주제어의 구분을 나타내는 (나) 보조표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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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DC 제23판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남아프리카에 거주하는 한국어 사용자들에 대한 사회적 연구」의 분류기호는?

  1. 305.7680957
  2. 305.7957068
  3. 305.8680957
  4. 305.8957068
(정답률: 알수없음)
  • DDC 제23판에서 "305.7"은 인종,민족에 대한 사회적 연구를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분류기호이다. "305.795"는 아시아인에 대한 사회적 연구를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분류기호이며, "305.7957"은 한국인에 대한 사회적 연구를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분류기호이다. 마지막으로 "305.7957068"은 남아프리카에 거주하는 한국어 사용자들에 대한 사회적 연구를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분류기호이다. 따라서 정답은 "305.79570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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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DC 제23판과 KDC 제6판에 따라 분류할 때 밑줄 친 부분을 기호화할 수 없는 것은?

  1. DDC 제23판 : 박경리 소설 전집
  2. DDC 제23판 : 영국 소설 비평
  3. KDC 제6판 : 20세기 영미 소설
  4. KDC 제6판 : 1990년대 한국 단편소설
(정답률: 알수없음)
  • "DDC 제23판 : 박경리 소설 전집"은 특정한 주제나 장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 전체를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호화할 수 없습니다. DDC와 KDC는 주제나 장르에 따라 분류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작가의 전체 작품을 분류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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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DC 제6판의 900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세계사 및 세계문화사 전반을 다룬 저작은 909에 분류한다.
  2. 특정 주제에 해당되지 않는 낱장지도나 지도책 등은 989에 분류한다.
  3. 전기는 일반적으로 피전자의 주제에 분류하나, 한곳에 집중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990 아래에 분류한다.
  4. 「조선시대 함경도의 역사」와 같이 시대와 지역이 동시에 적용되는 경우, 시대구분을 먼저 하고 다음에 지역구분을 부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전기는 일반적으로 피전자의 주제에 분류하나, 한곳에 집중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990 아래에 분류한다."이다.

    KDC 제6판은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분류체계이다. 900류는 역사와 지리를 다루는 분류이며, 909는 세계사 및 세계문화사 전반을 다룬 저작을 분류하는 번호이다. 989는 특정 주제에 해당되지 않는 지도책 등을 분류하는 번호이다. 990은 일반적으로 피전자의 주제에 분류되는 전기를 분류하는 번호이며, 한곳에 집중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990 아래에 분류할 수 있다.

    「조선시대 함경도의 역사」와 같이 시대와 지역이 동시에 적용되는 경우, 시대구분을 먼저 하고 다음에 지역구분을 부가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이는 KDC 제6판에서 권장하는 분류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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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DC 제6판의 문학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어느 한 작가에 대한 비평은 그 작가와 함께 분류한다.
  2. 원작품이 자국어와 외국어로 쓰인 것은 자국어 문학 아래에 분류한다.
  3. 어느 한 문학가가 다른 한 문학가에게 준 영향을 다룬 저작은 영향을 받은 문학가에 분류한다.
  4. 문학작품은 원칙적으로 작가의 국적에 따라 분류한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영어로 쓴 소설은 한국소설에 분류한다.
(정답률: 50%)
  • 문학작품은 원칙적으로 작가의 국적에 따라 분류한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영어로 쓴 소설은 한국소설에 분류한다. (옳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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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양의 목록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파니치(A. Panizzi)의 목록규칙은 저자명 기본표목의 원칙을 채택하고, 단체명 기본표목과 성서에 관한 통일표목을 인정하고 있다.
  2. AA Code는 최초의 국제적인 협동목록규칙으로 미국판과 영국판이 각각 발행되지 않고 통합되어 발행되었다.
  3. 커터(C.A. Cutter)의 사전체목록규칙은 주제명 표목에 관한 규칙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규칙이다.
  4. AACR2는 ISBD의 구두법을 따르고 있으며, 기술의 수준을 간략수준, 중간수준, 완전수준의 3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정답률: 20%)
  • AA Code는 미국판과 영국판이 각각 발행되지 않고 통합되어 발행된 것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국제적인 협동목록규칙이다. 따라서 "AA Code는 최초의 국제적인 협동목록규칙으로 미국판과 영국판이 각각 발행되지 않고 통합되어 발행되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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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분류목록과 비교하여 주제명목록의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제를 나타내는 용어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2. 표목의 자모순으로 배열되기 때문에 관련 주제가 용어에 따라 분산된다.
  3. 검색을 위해서는 표목의 의미뿐만 아니라 분류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4. 특정 주제를 다루는 관점이 다르더라도 하나의 주제명 아래 자료를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정답률: 40%)
  • "주제를 나타내는 용어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주제명목록의 특성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표목의 자모순으로 배열되기 때문에 관련 주제가 용어에 따라 분산된다."는 주제명목록의 특성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특정 주제를 다루는 관점이 다르더라도 하나의 주제명 아래 자료를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제명목록의 특성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은 "검색을 위해서는 표목의 의미뿐만 아니라 분류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다. 이는 주제명목록의 특성이 아니라 검색을 위한 요구사항이다. 주제명목록은 주제를 나타내는 용어를 제공하고, 표목의 자모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특정 주제를 다루는 자료를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가진다. 하지만 검색을 위해서는 이러한 특성뿐만 아니라 분류체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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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의 설계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변길이 제어필드는 지시기호, 식별기호, 데이터, 필드종단기호로 구성된다.
  2. 디렉토리는 시스템에서 자동생성하며, 디렉토리 항목의 수는 입력된 표시기호의 수와 동일하다.
  3. 리더/06에 입력되는 요소를 통해서 콘텐츠나 자료의 다양한 형태에 따라 생성되는 레코드의 유형을 구분한다.
  4. 레코드는 리더, 디렉토리, 가변길이필드로 구성되며, 가변길이필드는 가변길이 제어필드와 가변길이 데이터필드로 구분된다.
(정답률: 20%)
  • "가변길이 제어필드는 지시기호, 식별기호, 데이터, 필드종단기호로 구성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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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목록규칙 제4판을 적용하여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으로 레코드를 작성할 때,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ㄱ, ㄴ
  2. ㄷ, ㄹ
  3. ㄱ, ㄴ, ㄹ
  4.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ㄷ, ㄹ"이다.

    - 제목 : "한국의 민속음식"
    - 저자 : "김영자"
    -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18"
    - 형태사항 : "215 p. : 삽화 ; 23 cm"

    ㄱ. 제목 : "한국의 민속음식"은 서지의 핵심이 되는 정보이므로 200번필드에 기입한다.
    ㄴ. 저자 : "김영자"는 100번필드에 기입한다.
    ㄷ.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18"은 210번필드에 기입한다.
    ㄹ. 형태사항 : "215 p. : 삽화 ; 23 cm"은 215번필드에 기입한다.

    따라서, "ㄷ, ㄹ"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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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목록규칙 제4판을 적용하여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으로 작성된 레코드의 OPAC 검색결과 일부이다. 이에 해당하는 원데이터의 형식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056 ▾a025.25▾26
  2. 246 19 ▾aInformation:▾ba graphic guide to research
  3. 500 ▾a원저자명:Matt Upson, Kevin Cannon
  4. 534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056 ▾a025.25▾26" - KORMARC 형식에서는 056 필드는 도서관의 청구기호를 나타내는 필드이지만, 이 레코드에서는 분류기호가 아닌 주제분류번호로 적혀있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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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DA(Resource Description and Access)에 따라 단행본의 자원유형을 표시할 때 내용유형, 매체유형, 수록매체유형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RDA에 따르면 자원유형은 내용유형, 매체유형, 수록매체유형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도 단행본의 경우에는 매체유형과 수록매체유형이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이 둘을 하나로 표기할 수 있다. 따라서, 위의 보기에서는 "도서(내용유형) + 인쇄물(매체유형/수록매체유형)"으로 표기된 "③"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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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ODS의 기술 예시 중 (가)~(라)에 해당하는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의 표시기호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245
  2. (나)-260
  3. (다)-521
  4. (라)-600
(정답률: 알수없음)
  • "(라)-600"은 옳은 표시기호이다. 이는 KORMARC 형식에서 "주제분류기호"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당 자료가 속하는 분류체계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라)-600"은 "한국사"를 나타내며, 해당 자료가 한국사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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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목록규칙 제4판을 적용하여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으로 레코드를 작성한 사례이다. (가)~(라)에 들어갈 연관저록의 표시기호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1. (가)-785
  2. (나)-780
  3. (다)-770
  4. (라)-773
(정답률: 알수없음)
  • (라)에 들어갈 연관저록의 표시기호로 옳지 않은 것은 "(나)-780"이다.

    (가)-785: 동일저자의 다른서적
    (나)-780: 동일주제의 다른서적
    (다)-770: 연속간행물
    (라)-773: 부속서적

    이 중에서도 이 레코드에서는 "(라)-773"을 사용한 이유는 이 책이 "부속서적"이기 때문이다. 부속서적이란, 다른 서적의 일부를 구성하는 서적으로, 예를 들어 책의 부록, 증보판 등이 해당된다. 이 책은 "한국의 민속"이라는 책의 부속서적으로, 이에 따라 "(라)-773"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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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전통적인 주제명표목표에서 사용되는 참조를 바탕으로 전거레코드를 작성할 때, (가)~(라)에 들어갈 표시기호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정답률: 30%)
  • 정답은 "①"이다.

    주제명표목표에서 사용되는 참조는 다음과 같다.

    (가) 서명
    (나) 서명일
    (다) 출판사
    (라) 발행년도

    따라서, 주어진 전거레코드에서는 "서명"을 나타내는 "제목"이 "나무와 바람"이고, "서명일"을 나타내는 "저자"가 "김동인"임을 알 수 있다. "출판사"를 나타내는 부분은 없으므로 "-"로 표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발행년도"를 나타내는 "출판사" 다음에 위치한 "1985"가 해당된다. 따라서, 올바른 표시기호 연결은 "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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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서관의 링크드 오픈 데이터(LOD:Linked Open Dat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1. ㄱ, ㄴ
  2. ㄴ, ㄷ
  3. ㄱ, ㄷ
  4.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 LOD는 도서관의 자료를 구성하는 데이터들을 연결하여 하나의 큰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게 된다.
    - LOD는 오픈 데이터(Open Data)의 일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
    - LOD는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형식으로 데이터를 표현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간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 따라서, "ㄱ. LOD는 도서관의 자료를 구성하는 데이터들을 연결하여 하나의 큰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이다.", "ㄴ. LOD는 오픈 데이터(Open Data)의 일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말한다.", "ㄷ. LOD는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형식으로 데이터를 표현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간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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