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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목록원칙규범(2016)에서 목록규칙의 구조와 개발을 위해 제시한 일반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 관용법
- 정확성
- 충분성과 필요성
- 이용자의 편의성
2. 동서양의 다양한 목록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파니치(A. Panizzi)의 목록규칙은 1841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91개의 조항은 모두 기술규칙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목록규칙 제3판은 동양서와 서양서 공용 규칙이며, 비도서자료의 기술규칙이 포함되었다.
- 영미목록규칙(AACR) 제1판은 저자명기본표목 방식이며, 북미판과 영국판이 각각 발행되었다.
- 고재창의 한은도서편목법은 서명기본표목 방식이며, 단행본은 물론 연속간행물에 관한 규칙도 함께 다루고 있다.
3. AACR2와 RDA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RDA는 장서량의 증가를 고려하여 기술의 수준을 간략수준, 중간수준, 완전수준 3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 AACR2에서는 본표제 다음에 자료유형표시(GMD)를 기술한다.
- AACR2에서는 단행본, 지도자료, 녹음자료 등과 같이 자료유형별로 장이 구성되어 있지만, RDA에서는 기술요소별로 되어 있다.
- AACR2에서 사용하였던 '통일표제'의 개념이 RDA에서는 '저작의 우선표제'로 나타났다.
4. 한국목록규칙 제4판에서 단행본의 기술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 팜플렛
- 점자자료
- 별쇄본
- 도서가 주된 구성요소인 복합매체자료
5. 전자책으로 발간된 「20세기 미국의 도서관 건축」을 Dublin Core로 기술할 경우, 해당 자원 내에 표현된 '20세기'를 기술하는 기본요소로 가장 적절한 것은?
- Title
- Date
- Description
- Coverage
6. 한국목록규칙 제4판에 제시된 전자자료의 기술을 위한 다음 정보원의 우선순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가)→(나)→(다)→(라)
- (가)→(다)→(나)→(라)
- (다)→(나)→(가)→(라)
- (다)→(나)→(라)→(가)
7. 한국목록규칙 제4판을 적용하여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으로 레코드를 작성할 때, 자료특성사항의 기술 사례가 옳은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 마이크로자료에 수록된 악보
255▾a총보 - 전자자료
256▾a전자 데이터 (550 레코드) - 인쇄지도
254▾a축척 1 : 50,000 ; 횡축메르카토르도법 - CD-ROM에 수록된 연속간행물
310▾a창간호 (1920년 1월) - 제66권 12호 (1985년 12월)
8. 다음 자료를 한국목록규칙 제4판을 적용하여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으로 레코드를 작성할 때,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 ㄱ, ㄷ, ㅂ
- ㄱ, ㄹ, ㅁ
- ㄴ, ㄷ, ㅁ
- ㄴ, ㄹ, ㅂ
9. KORMARC 형식(전거통제용, 2016 개정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KORMARC 형식 전거레코드는 서지레코드와 마찬가지로 리더, 디렉토리, 가변길이필드로 구성된다.
- 인명, 단체명, 회의명, 표제, 주제명, 지명 등에서 가장 우선되는 용어는 1XX 필드에, 이에 대한 이형은 4XX 필드에 기술한다.
- 1XX 필드에 기술된 우선어와 관련되는 용어는 5XX 필드에 기술하며, 5XX 필드에 기술되는 용어는 우선어 또는 비우선어 모두 가능하다.
- 전거제어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동일 저자, 동일 표제, 동일 주제 등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게 하여 검색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데 있다.
10. 한국목록규칙 제4판을 적용하여 KORMARC 형식(통합서지용, 2014 개정판)으로 작성한 레코드의 일부이다. 505 필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띄어쓰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 종합표제 또는 대표표제 아래 두 개 이상의 저작이 수록된 경우, 내용주기에는 그 수록된 저작의 내용을 기술한다.
- 내용주기의 표시 수준은 기본형과 확장형 중에 선택하여 기술할 수 있으며, 위의 레코드는 기본형에 해당한다.
- 505 필드를 이용하여 표제, 저자명 색인파일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 505 필드에서 생성된 저자명 색인파일 가운데 서양인명은 700 필드에서 도치형으로 다시 작성할 수 있다.
11. 박봉석의 조선십진분류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DDC와 달리 어학과 문학을 같은 주류인 3류에 배치하고 있다.
- 주류는 자료의 양과 이용가치를 중심으로 물질과학에서 정신과학 순으로 배열하였다.
- 주류의 분류기호가 아라비아 숫자 4자리로 제한되어 있다.
- 공통형식구분, 문학형식구분 등의 조기성 기호가 도입되었으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12. 근대 지식분류(학문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ㄱ, ㄷ
- ㄴ, ㄹ
- ㄱ, ㄴ, ㄷ
- ㄱ, ㄴ, ㄹ
13. 우리나라의 주요 분류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해동문헌총록」은 김휴가 편찬한 해제서목이다.
- 「신편제종교장총록」은 대각국사 의천이 편찬한 것으로 3분법을 적용하고 있다.
- 「규장총목」은 서호수가 편찬한 규장각 소장장서의 해제서목이다.
- 「한국서지」는 프랑스인 모리스 쿠랑(M. Courant)이 편찬한 해제목록으로 사부분류법을 채택하고 있다.
14. LCC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ㄱ, ㄴ, ㄷ
- ㄱ, ㄴ, ㄹ
- ㄱ, ㄷ, ㅁ
- ㄴ, ㄹ, ㅁ
15. KDC 제6판의 본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중학교에서의 프로젝트 교수법」의 분류기호로 옳은 것은?
- 376.57325
- 376.5325
- 376.325
- 376.525
16. KDC 제6판의 본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분류기호로 옳지 않은 것은?
- 「중세미술사」→600.903
- 「아시아근세예술사」→600.9104
- 「일본미술사」→609.13
- 「조각의 역사」→620.9
17. KDC 제6판의 본표와 조기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재중한국인」의 분류기호로 옳은 것은?
- 331.371112
- 331.371211
- 331.3711012
- 331.3712011
18. DDC 제23판으로 「프랑스의 의학대학 디렉토리」를 분류할 경우, 분류기호의 조합 과정이 옳은 것은?
- 610(의학) + -025(T1: directory) + -44(T2: France)
- 610(의학) + -0711(T1: higher education) + -44(T2: France)
- 610(의학) + -025(T1: directory) + -0711(T1: higher education) + -44(T2: France)
- 610(의학) + -0711(T1: higher education) + -025(T1: directory) + -44(T2: France)
19. DDC 제23판의 본표와 보조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분류기호로 옳은 것은?
- 「애견 훈련시키기」→636.7083
- 「월간 고양이 : 반려동물 전문잡지」→636.805
- 「고양이 사료 먹이는 법」→636.80084
- 「인류와 함께한 반려견의 역사」→636.8009
20. Cutter-Sanborn 저자기호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적용한 “A Digital Dilemma / by Alvin Toffler. Second edition”의 도서기호(저작기호 포함)는?
- A475a2
- A475d2
- T644a2
- T644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