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목적재무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는 기업의 경영진 및 이사회가 기업의 자원을 사용하는 그들의 책임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해 왔는지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 일반목적재무보고의 목적은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가 기업에 자원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유용한 보고기업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보고기업의 경영진도 해당 기업의 경영의사결정을 위해 일반목적재무보고서에 가장 많이 의존한다.
- 재무보고서는 정확한 서술보다는 상당 부분 추정, 판단 및 모형에 근거한다.
2.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정보가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경우 특정 보고기업의 재무정보에 근거한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한 것이다.
- 재무정보에 예측가치, 확인가치 또는 이 둘 모두가 있다면 그 재무정보는 의사결정에 차이가 나도록 할 수 있다.
- 검증가능성은 나타내고자 하는 현상을 충실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표현충실성의 특성에 해당한다.
- 이해가능성은 목적적합하고 충실하게 표현된 정보의 유용성을 보강시키는 질적 특성에 해당한다.
3. 재무제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기업이 가장 보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측정기준은 공정가치이다.
- 재무제표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계속기업이며 예상가능한 기간 동안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작성된다.
- 역사적 원가를 측정기준으로 사용할 때, 자산은 취득의 대가로 취득 당시에 지급한 현금 또는 현금성자산이나 그 밖의 대가의 공정가치로 기록한다.
- 자산은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해당 항목의 원가 또는 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재무상태표에 인식한다.
4. 재무제표 표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재무제표의 목적은 광범위한 정보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유용한 기업의 재무상태,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전체 재무제표는 적어도 1년마다 작성한다. 따라서 보고기간 종료일을 변경하는 경우라도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 재무제표의 목적을 충족하기 위하여 자산, 부채, 자본, 차익과 차손을 포함한 광의의 수익과 비용,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에 의한 출자와 소유주에 대한 배분 및 현금흐름 정보를 제공한다.
- 재무제표는 위탁받은 자원에 대한 경영진의 수탁책임 결과도 보여준다.
5. (주)한국이 20×1년에 재고자산 평가방법을 선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한 결과 20×1년 기초재고자산과 기말재고자산이 각각 ￦50,000, ￦20,000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회계변경이 (주)한국의 20×1년 기초이익잉여금과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순서대로 기초이익잉여금, 당기순이익)
- ￦50,000 감소, ￦20,000 감소
- ￦50,000 증가, ￦20,000 감소
- ￦50,000 감소, ￦30,000 증가
- 영향 없음, ￦30,000 증가
6. 유ㆍ무형자산의 재평가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의 회계정책 변경은 소급적용하지 않는다.
- 재평가모형에서 원가모형으로 변경할 때 비교표시되는 과거기간의 재무제표를 소급하여 재작성한다.
- 자본에 계상된 재평가잉여금은 그 자산이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할 수 있다.
- 무형자산의 재평가모형에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전문가의 감정가액을 재평가금액으로 할 수 있다.
7. (주)한국은 20×1년부터 상품 A(단위당 판매가 ￦100,000, 단위당 매입원가 ￦60,000)의 위탁판매를 시작하면서, 수탁자에게 단위당 ￦10,000의 판매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하였다. 20×1년 (주)한국이 수탁자에게 적송한 상품 A는 100개이며, 적송운임 ￦40,000은 (주)한국이 부담하였다. 수탁자는 이 중 50개를 20×1년에 판매하였다. 20×1년 (주)한국이 상품 A의 위탁판매와 관련하여 인식할 당기이익은?
- ￦1,460,000
- ￦1,480,000
- ￦1,500,000
- ￦2,960,000
8. 20×1년 자본과 관련한 다음 정보를 이용할 때, 20×1년 말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이익잉여금은?
- ￦320
- ￦350
- ￦352
- ￦450
9. (주)한국은 20×1년 초 차량 A(내용연수 4년, 잔존가치 ￦0, 감가상각방법 연수합계법 적용)를 ￦900,000에 매입하면서 취득세 ￦90,000을 납부하였고,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국공채를 액면가 ￦100,000(현재가치 ￦90,000)에 매입하였다. 차량 A를 취득한 후 바로 영업활동에 사용하였을 때, 차량 A와 관련하여 (주)한국이 인식할 20×2년 감가상각비는?
- ￦432,000
- ￦400,000
- ￦324,000
- ￦300,000
10. (주)한국은 20×1년 초 채무상품 A를 ￦950,000에 취득하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채무상품 A로부터 매년 말 ￦80,000의 현금이자를 수령하며, 취득일 현재 유효이자율은 10%이다. 채무상품 A의 20×1년 말 공정가치는 ￦980,000이며, 20×2년 초 해당 채무상품 A의 50%를 ￦490,000에 처분하였을 때 (주)한국이 인식할 처분손익은?
- 처분손실 ￦7,500
- 처분손익 ￦0
- 처분이익 ￦7,500
- 처분이익 ￦15,000
1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객에게 이전할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의 회수 가능성이 높지 않더라도, 계약에 상업적 실질이 존재하고 이전할 재화나 용역의 지급조건을 식별할 수 있으면 고객과의 계약으로 회계처리한다.
- 수익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계약 식별’, ‘수행의무 식별’, ‘거래가격 산정’, ‘거래가격을 계약 내 수행의무에 배분’,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인식’의 단계를 적용한다.
- 거래가격 산정 시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하며, 변동대가, 비현금 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 고객에게 약속한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하며, 자산은 고객이 그 자산을 통제할 때 이전된다.
12.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는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유입과 현금유출
- 종업원과 관련하여 직ㆍ간접으로 발생하는 현금유출
- 로열티, 수수료, 중개료 및 기타수익에 따른 현금유입
- 리스이용자의 리스부채 상환에 따른 현금유출
13.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상 자산의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장기투자증권은 매입가격에 부대비용을 더하고 이에 종목별로 총평균법을 적용하여 산정한 취득원가로 기록한 후, 매년 말 공정가치와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평가손익을 인식한다.
- 도로, 도시철도, 하천부속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은 예외 없이 감가상각하여야 한다.
- 재고자산은 구입가액에 부대비용을 더하고 이에 총평균법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을 취득원가로 할 수 있으나, 그 내용을 주석으로 공시할 필요는 없다.
- 미수세금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이를 미수세금 금액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하며, 대손충당금의 내역은 주석으로 공시한다.
14. 당기 현금흐름표상 고객으로부터의 현금유입액은 ￦54,000이고 공급자에 대한 현금유출액은 ￦31,000이다.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매출채권손상차손이 ￦500일 때,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매출총이익을 계산하면? (단, 매출채권(순액)은 매출채권에서 손실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이다)
- ￦20,500
- ￦21,000
- ￦25,000
- ￦31,000
15.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상 재무제표의 작성원칙으로 옳은 것은?
-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제표는 기금회계의 유형별 재무제표를 제외한 일반회계ㆍ기타특별회계 및 지방공기업특별회계의 유형별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작성한다.
- 유형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는 해당 유형에 속한 개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합산하여 작성한다. 이 경우 유형별 회계실체 안에서의 내부거래는 상계하고 작성한다.
- 개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 안의 다른 개별 회계실체와의 내부거래를 상계하고 작성한다. 이 경우 내부거래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속하지 아니한 다른 회계실체 등과의 거래와 다르기 때문이다.
- 재무제표는 당해 회계연도분과 직전 회계연도분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 경우 비교식으로 작성되는 양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는 계속성의 원칙에 따라 작성되어야 하며 회계변경은 허용되지 않는다.
16. (주)한국은 당기에 다음과 같은 오류를 발견하고, 장부 마감 전에 이를 수정하였다. 오류수정 전 당기순이익이 ￦100,000이라고 할 때, 오류수정 후 당기순손익은?
- 당기순손실 ￦150,000
- 당기순손실 ￦70,000
- 당기순이익 ￦70,000
- 당기순이익 ￦30,000
17. (주)한국은 단일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제품단위당 판매가격은 ￦500이며, 20×1년 매출 및 원가자료는 다음과 같다. 법인세율이 30%라고 할 때, (가) 손익분기점 판매량과 (나) 세후목표이익 ￦70,000을 달성하기 위한 매출액은? (단, 기초재고와 기말재고는 없다) (순서대로 (가), (나))
- 1,000개, ￦675,000
- 1,000개, ￦750,000
- 1,200개, ￦675,000
- 1,200개, ￦750,000
18.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 기초ㆍ기말 재고에 대한 자료이다. 20×1년도 직접재료 매입액은 ￦125,000이고,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의 50%였으며, 매출원가는 ￦340,000이었다. (주)한국의 20×1년 기본원가(기초원가, prime cost)는?
- ￦150,000
- ￦195,000
- ￦225,000
- ￦270,000
19. (주)한국은 보급형과 고급형 두 가지 모델의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제조간접원가 배부를 위해 활동기준원가계산을 적용한다. (주)한국은 당기에 보급형 800개, 고급형 100개를 생산ㆍ판매하였으며, 제조원가 산정을 위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의 고급형 모델의 단위당 제조원가는? (단, 기초재고와 기말재고는 없다)
- ￦150
- ￦135
- ￦120
- ￦100
20. (주)한국은 당기에 손톱깎이 세트 1,000단위를 생산ㆍ판매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연간 최대 조업능력은 1,200단위이다. 손톱깎이 세트의 단위당 판매가격은 ￦1,000, 단위당 변동원가는 ￦400이며, 총 고정원가는 ￦110,000이다. 한편, (주)한국은 당기에 해외 바이어로부터 100단위를 단위당 ￦600에 구매하겠다는 특별주문을 받았으며, 이 주문을 수락하기 위해서는 단위당 ￦150의 운송원가가 추가로 발생한다. 특별주문의 수락이 (주)한국의 당기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 ￦35,000 감소
- ￦5,000 감소
- ￦5,000 증가
- ￦20,00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