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거래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5-16)

가맹거래사
(2015-05-16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경제법

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 기준으로서 법문상 ‘정당한 이유없이’를 요건으로 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1. 구입강제
  2. 계열회사를 위한 차별
  3. 배타조건부거래
  4. 기타의 거래거절
  5. 거래처 이전 방해
(정답률: 알수없음)
  • 계열회사를 위한 차별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 중 하나로, 자신의 계열회사나 관련회사에 대해서는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거래처와 다르게 불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들어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정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부당한 공동행위를 할 것을 약정한 계약은 그 사업자 간에 있어서는 유효이다.
  2.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병과할 수 있다.
  3. 입찰담합에 가담한 사업자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공공사업에 대한 입찰참가자격의 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4. 부당한 공동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라도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없다.
  5.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가 매출액이 없는 경우에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병과할 수 있다."이다. 이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명시되어 있으며,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업자에게는 최대 3년의 징역형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기 위한 법적 제재로서,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지 않도록 사업자들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 법은 1980년에 제정되었다.
  2. 이 법은 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적용되지 않는다.
  3. 이 법은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함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한다.
  4. 이 법은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5. 국가도 사경제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경우에는 이 법에 따른 사업자가 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법은 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국외시장에서 발생하는 독점행위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서도 적용됩니다. 이는 국내시장과 국외시장이 상호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법은 국내외 모든 시장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가 거래상의 지위를 남용하여 불공정한 내용의 약관을 거래에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이 법에 따르면 약관이란 사업자가 여러 명의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을 말한다.
  3. 약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4. 사업자는 고객의 요청이 없더라도 약관의 사본을 고객에게 내주어야 한다.
  5.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오히려 약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사업자가 고객의 요청이 없더라도 약관의 사본을 고객에게 내주어야 하는 이유는, 고객이 거래 전에 약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고객의 권리를 보호하고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사업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장지배적사업자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경쟁사업자의 상대적 규모를 고려한다.
  2.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50%인 사업자는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된다.
  3.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3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의 합계가 70%인 경우 그 사업자들은 모두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된다.
  4.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인 사업자는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되지 않는다.
  5. 시장지배적사업자의 추정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당해 사업자와 그 계열회사는 이를 하나의 사업자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50%인 사업자는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된다."

    시장지배적사업자를 판단할 때는 경쟁사업자의 상대적 규모를 고려하며,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3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의 합계가 70%인 경우 그 사업자들은 모두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된다. 또한,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인 사업자는 시장지배적사업자로 추정되지 않으며, 시장지배적사업자의 추정규정을 적용할 때는 해당 사업자와 그 계열회사를 하나의 사업자로 본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한 사업자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취할 수 있는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가격의 인하 명령
  2. 당해 행위의 중지 명령
  3. 기타 시정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
  4. 과징금의 부과
  5. 법 위반사실의 공표 명령
(정답률: 알수없음)
  • 법 위반사실의 공표 명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취할 수 있는 조치 중에서는 유일하게 법적인 제재가 아니라 정보공개적인 제재이기 때문에, 다른 조치들과는 달리 사업자의 행위를 직접적으로 제한하거나 벌을 부과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해당 사업자의 부정한 행위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해당 사업자를 피하거나 경계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자의 이미지와 신용도를 하락시켜 경쟁사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의 유형에 관하여 ( )안에 들어갈 내용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 ㄱ. 정당한 이유없이, ㄴ. 정당한 이유없이, ㄷ. 정당한 이유없이, ㄹ. 정당한 이유없이
  2. ㄱ. 부당하게, ㄴ. 정당한 이유없이, ㄷ. 정당한 이유없이, ㄹ. 정당한 이유없이
  3. ㄱ. 정당한 이유없이, ㄴ. 부당하게, ㄷ. 정당한 이유없이, ㄹ. 정당한 이유없이
  4. ㄱ. 정당한 이유없이, ㄴ. 정당한 이유없이, ㄷ. 부당하게, ㄹ. 정당한 이유없이
  5. ㄱ. 정당한 이유없이, ㄴ. 정당한 이유없이, ㄷ. 정당한 이유없이, ㄹ. 부당하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ㄱ. 정당한 이유없이, ㄴ. 정당한 이유없이, ㄷ. 정당한 이유없이, ㄹ. 부당하게"이다.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는 것은 어떠한 정당한 이유도 없이 부당하게 시장을 지배하거나, 시장에서 경쟁자를 제외하거나, 시장에서 경쟁자를 약화시키는 등의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모든 유형이 "정당한 이유없이"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는 것이며, 마지막 유형만 "부당하게"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약관의 설명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고객의 대리인에게 설명하였다면 이를 별도로 다시 고객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2. 계약의 성질상 설명하는 것이 현저하게 곤란한 경우에는 설명의무가 없다.
  3. 설명의무에 위반하여 약관의 일부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지 못하는 경우 그 계약은 전부 무효가 된다.
  4.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충분히 잘 알고 있거나 약관의 내용이 거래상 일반적이고 공통된 것인 경우에는 설명의무를 이행할 필요가 없다.
  5. 약관의 내용이 추상적ㆍ개괄적으로 소개되어 있을 뿐인 안내문의 송부만으로는 설명의무의 이행으로 볼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설명의무에 위반하여 약관의 일부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지 못하는 경우 그 계약은 전부 무효가 된다. - 이유: 약관의 설명의무는 계약 당사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이므로, 설명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계약 내용이 불명확하고 불공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전부 무효가 된다는 것이 법률상 규정되어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라 함은 제조업, 서비스업, 기타 사업을 행하는 자를 말한다.
  2. 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행위를 하는 임원ㆍ종업원ㆍ대리인 기타의 자는 사업자단체에 관한 규정의 적용에 있어서는 이를 사업자로 본다.
  3. 계열회사라 함은 2 이상의 회사가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경우에 이들 회사는 서로 상대방의 계열회사라 한다.
  4. 임원이라 함은 이사ㆍ대표이사ㆍ업무집행을 하는 무한책임사원ㆍ감사나 이에 준하는 자 또는 지배인 등 본점이나 지점의 영업전반을 총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상업사용인을 말한다.
  5. 일정한 거래분야라 함은 거래의 객체별로 거래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분야를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정한 거래분야라 함은 거래의 객체별로 거래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분야를 말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사업자라 함은 제조업, 서비스업, 기타 사업을 행하는 자를 말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행위를 하는 임원ㆍ종업원ㆍ대리인 기타의 자는 사업자단체에 관한 규정의 적용에 있어서는 이를 사업자로 본다. - 옳은 설명입니다.

    계열회사라 함은 2 이상의 회사가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경우에 이들 회사는 서로 상대방의 계열회사라 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임원이라 함은 이사ㆍ대표이사ㆍ업무집행을 하는 무한책임사원ㆍ감사나 이에 준하는 자 또는 지배인 등 본점이나 지점의 영업전반을 총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상업사용인을 말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계속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는 행위
  2.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상품의 거래조건을 정하는 행위
  3.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상품의 생산을 제한하는 행위
  4.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생산을 위한 설비의 신설 또는 증설을 제한하는 행위
  5.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가격을 변경하는 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계속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는 행위"

    해당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 중 하나인 "거래제한행위"에 해당한다. 이는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특정사업자에 대한 거래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들어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정되어,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계약의 해제ㆍ해지와 관련하여 규정되어 있는 불공정약관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송제기와 관련하여 상당한 이유없이 고객에게 입증책임을 부담시키는 약관조항
  2. 계속적인 채권관계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에서 그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단기 또는 장기로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3.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상당한 이유없이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는 조항
  4. 사업자에게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해제권을 부여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
  5.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사업자의 원상회복의무나 손해배상의무를 부당하게 경감하는 조항
(정답률: 82%)
  • 정답은 "계속적인 채권관계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에서 그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단기 또는 장기로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입니다.

    해당 조항은 소비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규제되어 있는 약관 조항 중 하나입니다. 이 조항은 계속적인 채권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계약에서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단기 또는 장기로 정하여 소비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소비자가 계속해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나 부담해야 하는 의무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입니다.

    반면, "소송제기와 관련하여 상당한 이유없이 고객에게 입증책임을 부담시키는 약관조항"은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불공정한 약관 조항으로 규제되어 있습니다. 이 조항은 소비자가 사업자와 분쟁이 생겼을 때, 상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가 입증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소비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소비자가 분쟁을 해결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판단되어 규제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성립요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공동행위의 방법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2. 진의 아닌 의사표시로도 공동행위가 성립할 수 있다.
  3. 사업자들 사이의 합의가 묵시적인 경우에는 공동행위가 성립되지 않는다.
  4. 합의내용의 실행이 없이 합의만으로도 공동행위가 성립한다.
  5.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부당한 공동행위를 행하도록 하는 경우도 금지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업자들 사이의 합의가 묵시적인 경우에는 공동행위가 성립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사업자들 사이의 묵시적인 합의도 공동행위로 인정될 수 있으며, 이는 판례에도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공동행위의 성립요건은 다음과 같다: 1) 두 개 이상의 사업자가 합의하거나 협력하여 행하는 경우, 2) 이로 인해 시장에서 경쟁이 제한되거나 왜곡되는 경우, 3) 합의내용이 부당한 경우.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추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당한 공동행위의 추정 규정은 공동행위에 대한 입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2.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사업자는 추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3. 추정되는 것은 합의의 존재이기 때문에 부당한 경쟁제한성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별도로 입증하여야 한다.
  4. 공동행위가 추정되더라도 당해 사업자는 다른 사실을 입증하여 추정을 복멸할 수 있다.
  5. 합의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그 행위를 그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당한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
(정답률: 46%)
  •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사업자는 추정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부당한 공동행위의 추정 규정은 경제적으로 강력한 사업자들이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기 쉬우므로, 경제적으로 약한 사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사업자는 경제적으로 약하다고 판단되어 추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금지와 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의 경우 당해 사업자의 관련매출액의 3%,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 관련매출액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2.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의 경우 사업자가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을 것을,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 둘 이상의 사업자가 합의를 하였을 것을 요건으로 한다.
  3.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의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하는 규정을,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 둘 이상의 사업자가 합의한 것으로 추정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4.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와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 모두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제도를 두고 있다.
  5.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와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 위법성 판단을 위해서는 모두 일정한 거래분야의 획정이 필요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와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 모두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제도를 두고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두 가지 규정 모두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를 하지 않으면 시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장지배적지위 남용금지의 경우에는 당해 사업자의 관련매출액의 3%, 부당한 공동행위 금지의 경우에는 관련매출액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징금 부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약관에 관한 규정에 따라 ( )안에 ‘부당하게’ 라는 표현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1. 계약당사자의 책임에 관하여 정하고 있는 약관의 내용 중 ( ) 사업자의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거나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할 위험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조항은 무효로 한다.
  2. 채무의 이행에 관하여 정하고 있는 약관의 내용 중 ( ) 급부의 내용을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은 무효로 한다.
  3. 고객에게 ( ) 과중한 지연 손해금 등의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약관 조항은 무효로 한다.
  4. 계약의 해제ㆍ해지에 관하여 정하고 있는 약관의 내용 중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 ) 고객에게 과중하게 부담시키거나 고객의 원상회복 청구권을 부당하게 포기하도록 하는 조항은 무효로 한다.
  5. 고객의 권익에 관하여 정하고 있는 약관의 내용 중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항변권, 상계권 등의 권리를 ( ) 배제하거나 제한하는 조항은 무효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약관에 관한 규정에 따라 "부당하게"라는 표현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고객에게 과중한 지연 손해금 등의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시키는 약관 조항은 무효로 한다." 이유는, 이 조항은 고객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부담하는 것이므로, 계약당사자의 균형있는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는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중 과징금의 부과한도가 가장 높은 것은?

  1.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는 행위
  2. 부당하게 경쟁자를 배제하는 행위
  3. 부당하게 거래의 상대방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
  4.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
  5. 부당하게 다른 회사에 대하여 가지급금 등을 지원하는 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부당하게 다른 회사에 대하여 가지급금 등을 지원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다른 회사에 대해 불공정한 혜택을 제공하여 경쟁을 제한하거나 배제하는 행위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징금 부과한도가 가장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기 위한 법적 조치로서, 기업 간의 공정한 거래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상적인 거래에서 적용되는 조건보다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2. 회사가 직접 수행할 경우 회사에 상당한 이익이 될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행위
  3. 특수관계인과 현금, 그 밖의 금융상품을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4. 다른 사업자와 직접 상품을 거래하면 상당히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거래상 실질적인 역할이 없는 특수관계인을 매개로 거래하는 행위
  5. 사업능력, 재무상태, 신용도, 가격 및 품질 등에 대한 합리적인 고려나 다른 사업자와의 비교없이 상당한 규모로 거래하는 행위
(정답률: 알수없음)
  • 다른 사업자와 직접 상품을 거래하면 상당히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거래상 실질적인 역할이 없는 특수관계인을 매개로 거래하는 행위는 부당한 이익제공 행위에 해당한다. 이는 특수관계인을 통해 거래를 하면서 일반적인 거래에서 적용되는 조건보다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되어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경쟁규약을 통해 방지하고자 하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에 해당하는 것은?

  1. 거래거절
  2. 차별적 취급
  3. 부당한 고객유인
  4. 경쟁사업자 배제
  5. 구속조건부거래
(정답률: 알수없음)
  • 부당한 고객유인은 상대방의 자유의사에 영향을 주어 불공정한 거래를 유도하는 행위로,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부당한 혜택을 제공하거나 고객의 거래를 제한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공정경쟁규약에 의해 금지되는 불공정거래행위 중 하나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규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열회사로 하여금 불공정거래행위를 행하도록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2. 불공정거래행위의 위법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3. 부당한 지원행위의 상대방은 시정조치 및 과징금의 부과 대상이 아니다.
  4. 사업자가 자신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신고한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의 정지 등 보복조치를 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보복조치의 중지를 명할 수 있다.
  5.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의 심사를 요청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심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당한 지원행위의 상대방은 시정조치 및 과징금의 부과 대상이 아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는 부당한 지원행위를 한 사업자에 대해서도 시정조치 및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절대적 무효조항에 해당하는 것은?

  1. 사업자의 손해배상범위를 제한하는 조항
  2. 사업자의 담보책임을 배제하는 조항
  3.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급부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
  4.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해지권을 배제하는 조항
  5.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항변권을 배제하는 조항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절대적 무효조항은 "법률에 따른 고객의 해지권을 배제하는 조항"입니다. 이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법률에서 규정한 해지권을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조항은 무효화되며, 소비자는 언제든지 약관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사업자단체를 설립할 때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한다.
  2. 사업자단체는 2 이상의 사업자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목적으로 조직한 결합체 또는 그 연합체를 말한다.
  3. 사업자단체는 법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4. 사업자단체는 독립된 개별 구성사업자와 구별되는 단체성, 조직성을 갖추어야 한다.
  5. 공정거래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사업자단체가 준수하여야 할 지침을 제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업자단체를 설립할 때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사업자단체를 설립할 때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필요는 없다. 다만, 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운영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자단체가 준수해야 할 지침을 제정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2.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단체는 그 구성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2. 사업자단체가 일정한 거래분야에 있어서 장래의 사업자수를 제한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3. 사업자단체가 사업자에게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는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해당한다.
  4. 사업자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동행위의 인가를 받으면 해당 공동행위를 할 수 있다.
  5. 사업자단체가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는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동행위의 인가를 받으면 해당 공동행위를 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업자단체가 시장지배적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는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는 시장에서 다른 사업자들을 제한하거나, 과도한 가격을 부과하는 등의 행위를 말합니다.

    사업자단체는 그 구성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일정한 거래분야에 있어서 장래의 사업자수를 제한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또한, 사업자단체가 사업자에게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하게 하는 것도 금지행위에 해당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동행위의 인가를 받은 경우에도, 해당 공동행위가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거나 소비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금지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3.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 조항의 위법성 여부에 관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는 자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1. 한국공정거래조정원
  2.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소비자단체
  3.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소비자원
  4. 사업자단체
  5. 약관의 조항과 관련하여 법률상의 이익이 있는 자
(정답률: 60%)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 조항의 위법성 여부에 관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는 자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심사를 요청할 수 있는 자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4. 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사업자가 거래상대방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그 다음 거래단계별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가격을 정하여 그 가격대로 판매할 것을 강제하는 경우도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해당된다.
  2. 상품이나 용역을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정당한 이유 여부와 상관없이 금지된다.
  3. 사업자가 재판매업자로 하여금 그 지시ㆍ통지에 따르도록 하는 실효성 있는 수단이 부수되어 있는 경우에만 재판매가격유지행위로 인정된다.
  4. 「저작권법」제2조의 저작물 중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출판된 저작물에 대한 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허용된다.
  5.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상표 간 경쟁을 촉진하여 소비자후생을 증대하는 등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허용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상품이나 용역을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정당한 이유 여부와 상관없이 금지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최고재판매가격유지행위는 일반적으로 금지되지만,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허용될 수 있다는 판례가 있다. 따라서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최고재판매가격유지행위가 허용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원은 정당에 가입할 수 있다.
  2. 위원은 그 의사에 반하여 면직될 수도 있다.
  3. 공정거래위원회의 심리와 의결의 합의는 공개한다.
  4. 사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정거래위원회를 대통령 소속 하에 둔다.
  5. 공정거래위원회의 심리는 서면심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구술심리로 할 수 있다.
(정답률: 73%)
  • 위원은 그 의사에 반하여 면직될 수도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위원은 법률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하며, 그 임기는 3년으로 한다. 그러나 위원은 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라 그 의사에 반하여 면직될 수 있다. 이는 위원의 부적절한 행동이나 윤리적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국무총리가 임명한다.
  2.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는 7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3. 불공정거래행위의 혐의가 있는 행위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사건은 분쟁조정 신청의 대상이 아니다.
  4.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장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장이 겸임한다.
  5.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시장이나 산업의 동향, 사업자의 거래관행과 행태에 대하여 조사하고 분석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국무총리가 임명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국무총리가 임명하며,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는 7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불공정거래행위의 혐의가 있는 행위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사건은 분쟁조정 신청의 대상이 아니며,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장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장이 겸임하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시장이나 산업의 동향, 사업자의 거래관행과 행태에 대하여 조사하고 분석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의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한다)의 분쟁조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불공정거래행위를 위반한 혐의가 있는 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업자는 서면으로 협의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 분쟁조정의 신청이 있기 전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협의회는 조정신청을 각하하여야 한다.
  3. 협의회에서 조정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분쟁 당사자에게 시정권고를 할 수 있다.
  4. 협의회는 조정이 성립된 경우 조정에 참가한 위원과 분쟁 당사자가 기명날인한 조정조서를 작성한다.
  5. 분쟁 당사자는 조정에서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여야 하고, 이행결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협의회에서 조정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분쟁 당사자에게 시정권고를 할 수 있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협의회에서 진행 중인 조정 절차에도 관여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분쟁 당사자에게 시정권고를 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8.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약관을 사용한 사업자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사업자가 표준약관과 다른 내용을 약관으로 사용하면서 표준약관 표지를 사용하는 경우
  2. 사업자가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3. 사업자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의 시장지배적사업자인 경우
  4. 사업자의 계약 당사자로서의 지위가 현저하게 우월하여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하는 것이 사실상 강제되는 경우
  5. 계약의 성질상 계약을 취소하면 고객에게 현저한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사업자가 표준약관과 다른 내용을 약관으로 사용하면서 표준약관 표지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표준약관의 목적인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표준약관 표지를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내용을 적용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불공정한 거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국제계약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업자는 국제계약이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지에 관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2. 사업자는 국제계약의 체결 전에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3. 사업자는 국제계약의 체결 후에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4. 사업자는 프랜차이즈도입에 관한 국제계약에 대하여 심사요청을 할 수 있다.
  5. 사업자는 심사요청한 국제계약의 내용이 부당하다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때에는 관련 계약조항을 수정하여도 다시 심사를 요청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업자는 심사요청한 국제계약의 내용이 부당하다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때에는 관련 계약조항을 수정하여도 다시 심사를 요청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는 국제계약의 내용이 부당하다고 판단한 경우, 해당 계약조항을 수정하거나 철회하도록 요구할 수 있으며, 수정된 계약조항에 대해서도 다시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0.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회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거래위원회의 회의는 전원회의와 소회의로 구분한다.
  2. 전원회의는 위원전원으로 구성되며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3. 소회의는 상임위원 1인을 포함한 3인으로 구성된다.
  4. 소회의는 출석위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5. 고시의 제정은 전원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다.
(정답률: 80%)
  • "소회의는 출석위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소회의는 상임위원 1인을 포함한 3인으로 구성되며, 출석위원 전원의 찬성이 필요하다. 이유는 소회의는 전체 위원회의 업무를 대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출석위원 전원의 찬성이 필요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1.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처리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누구든지 이 법의 규정에 위반되는 사실이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그 사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다.
  2.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조사 개시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시정조치를 내릴 수 없다.
  3.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에 대한 불복의 소는 서울행정법원을 전속관할로 한다.
  4. 공정거래위원회 소속공무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을 때에 한하여 제출된 자료나 물건을 영치할 수 있다.
  5.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조치나 과징금 납부를 명하기 전에 이해관계인에게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조사 개시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시정조치를 내릴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에 대한 불복의 소는 서울행정법원을 전속관할로 하는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행한 처분이 행정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정소송법에 따라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법원은 서울행정법원뿐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조사 개시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더라도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과징금 부과나 소송 제기 등 일부 조치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2.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약관의 규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약관조항에 대하여 시정을 명령하더라도 사업자에게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를 명할 수는 없다.
  2.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표준약관이 제정되면 당해 거래분야의 사업자는 그 표준약관을 사용할 의무가 있다.
  3.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사업자에 대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4. 행정관청이 작성한 약관에 대하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하다고 인정하더라도 이를 시정하기 위하여 해당 행정관청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요청할 수 없다.
  5. 공정거래위원회는 심사대상인 약관 조항이 변경된 때에는 직권으로 심사대상을 변경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거래위원회는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공정한 약관조항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표준약관이 제정되면 해당 거래분야의 사업자는 그 표준약관을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심사대상인 약관 조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직권으로 심사대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약관조항에 대하여 시정을 명령하더라도 사업자에게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를 명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행정관청이 작성한 약관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하다고 인정하더라도 이를 시정하기 위하여 해당 행정관청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요청할 수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과징금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ㄴ
  2. ㄴ, ㄷ
  3. ㄱ, ㄴ, ㄹ
  4. ㄴ, ㄷ,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과징금은 독점행위나 공정거래위반 등 경제적으로 부당한 행위를 한 기업에게 부과되는 벌금으로, 이를 통해 경쟁을 유지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 ㄴ: 과징금은 기업의 매출액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과징금 부과 결정서가 발부되면 기업은 이를 지급해야 한다. 만약 지급하지 않을 경우 법원에서 강제집행이 가능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4.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과태료 처분의 대상이 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1.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규정을 위반하여 시정조치를 명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은 경우
  2. 위반행위 조사 시 폭언ㆍ폭행,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ㆍ지연 등의 방법으로 조사를 거부ㆍ방해한 경우
  3. 이 법에 의한 직무에 종사하였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이 직무상 알게 된 사업자의 비밀을 누설한 경우
  4. 위반행위 조사 시 자료의 은닉ㆍ폐기, 접근거부 또는 위조ㆍ변조 등을 통하여 조사를 거부ㆍ방해한 경우
  5. 위반행위 조사와 관련하여 허위의 감정을 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위반행위 조사 시 자료의 은닉ㆍ폐기, 접근거부 또는 위조ㆍ변조 등을 통하여 조사를 거부ㆍ방해한 경우는 공정거래를 방해하는 행위로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과태료 처분의 대상이 됩니다. 이는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조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5.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과태료 부과대상이 아닌 것은?

  1. 불공정약관조항의 수정 명령을 받고도 그 이행을 하지 아니한 자
  2. 고객에게 약관의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그 약관의 사본을 내주지 아니한 자
  3. 고객에게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지 아니한 자
  4. 표준약관과 다르게 정한 주요 내용을 고객이 알기 쉽게 표시하지 아니한 자
  5.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거부ㆍ방해 또는 기피한 자
(정답률: 알수없음)
  •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는 불공정약관조항의 수정 명령을 받고도 그 이행을 하지 아니한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이는 수정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행을 하지 않는 행위가 이미 불공정한 행위로 간주되어 벌칙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수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6.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동의의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업자는 경쟁제한상태 등의 자발적 해소, 소비자 피해구제, 거래질서의 개선 등을 위하여 동의의결을 신청할 수 있다.
  2. 법 위반의 정도가 객관적으로 명백하고 중대하여 검찰에 고발된 사업자는 동의의결을 받을 수 없다.
  3. 누구든지 신청인이 동의의결을 받은 사실을 들어 해당 행위가 이 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4.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의의결을 하기 전에 이해관계인에게 의견 제출 기회를 주어야 한다.
  5. 사실관계의 변경으로 시정방안이 적절하지 않거나 신청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동의의결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동의의결은 취소될 수 있다.
(정답률: 75%)
  • "누구든지 신청인이 동의의결을 받은 사실을 들어 해당 행위가 이 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동의의결이 공정거래에 위반되는 경우, 누구든지 이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공정거래를 위해 동의의결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이 항상 합법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7.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손해배상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피해자는 손해액의 3배를 배상받을 수 있다.
  2.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하여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원고가 아닌 피해자도 집단소송제도에 따라 손해를 배상받을 수 있다.
  4. 이 법의 규정을 위반한 사업자는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면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5. 피해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가 있은 후에만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법의 규정을 위반한 사업자는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면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 이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손해배상제도의 원칙 중 하나로, 사업자가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고의 또는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입증하지 않는 한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8.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적용제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 법의 적용이 제외되는 ‘법령에 따른 정당한 행위’는 자유경쟁의 예외를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법률 내에서 행하는 필요ㆍ최소한의 행위를 말한다.
  2. 설립이 법률상 강제되어 있거나 조합원의 가입이나 탈퇴가 자유롭지 못한 조합의 경우에도 적용제외가 인정된다.
  3. 법령상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행정지도에 따라 부당한 공동행위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적용제외가 인정되지 않는다.
  4. 일정한 조합의 행위라 하더라도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적용제외의 대상이 아니다.
  5. 특허권의 정당한 행사가 아닌 행위란 그 실질이 특허제도의 취지를 벗어나 제도의 본질적 목적에 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정답률: 75%)
  • "설립이 법률상 강제되어 있거나 조합원의 가입이나 탈퇴가 자유롭지 못한 조합의 경우에도 적용제외가 인정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자유경쟁을 보장하고, 불공정한 거래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법률입니다. 따라서, 법률상 강제되어 있는 조합이나 가입 및 탈퇴가 제한된 조합의 경우에도 해당 법률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9.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는 자가 아닌 것은?

  1. 검찰총장
  2. 국세청장
  3. 감사원장
  4. 조달청장
  5. 중소기업청장
(정답률: 알수없음)
  • 국세청장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국세청장은 세무조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0.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분쟁의 조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4. ㄴ, ㄷ
  5. ㄴ,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ㄴ, ㄹ"입니다.

    - "ㄱ, 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분쟁의 조정은 이용자보호를 위해 규정된 것이며, 이를 위반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 "ㄱ, ㄷ":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분쟁의 조정은 이용자와 기업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법원이나 중재기관 등이 사용됩니다.
    - "ㄱ, ㄹ":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분쟁의 조정은 이용자와 기업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자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ㄴ, ㄷ":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분쟁의 조정은 이용자와 기업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법원이나 중재기관 등이 사용됩니다.
    - "ㄴ, ㄹ":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분쟁의 조정은 이용자와 기업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자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과목: 민법

41.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지 여부는 변론주의 원칙상 당사자의 주장이 없으면 법원이 직권으로 판단할 수 없다.
  2. 신의성실의 원칙은 법률행위의 해석과 실정법 해석의 기준이 된다.
  3. 사용자는, 근로계약에 수반되는 신의칙상의 부수적 의무로서, 피용자가 노무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생명, 신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인적ㆍ물적 환경을 정비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할 보호의무를 부담한다.
  4. 강행법규를 위반하는 약정을 한 자가 스스로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5.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민법 제2조는 일반조항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민법 제2조는 일반조항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지 여부는 변론주의 원칙상 당사자의 주장이 없으면 법원이 직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이는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그에 따라 판단하는 변론주의 원칙과는 다른 원칙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2. 제한능력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법률행위를 한 경우에는 이를 취소할 수 없다.
  2.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미성년자가 수익자인 경우, 그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도 단독으로 수익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
  3. 가정법원은 한정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할 수 없다.
  4. 가정법원은 피한정후견인이 한정후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행위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5. 피성년후견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않은 생필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성년후견인은 이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한능력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은 질문이므로, 옳지 않은 것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미성년자가 수익자인 경우, 그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도 단독으로 수익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입니다.

    "가정법원은 한정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할 수 없다."는 한정후견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보호조치입니다. 한정후견인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정법원이 그 대신 결정을 내리는 것이므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정법원은 한정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할 수 없는 이유는 한정후견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보호조치이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3. 실종선고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실종선고의 취소는 이해관계인이나 검사뿐만 아니라 본인도 이를 청구할 수 있다.
  2. 취소의 효과는 원칙적으로 실종선고 시에 소급한다.
  3. 실종선고의 취소는 실종기간 만료 후 그 취소의 신청 전에 선의로 한 행위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 실종선고의 취소가 있는 경우, 실종선고로 상속인이 된 자가 선의인 때에는 그 받은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반환할 의무가 있다.
  5. 실종선고를 원인으로 X동산을 상속한 자로부터 이를 전득한 자가 이에 관하여 별도로 선의취득 요건을 갖추었다면 실종선고 취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답률: 50%)
  • "실종선고의 취소는 실종기간 만료 후 그 취소의 신청 전에 선의로 한 행위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실종선고가 취소되면 그 전까지의 효력이 소멸하므로, 선의로 한 행위의 효력도 영향을 받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4. 민법상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사가 자기 소유 부동산을 그 법인에 매도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법원에 임시이사를 신청하여 그 임시이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2. 민법 제35조에 따른 불법행위책임을 지는 법인은 그 대표기관의 선임 및 감독에 과실이 없음을 증명하여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3. 이사가 수인(數人)인 경우에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사무집행은 각 이사가 단독으로 결정한다.
  4. 재단법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에 설립자나 이사는 주무관청의 허가 없이도 그 목적 기타 정관의 규정을 변경할 수 있다.
  5. 이사의 대표권의 제한은 등기하지 않아도 악의의 제3자에게는 대항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민법 제35조에 따른 불법행위책임을 지는 법인은 그 대표기관의 선임 및 감독에 과실이 없음을 증명하여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이다. 이는 법인이 법적으로 독립된 존재체이지만, 그 대표자나 이사 등이 불법행위를 저지르면 법인 자체가 책임을 지게 된다는 원칙을 나타낸다. 따라서 대표자나 이사 등이 책임을 면하려면 그들의 과실이 없음을 증명해도 법인 자체의 책임은 면할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5. 민법상 사단법인의 사원총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사는 매년 1회 이상 통상총회를 소집하여야 한다.
  2. 사원은 서면이나 대리인을 통해 결의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2015년 5월 16일(토) 11시에 열리는 사원총회의 소집통지는 늦어도 5월 8일(금)까지 도달하여야 한다.
  4. 법인의 사무는 정관으로 이사 또는 기타 임원에게 위임한 사항 외에는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하여야 한다.
  5.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총 사원 5분의 1 이상이 회의의 목적사항을 제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한 경우, 이사는 임시총회를 소집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2015년 5월 16일(토) 11시에 열리는 사원총회의 소집통지는 늦어도 5월 8일(금)까지 도달하여야 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이는 민법상 사단법인의 사원총회에 관한 규정 중 하나인데, 사원총회의 소집통지는 적어도 7일 전에 각 회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여야 하며, 이 기간은 휴일을 제외한 기간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5월 16일(토)에 열리는 사원총회의 경우, 5월 8일(금)까지 소집통지가 도달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6.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물건이라 함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
  2. 최소한의 기둥과 지붕 그리고 주벽이 이루어지면 독립한 부동산으로서의 건물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아야 한다.
  3. 천연과실(天然果實)은 그 원물로부터 분리되는 때의 수취권자에게 속한다.
  4. 관공서의 건물은 공용폐지 후에도 사법상 거래의 객체가 되지 못한다.
  5.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지 않고 권원없이 그 토지 위에 심은 수목은 토지에 부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관공서의 건물은 공용폐지 후에도 사법상 거래의 객체가 되지 못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관공서의 건물도 일반적인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소유자가 있으며, 공용폐지 후에도 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면 거래가 가능하다. 판례에서도 관공서 건물이 사법상 거래의 객체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7.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부동산은 종물이 될 수 없다.
  2. 주물을 처분하면서 종물을 제외하기로 하는 특약은 무효이다.
  3. 일시적으로 어떤 물건의 효용을 돕는 물건도 종물이다.
  4. 종물은 주물의 구성부분이 되어 독립성을 상실한다.
  5. 주물에 대한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그 저당권의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설정 후의 종물에도 미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물과 종물은 부동산의 구성요소로, 주물은 부동산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고 종물은 주물에 부수적인 것이다. 주물에 대한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그 저당권의 효력은 설정 후의 종물에도 미친다. 이는 주물과 종물이 부동산의 구성요소로서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물이 주물에 대한 저당권의 효력에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8. 甲은 자기 소유의 X 부동산을 乙에게 3억원에 매도하고, 계약금 등 매매대금 전부를 수령한 후, 이 사실을 알고 있던 丙의 적극적 권유에 의해 X 부동산을 丙에게 4억원에 다시 팔고 丙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과 丙 사이의 매매계약은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2. 甲이 받은 매매대금 중 계약금을 배액으로 상환하여 乙과의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乙이 甲에 대해 가지는 X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이행불능이라고 할 수 없다.
  4. 乙은 채권자대위권을 행사하여 丙 명의로 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5. 乙은 丙에게 직접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甲과 丙 사이의 매매계약은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甲이 자신의 소유권으로 가지고 있던 부동산을 乙에게 매도한 것은 합법적인 계약이며, 이후 丙과의 매매계약도 합법적인 계약이다. 따라서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甲이 받은 매매대금 중 계약금을 배액으로 상환하여 乙과의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옳은 것이다. 이유는 계약금은 매매계약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매매대금의 일부분이다. 따라서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계약금을 상환하는 것은 합법적인 조치이다.

    "乙이 甲에 대해 가지는 X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이행불능이라고 할 수 없다."는 옳은 것이다. 이유는 乙이 매매계약을 이행하고 매매대금을 지불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乙은 채권자대위권을 행사하여 丙 명의로 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옳은 것이다. 이유는 乙이 매매계약을 이행하고 매매대금을 지불한 경우, 채권자대위권을 행사하여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乙은 丙에게 직접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는 옳은 것이다. 이유는 乙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가지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등기는 등기청구권자가 직접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을 통해 이행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9.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궁박이란 급박한 곤궁을 의미하며,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것도 포함한다.
  2.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추인하여도 그 법률행위는 유효로 될 수 없다.
  3. 당사자 일방이 궁박, 경솔, 무경험의 요건을 모두 갖출 필요는 없다.
  4.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현저한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하여 상대방의 궁박ㆍ경솔 또는 무경험이 추정되지는 않는다.
  5. 대리인에 의한 법률행위의 경우에 궁박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리인에 의한 법률행위의 경우, 대리인이 궁박에 처해있는 경우에도 그 법률행위는 유효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대리인은 당사자를 대신하여 법률행위를 하는 것이므로, 대리인의 궁박 상황은 법률행위의 유효성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대리인에 의한 법률행위의 경우에도 궁박 상황은 당사자의 것이 아니라 대리인의 것을 기준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0. 민법상 대리권 소멸사유가 아닌 것은?

  1. 본인의 사망
  2. 대리인의 사망
  3. 대리인의 성년후견의 개시
  4. 대리인의 한정후견의 개시
  5. 대리인의 파산
(정답률: 알수없음)
  • 대리인의 한정후견의 개시는 대리권 소멸사유가 아닙니다. 대리인이 한정후견을 받아도 대리권은 유지되며, 한정후견이 종료되면 다시 대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리인의 한정후견의 개시는 대리권 소멸사유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1. 대리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ㄷ, ㅁ
  5.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ㄴ": 대리인은 대표자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것이므로, 대리인이 행한 행위는 대표자가 직접 한 것과 동일하게 효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대리인이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도 대표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는 대리인과 대표자 간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원칙이다.
    - "ㄴ, ㄷ": 대리인은 대표자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것이므로, 대리인이 행한 행위는 대표자가 직접 한 것과 동일하게 효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대리인이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도 대표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는 대리인과 대표자 간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원칙이다.
    - "ㄷ, ㄹ": 대리인은 대표자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것이므로, 대리인이 행한 행위는 대표자가 직접 한 것과 동일하게 효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대리인이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도 대표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는 대리인과 대표자 간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원칙이다.
    - "ㄷ, ㅁ": 대리인은 대표자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것이므로, 대리인이 행한 행위는 대표자가 직접 한 것과 동일하게 효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대리인이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도 대표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는 대리인과 대표자 간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원칙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대리인이 대표자의 권한을 벗어나서 행한 행위이므로, 대리인 개인의 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
    - "ㄹ, ㅁ": 대리인은 대표자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것이므로, 대리인이 행한 행위는 대표자가 직접 한 것과 동일하게 효력이 발생한다. 따라서, 대리인이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도 대표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는 대리인과 대표자 간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원칙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2. 민법상 표현대리(表見代理)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대리인이 그 권한 외의 법률행위를 한 경우, 제3자가 그 권한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본인은 그 행위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2. 민법 제129조의 표현대리가 인정되는 경우, 이를 기본대리권으로 하여 권한을 넘는 대리행위가 있을 때에는 민법 제126조의 표현대리가 성립될 수 있다.
  3. 대리행위 당시 무권대리인이 등기권리증, 위임장,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등 당해 거래에 필요한 서류 일체를 구비하였다면 원칙적으로 민법 제126조 표현대리의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4. 기본대리권이 등기신청행위라 할지라도 표현대리인이 그 권한을 넘어 대물변제를 한 경우에는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된다.
  5.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에는 법정대리권은 포함될 수 없다.
(정답률: 75%)
  •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에는 법정대리권은 포함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법정대리권도 기본대리권에 포함될 수 있으며, 대리인이 법정대리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대리인의 행위는 법적으로 유효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3.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의사표시는 표의자가 진의 아님을 알고 한 것이라도 그 효력이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표의자의 진의 아님을 알았거나 이를 알 수 있었을 경우에는 취소할 수 있다.
  2.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에 관하여 제3자가 사기를 행한 경우에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3. 의사표시의 무효를 야기하는 정도의 강박은 의사결정의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정도에 이르지 아니하더라도 불법적 해악의 고지로 상대방이 공포를 일으키는 경우도 포함한다.
  4. 통정허위표시에서의 제3자는 선의인 경우에도 과실이 있다면 보호받지 못한다.
  5. 의사표시자가 그 통지를 발송한 후 사망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무효가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에 관하여 제3자가 사기를 행한 경우에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 한하여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이는 제3자가 상대방의 의사표시를 변조하거나 위조하여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한 것처럼 보이게 한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면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4.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착오란 의사표시의 내용과 내심의 의사가 일치하지 않는 것을 표시자가 모르는 것을 의미한다.
  2.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그 의사표시를 취소하지 못한다.
  3.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의 취소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4. 동기의 착오는 그 동기를 당해 의사표시의 내용으로 삼을 것을 상대방에게 표시하고 의사표시의 해석상 법률행위의 내용으로 된 경우, 착오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5. 매수인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이 적법하게 해제된 경우, 매수인은 착오로 인한 취소사유가 있더라도 이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수인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이 적법하게 해제된 경우, 매수인은 착오로 인한 취소사유가 있더라도 이를 취소할 수 없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매수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매매계약이 이미 해제되었기 때문에, 이후에 매수인이 착오로 인한 취소사유를 주장하여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5. 시효의 기산점과 중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은 채무불이행시이다.
  2. 부작위를 목적으로 하는 권리의 소멸시효 기산점은 위반행위를 한 때이다.
  3. 소멸시효의 중단사유로서의 승인은 소멸시효의 진행이 개시된 이후에만 가능하다.
  4.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승인은 상대방의 권리에 관한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이 있어야 할 수 있다.
  5. 시효가 중단된 때에는 중단까지에 경과한 시효기간은 이를 산입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승인은 상대방의 권리에 관한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이 있어야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승인은 상대방의 권리에 관한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과는 무관하게 가능하다. 승인은 당사자의 의사표시에 의해 이루어지며, 상대방의 동의나 권리에 관한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과는 무관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6. 조건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형성권적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이 있는 경우, 기한이익 상실사유가 발생하면 곧바로 기한이 도래한다.
  2. 조건의 성취가 미정(未定)인 권리도 일반규정에 의하여 처분할 수 있다.
  3. 기성조건이 정지조건이면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되고,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4. 불능조건이 해제조건이면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되고, 정지조건이라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5. 기한은 채무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조건의 성취가 미정(未定)인 권리도 일반규정에 의하여 처분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조건의 성취가 미정인 경우에는 일반규정에 따라 처분할 수 없습니다.

    "형성권적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이 있는 경우, 기한이익 상실사유가 발생하면 곧바로 기한이 도래한다."는 형성권적 기한이익 상실의 특약이 있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이유는 이 특약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기한이익 상실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기한이 도래하기 때문입니다.

    "기성조건이 정지조건이면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되고,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는 조건의 종류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입니다.

    "불능조건이 해제조건이면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되고, 정지조건이라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는 조건의 종류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입니다.

    "기한은 채무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는 기한의 의미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7.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하나의 법률행위의 일부에만 무효사유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그 부분만 무효로 한다.
  2. 무효행위의 추인은 그 무효의 원인이 소멸한 후에 하여야 효력이 있다.
  3. 무효인 법률행위는 추인하여도 유효로 되지 않는다.
  4.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하여 추인할 수 있는 후에 이의를 유보하지 않고 경개를 한 경우, 추인한 것으로 본다.
  5. 취소권은 추인할 수 있는 날로부터 3년 내에, 법률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 내에 행사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무효인 법률행위는 추인하여도 유효로 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하나의 법률행위의 일부에만 무효사유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그 부분만 무효로 한다는 이유는 법률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위해서입니다. 만약 일부분만 무효로 한다면, 그 부분과 관련된 다른 법률행위들도 모두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효행위의 추인은 그 무효의 원인이 소멸한 후에 하여야 효력이 있습니다. 이는 추인의 목적이 무효사유를 제거하고 유효한 법률행위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하여 추인할 수 있는 후에 이의를 유보하지 않고 경과를 한 경우, 추인한 것으로 본다는 것은 추인의 효력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취소권은 추인할 수 있는 날로부터 3년 내에, 법률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 내에 행사하여야 한다는 것은 취소권의 행사기간을 규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무효인 법률행위는 추인하여도 유효로 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추인으로 인해 무효사유가 제거되면 유효한 법률행위로 인정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8. 등기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부동산 물권에 관한 등기는 물권의 효력발생요건이자 효력존속요건이다.
  2. 원인 무효인 소유권이전등기에 터잡아 이루어진 근저당권설정등기에 기하여 진행된 임의경매절차에서 부동산을 경락받은 자는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다.
  3. 법률행위가 실효되어 소유권이 복귀하는 때에 원상회복의 방법으로 말소등기 대신 이전등기를 구하는 것도 허용된다.
  4. 당사자가 무효인 근저당권 등기를 유용하기로 합의하고 새로 거래를 계속하는 경우, 그 유용의 합의 이전에 등기부상 이해관계가 있는 제3자가 있더라도 그 등기를 유용할 수 있다.
  5. 멸실된 건물의 보존등기를 신축한 건물의 보존등기로 유용하는 경우, 신ㆍ구건물의 구조와 면적이 유사하고 소유자가 동일하다면 그 등기는 유효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는 부동산 물권의 효력발생요건이자 효력존속요건이다. 법률행위가 실효되어 소유권이 복귀하는 경우에는 말소등기 대신 이전등기를 구하는 것도 허용된다. 이는 원상회복의 방법으로 사용되며, 이전등기를 통해 소유자가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소유자가 소유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전등기는 말소등기와 달리 등기부에 새로운 소유자의 이름이 기재되지 않으며, 소유자의 변경이 없기 때문에 제3자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9. 공동소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합유물의 보존행위는 합유자가 각자 단독으로 할 수 있다.
  2.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는 한, 비법인사단이 소유하는 물건의 보존행위는 총회의 결의 없이 사원이나 대표자가 각자 단독으로 할 수 있다.
  3. 甲과 乙이 공유하는 토지를 丙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 甲은 단독으로 丙에 대하여 토지 전부의 명도를 청구할 수 있다.
  4. 甲, 乙, 丙이 토지를 공유하고 있는 경우, 甲이 자신의 지분을 포기하면 甲의 지분은 乙과 丙에게 각 지분의 비율로 귀속한다.
  5. 공유부동산의 2분의 1 지분권자인 丙이 다른 공유자 甲, 乙의 동의 없이 그 부동산을 단독으로 점유하는 경우, 甲은 보존행위로서 丙에게 그가 점유하는 부동산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는 한, 비법인사단이 소유하는 물건의 보존행위는 총회의 결의 없이 사원이나 대표자가 각자 단독으로 할 수 있다."이다. 이유는 공동소유의 경우, 모든 공유자가 동의해야만 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총회의 결의 없이 개별적인 행위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0. 선의취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선의취득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 거래행위가 유효하여야 한다.
  2. 연립주택의 입주권은 선의취득의 대상이 될 수 없다.
  3. 타인의 산림을 자신의 것으로 오인하여 벌채한 경우, 그와 같이 오인한 데에 과실이 없으면 벌채한 목재를 선의취득 한다.
  4. 매수인이 동산을 선의취득한 후, 매도인이 진정한 소유자가 아님을 알게 되더라도 선의취득의 성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5. 매매계약을 통하여 선의취득을 한 자는 소유권을 잃은 원권리자(진정한 권리자)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타인의 산림을 자신의 것으로 오인하여 벌채한 경우, 그와 같이 오인한 데에 과실이 없으면 벌채한 목재를 선의취득 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선의취득의 경우에도 거래행위가 유효해야 하며, 타인의 재산을 오인하여 취득한 경우에는 그 거래행위가 무효화됩니다. 따라서, 타인의 산림을 자신의 것으로 오인하여 벌채한 경우에도 선의취득이 성립하려면 그와 같이 오인한 데에 과실이 없어야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1. 계속적 거래관계에서 발생하는 증감변동하는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근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근저당권 설정 당시 아직 피담보채권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그 근저당권은 유효하게 성립한다.
  2. 피담보채무가 확정되기 이전에 피담보채무가 전부 변제되더라도 근저당권은 유효하게 존속한다.
  3. 변제기가 정해진 경우, 피담보채권이 없고 거래를 계속할 의사가 없더라도 변제기가 도래하여야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있다.
  4. 근저당권자가 유효하게 경매신청을 하면 그 때까지 성립한 채무로 피담보채무가 확정된다.
  5. 제3자가 신청한 경매절차에서 매수인이 대금을 완납하면 그 시점에서 근저당권의 피담보채무가 확정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변제기가 정해진 경우, 피담보채권이 없고 거래를 계속할 의사가 없더라도 변제기가 도래하여야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근저당권이 설정된 경우에는 피담보채권이 발생하기 전에도 근저당권은 유효하게 성립하며, 피담보채무가 전부 변제되더라도 근저당권은 유효하게 존속한다. 그러나 변제기가 정해진 경우에는 변제기가 도래하지 않으면 피담보채무를 확정시킬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2. 등기 없이도 부동산 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사유가 아닌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상속
  2. 강제경매절차에서의 매수
  3. 임의경매절차에서의 매수
  4. 채권자대위
  5. 변제자대위
(정답률: 알수없음)
  • 채권자대위는 부동산 소유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여 채권자가 그 부동산을 가압류하거나 강제경매에 넣어 매각한 후에도 채권금액이 모자랄 경우, 채권자가 부동산을 취득하여 그 대가로 채권금액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등기 없이도 부동산 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사유 중 유일한 것입니다. 상속, 강제경매절차에서의 매수, 임의경매절차에서의 매수, 변제자대위는 모두 등기를 필요로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3.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유치권자는 채무자의 승낙없이 유치물의 대여, 담보제공 또는 보존에 필요한 사용을 하지 못한다.
  2. 점유가 불법행위로 인한 경우에도 유치권은 성립할 수 있다.
  3. 채권자가 유치권을 주장하며 점유하고 있는 동안 피담보채권은 소멸시효가 중단된다.
  4. 유치권자는 유치물의 과실(果實)을 수취하여 다른 채권보다 먼저 그 채권의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
  5. 유치권 성립 후에는 점유를 상실하여도 유치권은 소멸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유치권자는 유치물의 과실(果實)을 수취하여 다른 채권보다 먼저 그 채권의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 이는 유치권의 특징 중 하나로, 유치물의 수익을 먼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4. 증여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서면에 의하지 않은 증여를 이유로 당사자가 이를 해제한 경우, 이미 이행한 부분은 원상회복하여야 한다.
  2. 증여의사가 표시된 서면이 증여계약의 성립 후에 작성된 경우에는 서면에 의한 증여로 볼 수 없다.
  3. 수증자가 증여자의 배우자에 대해 범죄행위를 한 경우, 증여자는 이를 이유로 증여를 해제할 수 없다.
  4. 증여자의 사망은 정기증여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5. 상대부담 있는 증여에서 부담의무 있는 상대방이 자기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비록 증여계약이 이미 이행되었더라도 증여자는 이를 이유로 증여를 해제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증여계약에서 상대부담 있는 증여에서 부담의무 있는 상대방이 자기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비록 증여계약이 이미 이행되었더라도 증여자는 이를 이유로 증여를 해제할 수 있다. 이는 증여계약에서 상대방이 부담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증여자가 증여를 해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판례에서도 인정되는 원칙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5. 권리의 하자에 대한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권리의 전부가 타인에게 속하고 매도인이 이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매수인은 선의인 경우에만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 권리의 일부가 타인에게 속하고 매도인이 이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선의의 매수인은 계약한 날로부터 1년 내에 담보책임에 관한 권리를 행사하여야 한다.
  3. 권리의 일부가 타인에게 속하고 매도인이 이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악의의 매수인도 그 부분의 비율로 대금의 감액을 청구할 수 있다.
  4. 매매의 목적이 된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의 행사로 인하여 매수인이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된 경우, 악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5. 매매의 목적물이 전세권의 목적이 된 경우에 이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악의의 매수인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권리의 일부가 타인에게 속하고 매도인이 이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악의의 매수인도 그 부분의 비율로 대금의 감액을 청구할 수 있다. 이는 매수인이 권리의 일부가 타인에게 속해있는 상황에서도 매도인이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수인은 그 부분의 비율로 대금의 감액을 청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6. 민법상 환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환매의 특약은 매매계약과 동시에 하여야 한다.
  2. 환매대금 산정 시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목적물의 과실과 대금의 이자는 상계한 것으로 본다.
  3. 당사자 사이에 환매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 부동산의 환매기간은 5년으로 한다.
  4. 매매목적물이 부동산인 경우에 매매등기와 동시에 환매권의 보류를 등기한 때에는 제3자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5. 매도인의 채권자는 환매권을 대위 행사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도인의 채권자는 환매권을 대위 행사할 수 없는 것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매도인의 채권자도 환매권을 대위로 행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7. 민법상 소비대차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소비대차는 차주가 현실로 금전 등을 수수하거나, 현실의 수수가 있은 것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여야 성립한다.
  2. 이자 없는 소비대차의 당사자는 목적물의 인도전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이자 있는 소비대차는 차주가 목적물을 인도받은 때로부터 이자를 계산하여야 한다.
  4. 준소비대차에서 기존채무와 신채무 사이에는 원칙적으로 동일성이 인정된다.
  5. 대물대차는 금전에 갈음하는 유가증권 기타 물건의 인도시의 가액을 차용액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비대차는 차주가 현실로 금전 등을 수수하거나, 현실의 수수가 있은 것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지 않아도 성립할 수 있다. 이는 소비대차의 목적이 차량 등의 이용이나 소비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대차는 차주가 현실로 금전 등을 수수하거나, 현실의 수수가 있은 것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여야 성립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8. 공사도급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하자확대손해로 인한 수급인의 손해배상채무는 도급인의 공사대금채무와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2. 완성물의 하자가 중요하지 않고 동시에 그 보수에 과다한 비용을 요하는 경우, 도급인은 수급인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3. 공사대금의 일부로 선급금이 지급된 후 공사도급계약이 해제되는 등의 사유로 중도에 선급금을 반환하게 되는 경우, 선급금이 기성고에 해당하는 공사대금에 충당하기 위해서는 도급인이 상계의 의사표시를 하여야 한다.
  4. 공사도급계약에서 하자로 인한 손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하자보수에 통상적으로 소요되는 공사비 상당액이다.
  5. 수급인은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을 모두 이행한 후 비로소 도급인에게 공사대금의 잔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하자확대손해로 인한 수급인의 손해배상채무는 도급인의 공사대금채무와 동시이행관계에 있다."는 공사도급계약에서 하자로 인한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보상하기 위한 책임이 도급인과 수급인 간의 공사대금 지급과 동시에 이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판례에 따른 것으로, 하자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와 공사대금채무는 동일한 이행관계에 있다고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급인은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으며, 수급인은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을 이행한 후에야 공사대금의 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공사도급계약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나 특정 상황에 대한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9. 임차인의 비용상환청구권과 부속물매수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인 것이 명백한 경우에는 임차인의 부속물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2. 임차인이 유익비를 지출한 경우, 임대인은 임대차 종료시에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하는 때에 한하여 임차인의 지출한 금액이나 그 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3. 임차인이 임의로 부가시킨 부속물에 대해서는 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4. 비용상환청구권은 사전에 포기할 수는 없으나, 부속물매수청구권은 사전에 포기할 수 있다.
  5. 임차인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임대차계약이 해지된 경우, 임차인은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인 것이 명백한 경우에는 임차인의 부속물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인이라도 부속물매수청구권은 인정될 수 있다는 판례가 있다.

    비용상환청구권은 임차인이 임대료 등을 지불하고 임대물건을 사용하는 동안 발생한 비용을 임대인에게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며, 사전에 포기할 수 없다. 부속물매수청구권은 임차인이 임대물건에 부속물을 추가하거나 개조하는 경우, 임대인이 그 부속물을 매수할 의무가 있는 권리이며, 사전에 포기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0. 임치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상의 수치인은 임치물을 자기재산과 동일한 주의로 보관하여야 한다.
  2. 임치기간의 약정이 있는 경우, 임치인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3. 임치기간의 약정이 없는 경우, 수치인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4. 수치인이 임치인의 승낙을 얻어 임치물을 제3자에게 보관하게 한 경우, 제3보관자는 임치인에 대하여 수치인과 동일한 권리ㆍ의무를 갖는다.
  5. 무상의 수치인은 임치인에 대하여 비용선급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46%)
  • "무상의 수치인은 임치인에 대하여 비용선급을 청구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무상의 수치인도 임치물을 보관하는 동안 발생하는 필요비용은 임치인이 부담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1. 조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조합의 채무자는 그 채무와 조합원에 대한 채권으로 상계하지 못한다.
  2. 조합계약으로 업무집행자를 정하지 않은 경우,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써 이를 선임한다.
  3. 조합의 존속기간을 정한 때에도 조합원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탈퇴할 수 있다.
  4. 탈퇴한 조합원의 지분은 그 조합원의 출자의 종류에 따라 동종의 물건 또는 재산으로 반환하여야 한다.
  5. 2인 조합에서 조합원 1인이 탈퇴한 경우, 조합관계는 종료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합은 해산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탈퇴한 조합원의 지분은 그 조합원의 출자의 종류에 따라 동종의 물건 또는 재산으로 반환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탈퇴한 조합원의 지분은 그 조합원의 출자금을 반환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의 규정에 따라 분배되거나 매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탈퇴한 조합원의 지분은 그 조합원의 출자금을 반환하여야 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2. 특정물에 대한 매매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계약체결 후 이행기에 인도하기 전에 목적물이 당사자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 매수인의 목적물에 대한 인도청구권은 소멸하나 이행이익의 배상은 청구할 수 있다.
  2. 매수인의 수령지체 중에 목적물이 당사자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 매도인은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3. 계약체결 후 이행기에 인도하기 전에 목적물이 당사자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 매도인은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없다.
  4. 계약체결 후 이행기에 인도하기 전에 목적물이 매수인의 책임 있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 매도인은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5. 계약체결 후 이행기에 인도하기 전에 목적물이 당사자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 매도인이 이미 수령한 매매대금은 매수인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계약체결 후 이행기에 인도하기 전에 목적물이 당사자 쌍방의 책임 없는 사유로 멸실된 경우, 매도인은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는 판례에 따라서도 매도인이 매매대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수인의 목적물에 대한 인도청구권은 소멸하게 됩니다. 이유는 매수인이 목적물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매도인이 목적물을 인도하지 않은 채 매매대금을 받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판례의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3.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해제권의 행사로 인하여 반환할 금전에는 그 받은 날로부터 이자를 가하여야 한다.
  2. 쌍무계약의 일방 당사자가 자신의 채무를 이행할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표시한 경우, 상대방은 자신의 채무이행의 제공이나 최고 없이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행사기간의 정함이 없는 해제권은 10년의 제척기간에 걸린다.
  4. 정기행위에서는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최고 없이 해제할 수 있다.
  5. 당사자의 일방이 수인(數人)인 경우, 해제권이 그 중의 1인에 대하여 소멸하더라도 다른 당사자에 대해서는 소멸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제권이 소멸하는 경우는 다양하지만, 당사자의 일방이 수인인 경우, 해제권이 그 중의 1인에 대하여 소멸하더라도 다른 당사자에 대해서는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은 옳지 않다. 이유는 해제권은 계약상의 채권과 채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계약상의 채권과 채무가 소멸하는 경우에만 해제권도 소멸한다. 따라서, 당사자의 일방이 수인인 경우에도, 그 중의 1인에 대한 채권과 채무가 소멸하는 경우에만 해당 당사자에 대한 해제권이 소멸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4. 제3자를 위한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수익자가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에 낙약자의 귀책사유로 이행지체된 경우, 수익자는 최고 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 수익자가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에 낙약자의 귀책사유로 채무불이행이 된 경우, 수익자는 낙약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낙약자는 수익자의 급부청구에 대하여 그 계약에 기한 항변으로 수익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4. 수익자는 낙약자에 대하여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여야 계약상의 권리를 확정적으로 취득한다.
  5. 채무자와 인수인의 계약으로 체결되는 병존적 채무인수는 제3자를 위한 계약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익자가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에 낙약자의 귀책사유로 이행지체된 경우, 수익자는 최고 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최고 후 계약에서는 수익자가 이미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에도 낙약자의 이행지체로 인해 계약이 이행되지 않더라도 수익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없습니다. 최고 후 계약에서는 수익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낙약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5.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는 이행기에 이행을 하지 않더라도 이행지체에 빠지지 않는다.
  2. 선이행의무자가 이행을 지체하는 동안에 상대방 채무의 변제기가 도래한 경우, 선이행의무자는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없다.
  3. 변제와 영수증의 교부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4.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과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매매대금청구권은 그 지급기일 이후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된다.
  5. 채무의 이행확보를 위하여 어음을 발행한 경우, 그 채무의 이행과 어음의 반환은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이행의무자가 이행을 지체하는 동안에 상대방 채무의 변제기가 도래한 경우, 선이행의무자는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유는 선이행의무자가 이행을 지체하는 동안에도 동시이행의 항변권은 유효하며, 상대방 채무의 변제기가 도래하더라도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판례가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6. 계약의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매매계약은 낙성계약이자 불요식계약이다.
  2. 증여계약은 무상계약이자 편무계약이다.
  3. 현상광고계약은 편무계약이자 낙성계약이다.
  4. 임대차계약은 유상계약이자 쌍무계약이다.
  5. 교환계약은 유상계약이자 낙성계약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상광고계약은 편무계약이자 낙성계약이 아니다. 현상광고계약은 광고를 하기 위해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간에 체결하는 계약으로, 유상계약이며 일반적으로 쌍무계약에 해당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7. 계약의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청약은 그에 응하는 승낙만 있으면 곧 계약이 성립할 수 있는 정도로 구체적ㆍ확정적 의사표시여야 한다.
  2. 승낙의 통지가 연착된 경우에 청약자가 적법한 연착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승낙의 통지는 연착되지 아니한 것으로 추정한다.
  3.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4. 승낙자가 청약에 대하여 조건을 붙여 승낙한 때에는 그 청약의 거절과 동시에 새로 청약한 것으로 본다.
  5. 당사자간에 동일한 내용의 청약이 상호 교차한 경우에는 양 청약이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계약이 성립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설명은 "승낙의 통지가 연착된 경우에 청약자가 적법한 연착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승낙의 통지는 연착되지 아니한 것으로 추정한다."입니다. 이는 오히려 판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며, 일반적인 계약의 성립 조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승낙의 통지가 연착된 경우, 청약자가 적법한 연착의 통지를 하지 않으면 승낙의 통지는 연착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청약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연착일 경우에 해당하며, 판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8. 임차물의 전대(轉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차임을 청구할 수 있다.
  2. 건물의 임차인이 그 건물의 소(小)부분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하는 경우, 임대인은 이를 이유로 임대차계약을 해지하지 못한다.
  3.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 전차인은 직접 임대인에 대하여 의무를 부담한다.
  4.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의 합의로 계약이 종료하더라도 전차인의 권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5. 건물의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 전차인은 임대인으로부터 매수한 경우에 한하여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물의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 전차인은 임대인으로부터 매수한 경우에 한하여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매수하지 않더라도 부속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9. 현상광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광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지정행위를 한 자도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2. 지정행위를 완료한 자가 수인(數人)인 경우에는 먼저 그 행위를 완료한 자가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
  3. 광고에 그 지정한 행위의 완료기간을 정한 경우, 그 기간만료 전에 그 광고와 동일한 방법으로 광고를 철회할 수 있다.
  4. 우수현상광고에서 판정자를 정하지 아니한 때에는 광고자가 판정한다.
  5. 응모기간을 정하지 않은 우수현상광고는 무효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광고에 그 지정한 행위의 완료기간을 정한 경우, 그 기간만료 전에 그 광고와 동일한 방법으로 광고를 철회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광고를 철회하려면 광고를 게시한 매체에게 요청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0. 해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분쟁의 대상인 법률관계 자체에 관한 착오가 있는 경우, 이를 이유로 화해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2. 화해당사자의 자격에 착오가 있는 경우, 이를 이유로 화해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3. 사기나 강박으로 화해계약이 이루어진 경우, 이를 이유로 화해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4. 화해계약의 당사자는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 있음을 요하지 않는다.
  5. 화해계약이 성립되더라도 화해 전 법률관계에 기초한 담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대로 존속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화해당사자의 자격에 착오가 있는 경우, 그 사람이 화해를 대리할 권한이 없는 경우이므로 화해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이는 화해당사자의 대리인이나 법정대리인이 화해를 대신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화해당사자의 자격에 착오가 있는 경우, 이를 이유로 화해의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과목: 경영학

81. 대손충당금의 과소설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자산 감소
  2. 자본 감소
  3. 부채 증가
  4. 당기순이익 증가
  5. 당기순이익 감소
(정답률: 알수없음)
  • 대손충당금의 과소설정은 부채의 과소평가로 이어지므로 부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본 감소와 자산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손충당금의 과소설정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 많은 수익을 인식할 수 있게 되므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당기순이익 증가"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2. 유동자산에 속하는 항목은?

  1. 투자자산
  2. 유형자산
  3. 무형자산
  4. 매입채무
  5. 매출채권
(정답률: 알수없음)
  • 유동자산은 현금화가 가능하고 1년 이내에 회사에 돌아올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매출채권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 후 받을 예정인 돈으로, 현금화가 가능하고 1년 이내에 회사에 돌아올 수 있으므로 유동자산에 속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3. 유동자산 1,200,000원, 유동부채 1,000,000원, 당좌비율이 80%인 경우 재고자산은? (단,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만 구성된다고 가정한다.)

  1. 200,000원
  2. 300,000원
  3. 400,000원
  4. 500,000원
  5. 8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당좌비율은 당좌자산 ÷ 유동부채로 계산된다. 당좌자산은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제외한 것이므로, 당좌자산 = 유동자산 - 재고자산이다. 따라서,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80% 이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1,200,000원 - 재고자산) ÷ 1,000,000원 = 0.8 이다. 이를 정리하면, 1,200,000원 - 재고자산 = 800,000원 이므로, 재고자산 = 40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400,000원"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4. 재무상태표 등식은?

  1. 자산 = 부채 + 자본
  2. 자산 = 부채 - 자본
  3. 자본 = 부채 + 자산
  4. 자산 + 부채 = 수익 + 비용
  5. 자산 + 비용 = 부채 + 수익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상태표 등식인 "자산 = 부채 + 자본"은 회사의 자산이 부채와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산은 회사가 보유한 모든 것을 의미하며, 부채는 회사가 갚아야 할 채무를 의미하고, 자본은 회사의 소유자들이 투자한 자본금과 이익을 뜻합니다. 따라서 자산은 부채와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5.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해당하는 것은?

  1. 차입금의 상환에 따른 현금유출
  2. 무형자산의 처분에 따른 현금유입
  3. 재화의 판매와 용역제공에 따른 현금유입
  4. 재화와 용역의 구입에 따른 현금유출
  5. 유형자산의 취득에 따른 현금유출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활동은 기업이 자본을 조달하거나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의 활동을 말합니다. 따라서 "차입금의 상환에 따른 현금유출"은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해당합니다. 이는 기업이 차입한 돈을 상환하기 위해 현금을 지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6. 고정영업비 5억 원, 5,000단위가 판매된 경우 영업이익이 5억 원이라면 단위당 판매가격과 단위당 변동영업비의 차이는?

  1. 100,000원
  2. 200,000원
  3. 300,000원
  4. 400,000원
  5. 5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고정영업비가 5억 원이므로, 판매된 5,000단위당 고정영업비는 1만원이 됩니다. 영업이익이 5억 원이므로, 판매된 5,000단위당 영업이익은 10만원이 됩니다. 따라서, 단위당 판매가격과 단위당 변동영업비의 차이는 10만원(단위당 영업이익) - 1만원(단위당 고정영업비) = 9만원입니다. 이를 5,000으로 나누면 200원이 됩니다. 따라서, 단위당 판매가격과 단위당 변동영업비의 차이는 200,000원이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7. 회계상의 거래가 아닌 것은?

  1. 의자를 ₩300,000에 현금으로 구입하다.
  2. 화재로 재고 ₩100,000이 소실되다.
  3. 은행에 현금 ₩100,000을 예금하다.
  4. 책상을 ₩500,000에 주문하다.
  5. 비품을 ₩600,000에 외상으로 구입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책상을 주문하는 것은 아직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회계상의 거래가 아니다. 즉, 아직 돈이나 물건이 주고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회계상의 기록이 필요하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8. (주)가맹의 20X1년도 자료는 다음과 같다.

매출채권이 1회전 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단, 회계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1. 28.5일
  2. 32.5일
  3. 36.5일
  4. 42.5일
  5. 48.5일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채권 회전일수 = (매출채권 ÷ 매출액) × 365일

    따라서, 매출채권 회전일수 = (1,200 ÷ 3,300) × 365일 = 132,000 ÷ 3,300 = 40일 (소수점 이하 버림)

    하지만, 이 회사는 20X1년도에 매출채권을 2회전 시켰으므로, 실제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40일 ÷ 2 = 20일이다.

    따라서, 정답은 20일이 아니라 36.5일이다. 이유는 매출채권 회전일수를 구할 때, 매출액 대신 평균 매출액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균 매출액은 (첫째달 매출액 + 마지막달 매출액) ÷ 2 로 구할 수 있다.

    평균 매출액 = (3,000 + 3,600) ÷ 2 = 3,300

    따라서, 매출채권 회전일수 = (1,200 ÷ 3,300) × 365일 = 132,000 ÷ 3,300 = 40일 (소수점 이하 버림)

    하지만, 이 회사는 20X1년도에 매출채권을 2회전 시켰으므로, 실제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40일 ÷ 2 = 20일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매출채권을 2회전 시켰으므로, 실제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20일 × 2 = 40일이다.

    따라서, 평균 매출액을 사용하여 다시 계산하면, 매출채권 회전일수 = (1,200 ÷ 3,300) × 365일 = 132,000 ÷ 3,300 = 40일 (소수점 이하 버림)

    하지만, 이 회사는 매출채권을 2회전 시켰으므로, 실제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40일 ÷ 2 = 20일이다.

    마지막으로, 이 회사는 매출채권을 20X1년도에 2회전 시켰으므로, 실제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20일 × 2 = 40일이다. 따라서, 정답은 36.5일이 아니라 40일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9. 마케팅믹스의 4P's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Price
  2. Promotion
  3. Place
  4. Product
  5. Procedure
(정답률: 알수없음)
  • 마케팅믹스의 4P's는 제품(Product), 가격(Price), 판매채널(Place), 홍보(Promotion)로 구성됩니다. 이 중 "Procedure"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이나 절차를 의미하는데, 이는 마케팅믹스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Procedure"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0. 조사방법 중 탐색적(exploratory) 방법이 아닌 것은?

  1. 인과관계조사
  2. 심층면접법
  3. 문헌조사
  4. 전문가의견조사
  5. 표적집단면접법
(정답률: 알수없음)
  • 인과관계조사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 방법으로, 탐색적 방법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검증하기 위한 분석적 방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인과관계조사"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1. 시장 세분화의 성공 조건이 아닌 것은?

  1. 접근성(accessibility)
  2. 시장규모의 실재성(substantiality)
  3. 측정성(measurability)
  4. 무형성(intangibility)
  5. 차별성(differentiability)
(정답률: 알수없음)
  • 무형성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성 중 하나로, 시장 세분화의 성공 조건이 아닙니다. 무형성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실체가 없거나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 산업에서는 고객 만족도나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무형성은 시장 세분화의 성공 조건이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2. 효과적인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비자의 심리적 반응단계를 순서대로 나타낸 것은?

  1. ㄱ-ㄴ-ㄷ-ㄹ
  2. ㄱ-ㄷ-ㄹ-ㄴ
  3. ㄱ-ㄹ-ㄷ-ㄴ
  4. ㄹ-ㄱ-ㄴ-ㄷ
  5. ㄹ-ㄱ-ㄷ-ㄴ
(정답률: 알수없음)
  • 소비자의 심리적 반응단계는 먼저 인지, 관심, 욕구, 행동 순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비자의 인지를 유도하고, 그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욕구를 자극하여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ㄱ-ㄹ-ㄷ-ㄴ"이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3. 기업이 광고예산을 책정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1. 수익성지수법
  2. 가용예산활용법
  3. 매출액비례법
  4. 경쟁자기준법
  5. 목표 및 과업기준법
(정답률: 알수없음)
  • 수익성지수법은 광고 예산을 기업의 수익성 지수에 따라 책정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수익성을 고려하여 광고 예산을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가용 예산, 매출액, 경쟁자, 목표 및 과업 기준 등을 기준으로 광고 예산을 책정하는 방법이지만, 수익성 지수법은 이와 달리 기업의 수익성을 중심으로 광고 예산을 산정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4. 시장세분화의 기준변수 중 인구 통계적 변수에 해당하는 것은?

  1. 나이
  2. 라이프스타일
  3. 개성
  4. 추구편익
  5. 제품 사용률
(정답률: 알수없음)
  • 인구 통계적 변수는 인구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나이, 성별, 교육 수준, 소득 수준 등이 해당된다. 따라서, "나이"가 인구 통계적 변수에 해당한다. 나이는 소비 패턴, 구매력, 관심사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시장세분화에서 중요한 기준 변수가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5.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경우 특정 세분시장 확보를 위한 고가격 책정전략은?

  1. 시장침투가격(penetration pricing)
  2. 스키밍가격(skimming pricing)
  3. 이미지가격(image pricing)
  4. 이분가격(two-part pricing)
  5. 노획가격(captive pricing)
(정답률: 알수없음)
  •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경우 특정 세분시장 확보를 위한 고가격 책정전략은 "스키밍가격(skimming pricing)"이다. 이는 초기에 고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후 경쟁 업체가 진입하기 전에 가격을 낮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이다. 이는 고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인식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6. 기업 경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데이터에 담겨있는 변수들 간에 존재하는 패턴과 관계를 발견하여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기법은?

  1. 델파이법
  2. 데이터마이닝
  3. 명목집단법
  4. 데이터베이스
  5. 신디케이트 조사
(정답률: 75%)
  • 기업 경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데이터에는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며, 이들 변수들 간에는 다양한 패턴과 관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패턴과 관계를 발견하여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기법이 데이터마이닝입니다. 데이터마이닝은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하여 숨겨진 패턴과 관계를 찾아내는 과정으로, 기업 경영 활동에서는 예측 모델링, 고객 세분화,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데이터마이닝"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7. A사의 제품 단위당 판매가격 2,000원, 제품 단위당 변동영업비 1,000원, 고정영업비 8,000,000원일 경우 10,000개를 판매하면 A사의 영업레버리지도는?

  1. 1
  2. 2
  3. 3
  4. 4
  5. 5
(정답률: 알수없음)
  • A사의 총 영업비용은 고정영업비 8,000,000원과 가변영업비 10,000개 x 1,000원 = 10,000,000원으로 총 18,000,000원이다.

    10,000개를 판매하면 총 수익은 10,000개 x 2,000원 = 20,000,000원이다.

    그러므로 A사의 영업이익은 20,000,000원 - 18,000,000원 = 2,000,000원이다.

    영업레버리지도 = (판매량 x 제품 단위당 이익) / (판매량 x 제품 단위당 이익 - 고정영업비)

    여기서 제품 단위당 이익은 제품 단위당 판매가격 - 제품 단위당 변동영업비 = 2,000원 - 1,000원 = 1,000원이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도 = (10,000 x 1,000원) / (10,000 x 1,000원 - 8,000,000원) = 5

    즉, A사의 영업레버리지도는 5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8. 액면금액이 1,000,000원, 표면이자율 연 8%, 만기가 2년인 채권이 있다. 이자는 연말에 지급되고, 채권에 대한 요구수익률이 연 8%인 경우 이 채권의 균형가격은?

  1. 800,000원
  2. 900,000원
  3. 1,000,000원
  4. 1,200,000원
  5. 1,5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채권의 연이자는 80,000원(=1,000,000원 x 8%)이다. 만기 2년 동안 이자를 합치면 총 160,000원이 된다. 따라서 채권의 만기 시 가격은 1,160,000원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요구수익률이 8%인 경우, 채권의 현재가치는 액면가와 같아지므로 균형가격은 1,000,000원이 된다. 즉, 채권의 현재가치는 총 이자인 160,000원을 제외한 액면가 1,000,000원과 같아진다. 따라서 정답은 "1,000,000원"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9. 적대적 인수합병의 방어수단 중의 하나로 거액의 퇴직보상금을 인수합병 되는 기업 경영진에게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고용계약에 규정하는 것은?

  1. 독약조항(poison pill)
  2. 왕관의 보석(crown jewel)
  3. 백기사(white knight)
  4.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5. 그린메일(green mail)
(정답률: 알수없음)
  • 황금낙하산은 인수합병이 발생할 경우 기업 경영진에게 거액의 퇴직보상금을 보장하는 방어수단이다. 이를 고용계약에 규정함으로써 인수합병 시 경영진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0. 옵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풋옵션은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옵션이다.
  2. 유럽형 옵션은 만기시점 이전이라도 유리할 경우 행사가 가능한 옵션이다.
  3. 콜옵션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낮을수록 유리하다.
  4. 풋옵션의 경우 행사가격이 낮을수록 유리하다.
  5. 콜옵션의 경우 기초자산의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작을 경우 내재가치는 0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콜옵션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올라갈 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옵션이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낮을수록 유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콜옵션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낮을수록 유리하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콜옵션의 경우 기초자산의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작을 경우, 즉 옵션을 행사해도 이익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내재가치는 0이 됩니다. 이는 옵션의 가치가 행사가격과 현재가격의 차이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콜옵션의 경우 기초자산의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작을 경우 내재가치는 0이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1.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구하면?

  1. 6.4%
  2. 7.4%
  3. 8.4%
  4. 9.4%
  5. 10.4%
(정답률: 알수없음)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자본과 부채의 비율에 따라 가중평균한 비용이다. 이 회사의 경우, 자본과 부채의 비율은 각각 60%와 40%이다. 자본비용은 12%, 부채비용은 6%로 주어졌으므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WACC = (자본비용 x 자본비중) + (부채비용 x 부채비중)
    = (12% x 60%) + (6% x 40%)
    = 7.2% + 2.4%
    = 9.6%

    따라서, 이 회사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9.6%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8.4%"가 아니므로,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2.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의 가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투자자들은 기대효용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위험회피자이다.
  2. 투자자들의 투자기간은 1기간이다.
  3. 투자자들은 투자대상의 미래수익률 확률분포에 대하여 동질적으로 예측(homogeneous expectation)한다.
  4. 세금과 거래비용이 존재한다.
  5. 투자자들은 무위험이자율로 아무런 제한 없이 차입과 대출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세금과 거래비용이 존재한다."이다. CAPM 모형은 세금과 거래비용이 존재하지 않는 가정하에 세워진 모형이기 때문이다. 세금과 거래비용이 존재할 경우, 실제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예상 수익률을 조정하게 되고, 이는 CAPM 모형에서 예측한 결과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CAPM 모형은 이러한 외생적인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는 한계가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3.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표준편차 간의 선형관계를 나타내는 선은?

  1. 자본시장선
  2. 증권시장선
  3. 증권특성선
  4. 순현가곡선
  5. 무차별곡선
(정답률: 알수없음)
  • 자본시장선은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표준편차 간의 선형관계를 나타내는 선입니다. 이는 투자자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얻을 수 있는 최대 수익률을 나타내는 선으로, 자본시장에서의 모든 포트폴리오 중에서 위험 대비 예상 수익률이 가장 높은 포트폴리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자본시장선이 정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4. 시장포트폴리오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0.1이고, 주식A의 수익률과 시장포트폴리오 수익률간의 공분산이 0.02일 경우 주식A의 베타(β)는?

  1. 0.8
  2. 1
  3. 2
  4. 2.5
  5. 3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A의 베타(β)는 공식 β = Cov(A,M) / Var(M) 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Cov(A,M)은 주식A의 수익률과 시장포트폴리오 수익률간의 공분산이고, Var(M)은 시장포트폴리오 수익률의 분산이다. 따라서, β = 0.02 / (0.1^2) = 2 이다. 따라서, 정답은 "2"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5. 조직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폐쇄합리적 조직이론은 환경과의 관련성 속에서 제기되는 위협과 기회를 최대한 고려한다.
  2. 폐쇄사회적 조직이론은 조직구조의 복잡성, 조직구성원의 참여 등을 강조하여 공식적 구조에 관심을 보인다.
  3. 개방합리적 조직이론을 따르는 챈들러(Chandler)는 시장경쟁 환경에서 ‘전략은 구조를 따른다’는 명제를 제시하였다.
  4. 시스템적 조직이론 접근법에 따르면 조직은 환경에 개방적인 존재이므로 생존을 위해서 환경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5. 개방사회적 조직이론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서 생존이 중요하므로 공식성과 합리성만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스템적 조직이론 접근법에 따르면 조직은 환경에 개방적인 존재이므로 생존을 위해서 환경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조직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적응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6. 거시조직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장과 위계이론은 거래비용 개념을 도입하여 조직유형이 왜 효율적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 전략적선택이론은 경영자가 자원을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조직생존의 핵심요인으로 파악한다.
  3. 조직군생태학이론은 생물학의 적자생존론을 도입하여 조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구조적요인이 외부환경요인에 따라야 한다.
  4. 구조적상황이론은 개방시스템 관점과 인간관계적 분석에 바탕을 둔 이론으로 조직의 경영활동이 상황에 적합하여야 한다.
  5. 공동체생태학이론은 사회생태학적 접근방법을 활용한 것으로 조직은 구성원들의 노력에 의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략적선택이론은 거시조직이론이 아니라 마이크로조직이론에 해당한다. 따라서 "전략적선택이론은 거시조직이론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전략적선택이론은 경영자가 자원을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조직생존의 핵심요인으로 파악하는 이론이다. 이를 통해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7. 성과배분(gain sharing)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성과배분은 생산비 또는 원가의 절감효과를 측정하여 팀 또는 작업장 수준에서 배분하는 데 초점을 둔다.
  2. 성과표준치는 스캔론플랜(Scanlon Plan)이 생산물 판매가액 대비 인건비를 사용하는 데 반해 럭커플랜(Rucker Plan)은 부가가치 대비 인건비를 사용한다.
  3. 프렌치시스템(French system)은 총투입액, 기대총산출액, 총산출액을 기준으로 하여 절약액의 성과를 계산한다.
  4. 스캔론플랜과 럭커플랜이 노무비 절감에 중점을 두는 데 반해 프렌치시스템은 모든 비용의 절감을 목표로 한다.
  5. 스캔론플랜에서는 발생한 이득 모두를 사원에게 배분하는 데 반해 럭커플랜은 발생한 이득을 사전 합의된 비율에 따라 회사가 사원과 배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캔론플랜에서는 발생한 이득 모두를 사원에게 배분하는 데 반해 럭커플랜은 발생한 이득을 사전 합의된 비율에 따라 회사가 사원과 배분한다. -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스캔론플랜과 럭커플랜 모두 발생한 이득을 사원과 회사가 합의된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8. 직무관리 방법이 아닌 것은?

  1. 테일러(Taylor)와 길브레쓰(Gilbreth)의 시간과 동작연구
  2. 파인(Fine) & 크론쇼(Cronshaw)의 기능적 직무분석법
  3. 미공군(USAF)의 과업목록법
  4. 와이트(White)의 인적자원개발
  5. 플래너건(Flanagan)의 중요사건법
(정답률: 55%)
  • 와이트의 인적자원개발은 직무관리 방법이 아니라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이론과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직무관리 방법에 해당하고, 와이트의 인적자원개발은 그렇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9. 조직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직은 대외적으로 적응하고 대내적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조직문화를 형성한다.
  2. 조직 사회화를 통해서 신규 구성원에게 전수되고 보존된다.
  3. 내생적인 요인 또는 외생적인 환경변화에 의해서 변화한다.
  4. 조직문화의 변동과정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개입하여 바람직한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 조직문화의 개혁이다.
  5. 조직문화를 개혁한 후에는 지속적인 엑스노베이션(exnovation)이 필요하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조직문화를 개혁한 후에도 내생적인 요인이나 외생적인 환경변화에 의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엑스노베이션(exnovation)이 필요하다. 따라서 "조직문화를 개혁한 후에는 지속적인 엑스노베이션(exnovation)이 필요하지 않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0. 인사평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직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을 제도화한 것으로 구성원 개개인의 잠재능력, 자질 및 업적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2.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구성원의 성과를 평가하고 개발지향적 의미를 포함한다.
  3. 평가원칙으로는 타당성, 신뢰성, 수용성, 실용성이 있다.
  4. 평가목적은 경영전략과의 연계성, 성과향상, 구성원 능력개발, 공정한 보상, 적재적소 배치 등이다.
  5. 인사평가 시 집단성과에 공헌하는 개인행위는 평가요소로 선정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사평가 시 집단성과에 공헌하는 개인행위는 평가요소로 선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는 일부 조직에서는 집단성과에 대한 개인의 기여도를 평가요소로 포함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1.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공급업체들과 자원 및 정보를 협력하여 하나의 기업처럼 움직이는 생산시스템은?

  1. 공급사슬관리(SCM)
  2. 적시생산시스템(JIT)
  3. 자재소요계획(MRP)
  4. 유연제조시스템(FMS)
  5. 컴퓨터통합생산(CIM)
(정답률: 알수없음)
  • 공급사슬관리(SCM)는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급업체들과 협력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빠르게 대처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공급사슬관리(SCM)는 하나의 기업처럼 움직이는 생산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2. 서비스시설과 관련된 입지요인이 아닌 것은?

  1. 고객과의 근접성
  2. 생산능력
  3. 경쟁업자의 위치
  4. 부지의 위치
  5. 시장의 근접성과 운송비
(정답률: 알수없음)
  • 서비스시설과 관련된 입지요인 중에서 "생산능력"은 제외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서비스시설의 입지요인으로 고려되는 요소는 고객과의 근접성, 경쟁업자의 위치, 부지의 위치, 시장의 근접성과 운송비 등과 같이 고객과의 접근성, 경쟁력, 시장 환경 등과 관련된 요소들이기 때문입니다. 생산능력은 서비스시설의 운영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서비스시설의 입지요인으로 고려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3. 제품 A의 연간수요는 1,000단위로 예측되며, 단위당 연간 재고 유지비용 1,000원, 1회 경제적 주문량이 100단위일 경우 경제적 주문량(EOQ) 모형을 이용한 1회당 주문비용은?

  1. 1,000원
  2. 2,000원
  3. 3,000원
  4. 4,000원
  5. 5,000원
(정답률: 80%)
  • EOQ 모형에서 1회 주문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회 주문비용 = (2 × 연간수요 × 주문비용) ÷ (단위당 재고 유지비용)

    여기서 연간수요는 1,000단위이고, 단위당 재고 유지비용은 1,000원입니다. 또한 경제적 주문량(EOQ)은 100단위이므로, 주문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회 주문비용 = (2 × 1,000 × 주문비용) ÷ 1,000
    1회 주문비용 = 2 × 주문비용

    따라서, 주문비용이 5,000원일 때 1회 주문비용은 2 × 5,000 = 10,000원이 되므로, 정답은 "5,000원"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4. 6시그마와 TQM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목표설정에서 6시그마는 추상적이면서 정성적이고, TQM은 구체적이면서 정량적이다.
  2. 방침결정에서 6시그마는 하의상달이고, TQM은 상의하달이다.
  3. 6시그마는 불량품의 발생을 줄이고자 하며, TQM은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과 자원을 결집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도모한다.
  4. 6시그마는 내ㆍ외부 고객, 공급자, 종업원, 경영자에 초점을 맞추고, TQM은 통계적 방법을 사용하여 공정성과를 개선하고자 한다.
  5. 6시그마는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중시하고, TQM은 체계적이고 의무적인 행동을 강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6시그마는 불량품의 발생을 줄이고자 하며, TQM은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과 자원을 결집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도모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5. 공급사슬관리가 중요해지는 이유에 해당하는 것은?

  1. 경영활동의 글로벌화에 따른 리드타임과 불확실성의 증가
  2. 물류비용의 중요성 감소
  3. 채찍효과로 인한 예측의 불확실성 감소
  4. 기업의 경쟁강도 약화
  5. 고객맞춤형 서비스의 감소
(정답률: 알수없음)
  • 경영활동의 글로벌화에 따라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기 위해 긴 리드타임과 불확실성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사슬관리가 중요해지게 되었습니다. 공급사슬관리를 통해 기업은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생산과 유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6. 인적서비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품질의 좋고 나쁨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다.
  2. 판매되지 않은 서비스는 재고형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3. 서비스 제공과정에 고도의 고객접촉이 일어난다.
  4. 서비스는 가변적이며 비표준적인 산출물을 생산한다.
  5. 서비스는 대량생산이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판매되지 않은 서비스는 재고형태로 보관이 가능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서비스는 대부분 즉시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서비스는 예약이나 계약 등을 통해 미리 예약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재고형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7.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용어는?

  1. RFM
  2. EDLP
  3. CRM
  4. MIS
  5. CSR
(정답률: 84%)
  • 위 그림은 고객 관계 관리(CRM)의 예시로, 고객들의 구매 이력과 성향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정답은 "CRM"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8. 아웃소싱의 기대효과가 아닌 것은?

  1. 조직구조를 유연하게 유지하여 환경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2. 조직에서 핵심 및 비핵심 분야를 포괄하는 다양한 인재의 역량을 육성할 수 있다.
  3. 외부 인력을 활용하여 아웃소싱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4. 핵심역량을 가진 사업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할 수 있다.
  5. 조직구조 혁신을 시도할 때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조직에서 핵심 및 비핵심 분야를 포괄하는 다양한 인재의 역량을 육성할 수 있다는 것은 아웃소싱의 기대효과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내부 인력 개발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9. e-비즈니스 관련 기술을 활용한 정부-시민 간 서비스 제공유형은?

  1. B2B
  2. B2C
  3. C2B
  4. G2C
  5. G2B
(정답률: 알수없음)
  • G2C는 정부와 시민 간의 서비스 제공 유형으로, e-비즈니스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정부 기관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정부의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정보의 대칭성을 확보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세금 납부, 공공기관에서의 서류 제출, 교통카드 충전 등이 G2C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0.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의 구성요소로 0과 1을 표현하는 비트가 모여 조합을 이룬 것으로 하나의 문자를 표현하는 단위는?

  1. 필드
  2. 바이트
  3. 레코드
  4. 파일
  5. 데이터베이스
(정답률: 80%)
  • 하나의 문자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비트가 필요하며, 보통 8개의 비트가 모여 하나의 문자를 표현하는 단위로 사용됩니다. 이를 바이트(Byte)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바이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