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11-17)

수능(국어영역) 2016-11-17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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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영역)
(2016-11-1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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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다음은 발표를 들은 학생이 '정선의 산수화'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쓰기 위해 작성한 메모이다. 발표 내용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23%)
  • 발표 내용과 메모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발표자는 정선이 <삼일포>에서 수평으로 사방을 둘러보며 원근을 표현하는 평원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삼일포>에서 수직준법을 사용하였다고 기록한 ⓓ는 발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적절하지 않은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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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와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번 공통지문 문제)

  1. [A]는 상대측이 제시한 사례가 적합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적합한 사례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 [A]는 상대측이 앞서 진술한 내용의 일부를 확인하고, 기존 방식을 고수할 경우 생길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3. [B]는 상대측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믿을 만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출처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4. [B]는 상대측이 언급한 내용의 일부를 확인하고, 설문 조사 결과를 근거로 평가 기준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5. [A]와 [B] 모두 상대측이 인용한 전문가의 설명이 적합한지 따지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정답률: 22%)
  • [B]에서 찬성 측은 '평가 하는 기준이 타당하다고 하셨는데'라며 상대측 발언의 일부를 확인한 뒤, 평가 기준이 불공정하다고 응답한 학생이 많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근거로 들어 평가 기준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추첨 방식 도입 시 생길 문제점을 제기했을 뿐, 다른 적합한 사례 제시를 요구하지 않음
    기존 방식(심사 방식)이 아닌 추첨 방식 도입 시의 문제점을 제기함
    근거의 신뢰성 의문 제기나 출처 요구는 나타나지 않음
    양측 모두 전문가의 설명을 인용하거나 그 적합성을 따지는 과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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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 ㉡에 관한 토론의 내용을 분석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번 공통지문 문제)

  1. 찬성 측은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수 없다는 점에서 ㉡이 적합한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있군.
  2. 찬성 측은 시간과 노력이 불필요하게 드는 ㉠의 문제점을 ㉡이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적합하다고 주장하고 있군.
  3. 반대 측은 홍보관 운영을 더 잘 계획하고 준비한 동아리가 ㉡으로 인해 탈락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을 옹호하고 있군.
  4. 반대 측은 동아리가 홍보관 운영 계획서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가 내실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을 지지하고 있군.
  5. 반대 측은 ㉡을 도입하면 모든 동아리에게 선정 기회가 균등하게 부여된다는 점을 들어 ㉡이 ㉠보다 더 공평하다고 주장하고 있군.
(정답률: 15%)
  • 반대 측은 기존의 심사 방식($\text{㉠}$)을 옹호하고 추첨 방식($\text{㉡}$)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모든 동아리에게 선정 기회가 균등하게 부여되어 더 공평하다는 주장은 추첨 방식($\text{㉡}$)을 지지하는 찬성 측의 논리입니다.

    오답 노트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수 없다는 점: 찬성 측이 $\text{㉡}$의 적합성을 주장하는 근거임
    시간과 노력이 불필요하게 드는 $\text{㉠}$의 문제점: 찬성 측이 $\text{㉡}$ 도입을 주장하는 근거임
    더 잘 계획하고 준비한 동아리가 탈락할 수 있다는 점: 반대 측이 $\text{㉠}$을 옹호하는 근거임
    계획서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가 내실화: 반대 측이 $\text{㉠}$을 지지하는 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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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형 광고에 대해 발표하고자 한다. 다음 기사형 광고의 활용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물과 장수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을 인용한 것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기법의 예로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겠군.
  2. '△△샘물'이라는 제품명을 제목에 나타내지 않은 것은, 독자들에게 광고처럼 보이기 위한 기법의 예로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겠군.
  3. '특집', '기획' 등의 표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독자들이 기사로 오인하지 않도록 하는 제한 사항을 따른 예로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겠군.
  4. '△△샘물'이라는 특정 제품에 대한 출시일과 가격 정보를 제시한 것은, 독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기법의 예로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겠군.
  5. '글 ○○○ 기자'와 같은 정보를 명시하지 않은 것은, 독자들이 기자가 작성한 글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는 제한 사항을 따른 예로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겠군.
(정답률: 20%)
  • 기사형 광고는 독자가 광고임을 눈치채지 못하고 일반 기사로 오인하게 하여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제품명을 제목에 나타내지 않는 것은 독자들에게 광고처럼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하여 기사로 착각하게 만들기 위한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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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을 바탕으로 초고의 마지막 문단을 완성하고자 한다.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매체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불필요한 정보로 판단하게 하여 회피하게 한다. 따라서 기업은 매체 이용자들을 현혹하는 광고를 비판적으로 점검하며 기업 윤리를 지킬 필요가 있다.
  2. 광고 내용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다는 점에서 매체 이용자들에게 거부감을 준다. 따라서 매체 이용자들은 주체적으로 광고를 분별할 수 있는 비판적 태도를 기를 필요가 있다.
  3. 기존 광고에 비해 매체 이용자들의 거부감이 낮은 편이어서 부작용이 적다. 따라서 매체 이용자들은 기존 광고의 부작용을 인식하고 비판적으로 매체의 정보를 수용할 필요가 있다.
  4. 검색 대상과 제품이 달라 매체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 구매를 하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정부는 이러한 광고들을 강력히 규제하여 소비자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5. 광고를 유용한 정보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매체 이용자들에게 착각을 유도한다. 따라서 매체 이용자들은 필요한 정보와 광고를 구별할 수 있는 비판적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다.
(정답률: 13%)
  • 새로운 광고 기법(검색 광고, 기사형 광고)의 핵심 문제점은 광고를 유용한 정보처럼 위장하여 소비자가 이를 정보로 오인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매체 이용자가 정보와 광고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 비판적 안목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답 노트

    매체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불필요한 정보로 판단하게 하여 회피하게 한다: 새로운 기법 이전의 기존 광고 문제점임
    광고 내용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다: 검색 광고는 특정 대상에게만 노출되므로 틀린 설명임
    기존 광고에 비해 매체 이용자들의 거부감이 낮은 편: 문제점 언급이 아니며 기존 광고의 비판적 수용을 촉구하고 있음
    정부는 이러한 광고들을 강력히 규제: 매체 이용자의 비판적 인식을 촉구하라는 조건에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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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을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 : 조사의 사용이 부적절하므로 '어려움을'로 고쳐야겠어.
  2. ㉡ : 어휘의 사용이 부적절하므로 '띄었다'로 고쳐야겠어.
  3. ㉢ : 어미의 사용이 부적절하므로 '푸르지만'으로 고쳐야겠어.
  4. ㉣ : 접속어의 사용이 부적절하므로 '또한'으로 고쳐야겠어.
  5. ㉤ : 필요한 문장 성분이 빠져 있으므로 '꿈을'을 첨가해야겠어.
(정답률: 22%)
  • ㉢의 앞뒤 내용은 모두 '잔디 싹'의 긍정적인 미래를 나열하고 있으므로, 대등하게 연결하는 어미 '-고'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반대되는 내용을 연결하는 '-지만'으로 고치는 것은 문맥상 어색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 '겪다'는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이므로 '어려움을'이 적절함
    ㉡: '눈에 띄다'가 올바른 표현이므로 '띄었다'가 적절함
    ㉣: 긍정적 내용의 나열이므로 역접의 '그러나'보다 '또한'이 적절함
    ㉤: '이루다'는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이므로 '꿈을' 첨가가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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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의 ㉠,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한 것은?

(정답률: 16%)
  • 단어의 의미가 공간과 관련된 중심적 의미에서 추상적인 주변적 의미로 확장되는 사례를 찾는 문제입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의 '낮다'는 물리적 높이를 뜻하는 중심적 의미이며,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낮다'의 '낮다'는 정도나 수준이 미치지 못함을 뜻하는 추상적인 주변적 의미로 쓰였습니다.

    오답 노트

    크다: 둘 다 주변적 의미(가능성, 정도)
    넓다: 둘 다 중심적 의미(면적)
    좁다: 둘 다 주변적 의미(마음 씀씀이)
    작다: 주변적 의미 $\rightarrow$ 중심적 의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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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의 (가), (나)를 중심으로 음운 변동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3점]

  1. '꽂힌 [꼬친]'에는 (가)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
  2. '몫이 [목씨]'에는 (나)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
  3. '비옷 [비옫]'에는 (나)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
  4. '않고 [안코]'에는 (가), (나) 모두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
  5. '읊고 [읍꼬]'에는 (가), (나) 모두에 해당하는 음운 변동이 있다.
(정답률: 9%)
  • 제시된 (가)는 '음절 끝소리 규칙'을, (나)는 '자음군 단순화'를 설명합니다. '읊고'의 경우, 먼저 종성의 자음군 'ㄿ'에서 'ㄹ'이 탈락하는 자음군 단순화(나)가 일어나 [읖고]가 되고, 이어 'ㅍ'이 'ㅂ'으로 교체되는 음절 끝소리 규칙(가)이 적용되어 [읍고]가 된 후, 된소리되기를 거쳐 [읍꼬]가 됩니다. 따라서 (가)와 (나)가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꽂힌: 거센소리되기(축약) 발생
    몫이: 연음 및 된소리되기 발생
    비옷: 음절 끝소리 규칙(가)만 발생
    않고: 거센소리되기(축약)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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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학습 활동>의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1. 중세 국어 '열다', '흩다'는 타동사로만 쓰였고, 현대 국어 '열다', '흩다'도 타동사로만 쓰인다.
  2. 중세 국어 '열다', '흩다'는 자동사로만 쓰였고, 현대 국어 '열다', '흩다'도 자동사로만 쓰인다.
  3. 중세 국어 '열다', '흩다'는 타동사 및 자동사로 쓰였고, 현대 국어 '열다', '흩다'는 타동사로만 쓰인다.
  4. 중세 국어 '열다', '흩다'는 타동사 및 자동사로 쓰였고, 현대 국어 '열다', '흩다'는 자동사로만 쓰인다.
  5. 중세 국어 '열다', '흩다'는 타동사 및 자동사로 쓰였고, 현대 국어 '열다', '흩다'도 타동사 및 자동사로 쓰인다.
(정답률: 13%)
  • 중세 국어의 '열다'와 '흩다'는 목적어가 있는 타동사 문장과 목적어가 없는 자동사 문장에서 모두 쓰였습니다. 반면, 현대 국어에서는 목적어가 있을 때만 자연스럽게 쓰이며, 목적어가 없는 경우에는 피동 표현(열리다, 흩어지다)을 사용해야 하므로 타동사로만 쓰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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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밑줄 친 부분이 ㉠,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한 것은?(14번 공통지문 문제)

  1. ㉠ : 형이 동생을 울렸다.
    ㉡ : 그는 지구본을 돌렸다.
  2. ㉠ :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 : 우리는 용돈을 남겼다.
  3. ㉠ : 공책이 가방에 눌렸다.
    ㉡ : 옷이 못에 걸려 찢겼다.
  4. ㉠ : 바위 뒤에 동생을 숨겼다.
    ㉡ : 피곤해서 눈이 자꾸 감겼다.
  5. ㉠ : 나는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렸다.
    ㉡ : 그는 소년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겼다.
(정답률: 11%)
  • 사동사와 피동사의 구분을 묻는 문제입니다. ㉠은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시키는 사동의 의미가, ㉡은 주어가 동작을 당하는 피동의 의미가 더해진 사례를 찾아야 합니다.

    오답 노트

    바위 뒤에 동생을 숨겼다: '숨다'에 '-기-'가 붙어 사동사 (정답 ㉠)
    눈이 자꾸 감겼다: '감다'에 '-기-'가 붙어 피동사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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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윗글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포퍼가 제시한 과학적 방법에 따르면, 예측이 틀리지 않았을 경우보다는 맞을 경우에 그 예측을 도출한 가설이 지식으로 인정된다.
  2. 논리실증주의자에 따르면, “총각은 미혼의 성인 남성이다.”가 분석 명제인 것은 총각을 한 명 한 명 조사해 보니 모두 미혼의 성인 남성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3. 콰인은 관찰과 실험에 의존하는 지식이 관찰과 실험에 의존하지 않는 지식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4. 콰인은 분석 명제가 무엇인지는 동의적 표현이란 무엇인지에 의존하고, 다시 이는 필연성 개념에, 필연성 개념은 다시 분석 명제 개념에 의존한다고 본다.
  5. 콰인은 어떤 명제에, 의미가 다를 뿐만 아니라 서로 대체할 경우 그 명제의 참 또는 거짓이 바뀌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으면, 그 명제는 동어 반복 명제라고 본다.
(정답률: 11%)
  • 콰인의 분석 명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콰인은 분석 명제를 구분하는 기준인 동의적 표현이 필연성 개념에 의존하고, 이 필연성 개념이 다시 분석 명제 개념에 의존하는 순환론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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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을 바탕으로 총체주의의 입장에서 ⓐ~ⓒ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

  1. ⓑ가 거짓으로 밝혀지더라도 그것이 ⓐ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못하겠군.
  2. ⓑ가 거짓으로 밝혀지면 ⓒ의 어느 부분을 수정하느냐는 실용적 필요에 따라 달라지겠군.
  3. ⓑ는 ⓐ와 ⓒ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된다고 하겠군.
  4. ⓑ가 거짓으로 밝혀지면 ⓑ는 ⓒ의 주변부에서 경험과 직접 충돌한 것이라고 하겠군.
  5. ⓑ가 거짓으로 밝혀지면 ⓒ를 수정하는 방법으로는 ⓐ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겠군.
(정답률: 8%)
  • 총체주의 관점에서 가설과 지식 체계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총체주의에 따르면 특정 가설이 실용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반박을 피하기 위해 전체 지식 체계인 ⓒ를 수정함으로써 가설인 ⓐ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 거짓으로 밝혀졌을 때 ⓒ를 수정하여 ⓐ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진술은 총체주의의 입장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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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윗글의 총체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설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된 예측이 경험과 충돌하더라도 그 충돌 때문에 가설이 틀렸다고 할 수 없다.
  2. 논리학 지식이나 수학적 지식이 중심부 지식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고 해서 경험과 무관한 것은 아니다.
  3. 전체 지식은 어떤 결정적인 반박일지라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수정 대상을 주변부 지식으로 한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4. 중심부 지식을 수정하면 주변부 지식도 수정해야 하겠지만, 주변부 지식을 수정한다고 해서 중심부 지식을 수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5. 중심부 지식과 주변부 지식 간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해도 중심부 지식 중에는 주변부 지식들과 종류가 다른 지식이 존재한다.
(정답률: 10%)
  • 총체주의의 한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총체주의는 중심부 지식과 주변부 지식의 경계가 불분명하다고 주장하지만, 논리학 법칙처럼 경험과 무관하게 참으로 판별되는 지식은 경험에 의해 쉽게 변하는 주변부 지식과는 근본적으로 종류가 다르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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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문맥상 ㉢과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잇따른다
  2. 다다른다
  3. 봉착한다
  4. 회귀한다
  5. 기인한다
(정답률: 13%)
  • 문맥상 ㉢의 '도달하다'는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이른다는 의미이므로, '어떤 수준이나 한계에 미치다'라는 뜻을 가진 다다른다가 가장 적절한 대체어입니다.

    오답 노트

    잇따른다: 사건이 이어 발생함
    봉착한다: 어떤 상태에 부닥침
    회귀한다: 제자리로 돌아감
    기인한다: 원인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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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를 바탕으로 (나)에 대해 <학습 활동>을 수행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1번 공통지문 문제)

  1. (나)에서 용골대를 꾸짖는 계화와 박씨가 등장하는 것에는 병자호란 때에 있었으면 좋았을 인물에 대한 백성들의 소망이 반영되었겠군.
  2. 「임장군전」에서 항서를 보낸 것에 대해 서술자도 슬픔을 토로하는 것은 패전한 나라의 백성이라는 연대감이 반영된 것이겠군.
  3. (나)와 「임장군전」에서 모두 용골대가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진 데에는 백성들이 겪었던 패전의 고통이 반영되었겠군.
  4. (나)에서는 박씨의 용서를 통해, 「임장군전」에서는 용골대의 승전비 건립을 통해, 조선 백성들의 희생에 대한 추모 의식이 반영되었겠군.
  5. 「임장군전」과 달리 (나)에서 박씨의 승전을 통해 왕대비가 볼모로 가지 않게 된 과정이 형상화된 것은 패전의 상실감을 위로받고자 하는 백성들의 욕망이 반영된 결과이겠군.
(정답률: 12%)
  • 박씨가 청나라 군사를 용서한 것은 박씨의 관대함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청나라 군사를 초라하게 만들어 민족적 자존심을 높이려는 장치이지, 희생자에 대한 추모 의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의 임장군전에서 용골대가 승전비를 세운 것은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기 위함이지 추모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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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를 바탕으로 (나)를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1번 공통지문 문제)

  1. 장안 삼십 리에 불길이 충천하고 장안 미색이 끌려가는 장면은 조선 백성들의 비극적 체험을 드러내고 있다.
  2. 용골대에게 조선 도원수가 복종하여 명령을 따르는 장면은 관군의 무능함을 허구를 매개로 조명하고 있다.
  3. 박씨의 재주에 오랑캐 장수들이 황겁해 하는 장면에서, 패전의 고통이 허구적 인물의 활약을 통해 위로받고 있다.
  4. 오랑캐군의 침략이 은혜지국에 대한 침범이라는 박씨의 비난은 용골대를 비롯한 오랑캐군이 불의한 존재임을 드러내고 있다.
  5. 용골대가 장졸들의 죽음에 탄식하는 장면에서, 죽음의 책임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박씨에게 돌리려는 오랑캐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정답률: 9%)
  • 용골대는 "부질없이 조그만 계집을 시험하다가 공연히 장졸만 다 죽였으니, 어찌 분한치 않으리오"라고 말하며, 장졸들의 죽음을 박씨의 탓이 아닌 자신의 잘못으로 여기며 탄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박씨에게 돌리려 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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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를 바탕으로 (다)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1번 공통지문 문제)

  1. '식량'을 얻으려다가 인물이 죽게 되는 것은 전장과 후방이 구분되지 않는 혼돈의 현장을 보여 주는 것이로군.
  2. '갈가마귀떼'는 전쟁으로 인해 기본적인 존엄성마저 상실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기하게 하는군.
  3. '굶주린 이리떼'는 사람들이 전쟁의 폭력에 노출되어 이웃의 죽음조차 외면하는 냉혹한 존재로 변해 버렸음을 드러내는군.
  4. 피에 젖은 '쌀자루'는 전쟁의 폭력이 무고한 인물에게 끼친 전쟁의 상흔을 나타내는군.
  5. '벼랑을 기어오른다'는 전쟁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의 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군.
(정답률: 15%)
  • 굶주린 이리떼는 전쟁으로 인한 극심한 굶주림에 지쳐 곡식을 향해 달려드는 우리 민족의 비참한 모습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 장면은 윤씨가 총에 맞기 전의 상황이므로, 이웃의 죽음을 외면하는 냉혹한 존재로 변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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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나), (다)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21번 공통지문 문제)

  1. (나)에서 용골대는 화공이 실패하자 화살로 피화당을 공격하였다.
  2. (나)에서 박씨는 오랑캐군이 화친 언약을 받았다는 것을 몰랐기에 회군하는 오랑캐군을 공격했다.
  3. (다)에서 지영은 윤씨 때문에 김씨 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변으로 나갔다.
  4. (다)에서 윤씨가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사람들을 따라 도착한 곳은 인도교였다.
  5. (다)에서 김씨 댁 아주머니는 피란 갔던 것을 걱정하는 윤씨를 안심시키려 하였다.
(정답률: 14%)
  • 김씨 부인이 "지금 가면 안 돼요!"라며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영이 윤씨를 찾아 강변으로 달려갔으므로 지영은 윤씨 때문에 김씨 부인의 만류를 무릅쓰고 강변으로 나간 것이 맞습니다.

    오답 노트

    용골대는 화살 공격이 실패한 후 화공을 사용함
    박씨는 왕대비를 구하기 위해 공격했으며, 화친 언약에 대해 알고 있었음
    윤씨가 도착한 곳은 인도교가 아니라 한강 모래밭임
    윤씨는 피란을 가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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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의 서술상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1번 공통지문 문제)

  1. 인물의 회상을 통해 인물 간 갈등의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2. 시간적 배경을 묘사하여 인물의 성격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3. 인물의 경험을 관념적으로 서술하며 사건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4. 대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려 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5. 인물의 연속적인 행위를 제시하여 인물이 처한 긴박한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9%)
  • 한강 모래밭에서 사람들이 식량을 퍼 담는 장면, 윤씨가 총에 맞는 장면, 지영이 죽은 윤씨를 업고 돌아오는 장면 등 인물의 행위가 현재형 시제로 연속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인물이 처한 상황의 긴박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오답 노트

    인물의 회상이나 갈등 원인 제시 없음
    시간적 배경 묘사를 통한 성격 변화 암시 없음
    관념적 서술이나 사건의 분석적 제시 없음
    대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려는 심리가 나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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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보기>를 고려하여 (가)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내가 시와는 반역된 생활을 하고 있다'에서는 화자의 진솔한 성찰의 어조가 느껴지는군.
  2. '나는 이미 정해진 ~ 결심하고'는 ㉠과 ㉡의 갈등을 해소한 화자의 심정을 드러낸 것이겠군.
  3. 화자가 자신을 '어디로이든 가야 할' 존재로 여기는 것은 ㉠에서 ㉡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에서 비롯한 것이겠군.
  4. 화자가 '메마른 산정'에서 지향하는 '반역의 정신'은 ㉡이 추구하는 것이겠군.
  5. '구름의 파수병'은 두 자아의 갈등 속에서 시를 새롭게 지향하려는 화자의 의식이 반영된 이미지이겠군.
(정답률: 10%)
  • '이미 정해진 물체'는 2연의 '잡스러운 물건들'을 의미하며, 이는 생활에 시선을 고정하려는 태도인 $\text{㉠}$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text{㉠}$과 $\text{㉡}$의 갈등을 해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활에 몰두하려는 자아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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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와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A]는 대상을 나열함으로써 화자의 정서가 촉발된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2. [B]는 의미가 확장되는 대상들의 연쇄를 통해 인물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보여 주고 있다.
  3. [A]의 대상들은 화자의 만족을, [B]의 대상들은 인물의 불만을 드러내는 기능을 하고 있다.
  4. [A]에서는 화자와 대상들 간의 연속성이 드러나고, [B]에서는 인물 간의 단절감이 암시된다.
  5. [A]와 [B]는 대상의 속성을 반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화자나 인물의 심리적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11%)
  • [A]에서 화자는 방 두 칸, 마루 한 칸, 말쑥한 부엌, 애처로운 처와 같은 대상들을 나열하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쑥스러움을 느끼는 정서적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답 노트

    [B]: 물에 비친 대상들의 나열일 뿐 혼란스러운 내면과는 무관함
    [A]의 대상: 만족이 아닌 쑥스러움의 대상임
    [A]의 대상: 외양만 남과 같이 살려는 것이므로 연속성이 없음
    [B]의 대상: '우리 얼굴'이라 칭하므로 단절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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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는 희곡의 특성을 고려할 때, ⓐ~ⓔ를 설명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 : 무대 장치의 이동으로 극중 공간을 좌우로 분리시킨다.
  2. ⓑ : 등장인물들의 의상 교체로 장면 전환을 나타낸다.
  3. ⓒ : 조명 변화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갈등 해소를 보여 준다.
  4. ⓓ : 등장인물이 무대 밖에서 피아노로 음향 효과를 낸다.
  5. ⓔ : 소품을 이용해서 극적 긴장감을 완화시킨다.
(정답률: 10%)
  • 함이정과 조숭인이 상복에서 밝은 색 옷으로 의상을 교체하는 것은, 서연의 장례식을 치르던 장면에서 서연과 동연이 예술관을 두고 대립하는 과거 장면으로 전환됨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장치입니다.

    오답 노트

    ⓐ: 천막이 올라가며 공간이 통합됨
    ⓒ: 조명은 개울물의 흐름을 나타낼 뿐 갈등 해소와 무관함
    ⓓ: 피아노는 무대 안에서 음향 효과를 냄
    ⓔ: 인물의 다급한 행동이 나타나 긴장감이 고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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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보기>를 바탕으로 (가),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7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의 '집'과 '거리'는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했던 화자에게 대비적으로 인식되었던 공간이군.
  2. (가)에서 생활공간과 대비되는 '먼 산정'은 화자가 자신의 현실을 응시하기 위해 상정한 공간이군.
  3. (나)에서 '작업장'은 불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동연과 서연의 예술관이 부딪치는 공간이군.
  4. (나)의 '돌부처'를 만들며 가는 '길'은 '하늘'과 대비되는 곳으로 서연의 예술관이 조숭인에게 전수되는 공간이군.
  5. (나)의 개울물 '저쪽'은 개울물 '이쪽'과 대비되는 곳으로 예술의 본질을 추구하던 서연이 도달하게 되는 공간이군.
(정답률: 10%)
  • 돌부처를 만들며 가는 길은 부처의 모습이 아닌 마음을 담아내려는 서연의 예술관을 상징하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하늘과 대비되는 곳이 아니며, 조숭인이 작곡하는 장면은 서연과 함이정이 개울물 양쪽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과 연결되므로, 이 길이 서연의 예술관이 조숭인에게 전수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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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나)의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

  1. “그런데 어느 날, 스승인 아버님이 ~ 두 제자들이 자릴 비우고 없었어.”라는 대사에서 함이정은 극 중의 사건을 현재에서 과거로 전환시키는 기능을 한다.
  2. “동연아! 서연아! 어디 있느냐?”라는 대사에서 함묘진은 '어머니의 처녀 시절' 이야기 속의 인물들을 무대로 등장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3. “할아버지 목청은 왜 저렇게 커요?”라는 대사에서 조숭인은 등장인물의 행동을 평하면서 다른 인물들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기능을 한다.
  4. “서연은 쓸데없는 주장으로 저를 괴롭힙니다.”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 동연은 '어머니의 처녀 시절' 이야기 속 갈등의 한 축으로서 기능한다.
  5. “돌로도 부처님을 ~ 안 될 건 없지.”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 서연은 작품의 주제 의식을 전달하는 인물 중 하나로 기능한다.
(정답률: 14%)
  • 조숭인의 "할아버지 목청은 왜 저렇게 커요?"라는 대사는 단순한 상황 언급일 뿐, 이후 전개되는 인물들 간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행동을 평가하는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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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윗글로 볼 때,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3번 공통지문 문제)

  1. ⓐ와 ⓑ는 모두 급성 반추위 산성증에 걸린 반추 동물의 반추위에서는 생장하지 못하겠군.
  2. ⓐ와 ⓑ는 모두 반추위에서 반추 동물의 체지방을 합성하는 물질을 생성할 수 있겠군.
  3. 반추위의 pH가 6.0일 때, ⓐ는 ⓒ보다 자신의 세포 내의 산성도를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겠군.
  4. ⓑ와 ⓒ는 모두 반추위의 산성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대사 산물을 배출하겠군.
  5. 반추위에서 녹말의 양과 ⓑ의 생장이 증가할수록, ⓐ의 생장은 감소하고 ⓒ의 생장은 증가하겠군.
(정답률: 10%)
  • 미생물 ⓑ는 산성도에 따라 아세트산, 에탄올, 젖산 등 다양한 대사산물을 배출하지만, 젖산 생성 미생물인 ⓒ는 산성도에 따라 젖산의 배출 양만 달라질 뿐 다양한 종류의 대사산물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급성 반추위 산성증: pH 5.0 이하 환경이므로 pH 5.8 이하에서 생장을 멈추는 ⓐ와 pH 5.5 이하에서 멈추는 ⓑ 모두 생장 불가함
    체지방 합성: ⓐ와 ⓑ가 배출하는 아세트산이 체지방 합성의 원료가 됨
    세포 내 산성도 유지: 산성에 강한 ⓒ는 에너지 소모가 적어 생장에 더 집중할 수 있음
    녹말 증가: 비섬유소 증가로 ⓑ 생장 촉진 $\rightarrow$ 젖산 증가 $\rightarrow$ 산성도 증가 $\rightarrow$ ⓐ 생장 감소 및 ⓒ 생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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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윗글을 바탕으로 ㉠이 가능한 이유를 진술한다고 할 때, <보기>의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33번 공통지문 문제)

  1. ㉮ : 반추위 미생물의 에너지원이 되고
    ㉯ : 반추위 미생물이 대사 과정을 통해 생성한 대사산물
  2. ㉮ : 반추위 미생물의 에너지원이 되고
    ㉯ : 반추위 미생물이 대사 과정을 통해 생성한 포도당
  3. ㉮ : 반추위 미생물에 의해 합성된 포도당이 되고
    ㉯ : 반추 동물이 대사 과정을 통해 생성한 포도당
  4. ㉮ : 반추위 미생물에 의해 합성된 포도당이 되고
    ㉯ : 반추위 미생물이 대사 과정을 통해 생성한 대사산물
  5. ㉮ : 반추위 미생물에 의해 합성된 포도당이 되고
    ㉯ : 반추위 미생물이 대사 과정을 통해 생성한 포도당
(정답률: 10%)
  • 섬유소와 비섬유소는 반추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포도당이 되며, 이 포도당은 미생물 자신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이후 미생물은 대사 과정을 통해 아세트산, 숙신산, 젖산 등의 대사산물을 배출하며, 이것이 반추 동물의 에너지원으로 흡수됩니다.

    오답 노트

    반추위 미생물이 대사 과정을 통해 생성한 포도당: 포도당은 미생물의 에너지원으로 소비될 뿐, 반추 동물의 에너지원으로 직접 사용되는 대사산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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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윗글로 볼 때, 반추위 미생물에서 배출되는 "숙신산"과 "젖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3번 공통지문 문제)

  1. 숙신산이 많이 배출될수록 반추 동물의 간에서 합성되는 포도당의 양도 늘어난다.
  2. 젖산은 반추 동물의 세포로 직접 흡수되어 반추 동물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될 수 있다.
  3. 숙신산과 젖산은 반추위가 산성일 때보다 중성일 때 더 많이 배출된다.
  4. 숙신산과 젖산은 반추위 미생물의 세포 내에서 대사 과정을 거쳐 생성된다.
  5. 숙신산과 젖산은 프로피온산을 대사산물로 배출하는 다른 미생물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정답률: 14%)
  • 젖산은 비섬유소(녹말)가 충분하고 산성도가 높을 때 배출되는 물질이므로, 중성일 때보다 산성일 때 더 많이 배출됩니다. 반면 숙신산의 배출은 반추위의 산성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오답 노트

    숙신산 배출과 포도당 합성: 숙신산 $\rightarrow$ 프로피온산 $\rightarrow$ 간에서 포도당 합성 순으로 이어지므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
    젖산의 에너지원 이용: 젖산은 반추 동물의 세포로 직접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됨
    미생물 세포 내 대사: 숙신산은 피브로박터 숙시노젠(F), 젖산은 스트렙토코쿠스 보비스(S) 및 락토바실러스 루미니스(L)의 대사 과정에서 생성됨
    다른 미생물의 에너지원: 숙신산은 프로피온산 생성 미생물의, 젖산은 아세트산 또는 프로피온산 생성 미생물의 에너지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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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보험사가 청약을 하고 보험 가입자가 승낙해야 보험 계약이 해지된다.
  2. 구성원 전체의 보험료 총액보다 보험금 총액이 더 많아야 공정한 보험이 된다.
  3. 보험 사고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보험료를 납부한 사람들은 동일한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4.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이 알린 중요한 사항을 근거로 보험사는 보험 가입을 거절할 수 있다.
  5. 우리 상법은 보험 가입자보다 보험사의 잘못을 더 중시하기 때문에 보험사에 계약 해지권을 부여하고 있다.
(정답률: 10%)
  • 고지 의무에 따라 보험 가입자가 알린 '중요한 사항'은 보험사가 청약 승낙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따라서 보험사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가입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보험사가 청약을 하고 가입자가 승낙해야 해지된다: 보험 계약은 가입자의 청약과 보험사의 승낙으로 성립함
    보험금 총액이 더 많아야 공정하다: 공정한 보험은 보험료 총액과 보험금 총액이 일치해야 함
    사고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보험금 지급: 보험금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지급됨
    보험사의 잘못을 중시하여 해지권 부여: 계약 해지권은 보험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 부여된 권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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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를 바탕으로 <보기>의 상황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3점](37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 보험료를 두 배로 높이면 보험금은 두 배가 되지만 보험금에 대한 기댓값은 변하지 않는다.
  2. B에서 보험금을 두 배로 높이면 보험료는 변하지 않지만 보험금에 대한 기댓값은 두 배가 된다.
  3. A에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B에 적용되는 보험료율은 서로 같다.
  4. A와 B에서의 보험금이 서로 같다면 A에서의 보험료는 B에서의 보험료의 두 배이다.
  5. A와 B에서의 보험료가 서로 같다면 A와 B에서의 보험금에 대한 기댓값은 서로 같다.
(정답률: 8%)
  • 공정한 보험의 원리와 기댓값의 정의를 통해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① [기본 공식]
    $$\text{보험료율} = \frac{\text{보험료}}{\text{보험금}}$$
    $$\text{기댓값} = \text{사고 발생 확률} \times \text{보험금}$$
    ② [숫자 대입]
    공정한 보험에서 $\text{보험료율} = \text{사고 발생 확률}$이므로, $\text{보험료} = \text{사고 발생 확률} \times \text{보험금}$입니다.
    A와 B의 보험료가 같고, B의 사고 발생 확률($0.2$)이 A($0.1$)의 2배라면, A의 보험금은 B의 2배가 되어야 합니다.
    $$\text{A의 기댓값} = 0.1 \times (2 \times \text{B의 보험금}) = 0.2 \times \text{B의 보험금}$$
    $$\text{B의 기댓값} = 0.2 \times \text{B의 보험금}$$
    ③ [최종 결과]
    $$\text{A의 기댓값} = \text{B의 기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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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윗글의 고지 의무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고지 의무를 위반한 보험 가입자가 보험사에 손해 배상을 해야 하는 근거가 된다.
  2. 보험사가 보험 가입자의 위험 정도에 따라 차등적인 보험료를 책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보험 계약 과정에서 보험사가 가입자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드는 어려움을 줄여 준다.
  4. 보험사와 보험 가입자 간의 정보 비대칭성에서 기인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법적 장치이다.
  5. 자신의 위험 정도에 상응하는 보험료보다 높은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정답률: 11%)
  • 고지 의무 위반 시 보험사는 계약 해지권만 행사할 수 있을 뿐, 일반적인 법 원칙과 달리 보험 가입자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없으므로 고지 의무 위반이 손해 배상의 근거가 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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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의 사례를 검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계약 체결 당시 A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면 A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으나 보험금은 돌려받을 수 있다.
  2. 계약 체결 당시 A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다 하더라도 A는 보험금을 이미 지급했으므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3. 계약 체결 당시 A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고 B 또한 중대한 과실로 고지 의무를 위반했다면 A는 보험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4. B가 고지하지 않은 중요한 사항이 보험 사고와 인과 관계가 없다면 A는 보험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
  5. B가 자신의 고지 의무 위반 사실을 보험 사고가 발생한 후 A에게 즉시 알렸다면 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
(정답률: 11%)
  • 보험사의 해지권과 보험금 반환 책임에 관한 문제입니다. 지문에 따르면 고지 의무 위반 사항이 보험 사고와 인과 관계가 없을 때, 보험사는 계약 해지권은 행사할 수 있지만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은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B가 고지하지 않은 사항이 사고와 인과 관계가 없다면, A는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므로 이미 지급한 보험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오답 노트

    계약 체결 당시 A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면: A의 해지권이 배제되어 계약 해지 및 보험금 반환 청구 모두 불가능함
    A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다면: 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음
    사고 후 알린 경우: 계약 체결 전 알리지 않았다면 이미 고지 의무를 위반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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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를 사용하여 만든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7번 공통지문 문제)

  1. ⓐ : 지난해의 이익과 손실을 대비해 올해 예산을 세웠다.
  2. ⓑ :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3. ⓒ : 임금이 인상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다.
  4. ⓓ : 이번 실험이 실패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5. ⓔ : 그는 자신의 실수에 대한 책임을 동료에게 전가했다.
(정답률: 10%)
  • 단어의 문맥적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의 '대비'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응하여 미리 준비함'이라는 의미로 쓰여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의 이익과 손실을 대비해 예산을 세웠다는 문장에서는 '두 가지를 서로 맞대어 비교함'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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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1. ㉠ : 청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대상이 지닌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2. ㉡ : 지시적 표현을 사용하여 상대와의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3. ㉢ : 음성 상징어를 사용하여 이동을 앞둔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4. ㉣ : 대구적 표현을 사용하여 새로운 계책을 마련한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5. ㉤ : 계절감을 드러내는 표현을 사용하여 시간의 경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답률: 9%)
  • ㉤의 '올 적에 심은 곡식 추수가 한창이요'라는 표현에서 '추수'라는 가을의 계절감을 통해, 청나라로 출발했을 때(올 적)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 청각적 이미지는 사용되었으나 대상의 슬픔을 표현한 것은 아님
    ㉡: 지시적 표현이 사용되었으나 친밀감이 아닌 마주 앉은 상황을 나타냄
    ㉢: 짐을 싸는 바쁜 상황이며, '분분하고'는 음성 상징어가 아닌 형용사임
    ㉣: 대구적 표현의 가능성은 있으나 새로운 계책에 대한 기쁨과는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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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A], [B]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3번 공통지문 문제)

  1. [A]에서 '간담을 상응하여'는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을, [B]에서 '뜰에 내려 북향하여'는 상대방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군.
  2. [A]에서 '우리들'은 '거기 사람'에게 인사로 차를 대접받고, [B]에서 '삼 사신' 일행은 '예부상서'를 통해 황상의 상을 하사받고 있군.
  3. [A]에서 '필담'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수단을, [B]에서 '구고두'는 의례적 상황에서 감사를 표하는 공식적 예법을 나타내는군.
  4. [A]에서 '글귀 절로 오락가락'은 난처한 상황이 해소되고 있음을, [B]에서 '비위가 뒤집혀서'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음을 드러내는군.
  5. [A]의 '귀머거리 벙어린 듯'은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B]의 '메밀떡에 밀다식에 겉밤' 등은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은 상황을 알려 주는군.
(정답률: 10%)
  • 간담을 상응하여는 상대방과 마음을 터놓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상황을 의미하므로 경계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또한 뜰에 내려 북향하여는 청나라 황제에게 예를 갖추어 사례하는 모습이므로 거부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필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수단이 맞음
    구고두: 황제에게 감사를 표하는 공식적 예법이 맞음
    글귀 절로 오락가락: 필담을 통해 소통이 원활해진 상황임
    비위가 뒤집혀서: 푸짐해 보이지만 먹을 것이 없는 난감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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