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영역)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10-11)

수능(국어영역) 2016-10-11 필기 기출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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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영역)
(2016-10-1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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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구분없음

1. <보기>의 ⓐ ~ ⓒ와 관련지어 위 토의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1번 공통지문 문제)

  1. ⓐ: 동아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제시하고 있군.
  2. ⓐ: 토론 위주의 활동으로 인해 부원들의 흥미와 의욕이 저하된 것을 문제의 원인으로 인식하고 있군.
  3. ⓑ: 역사 영화를 보는 활동을 하자는 대안과 역사 유적 답사를 다녀오자는 대안에 대해 분석하고 있군.
  4. ⓑ: 부원들의 역할 분담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는지의 여부를 대안 선택의 준거로 삼고 있군.
  5. ⓒ: 정기적으로 역사 영화를 보는 활동을 최적의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군.
(정답률: 31%)
  • 토의 과정에서 대안을 선택할 때는 제시된 대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판단 준거로 삼아야 합니다. 부원들의 역할 분담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는지의 여부는 대안 선택의 준거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오답 노트

    동아리 활동이 원활하지 않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적절함
    토론 위주 활동: 부원들의 흥미 저하 원인으로 적절함
    영화 관람 및 유적 답사: 제시된 대안들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함
    정기적 역사 영화 관람: 최종적으로 선택된 최적 대안으로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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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번 공통지문 문제)

  1. ㉠: 과거의 문제 해결 사례를 들어 동의하고 있다.
  2. ㉠: 대안의 실시로 기대되는 효과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 예상되는 문제점을 고려하여 생각을 바꾸고 있다.
  4. ㉡: 다른 대안의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이에 부분적으로 동의 하고 있다.
  5. ㉡: 소수 의견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방안을 실행하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정답률: 39%)
  • 부원 4는 처음에 역사 유적 답사를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토의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등 실행 가능성 측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 역사 영화를 보는 방향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오답 노트

    과거 문제 해결 사례: ㉠에서 관련 언급 없음
    대안의 기대 효과: ㉠에서 대안 자체가 제시되지 않음
    다른 대안의 한계 지적: ㉡은 다른 대안 전체에 동의한 것이지 일부만 동의하거나 한계를 지적한 것이 아님
    소수 의견 존중: ㉡은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동의한 것이지 소수 의견 존중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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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기>는 위 발표를 들으며 학생들이 한 생각이다. <보기>에 드러난 학생들의 듣기 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번 공통지문 문제)

  1. 학생 1은 발표자가 전제로부터 결론을 이끌어 내는 과정의 논리적 타당성을 판단하며 들었다.
  2. 학생 2는 발표 내용에 대해 보완할 점이 없는지 평가하며 들었다.
  3. 학생 3은 발표 내용이 편향된 것은 아닌지 판단하며 들었다.
  4. 학생 4는 발표 내용을 자신의 배경지식과 관련지어 들었다.
  5. 학생 5는 발표에 활용한 자료의 신뢰성에 대해 점검하며 들었다.
(정답률: 43%)
  • 학생 1은 청색 기술이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발표자의 의견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을 뿐, 전제에서 결론으로 이어지는 논리적 타당성을 분석하거나 판단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학생 2: 빠진 내용 지적 및 보완 필요성 언급
    학생 3: 단점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편향성 판단
    학생 4: 책에서 읽은 배경지식과 연결
    학생 5: 수치 정보의 신뢰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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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기>의 자료를 활용해 (나)를 수정ㆍ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6번 공통지문 문제)

  1. Ⅰ-1과 Ⅱ를 활용하여, 1문단에서 학대받거나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의 근거로 삼는다.
  2. Ⅰ-1, Ⅰ-2를 활용하여, 2문단에서 등록 대상이 되는 반려 동물의 범위와 반려견 등록 현황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근거로 삼는다.
  3. Ⅱ를 활용하여, 3문단에서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인해 동물 보호 센터가 제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을 뒷받침한다.
  4. Ⅲ을 활용하여, 4문단에서 외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불법 행위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의 처벌이 미미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삼는다.
  5. Ⅲ을 활용하여, 5문단에서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을 추가한다.
(정답률: 19%)
  • 자료 $\text{I-1}$은 등록 대상 대비 실제 등록 개체수가 적음을, $\text{I-2}$는 반려견 외 다른 동물의 사육 비중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통계 자료만으로는 반려동물이 학대받거나 유기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직접적으로 도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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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을 위한 문구를 <조건>에 맞게 썼을 때 가장 적절한 것은?(6번 공통지문 문제)

  1. 당신의 마음이 열려야, 당신의 손길이 닿아야 반려 동물 유기와 학대를 끝낼 수 있습니다.
  2. 반려 동물 복지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초록 불을 켤 때입니다.
  3. 좋을 때만 반려 동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당신의 반려 동물과 눈을 맞춰 주세요.
  4. 우리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반려 동물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반려 동물
  5. 동물 학대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반려 동물 학대를 감시하는 보안관이 되어 주세요.
(정답률: 20%)
  • 조건인 '반려 동물 보호 관심 환기 및 참여 촉구'와 '대구법 활용'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열려야, 당신의 손길이 닿아야' 부분에서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하는 대구법을 사용하였고, 이를 통해 유기와 학대를 끝내자는 참여 촉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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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을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이 자연스럽지 않으므로 '궁금해 하는'으로 고친다.
  2. ㉡: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이므로 '고안'으로 고친다.
  3. ㉢: 앞뒤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지 못하므로 '하지만'으로 고친다.
  4. ㉣: 글의 통일성을 해치고 있으므로 삭제한다.
  5. ㉤: 조사의 사용이 잘못되었으므로 '삶에'로 고친다.
(정답률: 27%)
  • 창안과 고안 모두 '새로운 생각이나 방안을 내놓는 것'을 의미하지만,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정보라는 맥락에서는 두 단어 모두 어색한 표현입니다. 따라서 고안으로 고친다는 방안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궁금한 $\rightarrow$ 궁금해 하는: 문장 성분 간의 호응 관계 수정
    그래서 $\rightarrow$ 하지만: 앞뒤 내용의 역접 관계 반영
    ㉣ 삭제: 빅 데이터 전문가 소개라는 전체 주제와 무관한 사생활 침해 내용임
    에게 $\rightarrow$ 삶에: 무정 명사인 '삶'에 적절한 조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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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에 해당하는 예만을 <보기>에서 골라 바르게 묶은 것은?(11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20%)
  • 어휘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두 자음군 ㅂ의 흔적): '휩쓸다'는 '휘-'와 '쓸다(옛말 뿔다)'가 결합하여 'ㅂ'이 앞 형태소 받침으로 붙은 예이며, '햅쌀' 또한 '해-'와 '쌀(옛말 뿔)'이 결합한 예입니다. 따라서 a, b가 해당합니다.
    ㉡(ㅎ 종성 체언의 축약): '안팎'은 '안ㅎ'의 'ㅎ'과 '밖'의 'ㅂ'이 결합하여 'ㅍ'으로 축약된 예입니다. 따라서 d가 해당합니다.

    오답 노트

    c: '수꿩'은 'ㅎ'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으로 보기 어려움
    e: '들뜨다'는 어두 자음군 'ㅂ'의 흔적이 없어 ㉠으로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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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기>의 ㄱ~ ㅁ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ㄱ과 ㄴ의 안긴문장은 각각의 안은문장에서 다른 문장 성분으로 쓰인다.
  2. ㄴ과 ㄷ의 안긴문장은 각각의 안은문장에서 동일한 문장 성분으로 쓰인다.
  3. ㄴ의 안긴문장은 ㄷ의 안긴문장과 달리 안긴문장 속에 생략된 필수 성분이 없다.
  4. ㄷ과 ㅁ의 안긴문장의 주어는 각각의 안은문장의 주어와 다르다.
  5. ㄹ과 ㅁ의 안긴문장은 각각의 안은문장에서 다른 문장 성분으로 쓰인다.
(정답률: 13%)
  • ㄷ의 안긴문장 '동생이 가게에서 산'의 주어는 '동생이'이고, 안은문장의 주어는 '오빠가'로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ㅁ의 안긴문장 '집에 가기'와 안은문장 '누나가 집에 가기에 바쁘다'의 주어는 모두 '누나가'로 동일하므로, 두 경우 모두 주어가 다르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오답 노트

    ㄱ, ㄴ: 각각 주어, 관형어로 쓰여 성분이 다름
    ㄴ, ㄷ: 둘 다 관형어로 쓰여 성분이 동일함
    ㄴ, ㄷ: ㄷ은 목적어가 생략되었으나 ㄴ은 필수 성분 생략 없음
    ㄹ, ㅁ: 각각 목적어, 부사어로 쓰여 성분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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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기>를 바탕으로 ㄱ~ㅁ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1. ㄱ의 밑줄 친 '이오'는 [이요]로 발음할 수 있다.
  2. ㄴ의 밑줄 친 '요'를 '이요'로 바꾸어 적을 수 있다.
  3. ㄷ의 밑줄 친 '부산이오'는 하오체 문장에 해당한다.
  4. ㄹ의 밑줄 친 '요'는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서 '-이오'가 줄어든 형태에 해당한다.
  5. ㅁ의 밑줄 친 '요'는 둘 다 청자에게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에 해당한다.
(정답률: 9%)
  • ㄴ의 '서울요'에서 '요'는 체언 뒤에 붙어 청자에게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입니다. 반면 '이요'는 문장을 연결하는 연결형 어미이므로, 보조사 '요'를 연결형 '이요'로 바꾸어 적는 것은 문법적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ㄱ의 '이오': 종결 어미 '-오'는 [요]로 발음 가능함
    ㄷ의 '부산이오': 하오체 종결 어미가 사용됨
    ㄹ의 '요': 모음으로 끝나는 체언 '영화' 뒤에서 '-이오'가 줄어든 형태임
    ㅁ의 '요': 해요체에서 존대를 나타내는 보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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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는 사전 자료의 일부분이다. 이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크다'[Ⅰ]과 '크다'[Ⅱ]는 별도의 품사로 기술된 걸 보니 동음이의어이겠군.
  2. '크다'[Ⅰ]과 '크다'[Ⅱ]의 반의어로는 모두 '작다'가 가능하겠군.
  3. '크다'[Ⅰ]의 용례로 '키가 몰라보게 컸구나.'를 추가할 수 있겠군.
  4. '크다'[Ⅱ]는 사동사로 바뀌면 서술어의 자릿수가 하나 늘어나는군.
  5. '크다'와 '키우다'는 모두 어미 '-어'가 결합하면 어간 끝의 모음이 탈락하는군.
(정답률: 27%)
  • 사전 자료에서 '크다'[Ⅱ]는 주어만을 필요로 하는 자동사이지만, 그 사동사인 '키우다'는 주어 외에 목적어를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사동사로 바뀔 때 서술어의 자릿수가 하나 늘어납니다.

    오답 노트

    동음이의어: 하나의 표제어 안에 [Ⅰ], [Ⅱ]로 기술되어 있으므로 다의어임
    반의어 '작다': '크다'[Ⅱ](자라다)의 반의어로 '작다'는 부적절함
    용례 '키가 컸구나': 몸의 길이가 자랐다는 의미이므로 '크다'[Ⅱ]의 용례임
    모음 탈락: '크다'는 '크- + -어' $\rightarrow$ '커'로 탈락하지만, '키우다'는 '키우- + -어' $\rightarrow$ '키워'로 모음이 탈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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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실천적 지혜에 따라 심사숙고하여 행위하였기 때문입니다.
  2.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중용에는 맞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4.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에 이르게 했기 때문입니다.
  5.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용기 있는 일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정답률: 20%)
  • 장군 A는 적군의 병력과 무기, 아군의 상황 등 모든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후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실천적 지혜를 통해 심사숙고하여 중용에 도달한 행위이므로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오답 노트

    중용에 맞지 않음: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므로 중용에 도달한 것임
    결과적으로 행복: 중용 여부는 결과가 아니라 행위 선택 과정의 실천적 지혜와 심사숙고 여부로 판단해야 함
    지속적 실천: 과거의 공적이 현재 행동의 중용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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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보기>의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건축가가 설계도를 바탕으로 집을 짓듯이, ⓐ를 바탕으로 ⓑ를 형성해야 한다.
  2. 제자가 스승의 업적을 뛰어넘는 경우가 있듯이, ⓐ를 함양하여 ⓑ를 능가해야 한다.
  3. 기름과 물이 서로 섞이지 않은 채로 있듯이, ⓐ와 ⓑ는 서로 독립적으로 있어야 한다.
  4. 아들이 아버지의 명령에 귀 기울이고 순종해야 하듯이, ⓐ는 ⓑ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5.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중물이 필요하듯이, ⓐ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가 먼저 존재해야 한다.
(정답률: 46%)
  •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품성의 덕은 감정, 욕망, 행동이 지성의 덕(실천적 지혜)의 명령에 따를 때 형성됩니다. 즉, 품성의 덕은 지성의 덕의 명령에 귀 기울이고 이를 따라야 하는 관계이므로, 아들이 아버지의 명령에 귀 기울이고 순종해야 하듯이, ⓐ는 ⓑ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는 비유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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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밑줄 친 단어 중 '넘침'과 '모자람'의 의미가 모두 있는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참석자의 과반수(過半數)가 그 안건에 찬성하였다.
  2. 수도권에 인구가 과다(過多)하게 집중되고 있다.
  3. 과도(過度)한 지출로 파산 지경에 이르렀다.
  4. 과소비(過消費)를 근절할 필요가 있다.
  5. 과부족(過不足)이 없이 꼭 들어맞다.
(정답률: 25%)
  • 과부족(過不足)은 한도에 넘치거나(過) 모자람(不足)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오답 노트

    과반수(過半數): 절반이 넘는 수
    과다(過多): 너무 많음
    과도(過度): 정도에 지나침
    과소비(過消費): 분수에 넘치게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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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윗글에 근거할 때, 출원하려는 상표의 등록 가능성을 가장 적절하게 판단하고 있는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이것은 식별력이 인정되는 표장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국제 기관의 명칭과 같더라도 상표로 등록받을 수 있을 거야.
  2. 이것은 현저한 지리적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해당 상품을 생산하는 자만으로 법인을 구성하여 출원한다면 상표로 등록 받을 가능성이 있겠군.
  3. 이것은 동업자들이 관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가 예전부터 사용해 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상표로 등록받을 가능성이 있겠군.
  4. 이것은 식별력이 인정되지 않는 표장이므로, 식별력이 인정되지 않는 다른 표장과 결합하여 새로운 관념을 형성하더라도 상표로 등록받을 수 없을 거야.
  5. 이것은 상표법 제7조에 제시되어 있는 간단하고 흔히 있는 표장에 해당하므로 상표로 등록받을 수 있을 거야.
(정답률: 15%)
  • 현저한 지리적 명칭이나 산지는 원칙적으로 식별력이 없으나, 해당 상품을 생산·제조·가공하는 자만으로 구성된 법인이 직접 사용하는 단체 표장의 경우에는 상표 등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저한 지리적 명칭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해당 상품을 생산하는 자만으로 법인을 구성하여 출원한다면 상표로 등록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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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윗글과 <보기>의 내용을 함께 고려할 때,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20번 공통지문 문제)

  1. 청구인의 상표 등록을 허용하는 것은 청구인 지역의 수요자들에게 상품의 출처를 혼동하게 하므로 청구를 기각하였다.
  2. 청구인의 상표가 출원 후에는 수요자들에게 청구인의 상표로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다며, 특허청의 결정을 취소하였다.
  3. 청구인의 상품이 오랫동안 생산되어 왔기 때문에 사용에 의한 식별력을 인정할 수 있다며, 특허청의 결정을 취소하였다.
  4. 청구인의 상표가 처음에는 관용하는 상표였지만 현재 기술적 상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특허청의 결정을 취소하였다.
  5. 청구인의 상표가 출원 전에 수요자들에게 청구인의 상표로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하였다.
(정답률: 28%)
  • 사용에 의한 식별력을 인정받으려면 해당 상표가 전국적으로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어야 합니다. 에서 김 씨가 제출한 자료들은 지역 신문 소개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이므로, 전국적인 인식 범위에 도달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원 전에 수요자들에게 청구인의 상표로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하였다는 결론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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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윗글의 ㉠과 <보기>의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0번 공통지문 문제)

  1. ㉠과 ⓐ는 모두 등록 상표에 대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강화한다.
  2. ㉠은 누군가 권리를 침해할 경우 법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지만, ⓐ는 그렇지 않다.
  3. ㉠은 소유권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는 다수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법의 보호를 받는다.
  4. ㉠은 출원된 뒤부터 상표권자의 권리가 인정되지만, ⓐ는 출원 이전이라도 해당 소유권자의 권리가 인정된다.
  5. ㉠은 그보다 늦게 출원된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의 등록을, ⓐ는 그와 저촉되는 등록 상표의 사용을 제한한다.
(정답률: 9%)
  • ㉠은 먼저 출원된 타인의 등록 상표가 있을 때, 이와 동일하거나 유사하여 혼동을 줄 수 있는 후발 상표의 등록을 제한합니다. 반면 ⓐ는 먼저 출원된 타인의 특허권·디자인권과 저촉되는 경우, 등록 상표권자가 해당 상표를 사용할 때 원소유자의 동의를 얻게 함으로써 상표의 사용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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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윗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4번 공통지문 문제)

  1. 음향판의 모양은 피아노 특유의 음색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군.
  2. 건반 개수는 액션 개수와는 같지만, 현의 개수보다는 적겠군.
  3. 건반을 세게 내려치면 액션은 그 힘을 자연스럽게 완화시키는 기능을 하는군.
  4. 건반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해머가 현을 때리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겠군.
  5. 해머가 현을 때린 후 곧바로 현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연주자가 의도한 대로 현이 울리지 않을 수 있겠군.
(정답률: 25%)
  • 액션은 건반을 누른 힘보다 더 큰 힘으로 해머가 현을 때리게 만드는 지렛대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건반을 세게 누르면 힘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힘으로 현을 때리게 됩니다.

    오답 노트

    음향판의 모양은 피아노 특유의 음색에 영향을 줌
    건반 하나에 액션은 하나가 대응하지만, 해머 하나에 여러 개의 현이 대응되므로 현의 개수가 더 많음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해머가 현을 때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음
    액션은 해머가 현을 때린 즉시 이탈하게 하여 현의 자유로운 진동을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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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을 밟았을 때의 효과를 바르게 추론한 것은?(24번 공통지문 문제)

  1. 건반에서 손을 떼도 해당 건반 음이 지속된다.
  2. 건반에서 손을 떼도 해당 건반 음 외의 다른 음이 공명한다.
  3. 건반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해당 건반 음을 멈춘다.
  4. 건반을 누를 때 해당 건반 음의 음량을 감소시킨다.
  5. 건반을 누를 때 해당 건반 음 외의 다른 음이 공명한다.
(정답률: 9%)
  • 소스테누토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건반을 누르면, 해머가 때린 해당 현의 댐퍼만 현에서 떨어집니다. 이 상태에서는 건반에서 손을 떼더라도 댐퍼가 계속 떨어져 있어 해당 건반의 음만 지속적으로 울리게 됩니다.

    오답 노트

    건반 음 외의 다른 음이 공명하려면 댐퍼 페달을 밟아야 함
    건반을 누를 때의 음량은 해당 페달의 기능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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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윗글을 참고하여 <보기>를 연주한다고 할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24번 공통지문 문제)

  1. ⓐ를 연주할 때, 건반을 손에서 뗀 후에도 현은 계속 진동하게 되므로 ⓑ의 연주 음과 부드럽게 연결된다.
  2. ⓑ를 연주할 때, 건반을 누르고 있는 동안 해당 현만 댐퍼에 붙지 않으므로 댐퍼 페달을 밟지 않을 때보다 음량이 커진다.
  3. ⓑ를 연주할 때, 건반을 매우 강하게 누른다고 해도 ⓒ에서는 어떠한 현도 진동하지 않기 때문에 ⓒ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4. ⓓ를 연주할 때에는 ⓐ, ⓑ와 달리 건반을 손에서 뗀 후에는 해당 건반의 현 외에는 울리지 않게 된다.
  5. ⓓ를 연주할 때, 건반들을 누르고 있는 동안 해당 건반들의 댐퍼는 현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해당 음들이 서로 공명을 일으킨다.
(정답률: 7%)
  • ⓓ를 연주할 때, 댐퍼 페달에서 발을 떼었더라도 건반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해당 건반들의 댐퍼가 현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음들은 서로 공명을 일으키며 울리게 됩니다.

    오답 노트

    ⓐ 연주 시 건반에서 손을 떼면 댐퍼가 붙어 진동이 멈춤
    ⓑ 연주 시 댐퍼 페달을 밟으면 모든 현의 댐퍼가 일제히 떨어짐
    ⓒ에서도 댐퍼 페달을 밟고 있으므로 ⓑ의 진동이 계속 유지됨
    ⓓ 연주 시 건반에서 손을 떼면 댐퍼가 붙어 해당 현의 울림이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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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에 근거하여 <보기>에 대해 보인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28번 공통지문 문제)

  1.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엄밀한 의미에서 에너지의 총합은 증가하겠군.
  2. 에너지 보존 법칙이 엄밀하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전환 과정에서 질량의 변화 여부도 고려되어야겠군.
  3. 화학 반응에서 반응물의 질량보다 생성물의 질량이 크다면 반응 결과에 따른 생성물에 잠재된 에너지는 증가했겠군.
  4. 화학 반응에서 에너지의 유입이나 유출이 있다면 엄밀한 의미에서 질량 보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겠군.
  5. 화학 반응에서 발열 등으로 질량 손실이 일어난다고 해도 일상적인 수준에서는 감지하기 어려울 만큼 적은 양이겠군.
(정답률: 12%)
  •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가 다른 형태로 전환되더라도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됩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따라 에너지와 질량이 서로 전환될 수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에너지의 전환 자체가 에너지 총합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답 노트

    에너지 보존 법칙이 엄밀히 적용되려면 질량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함
    질량의 증가는 곧 잠재된 에너지의 증가를 의미함
    에너지 유입·유출은 질량 변화를 수반하므로 엄밀한 의미의 질량 보존 법칙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음
    광속의 제곱값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상적인 수준에서 질량 변화를 감지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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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8번 공통지문 문제)

  1. ⓐ에서 빛의 방출에는 반동이 수반된다고 본다.
  2. ⓐ에서 A와 B가 인식하는 빛의 진행 방향은 다르다고 본다.
  3. ⓑ에서 에너지의 방출은 질량의 손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4. ⓑ에서 A와 B는 모두 발광기를 상자에 대해 정지 상태에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고 본다.
  5. ⓑ에서 발광기에서 발사한 두 방향의 빛은 결과적으로 발광기의 운동을 변화시킨 것으로 본다.
(정답률: 0%)
  • ⓑ의 사고 실험에서 빛을 방출함에 따른 감속과 질량을 잃어 발생하는 가속이 서로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B의 관점에서도 발광기는 상자에 대해 정지 상태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두 방향의 빛이 발광기의 운동을 변화시켰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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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과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은 인물이 하던 상상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2. ㉡은 다른 인물과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고 있다.
  3. ㉠으로 인해 조성된 긴장감은 ㉡을 통해 해소되고 있다.
  4. ㉠은 인물에 대한 호감을 강화하고, ㉡은 인물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 ㉠과 ㉡은 모두 인물의 상상 속에서만 들리는 것이다.
(정답률: 16%)
  • 여자의 웃음 소리(㉠)가 김 씨가 장님이 되는 상상을 하던 흐름을 방해하고 망쳐 버렸으므로, ㉠은 인물이 하던 상상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노트

    다른 인물과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듦: ㉡은 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낼 뿐 관계를 어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님
    상상 속에서만 들림: ㉠과 ㉡ 모두 현실에서 들리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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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1번 공통지문 문제)

  1. ⓐ :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인물에 대해 지금까지는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2. ⓑ :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에 대해 심리적인 거리를 두고자 함을 엿볼 수 있다.
  3. ⓒ : 비꼬는 말투를 통해 버스가 늦게 출발하게 된 상황에 대한 불만을 엿볼 수 있다.
  4. ⓓ : 상대방이 앞에서 자신에게 했던 농담을 활용하여 대응하고 있다.
  5. ⓔ :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8%)
  • ⓑ의 맥락은 상대방과 심리적 거리를 두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말에 대해 조심스럽게 반응하는 태도에 가깝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오답 노트

    ⓐ: 비로소 돌아보았다는 점에서 이전까지 무관심했음을 알 수 있음
    ⓒ: 비꼬는 말투로 버스 출발 지연에 대한 불만을 표현함
    ⓓ: 앞선 곰이라는 농담을 활용해 대응함
    ⓔ: 꼬치꼬치 묻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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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1번 공통지문 문제)

  1. '박 씨'에 대한 정보는 '고깔모자', '기피자', '전직 교사'와 같이 부분적인 것들이 흩어져서 제시되고 있다.
  2. 한집에 사는 '김 씨', '이 씨', '박 씨' 들은 서로 의미 있는 대화를 하고자 하지만 진정한 소통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3. '이 씨'가 '여차장'에게 무의미한 농담을 건네는 모습에서 진정한 의미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4. '박 씨'와 '김 씨', '이 씨' 등으로 서술 대상을 계속 바꾸어 서술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서사 전개를 지연시키고 있다.
  5. '김 씨'가 장님이 되는 상상에 빠져드는 장면이 다른 인물들의 대화에 바로 이어져서 서사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정답률: 7%)
  • 제시된 의 내용과 지문을 분석할 때, 김 씨, 이 씨, 박 씨는 서로에게 의미 있는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처음 만난 타인들에게 주로 말을 거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서로 의미 있는 대화를 하고자 했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박 씨에 대한 정보가 부분적으로 흩어져 제시됨: 사실임
    이 씨와 여차장의 농담이 진정한 소통이 아님: 사실임
    서술 대상의 빈번한 교체로 서사 전개가 지연됨: 사실임
    상상이 대화에 이어져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함: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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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와 [B]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5번 공통지문 문제)

  1. [A]의 청자는 의인화되어 있다.
  2. [B]는 특정 어구를 반복하고 있다.
  3. [A]와 [B] 모두 구체적 청자가 설정되어 있다.
  4. [A]는 명령형 어미, [B]는 청유형 어미가 사용되었다.
  5. [A]는 영탄적 어조, [B]는 냉소적 어조가 나타나 있다.
(정답률: 25%)
  • [A]의 '강아'와 같은 표현에서 영탄적 어조를 확인할 수 있으나, [B]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표현에서 대상을 비웃거나 냉소하는 냉소적 어조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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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시된 과제를 수행한 결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5번 공통지문 문제)

  1. (가)의 '죄인처럼 수그리고' 있는 화자의 모습과 (다)의 '병든 몸으로 숨어서' 살아가는 작가의 모습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2. (가)에서는 '두만강'이 화자에게, (다)에서는 '국화'가 작가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존재라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3. (가)의 '바람이 이리처럼 날뛰는 강'은 (다)의 '쫓기는 백성의 울부짖음밖에' 없는 세상과 유사한 의미로 볼 수 있다.
  4. (가)의 화자는 '밤 우에 밤'에서도, (다)의 작가는 '지루하고 고달프던 세월'에서도 미래에 대한 낙관적 태도를 유지한다고 볼 수 있다.
  5. (가)의 '울 줄 몰라 외롭다'와 (다)의 '어쩌지 못할 설움'에서 화자와 작가의 심적 상황을 느낄 수 있다.
(정답률: 18%)
  • (가)의 '밤 우에 밤'과 (다)의 '지루하고 고달프던 세월'은 모두 일제 말기의 부정적인 시대 현실과 그로 인한 화자의 고통스러운 처지를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이를 미래에 대한 낙관적 태도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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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보기>를 바탕으로 (나)를 해석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35번 공통지문 문제)

  1. 1연에서는 '떨어진', '마당 위에 떨어진'이 점층적으로 덧붙여지면서 '눈은 살아 있다'의 상황이 구체화된다고 볼 수 있다.
  2. 1 ~ 2연으로 이루어진 전반부의 내용은 3 ~ 4연으로 이루어진 후반부에서 변주된다고 볼 수 있다.
  3. 1연과 3연은 '눈은 살아 있다'라는 시구를 중심으로, 2연과 4연은 '기침을 하자'라는 시구를 중심으로 변주되고 있다.
  4. 2연의 '눈더러 보라고 마음놓고 마음놓고'는 4연의 '눈을 바라보며'로 변주되면서 의미의 점층적 강화가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5. 4연의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에서는 '기침을 하자'가 '가래라도 뱉자'로 변화되면서 거기에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와 '마음껏'이 덧붙여져 있다.
(정답률: 27%)
  • 2연의 '눈더러 보라고'에서 보는 주체는 '눈'이며, '마음놓고'의 주체는 '젊은 시인'입니다. 반면 4연의 '눈을 바라보며'에서 바라보는 주체는 '젊은 시인'입니다. 이처럼 주체가 서로 다르므로 두 시구 사이에 의미의 점층적 강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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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5번 공통지문 문제)

  1. ㉠ : 낙향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한 것이었음을 '하는 수 없이'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2. ㉡ : 동일한 일상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을 '날마다', '밤마다'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3. ㉢ : 가을이 깊어질수록 국화의 청초함이 돋보이게 됨을 '더욱'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4. ㉣ : 국화를 여유 있게 즐기지 못하는 현재 자신의 처지를 '닭만큼도'를 통해 부각하고 있다.
  5. ㉤ : 국화를 보면서 점점 위축되어 가는 자신의 존재감을 '한갓'을 통해 부각하고 있다.
(정답률: 25%)
  • '한갓'은 '다른 것 없이 겨우'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따라서 이는 국화가 자신에게 슬픔을 줄지라도 그보다 국화가 주는 위안이 더 크다는 점을 부각하는 표현이지, 자신의 존재감이 위축되어 가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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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와 ⓑ를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

  1. ⓐ는 ⓑ에 비해 화자의 다양한 소망이 열거되고 있다.
  2. ⓐ는 ⓑ와 달리 자연물에 감정을 투영하여 자신의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3. ⓑ는 ⓐ에 비해 본심을 숨긴 채 우회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4. ⓑ는 ⓐ와 달리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암시하고 있다.
  5. ⓐ와 ⓑ는 모두 가정적인 상황을 설정하여 화자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정답률: 16%)
  • ⓐ에서는 '짝 못 지은 비취새', '짝 잃은 원앙'과 같은 자연물에 화자의 외로운 심정을 투영하여 정서를 표출하고 있으나, ⓑ에서는 그러한 표현 방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다양한 소망 열거: ⓐ는 짝을 얻고 싶은 단일한 소망만 드러남
    우회적 의사 전달: ⓑ의 양생은 자신의 처지와 소망을 솔직하게 표현함
    부정적 전망 암시: ⓑ는 부처님의 힘으로 소원을 이루려는 희망이 담김
    강한 의지: ⓐ는 외로운 처지, ⓑ는 소망을 드러낸 것으로 의지와는 거리가 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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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0번 공통지문 문제)

  1. 양생이 부처님에게 저포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 것은,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의 대립을 해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겠군.
  2. 양생과 여인이 서로 만나 즐거움을 나누는 곳이라는 점에서, 만복사는 현실 세계의 존재와 환상 세계의 존재가 교류하는 공간으로 볼 수 있겠군.
  3. 여인이 양생에게 이곳의 사흘이 인간 세계의 삼 년과 같다고 말하는 장면은,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의 질서가 다름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군.
  4. 양생이 여인과 이별하고 인간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환상 세계에서 성취된 욕망이 현실 세계에까지 이어질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군.
  5. 양생이 좋은 배필을 얻고자 했으나 여태껏 장가를 들지 못했다는 것은, 그가 현실 세계에서는 충족되지 못한 욕망을 안고 살아왔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군.
(정답률: 15%)
  • 양생이 부처님에게 저포 놀이를 제안한 것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자신의 욕망을 부처님의 초월적인 힘을 빌려 성취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이를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의 대립 자체를 해소하려는 시도로 보는 것은 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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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가)의 맥락에서 [A]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3번 공통지문 문제)

  1. '청산', '유수'는 모두 인간이 지향해야 할 대상으로서의 천리를 연상시키는 소재라 할 수 있다.
  2. '만고에 프르르며', '주야애 긋디 아니고'는 '청산'과 '유수'를 통해 드러난 보편타당한 이치의 속성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 초, 중장은 인간의 현실에서 천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에 대한 한탄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4. 종장에서 '청산'과 '유수'의 속성을 '우리'와 관련된 것으로 재진술한 것은, 자연에 구현된 천리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이치로 보는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5. 종장은 자연을 닮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현실 속에서 천리를 구현하고자 하는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답률: 23%)
  • [A]의 초장과 중장에서는 '청산'과 '유수'가 보여주는 자연의 영원불변함에 대해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를 천리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한탄으로 해석하는 것은 작품의 맥락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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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가)를 바탕으로 하여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43번 공통지문 문제)

  1. <춘 1>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교차하는 '안'와 '', '밤믈'과 '낟믈'은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 있군.
  2. <춘 4>에서 '어촌 두어 집'은 '벅구기'와 '버들숩'이 어우러진 가운데 '온갇 고기 뛰노'는 자연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면서 현실의 혼탁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 있군.
  3. <하 6>에서 '만고심'이란 어부 생활의 풍류를 즐기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을 떠올리고 안타까워하는 화자의 내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군.
  4. <추 2>에서 '만경 징파에 슬지 용여쟈'는 화자의 말은 자연에 몰입하여 흥취를 즐기고자 하는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군.
  5. <추 2>에서 '머도록 더욱 됴타'는 것은 '인간'으로 제시된 현실의 부조리함에 대한 화자의 거리감을 반영한 표현으로 볼 수 있군.
(정답률: 25%)
  • $\langle 춘 4 \rangle$에서 안개 속의 '어촌 두어 집'은 '벅구기', '버들숩', '온갇 고기 뛰노'는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생동감 있게 묘사된 조화로운 어촌 풍경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이를 자연과 대조하여 현실의 혼탁함을 드러낸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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