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6-25)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6-06-25 기출문제)

목록

1. 다음 중 표준어로만 묶인 것은?

  1. 끄나풀 - 새벽녘 - 삵쾡이 - 떨어먹다
  2. 뜯게질 - 세째 - 수평아리 - 애닯다
  3. 치켜세우다 - 사글세 - 설거지 - 수캉아지
  4. 보조개 - 숫양 - 광우리 - 강남콩
(정답률: 85%)
  • "치켜세우다 - 사글세 - 설거지 - 수캉아지"가 표준어로만 묶인 것입니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에는 사투리어가 섞여 있지만, "치켜세우다 - 사글세 - 설거지 - 수캉아지"는 모두 표준어로 사용되는 단어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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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황수건의 행위를 통해 참외 장사가 안 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2. ㉡: 황수건에 대한 정보가 ‘나’에 의해 요약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3. ㉢: ‘포도’는 장사 밑천을 대준 ‘나’에 대한 황수건의 고마움의 표시이다.
  4. ㉣: 인물을 바라보는 ‘나’의 호의적인 태도를 읽을 수 있다.
(정답률: 79%)
  • ㉠: 황수건의 행위를 통해 참외 장사가 안 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포도’는 장사 밑천을 대준 ‘나’에 대한 황수건의 고마움의 표시이다. 입니다. 이는 황수건이 포도를 선물한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참외 장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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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음운변동의 성격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것은?

  1. ‘옳다’는 [올타]로, ‘옳지’는 [올치]로 발음된다.
  2. ‘주다’와 어미 ‘-어라’가 만나 ‘줘라’가 되었다.
  3. ‘막혀’는 [마켜]로, ‘맞힌’은 [마친]으로 발음된다.
  4. ‘가다’와 어미 ‘-아서’가 만나 ‘가서’가 되었다.
(정답률: 71%)
  • ‘가다’와 어미 ‘-아서’가 만나 ‘가서’가 되었다는 것은, ‘아’와 ‘어’가 모음조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머지 셋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나머지 셋은 받침의 유무나 발음 위치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것이지만, ‘가다’와 ‘-아서’의 경우는 모음조화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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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하나는?

  1. 그 가방에 소설책 권이 들어 있었다.
  2. 넓은 들판에는 농부가 한둘 눈에 띌 뿐 한적했다.
  3. 사람은 서로 다투다가 화해했다.
  4. 보따리에서 석류가 두세 개 굴러 나왔다.
(정답률: 83%)
  • 정답: "넓은 들판에는 농부가 한둘 눈에 띌 뿐 한적했다."

    이유: 다른 문장들의 밑줄 친 부분은 모두 수사이지만, "한둘"은 수사가 아니라 관형사이다. "한둘"은 "한 두 사람"이라는 뜻으로, 수량을 나타내는 수사가 아니라 명사를 수식하는 관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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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고유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1. 노느매기: 물건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일
  2. 비나리치다: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려고 허둥대다.
  3.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4. 던적스럽다: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정답률: 57%)
  • "비나리치다: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려고 허둥대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비나리치다는 비를 피하려고 서둘러 걷거나 뛰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허둥대다"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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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1. 벌브(bulb), 옐로우(yellow), 플래시(flash), 워크숍(workshop)
  2. 알콜(alcohol), 로봇(robot), 보트(boat), 써클(circle)
  3. 밸런스(balance), 도너츠(doughnut), 스위치(switch), 리더십(leadership)
  4. 배지(badge), 앙코르(encore), 콘테스트(contest), 난센스(nonsense)
(정답률: 71%)
  • 배지(badge), 앙코르(encore), 콘테스트(contest), 난센스(nonsense) 모두 옳은 외래어 표기입니다. 이들은 모두 영어에서 유래한 단어이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기법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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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신문 보도와 그에 대한 해당 기관의 해명이다. 이에 대한 해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신문 보도에서, 같은 내용을 ⑴에서는 개략적으로, ⑵에서는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2. 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민등록증을 가지고서도 아이핀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3. 해명 자료⑴의 밑줄 친 부분은 접속 대상이 대등하지 않아 부자연스러워진 표현이다.
  4. 해명 자료⑵는 단독세대원이 겪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정답률: 73%)
  • "해명 자료⑴의 밑줄 친 부분은 접속 대상이 대등하지 않아 부자연스러워진 표현이다."는 적절하지 않은 해석입니다. 밑줄 친 부분은 표현이 부자연스러워진 것이 아니라, 접속 대상이 대등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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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단어의 발음이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은?

  1. 디귿이[디그시], 홑이불[혼니불]
  2. 뚫는[뚤는], 밝히다[발키다]
  3. 핥다[할따], 넓죽하다[넙쭉카다]
  4. 흙만[흑만], 동원령[동ː원녕]
(정답률: 75%)
  • "디귿이[디그시], 홑이불[혼니불]"은 모두 받침이 없는 음절 뒤에 이어지는 받침이 있는 음절에서 발음이 바뀌기 때문에 발음이 옳은 것끼리 묶인 것입니다. "뚫는[뚤는], 밝히다[발키다]"는 모음의 발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받침의 발음이 바뀌기 때문에 발음이 다릅니다. "핥다[할따], 넓죽하다[넙쭉카다]"는 모음과 받침 모두 같은 발음을 가지기 때문에 발음이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이 아니라 발음이 다른 것끼리 묶인 것입니다. "흙만[흑만], 동원령[동ː원녕]"은 받침이 없는 음절 뒤에 이어지는 받침이 없는 음절에서 발음이 바뀌기 때문에 발음이 다른 것끼리 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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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단어의 짜임이 <보기>와 같은 것은?

  1. 책꽂이
  2. 헛소리
  3. 가리개
  4. 흔들림
(정답률: 80%)
  • 주어진 그림에서는 책이 책꽂이에 꽂혀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단어의 짜임이 "책꽂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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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괄호 안의 한자가 옳은 것은?

  1. 정직함이 유능함보다 중요(仲要)하다.
  2. 대중(對衆) 앞에서 연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3. 부동산 중개사(重介士)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4. 집중력(集中力)이 떨어지지 않도록 숙면을 취해야 한다.
(정답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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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보기>와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이 같은 것은?

  1. 김주영의 「객주」
  2. 이범선의 「오발탄」
  3. 박경리의 「토지」
  4. 황석영의 「장길산」
(정답률: 61%)
  • 이미지에서 보이는 사람들이 착용하고 있는 옷과 머리 모양, 그리고 배경 등은 조선 시대 후기인 19세기 말을 나타내고, 이와 시대적 배경이 같은 작품은 이범선의 「오발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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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보기>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을 보니, 사동문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군.
  2. ㉡, ㉣을 보니, 주동문의 주어는 사동문에서 다른 문장 성분으로 나타날 수 있군.
  3. <보기>를 보니, 동사만 사동화될 수 있군.
  4. <보기>를 보니,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바꾸면 서술어의 자릿수가 변화할 수 있군.
(정답률: 76%)
  • "<보기>를 보니,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바꾸면 서술어의 자릿수가 변화할 수 있군."은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입니다.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바꿔도 서술어의 자릿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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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하늘, 바람, 심지어, 어차피, 주전자와 같은 단어들은 한자로 적을 수 없는 고유어이다.
  2. 학교, 공장, 도로, 자전거, 자동차와 같은 단어들은 모두 한자로도 적을 수 있는 한자어이다.
  3. 고무, 담배, 가방, 빵, 냄비와 같은 단어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되어 버린 귀화어이다.
  4. 눈깔, 아가리, 주둥아리, 모가지, 대가리와 같이 사람의 신체 부위를 점잖지 못하게 낮추어 부르는 단어들은 비어(卑語)에 속한다.
(정답률: 74%)
  • "하늘, 바람, 심지어, 어차피, 주전자와 같은 단어들은 한자로 적을 수 없는 고유어이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한자로 표기할 수 없는 고유어이기 때문에 한글로만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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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에서 '철수', '밥'은 단어이자 어절로서 각각 주어, 부사어의 문법적 기능을 수행한다.
  2. ㉡에서 '그 사람이', '그런 심한 말을'은 각각 주어, 목적어 성분이 절로 실현된 것이다.
  3. ㉢에서 '오늘 내가 본'은 관형어 기능을 하며 절로 실현되어 있다.
  4. ㉣에서 '민한경 씨가 익명의 독지가였음이'는 목적어 성분으로서 명사절로 실현되어 있다.
(정답률: 69%)
  • ㉢에서 '오늘 내가 본'은 관형어 기능을 하며 절로 실현되어 있다. - 이유는 '오늘 내가 본'이라는 구가 '그런 심한 말을 한 것'이라는 명사를 수식하는 관형절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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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는?

  1. 登高自卑
  2. 角者無齒
  3. 騎虎之勢
  4. 脣亡齒寒
(정답률: 58%)
  • 이미 벌어진 일이나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이나 자세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騎虎之勢"는 호랑이를 타고 있는 것처럼 위험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자세나 기세를 뜻합니다. 이유는 호랑이를 타고 있는 것은 위험하지만, 이미 타고 있으므로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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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기>의 문학사적 사실들을 발생 순서대로 배열한 것은?

  1. ㉡ - ㉤ - ㉠ - ㉢ - ㉣
  2. ㉡ - ㉤ - ㉢ - ㉣ - ㉠
  3. ㉤ - ㉡ - ㉢ - ㉠ - ㉣
  4. ㉤ - ㉢ - ㉠ - ㉡ - ㉣
(정답률: 56%)
  • ㉤: 19세기 후반에 발표된 '마르크스주의'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주의적 대안을 제시한 문학작품이다.

    ㉡: 20세기 초반에 발표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일제 강점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은 문학작품으로, 한국 현대문학의 전환점이 되었다.

    ㉢: 20세기 중반에 발표된 '백설공주'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전통적인 동화와는 달리 여성의 자립과 자아성찰을 강조한 작품이다.

    ㉠: 16세기 후반에 발표된 '해리 포터'는 마법을 다룬 판타지 소설로, 현대 어린이문학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 19세기 초반에 발표된 '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사회적 지위와 재산 등의 문제를 다룬 소설이다.

    따라서, 발생 순서대로는 ㉤ - ㉡ - ㉢ - ㉠ -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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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기>는 비치다 에 대한 사전의 뜻풀이이다. 다음 중 각 뜻에 대한 예문으로 적절한 것은?

  1. 1. ❶: 창문을 종이로 가렸지만 그래도 안이 비친다.
  2. 1. ❸: 만년설이 쌓인 산이 호수에 비쳤다.
  3. 2. : 동생에게 결혼 문제를 비쳤더니 그 자리에서 펄쩍 뛰었다.
  4. 3. ❶: 글씨를 흘려서 쓰면 성의 없는 사람으로 비치기 쉽다.
(정답률: 76%)
  • ❸: 만년설이 쌓인 산이 호수에 비쳤다. - 만년설이 쌓인 산이 호수에 반사되어 빛이 반짝거리는 모습이 보인다는 뜻으로,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 비치다의 뜻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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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오는 한글의 제자 원리로 가장 옳은 것은?

  1. 초성은 발음기관을 본떠 만들었는데 'ㄱ'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뜬 것이다.
  2. 'ㄱ, ㄴ, ㅁ, ㅅ, ㅇ' 5개의 기본 문자에 가획의 원리로 'ㅋ, ㄷ, ㅌ, ㄹ, ㅂ, ㅈ, ㅊ, ㅎ' 총 8개의 문자를 만들었다.
  3. 문자의 수는 초성 10자, 중성 10자, 종성 8자로 모두 28자이다.
  4. 연서(連書)는 'ㅇ'을 이용한 것으로서 예로는 'ㅸ'이 있다.
(정답률: 53%)
  • 정답은 "연서(連書)는 'ㅇ'을 이용한 것으로서 예로는 'ㅸ'이 있다."입니다.

    이유는 훈민정음에서 초성, 중성, 종성을 결합하여 만든 문자들 중에는 'ㅇ'을 이용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ㅸ'은 초성 'ㅇ'과 중성 'ㅣ'를 결합하여 만든 문자입니다. 따라서 연서(連書)는 'ㅇ'을 이용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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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1. 대화를∨하면∨할수록∨타협점은∨커녕∨점점∨갈등만∨커지게∨되었다.
  2. 창문∨밖에∨소리가∨나서∨봤더니∨바람∨소리∨밖에∨들리지∨않았다.
  3. 그∨만큼∨샀으면∨충분하니∨가져갈∨수∨있을만큼만∨상자에∨담으렴.
  4. 나는∨나대로∨갈∨데가∨있으니∨너는∨네가∨가고∨싶은∨데로∨가거라.
(정답률: 74%)
  • 나는∨나대로∨갈∨데가∨있으니∨너는∨네가∨가고∨싶은∨데로∨가거라.

    이유: "나는 나대로 갈 데가 있으니 너는 네가 가고 싶은 데로 가거라."라는 문장은 각각의 단어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의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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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한자가 옳은 것은?

  1. 知新
  2. 之嘆
  3. 憂患
  4. 右眄
(정답률: 46%)
  • 정답은 "秀"입니다.

    "麥秀之嘆"은 고구려 시대의 문인인 麥秀(맥수)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시를 뜻합니다. 이는 고대 중국의 문화와 지식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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