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6-24)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7-06-24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7-06-24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17-06-2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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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다음 중 제시된 단어의 표준 발음과 로마자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1. 선릉[선능] - Seonneung
  2. 학여울[항녀울] - Hangnyeoul
  3. 낙동강[낙똥강] - Nakddonggang
  4. 집현전[지편전] - Jipyeonjeon
(정답률: 77%)
  • 학여울의 표준 발음은 자음 동화(비음화) 현상이 일어나 [항녀울]로 발음되며,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Hangnyeoul로 적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답 노트

    선릉: [설릉]으로 발음되어야 함
    낙동강: [낙똥강] 발음은 맞으나 로마자 표기는 Nakdonggang이 옳음
    집현전: [집현전]으로 발음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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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것은?

  1. 방학 동안 몸이 부는 바람에 작년에 산 옷이 맞지 않았다.
  2.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늘 뒤풀이는 길 건너에 있는 맥줏집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4. 한문을 한글로 풀이한 이 책은 중세 국어의 자료로써 가치가 있다.
(정답률: 63%)
  • 뒤풀이와 맥줏집은 한글 맞춤법 및 사이시옷 표기 규정에 맞게 바르게 표기된 단어입니다.

    오답 노트

    부는: 분량이나 수효가 많아지는 의미일 때는 '붇는'이 올바름
    넉넉치: '하'가 줄어들 때 앞 음절의 받침이 'ㄱ'이면 '하'가 통째로 빠져 '넉넉지'가 됨
    로써: 수단이나 도구가 아닌 지위나 자격을 나타낼 때는 '로서'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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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국어의 역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띄어쓰기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규범화되었다.
  2. 주격 조사 ‘가’는 고대 국어에서부터 등장한다.
  3. ‘•’는 17세기 이후의 문헌에서부터 나타나지 않는다.
  4. ‘ㅸ’은 15세기 중반까지 사용되다가 ‘ㅃ’으로 변하였다.
(정답률: 54%)
  • 띄어쓰기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비로소 규범화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주격 조사 '가': 중세 국어 시기에 등장함
    '•'(아래아): 16세기 이후 문헌부터 점차 사라짐
    'ㅸ'(순경음 비읍): 15세기 중반 이후 소멸하였으나 'ㅃ'으로 변한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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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문장들을 두괄식 문단으로 구성하고자 할 때, 문맥상 가장 먼저 와야 할 문장은?

(정답률: 78%)
  • 두괄식 문단은 핵심 주제를 담은 문장이 가장 먼저 와야 합니다. 선비 정신의 강인함과 의리를 주제로 하여, 이를 구체적인 사례(진평왕 때의 훈시, 죽죽의 항전)로 뒷받침하고 있으므로, 선비 정신은 의리 정신으로 드러난다는 내용의 ㉢이 가장 적절한 도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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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보기>의 시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화자는 어린 시절 친구들을 청자로 설정하여 내면을 고백하고 있다.
  2. 화자의 내면과 갈등관계에 있는 현실에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3. 별은 시적 화자가 지향하는 내적 세계를 나타낸다.
  4. 별은 현실 상황의 변화를 바라는 화자의 현실적 욕망을 상징한다.
(정답률: 66%)
  • 제시된 시에서 별은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시, 어머니 등 화자의 내면적 정서와 그리움이 투영된 매개체로, 화자가 지향하는 내적 세계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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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반의 관계의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살다 - 죽다
  2. 높다 - 낮다
  3. 늙다 - 젊다
  4. 뜨겁다 - 차갑다
(정답률: 82%)
  • 살다와 죽다는 중간 단계가 없는 모순 관계(상보 관계)인 반면, 높다-낮다, 늙다-젊다, 뜨겁다-차갑다 등은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는 등급 관계의 반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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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보기>에 제시된 단어들과 단어 형성 원리가 같은 것은?

  1. 건어물(乾魚物)
  2. 금지곡(禁止曲)
  3. 한자음(漢字音)
  4. 핵폭발(核爆發)
(정답률: 85%)
  • 제시된 의 단어들은 모두 접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파생어입니다. 건어물(乾魚物) 역시 '마를 건(乾)'이라는 접두사적 성격의 한자가 결합한 파생어 구조를 가지므로 단어 형성 원리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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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한글 창제 당시 초성 17자에 포함되지 않는 글자가 쓰인 것은?

  1. 님금
(정답률: 70%)
  • 한글 창제 당시 초성 17자에는 'ㅂ'은 포함되었으나, 현대 국어의 'ㅃ'과 같은 된소리 글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에는 초성 17자에 없는 'ㅃ'이 쓰였으므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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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예문과 같은 유형의 논리적 오류가 나타난 것은?

  1. 이 식당 음식을 꼭 먹어보도록 해.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 집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맛이 괜찮은가 봐.
  2. 누구도 이 식당이 맛없다고 말한 사람은 없어. 그러니까 엄청 맛있는 집이란 소리지.
  3. 여기는 유명한 개그맨이 맛있다고 한 식당이니까 당연히 맛있겠지. 그러니까 꼭 여기서 먹어야 해.
  4. 이번에는 이 식당에서 밥을 먹자. 내가 얼마나 여기서 먹어 보고 싶었는지 몰라. 꼭 한번 오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랐어.
(정답률: 55%)
  • 의 예문은 SNS에서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맛집이라고 판단하는 '군중에의 호소' 오류입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이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맛이 괜찮다고 판단하는 내용이 동일한 오류 유형입니다.

    오답 노트

    누구도 맛없다고 하지 않았다는 점에 근거함: 무지에의 호소
    유명 개그맨의 추천에 근거함: 부적합한 권위에 호소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설득함: 동정에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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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에 나타난 서술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서술자가 내지인을 비판함으로써 자기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
  2. 서술자가 전지적 존재로서 인물과 사건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3. 서술자가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의 내면을 추리하고 있다.
  4. 서술자가 신뢰할 수 없는 존재로서, 독자로 하여금 서술자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정답률: 69%)
  • 제시된 지문의 서술자는 일본인(내지인)이 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 믿으며 맹목적으로 동경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대적 상황과 대조해 볼 때 매우 왜곡된 가치관을 가진 인물임을 보여주며, 이러한 서술자의 태도는 독자로 하여금 서술자를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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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보기>의 속담과 가장 관련이 깊은 말은?

  1. 헛수고
  2. 분주함
  3. 성급함
  4. 뒷고생
(정답률: 84%)
  • 제시된 의 속담 '가물에 콩 나듯'과 '까마귀 미역 감듯'은 모두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없거나 매우 드문 상황을 의미하므로, 아무리 애를 써도 보람이 없는 헛수고와 가장 관련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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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한자어와 독음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1. 陶冶- 도치
  2. 改悛- 개전
  3. 殺到- 살도
  4. 汨沒- 일몰
(정답률: 50%)
  • 한자어의 정확한 독음을 묻는 문제입니다. 改悛은 '고칠 개'와 '뉘우칠 전'을 사용하여 '개전'으로 읽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陶冶: 도야
    殺到: 쇄도
    汨沒: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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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보기>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정답률: 49%)
  • 제시된 에서 ㉢의 '30년 동안'은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 '년'이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쓰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창 밖은: '창밖'은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씀
    우단천을: '우단 천'으로 띄어 씀
    일 밖에: '밖에'가 '그것 말고는'의 의미인 조사로 쓰였으므로 붙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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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보기>의 ㉠~㉣ 중 주어가 다른 하나는?

(정답률: 81%)
  • 제시된 이미지 의 문맥을 분석하면 주어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숨겨넘기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지니고 있지 않았어요)의 주어는 모두 '환자'입니다.
    반면 ㉢(연락을 취해 보니)의 주어는 '우리(의료진)'이므로 주어가 다른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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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예문에 제시된 시사(詩史)의 전개가 순서에 맞게 배열된 것은?

  1. ㉡ - ㉣ - ㉠ - ㉢
  2. ㉡ - ㉣ - ㉢ - ㉠
  3. ㉣ - ㉡ - ㉠ - ㉢
  4. ㉣ - ㉡ - ㉢ - ㉠
(정답률: 45%)
  • 제시된 이미지 의 시사 전개는 한국 현대시의 흐름에 따라 배열해야 합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과 KAPF의 결성(㉡) $\rightarrow$ 농민의 애환을 다룬 신경림의 '농무' 등 현실 저항 문학(㉣) $\rightarrow$ 전쟁의 비극을 그려낸 구상의 '초토의 시' 등 전후 문학(㉢) $\rightarrow$ 모더니즘 시운동과 김기림의 '기상도' 등 현대 문명 비판(㉠) 순으로 전개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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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

  1. 가닐대다-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살갗에 간지럽고 자릿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굼적대다 - 느리고 폭이 넓게 자꾸 물결치다.
  3. 꼬약대다 - 음식 따위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고 잇따라 조금씩 씹다.
  4. 끌끌대다 - 마음에 마땅찮아 혀를 차는 소리를 자꾸 내다.
(정답률: 59%)
  • 굼적대다는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느리고 폭이 넓게 자꾸 물결친다는 설명은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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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밑줄 친 단어의 한자어로 적합한 것은?

  1. 토의 - 討義
  2. 사고 - 思考
  3. 선택 - 先擇
  4. 준거 - 準擧
(정답률: 57%)
  • 제시된 이미지 내의 밑줄 친 '사고'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정신적인 과정을 의미하므로, 생각할 사(思)와 생각할 고(考)를 사용하는 思考가 올바른 한자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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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음운 현상은 변동의 양상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 다음 중 음운 현상의 유형이 나머지 셋과 가장 다른 하나는?

  1. 국+만 → [궁만]
  2. 물+난리 → [물랄리]
  3. 입+고 → [입꼬]
  4. 한+여름 → [한녀름]
(정답률: 77%)
  • 한+여름 → [한녀름]은 없던 음소 'ㄴ'이 새로 끼어드는 첨가 현상입니다. 반면 국+만 → [궁만], 물+난리 → [물랄리], 입+고 → [입꼬]는 모두 한 음소가 다른 음소로 바뀌는 대치 현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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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문맥상 다음 ㉠에 들어갈 문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즉 인간과 자연은 상호 간에 필연적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2. 따라서 인간의 역사와 자연의 역사를 이분법적 대립 구도로 파악하는 것은 위험하다.
  3. 즉 자연이 인간의 세계에 흡수 통합됨으로써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다.
  4. 그러나 인간사를 연구하는 일은 자연사를 연구하는 일보다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정답률: 65%)
  • 제시된 지문은 인간사와 자연사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마르크스의 관점을 통해 두 역사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대립과 통일이라는 공통된 원리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역사와 자연의 역사를 이분법적 대립 구도로 파악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결론이 문맥상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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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보기>의 글 다음에 나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자연 속에서 무소유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
  2. 성실한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3. 종교적 의지를 통해 현실을 초월해야 한다.
  4.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극복해야 한다.
(정답률: 73%)
  • 제시된 지문에서 화자는 평소와 다르게 산을 바라보며 '갑자기 산이 달리 보였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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