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3-06-10)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23-06-10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23-06-10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국어
(2023-06-10 기출문제)

목록

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보기>의 밑줄 친 부분에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음운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조음 위치가 바뀌는 음운 현상이다.
  2. 비음 앞에서 일어나는 음운 현상이다.
  3. 동화 현상이다.
  4. '읊는'에서도 일어나는 음운 현상이다.
(정답률: 39%)
  • 국민을 [국민을] $\rightarrow$ [국미늘], 묻는 [묻는] $\rightarrow$ [문는]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비음화'입니다. 비음화는 앞 음절의 끝소리가 뒤에 오는 비음에 동화되어 발음되는 현상으로, 조음 위치는 변하지 않고 조음 방법만 바뀌는 현상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포기는 생각해 본바가 없다.
  2. 모두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자.
  3. 결국 돌아갈 곳은 고향뿐이다.
  4. 원칙만큼은 양보하기가 어렵다.
(정답률: 73%)
  • 본바는 '본 바'와 같이 의존 명사 '바'가 쓰인 구성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노트

    생각대로: '대로'가 체언 뒤에 붙어 조사로 쓰임 (붙여쓰기 적절)
    고향뿐이다: '뿐'이 체언 뒤에 붙어 조사로 쓰임 (붙여쓰기 적절)
    원칙만큼은: '만큼'이 체언 뒤에 붙어 조사로 쓰임 (붙여쓰기 적절)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보기>의 ㉠~㉣을 풀이한 것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 : 가치를 깎아내린
  2. ㉡ : 꺼리거나 피하고
  3. ㉢ : 사회적으로 관심을
  4. ㉣ :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정답률: 87%)
  • ㉣천착할(穿鑿-)은 '구멍을 뚫다'라는 기본 의미에서 확장되어 '어떤 구멍을 뚫듯 깊이 파고들어 연구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다'라는 뜻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답 노트

    폄한: 가치를 깎아내림 (적절)
    기피: 꺼리거나 피함 (적절)
    각광: 사회적 관심 (적절)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어려운 표현을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다듬은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 → 가능성은 늘 있다
  2. 만 65세 도래자는 → 만 65세가 되는 사람은
  3.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 소액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4. 확인서 발급에 따른 편의성을 제고함 → 확인서 발급에 따른 편의성을 높임
(정답률: 52%)
  • 소정의(所定의)는 '정해진'이라는 뜻이지 '금액이 적다'는 뜻이 아닙니다. 따라서 '소액의'로 바꾸는 것은 의미를 왜곡한 잘못된 다듬기입니다.

    오답 노트

    상존하고 있다 $\rightarrow$ 늘 있다: 적절함
    도래자는 $\rightarrow$ 되는 사람은: 적절함
    제고함 $\rightarrow$ 높임: 적절함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보기 1>을 <보기 2>에 삽입하려고 할 때 문맥상 가장 적절한 곳은?

(정답률: 67%)
  • 삽입할 문장이 '왜냐하면'으로 시작하는 이유 설명이므로, 앞 문장에서 '통합이란 말은 성립되기 어렵다'라는 주장이 먼저 제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주장이 나온 직후인 ㉡ 위치에 들어가는 것이 문맥상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보기>의 ㉠~㉣ 중 가리키는 대상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정답률: 50%)
  • 제시된 지문에서 ㉠동난지미, ㉡물건, ㉣개젓은 모두 장사꾼이 팔고 있는 '상품'을 가리킵니다. 반면 ㉢청장은 상품이 아니라 장사꾼의 '이름(호)'을 나타내므로 가리키는 대상이 다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표준어끼리 묶었을 때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가엽다, 배냇저고리, 감감소식, 검은엿
  2. 눈짐작, 세로글씨, 푸줏간, 가물
  3. 상관없다, 외눈퉁이, 덩쿨, 귀퉁배기
  4. 겉창, 뚱딴지, 툇돌, 들랑날랑
(정답률: 40%)
  • 표준어 규정에 맞지 않는 단어가 포함된 묶음을 찾는 문제입니다.
    상관없다, 외눈퉁이, 덩쿨, 귀퉁배기 묶음에서 '덩쿨'은 잘못된 표기이며, 표준어는 '덩굴'입니다.

    오답 노트

    덩쿨 $\rightarrow$ 덩굴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외래어 표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짧은 모음 다음의 어말 무성 파열음 [t]는 '보닛(bonnet)' 처럼 받침으로 적는다.
  2. 어말의 [ʃ] 는 '브러쉬(brush)'처럼 '쉬'로 적는다.
  3. 중모음 [ou] 는 '보트(boat)'처럼 '오'로 적는다.
  4. 어말 또는 자음 앞의 [f]는 '그래프(graph)'처럼 '으'를 붙여 적는다.
(정답률: 35%)
  • 외래어 표기법상 어말의 [ʃ]는 '시'로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브러쉬(brush)'가 아니라 '브러시'로 적어야 하므로 어말의 [ʃ] 는 '브러쉬(brush)'처럼 '쉬'로 적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보기>에 드러난 글쓴이의 삶에 대한 인식과 가장 가까운 태도가 나타나는 것은?

  1.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2.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너는 /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3.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
  4.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
(정답률: 63%)
  • 제시된 의 내용은 삶의 고난과 상처(흉터)를 극복하고 그것이 삶의 단단한 마디가 된다는 긍정적 인식과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역시 시련과 고통을 통해 성장한다는 점에서 가장 유사한 태도를 보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보기>의 작품에서 밑줄 친 시어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간(肝)'은 화자가 지켜야 하는 지조와 생명을 가리킨다.
  2. 코카서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는 토끼전과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연결한다.
  3. '독수리'와 '거북이'는 이 시에서 유사한 의미를 갖는 존재이다.
  4. '프로메테우스'는 끝없이 침전한다는 점에서 시대의 고통이 큼을 암시한다.
(정답률: 64%)
  • 시의 맥락상 독수리는 화자의 간을 뜯어먹는 고통의 존재인 반면, 거북이는 용궁의 유혹을 뿌리치고 지켜내야 할 의지를 상징하므로 두 존재는 서로 상반된 의미를 갖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밑줄 친 말이 어문 규범에 맞는 것은?

  1. 옛부터 김치를 즐겨 먹었다.
  2. 궁시렁거리지 말고 빨리 해 버리자.
  3. 찬물을 한꺼번에 들이키지 말아라.
  4. 상처가 곰겨서 병원에 가야겠다.
(정답률: 31%)
  • 상처가 곰겨서(곪아서의 방언 또는 특정 맥락의 쓰임)는 문맥상 적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오답 노트

    옛부터: 예부터
    궁시렁거리지: 구시렁거리지
    들이키지: 들이켜지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보기>의 설명 중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사례가 아닌 것은?

  1. 잇다 → 이으니
  2. 묻다(間) → 물어서
  3. 이르다(至) → 이르러
  4. 낫다 → 나으니
(정답률: 59%)
  • 밑줄 친 부분은 '어간의 형태가 불규칙하게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잇다(이으니), 묻다(물어서), 낫다(나으니)는 모두 어간의 받침이 바뀌는 ㄷ, ㅂ, ㅅ 불규칙 활용에 해당하지만, 이르다(이르러)는 어간의 모음과 자음이 함께 바뀌는 르 불규칙 활용이므로 사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보기>의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 폭압으로 자유를 잃은 구속된 현실을 의미한다.
  2. ㉡ : 자유를 위해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의 공간을 나타낸다.
  3. ㉢ : 약자가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현실을 나타낸다.
  4. ㉣ : 주목받지 못한 채 방치된 대상의 현실을 강조한다.
(정답률: 68%)
  • 시의 맥락상 ㉡의 사방은 어린 게가 자유를 찾아 도달하려는 미래의 공간이 아니라, 현재 자신이 처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변을 살피는 현재의 공간을 의미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보기>의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여성 작가의 작품으로 한글로 쓰여 전해지고 있다.
  2. 해돋이의 장면을 감각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3. 현실 세계에서 있음직한 이야기를 허구적으로 구성한 갈래이다.
  4. '회오리밤', '큰 쟁반', '수레바퀴'는 동일한 대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정답률: 48%)
  • 제시된 지문은 한문으로 작성된 고전 수필의 일부로, 해돋이의 장관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허구적으로 구성한 갈래인 소설에 대한 설명은 이 작품의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보기>의 ㉠에 들어갈 사자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泥田鬪狗
  2. 吳越同舟
  3. 臥薪嘗瞻
  4. 結草報恩
(정답률: 24%)
  • 제시된 지문에서 석구가 베스 놈의 투지와 용맹을 길러 복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원수를 갚기 위해 섶나무 위에 누워 자고 쓴 쑥을 씹으며 복수심을 다졌다는 뜻의 臥薪嘗瞻(와신상담)과 가장 적절하게 연결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보기>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한글은 언어가 아니라 문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2. 세종대왕이 만드신 것은 우리말이 아니라 우리글이다.
  3. 한국어는 오로지 한글로만 표기할 수 있다.
  4. 한글이 오로지 한국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글과 한국어를 혼동한다.
(정답률: 66%)
  • 제시된 지문에서 한자는 중국말을 적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말을 적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를 오로지 한글로만 표기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린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보기 1>의 (가)~(다)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문장을 <보기 2>에서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정답률: 37%)
  • 글의 흐름과 문맥적 연결성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가)는 초콜릿 케이크의 예시 전후로 학습 능력을 언급하는 'ㄱ. 학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가 적절하며, (나)는 뇌의 반응과 가치 판단을 설명하는 'ㄷ. 뇌는 여러 세부적인 동기와 감정, 인지적 반응을 합쳐서 선택지에 가치를 매긴다'가, (다)는 기본 성향과 학습의 결합을 정리하는 'ㄹ. 이렇듯 우리는 타고난 기본 성향과 학습 능력을 통해 특정 대상에 대한 기호를 형성한다'가 들어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자신의 생각, 물건, 일 등을 낮추어 겸손하게 이르는 말로 옳지 않은 것은?

  1. 옥고(玉稿)
  2. 관견(管見)
  3. 단견(短見)
  4. 졸고(拙稿)
(정답률: 47%)
  • 옥고(玉稿)는 상대방의 글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오답 노트

    관견, 단견, 졸고: 모두 자신의 견해나 글을 낮추어 부르는 겸양어임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밑줄 친 단어의 품사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여기에 다섯 명이 있다.
  2.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이다.
  3. 선생님께서 번이나 말씀하셨다.
  4. 사람이 할 일을 그 혼자 해냈다.
(정답률: 55%)
  • 둘은 문장에서 서술어로 쓰여 수량을 나타내는 '수사'인 반면, 다섯, 세, 열은 뒤에 오는 명사(명, 번, 사람)를 수식하는 '관형사'로 쓰였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복합어의 조어법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개살구
  2. 돌미나리
  3. 군소리
  4. 짚신
(정답률: 44%)
  • 개살구, 돌미나리, 군소리는 어근에 특정한 뜻을 더하는 접사가 붙어 만들어진 '파생어'입니다. 반면 짚신은 '짚'과 '신'이라는 두 개의 실질 형태소(어근)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므로 조어법이 다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