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6-15)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자료조직개론
(2019-06-1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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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양의 자료분류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게스너는 세계서지(Bibliotheca Universalis)를 완성하였는데, 철학을 예비적인 것과 기본적인 것으로 양분하고 25개 주제로 세분하였다.
  2. 베이컨의 학문분류는 보들레이안 도서관의 초창기 분류, 역베이컨식인 해리스분류법, 제퍼슨문고의 분류에 영향을 주었다.
  3. 해리스의 분류법은 분류기호와 도서기호를 서가배열, 목록배열, 대출과 반납에 사용한 최초 분류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4. 카터는 모든 지식을 주제의 진화순서로 배치한 전개 분류법을 제안하였다.
(정답률: 47%)
  • "게스너는 세계서지(Bibliotheca Universalis)를 완성하였는데, 철학을 예비적인 것과 기본적인 것으로 양분하고 25개 주제로 세분하였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게스너가 만든 분류법이 아니라, 바로트 게스너가 편집한 "세계서지(Bibliotheca Universalis)"에서 사용된 철학 분류법을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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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서기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모든 자료에 특정적인 도서기호를 부여함으로써 상호 배타적인 청구기호를 구성하는 데 유리하다.
  2. 도서관 장서점검을 위한 식별요소에 해당한다.
  3. 도서기호는 부여할 대상이 저자나 서명이기 때문에 분류 및 편목의 속성을 함축한다.
  4. 자료의 배가위치를 결정하는 일차적인 기준인 동시에 순차적 배열을 가능하게 한다.
(정답률: 46%)
  • "도서기호는 부여할 대상이 저자나 서명이기 때문에 분류 및 편목의 속성을 함축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은 "자료의 배가위치를 결정하는 일차적인 기준인 동시에 순차적 배열을 가능하게 한다."입니다. 도서기호는 자료의 분류와 정렬에 사용되는 것이지, 배치에 대한 기준은 아닙니다. 배치는 도서관 내부 정책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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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utter-Sanborn 세 자리 저자기호표(Three-Figure Author Table)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서명이 표목으로 채택되는 자료는 서명(또는 통일서명)을 기호화하되, 첫 단어가 관사(불용어)일 때는 그 다음 키워드를 기호화한다.
  2. 전기자료는 저자의 성을 기호화하고, 대상인물인 피전자를 저작기호로 간주하여 부기한다.
  3. 동일한 분류기호하에서 저자기호가 중복될 때는 숫자 ‘5’를 사용하여 저자기호를 적절히 조정한다.
  4. 저자명 가운데, Mc, Mac, M’으로 시작되는 철자는 모두 Mac으로 취급한다.
(정답률: 64%)
  • 저자명 가운데, Mc, Mac, M’으로 시작되는 철자는 모두 Mac으로 취급한다. - 이는 옳은 설명입니다.

    전기자료는 저자의 성을 기호화하고, 대상인물인 피전자를 저작기호로 간주하여 부기한다. - 이는 옳은 설명입니다. Cutter-Sanborn 세 자리 저자기호표는 도서관 분류 체계에서 사용되는 저자기호표로, 저자의 성과 이름의 첫 글자, 또는 성의 첫 글자와 이름의 첫 글자, 또는 성의 첫 글자와 이름의 두 번째 글자를 조합하여 세 자리의 기호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서명이 표목으로 채택되는 자료는 서명(또는 통일서명)을 기호화하되, 첫 단어가 관사(불용어)일 때는 그 다음 키워드를 기호화한다. - 이는 Cutter-Sanborn 세 자리 저자기호표와는 관련이 없는 설명입니다.

    동일한 분류기호하에서 저자기호가 중복될 때는 숫자 ‘5’를 사용하여 저자기호를 적절히 조정한다. - 이는 Cutter-Sanborn 세 자리 저자기호표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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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합서지용 한국문헌자동화목록(KORMARC)의 설계 원칙 중 형식의 범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도서(BK) : 단행자료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쇄물, 필사본 그리고 마이크로자료를 말한다.
  2. 고서(RB) :대한제국(1910) 이전에 간인(刊印), 필사(筆寫)된 동장본(東裝本)을 말한다.
  3. 시청각자료(VM) : 인쇄, 필사 또는 마이크로자료 등 모든 형태의 음악자료와 음악 이외의 녹음자료가 포함된다.
  4. 복합자료(MX) : 주로 여러 형태가 혼합되어 수집된 문서나 필사자료에 적용한다.
(정답률: 54%)
  • 시청각자료(VM)에 대한 설명이 다른 형식들과 달리 "모든 형태의 음악자료와 음악 이외의 녹음자료가 포함된다"는 것은 형식의 범위를 넓게 정의한 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음악과 관련된 녹음자료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라디오 방송이나 오디오북 등과 같은 음성 녹음 자료도 포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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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에서 밑줄 친 ‘최후수단표’의 순서로 옳은 것은?

  1. 사물의 종류(kinds)-재료(materials)-속성(properties)-부분(parts)-절차(processes)-공정(operations)-도구(instrumentalities)
  2. 사물의 종류(kinds)-부분(parts)-재료(materials)-속성(properties) - 절차(processes) - 공정(operations) -도구(instrumentalities)
  3. 사물의 종류(kinds)-절차(processes)-부분(parts)- 속성(properties) - 재료(materials) -공정(operations) -도구(instrumentalities)
  4. 사물의 종류(kinds)-속성(properties)-재료(materials)-절차(processes)-부분(parts)-공정(operations)-도구(instrumentalities)
(정답률: 55%)
  • 정답은 "사물의 종류(kinds)-부분(parts)-재료(materials)-속성(properties) - 절차(processes) - 공정(operations) -도구(instrumentalities)"입니다.

    이유는 일반적으로 사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그 종류를 결정하고, 그 종류에 따라 필요한 부분과 재료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과 재료를 조합하여 원하는 속성을 가진 제품을 만들기 위한 절차와 공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도구나 기계 등의 instrumentalities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사물의 종류(kinds)-부분(parts)-재료(materials)-속성(properties) - 절차(processes) - 공정(operations) -도구(instrumentalities)의 순서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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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십진분류법(KDC) 제6판에서 ‘언어’와 ‘문학’의 언어 구분은 <보기>와 같은 조기성을 갖는다. ㉠과 ㉡에 들어갈 말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순서대로 ㉠, ㉡)

  1. 일반학회, 각국신문
  2. 백과사전, 일반 연속간행물
  3. 일반학회, 일반 연속간행물
  4. 백과사전, 각국신문
(정답률: 70%)
  • ㉠ : 언어는 언어학, 어학, 언어교육 등 언어와 관련된 학문과 기술을 다루는 분야이다.
    ㉡ : 문학은 소설, 시, 극 등의 문학작품과 그 작품들을 연구하는 학문적 분야이다.

    보기에서 '백과사전'은 일반적인 지식을 담고 있는 참고서이며, '일반 연속간행물'은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일반적인 학술지나 잡지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백과사전'과 '일반 연속간행물'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들이기 때문에 정답은 '백과사전, 일반 연속간행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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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기>는 KDC 제6판 본표와 보조표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경상도 방언’을 분류한 기호로 옳은 것은?

  1. 718.1118
  2. 718.118
  3. 718.18
  4. 718.8
(정답률: 46%)
  • 보조표에서 ‘경상도 방언’은 ‘71’로 분류되어 있고, 이어지는 숫자는 세부 분류를 나타낸다. ‘718’은 ‘경상도 방언’ 중에서도 ‘경남 방언’을 나타내며, 그 중에서도 ‘8’은 ‘진주 방언’을 나타낸다. 따라서 정답은 ‘71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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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듀이십진분류법(DDC) 제23판에서 <보기>와 같은 주기를 바탕으로 할 때 분류기호가 옳지 않은 것은?

  1. 「History of Transportation, storage, agricultural buildings」725.309
  2. 「Dictionary of Transportation buildings」725.303
  3. 「Dictionary of Storage Buildings」725.3
  4. 「Serial of Agricultural Buildings」725.305
(정답률: 47%)
  • 주어진 주기에서 725는 건축물 분류를 나타내고, 소수점 이하의 숫자는 세부 분류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Dictionary of Transportation buildings」725.303"은 세부 분류가 일치하지 않으며, 옳지 않은 분류기호입니다. 나머지 분류기호는 모두 세부 분류가 일치하므로 옳은 분류기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Dictionary of Transportation buildings」725.3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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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DC 제23판과 KDC 제6판의 분류기호가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 것끼리 연결된 것은?

  1. DDC 330 -KDC 320
  2. DDC 510 -KDC 410
  3. DDC 840-KDC 850
  4. DDC 950 -KDC 910
(정답률: 72%)
  • DDC 840은 문학의 분류기호이고, KDC 850은 한국어문학의 분류기호입니다. 이 둘은 모두 문학에 관련된 분야이지만, DDC는 전 세계적인 문학을 다루는 반면 KDC는 한국어문학에 한정된 분류체계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따라서 DDC 840과 KDC 850이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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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목록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제위트(Jewett)의 「대영박물관 목록규칙은」 91개조의 목록편성규칙이다.
  2. 카터(Cutter)는 1906년 「사전체목록규칙」을 처음 발표하였다.
  3. 「프로이센 목록규칙」은 기본기입에서 단체저자의 개념을 인정하지 않았다.
  4. 고재창은 서명기본저록 기반의 「조선동서편목규칙」을 발표하였다.
(정답률: 59%)
  • 목록규칙 중 「프로이센 목록규칙」은 기본기입에서 단체저자의 개념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체저자로 구성된 자료의 경우 개별적으로 기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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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목록의 기능을 처음으로 제시한 규칙이다.
  2. 컴퓨터에 의해 처리되는 모든 자료를 전자자료의 범주에 포함하고, 그 밖의 자료는 화상과 영상자료로 통합하여 적용하였다.
  3. 저록에 포함되는 책임표시(저자 등)의 수에 원칙적으로 제한을 가하지 않았다.
  4. 통일표목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전 판에 비해 기술의 대상을 크게 확장하였다.
(정답률: 70%)
  • KCR4은 이전 판에 비해 기술의 대상을 크게 확장한 것이 맞지만, "통일표목을 적용하고 있으며"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통일표목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전 판에 비해 기술의 대상을 크게 확장하였다."가 아닌 다른 보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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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에서 사용하는 구두법의 용법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등호(=)는 대등표제, 총서의 대등표제, 등록표제 앞에 사용한다.
  2. 빗금(/)은 첫 번째 책임표시 앞에 사용한다.
  3. 온점·빈칸·이중붙임표·빈칸(. -- )은 기술의 첫 번째 사항인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을 포함한 각 사항의 첫 요소 앞에 사용한다.
  4. 가운뎃점( · )은 책임표시를 제외하고는 정보원에 나타난 그대로 사용한다.
(정답률: 79%)
  • "빗금(/)은 첫 번째 책임표시 앞에 사용한다."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빗금(/)은 책임표시 사항 중에서도 "공동책임자"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따라서 정답은 "빗금(/)은 첫 번째 책임표시 앞에 사용한다."가 아니라 "빗금(/)은 공동책임자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가 되어야 한다.

    온점·빈칸·이중붙임표·빈칸(. -- )은 기술의 첫 번째 사항인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을 포함한 각 사항의 첫 요소 앞에 사용하는 이유는, 이러한 기호들은 각 사항의 첫 요소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표제나 책임표시사항은 정보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호를 사용하여 각 사항의 첫 요소를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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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기>는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의 기술총칙에서 제시된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의 기술요목들이다. 순서 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ㄱ-ㄷ-ㄹ-ㅁ-ㄴ-ㅂ
  2. ㄱ-ㄷ-ㄹ-ㄴ-ㅁ-ㅂ
  3. ㄱ-ㅁ-ㄷ-ㄹ-ㄴ-ㅂ
  4. ㄱ-ㅁ-ㄹ-ㄷ-ㄴ-ㅂ
(정답률: 50%)
  • 보기에서는 KCR4의 기술총칙에서 제시된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의 기술요목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순서는 중요한데, KCR4에서는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의 기술요목들을 "표제-책임-저자-출판사-발행일-형태사항" 순서로 나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에서는 이 순서를 바르게 나열한 것이 "ㄱ-ㅁ-ㄹ-ㄷ-ㄴ-ㅂ"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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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에 따를 때, 비도서자료의 자료유형 표시가 옳지 않은 것은?

  1. [악보자료] [music]
  2. [지도자료] [map]
  3. [마이크로자료] [microform]
  4. [입체자료] [3D]
(정답률: 50%)
  • "[악보자료] [music]"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KCR4에서는 비도서자료의 자료유형 표시를 대괄호 안에 영문 약어로 표시합니다. 악보자료는 "[악보] [score]"로 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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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ODS(Metadata Object Description Schema)의 20개 상위요소로만 구성된 것은?

  1. titleInfo, genre
  2. physicalDescription, description
  3. format, typeOfResource
  4. name, type
(정답률: 55%)
  • MODS의 20개 상위요소 중에서 "titleInfo"와 "genre"는 모두 리소스의 제목과 장르를 나타내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 두 요소만으로도 리소스의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요소들은 리소스의 물리적 특성, 형식, 작성자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데 비해, "titleInfo"와 "genre"는 리소스의 내용과 주제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MODS의 20개 상위요소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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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기>에서 MARC21로 기술된 사항을 KORMARC통합서지용(개정판)으로 변경할 때 ㉠~㉣에 해당하는 식별기호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쓰기는 제외한다.) (순서대로 ㉠, ㉡, ㉢, ㉣)

  1. ▼a, ▼a, ▼d, ▼d
  2. ▼a, ▼b, 식별기호 미사용, 식별기호 미사용
  3. ▼a, ▼a, ▼d, ▼e
  4. ▼b, ▼b, ▼d, ▼d
(정답률: 72%)
  • ㉠: 100 1# ▼a김영하, ▼d1967-
    ㉡: 245 10 ▼a무소유와 자유 : ▼b 김영하 시집 / ▼c 김영하 지음.
    ㉢: 260 ▼a서울 : ▼b 문학과지성사, ▼c 2018.
    ㉣: 300 ▼a 191 p. ; ▼c 21 cm.

    정답이 "▼a, ▼a, ▼d, ▼e" 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 100필드에서는 저자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나와야 하므로 "▼d"를 사용합니다.
    - ㉡: 245필드에서는 제목과 저자의 이름이 나와야 하므로 "▼a"를 두 번 사용합니다.
    - ㉢: 260필드에서는 출판사와 출판년도가 나와야 하므로 "▼a"와 "▼c"를 사용하고, "▼b"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300필드에서는 페이지 수와 크기가 나와야 하므로 "▼a"와 "▼c"를 사용하고, "▼d"는 사용하지 않고 대신 "▼e"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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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기>는 KORMARC 통합서지용(개정판) 형식으로 작성한 레코드의 일부이다. ㉠~㉣에 들어갈 내용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단, 지시기호와 띄어 쓰기는 제외한다.) (순서대로 ㉠, ㉡, ㉢, ㉣)

  1. d, 490, 536, 600
  2. d, 440, 586, 700
  3. d, 490, 536, 700
  4. c, 440, 536, 600
(정답률: 67%)
  • ㉠ : 도서관명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고, 이 도서관의 소장처번호는 "d"이다.
    ㉡ : 이 책의 청구기호는 "490"이다.
    ㉢ : 이 책의 저자는 "김영근"이고, 제목은 "데이터베이스 개론"이다.
    ㉣ : 이 책의 발행년도는 "2008"년이다.

    정답이 "d, 490, 536, 600"인 이유는, 이 책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소장이며, 청구기호가 "490"이고, 저자가 "김영근"이며, 제목이 "데이터베이스 개론"인 책이며, 발행년도가 "2008"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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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AD(Functional Requirements for Authority Data, 2009)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IFLA에서 제안한 전거데이터에 관한 개념모형이다.
  2. FRBR의 10개 개체에 제2집단의 개체로 ‘가족’이 추가되어 서지개체를 11개로 정의하고 있다.
  3. 탐색(find), 식별(identify), 선정(select), 확보(obtain)의 이용자과업을 수행한다.
  4. 서지개체는 이름 및 식별기호로 식별되며, 목록작성과정에서 이들 이름과 식별기호가 제어된 접근점의 작성 기반으로 사용된다.
(정답률: 50%)
  • FRAD(Functional Requirements for Authority Data, 2009)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FRBR의 10개 개체에 제2집단의 개체로 ‘가족’이 추가되어 서지개체를 11개로 정의하고 있다." 이다. FRAD는 IFLA에서 제안한 권위 데이터에 대한 기능적 요구사항을 정의한 모형으로, 권위 데이터의 기능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고려하여 탐색, 식별, 선정, 확보 등의 이용자 과업을 수행한다. 서지개체는 이름 및 식별기호로 식별되며, 목록 작성 과정에서 이들 이름과 식별기호가 제어된 접근점의 작성 기반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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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RDA(Resource Description and Access)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FRBR은 RDA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개념모형이다.
  2. RDA의 목차는 자료유형별로 기술되어 있다.
  3. 목록기능에 있어서 기술과 접근의 분리를 하지 않고 있다.
  4. 식별 요소마다 기록할 데이터의 용어를 범주화하여 제공하고 있어 선택입력이 가능하다.
(정답률: 50%)
  • RDA의 목차는 자료유형별로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RDA는 자료의 특성과 관련된 요소에 따라 기술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가, 제목, 출판사 등과 같은 요소에 따라 기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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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보기>는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의 구조를 설명한 것이다. ㉠~㉣을 순서대로 채운 것 중 가장 옳은 것은? (순서대로 ㉠, ㉡, ㉢, ㉣)

  1. 체크기호, 국별번호, 내용분류기호, 독자대상기호
  2. 체크기호, 국별번호, 독자대상기호, 내용분류기호
  3. 국별번호, 체크기호, 내용분류기호, 독자대상기호
  4. 국별번호, 체크기호, 독자대상기호, 내용분류기호
(정답률: 79%)
  • ㉠ 국별번호: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는 각 나라별로 발급되는 번호이기 때문에 국별번호가 먼저 나와야 한다.
    ㉡ 체크기호: ISBN은 체크기호를 통해 번호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때문에 체크기호가 두 번째로 나와야 한다.
    ㉢ 독자대상기호: 독자 대상이나 형태에 따라 ISBN이 다르게 부여될 수 있기 때문에 독자대상기호가 세 번째로 나와야 한다.
    ㉣ 내용분류기호: ISBN은 책의 내용을 분류하기 위한 기호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분류기호가 마지막으로 나와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국별번호, 체크기호, 독자대상기호, 내용분류기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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