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자료조직개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6-23)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자료조직개론
(2018-06-23 기출문제)

목록

1. <보기>의 빈 칸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용어를 모두 고른 것은?

  1. ㉠ 키워드, ㉡ 저자표목
  2. ㉠ 분류기호, ㉡ 주제명표목
  3. ㉠ 저자표목, ㉡ 키워드
  4. ㉠ 주제명표목, ㉡ 분류기호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서관에서 책을 분류하고 검색하기 위해서는 책의 주제나 분류를 나타내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책에는 주제를 나타내는 주제명표목과 분류를 나타내는 분류기호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 주제명표목, ㉡ 분류기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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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구 기호를 구성하는 저자기호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저자기호는 영미목록규칙(AACR2R)의 표목선정기준을 차용하여 생성된다.
  2. 「LCC저자기호표」는 후조합식 기호표이며, 상대적 기호가 아닌 고정적 기호로 생성된다.
  3. 대표적인 조합식 저자기호법에는 리재철의 「한글순도서기호법」과 「LCC저자기호표」등이 있다.
  4. 장일세의 「동서저자기호표」, Cutter-Sanborn 저자기호표 등은 대표적인 열거식 저자기호법이며, 전조합식 기호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LCC저자기호표」는 후조합식 기호표이며, 상대적 기호가 아닌 고정적 기호로 생성된다. 이유는 LCC 저자기호표에서는 저자의 성과 이름의 일부를 조합하여 고정된 기호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대적 기호가 아닌 고정적 기호로 생성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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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목록규칙(KCR) 제4판의 기술의 정보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 유형별 기술정보원의 우선순위는 KCR4 기술총칙에 종합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2. 영인본이나 복제본은 원칙적으로 원자료가 아닌 복제본 자체에서 정보원을 선정한다.
  3. 으뜸정보원 이외에서 얻은 정보는 각괄호에 묶어 기술해야 한다.
  4. 기술사항별로 그 으뜸정보원을 잡아, 그에 준거하여 기술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료 유형별 기술정보원의 우선순위는 KCR4 기술총칙에 종합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 설명이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아니며, 옳은 설명입니다. KCR4 기술총칙은 자료 유형별 기술정보원의 우선순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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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콜론분류법(Colon Classification : CC)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모든 가능한 주제를 미리 전개해 놓은 열거식 분류이다.
  2. 랑가나단(Ranganathan)의 분류 3단계 이론과정에 근거한다.
  3. 분석합성식(analytico-synthetic classification) 분류체계이다.
  4. 주제 간의 계층관계나 지식의 분화과정은 물론, 관련 주제 간의 결합력이 우수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모든 가능한 주제를 미리 전개해 놓은 열거식 분류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CC는 분석합성식 분류체계로, 모든 가능한 주제를 미리 전개해 놓은 것이 아니라, 분류체계를 구성하는 주제들을 분석하고 합성하여 분류체계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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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기>의 분류대상을 듀이십진분류법(DDC) 제23판을 적용하여 가장 옳게 분류한 것은? (단, <보기>를 통해 판단할 수 있는 사항 외에 별도의 예외 사항은 없는 것으로 간주함.)

  1. 027.416
  2. 027.4167
  3. 028.1667
  4. 028.167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에서 보이는 책은 "인터넷 검색"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주제는 DDC 제23판에서 000-999 범위 중에서 000-099 범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은 정보와 미디어(020-999) 분야에 속하므로 020-099 범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020-099 범위에 속하면서 "인터넷 검색" 주제를 다루는 분류번호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028.167"이 가장 옳은 분류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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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십진분류법(KDC) 제6판을 이용한 전기(傳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문학, 철학, 음악가 등의 전기는 그 주제 아래 분류하는 것보다 전기류에 모아 분류하는 것이 더 좋다.
  2. 전기적 성격의 인명록은 표준구분 기호 –06을 부기하며, 전기적 성격의 일기는 문학류의 일기, 서간으로 분류한다.
  3. 역사류 아래 전기에 모으지 않고 해당 주제에 –099를 붙여 분류하나, 도서관에 따라 별법으로 990 아래 분류할 수 있다.
  4. 장서가 많은 대규모 전문도서관의 경우, 전기는 해당 주제 아래 분산되어 분류하는 것보다 역사류에 함께 분류하는 것이 좋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국십진분류법(KDC) 제6판에서는 전기(傳記)를 역사류 아래에 모으지 않고 해당 주제에 –099를 붙여 분류하나, 도서관에 따라 별법으로 990 아래 분류할 수 있다. 이는 전기가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역사류 아래에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도서관에서는 전기를 해당 주제 아래 분산되어 분류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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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DA(Resource Description and Access)에 따라 MARC레코드로 작성된 <보기>의 문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336 필드는 내용유형으로, 이 문헌이 문자자료로 표현되었음을 나타내며, 리더/06(레코드 유형)과 함께 사용된다.
  2. 337 필드는 수록매체유형으로, 이 문헌이 컴퓨터매체에 수록되었음을 보여준다.
  3. 338 필드는 매체유형으로, 이 문헌이 온라인정보원임을 보여준다.
  4. 776 필드는 자료형태유형으로, 이 문헌이 인쇄본임을 보여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336 필드는 문헌의 내용유형을 나타내며, 이 문헌이 문자자료로 표현되었음을 나타내는 필드이다. 이 필드는 리더/06(레코드 유형)과 함께 사용되어 해당 문헌의 유형을 더욱 자세하게 표현한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정답은 "336 필드는 내용유형으로, 이 문헌이 문자자료로 표현되었음을 나타내며, 리더/06(레코드 유형)과 함께 사용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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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분류목록에 대비되는 주제명목록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자료의 주제를 일정 틀에 따라 표목으로 변환한다.
  2. 자모순 배열로 인해 새로운 주제를 삽입하기 어렵다.
  3. 용어에 관계없이 개념의 계통에 따라 접근할 수 있다.
  4. 동일주제라도 취급관점에 따라 다른 기호로 나타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분류목록은 자료를 일정한 틀에 따라 주제명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목록이다. 따라서 자료의 주제를 일정 틀에 따라 표목으로 변환한다는 것이 가장 옳은 설명이다. 다른 보기들은 분류목록의 특징 중 일부를 설명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특징을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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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온라인열람목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저자와 주제명에 대한 상호참조가 용이하다.
  2. 접근점의 확장이나 다양한 탐색기법을 적용할 수 있다.
  3. 기술대상 자료에 대해 복수의 저록을 작성한다.
  4. 서지정보망의 주된 목록으로 사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온라인 열람 목록은 기술대상 자료에 대해 복수의 저록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의 저록을 작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기술대상 자료에 대해 복수의 저록을 작성한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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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목록규칙(KCR) 제4판의 표제와 책임표시사항에 기술된 책임표시의 범위에 원칙적으로 포함되는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작곡자, 편집자, 애니메이터
  2. 애니메이터, 제작자, 번역자
  3. 각색자, 역자, 애니메이터
  4. 후원자로서의 단체, 각색자, 역자
(정답률: 알수없음)
  • 후원자로서의 단체는 해당 책의 출판을 후원한 단체로서 책임을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책임표시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각색자와 역자는 원작자의 작품을 각색하거나 번역한 경우에 해당 작품의 책임을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책임표시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후원자로서의 단체, 각색자, 역자"입니다. 작곡자, 편집자, 애니메이터, 제작자, 번역자는 일반적으로 책임표시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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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기>는 영상자료의 서지레코드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코드끼리 가장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 c, ㉡ 300, ㉢ 538
  2. ㉠ c, ㉡ 338, ㉢ 516
  3. ㉠ h, ㉡ 300, ㉢ 538
  4. ㉠ h, ㉡ 338, ㉢ 516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영상자료의 포맷은 NTSC이므로, ㉠ 코드는 h가 되어야 한다. 또한, ㉢ 코드는 수직 해상도를 나타내는데, 이 영상자료의 수직 해상도는 480이 아니라 538이므로, ㉢ 코드는 538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 h, ㉡ 300, ㉢ 5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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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헌을 분류하기 위해 주제분석을 할 경우 참고로 하는 문헌의 정보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교양도서나 문학작품, 학제적 성격이 강한 자료의 표제는 문헌의 내용을 가장 적절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므로 표제를 통해 정확한 주제를 알 수 있다.
  2. 표제가 자료의 내용을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을지라도 반드시 내용목차를 통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저자가 인용하거나 참고한 문헌을 확인하고 용어해설이나 색인 등을 파악하면 주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주석이나 번역서의 경우 해설은 특히 원전의 주제파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교양도서나 문학작품, 학제적 성격이 강한 자료의 표제는 문헌의 내용을 가장 적절하고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므로 표제를 통해 정확한 주제를 알 수 있다."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표제는 자료의 내용을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내지만, 항상 정확한 주제를 나타내지는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내용목차나 저자가 인용하거나 참고한 문헌, 용어해설, 색인 등을 파악하여 주제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정확하다. 또한, 주석이나 번역서의 해설은 원전의 주제파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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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서기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ㄴ, ㄷ
  3.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서기호는 도서를 분류하고 정리하기 위한 체계로, 일반적으로 첫 글자를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ㄱ"은 첫 글자가 "ㄱ"인 도서들을 분류하고, "ㄴ"은 첫 글자가 "ㄴ"인 도서들을 분류합니다. 따라서 "ㄱ, ㄴ"은 첫 글자가 "ㄱ"이거나 "ㄴ"인 도서들을 분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ㄱ, ㄴ, ㄷ"는 첫 글자가 "ㄱ", "ㄴ", "ㄷ"인 도서들을 분류하고, "ㄱ, ㄴ, ㄷ, ㄹ"은 첫 글자가 "ㄱ", "ㄴ", "ㄷ", "ㄹ"인 도서들을 분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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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통일표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한국목록규칙(KCR) 제4판에 명시된 규칙을 적용하여 작성하기는 어렵다.
  2. 전거통제 작업을 통해 전거레코드로 작성된다.
  3. 한국문헌자동화목록(KORMARC)에서 통일표제 입력필드는 130 또는 240으로 지정되어 있다.
  4. 다수의 저작으로 구성된 자료에서 각 저작마다 독립된 표제가 있고, 동시에 이들 자료 전체에 부여된 포괄적 표제를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수의 저작으로 구성된 자료에서 각 저작마다 독립된 표제가 있고, 동시에 이들 자료 전체에 부여된 포괄적 표제를 의미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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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폭소노미(folksonomy)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인들이 웹 사이트나 사진, 웹 링크 등 디지털 정보에 자유롭게 주제 태그를 부여한다.
  2. 주제를 부여하거나 태깅할 때 협업으로 수행되기도 한다.
  3. 지식 및 자원의 발견에 유용하다.
  4. 태깅의 특징으로 높은 정확성과 집중성을 들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태깅은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높은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태그가 분산되어 집중성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태깅의 특징으로 높은 정확성과 집중성을 들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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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기>는 MODS(Metadata Object Description Schema)를 적용하여 작성한 서지레코드의 일부이다. (㉠), (㉡), (㉢),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 - creator
  2. ㉡ - Type
  3. ㉢ - originInfo
  4. ㉣ - Contributor
(정답률: 알수없음)
  • ㉠ - creator: 작성자 정보를 나타내는 요소이지만, 해당 서지레코드에서는 작성자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 Type: 자료의 유형을 나타내는 요소이지만, 해당 서지레코드에서는 자료의 유형이 "text"로 이미 명시되어 있으므로 불필요하다.
    ㉢ - originInfo: 출판사, 발행일 등 자료의 출처와 관련된 정보를 나타내는 요소이며, 해당 서지레코드에서도 출판사와 발행일 등의 정보가 이 요소에 포함되어 있다.
    ㉣ - Contributor: 기여자 정보를 나타내는 요소이지만, 해당 서지레코드에서는 기여자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서지레코드에서는 ㉢ - originInfo가 가장 적절한 선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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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듀이십진분류법에서 복수의 주제를 다룬 문헌에 적용하는 분류규정이다.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정답률: 알수없음)
  • 복수의 주제를 다룬 문헌에 대한 분류규정이므로, 각 주제별로 분류해야 한다. 이 문헌에서는 "한국사"와 "한국문화" 두 가지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ㄴ, ㄹ"이 옳은 답이다. "ㄱ, ㄴ"은 한 주제 내에서 세부적인 분류를 나타내는 것이고, "ㄱ, ㄷ"는 서로 다른 두 주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이 문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ㄴ, ㄷ"는 한 주제 내에서 다른 세부 주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이 문헌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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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기>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The Old Man and The Sea”라는 소설을 예로 기술하였다. FRBR의 제1집단의 구현형(manifestation)에 해당하는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ㄷ
  2. ㄱ, ㄴ, ㄹ
  3. ㄱ, ㄷ, ㄹ
  4.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ㄴ, ㄷ, ㄹ"입니다.

    이유는 FRBR 모델에서 제1집단의 구현형(manifestation)은 동일한 작품에 대한 서로 다른 형태의 출판물이나 버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The Old Man and The Sea" 소설의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이 모두 제1집단의 구현형입니다.

    따라서, "ㄴ, ㄷ, ㄹ"은 모두 "The Old Man and The Sea" 소설의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의 형태를 나타내는 구현형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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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통합서지용 한국문헌자동화목록(KORMARC) 형식의 설계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인쇄 또는 필사된 도서, 계속자료, 전자자료, 지도자료, 녹음자료, 시청각자료, 고서, 복합자료의 서지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 서지데이터에는 공통으로 자료의 표제, 책임표시, 판사항, 발행사항, 형태사항, 주제, 주기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3. 전자자료(ER)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수치데이터, 컴퓨터 의존형 멀티미디어, 평면영사자료, 온라인시스템 또는 온라인서비스 등 부호화된 전자 정보원이 해당된다.
  4. 서지레코드는 리더/06(레코드 유형)의 구분부호에 의해 여러 종류의 레코드로 나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자자료(ER)는 KORMARC의 설계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KORMARC는 인쇄물을 중심으로 설계된 서지표준이기 때문에 전자자료와 같은 디지털 자료를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전자자료를 다루기 위해서는 다른 서지표준이나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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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리나라의 출판시도서목록(CIP)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ISBN번호를 부여받지 않은 출판물은 CIP를 신청할 수 없다.
  2. 석⋅박사학위논문과 점자출판물은 CIP 부여 제외 대상이다.
  3. CIP 정보는 KORMARC 통합서지용 025 필드에 기술한다.
  4. 동일 서명으로 2책 이상으로 간행되는 저작물은 1개의 CIP를 신청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석⋅박사학위논문과 점자출판물은 CIP 부여 제외 대상이다. 이는 석⋅박사학위논문은 학위논문으로 출판물이 아니며, 점자출판물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출판물로서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출판물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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