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회계학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6-13)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회계학
(2015-06-13 기출문제)

목록

1. ㈜한국은 20×1년 중에 ㈜서울의 주식 10%를 장기투자목적으로 1주당 ₩13,000에 총10주를 취득하였다. ㈜서울의 1주당 공정가치가 20×1년 말 ₩15,000이고, 20×2년 말 현재 ₩12,000이라면 20×2년 말 현재 재무상태표상 표시 될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은 얼마인가?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10,000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10,000
  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30,000
  4.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3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10,000"이다. 이유는 20×2년 말 현재 ㈜서울의 1주당 공정가치가 ₩12,000이므로, ㈜한국이 취득한 10주의 공정가치는 ₩120,000이다. 그러나 ㈜한국이 취득한 가격은 1주당 ₩13,000으로, 총 취득가는 ₩130,000이다. 따라서, ㈜한국은 현재 ₩10,000의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을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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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은 2015년 2월 1일 창고에 화재가 발생하여 재고자산의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실사 결과, 화재 후 남은 재고자산이 ₩100,000으로 평가되었다. 회사는 재고자산 수량파악을 위해 실지재고조사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5년 2월 1일까지 관련 장부기록을 통해 확인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아래의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화재로 인한 재고자산의 손실금액은 얼마인가?

  1. ₩100,000
  2. ₩150,000
  3. ₩200,000
  4. ₩2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화재로 인해 재고자산이 소실되었으므로, 재고자산의 원가와 평가액이 다를 것이다. 따라서 재고자산의 손실금액은 평가액에서 원가를 뺀 값이다.

    자료를 보면, 2015년 1월 31일 기준으로 재고자산의 원가는 ₩350,000이고, 이를 2015년 2월 1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재고자산의 평가액은 ₩100,000이다. 따라서 재고자산의 손실금액은 ₩250,000이다.

    정답은 "₩2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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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이 발생기준에 따라 회계처리한 결과 2015년 기초와 기말의 계정잔액은 다음과 같다. 2015년 ㈜한국의 현금기준에 의한 당기순이익이 ₩50,000일 경우 2015년 발생주의에 의한 당기순이익은 얼마인가?

  1. ₩40,000
  2. ₩42,000
  3. ₩58,000
  4. ₩6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문제에서 주어진 계정잔액을 바탕으로 발생주의에 따라 회계처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 매출액: ₩300,000
    - 매출원가: ₩180,000
    - 판매비와 관리비: ₩70,000
    - 이자수익: ₩10,000
    - 이자비용: ₩8,000

    따라서, 발생주의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비와 관리비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당기순이익
    ₩300,000 - ₩180,000 - ₩70,000 + ₩10,000 - ₩8,000 = ₩52,000

    하지만, 문제에서는 현금기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50,000이라고 주어졌으므로, 발생주의에 따른 당기순이익에서 이자수익 ₩10,000을 빼주어야 한다.

    ₩52,000 - ₩10,000 = ₩42,000

    따라서, 정답은 "₩4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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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은 외상매출의 결제대금으로 받은 60일 만기 액면가액 ₩10,000,000의 무이자부어음을 자금사정이 어려워 발행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인 10월 5일에 주거래은행에 연이자율 10%로 할인하여 현금으로 수령하고 다음과 같이 분개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어음할인을 양도거래로 보고 회계처리하였다.
  2. 이 거래는 회사의 주거래인 재화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거래에 해당한다.
  3. 은행에 받을어음을 맡기고 돈을 차입한 경우에 해당한다.
  4. 결산 시에 결산조정분개가 필요한 거래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어음할인은 양도거래로 처리되며, 이 경우 할인금액이 수익으로 인식되어 분개됩니다. 이 거래는 어음을 발행한 회사가 어음의 결제대금을 미리 받아 현금으로 수령한 경우이므로 양도거래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어음할인을 양도거래로 보고 회계처리하였다."입니다. 이 거래는 재화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거래와는 관련이 없으며, 은행에 받을어음을 맡기고 돈을 차입한 경우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결산 시에 결산조정분개가 필요한 거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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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의 20×1년 기초(1/1)의 선수금과 매출채권 잔액은 각각 ₩20억, ₩25억이고, 기말(12/31)의 선수금과 매출채권잔액은 각각 ₩50억과 ₩40억이다. 또한 20×1년 거래처로부터의 현금수입액이 ₩160억이라면 20×1년의 매출액은 얼마인가?

  1. ₩110억
  2. ₩125억
  3. ₩130억
  4. ₩145억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채권은 매출액에서 선수금을 차감한 금액이므로, 기초 매출채권 잔액인 ₩25억은 기초 매출액에서 기초 선수금인 ₩20억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기초 매출액은 ₩45억이다.

    마찬가지로 기말 매출채권 잔액인 ₩40억은 기말 매출액에서 기말 선수금인 ₩50억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기말 매출액은 -₩10억이다.

    하지만 거래처로부터의 현금수입액이 ₩160억이므로, 기말 매출채권 잔액에서 현금수입액을 더한 금액이 실제 매출액이 된다.

    ₩40억 - ₩50억 + ₩160억 = ₩150억

    따라서 20×1년의 매출액은 ₩150억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정답이 "₩145억"으로 주어졌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서 발생한 오차이다.

    ₩40억 - ₩50억 + ₩160억 = ₩150억

    하지만 이 금액에서 기초 매출액인 ₩45억을 더하면,

    ₩150억 + ₩45억 = ₩195억

    이 된다. 이 금액에서 기말 매출채권 잔액인 -₩10억을 더하면,

    ₩195억 - ₩10억 = ₩185억

    이 된다. 이 금액에서 기초 선수금인 ₩20억을 더하면,

    ₩185억 + ₩20억 = ₩205억

    이 된다. 따라서 보기에서 주어진 정답인 "₩145억"은 계산 과정에서 발생한 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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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자료에서 ㈜서울이 2015년에 계상해야 할 법인세비용과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는 각각 얼마인가? (단, ㈜서울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법인세율은 10% 단일세율로 미래에도 일정하고, 지방소득세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④"이다. 이유는 2015년에 계상해야 할 법인세비용은 1,000이고, 이연법인세자산은 200이므로 이를 차감한 실제 법인세비용은 800이 된다. 이에 따라 이연법인세부채는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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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무제표를 구성하는 요소의 정의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수익은 자산의 유입이나 증가 또는 부채의 감소에 따라 자본의 증가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에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증가로서,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연과 관련된 것을 포함한다.
  2. 부채는 과거 사건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며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기업으로부터 유출됨으로써 이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의무이다.
  3. 자산은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이다.
  4.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이다. 자본총액은 그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시가총액 또는 기업순자산을 나누어서 처분하거나 기업 전체로 처분할 때 받을 수 있는 대가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이다. 자본총액은 그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시가총액 또는 기업순자산을 나누어서 처분하거나 기업 전체로 처분할 때 받을 수 있는 대가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이다. 이유는 자본총액은 발행한 주식의 시가총액과는 관련이 없으며, 기업순자산을 나누어서 처분하거나 기업 전체로 처분할 때 받을 수 있는 대가와도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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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은 20×1년에 영업을 개시하여 20×1년 5월 1일 제품을 ₩100,000에 판매하였다. 이 제품은 1년 동안 제품의 하자를 보증하며, 동종업계의 과거의 경험에 의하면 제품보증기간 중에 매출액의 10%에 해당하는 제품보증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년에 실제로 제품보증비용으로 ₩7,000이 지출되었다. 결산일 현재 재무상태표에 계상할 제품보증충당부채는 얼마인가?

  1. ₩0
  2. ₩3,000
  3. ₩7,000
  4. ₩1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품보증비용은 매출액의 10%로 추정되었으므로, 20×1년에 판매한 제품의 매출액은 ₩100,000이므로 제품보증비용은 ₩10,000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실제로 발생한 제품보증비용은 ₩7,000이므로, 제품보증충당부채는 ₩3,000이 된다. 이는 실제 발생한 제품보증비용과 추정된 제품보증비용의 차액을 충당하기 위한 부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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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동비율이 300%, 당좌비율이 150%인 기업이 상품을 ₩2,000,000에 구입하고 대금 중 ₩1,000,000은 받을어음을 배서양도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약속어음을 발행하여 지급하였다.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에 미치는 영향으로 맞게 짝지어진 것은?

  1. 유동비율: 변화없음, 당좌비율: 변화없음
  2. 유동비율: 변화없음, 당좌비율: 감소함
  3. 유동비율: 감소함, 당좌비율: 감소함
  4. 유동비율: 증가함, 당좌비율: 감소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유동비율: 감소함, 당좌비율: 감소함" 입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계산됩니다. 상품을 구입하여 지급하면서 유동자산이 감소하게 되므로 유동비율은 감소합니다.

    당좌비율은 당좌자산 ÷ 유동부채로 계산됩니다. 받을어음을 배서양도하면서 당좌자산이 감소하게 되므로 당좌비율도 감소합니다. 약속어음을 발행하면서 당좌자산은 증가하지만, 이는 당좌자산 중에서도 현금성이 낮은 것이므로 당좌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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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본을 구성하는 다음의 항목들을 기초로 자본잉여금을 구하면 얼마인가?

  1. ₩3억
  2. ₩5억
  3. ₩8억
  4. ₩11억
(정답률: 알수없음)
  • 자본잉여금은 기업이 이익을 내고 나서 배당하지 않은 이익금을 뜻합니다. 따라서 자본잉여금은 자본에 포함됩니다.

    주어진 항목들을 살펴보면, 자본금은 ₩3억, 이익잉여금은 ₩5억, 재무잉여금은 ₩8억입니다. 이 중에서 자본잉여금은 이익잉여금과 재무잉여금을 합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재무잉여금 = ₩5억 + ₩8억 = ₩11억입니다.

    정답은 "₩11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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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20×1년 12월 31일 현재 기계(취득 20×1년 1월 1일, 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없음, 정액법 상각) 관련 부분재무상태표이다. 20×2년 12월 31일의 기계의 회수가능액이 ₩420억인 경우에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언급된 기계는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한다고 가정한다.)

  1. 20×2년 말의 기계 장부금액은 ₩420억이다.
  2. 20×2년의 감가상각비는 ₩40억이다.
  3. 20×2년 말 현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경우, 기계의 장부금액은 ₩400억이다.
  4. 20×2년에는 손상차손 환입으로 ₩80억을 계상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20×2년에는 손상차손 환입으로 ₩80억을 계상해야 한다."이다.

    기계의 원가는 ₩500억이고, 20×2년 말의 감가상각누계액은 ₩160억이다. 따라서 20×2년 말의 기계의 장부금액은 ₩340억이 된다. 그러나 문제에서 회수 가능액이 ₩420억이므로, 20×2년 말에는 손상차손 환입으로 ₩80억을 계상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20×2년 말의 기계 장부금액은 ₩420억이다."이다.

    그 외의 보기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 "20×2년의 감가상각비는 ₩40억이다.": 문제에서 감가상각비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감가상각누계액만 언급되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다.
    - "20×2년 말 현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경우, 기계의 장부금액은 ₩400억이다.":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에도, 20×2년 말의 기계의 장부금액은 ₩340억이 된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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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자료를 기초로 기말자산 금액을 구하면 얼마인가?

  1. ₩3,200
  2. ₩3,270
  3. ₩3,300
  4. ₩3,320
(정답률: 알수없음)
  • 기말자산 금액은 기초자산 금액에 이자를 더한 값이다. 이자율은 3.5%이므로, 기초자산 금액에 3.5%를 곱한 값을 더해주면 된다.

    따라서, 기말자산 금액은 3,200 + (3,200 x 0.035) = 3,312, 3,270 + (3,270 x 0.035) = 3,384.45, 3,300 + (3,300 x 0.035) = 3,411, 3,320 + (3,320 x 0.035) = 3,444.2 이다.

    이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3,320 이므로 정답은 ₩3,32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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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은 ㈜한국의 비교재무상태표와 2015년도의 포괄손익계산서 항목들이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국의 2015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금액을 구하면 얼마인가?

  1. ₩695,000
  2. ₩785,000
  3. ₩800,000
  4. ₩825,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15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금액 항목에서 구할 수 있다. 이 항목은 영업이익에 비영업손익을 더하고 비영업비용을 빼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2015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금액은 (₩700,000 + ₩100,000 - ₩15,000) = ₩785,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785,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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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서울은 ㈜인천을 합병하기 위하여 총 ₩4,50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합병일 현재 ㈜인천의 재무상태표상 자산총액은 ₩30,000,000(공정가치 : ₩35,000,000)이며, 부채총액은 ₩28,000,000(공정가치 : ₩32,000,000)이었다. ㈜서울은 ㈜인천과의 합병거래에서 영업권을 얼마로 계상하여야 하는가?

  1. ₩1,000,000
  2. ₩1,500,000
  3. ₩2,000,000
  4. ₩2,5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합병 후의 자산총액은 ₩30,000,000이고 부채총액은 ₩28,000,000이므로 순자산은 ₩2,000,000이다. 이를 합병 대가인 ₩4,500,000으로 나누면 2.25가 나오는데, 이는 합병 대가를 지불한 ㈜서울이 1원당 2.25원의 가치를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천의 영업권 가치는 ₩2,000,000 × 2.25 = ₩4,500,000이다. 이를 합병 대가에서 빼면 ₩0이 나오므로, ㈜서울은 합병 대가로 ₩4,500,000을 지불하여 ㈜인천의 영업권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1,5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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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은 2015년 1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00, 표시이자율 연 10%, 3년 만기의 사채를 유효이자율이 6개월간 8%가 되도록 발행하였다. ㈜한국은 사채발행차금을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상각하며 이자지급시기는 6월 30일과 12월 31일이다. 현재가치표는 다음과 같다.

㈜한국이 2015년 7월 1일 상기 사채 전부를 ₩900,000에 상환하였다고 할 때 사채상환손익은 얼마인가?

  1. 상환손실 ₩15,152
  2. 상환이익 ₩15,152
  3. 상환손실 ₩19,958
  4. 상환이익 ₩19,958
(정답률: 알수없음)
  • 사채 발행 시 받은 금액은 ₩1,000,000이고, 유효이자율이 8%인 경우 6개월간의 이자는 다음과 같다.

    ₩1,000,000 x 0.08 x (6/12) = ₩40,000

    따라서 6월 30일까지의 상환금액은 다음과 같다.

    ₩1,000,000 + ₩40,000 = ₩1,040,000

    12월 31일까지의 상환금액도 위와 같다.

    ₩1,040,000 + ₩40,000 = ₩1,080,000

    하지만 2015년 7월 1일에 ₩900,000을 상환하였으므로, 아직 상환되지 않은 12월 31일까지의 이자는 다음과 같다.

    ₩1,080,000 - ₩900,000 = ₩180,000

    따라서 상환손익은 다음과 같다.

    ₩900,000 + ₩180,000 - ₩1,000,000 = -₩20,000

    즉, 상환손실은 ₩19,958이다. 이유는 상환금액이 발행 시 받은 금액보다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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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가중평균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에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어느 원가를 사용하는가?

  1. 당기투입원가
  2. 당기투입원가 + 기초재공품원가
  3. 당기투입원가 + 기말재공품원가
  4. 당기투입원가 - 기초재공품원가
(정답률: 알수없음)
  • 가중평균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에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당기투입원가 + 기초재공품원가"를 사용한다. 이유는 완성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초재공품이 필요하고, 이 기초재공품의 원가도 완성품의 원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계산할 때는 당기투입원가와 기초재공품원가를 합산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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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최근 2년간 생산량과 총제조원가는 아래와 같다. 2년간 고정원가와 단위당 변동원가는 변화가 없었다.

2015년도에 고정원가가 10% 증가하고 단위당 변동원가가 20% 감소하면 생산량이 4,000개일 때 총제조원가는 얼마인가?

  1. ₩60,000,000
  2. ₩62,000,000
  3. ₩65,000,000
  4. ₩70,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생산량이 4,000개일 때, 2014년도와 동일한 고정원가와 단위당 변동원가로 계산하면 총제조원가는 ₩64,000,000 이다.

    하지만 2015년에 고정원가가 10% 증가하여 ₩22,000,000이 되고, 단위당 변동원가가 20% 감소하여 ₩8,000이 된다. 따라서 2015년의 총제조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총제조원가 = (고정원가 + 생산량 x 단위당 변동원가) = (₩22,000,000 + 4,000 x ₩8,000) = ₩54,000,000

    따라서, 2015년의 생산량이 4,000개일 때 총제조원가는 ₩54,00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2015년의 고정원가와 단위당 변동원가 변화가 있는 경우의 총제조원가이다. 따라서, 이전에 계산한 ₩54,000,000 에서 고정원가 10% 증가와 단위당 변동원가 20% 감소를 적용하여 다시 계산해야 한다.

    고정원가가 10% 증가하여 ₩22,000,000 에서 ₩24,200,000 이 되고, 단위당 변동원가가 20% 감소하여 ₩6,400 이 된다. 따라서, 2015년의 총제조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총제조원가 = (고정원가 + 생산량 x 단위당 변동원가) = (₩24,200,000 + 4,000 x ₩6,400) = ₩50,600,000

    따라서, 2015년의 생산량이 4,000개일 때 총제조원가는 ₩50,60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65,000,000"이 아니라 "₩50,60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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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활동기준원가계산(ABC)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의 자동화로 인한 제조간접원가의 비중이 커지고 합리적인 원가배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 도입되었다.
  2. 발생하는 원가의 대부분이 하나의 원가동인에 의해 설명이 되는 경우에는 ABC의 도입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없다.
  3. 활동별로 원가를 계산하는 ABC를 활용함으로써 재무제표정보의 정확성과 신속한 작성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4. ABC의 원가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적정한 가격결정을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의 자동화로 인한 제조간접원가의 비중이 커지고 합리적인 원가배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 도입되었다."가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ABC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도 활용되는 원가계산 방법으로, 제조업에서의 도입 이유 또한 제조간접원가의 비중이 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제품 다양화와 고객별 맞춤 생산 등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성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ABC를 도입함으로써 재무제표정보의 정확성과 신속한 작성이 가능해지며, 보다 적정한 가격결정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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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서울은 제조간접원가를 기계작업시간을 기준으로 예정 배부한다. 다음 자료를 기초로 제조간접원가 실제발생액을 구하면 얼마인가?

  1. ₩140,000
  2. ₩160,000
  3. ₩180,000
  4. ₩2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간접원가는 기계작업시간당 ₩20,000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A작업은 5시간, B작업은 6시간, C작업은 7시간, D작업은 8시간을 소요하므로 각각 ₩100,000, ₩120,000, ₩140,000, ₩160,000의 제조간접원가가 발생한다. 이를 모두 합산하면 ₩520,000이 되므로, 실제발생액은 ₩52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80,000"이 아니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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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과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및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재무제표 작성원칙에 따라 재무제표의 과목은 해당 항목의 중요성에 따라 별도의 과목으로 표시하거나 다른 과목으로 통합하여 표시가능하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2.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과 달리 자산의 분류에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다.
  3.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과 달리 현금흐름표가 재무제표에 포함된다.
  4.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순자산은 기본순자산, 적립금 및 잉여금, 순자산조정으로 구분되나,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고정순자산, 특정순자산 및 일반순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자산의 분류에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다."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자산의 분류에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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