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회계학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6-23)

9급 지방직 공무원 서울시 회계학
(2018-06-23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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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총액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래는?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에 대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다.
  2. 이익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다.
  3. 주주로부터 자산을 기부받다.
  4. 자기주식을 재발행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익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는 것은 회사의 자본구조를 변경하는 것이지만, 자본총액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이익준비금이 이미 회사의 자본으로 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익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는 거래는 자본총액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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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은 영업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차량운반구(장부금액 ₩50,000, 공정가치 ₩60,000)와 ㈜한성의 차량운반구(장부금액 ₩65,000, 공정가치 ₩70,000)를 교환하였다. 교환 시 ㈜서울은 현금 ₩15,000을 ㈜한성에 추가로 지급하였다. 동 자산의 교환 시 ㈜서울이 인식할 자산처분손익은? (단, 동 교환거래는 상업적 실질이 있으며, ㈜서울이 보유하던 차량운반구의 공정가치가 ㈜한성의 차량운반구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

  1. 손실 ₩10,000
  2. 손실 ₩5,000
  3. 이익 ₩5,000
  4. 이익 ₩1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이익 ₩10,000입니다.

    이유는 ㈜서울이 보유하던 차량운반구의 공정가치가 ㈜한성의 차량운반구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고 했으므로, ㈜서울이 보유하던 차량운반구의 공정가치인 ₩60,000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따라서, ㈜서울은 자산을 ₩65,000의 가치로 교환하였으므로, 이는 ₩60,000의 가치를 가진 자산을 ₩65,000의 가치로 처분한 것이 되며, 이로 인해 ₩5,000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또한, ㈜서울이 현금 ₩15,000을 추가로 지급하였으므로, 이는 자산처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울이 인식할 자산처분손익은 이익 ₩10,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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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이 보고한 2018년도의 당기순이익은 ₩300,000이다. <보기>는 당기 현금흐름표 작성에 필요한 자료이다. ㈜서울의 2018년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 ₩220,000
  2. ₩260,000
  3. ₩270,000
  4. ₩2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인 "₩280,000"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항목의 총액이기 때문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에서 비현금항목을 조정한 금액으로 계산된다. 이 보기에서는 당기순이익에 감가상각비, 이자비용, 이자수입 등을 더하고, 매출채권, 매입채무 등의 변동액을 빼서 계산한 결과가 ₩280,000이다. 따라서, ㈜서울의 2018년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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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준원가계산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서울은 제품 단위당 표준직접재료원가로 ₩200을 설정하였으며 단위당 표준직접재료원가의 산정 내역과 2018년 3월 동안 제품을 생산하면서 집계한 자료는 <보기>와 같다. ㈜서울의 직접재료원가 변동예산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총변동예산 차이는 ₩600(불리한 차이)이다.
  2. 가격 차이는 ₩400(유리한 차이)이다.
  3. 능률 차이는 ₩1,000(불리한 차이)이다.
  4. 총변동예산 차이는 ₩600(유리한 차이)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기에서 옳지 않은 설명은 "총변동예산 차이는 ₩600(유리한 차이)이다." 이다. 실제로는 총변동예산 차이는 ₩600(불리한 차이)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총변동예산 차이 = (실제 생산량 x 실제 단위당 직접재료원가) - (실제 생산량 x 표준 단위당 직접재료원가)
    = (1,000 x ₩300) - (1,000 x ₩200)
    = ₩300,000 - ₩200,000
    = ₩100,000

    따라서, 총변동예산 차이는 ₩100,000(불리한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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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은 2017년 1월 1일에 무형자산인 특허권을 ₩5,000,000에 취득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특허권의 잔존가치는 없으며, 내용연수는 5년, 정액법을 사용하여 상각하기로 하였다. 또한 특허권에 대한 활성시장이 존재하여 ㈜서울은 매 회계연도 말에 공정가치로 재평가하기로 하였다. 단, 재평가잉여금의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는 회계처리는 하지 않기로 하였다. 각 연도별 공정가치는 <보기>와 같을 때, 이 특허권과 관련하여 ㈜서울의 2018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보고될 당기손익과 재무상태표에 보고될 재평가잉여금은?

  1. 손실: ₩600,000 재평가잉여금: ₩0
  2. 손실: ₩500,000 재평가잉여금: ₩0
  3. 손실: ₩900,000 재평가잉여금: ₩400,000
  4. 이익: ₩300,000 재평가잉여금: ₩3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18년 말에 공정가치로 재평가한 결과, 특허권의 가치는 ₩4,500,000으로 감소하였다. 따라서 이는 이전 가치인 ₩5,000,000보다 ₩500,000만큼 감소한 것이므로, 이는 손실로 처리된다. 재평가잉여금의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는 회계처리는 하지 않기로 했으므로, 재평가잉여금은 ₩0이다. 따라서 정답은 "손실: ₩500,000 재평가잉여금: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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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과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인식이란 재무제표 요소의 정의에 부합하고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항목을 재무상태표나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는 과정을 말한다.
  2. 자산의 현행원가는 동일하거나 또는 동등한 자산을 현재 시점에서 취득할 경우 그 대가로 지불하여야 할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의 금액을 말한다.
  3. 부채의 이행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의 할인하지 아니한 금액을 말한다.
  4. 측정이란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고 평가되어야 할 재무제표 요소의 화폐금액을 결정하는 과정이며 특정 측정기준의 선택과정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측정이란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고 평가되어야 할 재무제표 요소의 화폐금액을 결정하는 과정이며 특정 측정기준의 선택과정을 포함하지는 않는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측정은 특정 측정기준을 선택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자산의 측정에 있어서는 현행원가, 공정가치, 시장가치 등 다양한 측정기준이 존재하며, 이 중에서 어떤 측정기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산의 측정값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측정은 특정 측정기준을 선택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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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투자부동산 회계처리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원칙적으로 공정가치모형과 원가모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투자부동산인 토지는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고, 투자부동산인 건물은 원가모형을 적용할 수도 있다.
  2. 공정가치모형을 선택한 경우에는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기타포괄손익에 반영한다.
  3.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대체하는 시점까지 그 부동산을 감가상각하고, 발생한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4. 공정가치모형을 최초 적용할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경우와 같이 예외 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되는 과거 기간의 재무제표를 소급하여 재작성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투자부동산 회계처리 방법 중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대체하는 시점까지 그 부동산을 감가상각하고, 발생한 손상차손을 인식한다는 것이 가장 옳은 설명이다. 이는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에 반영된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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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의 2018년 초와 2018년 말의 총자산은 각각 ₩150,000과 ₩270,000이며, 2018년 초와 2018년 말의 총부채는 각각 ₩80,000과 ₩120,000이다. ㈜서울은 2018년 중 ₩50,000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현금배당 ₩10,000과 주식배당 ₩7,000을 실시하였다. ㈜서울의 2018년 기타포괄손익이 ₩10,000인 경우 2018년 포괄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은?

  1. ₩30,000
  2. ₩37,000
  3. ₩40,000
  4. ₩47,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18년 말의 총자산은 ₩270,000이고 총부채는 ₩120,000이므로 2018년 말의 자본은 ₩150,000이다. 유상증자로 인해 자본은 ₩50,000 증가하여 ₩200,000이 되었다.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으로 인해 자본은 각각 ₩10,000과 ₩7,000 감소하여 ₩183,000이 된다. 따라서 2018년의 순이익은 ₩10,000이므로, 2018년의 당기순이익은 ₩23,000이다. 이에 기타포괄손익 ₩10,000을 더하면 2018년의 포괄손익은 ₩33,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3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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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울의 기초 매출채권 잔액은 ₩50,000이고 기말 매출채권잔액은 ₩40,000이다. 기중에 회수한 매출채권은 ₩60,000이고 대손이 확정된 매출채권은 ₩30,000이라면 기중에 발생한 외상판매액은?

  1. ₩40,000
  2. ₩80,000
  3. ₩90,000
  4. ₩1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초 매출채권 잔액에서 기말 매출채권 잔액을 빼면 기간 내 판매액이 나옵니다.

    50,000 - 40,000 = 10,000

    즉, 기간 내 판매액은 ₩10,000입니다.

    기중에 회수한 매출채권은 ₩60,000이므로, 이 중에서 기간 내 판매액인 ₩10,000을 빼면 외상판매액이 나옵니다.

    60,000 - 10,000 = 50,000

    하지만, 대손이 확정된 매출채권이 ₩30,000이므로, 이를 빼주어야 합니다.

    50,000 - 30,000 = 20,000

    따라서, 기중에 발생한 외상판매액은 ₩20,000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80,000"이 아니라 "₩2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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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보기>는 ㈜서울과 ㈜한성의 매입 및 매출에 관련된 자료이다. ㈎와 ㈏의 금액은? (단, 재고감모손실 및 재고평가손실은 없다고 가정한다.)

  1. ㈎ ₩60,000, ㈏ ₩240,000
  2. ㈎ ₩340,000, ㈏ ₩240,000
  3. ㈎ ₩60,000, ㈏ ₩320,000
  4. ㈎ ₩340,000, ㈏ ₩3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보기에서 ㈎는 매입, ㈏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의 합은 ₩400,000이 되어야 하고, ㈏의 합은 ₩480,000이 되어야 한다. 보기 중에서 ㈎의 합이 ₩400,000이 되는 것은 "㈎ ₩60,000, ㈏ ₩240,000" 뿐이다. 따라서 정답은 "㈎ ₩60,000, ㈏ ₩24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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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울은 12월 말 결산법인이며 <보기>는 기말수정사항이다. 기말수정분개가 ㈜서울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옳은 것은? (단, 법인세는 무시한다.)

  1. 자산이 ₩180,000만큼 증가한다.
  2. 부채가 ₩100,000만큼 감소한다.
  3. 비용이 ₩180,000만큼 증가한다.
  4. 당기순이익이 ₩80,000만큼 감소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말수정분개에서 "무형자산" 항목이 ₩180,000만큼 증가하였기 때문에 자산이 ₩180,000만큼 증가합니다. 이에 따라 "자본" 항목도 ₩80,000만큼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당기순이익"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80,000만큼 감소합니다. 또한, 부채는 변동이 없으므로 영향을 받지 않지만, "연구개발비" 항목이 비용으로 인식되어 비용이 ₩180,000만큼 증가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비용이 ₩180,000만큼 증가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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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토지에 대해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서울은 20X1년 초 영업에 사용할 목적으로 토지를 ₩500,000에 구입하였다. 20X1년 말 토지의 공정가치는 ₩600,000이었으며, 20X2년 말의 공정가치는 ₩550,000이었다. 특히 20X2년 말에는 토지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가 각각 ₩450,000과 ₩430,000으로 토지에 손상이 발생하였다고 판단하였다. 이 토지와 관련하여 ㈜서울이 20X2년도에 손상차손(당기손익)으로 인식할 금액은?

  1. ₩50,000
  2. ₩100,000
  3. ₩150,000
  4. ₩2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손상차손(당기손익)으로 인식할 금액은 토지의 공정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20X2년 말의 순공정가치인 ₩450,000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따라 토지의 가치는 ₩550,000이고, 이에 비해 ㈜서울이 토지를 구입할 때 지불한 금액인 ₩500,000과의 차이인 ₩50,000이 손상차손(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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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금융부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ㄹ
  3. ㄷ, ㅁ
  4. ㄹ, ㅂ
(정답률: 알수없음)
  • 보기에서 "금융부채"에 해당하는 것은 대출과 채권입니다. 따라서 "ㄷ, ㅁ"은 대출과 채권이 아닌 예금과 주식으로, 금융부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ㄱ, ㄴ"은 대출과 채권이므로 오답입니다. "ㄴ, ㄹ"은 모두 금융부채에 해당하는 예금과 채권입니다. "ㄹ, ㅂ"은 채권과 부동산으로, 채권은 금융부채에 해당하므로 오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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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8년 초에 ㈜서울은 ㈜한성을 흡수합병하였다. 취득일 현재 ㈜한성이 보유한 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각각 ₩100,000과 ₩120,000이고, 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각각 ₩40,000과 ₩70,000이다. 합병 과정에서 ㈜서울은 이전대가로 현금 ₩50,000과 ㈜서울의 주식(액면금액 ₩20,000, 공정가치 ₩30,000)을 지급하였다. 이 합병으로 인해 ㈜서울이 인식할 영업권 금액은?

  1. ₩0
  2. ₩10,000
  3. ₩20,000
  4. ₩3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합병 후 ㈜서울이 보유한 자산의 장부금액은 ₩100,000 + ₩100,000 = ₩200,000이고, 공정가치는 ₩120,000 + ₩120,000 = ₩240,000이다. 부채의 장부금액은 ₩40,000 + ₩40,000 = ₩80,000이고, 공정가치는 ₩70,000 + ₩70,000 = ₩140,000이다. 따라서 합병 후 ㈜서울의 순자산은 ₩200,000 - ₩80,000 = ₩120,000이고, 공정가치는 ₩240,000 - ₩140,000 = ₩100,000이다.

    합병 과정에서 ㈜서울이 지급한 현금과 주식의 총액은 ₩50,000 + (₩30,000 × 2) = ₩110,000이다. 이는 합병 후 ㈜서울의 공정가치인 ₩100,000보다 크므로, ㈜서울은 합병으로 인해 영업권을 인식해야 한다.

    영업권 금액은 합병 후 ㈜서울의 공정가치에서 순자산을 뺀 값이다. 따라서 영업권 금액은 ₩100,000 - ₩120,000 = -₩20,000이다. 하지만 이 값은 음수이므로, 영업권 금액은 0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정답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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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울은 종합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으며,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재료 A와 재료 B를 사용하고 있다. 재료 A는 공정초기에 전량 투입되며, 재료 B는 공정의 60% 시점에서 일시에 전량 투입되고, 가공원가는 공정 전반에 걸쳐서 균등하게 발생한다. 당기 제품제조활동과 관련한 자료가 <보기>와 같을 때, 선입선출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완성품환산량은?

(정답률: 알수없음)
  • 선입선출법은 먼저 들어온 재료를 먼저 사용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재료 A는 전량이 처음에 들어오므로, 처음에 생산된 제품부터 재료 A를 사용하여 생산된 것으로 가정한다. 그리고 재료 B는 공정의 60% 시점에서 일시에 전량 투입되므로, 이 시점 이후에 생산된 제품부터는 재료 B를 사용하여 생산된 것으로 가정한다. 따라서 1월 1일에 생산된 100개 제품 중에서는 재료 A만 사용되었으므로, 이 100개 제품의 완성품환산량은 100개이다. 이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생산된 제품 중에서는 재료 A와 B가 혼용되어 사용되었으므로, 이들 제품의 완성품환산량은 재료 A와 B의 가중평균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생산된 제품의 완성품환산량은 (200*0.6 + 300*0.4) = 240개이다. 따라서 전체 완성품환산량은 100 + 240 = 340개이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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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제표는 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회계 및 지방공기업특별회계의 유형별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작성한다.
  2. 현금흐름표는 회계연도 동안의 현금자원의 변동에 관한 정보로서 자금의 원천과 사용결과를 표시하는 재무제표로서 경상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으로 구성된다.
  3. 재정운영표의 수익과 비용은 그 발생원천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하여야 하며, 해당 항목의 중요성에 따라 별도의 과목으로 표시하거나 다른 과목과 통합하여 표시할 수 있다.
  4. 재정상태표의 순자산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용도를 기준으로 고정순자산과 일반순자산의 2가지로 분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설명은 "재정상태표의 순자산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용도를 기준으로 고정순자산과 일반순자산의 2가지로 분류한다." 입니다. 실제로는 재정상태표의 순자산은 고정자산과 유동자산의 합에서 부채를 차감한 값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고정순자산과 일반순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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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울은 2018년 12월 말에 주당 액면금액 ₩5,000인 보통주 1,000주를 주당 ₩10,000에 발행(유상증자)하였으며, 주식인쇄비 등 주식발행과 관련된 비용이 ₩1,000,000 발생하였다. 유상증자 직전에 ㈜서울의 자본에는 주식할인 발행차금의 미상각잔액이 ₩1,500,000 존재하였다. 이 거래와 관련하여 ㈜서울이 2018년 말에 보고할 주식발행 초과금은?

  1. ₩2,500,000
  2. ₩4,000,000
  3. ₩9,000,000
  4. ₩10,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발행 초과금은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된 주식의 가치가 발행 시점의 액면가치보다 높을 때 발생한다. 이 경우, 발행차금의 미상각잔액을 초과금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된 주식의 가치는 1,000주 x 10,000원 = 10,000,000원 이다.

    하지만, 주식인쇄비 등 발행과 관련된 비용이 1,000,000원 발생하였으므로, 실제 유상증자로 인해 발생한 자본은 9,000,000원이다.

    또한, 발행차금의 미상각잔액이 1,500,000원이므로, 이를 초과금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주식발행 초과금은 1,5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주식발행 초과금은 ₩2,5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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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울의 20X1년 기초와 기말 재고자산은 각각 ₩200,000과 ₩350,000이며, 20X1년 기초와 기말 매입채무는 각각 ₩50,000과 ₩80,000이다. ㈜서울의 20X1년도 재고자산 매입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이 ₩250,000일 경우, ㈜서울의 20X1년도 매출원가는? (단, 재고자산의 감모 및 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1. ₩130,000
  2. ₩200,000
  3. ₩250,000
  4. ₩37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원가 = 기말 재고자산 + 매입채무 - 기초 재고자산
    = 350,000 + 80,000 - 200,000
    = 230,000

    하지만, 재고자산 매입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이 250,000원이므로, 매출원가에 현금유출액을 더해줘야 한다.
    매출원가 = 230,000 + 250,000
    = 480,000

    따라서, 정답은 "₩480,000"이다. 보기에서 "₩130,000"은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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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상호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관계를 완전히 무시하고,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만 배부하는 방법이다.
  2.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 간의 용역수수관계를 부분적으로 고려하는 방법으로 보조부문의 배부순서가 달라지면 배부 후의 결과가 달라진다.
  3. 이중배부율법은 보조부문원가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배부기준을 이용하여 총원가를 배부하는 방법이다.
  4.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관계를 완전히 고려하여 각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과 다른 보조부문에도 배부하는 방법으로, 가장 논리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방법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 간의 용역수수관계를 부분적으로 고려하는 방법으로, 보조부문의 배부순서가 달라지면 배부 후의 결과가 달라진다. 이는 보조부문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보다 정확한 원가 배분을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이 가장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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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월 말 결산법인인 ㈜서울의 기초 유통보통주식수는 100,000주이다. ㈜서울은 2018년 4월 1일에 무상증자를 실시하여 20,000주를 발행하였고, 10월 1일에는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12,000주를 공정가치로 발행하였다. 당기 기본주당이익 계산에 필요한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는?

  1. 100,000주
  2. 118,000주
  3. 123,000주
  4. 132,000주
(정답률: 알수없음)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기초 유통보통주식수 × 기간) + (증자 주식수 × 증자 시점에서의 기간) ÷ 기말 유통보통주식수

    즉, ㈜서울의 경우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100,000 × 12) + (20,000 × 9) + (12,000 × 3) ÷ 132,000 = 123,000

    따라서, 정답은 "123,00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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