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9-20)

주택관리사보 1차
(2009-09-20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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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민법

1. 민법의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대통령의 긴급명령이 민사에 관한 것이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2. 국제조약이나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3. 대법원규칙은 민사에 관한 것이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4.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민사에 관한 것이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5. 관습법도 민법의 법원이며, 판례가 인정한 관습법상의 권리로 분묘기지권, 관습상의 법정지상권, 온천권을 들 수 있다.
(정답률: 40%)
  • 대통령의 긴급명령이 민사에 관한 것이면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있다. 이는 대통령의 긴급명령이 행정에 관한 것이 아닌 민사에 관한 것일 경우, 민법상의 법원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대통령의 긴급명령이 행정에 관한 것일 경우, 행정법상의 법원이 대상이 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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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법상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자연인의 권리능력은 사망으로만 소멸한다.
  2. 자연인의 권리능력은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포기할 수 없다.
  3. 자연인은 생존한 동안 성별, 연령, 직업을 묻지 않고 평등하게 권리능력을 갖는다.
  4. 자연인은 출생으로 권리능력을 취득하지만, 예외적으로 태아가 살아서 출생하지 못한 경우에도 권리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5. 법인의 권리능력은 법인의 성질, 법률의 규정, 정관으로 정한 목적의 범위에 의해 제한된다.
(정답률: 40%)
  • "자연인은 출생으로 권리능력을 취득하지만, 예외적으로 태아가 살아서 출생하지 못한 경우에도 권리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태아가 살아서 출생하지 못한 경우에는 권리능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이는 판례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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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妻) 丙이 있는 甲(50세)은 乙녀(19세)와 첩(妾)계약을 하고, 아파트 한 채와 매달 생활비로 300만원을 주기로 하였다. 그 후 甲은 아파트의 소유권을 乙 명의로 이전하고 乙과 6월간 동거하면서 2월분의 생활비만 지급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은 첩계약을 취소하고 생활비 지급을 거부할 수 있다.
  2. 丙은 첩계약의 무효를 주장할 수 없다.
  3. 甲은 이미 지급한 생활비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4. 乙은 첩계약을 취소하지 못한다.
  5. 甲은 소유권에 기한 아파트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60%)
  • "甲은 소유권에 기한 아파트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가 옳은 것이다. 이유는 甲이 아파트의 소유권을 乙에게 이전하였기 때문에 이후에는 甲은 해당 아파트의 소유자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甲은 해당 아파트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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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산소유권양도의 공시방법으로서 인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현실의 인도
  2. 간이인도
  3. 혼동
  4. 점유개정
  5. 목적물반환청구권의 양도
(정답률: 40%)
  • 혼동은 동산소유권양도의 공시방법이 아니라 법적인 개념으로, 양도자와 양수자 간에 소유권 이전에 대한 혼란이 생길 경우 적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혼동은 공시방법이 아니며,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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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ㄹ
  2. ㄱ, ㄷ, ㄹ
  3. ㄱ, ㄷ, ㅁ
  4. ㄴ, ㄷ, ㅁ
  5. ㄴ, ㄹ, ㅁ
(정답률: 67%)
  • - 주물과 종물은 한자어로 각각 주문과 종문이라고 하며, 주문은 계약서의 본문을, 종문은 계약서의 부속서류를 의미한다.
    - "ㄱ, ㄷ, ㄹ"은 모두 계약서의 일부분을 나타내는 용어이며, 모두 옳은 표현이다.
    - 하지만 "ㄱ, ㄴ, ㄹ"은 종물에 관한 용어가 아니므로 틀린 표현이다.
    - "ㄴ, ㄷ, ㅁ"은 모두 종물에 관한 용어이지만, 판례에 따르면 종물에는 "ㄴ"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틀린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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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인의 대표기관인 것은?

  1. 감사
  2. 이사회
  3. 사원총회
  4. 이사의 임의대리인
  5. 이사의 직무대행자
(정답률: 알수없음)
  • 법인의 대표기관은 이사회이지만, 이사회에서 결정한 경우 이사의 직무대행자가 대표기관으로서 법인을 대신하여 행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의 직무대행자가 법인의 대표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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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리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대리인이 법률행위를 하면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그 행위는 언제나 자기를 위한 것으로 본다.
  2. 대리인은 본인과의 사이에서 대리인과 상대방의 지위를 언제나 동시에 가질 수 없다.
  3. 대리행위의 하자로 인해 취소권이 발생한 경우, 그 취소권은 대리인에게 귀속된다.
  4. 임의대리인이 본인의 지시에 좇아 대리행위를 한 경우, 본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사정에 관하여 대리인의 부지(不知)를 주장하지 못한다.
  5. 상대방이 본인을 강박하여 대리인과 법률행위를 한 경우, 본인은 대리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40%)
  • 임의대리인이 본인의 지시에 따라 대리행위를 한 경우, 대리인이 알지 못하는 사정에 대해서는 본인이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이는 대리인이 본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면서 그에 따르지 못하는 사정이 발생하더라도, 그 사정을 알고 있던 본인이 대리인의 부지를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대리인과 본인의 지위를 분명히 구분하고, 대리인이 본인을 대신하여 행동할 때에는 그에 따르는 책임과 권한을 분명히 하기 위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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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취소권은 형성권으로서 취소권자가 단독으로 행사할 수 있다.
  2. 법률행위의 무효로 인하여 쌍방이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담하는 경우, 쌍방의 의무는 동시이행관계이다.
  3.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나머지 부분은 원칙적으로 유효하다.
  4. 법률행위가 취소되어 무효가 되었더라도 무효행위의 추인요건을 갖춘 경우, 이를 추인할 수 있다.
  5. 법률행위가 무효이더라도 선의의 제3자에게 무효를 주장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나머지 부분은 원칙적으로 유효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법률행위가 일부분이 무효일 경우에도 그 나머지 부분은 별도의 무효사유가 없는 한 유효하다는 원칙이다. 이는 법률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계약에서 일부 조항이 무효일 경우에도 그 나머지 조항은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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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법인의 이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임시이사는 법인의 대표기관으로서 사원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있다.
  2. 이사가 여러 명인 경우, 정관에 달리 정한 바가 없으면 이사는 법인사무에 관하여 각자 법인을 대표한다.
  3. 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어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4. 이사는 법인에 대한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사임할 수 없고, 이사회의 결의나 관할관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5. 이사는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금지하지 아니한 사항에 한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특정한 행위를 대리하게 할 수 있는데, 이때 대리인은 법인의 대리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사는 법인에 대한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사임할 수 없고, 이사회의 결의나 관할관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이사는 법인의 대표자로서 법인을 대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일방적으로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사가 사임하려면 이사회의 결의나 관할관청의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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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착오를 이유로 법률행위를 취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어야 한다.
  2. 강박의 정도가 심하여 표의자의 의사결정의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상태에서 한 의사표시는 무효이다.
  3.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로 대항할 수 없는 제3자에는 허위표시를 한 당사자의 상속인도 포함된다.
  4. 배우가 무대에서 관객에게 행한 대사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이지만 무효이다.
  5. 사기나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는 의사와 표시의 불일치가 있는 것이다.
(정답률: 60%)
  • 강박의 정도가 심하여 표의자의 의사결정의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상태에서 한 의사표시는 무효이다. 이는 의사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으로, 강박이나 강요 등으로 인해 의사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그 의사표시는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판례에도 반영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강박에 시달리는 환자가 의사에게 수술을 받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무효로 인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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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멸시효의 중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가압류가 법률의 규정에 따르지 않아 취소된 때에도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2. 채권자가 확정판결에 기한 채권의 실현을 위해 민사집행법상의 재산명시신청을 하고 그 결정이 채무자에게 송달된 경우, 시효중단사유인 최고로서의 효력이 있다.
  3. 보증채무에 대한 소멸시효가 중단되면 주채무에 대한 소멸시효도 중단되는 것이 원칙이다.
  4. 제소전화해의 신청을 받은 법원이 화해를 권고하기 위해 당사자를 소환하였으나 화해가 성립되지 않은 경우, 즉시 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
  5. 시효중단의 효력은 시효중단에 관여한 당사자로부터 중단의 효과가 생긴 권리를 포괄승계한 자에게는 미치지만, 특정승계한 자에게는 미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채권자가 확정판결에 기한 채권의 실현을 위해 민사집행법상의 재산명시신청을 하고 그 결정이 채무자에게 송달된 경우, 시효중단사유인 최고로서의 효력이 있다. 이는 판례에도 나와 있는 내용으로, 채권자가 민사집행법상의 절차를 거쳐 채권을 실현하려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고, 그 결정이 채무자에게 송달되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보기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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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3자를 위한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제3자의 권리는 제3자가 채무자에 대하여 계약의 이익을 받을 의사를 표시한 때에 생긴다.
  2. 채무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계약 이익의 향수 여부의 확답을 제3자에게 최고할 수 있다.
  3. 채무자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계약 이익의 향수 여부의 확답을 제3자에게 최고하였으나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받지 못한 때에는 거절한 것으로 본다.
  4. 채무자는 계약에 기한 항변으로 계약의 이익을 받을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5. 제3자의 권리가 생긴 후에는 계약당사자는 이를 변경 또는 소멸시킬 수 없다.
(정답률: 28%)
  • 옳지 않은 것은 "채무자는 계약에 기한 항변으로 계약의 이익을 받을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이다. 이유는 채무자가 계약 이익의 향수 여부를 제3자에게 최고하였으나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받지 못한 경우, 제3자는 계약 이익을 받을 권리를 상실하게 되므로 채무자는 이를 대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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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권리의 충돌과 경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전세목적물이 전세권자의 고의로 멸실된 경우에 소유자인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권자에게 채무불이행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과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을 가지며, 양자는 청구권경합의 관계에 있다.
  2. 하나의 생활사실이 여러 개의 법규의 요건을 충족하여 동일한 목적을 가지는 여러 개의 권리가 발생하는 경우는 권리의 경합이다.
  3.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책임에 대하여 국가배상법과 민법의 규정이 경합하는 경우 전자만이 적용된다.
  4. 임대차가 종료하면 임대인인 소유자는 임차인에게 소유권에 기하여 목적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을 뿐이다.
  5. 토지에 대하여 지상권과 사용대차권이 충돌하는 경우 권리 성립의 선후에 관계없이 지상권이 우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임대차가 종료하면 임대인인 소유자는 임차인에게 소유권에 기하여 목적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을 뿐이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 임대인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차인은 목적물을 반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권리의 충돌과 경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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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의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임의대리권의 발생원인인 수권행위의 하자 유무는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2. 통상의 임의대리권은 상대방의 의사표시를 수령하는 대리권을 포함하지 않는다.
  3. 한정치산자가 대리인이 된 후 금치산선고를 받은 때에는 대리권은 당연히 소멸한다.
  4. 매매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중도금 등을 수령할 권한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5. 대리권의 범위가 불분명한 경우에 대리인은 제한 없이 개량행위를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정치산자가 대리인이 된 후 금치산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대리권이 소멸하는 이유는, 한정치산자가 금치산선고를 받으면 그 이후로는 자신의 재산을 직접 관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리인의 대리권도 소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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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甲이 등산을 갔다가 생사불명이 되어 실종선고가 내려졌다. 이후 처(妻) 乙은 甲소유의 부동산을 단독상속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은 최후의 소식이 있었던 때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2. 乙이 부동산을 丙에게 처분한 후 甲이 생환하여 실종선고가 취소된 경우, 乙과 丙이 모두 선의였다면 丙은 취득한 부동산을 甲에게 반환할 필요가 없다.
  3. 甲이 생환하여 실종선고가 취소된 경우, 선의의 乙은 상속받은 부동산에 대하여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甲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4. 甲이 생환하여 실종선고가 취소된 경우, 실종선고는 소급하여 무효로 된다.
  5. 甲에 대한 실종선고의 효력은 甲의 종래의 주소 또는 거소를 중심으로 하는 사법적(私法的) 법률관계에만 미친다.
(정답률: 50%)
  • "乙이 부동산을 丙에게 처분한 후 甲이 생환하여 실종선고가 취소된 경우, 乙과 丙이 모두 선의였다면 丙은 취득한 부동산을 甲에게 반환할 필요가 없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 경우에도 丙은 취득한 부동산을 甲에게 반환해야 한다. 이는 상속인이 상속재산을 처분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상속재산이 상속인의 죽음 이후에 상속인의 생존이 확인되면, 상속인이 처분한 재산은 상속인의 상속인에게 반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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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기나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사기를 당한 자가 의사표시를 취소하지 않더라도 그 사기가 형법상 범죄행위가 되면 그 의사표시는 무효이다.
  2. 사기나 강박을 당한 자가 의사표시를 취소하더라도 그 취소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3. 제3자의 사기나 강박으로 인해 상대방 없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 표의자는 언제든지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4. 대리인이 상대방을 기망한 경우, 본인이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느냐에 상관없이 상대방은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5. 보증계약에서 주채무자가 보증인을 속인 경우, 채권자가 이러한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하여 보증인은 보증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기나 강박을 당한 자가 의사표시를 취소하더라도 그 취소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사기를 당한 자가 의사표시를 취소하지 않더라도 그 사기가 형법상 범죄행위가 되면 그 의사표시는 무효이다. 이는 사기로 인해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한 것이 사실상 자발적이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기로 인해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한 경우에는 그 의사표시가 무효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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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재판상으로만 행사할 수 있는 형성권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계약해제권
  2. 채권자취소권
  3. 공유물분할청구권
  4. 지상물매수청구권
  5. 동시이행의 항변권
(정답률: 알수없음)
  • 채권자취소권은 채무자가 계약을 위반하거나 불이행할 경우, 채권자가 계약을 해제하고 채무자에게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 권리는 재판상에서만 행사할 수 있으며, 판례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재판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행사할 수 있는 형성권이지만, 채권자취소권은 재판상에서만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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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간의 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어느 법률이 2009년 1월 30일에 공포되고 부칙에서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면, 그 법률은 2009년 7월 31일 0시부터 시행된다.
  2. 기간계산에 관한 민법규정은 강행규정이므로 당사자가 법률행위로 달리 정할 수 없다.
  3. 1989년 8월 5일 오전 8시에 태어난 자는 2009년 8월 6일 0시부터 성년자이다.
  4. 2009년 5월 22일 오후 1시에 오토바이를 빌리면서 3월 내에 반환하기로 한 경우 8월 22일이 토요일이므로 그 익일인 8월 23일 24시가 만료점이 된다.
  5. 2009년 9월 8일 오후 2시에 사단법인의 사원총회를 소집하려면, 별도의 정함이 없는 한, 2009년 9월 2일 24시까지 사원들에게 소집통지가 발송되어야 한다.
(정답률: 46%)
  • 정답: "어느 법률이 2009년 1월 30일에 공포되고 부칙에서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면, 그 법률은 2009년 7월 31일 0시부터 시행된다."

    해설: 이 문제에서는 기간의 계산에 관한 다양한 규정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정답은 "어느 법률이 2009년 1월 30일에 공포되고 부칙에서 공포 후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면, 그 법률은 2009년 7월 31일 0시부터 시행된다." 입니다. 이는 법률에서 명시한 기간의 계산 방법에 대한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법률행위로 달리 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의 상황에서의 기간 계산 방법에 대한 규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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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수령무능력자에게 의사표시를 한 경우 표의자는 의사표시의 도달을 주장할 수 없으나, 무능력자 측에서는 도달을 주장할 수 있다.
  2.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는 원칙적으로 그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3. 의사표시가 도달하였다면, 의사표시의 발신 후 표의자가 사망하더라도 의사표시의 효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5. 민법상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시기에 관한 규정은 강행규정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의사표시가 도달하였다면, 의사표시의 발신 후 표의자가 사망하더라도 의사표시의 효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옳은 설명이다. 하지만 정답은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이다. 민법상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시기에 관한 규정은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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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甲은 乙과 도박으로 자기 돈 200만원과 도박을 구경하던 丙으로부터 빌린 돈 100만원을 모두 잃었다. 그 후 乙과 외상도박으로 乙에게 300만원의 빚을 졌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과 乙의 도박계약은 유효하므로 甲은 乙에게 도박 빚 300만원을 변제하여야 한다.
  2. 甲과 乙의 도박계약은 무효이므로 甲은 乙에게 도박으로 잃은 돈 200만원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3. 甲과 丙의 금전대여계약은 유효하므로 甲은 丙에게 100만원을 변제하여야 한다.
  4. 甲과 丙의 금전대여계약은 무효이므로 甲이 丙에게 100만원을 변제하였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5. 甲과 乙의 도박계약 및 甲과 丙의 금전대여계약은 모두 무효이다.
(정답률: 50%)
  • 도박은 불법행위이므로 도박계약은 무효이다. 따라서 甲과 乙의 도박계약 및 甲과 丙의 금전대여계약은 모두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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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법원이 부재자 甲의 재산관리인으로 乙을 선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의 재산을 乙이 임의로 처분한 후 법원이 이를 허가하였다면, 乙의 처분행위는 유효한 것으로 된다.
  2. 甲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 乙의 권한은 즉시 소멸한다.
  3. 법원은 甲의 재산으로 乙에게 상당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다.
  4. 甲의 재산을 乙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처분한 후 그 허가결정이 취소되더라도 乙의 처분행위에는 영향이 없다.
  5. 乙은 법원의 허가가 없더라도 甲의 재산을 그 용도에 따라 제3자에게 임대하고 임대료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40%)
  • "甲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 乙의 권한은 즉시 소멸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의 권한은 사망 등의 사유로 소멸되지 않고, 상속인 등이 법원에 신청하여 해임되거나 법원이 해임을 결정할 때까지 유효하다는 판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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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민법상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ㄹ
  2. ㄱ, ㄴ, ㅁ
  3. ㄱ, ㄷ, ㅁ
  4. ㄴ, ㄷ, ㄹ
  5. ㄷ,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 법인은 별도의 법적인 존재로서, 자산과 책임이 개인과 분리되어 있다.
    - "ㄴ" : 법인은 법률에 따라 설립되며, 법인의 설립과 관련된 절차와 요건이 정해져 있다.
    - "ㅁ" : 법인은 주식회사, 유한회사, 합자회사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법인의 형태에 따라 책임과 권한 등이 달라질 수 있다.
    - "ㄹ" : 법인은 자연인과 달리 사망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ㄷ" : 법인은 자연인과 달리 감정적인 요소가 없으며, 이성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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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에서는 모두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임의대리와 법정대리에 모두 적용된다.
  2. 상대방의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없다.
  3. 제3자라 함은 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이 된 자만을 지칭한다.
  4. 대리행위와 수여받은 대리권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5. 대리권이 있다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의 유무는 대리행위의 상대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상대방의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유권대리는 대리권의 일종으로, 대리권이 있는 경우에는 대리인이 유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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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대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동일한 경우,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에는 그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본다.
  2. 전세권자는 전세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고 그 통상의 관리에 속한 수선을 해야 한다.
  3. 전세권자가 전세목적물에 필요비를 지출한 경우, 전세권설정자의 선택에 좇아 그 지출액이나 증가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4. 전세권자가 전세목적물을 타인에게 임대한 경우, 전세권자는 임대하지 아니하였으면 면할 수 있는 불가항력으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한다.
  5. 전세권자는 전세목적물을 점유하여 그 목적물의 용도에 좇아 사용ㆍ수익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세권자가 전세목적물에 필요비를 지출한 경우, 전세권설정자의 선택에 좇아 그 지출액이나 증가액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옳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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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영리 사단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정관에 이사의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이 있으면 등기되어 있지 않더라도 법인은 악의의 제3자에 대하여는 대항할 수 있다.
  2. 이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그 직무를 행하여야 한다.
  3. 법인이 해산한 경우,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달리 정한 바가 없으면 파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가 청산인이 된다.
  4. 감사는 법인의 재산상황에 관하여 부정이 있음을 발견한 때에는 이를 총회 또는 주무관청에 보고하여야 한다.
  5.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는 경우, 임의해산은 총사원의 4분의 3이상, 정관변경은 총사원의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요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관에 이사의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이 있으면 등기되어 있지 않더라도 법인은 악의의 제3자에 대하여는 대항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판례에 의해 인정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법인의 대표자인 이사는 법인의 대표권을 가지며, 이사의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이 등기되어 있지 않으면 제3자는 이를 알 수 없다. 따라서, 이사의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이 등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악의의 제3자에 대해 법인이 대항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이사의 대표권 제한에 관한 규정은 등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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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법률행위의 조건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불능조건이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
  2. 조건부권리는 처분, 상속, 보존 또는 담보로 할 수 있다.
  3. 불확정한 사실의 발생을 기한으로 한 경우, 그 발생이 불능인 때에는 기한이 도래한 것으로 본다.
  4.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을 성취시킨 때에는 상대방은 그 조건이 성취하지 아니한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
  5. 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후 채권자의 통지나 청구 등 채권자의 의사행위를 기다려 비로소 이행기가 도래하는 것으로 약정하는 경우, 그 특약은 채권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본다.
(정답률: 37%)
  • "불능조건이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설명:
    - 불능조건: 법률행위의 성립을 방해하는 사실적인 장애물이나 불가능성
    - 정지조건: 법률행위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는 조건
    - 조건 없는 법률행위: 조건이 없이 성립한 법률행위

    따라서, 불능조건이 정지조건인 경우에는 법률행위의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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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반사회적 행위로 조성된 비자금을 은닉하기 위하여 임치한 행위는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이므로 임치인이 그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2. 전통사찰의 주지직을 거액의 금품을 대가로 양도하기로 하는 약정이 있음을 알고도 이를 묵인 혹은 방조한 상태에서 한 종교법인의 주지임명행위는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 무효이다.
  3. 대리인이 사회질서에 반하여 이중매수를 한 경우, 본인이 그러한 사정을 몰랐거나 반사회성을 야기한 것이 아니라면 그 대리행위는 유효하다.
  4. 처의 동의를 얻어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포함하는 원조교제계약을 한 경우, 그 계약에 따른 대가(代價)가 적당하다면 그 계약은 유효하다.
  5.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목적물을 매수하였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비록 그 후 목적물이 범죄행위로 취득된 것을 알게 되었더라도 소유권이전등기를 구하는 것이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
(정답률: 42%)
  •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목적물을 매수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소유권이전등기를 구하는 것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가 아니다. 이는 소유권 이전 등기가 범죄행위로 인해 취득된 것을 알게 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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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미성년자 甲이 친권자 乙의 동의 없이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였다. 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은?

  1. 친권자 乙에 대한 丙의 최고권
  2. 丙이 선의인 경우, 미성년자 甲에 대한 철회권
  3. 丙이 선의인 경우, 친권자 乙에 대한 철회권
  4. 丙이 선의인 경우, 친권자 乙에 대한 거절권
  5. 친권자 乙이 丙에게 이의보류 없이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준 경우, 甲측의 취소권 소멸
(정답률: 37%)
  • 미성년자 甲이 친권자 乙의 동의 없이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한 경우, 丙은 미성년자 甲의 최고권자인 친권자 乙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친권자 乙에 대한 거절권"이 아닌 것은 丙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丙이 선의적인 의도로 행동한 경우, 미성년자 甲에 대한 철회권과 친권자 乙에 대한 철회권이 있습니다. 이 경우, 친권자 乙이 거절할 경우에는 매매가 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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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계약의 무권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표현대리를 고려하지 않으며,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본인은 무권대리인이나 상대방에게 추인할 수 있다.
  2. 철회권을 행사하기 전에 반드시 최고권을 먼저 행사할 필요는 없다.
  3. 상대방이 악의이더라도 본인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철회할 수 있다.
  4. 철회는 본인뿐만 아니라 무권대리인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
  5. 상대방이 철회를 하면 무권대리인과 맺은 계약은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정답률: 25%)
  • "상대방이 악의이더라도 본인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철회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무권대리인은 계약을 대리하여 체결하였지만, 추인이 있을 경우에는 그 추인자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무권대리인은 추인이 있는 경우에는 철회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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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만 18세의 미혼인 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ㄷ
  2. ㄱ, ㄴ, ㄹ
  3. ㄱ, ㄷ, ㅁ
  4. ㄴ, ㄹ, ㅁ
  5. ㄷ, ㄹ, ㅁ
(정답률: 46%)
  • 정답은 "ㄱ, ㄴ, ㄹ" 입니다. 만 18세의 미혼인 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ㄱ. 자기 자신의 재산 관리
    ㄴ. 자기 자신의 교육, 직업훈련, 직업선택 등에 관한 사항 결정
    ㄹ. 자기 자신의 건강에 관한 사항 결정

    이는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법적 규정으로, 미성년자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일만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판례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이와 같은 범위 내에서만 미성년자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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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의사표시가 기재된 편지가 집배원의 실수로 잘못 배달된 경우, 의사표시의 착오의 문제가 아니라 부도달(不到達)의 문제이다.
  2.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착오가 있는 때에는 표의자는 착오를 이유로 그 의사표시를 취소하지 못한다.
  3. 대리인이 본인의 의도와 다른 의사표시를 한 경우, 대리인의 의사표시에 착오가 없는 한, 본인은 착오를 주장하지 못한다.
  4. 착오의 존재 및 그 착오가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 대한 증명책임은 착오를 한 자의 상대방이 진다.
  5. 근저당권설정계약상 채무자의 동일성에 관한 착오는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관한 착오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착오가 있는 때에는 표의자는 착오를 이유로 그 의사표시를 취소하지 못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착오의 존재 및 그 착오가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 대한 증명책임은 착오를 한 자의 상대방이 진다는 것은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따라서, 착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표의자가 중대한 과실로 착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과실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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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甲이 동료교사 乙에게 이자 없이 5백만원을 빌려주었고, 동료교사 丙은 乙의 채무를 보증하였다. 이 경우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의 乙에 대한 채권은 10년의 소멸시효에 걸린다.
  2. 乙이 甲에게 3월 후에 갚기로 약정하였다면, 甲의 乙에 대한 채권의 소멸시효는 3월이 경과한 때부터 진행한다.
  3. 乙이 甲에게 甲의 부(父) 丁이 사망하면 갚기로 약정하였다면, 甲의 乙에 대한 채권의 소멸시효는 乙이 丁의 사망을 안 때부터 진행한다.
  4. 甲은 乙과의 합의로 미리 그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 또는 가중할 수 없다.
  5. 丙이 보증채무를 이행한 경우, 丙의 乙에 대한 구상권은 보증채무를 이행한 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한다.
(정답률: 46%)
  • "乙이 甲에게 甲의 부(父) 丁이 사망하면 갚기로 약정하였다면, 甲의 乙에 대한 채권의 소멸시효는 乙이 丁의 사망을 안 때부터 진행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소멸시효는 채권자의 행위나 약정에 따라서 중단되거나 연장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판례나 법률에 따라서 소멸시효가 진행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판례에 따라서 정답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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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통정허위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통정이란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의 진의 아닌 의사표시를 인식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2. 증여를 매매계약으로 가장한 경우, 매매계약과 증여계약은 모두 무효이다.
  3. 가장행위에 의한 근저당권부 채권을 가압류한 자는 새로운 법률상의 이해관계를 맺은 제3자에 속하지 않는다.
  4. 부동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면탈하기 위하여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한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 볼 수 없다.
  5. 채무자가 채권자취소권의 대상인 사해행위를 한 경우, 이 사해행위가 통정허위표시인 경우에는 무효이므로 채권자취소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정답률: 25%)
  • "부동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면탈하기 위하여 허위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한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 볼 수 없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강제집행을 면탈하기 위한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을 강제집행으로 처분하면 가격이 현저히 하락하여 채무자의 손실이 크기 때문에, 채무자가 부동산에 대한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강제집행을 면탈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러한 행위는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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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자기계약과 쌍방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본인들의 허락이 있는 경우에는 대리인은 동일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당사자 쌍방을 대리할 수 있다.
  2. 자기계약의 금지에 위반한 법률행위라도 본인이 추인하면 유효하다.
  3. 자기계약과 쌍방대리의 금지는 법정대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 다툼이 없는 채무의 이행은 쌍방대리가 허용된다.
  5. 자기계약을 금지하는 것은 본인과 대리인 사이의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기계약과 쌍방대리의 금지는 법정대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법정대리인도 자기계약과 쌍방대리를 금지하는 법적 제한이 있다. 이는 법정대리인이 자신의 이익과 피보호자의 이익이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정대리인도 쌍방대리를 할 수 없으며, 자기계약도 일부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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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甲은 궁박(窮迫)하여 소유하던 건물(시가 2억원 상당)을 乙에게 5천만원에 매도하였다. 그 후 乙은 그 건물을 선의의 丙에게 양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려면 乙이 甲의 궁박을 이용하였어야 한다.
  2. 甲에게 궁박은 있었으나 경솔하지 않았다면, 甲과 乙의 계약은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될 수 없다.
  3.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주관적ㆍ객관적 요건을 모두 乙이 증명하여야 한다.
  4. 甲과 乙의 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무효이더라도 丙이 선의이면 甲은 丙에 대하여 건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5. 甲과 乙의 매매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이더라도 甲이 추인하면 매매계약이 유효하게 된다.
(정답률: 19%)
  •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려면 乙이 甲의 궁박을 이용하였어야 한다."라는 이유는, 불공정한 법률행위란 상대방의 궁박이나 무지 등을 이용하여 불공정한 이득을 얻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 경우에는 甲이 궁박에 처해 있었지만, 乙이 그 궁박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乙이 甲의 궁박을 이용하여 건물을 매입하였다면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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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남편을 안심시키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증권회사 직원이 증권투자로 인한 고객의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고객에게 작성하여 주었다면, 이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로서 무효이다.
  2. 공무원이 사직의 의사표시를 하여 의원면직처분이 된 경우, 내심의 의사가 사직할 뜻이 아니었더라도 그 면직처분은 유효하다.
  3.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서 진의란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뜻하는 것이다.
  4. 진의 아닌 의사표시 규정은 대리인이 배임적 대리행위를 한 경우에 유추적용될 수 있다.
  5. 진의 아닌 의사표시라는 이유로 무효를 주장하는 경우, 증명책임은 무효를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서 진의란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뜻하는 것이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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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미성년자 甲은 친권자 乙의 동의 없이 丙으로부터 고가(高價)의 컴퓨터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은 乙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2. 丙은 甲이 어려 보여 “미성년자 아니냐?”라고 묻자 甲은 “아닙니다.”라고 단순히 말한 경우, 甲은 사술을 썼으므로 취소권이 배제된다.
  3. 丙이 성년이 되지 않은 甲에게 1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으나 甲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았다면 매매계약을 추인한 것으로 본다.
  4. 甲이 매매계약을 취소하는데 대하여 乙은 동의권을 가지지만 스스로 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5. 丙이 1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乙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으나, 乙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았다면 그 매매계약을 추인한 것으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미성년자 甲은 친권자 乙의 동의 없이 丙으로부터 고가의 컴퓨터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이 경우, 甲은 단독으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으며, 丙이 甲에게 1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추인 여부의 확답을 최고하였으나, 甲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았다면 그 매매계약을 추인한 것으로 본다. 이는 未成年者(미성년자)의 계약에 대한 특별한 규정으로,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丙이 甲에게 추인 여부의 확답을 요청한 것은 법적으로 유효한 절차이며, 甲이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발하지 않은 경우에는 매매계약이 추인된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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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률행위의 취소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당사자 쌍방이 각각 취소의 의사표시를 하였다 하더라도 그 법률행위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
  2. 취소는 재판상 행하여질 것이 요구되는 경우 외에는 상대방에 의하여 인식될 수 있다면 어떠한 방법에 의하더라도 무방하다.
  3. 한정치산자가 법률행위를 취소한 경우, 한정치산자는 그 행위로 인하여 받은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상환할 책임이 있다.
  4. 취소권의 존속기간의 법적 성질은 제척기간이다.
  5. 금치산자는 능력자가 되기 전이라도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추인할 수 있다.
(정답률: 20%)
  • "금치산자는 능력자가 되기 전이라도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추인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법률상 미성년자인 금치산자가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전에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 추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법률상 미성년자의 보호와 법률행위의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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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甲이 자기 소유의 아파트를 乙에게 팔면서 乙의 요청으로 잔금지급기일 전에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그 후 乙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자 甲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매매계약을 해제하였다. 이 경우의 법률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乙의 잔금지급의무는 소멸한다.
  2. 해제의 의사표시가 乙에게 도달하였더라도 甲명의로 등기가 회복되어야 아파트의 소유권이 甲에게 복귀한다.
  3. 甲은 乙로부터 받은 대금과 받은 날부터 반환할 때까지의 법정이자를 반환하여야 한다.
  4. 甲이 계약을 해제하기 전에 丙이 乙로부터 아파트를 임차하여 대항요건을 갖추었다면, 甲은 丙을 상대로 퇴거를 요구할 수 없다.
  5. 계약이 해제된 이후에도 乙이 자신의 착오를 증명한다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제의 의사표시가 乙에게 도달하였더라도 甲명의로 등기가 회복되어야 아파트의 소유권이 甲에게 복귀한다."가 옳은 이유는, 아파트의 소유권이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매계약에서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루어졌다면, 소유권은 등기부에 등록된 채로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매매계약이 해제되더라도 등기부에 등록된 소유권을 회복해야만 甲에게 아파트의 소유권이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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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법률행위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매도인이 이미 제3자에게 부동산을 매각한 사실을 매수인이 알면서 매수하였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그 매매계약을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
  2. 의사능력이 없는 미성년자의 법률행위는 무효인 동시에 취소할 수 있다.
  3. 하나의 법률행위가 가분적(可分的)인 경우, 일부취소도 가능하다.
  4. 증여계약과 같이 아무런 대가관계가 없이 일방적인 급부를 제공하는 법률행위는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되지 않는다.
  5. 가장매매의 매수인이 추인하면 그 매매계약은 계약시에 소급하여 유효하게 된다.
(정답률: 25%)
  • "증여계약과 같이 아무런 대가관계가 없이 일방적인 급부를 제공하는 법률행위는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가장매매의 매수인이 추인하면 그 매매계약은 계약시에 소급하여 유효하게 된다는 이유는, 추인이란 매수인이 이미 매도인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에 매수인이 매도인의 동의를 얻어 자신이 매수인으로 대신하여 매매계약을 이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추인은 이미 매도인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시점에서 매수인의 권리와 의무를 대신하게 되므로, 매수인의 법률행위가 유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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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회계원리

41.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단, 당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영향은 화폐액으로 측정 가능하다.)

  1. ㄱ, ㄴ
  2. ㄷ, ㄹ
  3. ㄷ, ㅁ
  4. ㄹ, ㅁ
  5. ㄹ, ㅂ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ㄹ, ㅁ"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ㄱ, ㄴ": 거래 내역이 모두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합니다.
    - "ㄷ, ㄹ": 모든 거래 내역이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하지만, "ㄹ"은 "ㄷ"의 일부로 처리됩니다.
    - "ㄷ, ㅁ": "ㅁ"은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ㄹ, ㅁ": "ㅁ"은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ㄹ"은 "ㄷ"의 일부로 처리됩니다.
    - "ㄹ, ㅂ": "ㄹ"은 "ㄷ"의 일부로 처리됩니다. "ㅂ"은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ㄹ, ㅁ"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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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대차대조표 계정으로 분류되는 것은?

  1. 투자자산처분손실
  2. 유형자산처분손실
  3.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
  4.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5. 재고자산감모손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은 기업이 보유한 매도가능증권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발생하는 손실을 의미합니다. 이는 대차대조표에서 자산쪽에 분류되며, 기업의 재무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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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주)대한의 2008년말 결산수정분개 전 매출채권 잔액은 ₩200,000이고, 대손충당금 잔액은 ₩2,000이다. 결산시 매출채권 잔액의 5%가 대손될 것으로 추정한다면, 2008년도말 손익계산서에 계상할 대손상각비는?

  1. ₩8,000
  2. ₩9,800
  3. ₩10,000
  4. ₩11,800
  5. ₩12,000
(정답률: 37%)
  • 매출채권 잔액의 5%가 대손될 것으로 추정하므로, 대손충당금에 추가로 필요한 금액은 200,000 x 5% - 2,000 = ₩8,000 이다. 따라서 손익계산서에 계상할 대손상각비는 ₩8,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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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기업회계기준서상의 무형자산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형자산은 비화폐성자산이다.
  2. 무형자산의 상각시 합리적인 상각방법을 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정률법을 사용한다.
  3. 무형자산의 상각기간은 독점적ㆍ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관계법령이나 계약에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20년을 초과할 수 없다.
  4. 무형자산을 개별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원가는 구입원가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지출로 구성된다.
  5. 무형자산의 잔존가액은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30%)
  • "무형자산의 상각시 합리적인 상각방법을 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정률법을 사용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무형자산의 상각시 합리적인 상각방법을 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선형법, 단순합산법, 이중감가상각법 등 다양한 상각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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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대한은 2008년 8월 1일에 1년분 임차료 ₩12,000을 현금지급하면서 전액 비용으로 회계처리하였다. 기말에 필요한 결산수정분개로 옳은 것은?

  1. (차) 임차료 5,000, (대) 선급임차료 5,000
  2. (차) 현금 5,000, (대) 임차료 5,000
  3. (차) 임차료 7,000, (대) 선금임차료 7,000
  4. (차) 현금 7,000, (대) 임차료 7,000
  5. (차) 선급임차료 7,000, (대) 임차료 7,000
(정답률: 50%)
  • (차) 선급임차료 7,000, (대) 임차료 7,000

    이유:
    1년분 임차료를 전액 비용으로 처리한 것은 잘못된 처리이다.
    임차료는 임대차 계약 기간 동안 일정 기간마다 분할하여 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8월 1일에 지불한 1년분 임차료 중 5개월분(8월~12월)을 선급임차료로 처리하고, 나머지 7개월분(1월~7월)을 임차료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결산수정분개는 (차) 선급임차료 7,000, (대) 임차료 7,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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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08년말 (주)대한의 금고에 보관된 자산은 다음과 같다. 대차대조표에 표시할 2008년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잔액은? (단, 금고 외에 존재하는 현금및 현금성자산은 없다.)

  1. ₩2,420,000
  2. ₩2,505,000
  3. ₩2,805,000
  4. ₩3,690,000
  5. ₩3,99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대차대조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 항목의 잔액은 2,420,000원이다. 이는 현금 1,500,000원과 단기금융상품 920,000원의 합이다. 따라서 정답은 "₩2,420,000"이 아니라 "₩2,505,000"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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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주)대한의 2008년도 회계자료의 일부이다. 주어진 자료에 의하여 계산한 2008년도 당기순손익은?

  1. 당기순손실 ₩40,000
  2. 당기순손실 ₩20,000
  3. 당기순이익 ₩40,000
  4. 당기순이익 ₩52,000
  5. 당기순이익 ₩82,000
(정답률: 40%)
  • 주어진 자료에서 매출액은 1,200,000이고, 매출원가는 800,000이다. 따라서, 총이익은 400,000이 된다. 이에 이자비용 20,000과 세금 28,000을 차감하면 당기순이익은 352,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당기순이익 ₩52,000"이 아닌 "당기순이익 ₩35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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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주)대한의 2008년도 회계자료의 일부이다. 주어진 계정의 잔액을 이용하여 계산한 2008년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1. ₩7,000
  2. ₩13,000
  3. ₩25,000
  4. ₩37,000
  5. ₩43,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기타포괄손익"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누적한 금액이다. 따라서, 주어진 재무제표에서 "기타포괄손익" 항목의 차액인 ₩7,000이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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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에 제시된 회계순환과정 중 선택적인 절차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1. ㄱ, ㄴ
  2. ㄷ, ㅁ
  3. ㄹ, ㅂ
  4. ㄱ, ㅁ
  5. ㄴ,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선택적인 절차에 해당하는 것은 "ㄹ, ㅂ" 입니다. 이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과, 재고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선택적인 절차로, 회사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필수적인 절차들로, 회계순환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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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대한이 2008년도에 현금으로 지급한 임차료는 ₩2,500,000이다. 이와 관련된 계정의 잔액은 다음과 같다.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계상할 임차료는?

  1. ₩2,380,000
  2. ₩2,430,000
  3. ₩2,450,000
  4. ₩2,500,000
  5. ₩2,6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임차료는 현금으로 지불되었으므로, 현금으로 지불된 비용 계정인 "현금"의 차변에 ₩2,500,000이 기록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현금" 계정의 차변 잔액은 ₩2,500,000이 된다.

    그러나 임차료는 2008년도에 발생한 비용이므로,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계상되어야 한다. 따라서, "임대료비용" 계정의 대변에 ₩2,500,000을 기록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임대료비용" 계정의 대변 잔액은 ₩2,500,000이 된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임차료"가 아닌 "임차료비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이는 일종의 헷갈리는 용어이며, 일반적으로 "임차료"는 수입으로 계상되는 반면 "임차료비용"은 비용으로 계상된다. 따라서, "임차료비용" 계정의 차변에 ₩2,500,000을 기록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임차료비용" 계정의 차변 잔액은 ₩2,500,000이 된다.

    그러나 "임차료비용" 계정의 대변에는 아무런 기록이 없으므로, 이 계정의 대변 잔액은 0원이다. 따라서, "임차료비용" 계정의 차변 잔액인 ₩2,500,000이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계상되어야 한다.

    그러나 "임차료비용" 계정의 차변 잔액인 ₩2,500,000은 "임대료비용" 계정의 대변 잔액인 ₩2,500,000과 같으므로, "임대료비용" 계정의 대변에 ₩2,500,000을 기록하여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계상할 임차료는 ₩2,500,000이 아닌 ₩2,3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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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08년말 (주)대한의 장부상 당좌예금 잔액은 ₩475,000이었으며, 은행에서 발행한 당좌예금 잔액증명서에는 ₩507,000이었다. 그 차이의 원인이 다음과 같을 때, 2008년말 (주)대한의 올바른 당좌예금 잔액은?

  1. ₩453,000
  2. ₩473,000
  3. ₩488,000
  4. ₩500,000
  5. ₩51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은행에서 발행한 당좌예금 잔액증명서에는 이자 수익인 ₩32,000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제 당좌예금 잔액은 ₩507,000 - ₩32,000 = ₩475,000이다. 따라서 올바른 당좌예금 잔액은 ₩475,000이다. 정답이 "₩515,000"인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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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대한은 액면가액 ₩1,000,000, 액면이자율 연10%, 만기 1년인 약속어음을 수취하여 6개월간 보유한 후, 연12%의 할인율로 은행에서 할인하였다. 이것이 매출채권 매각거래에 해당할 때, 할인시점에서 (주)대한이 계상하여야 할 매출채권처분손실은?

  1. ₩16,000
  2. ₩34,000
  3. ₩50,000
  4. ₩62,000
  5. ₩66,000
(정답률: 40%)
  • 약속어음의 액면가액은 ₩1,000,000이고, 액면이자율은 연10%이므로 만기까지의 이자는 ₩100,000입니다. 6개월간 보유한 후에 할인율이 연12%로 적용되어 할인금액은 약 ₩56,901입니다. 이에 따라 (주)대한이 계상하여야 할 매출채권처분손실은 할인금액에서 약속어음의 액면가액과 이자를 뺀 값인 ₩56,901 - ₩1,100,000 = -₩43,099입니다. 하지만 매출채권 매각거래에서는 매각가액이 매입가액보다 낮을 경우에만 손실로 인정되므로, 이 경우에는 손익분기점인 ₩1,100,000 / (1 + 0.1/2) = ₩1,050,000보다 매각가액이 높으므로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대한이 계상하여야 할 매출채권처분손실은 0원이며, 정답은 "₩16,000"이 아닌 "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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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주)대한의 2008년 1월 상품매매거래에 관한 기록이다. 계속기록법에 의한 선입선출법으로 상품거래를 기록할 경우에 1월 20일의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1. (차) 현금 120,000 (대) 매출 120,000
(정답률: 19%)
  • 정답은 ""이다.

    이유는 계속기록법에 의한 선입선출법으로 상품거래를 기록할 경우, 매출과 매입은 발생한 순서대로 기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1월 20일에 발생한 매출 120,000원은 1월 10일에 발생한 매입 100,000원과 대응되어야 하므로, ""이라는 대변항목이 필요하다.

    또한, 현금으로 결제한 것이므로 차변항목으로 현금 120,000원을 기록해야 한다. 따라서 "(차) 현금 120,000 (대) 매출 120,000"이 옳은 회계처리이다.

    그 외의 보기들은 1월 10일에 발생한 매입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1월 20일의 회계처리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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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대한은 2008년 9월 14일 상품을 현금으로 매입하고 회계처리를 누락하였다. 그런데 재고자산평가시 실지재고조사법에 의한 평균법을 사용하고 있어 해당상품은 대차대조표상 기말재고액에 적정하게 반영되어 있다. 9월 14일의 회계처리 누락으로 인한 오류가 2008년말 재무제표의 총자산과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총자산, 당기순이익)

  1. 과소 계상, 과소 계상
  2. 과대 계상, 과대 계상
  3. 영향 없음, 영향 없음
  4. 과소 계상, 과대 계상
  5. 과대 계상, 과소 계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과대 계상, 과대 계상"이다.

    9월 14일에 상품을 매입하고 회계처리를 누락한 것은 총자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재고자산평가시 실지재고조사법에 의한 평균법을 사용하고 있어 해당상품은 대차대조표상 기말재고액에 적정하게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9월 14일에 매입한 상품이 재고자산으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회계처리 누락으로 인한 오류로 간주하면 해당 상품의 재고가 중복으로 계상되어 과대 계상이 되고, 이는 총자산과 당기순이익 모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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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저가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대차대조표가액을 결정한다. 다음 중 재고자산 시가가 원가 이하로 하락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손상을 입은 경우
  2. 재고자산평가방법을 변경하는 경우
  3. 완성하거나 판매하는 데 필요한 원가가 상승하는 경우
  4. 진부화하여 정상적인 판매시장이 사라지거나 기술 및 시장 여건 등의 변화에 의해서 판매가치가 하락한 경우
  5.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 또는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되지 않았거나 생산에 투입할 수 없어 장기체화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평가방법을 변경하는 경우는 재고자산 시가가 원가 이하로 하락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재고자산평가방법을 변경하는 경우는 단순히 평가방법을 변경하는 것으로, 재고자산의 실제 가치가 하락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저가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대차대조표가액을 결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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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대차대조표에 투자자산으로 표시할 수 없는 것은?

  1. 자기사채
  2. 투자부동산
  3. 장기대여금
  4. 장기투자증권
  5.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정답률: 알수없음)
  • 자기사채는 회사가 자신의 주식을 발행하여 자신이 구매하는 것으로, 회사 자체가 자신의 채무를 갚는 것이므로 투자자산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대차대조표는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자기사채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투자자산으로 표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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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주)대한이 보유하고 있는 (주)민국(코스닥상장법인임)의 주식에 관한 거래 자료이다. 2008년 2월 10일 (주)대한의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1. (차) 현금 2,400 (대) 단기매매증권 2,40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거래일인 2008년 2월 10일에 (주)민국의 주식 2,400주를 매입하였으므로, "(차) 단기매매증권 2,400"은 옳지 않다.
    - 매입한 주식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였으므로, "(대) 단기매매증권 2,400"은 옳지 않다.
    - 매입한 주식의 가격은 1주당 10,000원이므로, 총 2,400주에 대한 금액은 24,000,000원이다. 이를 현금으로 지불하였으므로, "(차) 현금 2,400"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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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기업회계기준서상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취득원가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자산의 취득시점이나 건설시점에서 지급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또는 제공하거나 부담할 기타 대가의 공정가액을 말한다.
  2. 유형자산의 취득시 매입할인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차감하여 취득원가를 산출한다.
  3. 유형자산을 장기후불조건으로 구입한 경우에는 취득시점의 현금구입가격(현재가치)을 취득원가로 한다.
  4. 유형자산을 취득 또는 사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과정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경비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지 않는다.
  5. 건물 신축을 위해 사용 중인 기존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용은 전액 신축건물의 취득원가에 포함한다.
(정답률: 40%)
  • 취득원가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자산의 취득시점이나 건설시점에서 지급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또는 제공하거나 부담할 기타 대가의 공정가액을 말한다. 따라서 건물 신축을 위해 사용 중인 기존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용은 전액 신축건물의 취득원가에 포함하는 것이 옳다. 따라서 "건물 신축을 위해 사용 중인 기존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용은 전액 신축건물의 취득원가에 포함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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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주)대한은 2006년 1월 1일에 취득한 건물(내용연수 4년, 잔존가액 ₩300,000)에 대하여 연수합계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비를 계상하고 있다. 이 건물에 대한 2008년도 감가상각비가 ₩1,500,000이라고 할 때 취득원가는?

  1. ₩4,050,000
  2. ₩5,300,000
  3. ₩7,500,000
  4. ₩7,800,000
  5. ₩15,3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연수합계법에서는 감가상각비를 계산할 때,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액을 뺀 가치를 연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따라서, 2006년에 취득한 건물의 취득원가는 2008년도까지 3년이 지났으므로, 연수합계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1년차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액) / 내용연수 = (취득원가 - ₩300,000) / 4
    2년차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액 - 1년차 감가상각비) / 내용연수 = (취득원가 - ₩300,000 - (취득원가 - ₩300,000) / 4) / 4
    3년차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액 - 1년차 감가상각비 - 2년차 감가상각비) / 내용연수 = (취득원가 - ₩300,000 - (취득원가 - ₩300,000) / 4 - (취득원가 - ₩300,000 - (취득원가 - ₩300,000) / 4) / 4) / 4

    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년차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300,000) / 4
    2년차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300,000 - 1년차 감가상각비) / 4
    3년차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300,000 - 1년차 감가상각비 - 2년차 감가상각비) / 4

    여기에 2008년도 감가상각비인 ₩1,500,000을 더하면, 다음과 같은 방정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취득원가 - ₩300,000) / 4 + (취득원가 - ₩300,000 - (취득원가 - ₩300,000) / 4) / 4 + (취득원가 - ₩300,000 - (취득원가 - ₩300,000) / 4 - (취득원가 - ₩300,000 - (취득원가 - ₩300,000) / 4) / 4) / 4 + ₩1,500,000 = 취득원가

    이를 정리하면,

    (15취 - 3) / 16 + (15취 - 3 - (15취 - 3) / 4) / 16 + (15취 - 3 - (15취 - 3) / 4 - (15취 - 3 - (15취 - 3) / 4) / 4) / 16 + 1.5백만 = 취득원가

    이 식을 풀면, 취득원가는 ₩7,800,000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7,80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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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주)대한은 2008년 1월 1일 기계장치(취득일 2007년 1월 1일, 내용연수 5년, 잔존가액 ₩0, 정액법 상각)의 성능 향상(내용연수에는 영향 없음)을 위해 ₩500,000을 지출하였다. 이는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나 당기 비용으로 회계처리하였다. 이러한 오류가 2008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500,000 감소
  2. ₩400,000 감소
  3. ₩375,000 감소
  4. ₩375,000 증가
  5. ₩400,000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이러한 오류로 인해 ₩500,000이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었으므로, 이는 실제로는 자본적 지출이므로 이를 수정하여 자본적 지출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이는 이전에 처리된 비용을 조정하는 것이므로, 2008년도 당기순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답은 "₩375,000 감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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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대한은 2008년 1월 1일 액면가액 ₩200,000(만기 3년, 액면이자율 연10%, 유효이자율 연15%, 이자지급일 12월 31일)의 사채를 ₩177,164에 할인발행하였다.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보고할 사채이자비용은? (단, 계산시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

  1. ₩17,716
  2. ₩20,000
  3. ₩26,574
  4. ₩27,560
  5. ₩30,000
(정답률: 40%)
  • 사채의 액면가액은 ₩200,000이지만 할인발행으로 인해 실제 받는 금액은 ₩177,164이다. 따라서 이자비용은 실제 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유효이자율은 연 15%이므로, 실제 이자비용은 ₩177,164 x 0.15 = ₩26,574이다.

    액면이자율은 연 10%이지만,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할인발행으로 인해 실제 받는 금액이 적어지므로 이자비용도 적어진다.

    따라서 정답은 "₩26,5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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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주)대한은 2008년 1월 1일에 액면금액 ₩10,000(만기 3년, 액면이자율 연8%, 유효이자율 연10%, 이자지급일 12월 31일)의 사채를 ₩9,502에 할인발행하였다. (주)대한이 동 사채를 2009년 1월 1일에 시장에서 ₩9,600에 취득하여 상환하였을 때, 사채상환손익은? (단, 계산시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

  1. 상환손실 ₩98
  2. 상환손실 ₩52
  3. 상환이익 ₩52
  4. 상환이익 ₩98
  5. 상환이익 ₩4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대한은 사채를 할인발행할 때 ₩9,502에 발행하였으므로, 이자를 제외한 원금은 ₩9,502이다. 이에 대한 이자는 연8%이므로 연이자는 ₩800이고, 유효이자율이 연10%이므로 1년 후 상환금액은 ₩10,800이 된다.

    하지만 (주)대한은 1년 후에 시장에서 사채를 ₩9,600에 취득하여 상환하였다. 따라서 상환금액은 원금 ₩9,502과 이자 ₩800을 합한 ₩10,302보다 적게 받았으므로 상환이익이 발생한다.

    상환이익은 상환금액인 ₩9,600에서 발행원금인 ₩9,502를 뺀 차액인 ₩98이므로, 정답은 "상환이익 ₩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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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주)대한은 2008년 1월 1일부터 판매촉진의 일환으로 음료수병 뚜껑 속에 당첨표시(당첨률 10%)가 있는 경우에 원가 ₩300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도의 음료수 판매량은 총 200,000병이었으며, 6,500개의 경품을 지급하였다. 과거 경험상 당첨된 경품 중 80%가 청구될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결산시 계상해야 할 경품충당부채는?

  1. ₩1,950,000
  2. ₩2,850,000
  3. ₩4,050,000
  4. ₩4,800,000
  5. ₩6,000,000
(정답률: 10%)
  • 음료수 판매량이 200,000병이고, 당첨률이 10%이므로 당첨된 병의 수는 20,000병이다. 이 중 80%가 경품을 청구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실제 경품 지급 수는 16,000개이다. 이에 따라 경품 지급에 드는 비용은 16,000개 x ₩300 = ₩4,800,000이다. 그러나 이 중 이미 6,500개의 경품이 지급되었으므로, 실제로 계상해야 할 경품충당부채는 ₩4,800,000 - (6,500개 x ₩300) = ₩2,85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8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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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무상증자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증가시킨다.
  2. 자본총계를 증가시킨다.
  3. 자본금을 증가시킨다.
  4. 총자산을 증가시킨다.
  5. 총부채를 증가시킨다.
(정답률: 46%)
  • 무상증자는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를 늘리지 않고도 주주들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배분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자본금이 증가하게 되어 자본총계도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본금을 증가시킨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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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수익에 직접 대응되어 인식되는 비용으로 옳은 것은?

  1. 대표이사 업무용 승용차의 보험료
  2. 당기에 판매된 상품의 취득원가
  3. 본사건물의 감가상각비
  4. 영업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된 사채의 이자비용
  5.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광고선전비
(정답률: 40%)
  • 당기에 판매된 상품의 취득원가는 직접적으로 매출과 관련되어 있으며, 매출액과 직접 대응되는 비용이기 때문에 수익에 직접 대응되어 인식되는 비용입니다. 다시 말해, 상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비용이기 때문에 수익과 비용의 대응이 가능하며, 이는 손익계산서 작성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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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주)대한은 2008년 12월 1일 (주)민국에 상품 200,000개(단위당 판매가격 ₩50)를 판매하기로 계약하고, 2008년 12월 중에 100,000개, 2009년 1월 중에 100,000개를 각각 인도하였다. 계약시점에서 판매대금의 50%를 수취하였으며, 상품 인도시점마다 25%씩 각각 수취하였다. (주)대한이 2008년도 위의 거래와 관련하여 인식한 매출액은? (단, 상품 인도시점에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이 구매자에게 충분히 이전되었다.)

  1. ₩0
  2. ₩2,500,000
  3. ₩5,000,000
  4. ₩7,500,000
  5. ₩10,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대한은 상품 인도시점에서 25%씩 총 50%의 판매대금을 수취하였으므로, 총 수취한 판매대금은 50% + 25% + 25% = 100%이다. 따라서, 총 매출액은 상품 200,000개의 판매가격 ₩50에 200,000을 곱한 총액인 ₩10,000,000에서 수취한 판매대금인 ₩5,000,000을 뺀 ₩5,0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5,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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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주)대한은 2008년 7월 1일에 송장가격 ₩1,000,000의 상품을 신용조건 2/10, n/30으로 외상매입하였다. 매입 직후 상품의 하자로 인하여 외상매입상품 중 30%를 즉시 반품하였다. (주)대한이 2008년 7월 9일에 외상매입대금 전액을 지급한다면 지급할 금액은?

  1. ₩490,000
  2. ₩686,000
  3. ₩700,000
  4. ₩980,000
  5. ₩1,000,000
(정답률: 40%)
  • 상품 가격은 ₩1,000,000이고, 30%가 반품되었으므로 실제 매입액은 70%인 ₩700,000이 된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할인금액은 ₩14,000(2% x ₩700,000)이고, 할인 후 지불할 금액은 ₩686,000(₩700,000 - ₩14,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686,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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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대차대조표 작성과 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주기 내에 상환 등을 통해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입채무는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2.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3. 사용의 제한이 없는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4.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큰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은 기타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37%)
  •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은 기타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자기주식은 회사가 자신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므로 자본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주식할인발행차금은 발행한 주식의 가격이 액면가보다 낮을 때 발생하는 차액을 기록하는데, 이 또한 자본의 일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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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간접법을 이용하여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계산하고자 한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매출채권 감소액은 당기순이익에 가산한다.
  2.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은 당기순이익에 가산한다.
  3. 유형자산처분이익은 당기순이익에 가산한다.
  4. 매입채무 증가액은 당기순이익에서 차감한다.
  5. 미지급비용 감소액은 당기순이익에 가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채권 감소액은 당기순이익에 가산한다."의 이유는 매출채권은 매출을 발생시켰지만 아직 현금으로 수령되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에, 매출채권이 감소하면 현금이 증가하게 되므로 이를 반영하기 위해 당기순이익에 가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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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주)대한은 2008년 10월 1일 은행으로부터 ₩100,000을 3개월간 차입(이자율 연12%, 이자는 원금상환시 지급)하였다. 만기일인 2008년 12월 31일 상환시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단, 이자는 월할 계산한다.)

  1. (차) 현금 103,000 (대) 단기차입금 103,000
(정답률: 알수없음)
  •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다.

    1. 차입금 기록
    (차) 현금 100,000
    (대) 단기차입금 100,000

    2. 이자 기록
    10월 이자: 100,000 * 12% * 1/12 = 1,000
    (차) 이자비용 1,000
    (대) 단기차입금 1,000

    11월 이자: 100,000 * 12% * 1/12 = 1,000
    (차) 이자비용 1,000
    (대) 단기차입금 1,000

    12월 이자: 100,000 * 12% * 1/12 = 1,000
    (차) 이자비용 1,000
    (대) 단기차입금 1,000

    3. 상환 기록
    (차) 단기차입금 100,000
    (차) 이자비용 3,000
    (대) 현금 103,000

    따라서, 정답은 "" 이다. 이유는 상환시 단기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상환하고, 남은 현금을 현금으로 기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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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대한의 2008년 회계자료의 일부이다. 매출원가를 이용하여 계산한 재고자산회전율은?

  1. 1회
  2. 3회
  3. 5회
  4. 7회
  5. 9회
(정답률: 15%)
  • 재고자산회전율은 매출원가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으며, 식은 다음과 같다.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원가 ÷ 평균 재고자산

    평균 재고자산은 (기초 재고자산 + 기말 재고자산) ÷ 2 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위 회계자료에서 매출원가는 1,200,000이고, 평균 재고자산은 (200,000 + 400,000) ÷ 2 = 300,000 이다.

    재고자산회전율 = 1,200,000 ÷ 300,000 = 4

    따라서, 재고자산회전율은 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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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재무비율간의 관계를 이용하여 계산한 자기자본이익률(ROE : Return On Equity)은?

  1. 10.0%
  2. 12.0%
  3. 14.4%
  4. 24.0%
  5. 26.4%
(정답률: 37%)
  • ROE = 순이익 / 자본총계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비와관리비 - 이자비용 - 법인세비용) / 자본총계

    따라서, ROE은 (100 - 60 - 20 - 5 - 5) / 100 = 10 / 75 = 0.1333 = 13.33%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ROE이 26.4%로 주어졌다. 이는 자본회전율과 순이익률의 곱으로 계산된 값이다. 즉, ROE = 자본회전율 x 순이익률 = 0.6 x 0.44 = 0.264 = 26.4% 이다.

    따라서, 정답은 "2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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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복수 공정 종합원가계산에서 완성도(또는 진척도)가 항상 100%인 원가항목으로 옳은 것은?

  1. 직접재료원가
  2. 직접노무원가
  3. 가공원가
  4. 제조간접원가
  5. 전공정대체원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전공정대체원가가 항상 100%인 원가항목이다. 이는 전공정에서 생산된 제품이 다음 공정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판매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전공정에서 발생한 모든 원가가 해당 제품의 원가로 계산되기 때문에 완성도가 100%이다. 다른 원가항목들은 각각의 공정에서 발생한 원가를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성도가 100%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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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대한은 정상개별원가계산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은 직접노무시간당 ₩1,000이고, 실제 발생한 직접노무시간은 15,000시간이다. 실제 제조간접원가 발생액이 ₩13,000,000이라면,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로 옳은 것은?

  1. ₩1,000,000 과소배부
  2. ₩1,000,000 과대배부
  3. ₩2,000,000 과소배부
  4. ₩2,000,000 과대배부
  5. 과소 및 과대배부는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액 = 직접노무시간 × 예정배부율 = 15,000시간 × ₩1,000 = ₩15,000,000

    실제 제조간접원가 발생액 -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액 = ₩13,000,000 - ₩15,000,000 = -₩2,000,000

    따라서,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는 "₩2,000,000 과대배부"이다. 이는 예정배부액보다 실제 발생액이 적은 것으로, 제조간접원가를 과대배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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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주)대한은 종합원가계산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2008년도 원가계산에서 완성품환산량 1단위당 직접재료원가와 가공원가가 각각 ₩330과 ₩240으로 산정되었다. 기말재공품 수량은 200개이고, 가공원가 완성도는 75%이다. 직접재료원가는 공정초기에 모두 투입된다.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1. ₩100,000
  2. ₩102,000
  3. ₩105,000
  4. ₩112,000
  5. ₩114,000
(정답률: 19%)
  •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직접재료원가와 가공원가의 합으로 계산된다.

    직접재료원가는 완성품환산량 1단위당 ₩330으로 산정되었으므로, 기말재공품의 직접재료원가는 200개 × 1단위 × ₩330 = ₩66,000이 된다.

    가공원가는 완성도가 75%이므로, 기말재공품의 가공원가는 200개 × 0.75 × 1단위 × ₩240 = ₩36,000이 된다.

    따라서,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66,000 + ₩36,000 = ₩102,000이 된다.

    정답은 "₩10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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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주)대한의 2008년도 제품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자료 일부가 다음과 같을 때 당기총제조원가는?

  1. ₩475,000
  2. ₩500,000
  3. ₩525,000
  4. ₩550,000
  5. ₩575,000
(정답률: 9%)
  • 당기총제조원가는 직접노동비, 간접노동비, 원재료비, 부가세 등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주어진 자료에서,

    - 직접노동비: ₩150,000
    - 간접노동비: ₩100,000
    - 원재료비: ₩200,000
    - 부가세: ₩75,000

    따라서,

    당기총제조원가 = 직접노동비 + 간접노동비 + 원재료비 + 부가세
    = ₩150,000 + ₩100,000 + ₩200,000 + ₩75,000
    = ₩525,000

    따라서, 정답은 "₩525,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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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주)대한은 두 개의 보조부문(수선, 전력)과 두 개의 제조부문(기계, 완성)을 운영하고 있다. 각 부문에서 발생한 원가자료는 다음과 같다. 부문공통원가는 각 부문의 점유면적으로 배부한다. 수선부문원가와 전력부문원가는 수선시간 및 전력사용량을 각각 이용하여 직접배부법으로 제조부문에 배부한다. 기계부문의 배부 후 원가 총액은?

  1. ₩200
  2. ₩202
  3. ₩250
  4. ₩260
  5. ₩269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부문의 원가는 수선부문원가와 전력부문원가를 직접배부법으로 받은 후 부문공통원가를 배분한 값이다. 따라서 수선부문원가와 전력부문원가를 계산해보면,

    수선부문원가 = 1,000,000원 ÷ 1,000시간 × 400시간 = ₩400

    전력부문원가 = 1,500,000원 ÷ 15,000kWh × 1,500kWh = ₩150

    부문공통원가 = (100m² ÷ 400m²) × (₩400 + ₩150) = ₩137.5

    따라서 기계부문의 원가는 ₩400 + ₩150 + ₩137.5 = ₩687.5 이다. 이 값을 부문공통원가로 나누어주면,

    ₩687.5 ÷ (100m² ÷ 400m²) = ₩275

    따라서 기계부문의 배부 후 원가 총액은 ₩275 + ₩250 = ₩525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원가 총액이 아닌 배부 후 원가를 구하라고 했으므로, 부문공통원가를 빼준 값인 ₩525 - ₩137.5 = ₩387.5 이 정답이 되는데, 이 값을 반올림하여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기하면 ₩269 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6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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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08년 1월초에 설립된 (주)대한은 자동차 부품을 주문제작하며, 개별원가계산제도를 적용하여 주문별로 제품원가를 계산하고 있다. 다음은 2008년 1월의 주문생산에 관한 자료이다. 1월에 생산한 제품원가와 1월말 재공품원가는? (순서대로 제품원가, 재공품원가)

  1. \262,000, \58,000
  2. \264,000, \56,000
  3. \266,000, \54,000
  4. \268,000, \52,000
  5. \270,000, \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문별로 제품원가를 계산하는 개별원가계산제도를 적용하면, 각 주문의 제품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주문 1: 20,000 × 10 + 10,000 × 20 + 5,000 × 30 = 500,000
    - 주문 2: 20,000 × 20 + 10,000 × 10 + 5,000 × 10 = 500,000
    - 주문 3: 20,000 × 30 + 10,000 × 40 + 5,000 × 20 = 900,000

    따라서 1월에 생산한 제품원가는 500,000 + 500,000 + 900,000 = 1,900,000 원이다.

    재공품원가는 생산 중인 제품의 원가를 의미한다. 1월 초에는 아직 주문별로 생산이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생산 중인 제품의 원가를 합산하여 재공품원가를 계산한다. 주문 1과 주문 2는 각각 10개씩 생산 중이므로, 해당 제품의 원가를 합산한다.

    - 주문 1+2: 20,000 × 10 + 10,000 × 10 + 5,000 × 40 = 500,000

    따라서 1월말 재공품원가는 500,000 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268,000, 52,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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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주)대한은 2008년도에 생산한 제품 10,000개 중 8,000개를 판매하였다. 공장관리자와 판매관리자의 연간 급여액이 각각 ₩50,000,000과 ₩35,000,000이라면, 급여액 중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인식할 비용은?(단, 기초 제품 및 기초∙기말 재공품재고는 없다.)

  1. ₩35,000,000
  2. ₩40,000,000
  3. ₩50,000,000
  4. ₩75,000,000
  5. ₩85,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판매한 제품 수는 8,000개이므로, 생산한 제품 중 2,000개는 재고로 남게 됩니다. 따라서, 생산비용은 10,000개 제품의 생산비용이고, 판매비용은 8,000개 제품의 판매비용입니다. 생산비용과 판매비용의 차이가 바로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인식할 비용입니다.

    생산비용 = 제품 10,000개 생산비용 = x
    판매비용 = 제품 8,000개 판매비용 = x - 2,000개 재고의 생산비용

    따라서, 생산비용 - 판매비용 = 10,000x - (8,000x - 2,000x) = 4,000x

    공장관리자와 판매관리자의 연간 급여액은 각각 ₩50,000,000과 ₩35,000,000이므로, 총 급여액은 ₩85,000,000입니다. 이 중에서 생산비용과 판매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을 제외한 나머지 급여액 ₩50,000,000을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인식할 비용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08년도 손익계산서에 인식할 비용은 ₩50,000,000입니다.

    정답은 "₩75,000,000"이 아닌 "₩50,00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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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주)대한은 단위당 판매가격이 ₩100인 제품A만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2008년도의 예상판매량은 7,000단위이며, 원가자료는 다음과 같다. 법인세율이 40%일 때, 2008년도의 예상세후이익은?

  1. ₩48,000
  2. ₩56,000
  3. ₩64,000
  4. ₩72,000
  5. ₩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08년도의 예상 매출액은 7,000단위 x ₩100 = ₩700,000 이다. 원가는 고정원가와 가변원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정원가는 생산량과 상관없이 일정하므로 2008년도의 예상 고정원가는 ₩200,000이다. 가변원가는 생산량에 따라 변동하므로 2008년도의 예상 가변원가는 7,000단위 x ₩20 = ₩140,000 이다. 따라서 2008년도의 예상 총원가는 ₩200,000 + ₩140,000 = ₩340,000 이다. 예상세전이익은 예상매출액에서 예상총원가를 뺀 값이므로 ₩700,000 - ₩340,000 = ₩360,000 이다. 예상법인세는 예상세전이익의 40%이므로 ₩360,000 x 0.4 = ₩144,000 이다. 따라서 예상세후이익은 예상세전이익에서 예상법인세를 뺀 값이므로 ₩360,000 - ₩144,000 = ₩216,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단위당 판매가격이 ₩100이므로, 예상판매량인 7,000단위를 곱해줘야 한다. 따라서 예상세후이익은 ₩216,000 x 7,000단위 = ₩1,512,000,000 이다. 이 값을 1,000으로 나누면 단위당 세후이익인 ₩48,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8,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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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81. 건축물의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플랫 슬래브(flat slab)구조는 내부에 보를 사용하지 않고 기둥에 의하여 바닥(판) 슬래브를 직접 지지하는 구조이다.
  2.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압축에 강한 철근과 인장에 강한 콘크리트를 일체화하여 만든 구조이다.
  3. 프리캐스트구조는 부재를 현장 이외의 장소에서 제작하고 현장에 반입하여 조립하는 구조이다.
  4. 조적구조는 벽돌, 블록 등의 재료를 모르타르와 같은 접착재료로 쌓아 올린 구조이다.
  5. 철골구조는 강재를 볼트, 용접 등의 접합 방법으로 조립한 부재 또는 단일 형강 등을 이용하여 구성한 구조이다.
(정답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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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건축물의 지정 및 기초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장타설 콘크리트말뚝(제자리 콘크리트말뚝)은 지중에 구멍을 뚫어 그 속에 조립된 철근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형성하는 말뚝을 말한다.
  2. 지반의 연질층이 매우 두꺼운 경우 말뚝을 박아 말뚝표면과 주위 흙과의 마찰력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말뚝을 마찰말뚝이라 한다.
  3. 사질지반의 경우 수직하중을 가하면 접지압은 주변에서 최대이고 중앙에서 최소가 된다.
  4. 동일 건물에서는 지지말뚝과 마찰말뚝을 혼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기성 콘크리트 말뚝의 설치방법은 타격공법, 진동공법, 압입공법 등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질지반의 경우 수직하중을 가하면 접지압은 주변에서 최대이고 중앙에서 최소가 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사질지반의 경우 지반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하중이 가해지는 중앙 부분에서는 지반이 침하하게 되어 지지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 부분에서는 지반의 강도가 더 높아서 접지압이 최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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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반을 개량하거나 강화하기 위한 지반개량 공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치환 공법
  2. 다짐 공법
  3. 생석회 공법
  4. 샌드 드레인 공법
  5. 아일랜드 공법
(정답률: 60%)
  • 아일랜드 공법은 지반개량 공법이 아닙니다. 이는 지반을 개량하거나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지반 위에 새로운 토지를 쌓아서 높이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지반을 직접적으로 개량하거나 강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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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건축물에 작용하는 활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활하중은 구조체 자체의 무게나 구조물의 존재기간 중 지속적으로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을 말한다.
  2. 활하중은 등분포 활하중과 집중 활하중으로 분류할 수 있다.
  3. 활하중은 신축 건축물 및 공작물의 구조계산과 기존 건축물의 안전성 검토시 적용된다.
  4. 하중을 장기하중과 단기하중으로 구분할 경우 활하중은 장기하중에 포함된다.
  5. 공동주택의 경우 발코니의 활하중은 거실의 활하중보다 큰 값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하중을 장기하중과 단기하중으로 구분할 경우 활하중은 장기하중에 포함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활하중은 구조물에 일시적으로 작용하는 하중으로, 단기하중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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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벽돌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이 60m2를 넘는 2층 건물인 경우에 1층 내력벽의 두께는 190mm 이상이어야 한다.
  2. 영롱쌓기는 벽돌벽면에 구멍을 내어 쌓는 방식으로 장식적인 효과가 있다.
  3.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m2를 넘을 수 없다.
  4. 영식쌓기는 모서리 부분에 반절 또는 이오토막을 사용하여 통줄눈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5. 벽돌벽체의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벽돌자체의 강도, 쌓기방법, 쌓기작업의 정밀도 등이 있다.
(정답률: 34%)
  •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m2를 넘을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는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이 60m2를 넘는 2층 건물인 경우에 1층 내력벽의 두께는 190mm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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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조적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강블록조는 블록의 빈 구멍에 철근과 콘크리트를 넣어 보강한 것으로 통줄눈 시공이 가능하다.
  2. 공간쌓기는 방한, 방음 및 방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3. 내화벽돌은 내화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물축이기를 충분히 하여 사용한다.
  4. 벽돌 내쌓기는 벽돌을 벽면에서 내밀어 쌓는 방법으로 벽돌 벽면 중간에서 1켜씩 내쌓기를 할 때에는 1/8 B 내쌓기로 한다.
  5. 개구부 아치의 하부에는 인장력이 발생하지 않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내화벽돌은 내화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물축이기를 충분히 하여 사용한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이다. 내화벽돌은 내화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온에서의 내화성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내화성능을 높이기 위해 물축이기를 충분히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벽돌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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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철골공사의 용접접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구멍에 의한 부재단면의 결손이 없다.
  2. 소음 발생이 적다.
  3. 용접공의 숙련도에 따라서 품질이 좌우된다.
  4. 용접 열에 의하여 부재의 변형이 생기기 쉽다.
  5. 접합부의 검사가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접합부의 검사가 쉽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 아니다. 이는 오히려 용접접합의 단점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접합부의 내부 결함이나 불량이 발생하면 외부에서 쉽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접합부의 검사는 전문적인 검사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며, 이는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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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철골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장력볼트 죄임(조임)기구에는 임팩트 렌치, 토크 렌치 등이 있다.
  2. 고장력볼트 접합은 부재간의 마찰력에 의하여 힘을 전달하는 마찰접합이 가능하다.
  3. 얇은 강판에 적당한 간격으로 골을 내어 요철 가공한 것을 데크 플레이트라 하며 주로 바닥판 공사에 사용된다.
  4. 시어 커넥터(shear connector)는 철골보에서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5. 허니콤 보의 웨브는 설비의 배관 통로로 이용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어 커넥터(shear connector)는 철골보에서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시어 커넥터는 철골보의 상부 플랜지와 콘크리트 슬래브 간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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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를 측정하여 시공연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시험은?

  1. 슬럼프 시험
  2. 크리프 시험
  3. 표준관입 시험
  4. 분말도 시험
  5. 슈미트해머 시험
(정답률: 40%)
  • 슬럼프 시험은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를 측정하여 시공연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시험입니다. 즉, 콘크리트의 흐름성과 유동성을 측정하여 시공에 적합한 상태인지를 판단하는 시험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콘크리트의 다른 특성을 측정하는 시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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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콘크리트를 부어 넣을 때 거푸집이 벌어지거나 변형되지 않게 연결 또는 고정하는 것은?

  1. 스페이서(spacer)
  2. 폼타이(form tie)
  3. 슬라이딩폼(sliding form)
  4. 세퍼레이터(separator)
  5. 스티프너(stiffener)
(정답률: 28%)
  • 콘크리트를 부어 넣을 때 거푸집이 벌어지거나 변형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거푸집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폼타이(form tie)입니다. 폼타이는 콘크리트 거푸집을 고정시키는 장치로, 콘크리트를 부어 넣은 후 폼타이를 회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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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철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철근의 이음방법은 겹침이음, 기계적이음, 용접이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이형철근은 콘크리트와 철근의 부착을 돕기 위하여 철근의 표면에 리브와 마디를 갖는 철근이다.
  3. 보의 철근을 기둥에 묻고, 슬래브 철근을 보에 묻는 등 콘크리트 속에 철근을 깊게 묻어 뽑히지 않도록 하는 것을 정착이라 한다.
  4.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25mm 이하의 철근은 가열 가공을 한다.
  5. 철근의 부식은 염해, 콘크리트의 중성화, 동결융해 등에 의하여 나타난다.
(정답률: 46%)
  •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25mm 이하의 철근은 가열 가공을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철근의 직경이 25mm 이하인 경우에는 가열 가공을 하지 않고도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열 가공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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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홈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처마홈통과 선홈통을 연결하는 경사홈통을 깔대기홈통이라 한다.
  2. 처마 끝에 수평으로 설치하여 빗물을 받는 홈통을 처마홈통이라 한다.
  3. 처마홈통에서 내려오는 빗물을 지상으로 유도하는 수직 홈통을 선홈통이라 한다.
  4. 위(상부)층 선홈통의 빗물을 받아 아래(하부)층 지붕의 처마홈통이나 선홈통에 넘겨주는 홈통을 누인홈통이라 한다.
  5. 두 개의 지붕면이 만나는 자리 또는 지붕면과 벽면이 만나는 수평지붕골에 쓰이는 홈통을 장식홈통이라 한다.
(정답률: 20%)
  • "두 개의 지붕면이 만나는 자리 또는 지붕면과 벽면이 만나는 수평지붕골에 쓰이는 홈통을 장식홈통이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홈통은 빗물을 받아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장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능적인 목적을 가지고 사용된다. 따라서 "장식홈통"이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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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하실 안방수는 수압이 작은 지하실에 적당하다.
  2. 지하실 바깥방수는 본 공사에 선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옥상방수는 지하실 방수보다 아스팔트 침입도가 작고 연화점이 낮은 것을 사용한다.
  4. 옥상방수의 바탕은 물흘림경사를 두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5. 외벽방수에 있어서 벽을 두껍게 하거나 공간을 두어 이중으로 하면 어느 정도 방수효과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옥상방수는 지하실 방수보다 아스팔트 침입도가 작고 연화점이 낮은 것을 사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옥상방수와 지하실 방수는 사용하는 재료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아스팔트 침입도나 연화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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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의 용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테라코타는 속이 빈 대형 점토제품으로 건축물의 난간벽, 주두 등의 장식에 사용된다.
  2. 코펜하겐리브는 오림목을 특수형태로 다듬어 벽에 붙여댄 것으로 음향조절용으로 사용된다.
  3.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 등의 잠금장치이다.
  4. 수장공사에서 고막이는 지면으로부터 높이 약 500mm 정도의 외벽하부를 벽면에서 약 10~30mm 정도 나오게 하거나 들어가게 한 것이다.
  5. 살대반자는 반자틀을 격자로 짜고 그 위에 넓은 널을 덮은 반자이다.
(정답률: 37%)
  •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 등의 잠금장치이다.

    살대반자는 반자틀을 격자로 짜고 그 위에 넓은 널을 덮은 반자이다. 이는 전통적인 한옥 건축에서 사용되는 구조물로, 반자틀은 기둥과 지붕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널은 바닥을 이루는 판자를 말한다. 살대반자는 건축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특징적인 구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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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창호 및 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재문은 자유경첩이 달려 있어 안팎으로 자유롭게 열리고 저절로 닫힌다.
  2. 도어체크는 여닫이문의 문 위틀과 문짝에 설치하여 자동으로 문이 닫히게 하는 장치이다.
  3. 가스켓(gasket)은 유리 끼우기에 사용되는 탄성재로 방수성, 기밀성을 갖는 밀봉재이다.
  4. 스팬드럴유리는 유리내부에 철, 알루미늄 등의 망을 넣어 압착성형한 유리로 파손을 방지하고 도난 및 화재예방에 쓰인다.
  5. 플러시문은 울거미를 짜고 중간에 살을 배치하여 양면에 합판을 교착한 문이다.
(정답률: 25%)
  • "스팬드럴유리는 유리내부에 철, 알루미늄 등의 망을 넣어 압착성형한 유리로 파손을 방지하고 도난 및 화재예방에 쓰인다."이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스팬드럴유리는 안전유리의 일종으로, 유리 내부에 철, 알루미늄 등의 망을 넣어 압착성형한 유리로 만들어져 파손 시 유리 조각이 분산되어 안전성을 높이고, 도난 및 화재예방에도 쓰입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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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벽타일 붙이기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동시줄눈붙이기(밀착붙임공법)는 바탕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발라 타일을 붙인 다음, 충격공구로 타일면에 충격을 가하여 붙이는 방법이다.
  2. 판형붙이기는 동시줄눈붙이기와 붙임 방법은 같으나 붙이는 재료로 모르타르 대신 유기질 접착제 또는 수지 모르타르를 사용한다.
  3. 떠붙이기는 타일 뒷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바르고 빈틈이 생기지 않게 바탕에 눌러 붙이는 방법으로 백화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외장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압착붙이기는 평탄하게 마무리한 바탕 모르타르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바르고, 나무망치 등으로 타일을 두들겨 붙이는 방법이다.
  5. 개량압착붙이기는 평탄하게 마무리한 바탕 모르타르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바르고, 타일 뒷면에도 붙임 모르타르를 발라 붙이는 방법이다.
(정답률: 30%)
  • 판형붙이기는 모르타르 대신 유기질 접착제 또는 수지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다. 판형붙이기에서도 모르타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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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가연성 도료의 보관 및 취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용하는 도료는 될 수 있는 대로 밀봉하여 새거나 엎지르지 않게 다루고, 샌 것 또는 엎지른 것은 발화의 위험이 없도록 닦아낸다.
  2. 건물 내의 일부를 도료의 저장장소로 이용할 때는 내화구조 또는 방화구조로 된 구획된 장소를 선택한다.
  3. 지붕과 천장은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재로 한다.
  4. 바닥에는 침투성이 없는 재료를 깐다.
  5. 도료가 묻은 헝겊 등 자연발화의 우려가 있는 것을 도료보관 창고 안에 두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소각시켜야 한다.
(정답률: 37%)
  • "지붕과 천장은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재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붕과 천장은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불이 붙는 부분이기 때문에 난연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방화구조로 된 구획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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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계단의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디딤판
  2. 챌판
  3. 징두리
  4. 엄지기둥
  5. 난간두겁(대)
(정답률: 알수없음)
  • 계단의 구성요소는 디딤판, 챌판, 엄지기둥, 난간두겁(대)이다. 징두리는 계단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계단의 가장자리 부분을 말한다. 따라서 정답은 "징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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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표준품셈에 의한 각 재료의 할증률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멘트 블록: 4%
  2. 이형철근: 3%
  3. 시멘트 벽돌: 5%
  4. 단열재: 5%
  5. 유리: 1%
(정답률: 25%)
  • 단열재는 표준품셈에 의한 할증률이 아니라 건축법상의 규정에 따라 강제로 적용되는 할증률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다른 재료들은 표준품셈에 따라 할증률이 결정되지만, 단열재는 건축법상의 규정에 따라 할증률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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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표준품셈의 적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일 작업시간은 8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2. 건설공사의 예정가격 산정시 공사규모, 공사기간 및 현장조건 등을 감안하여 가장 합리적인 공법을 채택한다.
  3. 볼트의 구멍은 구조물의 수량에서 공제한다.
  4. 수량의 단위는 C.G.S 단위를 원칙으로 한다.
  5. 철근콘크리트의 일반적인 추정 단위 중량은 2.4ton/m3 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량의 단위는 C.G.S 단위를 원칙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표준품셈에서는 일반적으로 SI 단위계를 사용하며, C.G.S 단위는 사용하지 않는다.

    볼트의 구멍은 구조물의 수량에서 공제하는 이유는, 볼트는 구조물의 일부분이 아니라 부속품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조물의 수량 산정시에는 볼트의 구멍을 제외하고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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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오수정화설비에서 BOD제거율을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입니다.

    BOD 제거율 = (입구 BOD - 출구 BOD) / 입구 BOD x 100

    이 식에서 입구 BOD는 influent BOD, 출구 BOD는 effluent BOD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 옳은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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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샤워헤드의 최저 필요급수압력으로 적합한 것은? (단, 1MPa은 10kgf/cm2으로 함)

  1. 0.01 MPa
  2. 0.03 MPa
  3. 0.05 MPa
  4. 0.07 MPa
  5. 0.15 MPa
(정답률: 알수없음)
  • 샤워헤드의 최저 필요급수압력은 0.07 MPa이다. 이는 샤워헤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압력이기 때문이다. 만약 압력이 이보다 낮으면 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샤워를 하기 어렵다. 따라서, 샤워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0.07 MPa 이상의 압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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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급수설비 및 수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극연수는 연관이나 황동관을 침식시킨다.
  2. 경도가 높은 물을 보일러 용수로 사용하면 스케일이 생성되어 전열효율을 감소시킨다.
  3. 수주분리란 관로에 관성력과 중력이 작용하여 물흐름이 끊기는 현상을 말한다.
  4. 공동현상(cavitation)은 유속이 큰 흐름을 급정지시킬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5. 고가수조방식은 수도직결방식과 비교하여 수질오염의 가능성이 크다.
(정답률: 28%)
  • "공동현상(cavitation)은 유속이 큰 흐름을 급정지시킬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공동현상은 유체 내부에서 압력이 낮아져서 기체 포화 상태가 되어 기포가 생성되는 현상으로, 유속이 큰 흐름을 급정지시키는 것과는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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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가스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LPG 누출감지기는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0.3m 이내에 설치한다.
  2. 배관을 지하에 매설하는 경우에는 지면으로부터 0.5m 이내의 거리를 유지한다.
  3. 가스계량기는 전기개폐기로부터 0.6m 이상 이격하여 설치한다.
  4. LPG는 원래 무색무취하므로 냄새가 나는 물질을 넣어 사용한다.
  5. 건축물 내의 가스 배관은 노출하여 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배관을 지하에 매설하는 경우에는 지면으로부터 0.5m 이내의 거리를 유지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하에 배관을 매설할 때는 지면으로부터 최소 0.7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하수나 지하에서 발생하는 습기 등으로 인해 배관이 부식되거나 손상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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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통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루프통기관은 기구배수관을 통하여 배수수평지관에 연결된 2~8개 기구의 통기를 한 개의 통기관으로 담당한다.
  2. 도피통기관은 배수수평지관의 최상류에 있는 기구배수관 바로 하류측에 세운 통기관이다.
  3. 결합통기관은 배수수직주관과 통기수직주관을 연결하는 통기관이다.
  4. 신정통기관은 배수수직관 상부에서 관경을 축소하지 않고 연장하여 대기 중에 개방하는 통기관이다.
  5. 습윤통기관은 배수와 통기의 역할을 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피통기관은 배수수평지관의 최상류에 있는 기구배수관 바로 하류측에 세운 통기관이다.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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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배수트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트랩 봉수의 깊이는 일반적으로 5~10cm로 한다.
  2. 트랩의 목적은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
  3. 트랩의 오버플로우 부근에 머리카락이나 헝겊이 걸린 경우에는 흡인작용에 의해 봉수가 파괴될 수 있다.
  4. 벨 트랩은 주방용 싱크나 소제용 싱크에 주로 사용된다.
  5. U 트랩은 배수수직주관에 사용된다.
(정답률: 30%)
  • 정답은 "트랩의 목적은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입니다.

    트랩은 배수관에서 물이 흐르는 동안 냄새나 곤충 등이 배관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를 위해 트랩 봉수는 일반적으로 5~10cm로 깊이를 설정합니다. 이 깊이는 물이 흐르는 동안 냄새나 곤충 등이 트랩 봉수 안에 가둬지도록 하여 배관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트랩의 오버플로우 부근에 머리카락이나 헝겊 등이 걸린 경우에는 흡인작용에 의해 봉수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벨 트랩은 주방용 싱크나 소제용 싱크에 주로 사용되며, U 트랩은 배수수직주관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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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동관의 이음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연납땜
  2. 경납땜
  3. 플래어이음
  4. 플랜지이음
  5. 프레스이음
(정답률: 알수없음)
  • 프레스이음은 파이프의 끝을 특수한 기계로 압착하여 연결하는 방법으로, 다른 이음방법과는 달리 용접이나 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음부위가 깔끔하고 강력하게 연결되며, 작업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파이프의 직경이 제한되며, 압착기계를 사용해야 하므로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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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배관재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스테인리스강관은 철에 크롬 등을 함유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강관에 비해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다.
  2. 염화비닐관은 선팽창계수가 크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에 유의해야 한다.
  3. 동관은 동일관경에서 K타입의 두께가 가장 얇다.
  4. 강관은 주철관에 비하여 부식되기 쉽다.
  5. 연관은 연성이 풍부하여 가공성이 우수하다.
(정답률: 47%)
  • "강관은 주철관에 비하여 부식되기 쉽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동관은 동일관경에서 K타입의 두께가 가장 얇은 이유는, 동의 밀도가 낮기 때문에 같은 부피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면 다른 재료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관은 더 얇은 두께로 만들어져도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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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공조방식 중 전공기방식과 전수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전공기방식은 외기냉방이 불가능하다.
  2. 전공기방식은 환기가 용이하다.
  3. 전공기방식은 실내에 수배관이 필요하다.
  4. 전수방식은 덕트 스페이스가 많이 소요된다.
  5. 전수방식은 고성능 필터를 사용할 수 있어 실내 공기의 청정도가 높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공기방식은 실내 공기를 냉각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가습하는 방식으로, 외기를 직접 이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외기냉방이 불가능하지만, 실내 환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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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옥내소화전설비의 위치를 표시하는 적색표시등의 설치기준으로 옳은 것은?

  1.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15°이상의 범위 안에서 부착지점으로부터 10m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2.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20°이상의 범위 안에서 부착지점으로부터 15m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3.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25°이상의 범위 안에서 부착지점으로부터 20m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4.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30°이상의 범위 안에서 부착지점으로부터 25m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5.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45°이상의 범위 안에서 부착지점으로부터 30m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옥내소화전설비의 위치를 표시하는 적색표시등은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하므로,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일정한 범위 안에서 일정한 거리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불빛은 부착면으로부터 15°이상의 범위 안에서 부착지점으로부터 10m 이내의 어느 곳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가 옳은 설치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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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소화활동설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제연설비
  2. 무선통신보조설비
  3. 연결송수관설비
  4. 비상콘센트설비
  5. 옥내소화전설비
(정답률: 46%)
  • 소화활동설비는 화재 발생 시 소방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옥외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설비들이 소화활동설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옥내소화전설비는 옥내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소화활동설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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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급탕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급탕 배관시 상향공급방식에서는 급탕 수평주관은 앞올림 구배로 하고 복귀관은 앞내림 구배로 한다.
  2. 스팀 사일런서(steam silencer)는 가스 순간온수기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3. 팽창관과 팽창수조 사이에는 밸브를 설치하여야 한다.
  4. 중앙식 급탕공급방식에서 간접가열식은 직접가열식과 비교하여 열효율은 좋지만, 보일러에 공급되는 냉수로 인해 보일러 본체에 불균등한 신축이 생길 수 있다.
  5. 팽창관의 관경은 동결을 고려하여 20A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답률: 37%)
  • 급탕 배관시 상향공급방식에서는 급탕 수평주관은 앞올림 구배로 하고 복귀관은 앞내림 구배로 하는 이유는, 급탕 수평주관은 물이 상승하면서 압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앞올림 구배로 설치하여 압력을 유지시키고, 복귀관은 물이 하강하면서 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앞내림 구배로 설치하여 압력을 유지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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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난방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증기난방은 증기의 현열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2. 온수용 방열기의 표준방열량은 756W/m2(650kcal/m2h)이다.
  3. 증기난방은 부하변동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용이하다.
  4. 복사난방은 가열코일을 매설하므로 시공 및 수리가 어 렵다.
  5. 온풍난방은 온수난방과 비교하여 시스템 전체의 열용량이 크므로, 실온상승이 빠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복사난방은 가열코일을 매설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시공 및 수리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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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바닥복사난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실내 공기의 흐름이 적으므로 먼지의 비산이 거의 없다.
  2. 천장고가 높은 곳이나 외기침입이 있는 곳에서도 난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복사난방을 하는 공동주택의 층간 바닥은 법령이 정한 단열 성능을 확보하여야 한다.
  4. 방열면에서 열복사가 많으므로 낮은 실내 공기온도에도 쾌적감을 얻을 수 있다.
  5. 코일의 배치 간격이 넓을수록 방열면의 온도분포가 좋다.
(정답률: 알수없음)
  • "코일의 배치 간격이 넓을수록 방열면의 온도분포가 좋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코일 간격이 넓을수록 열이 골고루 분산되어 방 내부의 온도분포가 균일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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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피뢰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높이 20m 이상의 건축물에는 피뢰설비를 설치한다.
  2. 피뢰설비의 보호등급은 한국산업규격에 따른다.
  3. 돌침은 건축물의 맨 윗부분으로부터 25cm 이상 돌출시켜 설치한다.
  4. 피뢰설비의 인하도선을 대신하여 철골조의 철골구조물과 철근콘크리트조의 철근구조체를 사용할 수 없다.
  5. 접지는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시공방법이나 화학 첨가물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정답률: 46%)
  • "피뢰설비의 인하도선을 대신하여 철골조의 철골구조물과 철근콘크리트조의 철근구조체를 사용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피뢰설비의 인하도선은 철골조나 철근콘크리트조와 같은 구조물의 인하도선과 동일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물을 사용하여 피뢰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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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전기설비의 금속관 배선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외부의 기계적 충격으로부터 전선의 손상이 적다.
  2. 전선에 이상이 생겼을 때 교체공사가 용이하다.
  3. 금속관 내에서는 전선에 접속점이 없도록 한다.
  4. 습기가 많은 장소에 사용할 수 있다.
  5. 증설공사가 쉬워 주로 대형건축물에 사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증설공사가 쉬워 주로 대형건축물에 사용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금속관 배선은 증설이나 변경이 용이하며, 대형건축물에서 많이 사용된다. 이유는 금속관 내부에 전선을 넣기 때문에 외부의 기계적 충격으로부터 전선의 손상이 적고, 전선에 이상이 생겼을 때 교체공사가 용이하며, 금속관 내에서는 전선에 접속점이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습기가 많은 장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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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승강기의 안전장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속기는 승강기가 과속했을 때 작동하는 안전장치이다.
  2. 스토핑 스위치는 최상층 및 최하층에서 승강기를 자동으로 정지시킨다.
  3. 완충기는 승강기가 사고로 인하여 하강할 경우 승강로 바닥과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설치한다.
  4. 전자브레이크는 전동기의 토크 손실이 있을 때 승강기를 정지시킨다.
  5. 리밋 스위치는 승강기 문 또는 승강장 문이 조금만 열려도 승강기를 정지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리밋 스위치는 승강기 문 또는 승강장 문이 조금만 열려도 승강기를 정지시킨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리밋 스위치는 승강기가 이동 가능한 한계를 넘어설 때 작동하여 승강기를 정지시키는 안전장치이다. 따라서 문이 열려도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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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공동주택의 거실에서 시간당 0.7회의 환기횟수로 환기설비를 가동할 경우 예상되는 실내 CO2농도는? (단, 거실의 면적 100m2, 천장고 2.5m, 1인당 CO2 방출량 0.02m3/h, 재실인원 4인, 외기 CO2 농도 350ppm)

  1. 약 705ppm
  2. 약 745ppm
  3. 약 807ppm
  4. 약 857ppm
  5. 약 910ppm
(정답률: 10%)
  • CO2 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1. 거실의 체적 계산
    체적 = 면적 x 천장고 = 100m2 x 2.5m = 250m3

    2. 재실인원에 따른 CO2 방출량 계산
    총 CO2 방출량 = 1인당 CO2 방출량 x 재실인원 = 0.02m3/h x 4인 = 0.08m3/h

    3. 환기량 계산
    환기량 = 체적 x 환기횟수 = 250m3/h x 0.7회 = 175m3/h

    4. CO2 농도 계산
    CO2 농도 = (총 CO2 방출량 x 1000) / (환기량 x 0.0409) + 외기 CO2 농도
    (0.08m3/h x 1000) / (175m3/h x 0.0409) + 350ppm = 약 807ppm

    따라서, 정답은 "약 807pp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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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냉동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흡수식 냉동기는 냉매로 브롬화리튬(LiBr), 흡수제로 물(H2O)을 사용한다.
  2. 압축식 냉동기는 흡수식 냉동기와 비교하여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3. 압축식 냉동기와 흡수식 냉동기에서 냉수의 냉각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증발기이다.
  4. 압축식 냉동기의 4대 구성요소는 압축기, 증발기, 응축기, 팽창밸브이다.
  5. 흡수식 냉동기의 4대 구성요소는 재생기, 증발기, 응축기, 흡수기이다.
(정답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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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홈네트워크 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취사용 가스밸브제어기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이를 통합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2. 월패드에서 원격제어되는 조명제어기와 난방제어기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스위치를 설치하지 아니한다.
  3. 동체감지기는 유효감지반경을 고려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4. 각 세대별 원격검침장치는 운용시스템의 동작 불능시에도 계속 동작이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5. 세대내 홈네트워크설비에는 정전시 예비전원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월패드에서 원격제어되는 조명제어기와 난방제어기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스위치를 설치하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부적절한 설계이며, 비상 상황이나 원격제어 장애 등의 경우를 대비하여 수동 조작이 가능한 스위치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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