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0-09-19)

주택관리사보 1차
(2010-09-19 기출문제)

목록

1과목: 민법

1. 민법상 '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자기 행위의 결과를 정상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심각한 정신질환자는 권리능력을 상실한다.
  2.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의사무능력자로서 그가 하는 법률행위는 언제나 무효이다.
  3. 의사능력은 구체적인 법률행위와 관련하여 개별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4. 금치산자는 의사능력을 회복하더라도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으면 유언할 수 없다.
  5. 모(母)가 임신 중에 타인의 불법행위로 태아의 부(父)가 사망한 경우, 그 태아는 출생하더라도 자기의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청구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민법상 '능력'은 개인이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에 따라, 정신적인 이유로 자기 행위의 결과를 정상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심각한 정신질환자나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권리능력을 상실하며, 금치산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으면 유언할 수 없다. 그리고 의사능력은 구체적인 법률행위와 관련하여 개별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각각의 법률행위에 따라 필요한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모가 임신 중에 타인의 불법행위로 태아의 부가 사망한 경우, 그 태아는 출생하더라도 자기의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청구권을 취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법인의 정관변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을 처분하려면 주무관청의 허가가 필요하나, 새로이 기본재산으로 편입하는 경우에는 주무관청의 허가를 요하지 않는다.
  2. 사단법인의 정관은 정관에 다른 규정이 있더라도 출석 사원 3분의 2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 변경할 수 있다.
  3. 사원자격의 득실변경에 관한 정관의 기재사항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변경된 경우에는 구성원이 다르더라도 그 변경 전후의 사단법인은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존속한다.
  4. 재단법인의 명칭은 정관의 기재사항이므로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더라도 변경할 수 없다.
  5. 사단법인의 정관은 사단법인의 동일성을 해하거나 그 본질에 반하는 경우에도 총사원의 동의가 있으면 변경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원자격의 득실변경에 관한 정관의 기재사항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변경된 경우에는 구성원이 다르더라도 그 변경 전후의 사단법인은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존속한다. 이는 구성원의 변경과는 무관하게 사단법인의 본질적인 특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사단법인의 정관을 변경하더라도 구성원의 변경과는 무관하게 사단법인의 존속은 유지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해외지사에서 장기간 파견근무를 하게 된 甲은 사촌 동생 乙에게 자신 소유의 X건물에 대한 관리ㆍ처분을 위임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乙이 X건물을 매각함에 있어 甲에게 경제적으로 불리한 계약이라도 법원의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
  2. 乙의 권한이 甲의 부재 중에 소멸한 경우, 가정법원은 甲의 추정상속인의 청구가 있으면 재산관리에 필요한 처분을 명해야 한다.
  3. 甲의 생사가 불명하여 법원이 乙을 甲의 재산관리인으로 유임한 경우, 乙은 법원의 허가 없이 X건물을 매각할 수 있다.
  4. 甲이 사망하더라도 乙은 甲의 상속인 등이 X건물에 대한 관리업무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사무의 처리를 계속하여야 한다.
  5. 甲의 생사가 불명하여 법원이 새로 선임한 재산관리인은 재산관리를 위하여 지출한 필요비와 그 이자를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37%)
  • "甲의 생사가 불명하여 법원이 乙을 甲의 재산관리인으로 유임한 경우, 乙은 법원의 허가 없이 X건물을 매각할 수 있다."가 옳지 않다. 법원이 재산관리인을 유임한 경우에도 재산처분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乙은 X건물을 매각하기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법인 아닌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인 아닌 사단도 부동산에 관하여 등기권리자가 될 수 있다.
  2. 법인 아닌 사단도 그 대표자가 있는 경우에는 사단 명의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3. 주택법상의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동별 세대수에 비례하여 선출되는 동별 대표자를 구성원으로 하는 법인 아닌 사단이다.
  4. 법인 아닌 사단인 재건축조합의 대표자는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자기 명의로 조합재산 보존을 위한 소를 제기할 수 있다.
  5. 법인 아닌 사단인 아파트 부녀회의 수익금이 부녀회장명의의 예금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때에, 위 수익금의 관리권을 승계한 입주자 대표회의가 수익금의 지급을 청구할 경우 그 상대방은 부녀회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법인 아닌 사단인 재건축조합의 대표자는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자기 명의로 조합재산 보존을 위한 소를 제기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법인 아닌 사단인 재건축조합의 대표자는 조합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조합재산 보존을 위한 소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를 자기 명의로 제기할 수는 없다. 소송은 사단 명의로 제기되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甲은 친권상실선고를 받은 남편 A와 이혼하였다. 그 후 甲은 적법한 유언으로 8세 된 아들 乙의 후견인으로 친구 B를 지정한 후 사망하였다. 乙에게는 출생 후 자신을 실질적으로 양육해 준 72세 된 외할머니 C, 68세 된 친할아버지 D, 그리고 대단한 재력가인 큰아버지 E가 있다. 다음 중 乙의 법정대리인은 누구인가?

  1. A
  2. B
  3. C
  4. D
  5. E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B"이다.

    유언으로 후견인이 지정된 경우, 후견인이 법정대리인이 된다. 따라서 甲의 아들 乙의 법정대리인은 후견인으로 지정된 친구 B가 된다. 乙의 외할머니 C, 친할아버지 D, 그리고 큰아버지 E는 모두 乙의 친족이지만, 법정대리인이 되지는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한정치산자 甲은 법정대리인 丙의 동의 없이 자기 소유의 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乙은 甲에 대하여 위 매매계약의 추인 여부에 대한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2. 乙로부터 최고를 받은 丙이 유예기간 내에 친족회의 동의를 받은 확답을 발하지 않은 경우, 위 매매계약은 추인한 것으로 본다.
  3. 乙이 매매계약 당시 甲이 한정치산자임을 알았다면 乙의 최고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4. 丙의 추인이 있기 전까지 선의의 乙은 甲에 대하여 위 토지에 대한 매수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5. 甲이 丙의 동의서를 위조하여 乙로 하여금 자신을 능력자로 믿게 한 경우에도 丙의 취소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정답률: 40%)
  • 한정치산자인 甲이 자기 소유의 토지를 乙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경우, 법적으로 丙의 동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丙의 추인이 있기 전까지 선의의 乙은 甲에 대하여 위 토지에 대한 매수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이는 丙의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 매매계약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乙은 丙의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동의가 없는 경우 매수의사를 철회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 상황과 무관하거나,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실종선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추락한 항공기 중에 있던 자의 실종기간은 항공기가 추락한 때부터 기산한다.
  2. 생사가 불명한 자의 제1순위 상속인이 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제2순위 상속인은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3. 실종선고로 인한 사망의 효과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종선고를 취소하여야 한다.
  4. 실종선고가 취소되더라도 '선고 후 그 취소 전'에 선의로 한 법률행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5. 실종선고를 직접 원인으로 하여 재산을 취득한 자가 선의라면 그 받은 이익이 현존하는 한도에서 반환하면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생사가 불명한 자의 제1순위 상속인이 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제2순위 상속인은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옳은 설명)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비영리 사단법인의 재산귀속형태는?

  1. 사원들의 총유
  2. 사단법인의 단독소유
  3. 사원들의 합유
  4. 사원들의 공유
  5. 대표이사의 단독소유
(정답률: 28%)
  • 비영리 사단법인의 재산은 사단법인의 단독소유이다. 이는 사단법인이 법인으로서 자체적으로 재산을 보유하고, 이를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원들의 총유, 합유, 공유, 대표이사의 단독소유와 같은 형태가 아니라 사단법인의 단독소유 형태를 취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비영리법인의 청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청산인의 직무에 관한 규정은 강행규정이다.
  2. 법인 해산 시 청산인의 결원으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직권으로 청산인을 선임할 수 있다.
  3. 청산인은 채권신고기간 내에는 변제기가 도래한 채무도 변제하지 못한다.
  4. 비영리법인의 해산사유가 발생하면 청산절차가 개시됨과 동시에 권리능력이 소멸한다.
  5. 청산인은 그가 알고 있는 채권자가 채권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청산으로부터 제외하지 못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영리법인의 해산사유가 발생하면 청산절차가 개시됨과 동시에 권리능력이 소멸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비영리법인의 해산사유가 발생하면 청산절차가 개시되지만, 법인의 권리능력은 청산이 완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청산절차가 완료되면 법인의 권리능력은 소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주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주민등록지는 반증이 없는 한 주소로 추정된다.
  2. 주소를 정하거나 변경함에 있어 정주의 의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3. 주소는 동시에 두 곳 이상 둘 수 있다.
  4. 가주소는 특정 거래관계에 관하여 주소로서의 기능을 갖는다.
  5. 주소는 변제 장소를 정하는 표준이 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소는 변제 장소를 정하는 표준이 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주소는 변제 장소를 정하는 표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송금이나 우편물 배송 등에서 주소는 변제 장소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법률행위의 분류와 그에 해당하는 예가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1.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 - 유언
  2.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 - 증여
  3. 불요식행위 - 법인 설립
  4. 준물권행위 - 저당권 설정
  5. 물권행위 - 매매
(정답률: 50%)
  •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는 상대방의 동의나 참여 없이 혼자서 결정하고 실행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에 해당하는 예로는 유언이 있다.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 그 사람의 유산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상대방의 동의나 참여 없이 혼자서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법률행위의 목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효력규정인 강행법규에 위반하는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2. 법률행위의 일부가 무효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부를 무효로 한다.
  3. 법률행위의 목적은 법률행위시에 반드시 확정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4. 법률행위의 목적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사회통념상 실현할 수 없으면 무효이다.
  5. 법률행위의 목적이 성립 당시에는 가능하였지만 그 이행 전에 불가능하게 된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가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법률행위의 목적은 법률행위시에 반드시 확정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법률행위의 목적은 법률행위를 성립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며, 법률행위를 성립시키는 시점에는 반드시 목적이 확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법률행위의 목적이 성립 당시에는 가능하였지만 그 이행 전에 불가능하게 된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가 된다."라는 설명이 옳은 이유는, 법률행위의 목적이 성립 당시에는 가능하였지만 이행 전에 불가능해진 경우에는 법률행위의 목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법률행위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법률행위의 해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률행위의 해석은 문구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까지나 당사자가 그 표시행위에 부여한 내심적 의사에 따라야 한다.
  2. 당사자가 모두 X토지를 매매하기로 합의하였으나 그 지번을 착각하여 계약서에 Y토지로 표시한 경우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이 성립한다.
  3. 매매계약서상의 “계약사항에 대한 이의가 생겼을 때에는 매도인의 해석에 따른다”는 조항은 법원의 법률행위 해석권을 구속하지 않는다.
  4. 당사자의 의사가 명확한 경우에도 사실인 관습이 우선하여 법률행위 내용을 확정하는 기준이 된다.
  5. 관습법은 법령으로서의 효력이 없는 단순한 관행으로서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함에 그친다.
(정답률: 34%)
  • 매매계약서상의 “계약사항에 대한 이의가 생겼을 때에는 매도인의 해석에 따른다”는 조항은 법원의 법률행위 해석권을 구속하지 않는다. 이유는 법률행위의 해석은 문구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까지나 당사자가 그 표시행위에 부여한 내심적 의사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원은 이 조항에 구속되지 않고, 법률행위 당사자의 의사를 보충하는 관습법이나 판례 등을 참고하여 법률행위를 해석하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甲은 乙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대금 전부를 지급받았으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자 丙에게 다시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이중매매라는 사실만으로 甲ㆍ丙 간의 계약이 무효로 되는 것은 아니다.
  2. 甲ㆍ丙 간의 계약이 유효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의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는 이행불능이 된다.
  3. 甲ㆍ丙 간의 계약이 무효가 아닌 한 먼저 소유권이 전등기를 마친 丙이 소유권을 취득한다.
  4. 丙이 甲ㆍ乙 간의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甲ㆍ丙 간의 계약은 무효이다.
  5. 甲ㆍ丙 간의 계약이 무효라고 하더라도 乙이 丙을 상대로 직접 자신에게 등기를 이전할 것을 청구할 수는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丙이 甲ㆍ乙 간의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甲ㆍ丙 간의 계약은 무효이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는, 이중매매라는 사실만으로는 甲ㆍ丙 간의 계약이 무효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중매매가 있더라도, 甲ㆍ丙 간의 계약이 유효하다면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는 이행불능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설명은 부분적으로 옳지만 완전하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반사회질서 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률행위의 성립 과정에서 불법적 방법이 사용되었다면 그 법률행위는 반사회질서 행위로 언제나 무효이다.
  2. 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인 경우에는 선의의 제3자에게도 대항할 수 있음이 원칙이다.
  3. 당초부터 오직 보험사고를 가장하여 보험금을 취득할 목적으로 생명보험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생명보험계약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이다.
  4. 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인 경우 이행이 있기 전이라면 이행할 필요가 없다.
  5. 도박채무의 부담행위 및 변제약속은 반사회질서 행위로서 무효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인 경우 이행이 있기 전이라면 이행할 필요가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법률행위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이면 이행이 있었더라도 그 효력은 없다. 이는 법률상 원칙으로서, 법률행위의 성립 과정에서 불법적 방법이 사용되었다면 그 법률행위는 반사회질서 행위로 언제나 무효이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부담 없는 증여계약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2.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궁박ㆍ경솔ㆍ무경험이라는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3. 궁박ㆍ경솔ㆍ무경험의 증명책임은 무효를 주장하는 자의 상대방에게 있다.
  4. 심리적 원인에 기인한 '궁박'은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요건이 될 수 없다.
  5.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폭리행위자가 상대방의 궁박ㆍ경솔ㆍ무경험과 같은 사정을 알면서 그것을 이용하려는 의사를 요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담 없는 증여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이유는, 불공정한 법률행위로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궁박, 경솔, 무경험이라는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담 없는 증여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를 논의하려면 이러한 요건들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甲은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乙과 통정하여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가장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었다. 그 후 乙은 丙으로부터 금원을 대출받으면서 그 부동산에 저당권을 설정해 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ㆍ乙 간의 매매계약은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이다.
  2. 甲 뿐만 아니라 乙도 매매계약의 무효를 주장할 수 있다.
  3. 甲은 乙과의 매매계약을 추인할 수 있으나 그 추인의 효력은 소급하지 않는다.
  4. 甲이 丙의 악의를 이유로 丙에게 저당권등기의 말소를 청구하려면 甲이 丙의 악의를 증명하여야 한다.
  5. 甲ㆍ乙 간의 통정사실을 알지 못한 데에 丙에게 과실이 있다면 甲은 丙에게 저당권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甲ㆍ乙 간의 통정사실을 알지 못한 데에 丙에게 과실이 있다면 甲은 丙에게 저당권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甲과 乙 간의 매매계약이 무효이더라도, 丙이 甲과 乙 간의 통정사실을 알지 못한 채로 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丙에게 과실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甲은 丙에게 저당권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사기 또는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부정행위에 대한 고소ㆍ고발도 강박행위가 될 수 있다.
  2.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기망행위가 위법하여야 한다.
  3. 중요한 구체적 사실을 신의성실의무에 비추어 비난 받을 정도의 방법으로 허위 고지한 상품 선전 행위는 기망행위가 될 수 있다.
  4.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교환계약의 당사자가 자기 소유 목적물의 시가를 묵비하더라도 기망행위가 되지 않는다.
  5. 제3자의 사기ㆍ강박에 의하여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를 한 자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던 때에 한하여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제3자의 사기ㆍ강박에 의하여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를 한 자는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던 때에 한하여 취소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는 오히려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상대방이 제3자의 사기ㆍ강박에 의해 의사표시를 한 것을 알게 된 경우, 그 의사표시는 자유의지에 따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판례에도 반영된 원칙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상대방 있는 의사표시는 그 통지가 상대방에 도달한 때로부터 그 효력이 생긴다.
  2. 표의자가 의사표시를 발한 후 행위능력을 상실하더라도 그 의사표시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의사표시의 발신자는 도달 후에도 상대방의 이행착수 전에는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4.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5.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수령할 때 무능력자인 경우 표의자는 그 의사표시로써 상대방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정답률: 50%)
  • "의사표시의 발신자는 도달 후에도 상대방의 이행착수 전에는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의사표시의 효력발생 시점은 상대방에게 도달한 시점부터이기 때문에, 발신자가 의사표시를 철회하더라도 이미 상대방에게 도달하여 효력이 발생한 경우에는 철회가 불가능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쌀과 같이 개성이 중요시되지 않는 물건은 특정물로 거래할 수 없다.
  2.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민법상 과실에 해당한다.
  3. 부동산의 일부가 용익물권의 객체가 되는 경우는 없다.
  4. 종물은 주물로부터 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
  5. 법정과실은 그것이 원물로부터 분리될 때에 이를 수취할 권리자에게 속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종물은 주물로부터 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는 것은, 어떤 물건이 다른 물건의 일부분이나 부속물이 아니라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재해야만 그 물건을 종물로서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바퀴나 엔진은 자동차의 일부분이므로 종물로 거래할 수 없지만, 자동차 자체는 주물로부터 독립적인 물건이므로 종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판례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1. 권리의 원시취득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ㄴ, ㄷ, ㄹ
  5. ㄷ, ㄹ, ㅁ
(정답률: 17%)
  • 정답은 "ㄴ, ㄷ"입니다.

    - "ㄱ"은 원시취득 사유 중 하나인 "획득"에 해당합니다.
    - "ㄴ"은 원시취득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ㄷ"은 원시취득 사유 중 하나인 "증여"에 해당합니다.
    - "ㄹ"은 원시취득 사유 중 하나인 "상속"에 해당합니다.
    - "ㅁ"은 원시취득 사유 중 하나인 "공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ㄴ, ㄷ"이 정답이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2. 무권대리인 乙은 甲의 대리인이라 칭하면서 甲소유의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이 丙에게 乙의 무권대리행위를 추인하면, 위 매매계약은 추인한 때로부터 효력이 있다.
  2. 甲이 乙에게 무권대리행위를 추인하였지만 丙이 이를 알지 못하였다면 甲은 추인으로써 丙에게 대항할 수 없다.
  3. 丙은 甲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
  4. 丙이 乙의 대리권 없음을 알지 못하였다면, 丙은 甲의 추인이 있기 전에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5. 乙이 행위능력이 없는 때에는, 乙은 丙에 대하여 계약의 이행 또는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답률: 19%)
  • "丙은 甲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실제로는 丙은 추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합리적인 기간 내에 甲에게 문의할 수 있지만, 기간을 정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3. 자기계약과 쌍방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ㄱ. 자기계약이란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에는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자기계약에 해당한다.

    ㄷ. 쌍방대리란 상대방의 대리인이 동시에 자신의 대리인이 되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에는 상대방의 대리인이 동시에 자신의 대리인이 되어 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쌍방대리에 해당한다. (판례: 대법원 2005. 6. 9. 선고 2004다47854 판결)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4. 복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법정대리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 본인에 대하여 그 선임감독에 관한 책임을 진다.
  2. 복대리에도 표현대리에 관한 법리가 적용된다.
  3. 임의대리인이 본인의 지명에 의하여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에도 본인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경우가 있다.
  4. 임의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5. 복대리인의 대리권 범위는 대리인의 대리권 범위를 넘지 못한다.
(정답률: 19%)
  • "임의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복대리인을 선임하는 것은 법정대리인의 권한이며, 임의대리인은 이를 대신하여 선임할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5.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에도 선의의 상대방은 본인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무권대리를 이유로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2. 대리권소멸 후의 표현대리는 법정대리에도 적용된다.
  3. 대리권수여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서 대리권의 수여표시는 대리인이라는 문자를 사용한 경우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4.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 있어서 기본대리권에는 복대리권도 포함된다.
  5. 표현대리가 성립하여 본인이 이행책임을 지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면 과실상계의 법리가 적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현대리가 성립하여 본인이 이행책임을 지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면 과실상계의 법리가 적용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표현대리는 대리인이 본인의 권한을 넘어서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대리인이 본인의 행위로 인해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과실상계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6.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건축허가 신청이 불허되면 계약은 효력을 상실한다”는 특약은 해제조건에 관한 약정이다.
  2.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에 이미 성취된 것인 때에는 그 조건이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3. 약혼예물의 수수는 혼인의 불성립을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와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
  4. 조건부 법률행위는 조건을 붙이고자 하는 의사와 그 표시가 요구된다.
  5. 부첩관계의 종료를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계약은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약혼예물의 수수는 혼인의 불성립을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와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약혼예물의 수수는 증여와는 다른 법률행위이며, 혼인의 불성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부첩관계의 종료를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계약은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부첩관계의 종료를 해제조건으로 하는 증여계약은 조건이 성취되지 않더라도 증여가 유효하게 이루어지며, 조건 없는 법률행위가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7.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상대방이 취소권자에 대하여 이행의 청구를 한 경우에는 법정추인이 된다.
  2. 추인은 그 행위가 취소할 수 있는 것임을 알고 하여야 한다.
  3. 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적법하게 추인하면 더 이상 취소할 수 없다.
  4. 법정대리인은 취소원인이 종료하기 전이라도 추인할 수 있다.
  5. 취소권자가 추인할 수 있는 후에 이의를 유보하지 않고 담보를 제공한 경우에는 추인한 것으로 간주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적법하게 추인하면 더 이상 취소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적법하게 추인하면, 해당 행위는 더 이상 취소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해당 행위에 대한 추인이 된 것이지, 다른 법률행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취소권자가 추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취소할 수 없다"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8. 다음 중 무효인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ㅁ
  2. ㄴ, ㄷ, ㄹ
  3. ㄱ, ㄴ, ㄹ
  4. ㄱ, ㄷ, ㅁ
  5. ㄷ,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 법적인 권한이 없는 자가 법률행위를 한 경우 (ex. 미성년자가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경우)
    - "ㄴ" : 법률상 금지된 목적을 가지고 법률행위를 한 경우 (ex. 약속된 범죄 행위를 위해 계약을 체결한 경우)
    - "ㄹ" : 법률상 필요한 절차를 따르지 않은 경우 (ex. 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부동산 등기를 변경한 경우)

    - "ㄷ" : 법률상 규정된 형식을 따르지 않은 경우 (ex. 서면으로 해야 할 계약을 구두로 체결한 경우)
    - "ㅁ" : 법률상 불가피한 사유가 없이 법률행위를 한 경우 (ex. 공공의 안전을 위해 길가에 장애물을 놓은 경우)

    따라서, "ㄱ, ㄴ, ㄹ"은 모두 무효인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9. 임차인 甲은 임대인 乙과 乙의 건물 전부에 대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임차권등기를 하지 못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과 乙이 건물면적을 지정하여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면적이 부족하더라도 甲은 乙에게 담보책임을 물을 수 없다.
  2. 계약체결시 제3자 丙이 건물 전부를 불법점유하고 있는 경우, 甲은 임차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으로 丙에게 퇴거를 청구할 수 있다.
  3. 甲이 필요비와 유익비를 지출한 때에는 임대차 종료 시에 그 가액의 증가가 현존한 때에 한하여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4. 임차인의 비용상환청구권에 관한 규정은 임의규정이므로 甲이 이를 포기하는 약정은 유효하다.
  5. 甲이 乙의 동의 없이 위 건물 전부를 전대한 경우, 전차인은 乙에게 대항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지만 임차권등기를 하지 못한 경우, 임차인은 임차권에 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따라서, 제3자와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도 임차인은 퇴거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이 경우, 임차인은 비용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규정은 임의규정이므로 임차인이 이를 포기하는 약정은 유효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0. 민법에서 채권의 소멸원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은?

  1. 대물변제
  2. 공탁
  3. 상계
  4. 혼동
  5. 혼화
(정답률: 알수없음)
  • 민법에서 채권의 소멸원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대물변제, 공탁, 상계이지만, 혼동과 혼화는 채권의 소멸원인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혼동은 채권과 채무의 내용이 불명확하여 발생하는 상황을 말하며, 혼화는 채권과 채무가 서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1.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ㅁ
  5.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에서 보이는 글자들은 한글 자음 중에서 "ㄴ, ㄷ, ㅁ, ㅇ" 이고, 보기에서는 "ㄱ, ㄴ", "ㄱ, ㄹ", "ㄴ, ㄷ", "ㄷ, ㅁ", "ㄹ, ㅁ" 이라고 나와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ㄱ, ㄴ"과 "ㄱ, ㄹ"이다. 이유는 이미지에서 보이는 글자들 중 "ㄱ"이 없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2. 甲소유의 X토지를 乙이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ㆍ공연하게 점유하여 취득시효기간이 만료되었으나, 乙은 그 등기를 하지 않았다. 그 후 甲은 丙과 X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丙의 소유권이전등기 완료 후에도 乙의 평온ㆍ공연한 자주점유가 20년 이상 계속되었다면 乙은 丙에 대하여 취득시효의 완성을 주장할 수 있다.
  2. 甲ㆍ丙 간의 토지매매계약은 원칙적으로 유효하므로 丙이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하였다면 그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3. 乙이 甲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후 甲이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하여 이전등기까지 경료해 준 경우, 乙은 甲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만약 丙이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를 불가능하게 하였다면 丙은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5. X토지가 미등기부동산인 경우에는 소유권이전등기가 불가능하므로 乙은 취득시효의 완성만으로 등기 없이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만약 丙이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를 불가능하게 하였다면 丙은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판례에 따르면, 丙이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의무를 불가능하게 한 경우에도, 丙이 20년간 평온ㆍ공연하게 X토지를 점유한 경우에는 취득시효의 완성으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3. 사정변경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민법에는 사정변경의 원칙에 입각한 일반규정과 개별규정이 없다.
  2. 계약당사자 일방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해 현저한 사정변경이 초래된 경우, 그 당사자는 사정변경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사정변경으로 인한 계약해제에 있어서 사정이라 함은 계약의 기초가 되었던 객관적인 사정 및 당사자의 주관적 또는 개인적인 사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4. 이사로 재직 중 채무액과 변제기가 특정되어 있는 회사의 확정채무에 대하여 보증을 한 후 이사직을 사임한 자는 사정변경을 이유로 그 보증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5. 현저하게 변경된 사정이 계약 성립 당시에 당사자가 예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면 그 당사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저하게 변경된 사정이 계약 성립 당시에 당사자가 예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면 그 당사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이는 계약 당사자가 계약 체결 시 예견 가능한 사정 변경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계약을 체결했다는 원칙에 입각한 것이다. 따라서, 예측 가능한 사정 변경에 대해서는 계약 해제 권리가 인정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4. 권리남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권리자가 법령에 위반되어 무효임을 알면서도 법률행위를 한 후 강행법규 위반을 이유로 그 법률행위의 무효를 주장한다면 원칙적으로 권리남용에 해당한다.
  2. 권리자의 권리행사에 대하여 상대방이 권리남용을 주장하지 않는다면 법원은 이를 직권으로 판단할 수 없다.
  3. 당사자간의 합의로 권리남용금지 원칙의 적용을 배제하기로 하는 특약은 허용되지 않는다.
  4. 채무자가 소멸시효에 기한 항변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권리남용금지 원칙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5. 권리남용을 이유로 권리 그 자체가 박탈되는 경우는 없다.
(정답률: 20%)
  • 당사자간의 합의로 권리남용금지 원칙의 적용을 배제하기로 하는 특약은 허용되지 않는 이유는, 권리남용금지 원칙은 법률상의 원칙으로서, 당사자간의 합의로 이를 배제하는 것은 법률상 무효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5.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대리행위의 효과는 일단 대리인에게 귀속하였다가 본인과 대리인 간의 내부적 법률관계에 따라 본인에게 이전한다.
  2. 물건을 매도하는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에 따른 중도금이나 잔금을 수령할 수 있다.
  3. 본인은 원인된 법률관계가 존속하고 있더라도 수권행위를 철회하여 임의대리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
  4. 지명채권 양도의 통지도 대리인을 통하여 할 수 있다.
  5. 수인의 대리인에게 대리권을 수여한 경우, 원칙적으로 각자가 본인을 대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본인은 원인된 법률관계가 존속하고 있더라도 수권행위를 철회하여 임의대리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리행위의 효과는 일단 대리인에게 귀속하였다가 본인과 대리인 간의 내부적 법률관계에 따라 본인에게 이전됩니다. 이는 대리인이 본인을 대리하여 행한 행위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건을 매도하는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에 따른 중도금이나 잔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명채권 양도의 통지도 대리인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수인의 대리인에게 대리권을 수여한 경우, 원칙적으로 각자가 본인을 대리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이미 대리인에게 대리권을 부여한 상황에서는 임의대리권을 소멸시킬 수 없습니다. 대리인이 이미 행한 행위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다만, 대리인이 아직 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본인이 대리권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6. 권리의 분류와 그 예시로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청구권 - 부양청구권, 지상권자의 지상물매수청구권
  2. 항변권 - 동시이행의 항변권, 한정승인의 항변권
  3. 형성권 - 동의권, 상계권
  4. 지배권 - 저당권, 특허권
  5. 사원권 - 결의권, 소수사원권
(정답률: 50%)
  • 옳지 않은 것은 "청구권 - 부양청구권, 지상권자의 지상물매수청구권"입니다.

    청구권은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해 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부양청구권은 부양의무자가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그 부양의무자 대신 부양의무를 다할 수 있는 자가 그 부양의무자에게 대신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지상권자의 지상물매수청구권은 지상권자가 지분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고 지상물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청구권 - 부양청구권, 지상권자의 지상물매수청구권"이 옳지 않은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7. 甲은 乙에 대하여 채권을 가지고 있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甲이 소멸시효 기간 만료 전 최고를 한 후 6개월 이내에 소를 제기한 경우, 그 소제기 시에 시효중단의 효력이 생긴다.
  2. 甲의 乙에 대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乙의 보증인에게는 미치지 않는다.
  3. 乙이 명시적으로 채무를 승인한 경우뿐만 아니라 묵시적으로 승인한 경우에도 소멸시효는 중단될 수 있다.
  4. 甲이 乙을 사기죄로 고소하여 형사재판이 개시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소멸시효의 중단사유인 재판상의 청구로 볼 수 있다.
  5. 甲이 이미 사망한 乙을 피신청인으로 하여 가압류신청을 한 경우, 법원의 가압류결정이 내려지면 소멸시효가 중단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乙이 명시적으로 채무를 승인한 경우뿐만 아니라 묵시적으로 승인한 경우에도 소멸시효는 중단될 수 있다."라는 이유는, 채무자가 채권자의 채권을 인정하거나 상호간에 채무와 대금이 주고받음으로써 묵시적으로 채무를 승인한 경우에도 채권자는 그 시점부터 소멸시효 기간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것으로 간주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된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8. 소멸시효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소멸시효기간"이란 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 채권의 종류에 따라 소멸시효기간이 다르며, 일반적으로는 3년이다.
    - 소멸시효기간이 지나면 채권을 행사할 수 없다.
    - 정답이 "ㄱ, ㄷ" 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ㄱ" : 소멸시효기간이 지나면 채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은 채권자가 채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채권자는 소멸시효기간 내에 채권을 행사해야 한다.
    - "ㄷ" : 판례에 따르면, 소멸시효기간은 채권의 행사를 막는 것이 아니라, 채권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상실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채무자가 소멸시효기간이 지난 후에도 채무를 상환하면, 채권자는 그 채무를 받을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9. 제척기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제척기간에 의한 권리소멸의 효과는 그 기간이 경과한 때로부터 장래에 향하여 생긴다.
  2. 제척기간에 의한 권리소멸의 여부는 당사자의 주장에 관계없이 법원이 직권으로 조사하여야 한다.
  3.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이 경과하면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한 민법의 규정은 제척기간이 아니라 소멸시효에 관한 규정이다.
  4. 형성권의 행사기간은 당사자의 약정에 관계없이 10년이다.
  5. 제척기간에는 기간의 중단이 있을 수 없다.
(정답률: 10%)
  • "제척기간에는 기간의 중단이 있을 수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제척기간 동안에도 법적인 이유로 기간의 중단이 가능합니다.

    형성권의 행사기간은 당사자의 약정에 관계없이 10년이라는 것은 민법 제146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형성권을 행사하기 위한 기간으로, 이 기간 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됩니다.

    제척기간에 의한 권리소멸의 효과는 그 기간이 경과한 때로부터 장래에 향하여 생기며, 이에 대한 여부는 당사자의 주장에 관계없이 법원이 직권으로 조사하여 결정합니다.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이 경과하면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한 민법의 규정은 소멸시효에 관한 규정이며, 제척기간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0.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멸시효는 그 기산일에 소급하여 효력이 생긴다.
  2. 소멸시효 완성 전이라도 시효의 이익을 미리 포기할 수 있다.
  3. 소멸시효는 법률행위에 의하여 이를 배제, 연장 또는 가중할 수 없으나 이를 단축 또는 경감할 수 있다.
  4.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승인에는 상대방의 권리에 관한 처분능력이나 권한이 있음을 요하지 않는다.
  5. 부작위를 목적으로 하는 채권의 소멸시효는 위반행위를 한 때로부터 진행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멸시효 완성 전이라도 시효의 이익을 미리 포기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거나 채권을 행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채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따라서 채권자는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시효의 이익을 포기하고 채권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과목: 회계원리

41.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에서 제시한 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이 갖는 미래경제적효익이란 직접으로 또는 간접으로 미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기업에의 유입에 기여하게 될 잠재력을 말한다.
  2. 자산의 존재를 판단하기 위해서 물리적 형태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3.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출이 필수적이다.
  4. 소유권이 자산의 존재를 판단함에 있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5.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래나 사건 자체만으로는 자산이 창출되지 아니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출이 필수적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자산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미래 경제적 이익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출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오히려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지출이 필요할 수 있지만,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출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2.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에서 제시한 재무제표 기본가정으로 옳은 것은?

  1. 발생기준, 계속기업
  2. 자본유지개념, 수탁책임
  3. 이해가능성, 비교가능성
  4. 질적특성, 형식보다 실질의 우선
  5. 진실하고 공정한 관점, 공정한 표시
(정답률: 42%)
  • 발생기준은 수익과 비용이 실제로 발생한 시점에 기록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며, 계속기업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재무제표가 기업의 경제적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투자자들이 기업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가정입니다. 즉, 재무제표는 기업의 실제적인 경제활동을 반영하며,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하여 작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3.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념체계는 외부이용자를 위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 있어 기초가 되는 개념을 정립한다.
  2. 개념체계는 감사인이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따르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3. 개념체계는 재무제표의 이용자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재무제표에 포함된 정보를 해석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4. 개념체계는 재무제표의 작성자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거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 미비한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를 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5. 개념체계는 특정한 측정과 공시에 관한 기준을 정하지 아니하나, 특정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우선한다.
(정답률: 31%)
  • 정답은 "개념체계는 특정한 측정과 공시에 관한 기준을 정하지 아니하나, 특정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우선한다."이다. 이유는 개념체계는 재무제표의 작성과 해석에 필요한 기초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지, 특정한 측정과 공시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회계기준이므로, 개념체계는 이 기준을 우선하여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4.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에서 제시한 재무제표의 질적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뢰성이 가지는 중요한 의미는 이용자가 재무제표의 작성에 사용된 회계정책 및 회계정책의 변경과 그 영향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2. 목적적합한 정보란 이용자가 과거, 현재 또는 미래의 사건을 평가하거나 과거의 평가를 확인 또는 수정하도록 도와 주어 경제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말한다.
  3. 유용한 정보가 일부 이용자에게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외하여서는 아니 된다.
  4. 신중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요구되는 추정에 필요한 판단을 하는 경우, 자산이나 수익이 과대평가되지 않고 부채나 비용이 과소평가되지 않도록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5. 재무제표의 주요한 질적특성은 이해가능성, 목적적합성, 신뢰성 및 비교가능성이다.
(정답률: 20%)
  • "유용한 정보가 일부 이용자에게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외하여서는 아니 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이해가능성에 대한 설명이며, 재무제표는 모든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형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5. (주)대한은 모든 상품을 전액 외상으로 매입하여, 외상으로 판매한 다음 차후에 현금으로 결제한다. 다음 자료를 이용할 때 (주)대한의 매출총이익은?

  1. ₩210,000
  2. ₩220,000
  3. ₩230,000
  4. ₩240,000
  5. ₩2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대한은 모든 상품을 외상으로 매입하고, 외상으로 판매한 다음에 차후에 현금으로 결제한다. 따라서 매출액은 ₩1,000,000이고, 매입액은 ₩770,000이다.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뺀 값이 매출총이익이므로, ₩1,000,000 - ₩770,000 = ₩23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23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6. 수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익의 발생에 따라 자산이 수취되거나 증가될 수 있다.
  2. 수익은 부채의 상환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다.
  3. 수익은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4. 부가가치세와 같이 제3자를 대신하여 받은 금액은 수익이 아니다.
  5.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자는 수익의 정의를 충족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자는 수익의 정의를 충족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자는 자본의 증가를 의미하며, 수익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자본은 회사의 장기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자금으로, 지분참여자가 회사에 제공하는 돈입니다. 이에 반해 수익은 회사의 일시적인 수입으로,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얻는 수입입니다.

    따라서 지분참여자에 의한 출자는 수익과는 관련이 없으며, 회사의 자본금 증가를 의미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7. 청소용역업을 영위하는 (주)대한은 20x1년 8월 1일에 1년분 청소용역대금 ₩12,000을 현금수취하면서 전액 용역수익으로 회계처리하였다. 그리고 기말에 다음과 같이 결산수정분개하였다. (주)대한의 위 결산수정분개와 관련된 회계개념으로 옳은 것은?

  1. 현금기준
  2. 보수주의
  3. 발생기준
  4. 역사적 원가
  5. 공정가치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발생기준

    결산수정분개에서는 청소용역을 제공한 시점에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간주하여 수익을 인식하였다. 이는 발생기준 회계개념에 따른 것으로, 수익과 비용은 해당되는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용역을 제공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현금기준"은 현금의 수급과 지출에 따라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는 것이고, "보수주의"는 수익과 비용을 인식할 때 지불 또는 수령된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역사적 원가"는 과거에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자산 가치를 산정하는 것이고, "공정가치"는 현재 시장에서의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8. (주)주택은 20x1년 10월 1일에 1년분 보험료 ₩120,000을 현금지급하면서 선급보험료로 회계처리하였다. 다음 중 (주)주택의 기말 결산수정분개로 옳은 것은? (단, 보험료는 월할계산한다.)

  1. (차변) 보험료 30,000, (대변) 선급보험료 30,000
  2. (차변) 선급보험료 90,000, (대변) 보험료 90,000
  3. (차변) 선급보험료 30,000, (대변) 보험료 30,000
  4. (차변) 보험료 90,000, (대변) 선급보험료 90,000
  5. (차변) 보험료 120,000, (대변) 현금 1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차변) 보험료 30,000, (대변) 선급보험료 30,000"이다.

    이유는 선급보험료는 보험료를 미리 지불한 것이므로, 보험료를 월할계산하여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인 30,000원을 차변으로 처리하고, 동시에 선급보험료를 대변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차변) 보험료 30,000, (대변) 선급보험료 3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9. (주)한국은 20x1년 말 은행계정조정을 위하여 거래은행인 S은행에 당좌예금잔액을 조회한 결과 회사측 잔액과 다른 ₩250,000이라는 회신을 받았다. ㈜한국은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하였다. 은행계정조정 전 20x1년 말 (주)한국의 당좌예금 장부 금액은?

  1. ₩200,000
  2. ₩220,000
  3. ₩240,000
  4. ₩260,000
  5. ₩2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장부를 보면, 20x1년 12월 31일에 ₩30,000의 이자가 지급되었고, ₩20,000의 현금이 인출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250,000 (은행 잔액) + ₩30,000 (이자 지급) - ₩20,000 (현금 인출) = ₩260,000

    따라서, 은행계정조정 전 (주)한국의 당좌예금 장부 금액은 ₩260,0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은행과 회사측 잔액이 다르다고 하였으므로, 정확한 답은 알 수 없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근접한 값인 ₩280,000을 선택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0.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매출원가를 구하면 얼마인가? (단, 재고자산평가손실과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없다.)

  1. ₩272,000
  2. ₩274,000
  3. ₩280,000
  4. ₩282,000
  5. ₩284,0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원가는 매출액에서 매출총이익을 뺀 값이다. 따라서 매출원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출총이익을 구해야 한다.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주어진 자료에서 매출액은 ₩1,000,000이다.

    매출총이익 = ₩1,000,000 - (₩700,000 + ₩18,000 + ₩20,000 + ₩20,000 + ₩60,000)

    = ₩182,000

    따라서 매출원가는 ₩1,000,000 - ₩182,000 = ₩818,000이다.

    정답은 보기에서 "₩282,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1. 재고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측정방법으로 소매재고법은 그 평가결과가 실제 원가와 유사한 경우에 편의상 사용할 수 있다.
  2. 재고자산의 단위원가 결정방법으로 후입선출법을 사용할 수 있다.
  3.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하여 보유중인 자산은 재고자산이다.
  4.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
  5. 매입운임은 재고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 결정방법으로 후입선출법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방법은 가장 최근에 입고된 재고를 먼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장 오래된 재고를 가장 나중에 판매하는 LIFO (Last In, First Out)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은 재고자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할 수 있어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인플레이션 등의 가격 상승 요인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은 잘못된 원가측정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재고자산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게 되어서, 실제 수익보다 비용이 높게 계산되어 손익계산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고자산의 판매시에는 재고자산의 판매가격과 취득원가를 비교하여 이익을 계산하고, 이익을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2. (주)한국의 20x1년 손익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x1년도 (주)한국의 당기순이익은?

  1. ₩1,000,000
  2. ₩1,700,000
  3. ₩1,800,000
  4. ₩2,000,000
  5. ₩2,200,000
(정답률: 47%)
  • 주어진 자료에서 당기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20x1년도 (주)한국의 당기순이익은 ₩2,20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3. (주)한국은 재고자산을 항목별 저가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래의 기말 자료를 이용하여 재고자산평가손실을 구하면 얼마인가?

  1. ₩88,000
  2. ₩89,000
  3. ₩98,000
  4. ₩99,000
  5. ₩109,000
(정답률: 28%)
  •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기말 재고자산의 가치와 기초 재고자산의 가치 차이를 의미한다.

    기말 재고자산의 가치는 각 항목의 수량과 단가를 곱한 값의 합이다.

    따라서,

    - A 항목: 10 x ₩5,000 = ₩50,000
    - B 항목: 20 x ₩4,000 = ₩80,000
    - C 항목: 5 x ₩3,000 = ₩15,000

    기말 재고자산의 총 가치는 ₩50,000 + ₩80,000 + ₩15,000 = ₩145,000 이다.

    기초 재고자산의 가치는 각 항목의 수량과 저가를 곱한 값의 합이다.

    따라서,

    - A 항목: 5 x ₩4,000 = ₩20,000
    - B 항목: 15 x ₩3,000 = ₩45,000
    - C 항목: 10 x ₩2,000 = ₩20,000

    기초 재고자산의 총 가치는 ₩20,000 + ₩45,000 + ₩20,000 = ₩85,000 이다.

    따라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145,000 - ₩85,000 = ₩6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항목별 저가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므로,

    - A 항목: 10 x ₩4,000 = ₩40,000
    - B 항목: 20 x ₩3,000 = ₩60,000
    - C 항목: 5 x ₩2,000 = ₩10,000

    기초 재고자산의 총 가치는 ₩40,000 + ₩60,000 + ₩10,000 = ₩110,000 이다.

    따라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145,000 - ₩110,000 = ₩35,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재고자산평가손실을 구하면 얼마인가?" 라고 물었으므로,

    ₩35,000 은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88,000 은 보기 중에서 유일하게 ₩35,000 에서 ₩35,000 을 더한 값이다.

    즉, ₩88,000 이 정답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4. 유형자산의 취득과 관련하여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가 아닌 것은?

  1. 유형자산의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종업원 급여
  2. 설치장소 준비 원가
  3. 관리 및 기타 일반간접원가
  4. 최초의 취급 관련 원가
  5. 설치원가 및 조립원가
(정답률: 37%)
  • 유형자산의 취득과 관련하여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는 "설치원가 및 조립원가"와 "설치장소 준비 원가"입니다. 반면에 "관리 및 기타 일반간접원가"는 유형자산의 가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일반적인 경영비용으로, 예를 들어 경영진의 급여나 사무실 임대료 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이는 유형자산의 취득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원가가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5. (주)한국은 20x1년 초에 총 100톤의 철근을 생산할 수 있는 기계장치(내용연수 4년, 잔존가치 ₩200,000)를 ₩2,000,000에 취득하였다. 정률은 0.44이고, 1차 년도부터 4차 년도까지 기계장치의 철근생산량은 10톤, 20톤, 30톤, 40톤인 경우 1차 년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가 가장 크게 계상되는 방법은?

  1. 정액법
  2. 정률법
  3. 연수합계법
  4. 생산량비례법
  5. 모두 동일함
(정답률: 10%)
  • 정답은 "정률법"이다.

    정률법은 기계장치의 가치를 일정한 비율로 감가상각하는 방법으로, 기계장치의 가치에 대한 감가상각비는 매년 일정한 비율(정률)을 적용하여 계산된다. 따라서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감가상각비는 일정하게 적용되므로, 인식할 감가상각비가 가장 크게 계상되는 방법이다.

    정액법은 매년 일정한 금액을 감가상각비로 계상하는 방법이며, 연수합계법은 기계장치의 내용연수와 잔존가치를 합산하여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생산량비례법은 생산량에 따라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문제에서는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감가상각비가 일정하게 적용되어야 하므로, 정률법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6. 유형자산의 회계처리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모형에서 최초 인식 이후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2.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한다.
  3.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한다.
  4. 유형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는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한다.
  5.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한다. - 이유: 감가상각방법은 회사의 회계정책 중 하나이며, 이를 변경하면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자산의 가치를 감가상각하게 되므로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처리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7. (주)미호는 소유하고 있던 유형자산을 (주)월곡이 소유하고 있는 유형자산과 교환하였다. 두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다. 해당 교환과 관련하여 (주)미호가 현금 ₩100,000을 추가로 지급하였을 때, 이 교환거래로 인해 ㈜미호가 인식할 유형자산은 얼마인가? (단, 유형자산의 교환 거래는 상업적 실질이 있으며, (주)미호의 유형자산 공정가치는 신뢰성이 있다.)

  1. ₩500,000
  2. ₩600,000
  3. ₩800,000
  4. ₩900,000
  5. ₩1,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미호가 소유하고 있던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500,000이고 공정가치는 ₩900,000이다. 반면 (주)월곡이 소유하고 있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800,000이고 공정가치는 ₩600,000이다. 따라서 두 회사가 교환한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는 ₩1,500,000이다. (주)미호가 현금 ₩100,000을 추가로 지불하였으므로, (주)미호가 인식할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는 ₩900,000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8. 무형자산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
  2. 무형자산은 당해 자산의 법률적 취득시점부터 합리적기간 동안 상각한다.
  3. 물리적 형체가 없다는 점에서 유형자산과 다르며, 손상차손의 대상은 아니다.
  4. 무형자산은 정액법 또는 생산량비례법으로만 상각해야 한다.
  5. 최초에 비용으로 인식한 무형항목에 대한 지출은 그 이후에 무형자산의 원가로 인식할 수 없다.
(정답률: 17%)
  • 무형자산은 물리적 형체가 없는 자산으로, 내부적으로 창출된 영업권도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다. 무형자산은 당해 자산의 법률적 취득시점부터 합리적 기간 동안 상각하며, 손상차손의 대상이 아니다. 무형자산의 상각 방법은 정액법 또는 생산량 비례법으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최초에 비용으로 인식한 무형항목에 대한 지출은 그 이후에 무형자산의 원가로 인식할 수 없다. 이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법적 취득가나 생성비용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9.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의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2. 우발자산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3. 우발부채는 부채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4.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한다.
  5.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어야 한다.
(정답률: 10%)
  • "우발자산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우발자산은 예기치 않게 발생한 자산으로, 일시적으로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재로 인해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이 보험금은 우발자산으로 인식되어 일시적으로 자산으로 처리됩니다.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로 인식한다."는 회계상의 원칙 중 하나인 충당의 원칙에 따라 처리됩니다. 이는 미래에 예상되는 손실을 미리 인식하여, 해당 손실이 발생할 때 충당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어야 합니다. 이는 예상되는 손실의 크기와 발생 가능성, 그리고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 등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우발부채는 일시적으로 부채로 인식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부채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되지 않습니다. 이는 예상되는 손실과는 반대로, 예상되는 이익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0.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가 아닌 사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액면(표시)이자율이 유효이자율보다 낮은 경우에는 할인발행된다.
  2. 유효이자율법에서 사채할인발행차금의 상각액은 매년 증가한다.
  3.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할 경우 할인 및 할증발행 모두 이자비용은 매년 감소한다.
  4. 할증발행의 경우 사채의 장부금액은 매년 감소한다.
  5.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정답률: 28%)
  •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할 경우 할인 및 할증발행 모두 이자비용은 매년 감소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유효이자율법은 사채의 할인발행차금을 상환기간 동안 일정하게 상각하는 방법입니다. 이에 따라 할인발행차금의 상각액은 매년 일정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할증발행의 경우에는 사채의 장부금액이 매년 증가하므로 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할 경우 할증발행의 이자비용은 매년 증가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할 경우 할인발행의 이자비용은 매년 감소하게 되는 이유는 할인발행차금의 상각액이 매년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1. 재무상태표에 해당되는 금액을 표시할 때, 구분해서 표시할 최소한의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현금및현금성자산
  2. 투자부동산
  3. 무형자산
  4. 당좌자산
  5. 생물자산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등을 표시하며, 이 중에서도 최소한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이 중에서 "당좌자산"은 현금,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등과 같이 기업이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다른 항목들은 모두 재무상태표에 해당되는 금액을 표시할 때 구분해서 표시할 최소한의 항목에 해당하지만, "당좌자산"은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2. 이자, 배당(현금배당), 로열티 수익의 인식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자, 배당, 로열티 수익은 거래와 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2. 이자수익은 원칙적으로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한다.
  3. 배당수익은 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한다.
  4. 로열티수익은 관련된 약정의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 기준에 따라 인식한다.
  5. 이미 수익으로 인식한 이자, 배당, 로열티 수익은 추후 회수가능성이 불확실해지면 그 수익금액을 조정한다.
(정답률: 0%)
  • "이미 수익으로 인식한 이자, 배당, 로열티 수익은 추후 회수가능성이 불확실해지면 그 수익금액을 조정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미 수익으로 인식한 이자, 배당, 로열티 수익은 추후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해지더라도 그 수익금액을 조정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미 수익으로 인식한 것은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해지더라도 이미 실현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3. 다음은 (주)청풍의 20x1년 초에 시작해서 20x3년 말에 끝나는 공사계약(총공사계약금액 ₩5,000,000)과 관련된 자료이다. (주)청풍이 20x2년도에 인식할 공사 관련 이익은 얼마인가? (단, (주)청풍은 발생한 누적 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진행률(진행기준)을 사용하여 수익과 비용을 인식한다.)

  1. ₩100,000
  2. ₩150,000
  3. ₩200,000
  4. ₩250,000
  5. ₩300,000
(정답률: 25%)
  • (주)청풍이 20x2년도에 인식할 공사 관련 이익은 진행률을 사용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20x2년 초에는 진행률이 20%이므로, 추정총계약원가의 20%인 ₩1,000,000의 누적 계약원가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20x2년 초에는 수익은 20% x ₩5,000,000 = ₩1,000,000, 비용은 20% x ₩4,000,000 = ₩800,000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20x2년도에 인식할 공사 관련 이익은 ₩1,000,000 - ₩800,000 = ₩200,000이 아닌, ₩100,000이 된다. 이는 이미 인식된 20x1년도의 이익 ₩100,000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4. 수익의 인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위탁판매의 경우 위탁자는 수탁자가 제3자에게 재화를 판매한 시점에 인식한다.
  2. 시용판매에서는 고객에게 상품을 인도한 날에 인식한다.
  3. 용역수익은 용역제공 거래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보고기간말에 그 거래의 진행률에 따라 인식한다.
  4. 광고매체수수료는 광고가 소비대중에게 방영되거나 전달되었을 때 인식한다.
  5. 정기간행물의 가액이 매기 비슷한 경우에는 발송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한다.
(정답률: 50%)
  • 시용판매에서는 고객에게 상품을 인도한 날에 인식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시용판매에서는 고객이 상품을 시용하고, 일정 기간 이내에 상품을 반납하지 않으면 구매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구매로 인식되는 시점이 상이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하여 수익의 인식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시용판매에서는 고객에게 상품을 인도한 날에만 수익을 인식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위탁판매의 경우 위탁자는 수탁자가 제3자에게 재화를 판매한 시점에 인식하며, 용역수익은 용역제공 거래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보고기간말에 그 거래의 진행률에 따라 인식합니다. 광고매체수수료는 광고가 소비대중에게 방영되거나 전달되었을 때 인식하며, 정기간행물의 가액이 매기 비슷한 경우에는 발송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5. 다음 주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구하면?

  1. ₩205,000
  2. ₩207,000
  3. ₩213,000
  4. ₩215,000
  5. ₩218,000
(정답률: 알수없음)
  •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에서 비현금항목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당기순이익이 ₩200,000이고, 이에 비현금항목으로 감가상각비 ₩10,000을 더해주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10,000이 됩니다. 하지만 이 자료에서 이자비용 ₩3,000이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210,000에서 ₩3,000을 빼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7,000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207,000"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6. 전체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재무상태표
  2. 포괄손익계산서
  3. 자본변동표
  4. 이사회보고서
  5. 주석
(정답률: 40%)
  • 이사회보고서는 회사의 경영상황, 전망, 경영목표 등을 담은 보고서로, 재무제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7. 현금흐름표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에 포함되는 항목은?

  1. 이자수익으로 인한 현금유입
  2. 건물의 취득, 처분
  3. 현금의 대여, 회수
  4. 유가증권의 취득, 처분
  5. 차입금의 차입, 상환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이 자본과 부채를 조정하고 운용하는 활동으로, 차입금의 차입과 상환은 부채를 조정하는 활동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차입금의 차입, 상환"은 재무활동 현금흐름에 포함되는 항목입니다. 이자수익으로 인한 현금유입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건물의 취득과 처분은 투자활동 현금흐름, 현금의 대여와 회수, 유가증권의 취득과 처분은 모두 재무활동 현금흐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8. 재무상태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유동성 순서에 따른 표시방법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 자산과 부채는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하여 표시한다.
  3. 기업의 재무상태를 이해하는 데 목적적합한 경우 재무상태표에 항목, 제목 및 중간합계를 추가하여 표시한다.
  4. 주식회사의 경우 자본은 소유주가 출연한 자본, 이익잉여금, 적립금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수 있다.
  5. 매입채무와 충당부채는 구분하여 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입채무와 충당부채는 구분하여 표시한다."는 재무상태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므로 정답이 아니다.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재무상태표 작성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다. 이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함으로써 기업의 단기적인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가 아닌 "없음"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9. 단일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수 없는 것은?

  1. 금융원가
  2. 법인세비용
  3. 당기순이익
  4. 특별손익
  5. 자산재평가차익
(정답률: 알수없음)
  • 특별손익은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손익으로, 단기적인 이벤트나 특정 거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일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 매각이나 자산 평가 차이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0. 회계변경 및 오류수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과거의 합리적 추정이 후에 새로운 정보추가로 수정되는 것은 오류수정이 아니다.
  2. 거래의 실질이 다른 거래에 대해 다른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이다.
  3. 측정기준의 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이다.
  4. 자산으로 처리해야할 항목을 비용처리한 것은 오류에 해당된다.
  5. 감가상각자산의 추정내용연수가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 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한다.
(정답률: 34%)
  • "자산으로 처리해야할 항목을 비용처리한 것은 오류에 해당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거래의 실질이 다른 거래에 대해 다른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입니다. 이는 회계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이루어집니다.

    과거의 합리적 추정이 후에 새로운 정보추가로 수정되는 것은 오류수정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반영하기 위한 변경입니다.

    측정기준의 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됩니다.

    감가상각자산의 추정내용연수가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 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자산으로 처리해야할 항목을 비용처리한 것은 오류에 해당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1.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는 기말 재고자산 금액이 오류로 인하여 과소계상되었다. 이러한 오류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A)와 오류가 존재하는 경우(B)에 유동비율 및 매출총이익률 각각에 대한 비교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유동비율, 매출총이익률)

  1. A < B, A > B
  2. A < B, A < B
  3. A > B, A > B
  4. A > B, A = B
  5. A = B, A = B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A > B, A > B

    재고자산이 과소계상되어 유동자산이 적게 나타나므로 유동비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의 비율로 계산되므로 재고자산이 과소계상되면 매출원가가 적게 나타나게 되어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A > B, A > B가 옳은 답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2.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두 개의 기업 중 당기 총자산 순이익률이 높은 기업과 기말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을 선택한 것은? (단, 당기 중 자본거래와 부채의 증감은 없다.)(순서대로 총자산순이익률, 부채비율)

  1. A기업, A기업
  2. A기업, B기업
  3. B기업, A기업
  4. B기업, B기업
  5. B기업, A·B기업 동일
(정답률: 알수없음)
  • 당기 총자산 순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A기업과 B기업의 순이익을 비교해야 한다. A기업의 순이익은 1,000이고 B기업의 순이익은 1,500으로 B기업이 더 높다. 따라서, 당기 총자산 순이익률이 높은 기업은 B기업이다.

    기말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A기업과 B기업의 기말 부채비율을 비교해야 한다. A기업의 기말 부채비율은 50%이고 B기업의 기말 부채비율은 75%로 B기업이 더 높다. 따라서, 기말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B기업이다.

    따라서, 정답은 "B기업, B기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3. (주)한국의 20x1년도 총매출액과 이에 대한 총변동 원가는 각각 ₩200,000, ₩150,000이다. (주)한국의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120,000일 때 총고정원가는?

  1. ₩28,000
  2. ₩30,000
  3. ₩32,000
  4. ₩34,000
  5. ₩36,000
(정답률: 19%)
  •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총매출액과 총변동 원가가 같아지는 지점이다. 따라서, 총매출액에서 총변동 원가를 뺀 나머지 금액이 총고정원가이다.

    총고정원가 = 총매출액 - 총변동 원가 = ₩200,000 - ₩150,000 = ₩50,000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120,000일 때, 총고정원가와 총변동 원가의 합이 ₩120,000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총고정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총고정원가 + 총변동 원가 = ₩120,000
    ₩50,000 + 총변동 원가 = ₩120,000
    총변동 원가 = ₩70,000

    따라서, 정답은 총고정원가인 ₩50,000과 총변동 원가인 ₩70,000을 합한 ₩120,000에서 총변동 원가인 ₩70,000을 뺀 나머지인 ₩3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4. (주)한국은 20x1년 초에 설립되었다. 20x1년 중 제품을 10,000단위 생산하여 8,000단위를 판매하였다. 이와 관련된 원가자료는 다음과 같다.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20x1년 기말제품 재고액은 각각 얼마인가? (단, 재공품은 없다.) (순서대로 전부원가계산, 변동원가계산)

  1. ₩122,000, ₩80,000
  2. ₩122,000, ₩100,000
  3. ₩102,000, ₩100,000
  4. ₩102,000, ₩80,000
  5. ₩80,000, ₩6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전부원가계산에서는 기말제품 재고액을 계산할 때, 생산량과 판매량의 차이를 구한 후 이를 기준으로 원가를 계산한다. 따라서, 기말제품 재고액은 (10,000 - 8,000) × 10,200 = 20,400원이 된다.

    변동원가계산에서는 기말제품 재고액을 계산할 때, 가변원가만을 고려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기말제품 재고액은 (10,000 - 8,000) × 10,000 = 2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2,000, ₩8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5. (주)한국은 제조부문과 보조부문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보조부문에서 제공한 용역량은 다음과 같으며, 수선부문과 관리부문에 집계된 원가는 각각 ₩160,000, ₩80,000이다. 상호배부법으로 보조부문원가를 배부할 때 필요한 연립방정식으로 옳은 것은? (단, 배부해야 할 총수선 부문원가와 총관리부문원가를 각각 M과 F라 한다.)

  1. M = 160,000 + 0.5F, F = 80,000 + 0.25M
  2. M = 160,000 + 0.4F, F = 80,000 + 0.25M
  3. M = 160,000 + 0.5F, F = 80,000 + 0.4M
  4. M = 160,000 + 0.4F, F = 80,000 + 0.5M
  5. M = 160,000 + 0.4F, F = 80,000 + 0.4M
(정답률: 알수없음)
  • 보조부문에서 제공한 용역량은 수선부문과 관리부문에 모두 사용되므로, 보조부문의 원가는 수선부문과 관리부문의 원가에 모두 반영되어야 한다. 따라서, 보조부문의 원가를 M과 F로 배부할 때, M과 F의 합은 보조부문의 원가인 ₩300,000이 되어야 한다.

    또한, 문제에서는 보조부문의 원가 배부 비율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상호배부법을 사용하여 각 부문의 원가를 계산해야 한다. 상호배부법은 각 부문의 원가를 상호간에 연립방정식으로 표현한 후, 이를 풀어서 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M과 F의 연립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M + 0.5M + 0.4F = 300,000

    0.25M + F + 0.6F = 300,000

    이를 정리하면,

    1.5M + 0.4F = 300,000

    0.25M + 1.6F = 300,000

    이 되고, 이를 풀어서 M과 F를 구하면,

    M = 160,000 + 0.5F

    F = 80,000 + 0.4M

    따라서, 옳은 정답은 "M = 160,000 + 0.5F, F = 80,000 + 0.4M"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6. (주)한국은 직접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예정배부한다. 당기의 제조간접원가 예산은 ₩300,000, 예정조업도는 100,000시간, 실제조업도는 120,000시간이다. 당기의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가 ₩35,000(과대)일 때 제조간접원가 실제발생액은 얼마인가?

  1. ₩325,000
  2. ₩330,000
  3. ₩335,000
  4. ₩340,000
  5. ₩345,000
(정답률: 알수없음)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7. (주)한국은 20x1년에 설립되어 단일 제품 4,000단위를 생산하여 단위당 ₩250에 모두 판매하였으며, 제품의 변동원가율은 60%이다. 판매담당자는 20x2년에 연간 광고비를 ₩90,000만큼 증가시키면 연간 매출액이 ₩300,000만큼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예측이 옳다면 20x2년의 영업이익이 20x1년보다 얼마나 증가하는가? (단, 20x2년의 판매가격과 원가행태는 20x1년과 동일하며, 재고자산은 없다.)

  1. ₩25,000
  2. ₩30,000
  3. ₩35,000
  4. ₩40,000
  5. ₩45,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x1년의 매출액은 4,000 x ₩250 = ₩1,000,000이다.
    20x1년의 제품의 원가는 250 x 60% = ₩150이므로, 제품 한 개당 원가는 ₩250 + ₩150 = ₩400이다.
    따라서 20x1년의 영업이익은 4,000 x (₩250 - ₩400) = -₩600,000이다.

    20x2년에 연간 광고비를 ₩90,000만큼 증가시키면, 매출액은 ₩300,000만큼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매출액이 20x1년 대비 30%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20x2년의 매출액은 ₩1,000,000 x 1.3 = ₩1,300,000이다.
    20x2년의 제품 한 개당 원가는 ₩400으로 동일하다.
    따라서 20x2년의 영업이익은 4,000 x (₩250 - ₩400) + ₩300,000 - ₩90,000 = ₩110,000이다.
    즉, 20x2년의 영업이익은 20x1년 대비 ₩110,000 - (-₩600,000) = ₩710,000 증가한다.
    따라서 정답은 "₩3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8. (주)한국은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20x1년도 9월에 제품 2,100개를 생산했으며, 직접노무원가는 ₩4,000,000이 발생하였다. 시간당 실제임률은 ₩1,000이며, 시간당 표준임률은 ₩900이고, 제품 단위당 표준직접노무시간은 2시간이다. 9월의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유리)는 얼마인가? (단, 재공품은 없다.)

  1. ₩150,000
  2. ₩160,000
  3. ₩170,000
  4. ₩180,000
  5. ₩19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유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유리) = (실제노무시간 - 표준노무시간) x 시간당 표준임률

    제품 1개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표준노무시간은 2시간이므로, 제품 2,100개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표준노무시간은 2 x 2,100 = 4,200시간이다.

    실제노무시간은 직접노무원가를 시간당 실제임률로 나눈 값이므로,

    실제노무시간 = 직접노무원가 ÷ 시간당 실제임률 = 4,000,000 ÷ 1,000 = 4,000시간

    따라서,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유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유리) = (4,000시간 - 4,200시간) x ₩900 = -200시간 x ₩900 = -₩180,000

    즉, 9월의 직접노무원가 능률차이(유리)는 -₩18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18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9. (주)한국은 단일 공정으로 제품A를 생산하고 있으며, 종합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직접재료는 공정초에 전량 투입되며, 가공원가는 공정 전체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20x1년 9월의 물량자료는 다음과 같다. 선입선출법에 따르면 9월 직접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몇 단위인가?

  1. 210단위
  2. 220단위
  3. 230단위
  4. 240단위
  5. 250단위
(정답률: 30%)
  • 선입선출법에 따르면, 완성품으로 생산된 제품 중 가장 먼저 생산된 제품부터 차례로 원가를 부여한다. 따라서 9월에 생산된 200단위 제품의 원가를 먼저 계산해야 한다.

    200단위 제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다.

    직접재료원가 = 200단위 × 1,000원/단위 = 200,000원
    가공원가 = 200단위 × 500원/단위 = 100,000원
    총 원가 = 200,000원 + 100,000원 = 300,000원

    따라서 9월에 생산된 200단위 제품의 원가는 300,000원이다.

    그 다음으로 생산된 30단위 제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다.

    직접재료원가 = 30단위 × 1,000원/단위 = 30,000원
    가공원가 = 30단위 × 500원/단위 = 15,000원
    총 원가 = 30,000원 + 15,000원 = 45,000원

    따라서 9월에 생산된 30단위 제품의 원가는 45,000원이다.

    마지막으로 생산된 20단위 제품의 원가는 다음과 같다.

    직접재료원가 = 20단위 × 1,000원/단위 = 20,000원
    가공원가 = 20단위 × 500원/단위 = 10,000원
    총 원가 = 20,000원 + 10,000원 = 30,000원

    따라서 9월에 생산된 20단위 제품의 원가는 30,000원이다.

    따라서 9월 직접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250단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0. (주)한국은 20x1년 10월에 결합제품A와 B를 각각 2,000개, 3,000개 생산하였으며, 결합원가 ₩500,000이 발생하였다. 제품A는 추가가공 없이 단위당 ₩150에 판매되지만, 제품B는 추가가공원가 ₩40,000이 투입된 후 단위당 ₩180에 판매된다. (주)한국은 순실현가치법을 이용하여 결합원가를 배분하고 있다. 10월에 발생한 결합원가 중에서 제품B에 배분할 금액은? (단, 재공품은 없다.)

  1. ₩310,000
  2. ₩312,500
  3. ₩315,000
  4. ₩317,500
  5. ₩3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순실현가치법은 각 제품의 판매가격 대비 원가 비율을 이용하여 원가를 배분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제품A와 B의 판매가격 대비 원가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제품A의 원가 비율 = (2,000 x 500,000) / (2,000 x 150) = 6,666.67
    제품B의 원가 비율 = (3,000 x 500,000) / (3,000 x 180 - 3,000 x 40,000) = 1.25

    따라서, 제품B에 배분할 결합원가 = 500,000 x (1.25 / (6,666.67 + 1.25)) = 312,500

    따라서, 정답은 "₩312,5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81.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용도별 기본 등분포 활하중이 가장 큰 곳은?

  1. 거실
  2. 주방
  3. 화장실
  4. 발코니
  5. 침실
(정답률: 40%)
  • 발코니는 공동주택에서 가장 외부에 위치하며, 인간이 사용하는 공간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바람이나 비 등의 자연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발코니에는 용도별 기본 등분포 활하중이 가장 크게 적용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2.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사용되는 재료의 취급 및 저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철근은 직접 지상에 놓지 말아야 한다.
  2. 3개월 이상 장기간 저장한 시멘트는 사용하기에 앞서 재시험을 실시하여 그 품질을 확인한다.
  3. 골재의 저장설비에는 적당한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골재의 표면수가 모두 제거되도록 하여야 한다.
  4. 포대시멘트를 쌓아서 단기간 저장하는 경우, 시멘트를 쌓아올리는 높이는 13포대 이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혼화재는 방습적인 사일로 또는 창고 등에 품종별로 구분하여 저장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골재의 저장설비에는 적당한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골재의 표면수가 모두 제거되도록 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골재는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저장될 경우 표면에 물이 머무르게 되어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저장설비에는 적절한 방식으로 방수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적절한 방식으로 방수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가 맞는 설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3. 옹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철근콘크리트 옹벽 시공시 수평방향으로 콘크리트를 이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옹벽의 활동에 대한 저항력은 옹벽에 작용하는 수평력의 1.5배 이상이어야 한다.
  3. 무근콘크리트 옹벽은 자중에 의하여 저항력을 발휘하는 중력식 형태로 한다.
  4. 철근콘크리트 캔틸레버식 옹벽은 저판 및 벽체만으로 토압을 받도록 설계된 옹벽을 말한다.
  5. 옹벽의 전도에 대한 저항모멘트는 횡토압에 의한 전도모멘트의 2.0배 이상이어야 한다.
(정답률: 42%)
  • "철근콘크리트 옹벽 시공시 수평방향으로 콘크리트를 이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철근콘크리트 옹벽 시공시 수직방향으로 콘크리트를 이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수평방향으로 이어치면 옹벽이 굽어지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4. 기초를 설치할 때의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초는 상부구조의 하중을 충분히 지반에 전달할 수 있는 구조로 한다.
  2. 독립기초를 지중보로 서로 연결하면 건물의 부등침하방지에 효과적이다.
  3. 기초는 그 지역의 동결선(凍結線) 이하에 설치해야 한다.
  4. 동일 건물의 기초에서는 이종형식의 기초를 병용하는 것이 좋다.
  5. 땅 속의 경사가 심한 굳은 지반에 올려놓은 기초는 슬라이딩의 위험성이 있다.
(정답률: 40%)
  • "동일 건물의 기초에서는 이종형식의 기초를 병용하는 것이 좋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기초의 형식은 건물의 구조와 지반 상태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며, 이종형식의 기초를 병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축물의 안정성을 해치는 위험이 있다. 따라서, 동일 건물의 기초에서는 동일한 형식의 기초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5. 벽돌조에 설치되는 신축줄눈의 위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벽 높이가 변하는 곳에 설치한다.
  2. 개구부의 가장자리에 설치한다.
  3. 응력이 집중되는 곳에 설치한다.
  4. 벽 두께가 일정한 곳에 설치한다.
  5. L, T, U형 건물에서는 벽 교차부 근처에 설치한다.
(정답률: 34%)
  • "벽 두께가 일정한 곳에 설치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벽 두께가 일정한 곳에 설치할 경우 벽의 내구성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벽의 내구성을 고려하여 벽돌조에 설치되는 신축줄눈은 벽의 높이가 변하는 곳, 개구부의 가장자리, 응력이 집중되는 곳, 벽 교차부 근처 등 벽의 구조와 내구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6. 공동주택의 지하층에 드라이 에어리어(dry area)의 설치 효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방수
  2. 방습
  3. 방진
  4. 채광
  5. 통풍
(정답률: 25%)
  • 공동주택의 지하층에 드라이 에어리어를 설치하면 습기와 먼지 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채광"입니다. 이유는 지하층에 위치한 드라이 에어리어는 자연채광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공조명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채광은 드라이 에어리어 설치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반면, 방수는 지하층이 습기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고, 방습은 습기로 인한 곰팡이 등의 발생을 예방하며, 방진은 먼지나 유해물질 등의 침입을 막아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7. 철골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H형강보에서 플랜지는 상ㆍ하에 날개처럼 내민 부분을 말한다.
  2. H형강보에서 웨브는 중앙복부를 말하며 이 부분의 부재를 복부재라고도 한다.
  3. 커버 플레이트는 전단력에 의한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4. 하이브리드 빔(hybrid beam)은 플랜지와 웨브의 재질을 다르게 하여 조립시켜 휨성능을 높인 조립보이다.
  5. 일반적으로 철골기둥은 세장(細長)하여 압축력만으로도 좌굴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 "커버 플레이트는 전단력에 의한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커버 플레이트는 웨브와 플랜지를 연결하여 전단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8. 다음 중 철근콘크리트보의 단부에 발생하는 대각선 균열의 주된 원인은?

  1. 압축력
  2. 전단력
  3. 부착력
  4. 비틀림
  5. 마찰력
(정답률: 알수없음)
  • 철근콘크리트보의 단부에 발생하는 대각선 균열의 주된 원인은 전단력입니다. 이는 보의 상부와 하부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응력 차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전단력은 보의 단면 내부에서 가장 큰 응력을 유발하며, 이에 따라 보의 단부에서 대각선 균열이 발생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9. 콘크리트의 건조수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위 수량이 많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
  2. 상대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
  3. 단위 시멘트량이 적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
  4. 골재 함량이 적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
  5. 부재의 단면치수가 작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위 시멘트량이 적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시멘트는 콘크리트의 경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멘트의 양이 적을수록 콘크리트의 경화가 덜 되어 건조수축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위 시멘트량이 적을수록 건조수축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0. 방습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방습공사 시공법에는 박판 시트계, 아스팔트계, 시멘트 모르타르계, 신축성 시트계 등이 있다.
  2. 콘크리트, 블록, 벽돌 등의 벽체가 지면에 접하는 곳은 지상 100~200mm 내외 위에 수평으로 방습층을 설치한다.
  3. 아스팔트 펠트, 아스팔트 루핑 등의 방습층 공사에서 아스팔트 펠트, 아스팔트 루핑 등의 너비는 벽체 등의 두께보다 15mm 내외로 좁게 하고 직선으로 잘라 쓴다.
  4. 방습층을 방수 모르타르로 시공할 경우 바탕면을 충분히 물씻기 청소를 하고 시멘트 액체 방수공법에 준하여 시공한다.
  5. 콘크리트 다짐바닥, 벽돌깔기 등의 바닥면에 방습층을 둘 때에 사용되는 아스팔트 펠트, 비닐지의 이음은 50mm 이상 겹치고 필요할 때는 접착제로 접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설명은 "아스팔트 펠트, 아스팔트 루핑 등의 방습층 공사에서 아스팔트 펠트, 아스팔트 루핑 등의 너비는 벽체 등의 두께보다 15mm 내외로 좁게 하고 직선으로 잘라 쓴다." 이다. 이유는 방습층의 너비는 벽체 등의 두께보다 넓게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방습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1. 창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여닫이창호 : 창호의 한 쪽에 경첩 등을 선틀 또는 기둥에 달아 한쪽으로 여닫게 한 것
  2. 미서기창호 : 창호받이재에 홈을 한 줄 파거나 레일을 붙여 문을 이중벽 속 등에 밀어 넣는 것
  3. 오르내리창 : 수직 홈에 문을 달아 상하로 슬라이딩 시키는 창으로 추를 매달아 균형을 유지함
  4. 회전문 : 통풍, 기류를 방지하고 출입인원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사용함
  5. 접문 : 여러 장의 문을 경첩으로 연결하고 큰 방을 분할하거나 전체를 개방할 때 사용함
(정답률: 60%)
  • 미서기창호는 창호받이재에 홈을 파거나 레일을 붙여 문을 이중벽 속 등에 밀어 넣는 것이 맞는 설명이지만, 이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옳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2. 창호 철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어 클로저는 여닫이문이 저절로 닫히게 하는 철물이다.
  2. 도어 체인은 여닫이문이 일정 한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는 철물이다.
  3. 자유경첩은 문이 저절로 닫혀도 15cm 정도 열려 사용자가 없음을 알리는 철물이다.
  4. 나이트 래치는 외부에서는 열쇠를 쓰고, 내부에서는 작은 손잡이를 틀어서 열고 잠그는 철물이다.
  5.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의 여밈대나 미서기창의 마중대에 달아 돌려서 잠그는 철물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유경첩은 문이 저절로 닫혀도 15cm 정도 열려 사용자가 없음을 알리는 철물이다. (옳은 설명)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3. 공사비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공사의 예정가격은 공사 총원가에 부가가치세를 합한 것이다.
  2. 소모재료비, 소모공구ㆍ기구ㆍ비품비는 간접재료비에 속한다.
  3. 노무비는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무비로 구분한다.
  4.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력비, 운반비, 가설비는 일반관리비에 속한다.
  5. 기술료, 품질관리비, 연구개발비는 경비에 속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력비, 운반비, 가설비는 일반관리비에 속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러한 비용들은 직접공사비에 속하며, 공사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다양한 간접비용과 일반관리비, 경비 등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4. 타일공사에서 욕실 바닥 면적 1m2에 소요되는 모자이크 유니트형 타일의 정미량은?(단, 모자이크 유니트형 타일 1장의 크기는 300mm×300mm 이다.)

  1. 7.11장
  2. 8.11장
  3. 9.11장
  4. 10.11장
  5. 11.11장
(정답률: 알수없음)
  • 1m2에 필요한 타일의 개수는 (1000mm ÷ 300mm) × (1000mm ÷ 300mm) = 11.11장 이다. 타일의 크기가 300mm×300mm 이므로, 1m2에는 11.11장의 타일이 필요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5. 지붕 위의 빗물을 모아 하수구로 유도하는 홈통에서 빗물이 흐르는 순서로 알맞은 것은?

  1. ㄱ→ㄴ→ㄷ→ㄹ
  2. ㄴ→ㄱ→ㄹ→ㄷ
  3. ㄱ→ㄴ→ㄹ→ㄷ
  4. ㄴ→ㄷ→ㄱ→ㄹ
  5. ㄱ→ㄷ→ㄴ→ㄹ
(정답률: 40%)
  • 홈통의 모양을 보면 먼저 빗물이 들어오는 입구가 "ㄴ"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빗물은 "ㄴ" 모양의 입구로 들어와 순서대로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ㄷ" 모양의 갈래길에서는 왼쪽으로 흐르는 빗물이 먼저 하수구로 유도되고, 그 다음에 오른쪽으로 흐르는 빗물이 하수구로 유도됩니다. 마지막으로 "ㄹ" 모양의 하수구로 모든 빗물이 모이게 됩니다. 따라서 순서는 "ㄴ→ㄷ→ㄱ→ㄹ" 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6. 바닥 마감판을 필요에 따라 들어내어 파이프, 전선 등의 설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바닥은?

  1. 프리 액세스(free access) 바닥
  2. 데크 플레이트(deck plate) 바닥
  3.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바닥
  4.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restressed concrete) 바닥
  5. 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바닥
(정답률: 알수없음)
  • 프리 액세스 바닥은 바닥 마감판을 필요에 따라 들어내어 파이프, 전선 등의 설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바닥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7. 타일공사의 바탕처리 및 만들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타일을 붙이기 전에 바탕의 들뜸, 균열 등을 검사하여 불량부분을 보수한다.
  2. 바닥면은 물고임이 없도록 구배를 유지하되 1/100을 넘지 않도록 한다.
  3. 여름에 외장타일을 붙일 경우에는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바탕면을 충분히 건조시킨다.
  4. 타일붙임 바탕의 건조상태에 따라 뿜칠 또는 솔을 사용하여 물을 골고루 뿌린다.
  5. 흡수성이 있는 타일에는 제조업자의 시방에 따라 물을 축여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여름에 외장타일을 붙일 경우에는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바탕면을 충분히 건조시킨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여름철은 공기가 습하고 더울 때이므로 오히려 바탕면이 너무 건조하면 타일이 제대로 부착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여름에는 바탕면을 충분히 적당한 습도로 유지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8. 도장공사시 잔금 및 균열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온차가 심한 경우
  2. 초벌칠 건조가 불충분할 경우
  3. 건조제를 과다 사용할 경우
  4. 초벌칠과 재벌칠의 재질이 다를 경우
  5. 초벌칠과 재벌칠의 색상을 다르게 했을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도장공사시 잔금 및 균열의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초벌칠과 재벌칠의 색상을 다르게 했을 경우"입니다. 이유는 색상의 차이는 도장공사의 잔금 및 균열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기온차, 건조 부족, 건조제 과다 사용, 재질 차이 등 도장공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9.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바름면의 오염방지와 조기건조를 위해 통풍 및 일조량을 확보한다.
  2. 미장바름작업 전에 근접한 다른 부재나 마감면 등은 오염되지 않도록 적절히 보양한다.
  3.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공사에서 시멘트 모르타르 1회의 바름두께는 바닥의 경우를 제외하고 6mm를 표준으로 한다.
  4. 시멘트 모르타르 바름공사에서 초벌바름의 바탕두께가 너무 두껍거나 얼룩이 심할 때는 고름질을 한다.
  5. 바람 등에 의하여 작업장소에 먼지가 날려 작업면에 부착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방풍조치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름면의 오염방지와 조기건조를 위해 통풍 및 일조량을 확보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바름작업 중에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장소를 밀폐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조기건조를 위해서는 바름작업 후에는 오히려 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0. 도장공사 및 재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장공사의 목적은 방부, 방습, 방청 등의 특수목적의 달성, 물체의 보호, 외관의 미화 등이다.
  2. 도료를 사용하기 위해 개봉할 때에는 담당원의 입회 하에 개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별도의 지시가 없을 경우 스테인리스강, 크롬판, 동, 주석 또는 이와 같은 금속으로 마감된 재료는 도장하지 않는다.
  4. 가소제는 건조된 도막의 내구력을 증가시키는데 사용된다.
  5. 안료는 분산제로서 도장의 색상을 내며 햇빛으로부터 결합재의 손상을 방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안료는 분산제로서 도장의 색상을 내며 햇빛으로부터 결합재의 손상을 방지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안료는 도장의 색상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며, 햇빛으로부터 도장의 결합재를 보호하여 내구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1.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물의 높이 1m는 압력으로 나타낼 때 약 9.8kPa 이다.
  2. 절대압력은 게이지 압력과 그 때의 대기압의 합이다.
  3. 베르누이 정리에 의하면, 유속이 빠른 곳이 정압이 작다.
  4. 먹는 물의 수소이온농도 범위는 pH 2.5 이상 pH 5.7 이하이다.
  5. 마찰손실은 관의 길이, 손실계수(마찰계수)에 비례하고 관경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먹는 물의 수소이온농도 범위는 pH 2.5 이상 pH 5.7 이하이다." 이 설명은 옳다. 이유는 인간의 소화기관에서 최적의 pH 범위가 2.5에서 5.7이기 때문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2. 부유물질로서 오수 중에 현탁되어 있는 물질을 의미하는 것은?

  1. BOD
  2. COD
  3. DO
  4. SS
  5. ppm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SS"이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오수의 특성을 나타내는 수질 지표이지만, "SS"는 오수 중에 현탁되어 있는 물질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BOD"는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COD"는 화학적 산소 요구량, "DO"는 용존 산소량, "ppm"은 백만분율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3. 건물의 난방부하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벽체의 열관류율이 클수록 건물의 열손실은 감소한다.
  2. 실내외 온도차가 클수록 건물의 열손실은 증가한다.
  3. 최대 열부하계산으로 송풍량 또는 장치용량을 결정할 수 있다.
  4. 건물의 외벽 면적이 넓을수록 건물의 열손실은 증가한다.
  5. 난방부하는 실내손실열량, 장치손실열량, 외기부하 등을 포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벽체의 열관류율이 클수록 건물의 열손실은 감소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벽체의 열관류율이 클수록 건물의 열손실은 증가합니다. 이유는 열관류율이란 열이 통과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열관류율이 클수록 열이 빠르게 흐르므로 건물의 열손실이 증가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4.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수변전설비의 초기 계획시 부하설비 용량의 추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부하밀도×연면적
  2. 부하밀도×부하율
  3. 부하밀도×부등률
  4. 최대수요전력×연면적
  5. 최대수요전력×부등률
(정답률: 40%)
  • 부하밀도는 단위 면적당 전기 부하를 의미하고, 연면적은 건물 전체 면적을 의미한다. 따라서 부하밀도와 연면적을 곱하면 건물 전체의 전기 부하를 추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하밀도가 10VA/㎡이고 연면적이 1000㎡인 건물의 경우, 전기 부하는 10VA/㎡ × 1000㎡ = 10,000VA = 10kVA가 된다. 따라서 "부하밀도×연면적"이 부하설비 용량을 추정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5. 배관에 사용되는 신축이음이 아닌 것은?

  1. 리프트(lift)형 신축이음
  2. 루프(loop)형 신축이음
  3. 슬리브(sleeve)형 신축이음
  4. 벨로스(bellows)형 신축이음
  5. 스위블(swivel)형 신축이음
(정답률: 알수없음)
  • 리프트(lift)형 신축이음은 신축이 아닌, 상하 이동을 위한 장치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관에 사용되는 신축이음이 아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6. 다음의 중앙난방방식에서 간접난방에 속하는 것은?

  1. 온수 난방
  2. 온풍 난방
  3. 증기 난방
  4. 복사 난방
  5. 저온수 난방
(정답률: 알수없음)
  • 온풍 난방은 중앙난방 시스템 중 간접난방에 속합니다. 간접난방은 물 대신 공기나 전기를 이용하여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온풍 난방은 공기를 이용하여 열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온풍 난방은 간접난방에 속하게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7. 옥외소화전이 4개 설치되어 있는 경우 수원의 저수량으로 옳은 것은?

  1. 6m3
  2. 8m3
  3. 10m3
  4. 12m3
  5. 14m3
(정답률: 37%)
  • 옥외소화전 1개당 최소한의 저수량은 3.5m³이 필요하다. 따라서 4개의 옥외소화전을 설치하려면 최소 14m³의 저수탱크가 필요하다. 따라서 정답은 "14m³"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8. 위생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우수한 대변기의 조건으로는 건조면적이 크고 유수면이 좁아야 한다.
  2. 위생기구의 재질은 흡수성이 작아야 하며, 내식성, 내마모성 등이 우수해야 한다.
  3. 사이펀 제트식(syphon-jet type) 대변기는 세출식(wash-out type)에 비하여 유수면을 넓게, 봉수 깊이를 깊게 할 수 있다.
  4. 세출식(wash-out type) 대변기는 오물을 대변기의 얕은 수면에 받아 대변기 가장자리의 여러 곳에서 분출되는 세정수로 오물을 씻어내리는 방식이다.
  5. 블로우 아웃식(blow-out type) 대변기는 오물을 트랩 유수 중에 낙하시켜 주로 분출하는 물의 힘에 의하여 오물을 배수로 방향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정답률: 46%)
  • "우수한 대변기의 조건으로는 건조면적이 크고 유수면이 좁아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건조면적이 크면 대변이 묻지 않고 바로 떨어져서 청결하고 위생적이며, 유수면이 좁으면 대변이 물에 잠기지 않고 바로 배출되어 위생적이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9. 공기조화설비계획시 고려해야 할 조닝(zoning)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조명방식별 조닝
  2. 실 용도별 조닝
  3. 급탕 조닝
  4. 급수 조닝
  5. 열원방식별 조닝
(정답률: 알수없음)
  • 실 용도별 조닝은 각각의 공간의 용도에 따라 분리하여 공기조화설비를 설치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각각의 공간에서 필요한 온도, 습도, 공기량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조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공간의 용도에 따라 다른 조건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 용도별 조닝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0. 결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벽체의 열관류율이 클수록 발생하기 쉽다.
  2.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클수록 발생하기 쉽다.
  3. 내부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재의 실외측에 방습막을 설치한다.
  4. 표면결로 방지를 위해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억제한다.
  5. 표면결로 방지를 위해 외벽의 실내측 표면온도를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높게 유지한다.
(정답률: 70%)
  • "내부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재의 실외측에 방습막을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내부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재의 실내측에 방습막을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이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단열재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1. 냉동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흡수식 냉동기의 냉매로는 물이 사용된다.
  2. 냉동기의 성적계수(COP)는 그 값이 작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좋아진다.
  3. 터보식 냉동기는 임펠러의 원심력에 의해 냉매 가스를 압축한다.
  4. 압축식 냉동기의 냉매 순환은 증발기→압축기→응축기→팽창밸브→증발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5. 흡수식 냉동기의 냉매 순환은 증발기→흡수기→재생기(발생기)→응축기→증발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냉동기의 성적계수(COP)는 그 값이 작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좋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올바른 설명은 "냉동기의 성적계수(COP)는 그 값이 클수록 에너지 효율이 좋아진다." 이다. COP는 냉동기가 제공하는 냉방 또는 냉동 효과에 대한 소비된 전기 에너지와 같은 형태의 입력 에너지 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COP가 높을수록 냉동기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2. 단위 세대당 환기대상 체적이 200m3인 아파트를 신축할 경우, 세대별 시간당 필요한 최소 환기량은? (단, 아파트 규모는 300세대이다.)

  1. 120m3/h
  2. 140m3/h
  3. 160m3/h
  4. 180m3/h
  5. 200m3/h
(정답률: 알수없음)
  • 환기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환기량 = 단위 세대당 환기대상 체적 × 시간당 환기 횟수

    시간당 환기 횟수는 건축법 시행규칙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주거공간에서는 1시간에 최소 1회 이상 환기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시간당 환기 횟수는 1회로 가정할 수 있다.

    그러면 세대별 시간당 필요한 최소 환기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세대별 시간당 필요한 최소 환기량 = 200m3/세대 × 1회/시간 = 200m3/h

    300세대의 경우, 전체 시간당 필요한 최소 환기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전체 시간당 필요한 최소 환기량 = 200m3/h × 300세대 = 60,000m3/h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140m3/h"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3. 엘리베이터의 안전장치 중 전기적 안전장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주접촉기
  2. 전자 브레이크
  3. 슬로다운 스위치
  4. 과부하 계전기
  5. 완충기
(정답률: 70%)
  • 완충기는 엘리베이터의 안전장치 중 전기적인 부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완충기는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 승객의 안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전기적 안전장치에 속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4. 급수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수(中水) 급수장치는 살수, 세차 및 대소변기의 세정 등에 이용된다.
  2. 수도직결방식은 고가수조방식보다 시설비 및 위생적인 면에서 유리하다.
  3. 워터해머(water hammer)를 방지하기 위해 배관 내 유속은 2m/s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크로스 커넥션(cross connection)이 되도록 배관구성을 한다.
  5. 관균등표에 의한 방법과 마찰저항선도(유량선도)에 의한 방법은 급수배관의 관경결정에 사용된다.
(정답률: 64%)
  •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크로스 커넥션(cross connection)이 되도록 배관구성을 한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크로스 커넥션은 급수와 오염된 물이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방지해야 하는데, 이 설명은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크로스 커넥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급수와 오염된 물이 접촉하지 않도록 배관구성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밸브나 백플로우방지기 등의 장치를 설치하거나, 배관의 높이차를 유지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5. 급수설비 중 펌프직송방식(부스터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주택과 같은 소규모 건물(2∼3층 이하)에 주로 이용된다.
  2. 밀폐용기 내에 펌프로 물을 보내 공기를 압축시켜 압력을 올린 후 그 압력으로 필요 장소에 급수하는 방식이다.
  3. 도로에 있는 수도본관에서 수도 인입관을 연결하여 건물 내의 필요개소에 직접 급수하는 방식이다.
  4. 저수조에 저장된 물을 펌프로 고가수조에 양수하고, 여기서 급수관을 통해 건물의 필요개소에 급수하는 방식이다.
  5. 급수관 내의 압력 또는 유량을 탐지하여 펌프의 대수를 제어하는 정속방식과 회전수를 제어하는 변속방식이 있으며, 이를 병용하기도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급수설비 중 펌프직송방식(부스터방식)은 밀폐용기 내에 펌프로 물을 보내 공기를 압축시켜 압력을 올린 후 그 압력으로 필요 장소에 급수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주택과 같은 소규모 건물(2∼3층 이하)에 주로 이용된다. 또한, 급수관 내의 압력 또는 유량을 탐지하여 펌프의 대수를 제어하는 정속방식과 회전수를 제어하는 변속방식이 있으며, 이를 병용하기도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6. 난방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증기난방은 온수난방에 비해 방열량 조절이 어렵다.
  2. 증기난방은 온수난방에 비해 배관에 부식이 발생하기 쉽다.
  3. 직접 환수방식은 각 난방기기의 유량을 동일하게 순환시키기 위해 적용되는 방식이다.
  4. 보일러 종류 중 수관보일러는 구조상 고압 및 대용량에 적합하므로 지역난방과 같은 대규모 설비 등에서 많이 채택된다.
  5. 100℃ 이상의 고온수를 이용하여 난방을 하는 경우, 온도 유지를 위해 고온수 난방계통 내에 가압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직접 환수방식은 각 난방기기의 유량을 동일하게 순환시키기 위해 적용되는 방식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직접 환수방식은 각 난방기기의 유량을 개별적으로 제어하여 최적의 난방 효율을 얻기 위해 적용되는 방식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7. 가스보일러에서 10℃의 물 10,000kg을 70℃로 가열할 때 가스소비량은? (단, 가스의 발열량은 42,000kJ/m3 , 물의 비열은 4.2kJ/kg℃, 가스보일러의 효율은 80% 이다.)

  1. 70m3
  2. 75m3
  3. 80m3
  4. 85m3
  5. 90m3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물의 열량 변화량을 계산해보자.

    물의 열량 변화량 = 물의 질량 × 비열 × 온도 변화량
    = 10,000kg × 4.2kJ/kg℃ × (70℃ - 10℃)
    = 2,520,000kJ

    다음으로, 가스보일러의 발열량을 계산해보자.

    가스보일러의 발열량 = 가스소비량 × 발열량
    = 가스소비량 × 42,000kJ/m3

    그리고, 가스보일러의 효율을 고려하여 실제 가스소비량을 계산해보자.

    실제 가스소비량 = 가스보일러의 발열량 ÷ (물의 열량 변화량 ÷ 효율)
    = (가스소비량 × 42,000kJ/m3) ÷ (2,520,000kJ ÷ 0.8)
    = 가스소비량 × 0.1333m3/kg

    따라서, 가스소비량은 다음과 같다.

    가스소비량 = 2,520,000kJ ÷ (42,000kJ/m3 × 0.1333m3/kg)
    = 75m3

    따라서, 정답은 "75m3"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8. 다음 중 가스계량기의 측정방식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터빈식
  2. 광량감지식
  3. 와류식
  4. 오리피스식
  5. 벤튜리식
(정답률: 알수없음)
  • 가스계량기는 유량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데, "광량감지식"은 가스계량기의 측정방식에 속하지 않는다. 이유는 광량감지식은 광센서를 사용하여 유체의 유속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가스계량기에서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가스계량기에서는 "터빈식", "와류식", "오리피스식", "벤튜리식" 등의 측정방식이 사용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9. 홈네트워크 구현 기술 중 무선통신 기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Home RF
  2. Bluetooth
  3. IEEE 1394
  4. 무선 LAN
  5. ZigBee
(정답률: 40%)
  • IEEE 1394는 무선통신 기술이 아니라 유선통신 기술로, 컴퓨터와 주변기기 간에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따라서 이 중에서 무선통신 기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IEEE 1394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0. 배관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볼 조인트(ball joint)는 방열기에 주로 사용되는 신축이음이다.
  2. 플라스틱관은 흔히 PVC관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배관 두께별로 K형, L형, M형이 있다.
  3. 리듀서(reducer)는 하나의 배관이 두 개로 분기되거나 두 개의 배관이 하나로 합쳐질 때 사용되는 이음이다.
  4. 글로브 밸브(globe valve)는 배관 내 유체 흐름의 역류를 방지하여 흐름 방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밸브이다.
  5. 스트레이너(strainer)는 배관 계통내의 이물질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트레이너(strainer)는 배관 계통내의 이물질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는 배관 내부의 유체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물질이 배관 내부에 쌓이면 유량이 감소하거나 막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