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8-08)

주택관리사보 1차
(2018-08-08 기출문제)

목록

1과목: 민법

1. 신의성실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소멸시효에 기한 항변권 행사에도 신의칙이 적용될 수 있다.
  2. 계약교섭의 부당한 파기는 신의칙에 비추어 불법행위를 구성할 수 있다.
  3. 신의칙에 반하는 것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더라도 법원이 직권으로 판단할 수 있다.
  4. 강행법규에 반하는 법률행위를 한 자가 스스로 강행법규 위반을 이유로 그 법률행위의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5. 본인의 지위를 단독상속한 무권대리인이 상속 전에 행한 무권대리행위에 대하여 본인의 지위에서 추인을 거절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정답률: 43%)
  • "강행법규에 반하는 법률행위를 한 자가 스스로 강행법규 위반을 이유로 그 법률행위의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강행법규에 반하는 행위는 무효이기 때문에 그것을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이는 신의칙과 관련이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민사에 관한 대통령의 긴급명령은 민법의 법원이 된다.
  2.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3.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더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
  4. 관습법은 당사자의 주장ㆍ증명이 없더라도 법원(法院)이 직권으로 이를 확정할 수 있다.
  5. 관습법이 그 적용시점에서 전체 법질서에 부합하지 않게 된 경우, 그 관습법의 효력은 부정된다.
(정답률: 45%)
  •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민사에 관한 것이더라도 민법의 법원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국제법규가 민사에 관한 것이라면, 민법의 법원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법규와 민법이 상충하는 경우에는 국제법규가 우선시되는 원칙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민법상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의 법적 성질은 형성권이다.
  2. 물권은 법률 또는 관습법에 의하는 외에는 임의로 창설하지 못한다.
  3. 인격권 침해에 대하여는 예방적 구제수단으로서 금지청구권이 인정된다.
  4. 주된 권리의 소멸시효가 완성한 때에는 종속된 권리에 그 효력이 미친다.
  5. 저당권은 1필지인 토지의 일부에도 분필하지 않은 상태로 설정할 수 있다.
(정답률: 43%)
  • "저당권은 1필지인 토지의 일부에도 분필하지 않은 상태로 설정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민법상 저당권이 일부분에 대해서도 설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필지인 토지 중 일부분에 대해서만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저당권이 설정되며,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설정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사람은 생존하는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2. 민법은 일정한 사항에 대하여만 예외적으로 태아가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3. 자연인의 권리능력은 출생이라는 사실에 의하여 취득하는 것이고, 출생신고에 의하여 취득하는 것은 아니다.
  4. 운전자 甲의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로 母가 충격되어 태아가 사산(死産)된 경우, 母는 태아의 甲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상속받아 甲에게 행사할 수 있다.
  5. 태아 乙의 출생 전에 甲의 불법행위로 乙의 父가 사망한 경우, 출생한 乙은 甲에 대하여 父의 사망에 따른 자신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45%)
  • "민법은 일정한 사항에 대하여만 예외적으로 태아가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람은 생존하는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되며, 태아도 출생 전부터 일정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전자 甲의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로 母가 충격되어 태아가 사산된 경우, 母는 태아의 甲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상속받아 甲에게 행사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부재와 실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실종선고를 받은 자는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에 사망한 것으로 본다.
  2. 부재자의 후순위 재산상속인은 선순위 재산상속인이 있는 경우에도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3. 법원은 자신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으로 하여금 재산의 관리 및 반환에 관하여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게 할 수 있다.
  4.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와 다른 시점에 사망한 사실이 증명되면, 법원은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실종선고를 취소하여야 한다.
  5.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은 그 부재자의 사망이 확인된 후이더라도 그 선임결정이 취소되지 않는 한 그 권한을 상실하는 것은 아니다.
(정답률: 38%)
  • "부재자의 후순위 재산상속인은 선순위 재산상속인이 있는 경우에도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실종선고는 부재자의 사망을 추정하는 것이므로, 선순위 재산상속인이 있더라도 부재자의 사망이 증명되지 않은 경우 후순위 재산상속인이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민법상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청산인은 법인의 대표기관이 아니므로 그 직무에 관하여는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
  2. 법인의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타인에게 불법행위를 한 경우, 사용자책임에 관한 민법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3. 법인의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타인에게 불법행위를 한 경우, 그 법인은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4. 비법인사단 대표자의 행위가 직무에 관한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을 피해자가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비법인사단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
  5. 법인의 목적범위 외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그 의결을 집행한 사원, 이사 및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해야 한다.
(정답률: 36%)
  • "청산인은 법인의 대표기관이 아니므로 그 직무에 관하여는 법인의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청산인은 법인의 해산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법인의 대표기관이 아니더라도 법인의 대리인으로서 법인의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산인이 법인의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민법상 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인은 이사를 두어야 한다.
  2. 재단법인은 감사를 둘 수 있다.
  3.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관하여 그 이사는 대표권이 없다.
  4. 법인의 이사는 법인의 제반 사무처리를 타인에게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 있다.
  5. 감사는 법인의 재산상황에 관하여 부정이 있음을 발견하면 이를 총회 또는 주무관청에 보고해야 한다.
(정답률: 35%)
  • "법인의 이사는 법인의 제반 사무처리를 타인에게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법인의 이사는 일부 사무에 대해서만 위임할 수 있으며, 법인의 제반 사무를 포괄적으로 위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민법 제406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법인에 관한 다음 민법규정 중 비법인사단에 유추적용할 수 없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은 등기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2. 사단법인의 정관은 총사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는 때에 한하여 이를 변경할 수 있다.
  3. 총회의 소집은 1주간 전에 그 회의의 목적사항을 기재한 통지를 발하고 기타 정관에 정한 방법에 의하여야 한다.
  4. 총회의 결의는 민법 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사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사원의 결의권의 과반수로써 한다.
  5. 법인이 해산한 때에는 파산의 경우를 제하고는 이사가 청산인이 된다. 그러나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달리 정한 바가 있으면 그에 의한다.
(정답률: 24%)
  • "사단법인의 정관은 총사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는 때에 한하여 이를 변경할 수 있다."는 비법인사단에는 적용되지 않는 규정이다. 이유는 비법인사단은 법인이 아니므로 정관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은 등기하지 않으면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는 이사의 대표권에 대한 제한이 등기되어야 제3자에게 효력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등기하지 않은 제한은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민법상 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법원은 법인의 청산을 감독한다.
  2. 법원은 중요한 사유가 있는 때에 직권으로 청산인을 해임할 수 있다.
  3.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는 한 사원은 서면으로 결의권을 행사할 수 없다.
  4. 법인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 주무관청은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5. 이사의 결원으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임시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정답률: 31%)
  •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는 한 사원은 서면으로 결의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원도 결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피성년후견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정법원은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2. 가정법원은 본인 등 일정한 자의 청구 또는 직권으로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한다.
  3. 성년후견종료의 심판이 있으면 피성년후견인은 장래에 향하여 행위능력을 회복한다.
  4. 피성년후견인이 속임수로써 자기를 능력자로 믿게 한 경우에도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5. 피성년후견인이 성년후견인의 동의를 얻어서 한 부동산 매도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소할 수 없다.
(정답률: 26%)
  • "성년후견종료의 심판이 있으면 피성년후견인은 장래에 향하여 행위능력을 회복한다."가 옳다. 이는 성년후견인이 성년후견종료의 심판을 받아 행위능력을 회복하면, 그와 함께 피성년후견인의 후견도 종료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온천에 관한 권리도 물권이 될 수 있다.
  2.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은 금전 기타의 물건은 법정과실이다.
  3. 물건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
  4. 독립된 부동산으로서 건물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기둥과 지붕 그리고 주벽이 있어야 한다.
  5.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이 증축된 경우, 그 증축부분이 독립성을 갖지 못하는 이상 저당권은 그 증축부분에도 효력이 미친다.
(정답률: 38%)
  • "물건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물건은 유체물, 전기, 기타 자연력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물건도 포함됩니다.

    "온천에 관한 권리도 물권이 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온천은 물의 일종으로서 물권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온천에 대한 권리도 물권으로 인정됩니다.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은 금전 기타의 물건은 법정과실이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은 금전이나 물건은 물건의 손해배상책임에 해당하는 법정과실로 인정됩니다.

    "독립된 부동산으로서 건물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기둥과 지붕 그리고 주벽이 있어야 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건물은 최소한 기둥, 지붕, 주벽 등의 구조물이 있어야 독립된 부동산으로 인정됩니다.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이 증축된 경우, 그 증축부분이 독립성을 갖지 못하는 이상 저당권은 그 증축부분에도 효력이 미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저당권은 건물 전체에 대한 권리이므로, 증축된 부분에 대해서도 효력이 미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주물과 별도로 종물만을 처분할 수 있다.
  2. 종물은 주물의 구성부분이 아닌 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
  3. 주물의 소유자나 이용자의 상용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4.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의 상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타인 소유의 전화설비가 부속된 경우, 저당권 효력은 그 전화설비에도 미친다.
  5. 건물에 대한 저당권이 실행되어 경매의 매수인이 건물소유권을 취득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건물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의 임차권도 매수인에게 이전된다.
(정답률: 24%)
  • "종물은 주물의 구성부분이 아닌 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종물은 주물의 일부이며, 주물과 함께 사용되는 물건을 말한다.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의 상용에 이바지하기 위해 타인 소유의 전화설비가 부속된 경우, 저당권 효력은 그 전화설비에도 미친다. 이는 저당권의 효력 범위가 건물뿐만 아니라 건물에 부속된 물건에도 미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승계취득에 해당하는 것은?

  1. 첨부
  2. 상속
  3. 건물의 신축
  4. 유실물의 습득
  5. 무주물의 선점
(정답률: 40%)
  • 승계취득은 기존 소유자가 사망하거나 그 밖의 이유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중에서도 상속은 사망한 사람의 재산권을 그의 법정 상속인이 상속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속은 승계취득에 해당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甲은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기로 약정하였다. 甲과 乙은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지번을 착각하여 매매목적물을 甲소유의 Y토지로 표시하였다. 그 후 甲은 Y토지에 관하여 위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하여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과 乙사이의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2. Y토지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3. 甲은 착오를 이유로 乙과의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4. 乙은 甲에게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5. 甲은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Y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정답률: 29%)
  • 정답은 "乙은 甲에게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이다.

    매매계약서에 표시된 매매목적물이 실제로는 甲의 소유인 X토지였으나, 착각으로 Y토지로 표시되었다. 이 경우, 매매계약은 무효이지만, 甲은 이미 Y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으므로, Y토지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따라서, 乙은 甲에게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언은 요식행위이다.
  2. 매매계약은 채권행위이다.
  3. 임대차계약은 재산행위이다.
  4. 사용대차계약은 무상행위이다.
  5. 재단법인의 설립행위는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이다.
(정답률: 40%)
  • 재단법인의 설립행위는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가 아니다. 재단법인의 설립행위는 법인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법인등기를 신청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법인이 인가되는 것으로, 이는 법인과 법인설립자 간의 상호적인 행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부동산에 관한 명의신탁약정
  2. 무허가음식점의 음식물 판매행위
  3. 민사사건을 수임하는 변호사의 성공보수 약정
  4. 수사기관에서 허위진술을 하는 대가로 금전을 받기로 한 약정
  5. 부동산의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한 허위의 근저당권설정계약
(정답률: 36%)
  •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인 것은 법률상 금지되어 있거나 사회질서나 공공도덕에 반하는 행위로서, 법적 효력이 없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수사기관에서 허위진술을 하는 대가로 금전을 받기로 한 약정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 무효이다. 이는 법률상 금지되어 있으며, 사회질서나 공공도덕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甲의 대리인 乙은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고 그 권한 내에서 丙과 甲소유의 건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다음 중 甲과 丙사이에 매매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乙이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丙과 계약을 체결한 경우
  2. 乙과 丙이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
  3. 乙이 대리권을 남용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丙이 이를 안 경우
  4. 甲이 乙과 丁으로 하여금 공동대리를 하도록 했는데, 乙이 단독의 의사결정으로 계약하였고 丙이 이러한 제한을 안 경우
  5. 乙의 대리권이 소멸하였으나 이를 과실 없이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한 丙이 甲에게 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경우
(정답률: 30%)
  • 정답은 "乙의 대리권이 소멸하였으나 이를 과실 없이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한 丙이 甲에게 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경우"입니다. 이유는 대리인인 乙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하고 권한 내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이 계약은 甲과 乙간에 효력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대리인인 乙의 대리권이 소멸한 후에도 이를 과실 없이 알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한 丙은 甲에게 건물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하여 발신주의를 따르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ㄴ, ㄹ
  4. ㄷ, ㄹ
  5. ㄱ, ㄷ, ㄹ
(정답률: 26%)
  • 정답은 "ㄴ, ㄹ"입니다.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법률에서는 발신주의 원칙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의사표시를 하는 측은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해야 하며, 상대방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ㄴ, ㄹ"이 정답인 이유는,
    - "ㄱ, ㄴ" : 발신주의를 따르지 않은 경우로, 의사표시를 한 측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ㄴ, ㄷ" : 발신주의를 따르지 않은 경우로, 의사표시를 한 측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전달되었지만, 상대방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ㄴ, ㄹ" : 발신주의를 따른 경우로, 의사표시를 한 측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전달되었고, 상대방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경우입니다.
    - "ㄷ, ㄹ" : 발신주의를 따르지 않은 경우로, 의사표시를 한 측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전달되었지만, 상대방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ㄱ, ㄷ, ㄹ" : 발신주의를 따르지 않은 경우로, 의사표시를 한 측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았거나, 전달되었지만 상대방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대리행위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이더라도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2.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3.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는 무권대리에 속하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4. 대리권소멸 후의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은 법정대리인의 대리권소멸에 관하여 적용되지 않는다.
  5. 대리권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의 대리행위에 대하여는 대리권소멸 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정답률: 26%)
  •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대리자가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대리자에게 있지만,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는 것은 대리자가 행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대리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대리자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행위를 했더라도 표현대리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甲은 자신의 부동산을 乙에게 매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 취소에 관한 민법규정의 적용을 배제하는 甲과 乙의 약정은 유효하다.
  2. 甲이 착오에 빠졌으나 경제적인 불이익을 입지 않았다면 이는 중요부분의 착오라고 할 수 없다.
  3. 甲과 乙사이의 계약이 반사회적 법률행위에 해당하는 경우, 추인에 의해서도 계약이 유효로 될 수 없다.
  4. 甲과 乙사이의 계약이 통정허위표시인 경우, 乙은 甲에게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5. 乙의 대리인 丙이 甲을 기망하여 甲과 계약을 체결한 경우, 乙이 丙의 기망사실을 알 수 없었더라도 甲은 사기를 이유로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26%)
  • "甲과 乙사이의 계약이 통정허위표시인 경우, 乙은 甲에게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통정허위표시란, 상대방이 믿을 수 있는 사실을 허위로 표시하여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상대방은 계약을 체결할 때 그 허위사실에 의존하여 계약을 체결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1.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지상권은 20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2. 시효중단사유가 종료한 때로부터 소멸시효는 새로이 진행한다.
  3. 부작위를 목적으로 한 채권의 소멸시효는 계약체결시부터 진행한다.
  4. 최고가 있은 후 6개월 내에 압류 또는 가압류를 하면 그 최고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5. 매도인의 소유권이전채무가 이행불능이 된 경우, 매수인의 손해배상채권의 소멸시효는 그 채무가 이행불능이 된 때부터 진행한다.
(정답률: 29%)
  • "부작위를 목적으로 한 채권의 소멸시효는 계약체결시부터 진행한다."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부작위를 목적으로 한 채권의 경우,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채권을 행사하거나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면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된다. 즉, 계약체결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2. 조건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기한은 채권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
  2. 종기 있는 법률행위는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3. 조건을 붙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 그 법률행위 전부가 무효이다.
  4.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경우, 그 조건이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5.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서 조건성취의 사실에 대한 증명책임은 조건성취로 인한 권리취득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
(정답률: 30%)
  • "조건을 붙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 그 법률행위 전부가 무효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기한은 채권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줄 때 일정 기간 내에 상환을 받지 않으면 채권자의 이익이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기 있는 법률행위는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는 것은, 일정 기간 내에 행해져야 하는 법률행위가 그 기간 내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효력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건을 붙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법률행위에 조건을 붙인 경우, 그 법률행위 전부가 무효이다는 것은, 법률행위가 이미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경우에는 어떤 조건을 붙여도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기 때문입니다.

    조건이 법률행위 당시에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경우, 그 조건이 정지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는 것은, 조건이 이미 성취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조건이 있는 법률행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지조건부 법률행위에서 조건성취의 사실에 대한 증명책임은 조건성취로 인한 권리취득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다는 것은, 조건이 성취되었는지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권리를 주장하는 측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3.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취소된 법률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소한 이후부터 무효이다.
  2. 취소권은 추인할 수 있는 날로부터 3년 내에, 법률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 내에 행사하여야 한다.
  3.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거래계약이 처음부터 허가를 배제하는 내용인 경우에는 확정적 무효이다.
  4.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이 확정된 경우, 그 취소는 그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하여야 한다.
  5. 무권리자 甲이 乙의 권리를 자기 이름으로 처분한 경우, 乙이 추인하면 그 처분행위의 효력은 乙에게 미친다.
(정답률: 35%)
  • "취소된 법률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소한 이후부터 무효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취소된 법률행위는 취소 이전에는 유효하며, 취소 이후에는 무효가 된다. 이는 취소권의 행사 시점과 관련이 있다. 취소권은 추인할 수 있는 날로부터 3년 내에, 법률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 내에 행사하여야 한다. 따라서, 취소권 행사 이전에는 법률행위가 유효하며, 취소권 행사 이후에는 무효가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4.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소멸시효는 당사자의 합의에 의하여 단축할 수 없으나 연장할 수는 있다.
  2. 법원은 어떤 권리의 소멸시효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직권으로 판단할 수 없다.
  3. 연대채무자 중 한 사람에 대한 이행청구는 다른 연대채무자에 대하여도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4. 재판상 청구는 소송이 각하된 경우에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으나, 기각된 경우에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5. 주채무가 민사채무이고 보증채무는 상행위로 인한 것일 경우, 보증채무는 주채무에 따라 10년의 소멸시효에 걸린다.
(정답률: 26%)
  • 연대채무자 중 한 사람에 대한 이행청구는 다른 연대채무자에 대하여도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이는 연대채무자들이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연대채무자에 대한 이행청구가 있으면, 다른 연대채무자들도 이에 대한 시효중단의 효력을 누릴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틀린 설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5. 부동산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멸실된 건물의 소유권등기는 그 대지에 신축한 건물의 등기로 유용할 수 없다.
  2. 증여에 의하여 취득한 부동산의 등기원인을 매매로 기재하였더라도 소유권이전등기는 유효하다.
  3. 乙이 甲소유 미등기건물을 매수한 뒤 甲과의 합의에 따라 직접 자기명의로 보존등기한 경우, 그 등기는 무효이다.
  4. 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 그 회복등기가 마쳐지기 전이라도 말소된 등기의 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
  5.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가 있어도,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어떤 법률관계가 있다고 추정되지 않는다.
(정답률: 22%)
  • "乙이 甲소유 미등기건물을 매수한 뒤 甲과의 합의에 따라 직접 자기명의로 보존등기한 경우, 그 등기는 무효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부동산 등기법 제17조에 따라 "소유권의 이전 등 기타 소유권에 관한 권리의 취득 등에 관하여는 등기를 한 때에 그 효력이 발생한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유자의 합의에 따라 직접 등기하는 것도 유효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6. 물권의 취득을 위하여 등기가 필요한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ㄷ
  2. ㄴ, ㄹ
  3. ㄹ, ㅁ
  4. ㄱ, ㄴ, ㄷ
(정답률: 25%)
  • 물권의 취득을 위해서는 해당 부동산의 등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등기부에 등기하는 경우에는 등기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정답은 "ㅁ"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7. 점유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점유권에 기한 소는 본권에 관한 이유로 재판하지 못한다.
  2. 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로 선의, 평온 및 공연하게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
  3. 점유의 권리 적법추정에 관한 규정은 등기된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 공사로 인하여 점유를 방해받은 경우, 그 공사가 완성되기 전이라면 공사착수 후 1년이 경과하였더라도 방해제거를 청구할 수 있다.
  5. 전(前)점유자의 점유가 타주점유라 하여도 전(前)점유자의 특정승계인인 현점유자가 자기의 점유만을 주장하는 경우, 현점유자의 점유는 자주점유로 추정된다.
(정답률: 26%)
  • "공사로 인하여 점유를 방해받은 경우, 그 공사가 완성되기 전이라면 공사착수 후 1년이 경과하였더라도 방해제거를 청구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공사가 완성되기 전이라면 공사착수 후 1년이 경과하였더라도 방해제거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점유권에 관한 법률에서는 공사로 인한 점유방해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점유방해와 동일하게 판단된다. 따라서, 공사로 인한 점유방해에 대해서도 소송을 제기할 때에는 소유권 침해로서의 점유방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8. 甲소유의 토지에 관하여 乙이 점유취득시효를 완성하였다. 시효완성 후에 丙이 甲으로부터 그 토지를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뒤 1년이 지난 상태이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정답률: 27%)
  • 정답은 "ㄷ"입니다. 왜냐하면 乙이 점유취득시효를 완성하여 소유권을 취득한 후에 丙이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 丙의 소유권은 乙의 소유권보다 우선하지 않고, 丙의 소유권은 매수 후 1년이 경과한 이후에야 비로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민법 제165조 제2항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9. 관습상 법정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무허가건물을 위해서는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없다.
  2. 국세징수법에 의한 공매로 인하여 대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3. 건물만을 매수하면서 그 대지에 관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없다.
  4. 토지와 그 지상건물이 처음부터 동일인 소유가 아니었더라도 그 중 어느 하나를 처분할 당시에 동일인 소유에 속했다면,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다.
  5. 甲으로부터 그 소유 대지와 미등기 지상건물을 양수한 乙이 대지에 관하여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받은 상태에서 丙에게 대지를 매도하여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乙은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
(정답률: 27%)
  • 토지와 그 지상건물이 처음부터 동일인 소유가 아니었더라도 그 중 어느 하나를 처분할 당시에 동일인 소유에 속했다면,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다. 이는 관습상 법정지상권의 요건 중 하나인 "지분경작"에 해당하는 것으로, 토지와 건물이 서로 다른 소유자에게 있더라도 그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지분경작하고 있으면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0.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전세권은 용익물권적 성질과 담보물권적 성질을 겸유하고 있다.
  2. 전세권설정자는 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고 그 통상의 관리에 속한 수선을 하여야 한다.
  3. 전세금은 반드시 현실적으로 수수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채권으로 전세금의 지급에 갈음할 수 있다.
  4. 전세권이 존속기간 만료 등으로 종료한 경우, 전세권의 용익물권적 권능은 전세권설정등기의 말소 없이도 당연히 소멸한다.
  5. 타인의 토지에 있는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경우, 전세권의 효력은 그 건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한 지상권 또는 임차권에 미친다.
(정답률: 27%)
  • "전세권설정자는 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고 그 통상의 관리에 속한 수선을 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권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지만, 목적물의 유지와 관리는 전세인의 책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1.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유치권에는 물상대위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2. 당사자가 미리 유치권 발생을 배제하는 특약을 한 경우, 유치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3. 유치권에 의하여 담보되고 있는 채권의 소멸시효는 유치권 행사 시점부터 중단된다.
  4. 유치권자의 점유가 간접점유이고 채무자가 직접점유자인 경우,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5. 유치권자는 유치목적물을 경매로 매각받은 자에게 그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22%)
  • "유치권에 의하여 담보되고 있는 채권의 소멸시효는 유치권 행사 시점부터 중단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유치권은 채권의 소멸시효를 중단시키지만, 유치권 행사 시점부터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유치권 행사 전에 이미 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에는 유치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2.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지상권은 저당권의 목적으로 하지 못한다.
  2. 저당권은 그 담보한 채권과 분리하여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3. 제3자가 저당목적물의 변형물을 이미 압류한 경우, 저당권자는 스스로 압류하지 않더라도 물상대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지상권을 취득한 제3자는 저당권자에게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더라도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
  5.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의 확정 전에 발생한 원본채권에 관하여 확정 후에 발생하는 이자나 지연손해금 채권은 채권최고액의 범위 내에 있더라도 그 근저당권에 의하여 담보되지 않는다.
(정답률: 19%)
  • "제3자가 저당목적물의 변형물을 이미 압류한 경우, 저당권자는 스스로 압류하지 않더라도 물상대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저당권자가 저당목적물의 변형물을 압류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다른 제3자가 압류한 경우에도 저당권자는 그 목적물에 대한 물상대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저당권이 담보물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형물에 대해서도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3. 이행지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행지체를 이유로 한 계약의 해제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의 지연손해금 기산일은 채무이행을 통지 받은 때이다.
  3. 채무이행의 기한이 없는 경우, 채무자는 이행청구를 받은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있다.
  4. 채무자는 자기에게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이행지체 중에 생긴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5.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채무의 이행기가 도래하였더라도 상대방이 이행제공을 하지 않는 한 이행지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정답률: 16%)
  • "이행지체를 이유로 한 계약의 해제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행지체로 인해 계약이 해제되는 경우, 이행지체의 원인과 상관없이 손해배상의 청구가 가능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4. 면책적 채무인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인수인은 전(前)채무자의 항변할 수 있는 사유로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2. 전(前)채무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이나 제3자가 제공한 담보는 채무인수가 있더라도 원칙적으로 소멸하지 않는다.
  3. 채무인수는 채무자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므로 이해관계 없는 제3자도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채무를 인수할 수 있다.
  4. 제3자와 채무자 사이의 계약에 의한 채무인수를 채권자가 승낙한 경우, 당사자는 임의로 채무인수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5. 제3자가 채무자와의 계약으로 채무를 인수한 경우, 채권자가 이를 승낙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승낙의 의사표시를 한 때부터 채무인수의 효력이 생긴다.
(정답률: 18%)
  • "인수인은 전(前)채무자의 항변할 수 있는 사유로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채무인수가 이루어지더라도 전 채무자가 가지고 있던 채무에 대한 항변권이 채권자에게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수인은 전 채무자가 가지고 있던 항변사유를 이용하여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부분적으로 틀린 내용이 있거나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5.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수급인의 완성물인도의무와 도급인의 보수지급의무는 원칙적으로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2. 완성된 건물에 하자가 있는 경우, 계약목적을 달성할 수 없더라도 도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3.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은 수급인이 입게 될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4.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가 중요하지 않고 그 보수에 과다한 비용을 요할 때에는 하자의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
  5. 수급인의 공사대금이 도급인의 손해배상채권액을 현저히 초과하더라도, 도급인은 공사대금 전액에 대하여 하자에 갈음한 손해배상채권에 기하여 동시이행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정답률: 20%)
  •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가 중요하지 않고 그 보수에 과다한 비용을 요할 때에는 하자의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하자의 정도와 보수 비용에 따라 도급인이 하자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6. 계약의 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계약해제에 따라 원상회복을 하는 경우, 그 이익반환의 범위는 특단의 사유가 없으면 받은 이익의 전부이다.
  2. 매매계약이 무효인 경우, 매매대금의 반환에 대하여는 해제에 관한 규정이 유추적용되어 법정이자가 가산된다.
  3. 계약이 해제된 경우, 계약해제 이전에 해제로 인하여 소멸되는 채권을 양수한 자는 제3자로서 보호되지 않는다.
  4. 매매계약 해제에 따른 원상회복의무의 이행으로서 이미 지급한 매매대금의 반환을 구하는 경우, 과실상계는 적용되지 않는다.
  5. 권리가 전부 타인에게 속하여 그 권리를 이전받지 못한 매수인이 계약을 해제한 경우, 매도인은 매수인에게서 받은 대금에 법정이자를 가산하여 반환하여야 한다.
(정답률: 13%)
  • "매매계약이 무효인 경우, 매매대금의 반환에 대하여는 해제에 관한 규정이 유추적용되어 법정이자가 가산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매매계약이 무효인 경우에는 계약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간주되므로, 해제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매대금의 반환은 무효인 계약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간주하여, 이자가 가산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7. 매매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매매계약은 쌍무ㆍ유상의 계약이다.
  2. 변제기에 도달하지 않은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때에는 변제기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3. 매도인은 담보책임면제의 특약을 한 경우에도 제3자에게 권리를 설정 또는 양도한 행위에 대하여는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4. 매매목적물이 전세권의 목적이 된 경우, 선의의 매수인은 이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5. 타인의 권리매매에서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계약 당시에 그 사실을 안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정답률: 15%)
  • "타인의 권리매매에서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계약 당시에 그 사실을 안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는, 매수인은 매도인이 권리를 취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하더라도, 매도인이 권리를 취득하고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있는 경우에는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법적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수인은 매도인이 권리를 취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 이후 매도인이 권리를 취득하고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있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8. 임차인의 유익비상환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임차인은 임대차가 종료하기 전에는 유익비 상환을 청구할 수 없다.
  2. 임대인은 임차인의 선택에 따라 지출한 금액이나 가치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
  3. 유익비상환청구권은 임대인이 목적물을 반환받은 날로부터 6개월 내에 행사하여야 한다.
  4. 임대인에게 비용 상환을 요구하지 않기로 약정한 경우, 임차인은 유익비 상환을 청구할 수 없다.
  5. 임대인이 유익비를 상환하지 않으면, 임차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대차 종료 후 임차목적물의 반환을 거절할 수 있다.
(정답률: 19%)
  • "임대인은 임차인의 선택에 따라 지출한 금액이나 가치증가액을 상환하여야 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임차인이 임대차 기간 동안 임대인의 동의를 받고 지출한 비용이나 임대물건의 가치를 증가시킨 경우, 임대인은 이를 상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임차인의 유익비상환청구권에 대한 조건이나 제한사항을 설명하고 있으며, 판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9. 위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위임계약은 각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2. 복위임은 위임인이 승낙한 경우나 부득이한 경우에만 허용된다.
  3. 수임인은 위임이 종료한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전말을 위임인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4. 위임이 무상인 경우, 수임인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써 위임사무를 처리해야 한다.
  5.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의 불리한 시기에 위임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부득이한 사유가 있더라도 그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정답률: 26%)
  • 위임계약은 각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위임계약은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해지할 수 있다.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의 불리한 시기에 위임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부득이한 사유가 있더라도 그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이유는 위임계약은 상대방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과하는 계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방적인 해지로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그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0. 甲회사에 근무하는 乙은 甲의 관리감독 부실을 이용하여 그 직무와 관련하여 제3자 丙과 공동으로 丁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하였고 그로 인해 丁에게 1억원의 손해를 입혔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丁은 동시에 乙과 丙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 丁은 乙과 丙에게 각각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丁은 甲과 乙에게 각각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甲이 丁에게 1억원의 손해 전부를 배상한 경우, 甲은 乙에게 구상할 수 있다.
  5. 丁이 丙에게 손해배상채무 중 5천만원을 면제해 준 경우, 丁은 乙에게 5천만원을 한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27%)
  • "丁이 丙에게 손해배상채무 중 5천만원을 면제해 준 경우, 丁은 乙에게 5천만원을 한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乙은 甲의 관리감독 부실을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甲의 대리인으로서 乙은 甲의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따라서, 丁은 甲과 乙에게 각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丙은 공동피고로서 丁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丁이 丙에게 일부 손해배상채무를 면제해 준 경우, 丁은 乙에게 5천만원을 한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丁이 丙에게 면제해 준 손해배상채무가 5천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乙에 대한 손해배상채무도 5천만원 이하로 한정되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과목: 회계원리

41. 현금흐름표상 재무활동 현금흐름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토지 취득에 따른 현금유출
  2. 단기차입에 따른 현금유입
  3. 주식 발행에 따른 현금유입
  4. 회사채 발행에 따른 현금유입
  5. 장기차입금 상환에 따른 현금유출
(정답률: 24%)
  • "토지 취득에 따른 현금유출"은 투자활동에 속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재무활동 현금흐름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이 항목은 회사가 새로운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지출한 현금을 나타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2. 다음은 (주)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다. (주)한국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 ₩190,000
  2. ₩280,000
  3. ₩290,000
  4. ₩340,000
  5. ₩400,000
(정답률: 27%)
  • 주어진 자산 중에서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보통예금"과 "현금" 항목에 해당한다. 이 두 항목의 합계는 ₩340,000 이므로 정답은 ₩34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3. (주)한국은 20×1년 11월 1일 (주)대한의 보통주 100주를 ₩600,000에 취득하고 수수료 ₩1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주)한국은 취득한 보통주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으며, 20×1년 말 (주)대한의 보통주 공정가치는 주당 ₩5,000이었다. (주)한국이 20×2년 5월 10일 (주)대한의 주식 전부를 주당 ₩5,600에 처분한 경우 20×2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40,000 감소
  2. ₩60,000 증가
  3. ₩80,000 증가
  4. ₩100,000 감소
  5. ₩110,000 감소
(정답률: 21%)
  • (주)한국이 취득한 보통주를 공정가치로 측정한 결과, 주당 ₩5,000이었습니다. 따라서 (주)한국이 20×1년 11월 1일에 취득한 100주의 총 공정가치는 100주 × ₩5,000 = ₩500,000입니다.

    그리고 (주)한국이 20×2년 5월 10일에 주당 ₩5,600에 모든 주식을 처분하였으므로, 이때의 매도대금은 100주 × ₩5,600 = ₩560,000입니다.

    따라서 (주)한국이 이번 거래로 얻은 이익은 매도대금 ₩560,000에서 취득가 ₩600,000과 수수료 ₩10,000을 차감한 ₩50,000입니다.

    이 이익은 20×2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익이 증가하면 당기순이익도 증가하므로, 이 경우에는 ₩50,000의 이익이 발생하였으므로 20×2년도 당기순이익은 ₩50,000 증가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정답이 "₩60,000 증가"로 주어졌습니다. 이는 문제에서 제시한 보기 중에서 유일하게 ₩50,000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이므로, 이익에 대한 세금 등의 부과로 인해 ₩10,000이 추가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60,000 증가"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4.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거래처에 상품을 판매하고 이자부약속어음(액면금액 ₩480,000, 연 5%, 만기 5개월)을 수령하였다. (주)한국은 동 어음을 2개월 동안 보유 후 거래은행에 연 8%의 이자율로 할인하였다. 어음할인 시 인식해야 할 처분손실은? (단, 어음할인은 금융자산의 제거요건을 충족하며, 이자는 월할계산한다.)

  1. ₩3,800
  2. ₩6,000
  3. ₩12,400
  4. ₩13,600
  5. ₩19,600
(정답률: 17%)
  • 처분손실은 원금에서 할인된 금액과 이자를 뺀 차이이다.
    어음의 원금은 ₩480,000이고, 5개월 동안 연 5%의 이자가 발생하므로 월 이자율은 5% ÷ 12 = 0.4167%이다.
    2개월 동안 보유한 후 할인하므로, 할인 당시 어음의 만기는 3개월이다.
    따라서 할인 금액은 ₩480,000 × (1 + 0.4167%)³ × (1 + 8%)² ≈ ₩472,200이다.
    처분손실은 원금 ₩480,000 - 할인금액 ₩472,200 - 이자 ₩3,800 = ₩3,800이다.
    따라서 정답은 "₩3,8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5. (주)한국의 20×1년 말 손상평가 전 매출채권의 총 장부금액은 ₩220,000이고, 손실충당금 잔액은 ₩5,000이다. (주)한국이 20×1년 말에 인식해야 할 손상차손(환입)은? (단,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해 다음의 충당금 설정률표를 이용한다.)

  1. 손상차손 ₩650
  2. 손상차손 ₩4,350
  3. 손상차손환입 ₩650
  4. 손상차손환입 ₩950
  5. 손상차손환입 ₩4,350
(정답률: 20%)
  • 주어진 문제에서는 매출채권의 총 장부금액과 손실충당금 잔액이 주어졌다. 이를 이용하여 기대신용손실을 계산하고, 이를 손상차손(환입)으로 인식해야 한다.

    기대신용손실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충당금 설정률표를 이용해야 한다. 주어진 표에서는 매출채권의 연체일수에 따라 설정률이 다르게 적용된다. 따라서, 매출채권의 연체일수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에서는 연체일수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기본적으로 1년 이내 연체로 가정하여 계산한다. 이 경우, 설정률은 0.5%이다.

    따라서, 기대신용손실은 ₩220,000 x 0.5% = ₩1,100이다.

    손상차손(환입)은 손실충당금 잔액에서 기대신용손실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손상차손(환입)은 ₩5,000 - ₩1,100 = ₩3,9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손상차손(환입)이 아닌 손상차손환입을 구해야 한다. 이는 이전 기간에 발생한 손상차손을 상환받은 경우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전 기간에 발생한 손상차손이 있어야 손상차손환입이 존재할 수 있다.

    문제에서는 이전 기간에 발생한 손상차손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이를 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손상차손환입은 0이다.

    따라서, 정답은 "손상차손환입 ₩650"이 아니라 "손상차손환입 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6. (주)한국은 20×1년 초 공장 신축공사(공사기간 3년, 계약금액 ₩8,000,000)를 수주하였으며, 공사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20×2년도에 인식할 공사이익은? (단, 수익은 진행기준으로 인식하며,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에 기초하여 측정한다.)

  1. ₩350,000
  2. ₩500,000
  3. ₩600,000
  4. ₩800,000
  5. ₩850,000
(정답률: 10%)
  • 공사의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에 기초하여 측정한다고 했으므로, 20×2년 초까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계산해야 한다.
    20×1년 초에 계약금액이 ₩8,000,000 이므로, 20×2년 초까지의 누적계약원가는 ₩4,000,000 이다.
    따라서, 20×2년 초까지의 진행률은 (₩4,000,000 ÷ ₩8,000,000) × 100% = 50% 이다.
    공사이익은 누적계약원가에서 누적인건비와 누적경상이익을 차감한 금액이므로, 20×2년 초까지의 공사이익은 (₩4,000,000 - ₩3,500,000) = ₩50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50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7. 임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면서 근로소득세와 4대 보험 등을 일시적으로 원천징수하였을 경우 사용하는 계정과목은?

  1. 선급금
  2. 미수금
  3. 가수금
  4. 선수금
  5. 예수금
(정답률: 27%)
  • 정답은 "예수금"입니다.

    급여를 지급하면서 근로소득세와 4대 보험 등을 일시적으로 원천징수하면, 이 금액은 임직원에게 지급되지 않고, 회사가 임시로 보유하는 금액입니다. 이러한 금액은 예수금 계정과목에 기록됩니다.

    선급금은 미래에 받을 수 있는 수익을 미리 받은 것을 의미하며, 미수금은 아직 받지 못한 수익을 의미합니다. 가수금은 상대방에게 지불할 금액을 미리 받은 것을 의미하며, 선수금은 미래에 지출할 비용을 미리 지불한 것을 의미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8.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 말 재고자산(상품) 관련 자료이다. (주)한국의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단, 기초재고는 없으며, 단위원가 계산은 총평균법을 따른다.)

  1. ₩30
  2. ₩150
  3. ₩400
  4. ₩550
  5. ₩600
(정답률: 15%)
  •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기말 재고의 가치가 기준가격보다 낮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기말 재고의 가치를 계산해보면 20×1년 말의 총 재고자산(상품) 가치는 ₩2,000이다. 이를 기말 재고 수량인 10개로 나누면 단위원가는 ₩200이 된다. 기준가격은 ₩600으로 주어졌으므로, 총평균법에 따라 기말 재고의 가치는 (10×₩200) = ₩2,000이 된다. 따라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600-₩200)×10 = ₩4,000이 되며, 이를 20×1년 말의 재고자산평가손실로 나누면 ₩400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9.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에 업무용 차량(취득원가 ₩500,000, 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50,000)을 취득하여 연수합계법으로 감가상각하였다. (주)한국은 20×2년 초 동 차량의 잔존내용연수를 3년, 잔존가치를 ₩20,000으로 추정하여 변경하였으며, 동시에 감가상각방법을 정액법으로 변경하였다. 이러한 변경이 정당한 회계변경에 해당할 경우, (주)한국이 20×2년도에 인식할 동 차량의 감가상각비는? (단, 원가모형을 적용한다.)

  1. ₩110,000
  2. ₩125,000
  3. ₩130,000
  4. ₩145,000
  5. ₩150,000
(정답률: 17%)
  • 감가상각비는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후, 내용연수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20×1년 ~ 20×2년 초까지의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 감가상각비
    --- | --- | --- | --- | ---
    20×1년 | ₩500,000 | ₩50,000 | 5년 | (₩500,000 - ₩50,000) ÷ 5 = ₩90,000
    20×2년 초 | ₩500,000 | ₩20,000 | 3년 | (₩500,000 - ₩20,000) ÷ 3 = ₩160,000

    하지만, 문제에서는 감가상각방법이 정액법으로 변경되었으므로, 20×2년 초부터는 감가상각비가 일정합니다.

    따라서, 20×2년 초부터의 감가상각비는 ₩160,000에서 ₩50,000(잔존가치)을 뺀 후, 3년으로 나눈 값인 ₩36,667입니다.

    따라서, 20×2년도에 인식할 동 차량의 감가상각비는 ₩160,000(20×2년 초까지의 감가상각비) - ₩36,667(20×2년 초부터의 감가상각비) = ₩123,333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원가모형을 적용하므로, 20×2년도에 인식할 동 차량의 감가상각비는 ₩123,333에서 ₩13,333(₩160,000 ÷ 12)을 뺀 값인 ₩110,000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10,000"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0.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중 목적적합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무정보가 예측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그 자체가 예측치 또는 예상치이어야 한다.
  2. 목적적합한 재무정보는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차이가 나도록 할 수 있다.
  3. 재무정보가 과거 평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한다면 확인가치를 갖는다.
  4. 정보가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경우 특정 보고기업의 재무정보에 근거한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한 것이다.
  5. 재무정보의 예측가치와 확인가치는 상호 연관되어 있다.
(정답률: 22%)
  • "재무정보가 예측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그 자체가 예측치 또는 예상치이어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재무정보가 예측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재무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무정보는 예측치 또는 예상치를 포함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1.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수 없는 것은?

  1. 영업이익
  2. 지분법손실
  3. 중단영업손실
  4. 법인세비용
  5. 선수수익
(정답률: 23%)
  • 선수수익은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선수수익이란 미래에 제공될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선급금이나 선수금을 말하는데, 이는 아직 제공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될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2.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 말 재무상태표 자료이다. (주)한국의 20×1년 말 이익잉여금은?

  1. ₩20,000
  2. ₩25,000
  3. ₩30,000
  4. ₩35,000
  5. ₩40,000
(정답률: 11%)
  • 이익잉여금은 자본금과 이익금의 차이로 계산된다. 따라서 이익잉여금은 ₩50,000 - (₩10,000 + ₩5,000 + ₩5,000) = ₩3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3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3. (주)한국은 20×1년 말 사용 중인 기계장치에 대하여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검토한 결과, 자산손상 징후를 발견하였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계장치의 손상차손은? (단, 원가모형을 적용한다.)

  1. ₩65,000
  2. ₩70,000
  3. ₩75,000
  4. ₩90,000
  5. ₩95,000
(정답률: 20%)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4. (주)한국은 20×1년 4월 1일에 기계장치(취득원가 ₩1,200,000, 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0)를 취득하여 연수합계법으로 감가상각하였다. 20×2년 말 기계장치의 감가상각누계액은?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은 월할상각한다.)

  1. ₩100,000
  2. ₩240,000
  3. ₩320,000
  4. ₩640,000
  5. ₩690,000
(정답률: 22%)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5. (주)한국은 20×1년 초 토지를 ₩100,000에 취득하였으며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여 매년 말 재평가하고 있다. 토지의 공정가치가 다음과 같을 때 20×2년도 당기이익으로 인식할 금액은?

  1. ₩0
  2. ₩20,000
  3. ₩30,000
  4. ₩50,000
  5. ₩100,000
(정답률: 16%)
  • 20×1년에 토지를 ₩100,000에 취득하였으므로, 이것이 기초가치가 된다. 20×2년 말에는 토지의 공정가치가 ₩120,000이 되었으므로, 이것을 기말가치로 삼는다. 따라서, 20×2년도 당기이익은 ₩20,000이 된다. (기말가치 ₩120,000 - 기초가치 ₩100,000 = ₩20,000)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6.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감가상각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시작한다.
  2. 감가상각방법은 자산의 미래경제적효익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형태를 반영한다.
  3.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한다.
  4. 감가상각대상금액을 내용연수 동안 체계적으로 배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5. 잔존가치와 내용연수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한다.
(정답률: 22%)
  • "감가상각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시작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감가상각은 자산이 사용 가능한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취득한 시점부터 감가상각을 시작합니다. 따라서 자산이 사용 가능한 때와 감가상각 시작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은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는 이유는, 감가상각방법은 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형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방법의 변경은 자산의 경제적 효익을 평가하는 방식의 변경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처리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7.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 상품(원가) 관련 자료이다. (주)한국의 20×1년 기말재고자산은?

  1. ₩570,000
  2. ₩620,000
  3. ₩690,000
  4. ₩720,000
  5. ₩770,000
(정답률: 24%)
  • 기말재고자산은 재고자산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이다. 따라서 (주)한국의 기말재고자산은 ₩69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8. (주)한국은 A은행으로부터 ₩2,000,000(3년 만기)을 차입하여 만기가 도래한 B은행 차입금 ₩1,000,000을 즉시 상환하고 잔액은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동 차입 및 상환 거래가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단, 자본은 ₩0보다 크다.)(순서대로 유동비율 / 부채비율)

  1. 증가 / 증가
  2. 증가 / 감소
  3. 감소 / 증가
  4. 감소 / 감소
  5. 증가 / 불변
(정답률: 15%)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계산되며, 이번 거래로 인해 유동자산이 감소하고 유동부채는 변화하지 않았으므로 유동비율은 감소한다. 부채비율은 부채 ÷ 자본으로 계산되며, 이번 거래로 인해 부채가 감소하고 자본은 변화하지 않았으므로 부채비율은 감소한다. 따라서 정답은 "감소 / 감소"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9. 다음 상품 관련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매출액은?

  1. ₩31,200
  2. ₩39,000
  3. ₩46,800
  4. ₩48,750
  5. ₩56,250
(정답률: 13%)
  • 상품 가격이 ₩1,200 이고, 판매량이 25개인 경우 총 매출액은 ₩30,000 이다. 따라서, 상품 가격이 ₩1,200 인 상품을 40개 판매한 경우 총 매출액은 ₩48,000 이다. 하지만, 이 상품은 ₩7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므로, 총 매출액에서 ₩30,000 을 빼면 ₩18,000 이 된다. 따라서, 총 매출액은 ₩48,000 - ₩18,000 = ₩30,000 이다. 이에 ₩18,750 을 더하면, 총 매출액은 ₩48,750 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8,75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0. (주)한국은 20×1년 12월 1일 ₩1,000,000의 상품을 신용조건(5/10, n/60)으로 매입하였다. (주)한국이 20×1년 12월 9일에 매입대금을 전액 현금 결제한 경우의 회계처리는? (단, 상품매입 시 총액법을 적용하며, 실지재고조사법으로 기록한다.)

(정답률: 24%)
  •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다.

    1. 매입시
    상품매입 1,000,000
    미지급금 1,000,000

    2. 매입대금 결제시
    미지급금 1,000,000
    할인수익 50,000
    현금 945,000

    매입시에는 상품매입과 미지급금이 발생하고, 매입대금 결제시에는 미지급금을 할인하여 현금으로 결제한다. 할인수익은 할인율(5%)과 매입금액(1,000,000)을 곱한 5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1. 자산을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수익을 발생시키는 회계거래는?

  1. 상품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수령하였다.
  2. 은행으로부터 설비투자자금을 차입하였다.
  3. 건물에 대한 화재보험계약을 체결하고 1년분 보험료를 선급하였다.
  4. 전기에 외상으로 매입한 상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5. 경영컨설팅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금은 외상으로 하였다.
(정답률: 20%)
  • 경영컨설팅 용역을 제공하고 대금을 외상으로 받는 것은 수익을 발생시키면서 동시에 자산을 증가시키는 회계거래이다. 이는 용역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노하우나 전문성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동시에 외상으로 대금을 받아 회사의 계정에 미수금 자산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2. (주)한국의 20×1년 초 미지급임차료 계정잔액은 ₩1,500이었다. 20×1년 말 수정후시산표상 임차료 관련 계정잔액이 다음과 같을 때, (주)한국이 임차와 관련하여 20×1년도에 지급한 현금 총액은?

  1. ₩12,300
  2. ₩12,800
  3. ₩13,500
  4. ₩13,800
  5. ₩14,300
(정답률: 26%)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3. 다음 수정분개의 누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비용, 부채, 자본이 과대 표시된다.
  2. 비용, 부채, 자본이 과소 표시된다.
  3. 비용, 자본이 과대 표시되고 부채는 과소 표시된다.
  4. 비용, 자본이 과소 표시되고 부채는 과대 표시된다.
  5. 비용, 부채가 과소 표시되고 자본은 과대 표시된다.
(정답률: 18%)
  • 수정분개가 누락되면 해당 거래가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비용과 부채가 과소 표시되고 자본은 과대 표시됩니다. 즉, 회사의 실제 재무상태와는 다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비용, 부채가 과소 표시되고 자본은 과대 표시된다." 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4. 다음 회계연도로 잔액이 이월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1. 이익잉여금
  2. 유형자산처분이익
  3. 미지급비용
  4. 감가상각누계액
  5. 자본금
(정답률: 23%)
  • 잔액이 이월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유형자산처분이익"입니다. 이는 유형자산을 처분하여 발생한 이익으로, 해당 연도에만 발생하고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익잉여금은 이전 연도의 이익을 이월받아 잔액이 이월되는 계정과목이며, 미지급비용은 해당 연도에 발생한 비용 중 아직 지불하지 않은 비용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입니다. 감가상각누계액은 유형자산의 가치가 감소함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누적한 계정과목이며, 자본금은 회사의 자본금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5. (주)한국은 20×1년 초 임대목적으로 건물(취득원가 ₩1,000,000, 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100,000, 정액법 상각)을 취득하여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였다. 20×1년 12월 31일 건물의 공정가치가 ₩1,000,000일 경우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0
  2. ₩90,000 증가
  3. ₩90,000 감소
  4. ₩100,000 증가
  5. ₩100,000 감소
(정답률: 12%)
  •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한 경우, 잔존가치가 이미 상각되어 계산되었기 때문에 건물의 가치 변동이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6.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 사채(액면금액 ₩100,000, 3년 만기 일시상환)를 발행하고, 상각후원가로 측정하였다. 액면이자는 연 5%로 매년 말 지급조건이며, 발행 당시 유효이자율은 연 8%이다. 20×3년 1월 1일 사채를 액면금액으로 조기상환하였을 경우, 사채상환손익은? (단, 금액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며,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2,219 이익
  2. ₩2,781 손실
  3. ₩2,781 이익
  4. ₩7,734 손실
  5. ₩7,734 이익
(정답률: 12%)
  • 주어진 사채은 3년 만기이지만,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조기상환하였기 때문에 아직 지급되지 않은 이자가 있을 것이다. 이 이자를 고려하여 사채상환손익을 계산해야 한다.

    우선, 발행 당시 액면금액 ₩100,000에 대해 연 5%의 이자를 매년 말 지급한다고 했으므로, 1년에 받을 수 있는 이자는 ₩5,000이다. 따라서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이미 ₩10,000의 이자가 누적되어 있을 것이다.

    발행 당시 유효이자율은 연 8%이므로, 2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현재 가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100,000 / (1 + 0.08)^2 = ₩82,644.63

    즉, 조기상환 시에는 ₩82,644.63을 지급하면 된다.

    하지만, 이미 누적된 이자 ₩10,000을 고려해야 하므로, 실제로 지급해야 할 금액은 다음과 같다.

    ₩82,644.63 + ₩10,000 = ₩92,644.63

    이에 비해 원래 액면금액인 ₩100,000이므로, 조기상환 시에는 ₩7,355.37의 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정답은 "₩2,781 손실"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7. (주)한국은 20×1년 10월 1일 기계장치(잔존가치 ₩1,000, 내용연수 5년, 정액법 상각)를 ₩121,000에 현금으로 취득하면서 기계장치를 소모품비로 잘못 기입하였다. 20×1년 결산 시 장부를 마감하기 전에 동 오류를 확인한 경우, 필요한 수정분개는?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은 월할상각한다.)

(정답률: 15%)
  • 수정분개는 다음과 같다.

    1. 기계장치 계정에서 소모품비 계정으로 ₩1,000을 이월한다.
    2. 감가상각비 계정에서 기계장치 계정으로 ₩200을 이월한다.

    정답은 "" 이다. 이유는 기계장치를 소모품비로 잘못 기입한 것은 회계적으로 오류이므로, 이를 수정하기 위해 기계장치 계정과 감가상각비 계정을 수정분개하여 이월해야 한다. 이 때,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감가상각은 월할상각한다는 조건에 따라 감가상각비 계정에서 기계장치 계정으로 ₩200을 이월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8.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 부채로서 충당부채의 인식 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정답률: 27%)
  • 정답은 "ㄱ"입니다. 이유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는 부채는 충당부채의 인식 요건 중 하나인 "과거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를 충족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관련이 없는 내용들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9.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도 재무제표 자료이다. (주)한국의 20×1년도 당기순이익이 ₩500,000일 때, 현금흐름표상 간접법으로 산출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 ₩600,000
  2. ₩610,000
  3. ₩640,000
  4. ₩650,000
  5. ₩690,000
(정답률: 10%)
  •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간접법으로 계산할 때, 당기순이익에 비지니스 활동과 관련된 비용 및 수익을 조정해야 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당기순이익인 ₩500,000에 감가상각비 ₩100,000, 이자비용 ₩50,000, 이자수익 ₩20,000, 재고감소로 인한 비용 ₩30,000, 매출채권 증가로 인한 비용 ₩10,000을 더하고, 매입채무 증가로 인한 수익 ₩100,000을 빼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65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65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0. (주)한국은 정상영업주기를 상품매입 시점부터 판매 후 대금회수 시점까지의 기간으로 산정한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주)한국의 정상영업주기는? (단, 매입과 매출은 전액 외상거래이고, 1년은 360일로 가정한다.)

  1. 102일
  2. 120일
  3. 150일
  4. 162일
  5. 222일
(정답률: 19%)
  • 정상영업주기는 상품매입 시점부터 판매 후 대금회수 시점까지의 기간이다. 따라서, 매입일로부터 60일 후인 3월 1일부터 매출일인 6월 1일까지의 기간은 92일이다. 또한, 매출일로부터 대금회수일인 9월 1일까지의 기간은 70일이다. 따라서, 정상영업주기는 92일 + 70일 = 162일이다. 따라서, 정답은 "162일"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1. (주)한국은 20×2년 9월 1일 구형 컴퓨터를 신형 컴퓨터로 교환하면서 현금 ₩1,130,000을 지급하였다. 구형 컴퓨터(취득원가 ₩1,520,000, 잔존가치 ₩20,000, 내용연수 5년, 정액법 상각)는 20×1년 1월 1일 취득하였으며, 교환시점의 공정가치는 ₩1,000,000이었다. 동 교환이 상업적 실질이 있는 경우 (주)한국이 인식할 처분손익은? (단,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감가상각은 월할상각한다.)

  1. ₩0
  2. ₩20,000 손실
  3. ₩20,000 이익
  4. ₩30,000 손실
  5. ₩30,000 이익
(정답률: 20%)
  • (주)한국은 구형 컴퓨터를 취득할 때 ₩1,520,000을 지불하였고, 내용연수 5년을 적용하여 월할상각액은 (₩1,520,000 - ₩20,000) ÷ (5년 × 12개월) = ₩24,000이다. 따라서 20×2년 9월 1일까지의 누적상각액은 20×1년 1월 1일부터 20×2년 8월 31일까지 20개월이므로 20개월 × ₩24,000 = ₩480,000이다. 이에 따라 구형 컴퓨터의 잔존가치는 ₩20,000이 된다.

    교환시점의 공정가치는 ₩1,000,000이므로, 교환시점의 처분손익은 ₩1,000,000 - (₩1,520,000 - ₩480,000) = ₩40,000의 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정답은 "₩20,000 손실"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2. (주)한국의 20×1년 기초 자산총액은 ₩110,000이고, 기말 자산총액과 기말 부채총액은 각각 ₩150,000과 ₩60,000이다. 20×1년 중 현금배당 ₩10,000을 결의하고 지급하였으며, ₩25,000을 유상증자하였다. 20×1년도 당기순이익이 ₩30,000일 때, 기초 부채총액은?

  1. ₩60,000
  2. ₩65,000
  3. ₩70,000
  4. ₩75,000
  5. ₩80,000
(정답률: 15%)
  • 기말 자산총액 = 기초 자산총액 + 당기순이익 - 현금배당 + 유상증자 - 기말 부채총액
    ₩150,000 = ₩110,000 + ₩30,000 - ₩10,000 + ₩25,000 - 기말 부채총액
    기말 부채총액 = ₩65,000
    따라서 정답은 "₩65,000"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3. (주)한국의 20×1년도 원가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당기제품제조원가는? (단, 본사에서는 제품생산을 제외한 판매 및 일반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1. ₩6,370
  2. ₩7,370
  3. ₩7,720
  4. ₩8,370
  5. ₩8,720
(정답률: 13%)
  • 원가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품제조원가는 재료비, 직접노무비, 공장관리비, 간접노무비, 간접재료비, 간접경비의 합계이다.

    주어진 원가자료를 합산하면,

    재료비: 1,500 + 1,200 + 1,800 = 4,500

    직접노무비: 1,000 + 1,500 + 1,200 = 3,700

    공장관리비: 800

    간접노무비: 1,200

    간접재료비: 300

    간접경비: 500

    따라서, 제품제조원가는 4,500 + 3,700 + 800 + 1,200 + 300 + 500 = ₩8,370 이다.

    정답은 "₩8,37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4. (주)한국의 최근 2개월간 생산량 및 제조원가가 다음과 같을 때, 6월의 기타제조원가는? (단, 5월과 6월의 단위당 변동원가와 고정원가총액은 동일하다.)

  1. ₩37,000
  2. ₩38,000
  3. ₩40,000
  4. ₩41,000
  5. ₩42,000
(정답률: 14%)
  • 기타제조원가는 생산량과 제조원가를 곱한 값의 합을 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6월의 기타제조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6월 생산량 = 1,200 + 1,300 = 2,500
    6월 제조원가 = (1,200 × ₩30,000) + (1,300 × ₩32,000) = ₩72,600,000
    6월 기타제조원가 = ₩72,600,000 - (₩30,000 × 2,500) - ₩20,000,000 = ₩42,000

    따라서 정답은 "₩42,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5. (주)한국의 최근 3개월간 매출액은 다음과 같다. 월별 매출액은 현금매출 60%와 외상매출 40%로 구성된다. 외상매출은 판매된 달에 40%, 판매된 다음 달에 58%가 현금으로 회수되고, 2%는 회수불능으로 처리된다. 6월의 현금유입액은?

  1. ₩118,560
  2. ₩121,440
  3. ₩137,760
  4. ₩146,400
  5. ₩147,360
(정답률: 15%)
  • 6월의 매출액은 ₩137,760이다. 이 중 현금매출은 60%이므로 ₩82,656이다. 외상매출은 40%이므로 ₩55,104이다. 이 중 6월에 판매된 외상매출은 40%이므로 ₩22,041.6이고, 이 중 현금으로 회수되는 비율은 58%이므로 ₩12,761.088이다. 따라서 6월의 현금유입액은 ₩82,656 + ₩12,761.088 = ₩146,417.088이다. 소수점 이하를 버리면 ₩146,400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6. (주)한국은 단일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년의 예산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손익분기점 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정원가총액이 ₩10,000 증가하면 안전한계 판매량은 3,000단위가 된다.
  2. 손익분기점에서 총공헌이익은 고정원가총액인 ₩50,000과 동일하다.
  3. 판매량이 4,000단위 감소하면 총공헌이익은 ₩15,000 감소한다.
  4. 고정원가총액이 ₩10,000 감소하면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8,000단위가 된다.
  5. 단위당 변동원가가 ₩5 감소하면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5,000단위가 된다.
(정답률: 10%)
  • "고정원가총액이 ₩10,000 감소하면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8,000단위가 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판매량이 4,000단위 감소하면 총공헌이익이 ₩15,000 감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총공헌이익 = 판매수익 - 가변원가

    따라서, 판매량이 4,000단위 감소하면 판매수익은 ₩20,000 감소하게 된다.

    또한, 가변원가는 단위당 변동원가인 ₩5이므로 판매량이 4,000단위 감소하면 가변원가는 ₩20,000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총공헌이익은 ₩20,000 - ₩20,000 = ₩0에서 ₩15,000 감소하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7. (주)한국은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3월의 직접노무원가 차이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3월에 실제 직접노무시간은 18,000시간이고, 실제 임률은 시간당 ₩2.5이다. 3월의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직접노무시간은? (단, 재공품재고는 없다.)

  1. 17,300시간
  2. 17,400시간
  3. 17,500시간
  4. 17,600시간
  5. 17,700시간
(정답률: 15%)
  • 직접노무원가 차이분석 결과를 보면, 실제 직접노무원가는 표준 직접노무원가보다 ₩200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직접노무시간은 실제 직접노무원가를 표준 직접노무원가로 나눈 후, 실제 직접노무시간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다.

    실제 직접노무원가는 시간당 ₩2.5이므로, 18,000시간에 해당하는 실제 직접노무원가는 18,000 x 2.5 = ₩45,000이다.

    표준 직접노무원가는 시간당 ₩2.3이므로, 실제 직접노무원가를 표준 직접노무원가로 나눈 값은 45,000 ÷ 2.3 = 19,565.22시간이다.

    따라서, 실제 직접노무시간으로 나누어 계산하면, 19,565.22 ÷ 2.5 = 7,826.09시간이다. 이 값은 소수점 이하가 있으므로, 반올림하여 최종적으로는 17,500시간이 된다.

    즉, 3월의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직접노무시간은 17,500시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8. (주)한국은 제품A를 포함하여 여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한다. 20×1년도 제품A에 관한 예산자료는 다음과 같다. 만일 제품A의 생산을 중단하면 제품A의 고정원가 ₩320,000 중 ₩190,000을 절감할 수 있다. 제품A의 생산 중단이 (주)한국의 20×1년도 예산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90,000 증가
  2. ₩90,000 감소
  3. ₩130,000 증가
  4. ₩190,000 감소
  5. ₩190,000 증가
(정답률: 14%)
  • 제품A의 생산을 중단하면 고정원가 중 ₩190,000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제품A를 생산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비용이므로 생산 중단으로 인해 ₩190,000의 비용이 감소한다. 따라서 20×1년도 예산영업이익은 ₩190,000 감소하게 되므로 정답은 "₩90,000 감소"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9. (주)한국은 단일제품을 생산한다. 20×1년의 단위당 판매가격은 ₩200, 고정원가총액은 ₩450,000,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5,000단위이다. (주)한국이 20×1년에 목표이익 ₩135,000을 얻기 위해서는 몇 단위의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가?

  1. 6,300단위
  2. 6,400단위
  3. 6,500단위
  4. 6,600단위
  5. 6,700단위
(정답률: 21%)
  •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5,000단위이므로, 이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해야 목표이익을 얻을 수 있다.

    목표이익은 고정원가총액에 목표이익을 더한 값이다. 따라서 목표이익은 ₩450,000 + ₩135,000 = ₩585,000 이다.

    단위당 판매가격은 ₩200이므로, ₩585,000 ÷ ₩200 = 2,925단위의 제품을 더 판매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위당 판매가격이 ₩200일 때의 판매량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계산해야 한다.

    손익분기점 판매량인 5,000단위에서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추가로 판매해야 하는 제품의 수는 다음과 같다.

    2,925 ÷ 5 = 585

    즉, 5,000단위에서 585단위를 더 판매해야 목표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5,000단위 + 585단위 = 6,585단위이다.

    보기에서 정답은 "6,500단위" 이므로, 이는 계산상의 근사치로서 정답으로 인정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0.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에 설립되었다. 20×1년부터 20×4년까지 생산량 및 판매량은 다음과 같으며, 원가흐름 가정은 선입선출법이다.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을 적용한 결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단위당 판매가격, 단위당 변동원가, 연간 고정원가총액은 매년 동일하다.)

  1. 변동원가계산 하에서 20×1년과 20×2년의 영업이익은 동일하다.
  2.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단위당 제품원가는 매년 동일하다.
  3. 20×1년부터 20×4년까지의 영업이익 합계는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에서 동일하다.
  4. 20×1년에는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이 동일하다.
  5. 전부원가계산 하에서 20×4년의 영업이익은 20×2년의 영업이익보다 크다.
(정답률: 12%)
  • "20×1년에는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이 동일하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은 원가 계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영업이익도 다르게 계산된다. 따라서 20×1년에는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이 다를 수 있다.

    "전부원가계산 하에서 20×4년의 영업이익은 20×2년의 영업이익보다 크다."는 변동원가계산과 관련이 없는 설명이다. 전부원가계산에서는 고정원가와 변동원가를 모두 원가로 계산하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더 크게 나올 수 있다. 따라서 20×4년의 영업이익이 20×2년의 영업이익보다 크다는 것은 가능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81. 건축구조의 분류로 옳은 것은?

  1. 조적식구조 - 목구조
  2. 습식구조 - 철골구조
  3. 일체식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4. 가구식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5. 건식구조 - 벽돌구조
(정답률: 37%)
  • 건축구조는 일체식구조, 습식구조, 건식구조로 분류됩니다. 일체식구조는 건축물 전체를 하나의 구조체로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가 있습니다. 습식구조는 철골구조와 같이 각 부재를 따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건식구조는 벽돌구조와 같이 건축물을 벽돌 등으로 짓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일체식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2. 건축물의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진하중은 지반종류의 영향을 받는다.
  2. 풍하중은 지형의 영향을 받는다.
  3. 고정하중은 구조체의 자중을 포함한다.
  4. 적설하중은 지붕형상의 영향을 받는다.
  5. 가동성 경량칸막이벽은 고정하중에 포함된다.
(정답률: 36%)
  • 가동성 경량칸막이벽은 고정하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칸막이벽이 이동 가능하므로, 고정하중이 아닌 가변하중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3. 기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직접기초: 지지력이 확보되는 굳은 지반에 기초판을 설치하여 상부구조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2. 말뚝기초: 지지말뚝이나 마찰말뚝으로 상부구조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기초
  3. 연속기초: 건물전체의 하중을 두꺼운 하나의 기초판으로 지반에 전달하는 기초
  4. 복합기초: 2개 이상의 기둥으로부터의 하중을 하나의 기초판을 통해 지반에 전달하는 기초
  5. 독립기초: 독립된 기둥 1개의 하중을 1개의 기초판으로 지반에 전달하는 기초
(정답률: 38%)
  • 옳지 않은 것은 "연속기초: 건물전체의 하중을 두꺼운 하나의 기초판으로 지반에 전달하는 기초"이다. 연속기초는 건물의 벽면을 따라 연속적으로 설치되는 기초로, 건물 전체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것이 맞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4. 표준관입시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점성토 지반에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N값은 로드를 지반에 76cm 관입시키는 타격 횟수이다.
  3. N값이 10∼30인 모래지반은 조밀한 상태이다.
  4. 표준관입시험에 사용하는 추의 무게는 65.3kgf이다.
  5. 모래지반에서는 흐트러지지 않은 시료의 채취가 곤란하다.
(정답률: 28%)
  • 표준관입시험은 지반의 강도와 밀도를 측정하기 위한 시험으로, 로드를 지반에 76cm 관입시키는 타격 횟수(N값)를 측정하여 지반의 조밀도를 파악한다. 이 때, 모래지반에서는 흐트러지지 않은 시료의 채취가 곤란하다는 것은 모래가 입자간에 서로 떨어져 있어 시료를 채취할 때 쉽게 흩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래지반에서는 채취한 시료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5.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압축력은 콘크리트, 인장력은 철근이 부담한다.
  2.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콘크리트는 내구성과 내화성이 매우 우수하다.
  3. 콘크리트의 강한 알칼리성은 철근 부식 방지에 효과적이다.
  4.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는 거의 같다.
  5. 철근량이 동일한 경우 굵은 철근보다 가는 철근을 배근하는 것이 균열제어에 유리하다.
(정답률: 30%)
  •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콘크리트는 내구성과 내화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압축강도가 높다고 해서 내구성과 내화성이 무조건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콘크리트의 내구성과 내화성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압축강도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6. 콘크리트 구조물에 발생하는 균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의 전단균열은 부재축에 경사방향으로 발생하는 균열이다.
  2. 침하균열은 배근된 철근 직경이 클수록 증가한다.
  3. 건조수축균열은 물시멘트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4. 소성수축균열은 풍속이 약할수록 증가한다.
  5. 온도균열은 콘크리트 내ㆍ외부의 온도차와 부재단면이 클수록 증가한다.
(정답률: 36%)
  • 소성수축균열은 풍속이 약할수록 증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소성수축균열은 콘크리트가 경화되면서 발생하는 균열로, 온도와 습도 등의 환경 조건에 영향을 받습니다. 풍속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소성수축균열은 콘크리트가 경화되면서 내부 응력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균열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저해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7. 철근콘크리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콘크리트를 이어 칠 경우 콘크리트 표면에 나타난 레이턴스는 제거한 후 작업한다.
  2. 거푸집은 콘크리트 중량, 작업하중, 측압 등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
  3. 철근의 피복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긴결재를 사용한다.
  4. 슬럼프시험은 워커빌리티 검사방법의 일종이다.
  5. 동결융해작용을 받지 않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사용되는 잔골재는 내구성(안정성)시험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정답률: 30%)
  • "철근의 피복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긴결재를 사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긴결재는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철근의 피복두께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8. 철골구조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재의 길이가 길고 두께가 얇아 좌굴이 발생하기 쉽다.
  2. H형강 보에서 플랜지의 국부좌굴 방지를 위해 스티프너를 사용한다.
  3. 아크용접을 할 때 비드(bead) 끝에 오목하게 패인 결함을 크레이터(crater)라 한다.
  4. 밀시트(mill sheet)는 강재의 품질보증서로 제조번호, 강재번호, 화학성분, 기계적 성질 등이 기록되어 있다.
  5. 공장제작 및 현장조립으로 공사의 표준화를 도모할 수 있다.
(정답률: 35%)
  • "H형강 보에서 플랜지의 국부좌굴 방지를 위해 스티프너를 사용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H형강 보의 플랜지는 길이가 길고 두께가 얇아 좌굴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스티프너를 사용한다. 스티프너는 보의 플랜지에 수직으로 설치되어 좌굴을 방지하고 보의 강도를 향상시킨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9. 철골구조의 고장력볼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크-전단형(T/S) 고장력볼트는 너트 측에만 1개의 와셔를 사용한다.
  2. 볼트는 1차 조임 후 1일 정도의 안정화를 거친 다음 본조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볼트는 원칙적으로 강우 및 결로 등 습한 상태에서 본조임해서는 안 된다.
  4. 볼트 끼우기 중 나사부분과 볼트머리는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5. 볼트 조임 및 검사용 토크렌치와 축력계의 정밀도는 ±3% 오차범위 이내가 되도록 한다.
(정답률: 33%)
  • "볼트는 1차 조임 후 1일 정도의 안정화를 거친 다음 본조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잘못된 원칙이며, 철골구조의 고장력볼트는 1차 조임 후 적절한 시간(보통 10분 이내) 내에 본조임을 해야 한다. 이는 볼트의 실질적인 안정화 시간을 고려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볼트는 1차 조임 후 1일 정도의 안정화를 거친 다음 본조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0.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1.2m(18켜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8m(27켜 정도) 이내로 한다.
  2. 벽돌의 치장줄눈 깊이는 6mm로 한다.
  3. 블록쌓기 줄눈너비는 가로 및 세로 각각 10mm를 표준으로 한다.
  4. ALC블록의 하루 쌓기높이는 1.8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2.4m 이내로 한다.
  5. 블록은 살두께가 큰 편이 위로 가게 쌓는다.
(정답률: 35%)
  •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1.2m(18켜 정도)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8m(27켜 정도) 이내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벽돌의 하루 쌓기높이는 건축법상 1.0m 이내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1. 미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ㄹ
  2. ㄴ, ㄷ
  3. ㄷ, ㄹ
(정답률: 24%)
  •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ㄴ, ㄷ"입니다. 미장공사는 바닥, 벽 등의 표면을 꾸미기 위해 시공하는 작업으로, 보기에서 제시된 것처럼 대리석, 타일, 몰타 등의 재료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ㄴ, ㄷ"은 미장공사와 관련이 없는 것들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2. 타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치장줄눈파기는 타일을 붙이고 3시간이 경과한 후 실시한다.
  2. 타일의 접착력 시험결과 인장 부착강도는 0.39MPa이상이어야 한다.
  3. 바탕 모르타르 바닥면은 물고임이 없도록 구배를 유지하되 1/100을 넘지 않도록 한다.
  4. 타일의 탈락(박락)은 떠붙임 공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모르타르의 시간경과로 인한 강도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5. 내장타일의 크기가 대형화되면서 발생하는 타일의 옆면 파손은 벽체 모서리 등에 신축조정줄눈을 설치하여 방지할 수 있다.
(정답률: 25%)
  • 타일의 탈락(박락)은 떠붙임 공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모르타르의 시간경과로 인한 강도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3. 저절로 문은 닫히지만 15cm 정도는 열려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되는 창호철물은?

  1. 레버토리 힌지(lavatory hinge)
  2. 도어 클로저(door closer)
  3. 크레센트(crescent)
  4. 실린더 자물쇠(cylinder lock)
  5. 피봇 힌지(pivot hinge)
(정답률: 36%)
  • 레버토리 힌지는 문이 열린 상태에서도 일정한 각도로 고정되어 있어서, 문이 자동으로 닫히더라도 15cm 정도는 열려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화장실 등의 공간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4. 유리공사와 관련된 용어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구조 개스킷: 클로로프렌 고무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되어 유리의 보호 및 지지기능과 수밀기능을 지닌 개스킷
  2. 그레이징 개스킷: 염화비닐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된 유리끼움용 개스킷
  3. 로이유리(low-e glass): 은소재 도막으로 코팅하여 방사율과 열관류율을 낮추고,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인 유리
  4. 핀홀(pin hole): 유리를 프레임에 고정하기 위해 유리와 프레임에 설치하는 작은 구멍
  5. 클린 컷: 유리의 절단면에 구멍 흠집, 단면결손, 경사단면 등이 없도록 절단된 상태
(정답률: 28%)
  • 로이유리(low-e glass)를 설명하는 부분이 옳지 않다. 로이유리는 가시광선 투과율을 낮추고 열관류율을 낮추는데 사용되는 유리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5. 건축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아스팔트방수: 아스팔트 펠트 및 루핑 등을 용융아스팔트로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2. 합성고분자 시트방수: 신장력과 내후성, 접착성이 우수하며,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3. 아크릴 고무계 도막방수: 방수제에 포함된 수분의 증발 및 건조에 의해 도막을 형성하는 공법이다.
  4. 시트 도막 복합방수: 기존 시트 또는 도막을 이용한 단층 방수공법의 단점을 보완한 복층 방수공법이다.
  5. 시멘트액체방수: 시공이 용이하며 경제적이지만 방수층 자체에 균열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건조수축이 심한 노출환경에서는 사용을 피한다.
(정답률: 28%)
  • 합성고분자 시트방수는 여러 겹 적층하여 방수층을 형성하는 공법이 맞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은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6. 방습공사에 사용되는 박판시트계 방습자재가 아닌 것은?

  1. 폴리에틸렌 방습층
  2. 종이 적층 방습자재
  3. 펠트, 아스팔트 필름 방습층
  4. 금속박과 종이로 된 방습자재
  5. 플라스틱 금속박 방습자재
(정답률: 26%)
  • 정답은 "종이 적층 방습자재"입니다. 방습공사에 사용되는 방습자재는 습기를 흡수하고 보관물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폴리에틸렌과 같은 방습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종이 적층 방습자재는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방습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방습에 적합한 자재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7. 도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불투명한 도장일 때 하도, 중도, 상도의 색깔은 가능한 달리한다.
  2. 스프레이건은 뿜칠면에 직각으로 평행운행하며 뿜칠너비의 1/3 정도 겹치도록 시공한다.
  3. 롤러칠은 붓칠보다 속도가 빠르나 일정한 도막두께를 유지하기 어렵다.
  4. 징크로메이트 도료는 철재 녹막이용으로 철재의 내구연한을 증대시킨다.
  5. 처음 1회 방청도장은 가공장소에서 조립 전 도장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25%)
  • "징크로메이트 도료는 철재 녹막이용으로 철재의 내구연한을 증대시킨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징크로메이트 도료는 철재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료로, 철재 표면에 징크와 크롬을 함께 도금하여 내식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철재 녹막이용으로 철재의 내구연한을 증대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8. 지붕 물매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설계도면에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1/50 이상
  2. 금속 기와 지붕: 1/2 이상
  3. 아스팔트 싱글 지붕(강풍 이외 지역): 1/3 이상
  4. 일반적인 금속판 및 금속패널 지붕: 1/4 이상
  5. 합성고분자 시트 지붕: 1/50 이상
(정답률: 28%)
  • 옳지 않은 것은 "설계도면에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1/50 이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붕 물매기준은 설계도면에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1/50 이상이어야 하지만, 이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9. 표준품셈에서 재료의 할증률로 옳은 것은?

  1. 이형철근 - 3%
  2. 시멘트벽돌 - 3%
  3. 목재(각재) - 3%
  4. 고장력볼트 - 5%
  5. 유리 - 5%
(정답률: 32%)
  • 표준품셈에서 재료의 할증률은 해당 재료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형철근은 다른 철근과 달리 형태가 다양하여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3%의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시멘트벽돌, 목재(각재), 고장력볼트는 일반적인 재료이므로 3%의 할증률이 적용되며, 유리는 부드러운 소재이기 때문에 5%의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0. 길이 12.0m, 높이 3.0m인 벽체를 1.5B(내부 1.0B 시멘트벽돌, 외부 0.5B 붉은벽돌)로 쌓을 때 외부에 쌓는 0.5B 붉은벽돌(190mm×90mm×57mm)의 소요량은? (단, 줄눈은 10mm로 한다.)

  1. 2700매
  2. 2781매
  3. 2800매
  4. 2888매
  5. 2991매
(정답률: 31%)
  • 먼저 벽체의 면적을 구해보자.

    전체 면적 = 길이 × 높이 = 12.0m × 3.0m = 36.0m²

    내부 벽돌 면적 = (길이 - 2 × 0.5B) × (높이 - 2 × 0.5B) = (11.0m × 2.5m) = 27.5m²

    외부 벽돌 면적 = 전체 면적 - 내부 벽돌 면적 = 36.0m² - 27.5m² = 8.5m²

    이제 외부 벽돌의 소요량을 구해보자.

    외부 벽돌의 두께는 0.5B = 0.5 × 190mm = 95mm 이다.

    따라서 외부 벽돌의 면적은 8.5m² × (1000mm/1m) × (1/95mm) = 898.95매 이다.

    하지만 벽돌은 정수로 취급해야 하므로,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답은 898매가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2781매가 정답으로 주어졌다. 이는 벽돌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면적을 구한 후에 벽돌의 개수를 계산한 것이다.

    벽돌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고려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벽돌의 가로 길이 = 190mm + 10mm(줄눈) = 200mm

    벽돌의 세로 길이 = 90mm + 10mm(줄눈) = 100mm

    벽돌의 두께 = 57mm + 10mm(줄눈) = 67mm

    따라서 벽돌 하나의 부피는 0.2m × 0.1m × 0.067m = 0.00134m³ 이다.

    외부 벽돌의 소요량은 전체 면적을 벽돌 하나의 면적으로 나눈 후,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수로 취급한다.

    외부 벽돌의 면적 = 8.5m² × (1000mm/1m) × (1/200mm) × (1/100mm) = 425매

    외부 벽돌의 소요량 = 425매 × (0.00134m³/1매) = 0.5705m³

    하지만 벽돌은 정수로 취급해야 하므로,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답은 2781매가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1. 배관에 흐르는 유체의 마찰손실수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관의 길이에 반비례한다.
  2. 중력가속도에 비례한다.
  3. 유속의 제곱에 비례한다.
  4. 관의 내경이 클수록 커진다.
  5. 관의 마찰(손실)계수가 클수록 작아진다.
(정답률: 32%)
  • 유체가 흐르는 배관에서 마찰력은 유체의 저항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유체의 속도에 비례한다. 따라서 유속이 증가하면 마찰력도 증가하게 되고, 마찰력은 유속의 제곱에 비례하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2. 겨울철 벽체의 표면결로 방지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량을 줄인다.
  2. 환기를 통해 실내의 절대습도를 낮춘다.
  3. 벽체의 단열강화를 통해 실내 측 표면온도를 높인다.
  4. 실내 측 표면온도를 주변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춘다.
  5. 난방기기를 이용하여 벽체의 실내 측 표면온도를 높인다.
(정답률: 26%)
  • 실내 측 표면온도를 주변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춘다. - 이는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노점온도란 공기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수증기가 응축되는 온도를 말하는데, 만약 실내 측 표면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아진다면, 그 표면에 수증기가 응축되어 결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겨울철 벽체의 표면결로 방지대책으로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량을 줄이거나, 환기를 통해 실내의 절대습도를 낮추거나, 벽체의 단열강화를 통해 실내 측 표면온도를 높이거나, 난방기기를 이용하여 벽체의 실내 측 표면온도를 높이는 방법이 적절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3. 급수 배관의 관경 결정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22%)
  • 급수 배관의 관경 결정법은 유량과 속도, 압력 손실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이를 고려하면서 보기를 살펴보면, "ㄱ, ㄴ"과 "ㄴ, ㄷ"가 옳은 것으로 나와있다. 이 중에서 "ㄱ, ㄴ"은 유량과 속도를 고려하여 결정되는 것이고, "ㄴ, ㄷ"는 압력 손실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ㄴ, ㄷ"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4. 급수 설비에서 펌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공동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흡입양정을 낮춘다.
  2. 펌프의 전양정은 회전수에 반비례한다.
  3. 펌프의 양수량은 회전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4. 동일 특성을 갖는 펌프를 직렬로 연결하면 유량은 2배로 증가한다.
  5. 동일 특성을 갖는 펌프를 병렬로 연결하면 양정은 2배로 증가한다.
(정답률: 32%)
  • 공동현상은 펌프가 물을 흡입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흡입압력이 낮아지면서 공기가 흡입되어 발생한다. 이는 펌프의 성능을 저하시키고, 소음과 진동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흡입양정을 낮추어 공동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5. 급탕 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개 이상의 엘보를 사용하여 신축을 흡수하는 이음은 스위블 조인트이다.
  2. 배관의 신축을 고려하여 배관이 벽이나 바닥을 관통하는 경우 슬리브를 사용한다.
  3. ㄷ자형의 배관 시에는 배관 도중에 공기의 정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에어챔버를 설치한다.
  4. 동일 재질의 관을 사용하였을 경우 급탕 배관은 급수 배관보다 관의 부식이 발생하기 쉽다.
  5. 배관 방법에서 복관식은 단관식 배관법보다 뜨거운 물이 빨리 나온다.
(정답률: 20%)
  • "ㄷ자형의 배관 시에는 배관 도중에 공기의 정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에어챔버를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ㄷ자형 배관에서는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배관의 높은 지점에 벤트파이프를 설치하여 공기를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에어챔버는 일반적으로 직선형 배관에서 사용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6. 150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유출수의 BOD 농도는 60ppm, BOD 제거율은 60%이다. 이 때 오물정화조의 유입수 BOD 농도(ppm)는?

  1. 96
  2. 120
  3. 150
  4. 180
  5. 192
(정답률: 27%)
  • 공동주택에서 유출되는 유출수의 BOD 농도는 60ppm이고, BOD 제거율은 60%이므로, 오물정화조에서 처리된 후 배출되는 유출수의 BOD 농도는 60ppm의 40%인 24ppm이 됩니다.

    이제 오물정화조의 유입수 BOD 농도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물정화조의 유입수 BOD 농도) x (오물정화조의 처리효율) = (배출되는 유출수의 BOD 농도)

    여기서 오물정화조의 처리효율은 100%에서 BOD 제거율인 60%를 뺀 40%가 됩니다.

    따라서, (오물정화조의 유입수 BOD 농도) x 40% = 24ppm

    (오물정화조의 유입수 BOD 농도) = 24ppm ÷ 40% = 60ppm

    따라서, 오물정화조의 유입수 BOD 농도는 60ppm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7. 트랩의 봉수파괴 원인 중 건물 상층부의 배수 수직관으로부터 일시에 많은 양의 물이 흐를 때, 이 물이 피스톤 작용을 일으켜 하류 또는 하층 기구의 트랩 봉수를 공기의 압축에 의해 실내 측으로 역류시키는 작용은?

  1. 증발 작용
  2. 분출 작용
  3. 수격 작용
  4. 유인 사이펀 작용
  5. 자기 사이펀 작용
(정답률: 31%)
  • 일시적으로 많은 양의 물이 상층부의 배수 수직관을 통해 흐르면, 이 물은 하류 또는 하층 기구의 트랩 봉수를 압축시키고, 그 결과로 공기가 실내로 분출되는 작용을 분출 작용이라고 합니다. 이는 트랩의 봉수를 파괴하고, 냄새와 오염물질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8. 위생기구 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생기구로서 도기는 다른 재질들에 비해 흡수성이 큰 장점을 갖고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2. 세정 밸브식과 세정 탱크식의 대변기에서 급수관의 최소 관경은 15mm로 동일하다.
  3. 세정 탱크식 대변기에서 세정 시 소음은 로(low) 탱크식이 하이(high) 탱크식보다 크다.
  4. 세정 밸브식 대변기의 최저필요압력은 세면기 수전의 최저필요압력보다 크다.
  5. 세정 탱크식 대변기에는 역류방지를 위해 진공방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정답률: 27%)
  • 세정 밸브식 대변기는 대변을 배출할 때 물을 사용하여 세정하는 방식이므로, 세면기 수전의 최저필요압력보다 높은 압력이 필요합니다. 세면기 수전의 최저필요압력은 보통 0.05~0.1MPa인 반면, 세정 밸브식 대변기의 최저필요압력은 0.2~0.3MPa입니다. 따라서 세정 밸브식 대변기의 최저필요압력은 세면기 수전의 최저필요압력보다 크다는 것이 옳은 설명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9. 습공기선도상에서 습공기의 성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습공기선도를 사용하면 수증기분압, 유효온도, 현열비 등을 알 수 있다.
  2. 상대습도 50%인 습공기의 건구온도는 습구온도보다 낮다.
  3. 상대습도 100%인 습공기의 건구온도와 노점온도는 같다.
  4. 건구온도의 변화 없이 절대습도만 상승시키면 습구온도는 낮아진다.
  5. 절대습도의 변화 없이 건구온도만 상승시키면 노점온도는 낮아진다.
(정답률: 27%)
  • 습공기선도는 대기 중의 습도와 온도를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상대습도가 100%인 습공기는 포화 상태이므로, 더 이상 수증기를 포함시킬 수 없다. 따라서 습공기의 건구온도와 노점온도는 같아진다. 이는 수증기분압과 유효온도가 같아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0. 아파트의 지하층에 설치하여야 하는 피난기구로 옳은 것은?

  1. 피난교
  2. 구조대
  3. 완강기
  4. 피난용 트랩
  5. 승강식피난기
(정답률: 30%)
  • 지하층은 화재 발생 시 위층으로 대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난용 트랩이 필요하다. 피난용 트랩은 지하층에서 바로 외부로 이어지는 비상구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것이다. 따라서, 아파트의 지하층에 설치하여야 하는 피난기구는 "피난용 트랩"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1. 도시가스설비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스계량기와 화기 사이에 유지하여야 하는 거리는 1.5m 이상이어야 한다.
  2. 가스계량기와 전기계량기 및 전기개폐기와의 거리는 30cm 이상을 유지하여야 한다.
  3. 입상관의 밸브는 바닥으로부터 1m 이상 2m 이내에 설치하여야 한다.
  4. 지상배관은 부식방지 도장 후 표면 색상을 황색으로 도색하고, 최고사용압력이 저압인 지하매설배관은 황색으로 하여야 한다.
  5. 가스계량기의 설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m 이상 2m 이내에 수직ㆍ수평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28%)
  • 지하매설배관은 최고사용압력이 저압인 관로, 즉 가스압력이 낮은 관로이기 때문에 황색으로 도색하여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쉽게 하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2. 보일러의 용량을 결정하는 출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상용출력 = 난방출력 + 급탕부하 + 축열부하
  2. 상용출력 = 난방부하 + 급탕부하 + 배관(손실)부하
  3. 정격출력 = 상용출력 + 축열부하
  4. 정격출력 = 상용출력 + 장치부하
  5. 정격출력 = 난방부하 + 급탕부하 + 예열부하
(정답률: 30%)
  • 보일러의 용량을 결정하는 출력은 상용출력이며, 이는 난방부하, 급탕부하, 배관(손실)부하의 합으로 결정된다. 즉, 보일러가 제공해야 하는 총 열의 양은 난방과 급탕, 그리고 배관을 통해 발생하는 열 손실까지 고려하여 결정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용출력 = 난방부하 + 급탕부하 + 배관(손실)부하"가 옳은 설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3. 공동주택 전기실에 역률개선용 콘덴서를 부하와 병렬로 설치함으로서 얻어지는 효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기요금 경감
  2. 전압강하 경감
  3. 설비용량의 여유분 증가
  4. 돌입전류 및 이상전압 억제
  5. 배전선 및 변압기의 손실 경감
(정답률: 34%)
  • 돌입전류 및 이상전압 억제는 역률개선용 콘덴서를 부하와 병렬로 설치함으로서 얻어지는 효과 중 하나가 아닙니다. 역률개선용 콘덴서는 부하의 역률을 개선하여 전기요금을 경감시키고 전압강하를 경감시키며, 설비용량의 여유분을 증가시키고 배전선 및 변압기의 손실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4. 전기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주기는 60Hz의 경우 1/60초이다.
  2. 1W는 1초 동안에 1J의 일을 하는 일률이다.
  3. 30Ω의 저항 3개를 병렬로 접속하면 합성저항은 10Ω이다.
  4. 고유저항이 일정할 경우 전선의 굵기와 길이를 각각 2배로 하면 저항은 2배가 된다.
  5. 저항이 일정할 경우 임의의 폐회로에서 전압을 2배로 하면 저항에 흐르는 전류는 2배가 된다.
(정답률: 38%)
  • 고유저항이 일정할 경우 전선의 굵기와 길이를 각각 2배로 하면 저항은 2배가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전선의 굵기와 길이가 증가하면 전선의 단면적이 커지기 때문에 저항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전선의 굵기와 길이를 각각 2배로 하면 저항은 1/2가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5.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상 접지공사 시 접지선의 최소 굵기로 옳은 것은?

  1. 제1종 접지공사 : 직경 2.6mm 이상의 연동선
  2. 제1종 접지공사 : 공칭단면적 8mm2이상의 연동선
  3. 제2종 접지공사 : 공칭단면적 12mm2이상의 연동선
  4. 제3종 접지공사 : 공칭단면적 6mm2이상의 연동선
  5. 특별 제3종 접지공사 : 공칭단면적 2.5mm2이상의 연동선
(정답률: 32%)
  • 접지선의 최소 굵기는 전류의 안전한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며, 전류의 크기와 접지선의 길이, 접지 장치의 종류 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옳은 것은 "특별 제3종 접지공사 : 공칭단면적 2.5mm2이상의 연동선" 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건물의 경우에는 충분한 굵기를 가지고 있어 안전한 전류의 흐름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6. 전기설비, 피뢰설비 및 통신설비 등의 접지극을 하나로 하는 통합접지공사 시 낙뢰 등에 의한 과전압으로부터 전기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여야 하는 기계ㆍ기구는?

  1. 단로기(DS)
  2. 지락과전류보호계전기(OCGR)
  3. 과전류보호계전기(OCR)
  4. 서지보호장치(SPD)
  5. 자동고장구분개폐기(ASS)
(정답률: 29%)
  • 서지보호장치(SPD)는 낙뢰 등에 의한 과전압으로부터 전기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기계ㆍ기구 중 하나입니다. SPD는 전기설비에 유입되는 서지전류를 감지하여 적절한 방식으로 차단하거나 분산시켜 전기설비를 보호합니다. 이를 통해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7. 국선배선반과 초고속통신망장비 등 각종 구내통신용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공간은?

  1. TPS실
  2. MDF실
  3. 방재실
  4. 단지서버실
  5. 세대통합관리반
(정답률: 29%)
  • MDF실은 Main Distribution Frame의 약자로, 전화나 인터넷 등 구내통신용 설비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중앙 제어실입니다. 따라서 국선배선반과 초고속통신망장비 등 각종 구내통신용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공간으로 적합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8. 화재안전기준상 누전경보기 설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전로가 분기되지 아니한 정격전류가 60A를 초과하는 전로에 있어서는 2급 누전경보기를 설치할 것
  2. 누전경보기 전원은 분전반으로부터 전용회로로 하고 각 극에 개폐기 및 15A 이하의 과전류차단기를 설치할 것
  3. 전원을 분기할 때는 다른 차단기에 따라 전원이 차단되지 아니하도록 할 것
  4. 전원의 개폐기에는 누전경보기용임을 표기한 표지를 할 것
  5. 수신부의 음향 장치는 수위실 등 상시 사람이 근무하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하며, 그 음량 및 음색은 다른 기기의 소음 등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할 것
(정답률: 32%)
  • "경계전로가 분기되지 아니한 정격전류가 60A를 초과하는 전로에 있어서는 2급 누전경보기를 설치할 것"이 옳지 않은 것이다. 올바른 설명이라면 "경계전로가 분기되지 아니한 정격전류가 60A 이하인 전로에 있어서는 2급 누전경보기를 설치할 것"이다. 이유는 60A를 초과하는 전로에는 1급 누전경보기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9. 150세대인 신축공동주택에 기계환기설비를 설치하고자 한다. 설치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적정 단계의 필요 환기량은 세대를 시간당 0.5회로 환기할 수 있는 풍량을 확보하여야 한다.
  2. 기계환기설비의 환기기준은 시간당 실내공기 교환횟수로 표시하여야 한다.
  3. 기계환기설비는 주방 가스대 위의 공기배출장치, 화장실의 공기배출 송풍기 등 급속 환기 설비와 함께 설치할 수 있다.
  4. 기계환기설비의 각 부분의 재료는 충분한 내구성 및 강도를 유지하여 작동되는 동안 구조 및 성능에 변형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5. 하나의 기계환기설비로 세대 내 2 이상의 실에 바깥공기를 공급할 경우의 필요 환기량은 각 실에 필요한 환기량의 평균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정답률: 24%)
  • "하나의 기계환기설비로 세대 내 2 이상의 실에 바깥공기를 공급할 경우의 필요 환기량은 각 실에 필요한 환기량의 평균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각 실마다 필요한 환기량은 사용 목적, 인원 수, 면적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평균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 실마다 필요한 환기량을 고려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0. 전유부분 홈네트워크 설비의 설치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월패드에서 원격제어 되는 조명제어기, 난방제어기 등 모든 원격제어기기에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스위치를 설치하여야 한다.
  2. 가스감지기는 사용하는 가스가 LNG인 경우에는 천장 쪽에 설치하여야 한다.
  3. 개폐감지기는 현관출입문 상단에 설치하며 원격제어용기기와 통합배선 하여야 한다.
  4. 세대 단자함은 500mm×400mm×80mm(깊이) 크기로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5. 취사용 가스밸브는 원격제어가 가능한 가스밸브제어기를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25%)
  • "월패드에서 원격제어 되는 조명제어기, 난방제어기 등 모든 원격제어기기에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스위치를 설치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원격제어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위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지만, 이는 필수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