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조율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2-07-21)

피아노조율기능사
(2002-07-21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임의 구분

1. 이중교차식 현은 처음 누가 창안했는가?

  1. 스타인웨이
  2. 베슈타인
  3. 칙커링
  4. 토마스라우드
(정답률: 알수없음)
  • 이중교차식 현은 토마스 라우드가 창안했습니다. 이유는 토마스 라우드가 1920년대에 이중교차식 현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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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의 진동수는 현의 질량과 길이에 어떠한가?

  1. 모두 비례 한다.
  2. 질량에는 비례하고 길이에는 반비례 한다.
  3. 모두 반비례 한다.
  4. 질량에는 반비례하고 길이에는 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의 진동수는 현의 길이와 질량에 모두 영향을 받는데, 길이가 길어지면 진동수는 낮아지고, 질량이 늘어나면 진동수는 높아지기 때문에 길이와 질량은 모두 반비례 관계에 있다. 따라서 정답은 "모두 반비례 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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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골과 관계 없는 것은?

  1. 업라이트 피아노는 수직 기둥과 상하 굵은 횡목으로 짜여져 있다.
  2. 목재는 고로쇠, 구루미 등이 사용된다.
  3. 업라이트 피아노는 굵은 내·외림(rim)에 방사선 각목으로 짜여져 있다.
  4. 20톤의 장력을 버티는데 보조해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목재는 고로쇠, 구루미 등이 사용된다."입니다. 이유는 목재 종류는 목골과 관련이 있지만, 업라이트 피아노의 내·외림(rim) 구조와 20톤의 장력을 버티는 역할은 목재와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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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아노선 23번의 굵기가 1.30 ± 0.015mm이다. 21번선의 굵기는?

  1. 1.125 ± 0.013mm
  2. 1.175 ± 0.013mm
  3. 1.150 ± 0.015mm
  4. 1.225 ± 0.015mm
(정답률: 알수없음)
  • 피아노선 23번의 굵기가 1.30 ± 0.015mm이므로, 21번선의 굵기는 23번선의 굵기에서 2번 더 얇아진 것이다. 따라서 21번선의 굵기는 1.30 - 0.03 = 1.175mm이다. 그리고 23번선의 굵기의 오차범위가 0.015mm이므로, 21번선의 굵기의 오차범위는 동일하게 0.015mm이다. 따라서 정답은 "1.175 ± 0.013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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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액션의 해머 생크에 가장 적합한 수종과 지름은?

  1. 단풍나무, 5.8 mm - 6.0 mm
  2. 나왕, 2.0 mm - 3.0 mm
  3. 미송, 10 mm - 15 mm
  4. 스프루스, 10 mm - 14 mm
(정답률: 알수없음)
  • 액션의 해머 생크는 강력한 충격을 받기 때문에, 충격에 강한 단단한 나무가 적합합니다. 또한, 생크의 지름은 너무 크면 무거워지고 작으면 부실해지기 때문에 적당한 지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단풍나무는 충격에 강하고, 5.8 mm - 6.0 mm의 지름이 적당하기 때문에 액션의 해머 생크에 가장 적합한 수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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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향봉의 구조 중 끝부분이 활 모양으로 얇게 성형 된 가장 큰 이유는?

  1. 뒷면의 미관을 위하여
  2. 향판의 재질이 딱딱하므로 쉬운 조립을 위해서
  3. 돌림목에 향판이 쉽게 조합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4. 향판 크라운의 탄성을 증대시켜 진동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기 위하여
(정답률: 알수없음)
  • 향봉은 손으로 치면 소리가 나는 악기입니다. 이때, 향판 크라운의 탄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끝부분이 활 모양으로 얇게 성형된 것은 이 탄성을 증대시켜 진동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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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래 문장은 플렌지에 관한 설명이다. 이중 틀린 것은?

  1. 위펜에는 잭플렌지가 부착되어 있다.
  2. 플렌지는 위펜, 받드에도 부착되어 있다.
  3. 업라이트 댐퍼용 플렌지에는 실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4. 댐퍼기구에는 플렌지가 부착되어 있지 않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댐퍼기구에는 플렌지가 부착되어 있지 않다."가 틀린 것이다. 댐퍼기구에도 플렌지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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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아노 발달사에 대한 내용 중 그 연대가 가장 빠른 것은?

  1. 스타인웨이 업라이트피아노 제작
  2. 에라르, 아그라프 발명
  3. 타현거리를 좁히는 소프트 페달 출현
  4. 에라르, 최초로 레퍼티션 액션 완성
(정답률: 알수없음)
  • 에라르가 최초로 레퍼티션 액션을 완성한 것은 1826년으로, 다른 보기들보다 연대가 가장 빠릅니다. 이것은 피아노의 연주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후 피아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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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율핀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옳은 것은?

  1. 길이는 60mm 이하이어야 한다.
  2. 조율핀이 박히는 부분에는 30-35mm의 나사산을 가공하여야 한다.
  3. 지름은 6.5mm 이하이어야 한다.
  4. 지름은 7.5mm 이상이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조율핀이 박히는 부분에는 30-35mm의 나사산을 가공해야 하는 이유는, 이 범위 내의 나사산이 조율핀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기에 적합한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나사산이 너무 작아서 조율핀이 흔들리거나, 너무 크면 조율핀이 박히지 않거나 고정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범위 내의 나사산을 가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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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댐퍼레버를 직접 움직이게 하는 부품의 명칭은?

  1. 댐퍼로드
  2. 링크레버
  3. 페달 스프링
  4. 댐퍼페달 레버
(정답률: 알수없음)
  • 댐퍼로드는 댐퍼레버를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댐퍼와 연결되어 충격을 흡수하고 차량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댐퍼로드가 없으면 댐퍼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차량의 운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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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등자뼈는 귀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가?

  1. 내이
  2. 외이
  3. 중이
  4. 귀바퀴
(정답률: 알수없음)
  • 등자뼈는 귀의 중이에 해당합니다. 등자뼈는 중이에 위치한 고음파를 감지하는 구조물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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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청각 가청한계 식별력의 최소와 최대차는?

  1. 50dB정도
  2. 60dB정도
  3. 70dB정도
  4. 80dB정도
(정답률: 알수없음)
  • 청각 가청한계는 20Hz에서 20kHz까지이며, 이 범위 내에서 소리의 높낮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을 가청한계 식별력이라고 합니다. 이 식별력은 주파수에 따라 다르며,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식별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20kHz에서는 식별력이 매우 낮아지므로 최소 차이가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반면, 20Hz에서도 식별력이 떨어지지만, 최대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청각 가청한계 식별력의 최소와 최대 차이는 약 80dB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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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단3도인 F33은 174.614 Hz이고, G#36은 207.652 Hz이다. 두음 사이의 맥놀이 수는?

  1. 8.424
  2. 9.424
  3. 10.424
  4. 11.424
(정답률: 알수없음)
  • 맥놀이 수는 주파수 비율의 로그값으로 계산된다. 두음의 주파수 비율은 G#36/F33 = 207.652/174.614 ≈ 1.1892 이므로, 맥놀이 수는 log2 1.1892 ≈ 0.2695 이다. 이 값을 12로 곱하면 반음 수가 되므로, 맥놀이 수는 약 3.2340 반음이다. 하지만 이 값은 두음 사이의 반음 수이므로, 맥놀이 수는 3.2340 × 2 = 6.4680 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면 6.5가 되는데, 이는 6개의 전음과 1개의 반음을 의미한다. 전음 하나는 2^(1/12) ≈ 1.0595 배의 주파수 비율을 가지므로, 6개의 전음은 (2^(1/12))^6 ≈ 1.5874 배의 주파수 비율을 가진다. 따라서, 두음 사이의 맥놀이 수는 log2 1.5874 ≈ 0.4240 이다. 이 값을 12로 곱하면 반음 수가 되므로, 맥놀이 수는 약 5.0880 반음이다. 이 값에 6.5 반음을 더하면, 두음 사이의 맥놀이 수는 약 11.5880 반음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면 11.5가 되는데, 이는 11개의 전음과 1개의 반음을 의미한다. 전음 하나는 2^(1/12) ≈ 1.0595 배의 주파수 비율을 가지므로, 11개의 전음은 (2^(1/12))^11 ≈ 8.0595 배의 주파수 비율을 가진다. 따라서, 두음 사이의 맥놀이 수는 log2 8.0595 ≈ 3.4240 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면 3.424가 되는데, 이 값에 6.5 반음을 더하면, 두음 사이의 맥놀이 수는 약 9.9240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면 9.424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9.4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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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49 음이 440Hz일 때 파장은? (단, 음속 340 m/s)

  1. 0.77 m
  2. 1.29 m
  3. 100 m
  4. 149600 m
(정답률: 알수없음)
  • 파장 = 음속 ÷ 주파수 이므로, A49의 파장은 340 ÷ 440 = 0.77 m 입니다. 이는 음의 진동이 1초에 440번 일어날 때, 한 번의 진동이 일어날 때마다 약 0.77m 만큼의 거리를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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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음파란?

  1. 발음체의 진동으로 생기는 공명의 굴절
  2. 발음체의 진동수가 서로 엇갈리는 물체
  3. 발음체의 진동으로 생기는 공기의 물결
  4. 발음체의 공명으로 서로 맞닿는 공기의 저항
(정답률: 알수없음)
  • 음파는 발음체의 진동으로 생기는 공기의 물결이다. 즉, 소리를 내는 물체가 진동하면 그 진동이 공기에 전달되어 공기 분자들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물결이 음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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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음향학적인 주파수를 나타내는 식은?

  1. 주파수=파장/음속
  2. 주파수=주기/음속
  3. 주파수=음속/파장
  4. 주파수=진폭/파장
(정답률: 알수없음)
  • 주파수는 단위 시간당 진동수를 나타내는 값으로, 음파의 경우에는 파동의 주기가 진동수와 같으므로 주파수는 파장의 역수인 음속을 파장으로 나눈 값으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주파수=음속/파장"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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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악음(樂音)의 3가지 특성에 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1. 연속성, 지속성, 명료성
  2. 연속성, 지속성, 쾌락성
  3. 연속성, 명료성, 활발성
  4. 연속성, 활발성, 쾌락성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연속성, 지속성, 명료성"입니다.

    - 연속성: 음악은 일정한 시간동안 연속적으로 흐르는 소리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음악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지속성: 음악은 일정한 시간동안 지속되는 소리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음악은 지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명료성: 음악은 각각의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은 명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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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인간이 물리적으로 일정한 강도에서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은 몇 Hz정도인가?

  1. 200Hz
  2. 440Hz
  3. 3000Hz
  4. 5000Hz
(정답률: 알수없음)
  • 인간의 청각은 주파수 범위가 20Hz에서 20,000Hz까지이며, 이 범위에서 3000Hz 주파수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인간의 이어가 이 주파수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000Hz에서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며, 이는 인간이 물리적으로 일정한 강도에서 가장 강하게 느끼는 주파수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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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느 한계 내에서는 나중에 귀에 도달한 소리가 처음 도달하는 방향에서 오는 것 같이 느끼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1. 도플러 현상
  2. 음의 선행효과
  3. 매스킹 효과
  4. 음의 방향 감각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선행효과는 소리가 한계 내에서 일어날 때, 나중에 들리는 소리가 처음 들리는 소리의 방향에서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소리의 파장이 한계 내에서 반사되어 섞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소리의 파장이 짧을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와 달리 도플러 현상은 소리의 발생원과 청취자 사이의 상대적인 운동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이며, 매스킹 효과는 소리의 크기가 작아져서 들리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음의 방향 감각은 양쪽 귀에서 들리는 소리의 시간 차이를 이용하여 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판단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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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바란스 홀 크로스를 교환할 때 크로스는 어느 정도 크기로 절단해야 하는가?

  1. 폭 11mm, 길이 10mm
  2. 폭 5mm, 길이 15mm
  3. 폭 9mm, 길이 30mm
  4. 폭 4mm, 길이 50mm
(정답률: 알수없음)
  • 바란스 홀 크로스는 폭 9mm, 길이 30mm로 절단해야 합니다. 이는 바란스 홀 크로스의 크기가 폭 9mm, 길이 30mm인 교환용 크로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크기의 크로스를 사용하면 바란스 홀에 맞지 않아 정확한 측정이 어렵고, 불안정한 측정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란스 홀 크로스를 교환할 때는 폭 9mm, 길이 30mm인 크로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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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순정율 화음에 대한 음정 비율이 옳게 나열된 것은?

  1. 단3도 - 4:5
  2. 장3도 - 5:6
  3. 단6도 - 3:5
  4. 장10도 - 2:5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장10도 - 2:5" 입니다.

    순정율 화음은 음정 비율이 간단한 정수 비율로 이루어진 화음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비율을 가진 화음이 바로 "장10도 - 2:5" 입니다.

    이유는, "장10도"는 "도"에서부터 10개의 거리에 있는 음을 말하며, 이 음과 "도" 사이의 거리는 9개의 반음입니다. 따라서 "장10도"의 주파수는 "도"의 주파수보다 2배 낮습니다.

    그리고 "2:5"는 "장10도"의 주파수와 "도"의 주파수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이 비율은 간단한 정수 비율입니다. 즉, "장10도 - 2:5"는 순정율 화음 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비율을 가진 화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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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균율에 있어서 4도, 5도, 장3도, 장6도 음정은 순정조보다 몇 센트 차이가 나는가?

  1. 4도:+2, 5도:-2, 장3도:+14, 장6도:+16
  2. 4도:-2, 5도:+2, 장3도:+4 , 장6도:+6
  3. 4도:-2, 5도:+2, 장3도:+14, 장6도:+16
  4. 4도:+2, 5도:-2, 장3도:+4 , 장6도:+6
(정답률: 알수없음)
  • 순정조는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12등분하여 1등분은 100/12 ≈ 8.33 센트이다. 따라서, 4도는 4 × 100/12 = 33.33 센트, 5도는 5 × 100/12 = 41.67 센트, 장3도는 4 + 3 × 100/12 = 53.33 센트, 장6도는 4 + 6 × 100/12 = 86.67 센트이다.

    따라서, "4도:+2"는 순정조보다 2 센트 높다는 뜻이고, "5도:-2"는 순정조보다 2 센트 낮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장3도:+14"는 순정조보다 14 센트 높다는 뜻이고, "장6도:+16"은 순정조보다 16 센트 높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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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전음과 소전음 즉 큰온음과 작은온음의 차이가 없고 반음이 매우 좁으며 장3도가 많이 어긋나는 조율방법은?

  1. 피타고라스음률
  2. 순정률
  3. 중간가감률
  4. 평균가감률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가감률은 대전음과 소전음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음을 매우 작게 만들어 조율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각 음의 주파수를 평균적으로 조절하여 음계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으로, 장3도가 어긋나는 것을 보완합니다. 따라서 평균가감률은 대전음과 소전음의 차이를 최소화하면서도 음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조율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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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28에서 위로 장3도 E32의 맥놀이수는? (단, C28의 진동수 130.813Hz, E32의 진동수 164.814Hz)

  1. 0.590
  2. 5.191
  3. 28.810
  4. 136.004
(정답률: 알수없음)
  • 맥놀이수는 주파수 비율에 로그를 취한 값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E32의 맥놀이수는 log2(164.814/130.813) ≈ 0.590 이고, C28의 맥놀이수는 log2(130.813/130.813) = 0 이므로, 두 음의 맥놀이수 차이는 0.590입니다. 이 값을 12로 나누어서 반음 수로 변환하면 약 4.92가 나오는데, 이는 E32에서 C28으로 5반음 올라간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C28에서 위로 장3도 E32의 맥놀이수는 5.19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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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순정음률에서 대전음 즉 큰 온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와 레
  2. 파와 솔
  3. 솔과 라
  4. 라와 시
(정답률: 알수없음)
  • 순정음률에서 대전음은 "파와 솔", "라와 시" 입니다. 이는 각각 4도와 7도의 간격을 가지며, 솔과 라는 5도의 간격을 가지므로 대전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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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평균율적 반음의 넓이는 몇 센트인가?

  1. 200
  2. 150
  3. 100
  4. 50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율적 반음은 2^(1/12)배씩 주파수가 증가하는데, 이는 약 1.0595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반음의 넓이는 1.0595 - 1 = 0.0595입니다. 이를 센트로 환산하면 0.0595 × 1200 = 약 71.4 센트가 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100"이 아니라, 약 71.4에 가까운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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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순정율에서 완전 4도는 몇 센트인가? (단, 평균율 4도 500센트)

  1. 496
  2. 498
  3. 502
  4. 504
(정답률: 알수없음)
  • 순정율에서 완전 4도는 평균율에서 완전 4도보다 조금 더 작은 간격이므로, 평균율 4도보다 적게 올라가야 합니다.

    평균율 4도는 500센트이므로, 순정율에서 완전 4도는 500센트보다 조금 작은 값이 됩니다.

    따라서, "498"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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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음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음파는 공기나 액체, 고체에도 전해 퍼진다.
  2. 온도, 밀도가 일정할 때는 큰 음이나 높은 음이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3. 기체일 경우 음의 속도는 기체 밀도의 평방근에 비례한다.
  4. 공기의 소밀파도 음파라고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체일 경우 음의 속도는 기체 밀도의 평방근에 비례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기체 내 분자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음파가 전파되는데, 분자들의 질량이 클수록 음파가 전파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체의 밀도가 높을수록 분자들의 질량이 커져 음파의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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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잔향시간에 대한 올바른 설명은?

  1. 방의 용적에 비례하고 전흡음량에 반비례한다.
  2. 방의 용적에 반비례하고 전흡음량에 비례한다.
  3. 방의 용적과 전흡음량에 비례한다.
  4. 방의 용적과 전흡음량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잔향시간은 방 안에서 소리가 사라지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방의 크기와 재질, 그리고 방 안에 있는 가구 등의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의 용적이 클수록 잔향시간이 길어지는 이유는, 큰 방 안에서는 소리가 퍼지는 공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전흡음량이 높을수록 잔향시간이 짧아지는 이유는, 전흡음량이 높을수록 방 안에서 소리가 반사되는 것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의 용적에 비례하고 전흡음량에 반비례한다."가 올바른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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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악기 중에서 연주 중 비부라토를 사용할 수 없는 악기는?

  1. 바이올린
  2. 첼로
  3. 비올라
  4. 피아노
(정답률: 알수없음)
  • 비부라토는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활을 빠르게 움직여 줌으로써 음을 부드럽게 연주하는 기법입니다. 하지만 피아노는 현악기가 아니며, 키보드를 눌러 음을 내기 때문에 비부라토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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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좋은 하모니와 관계있는 설명은?

  1. 여러가지 음이 동시에 울릴 때 아름다운 것
  2. 한가지 음이 강약으로 들리는 것
  3. C음과 B음이 동시에 들리는 것
  4. 한음으로 장단을 맞추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여러가지 음이 동시에 울릴 때는 각각의 음이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적인 흐름을 이루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를 하모니라고 합니다. 한가지 음이 강약으로 들리는 것은 리듬이며, C음과 B음이 동시에 들리는 것은 디스코르드라고 하며, 한음으로 장단을 맞추는 것은 유니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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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조율자세로 가장 바람직한 튜닝해머 각도는?

  1. 저음-수직, 중음-수직, 고음-수직
  2. 저음-수직, 중음-45° , 고음-45°
  3. 저음-45° , 중음-수직, 고음-수직 또는 20°
  4. 저음-약 30° , 중음-수직 또는 약간우측, 고음- 수직 또는 약간좌측
(정답률: 알수없음)
  • 조율해머는 세 개의 머리가 있으며, 각 머리는 각각 저음, 중음, 고음을 조율할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각 머리의 각도는 해당 음의 높이에 따라 조절되어야 합니다.

    저음은 진동수가 낮기 때문에 해머의 머리가 수직으로 위치할 때 가장 정확한 조율이 가능합니다. 중음은 진동수가 중간 정도이기 때문에 약간 우측으로 기울인 각도가 가장 적합합니다. 고음은 진동수가 높기 때문에 약간 좌측으로 기울인 각도가 가장 적합합니다.

    따라서 "저음-약 30° , 중음-수직 또는 약간우측, 고음- 수직 또는 약간좌측"이 가장 바람직한 튜닝해머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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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해머를 찌르는데 사용하는 공구는?

  1. 니들 피커
  2. 핀홀 어드자스터
  3. 와이어 리프터
  4. 스크류 홀더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를 찌르는데 사용하는 공구는 니들 피커입니다. 이는 해머로 찌르거나 박을 때 생긴 작은 구멍을 수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공구로, 작은 니들로 이루어져 있어 구멍 안쪽에 있는 나사나 철사 등을 뽑아내는 데에 유용합니다. 핀홀 어드자스터는 작은 구멍을 조절하기 위한 공구이며, 와이어 리프터는 전선을 뽑거나 이동시키는 데 사용되는 공구입니다. 스크류 홀더는 스크류를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공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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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렛오프를 조정하는 공구는?

  1. 댐퍼 레규레이터
  2. 백첵 레규레이터
  3. 댐퍼 스푼 벤더
  4. 레규레이팅 스크류 드라이버
(정답률: 알수없음)
  • 렛오프를 조정하는 공구는 레규레이팅 스크류 드라이버입니다. 이는 스크류 드라이버의 일종으로, 렛오프를 조정하는 스크류를 조작하여 가스나 액체의 유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댐퍼나 백첵 등 다른 기능을 가진 공구들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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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은 소리의 굴절에 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소리의 굴절현상은 지표면의 공기온도와는 관계가 없다.
  2. 굴절이란 소리의 전달방향이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3. 지표근처에서는 바람의 반대 방향으로 전파되는 소리는 위쪽으로 굴절한다.
  4. 굴절 현상은 음파가 통과될 어떤 매체의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리의 굴절현상은 지표면의 공기온도와는 관계가 없다."가 옳은 설명이다. 소리의 굴절은 매질의 밀도나 속도가 변화하는 경계면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표면의 공기온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다만, 지표면 근처에서는 공기의 밀도나 속도가 변화하기 때문에 굴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 바람의 방향이 굴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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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건반 동작 검사방법 중 틀린 것은?

  1. 후론트, 밸런스홀이 뻑뻑할 경우는 키플라이어로 약간 넓혀준다.
  2. 밸런스홀이 약간 넓을 때는 물방울을 떨어뜨려 좁혀준다.
  3. 건반을 10mm정도 들었다가 놓으면 빠르게 내려가야 한다.
  4. 댐퍼압력을 분리한 상태에서 건반을 눌렀을 때 잘 올라와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건반을 10mm정도 들었다가 놓으면 빠르게 내려가야 한다."입니다. 이유는 건반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빠르게 이루어져야 연주가 정확하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반을 들었다가 놓았을 때 느린 속도로 내려가면 연주가 느리고 둔감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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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건반 하나가 높을 때의 조정 방법은?

  1. 건반 밑을 알맞게 깍아낸다.
  2. 건반 뒷부분을 고인다.
  3. 건반 밸런스 클로스를 누른다.
  4. 밸런스 핀의 종이 펀칭을 빼낸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밸런스 핀은 건반의 무게를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종이 펀칭을 빼내면 밸런스 핀이 더 이상 건반의 무게를 조절하지 않으므로 건반의 높이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건반 하나가 높을 때는 밸런스 핀의 종이 펀칭을 빼내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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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높이 131cm 피아노의 건반의 깊이를 9∼10mm로 했을 때 해머의 스톱 거리는 얼마가 적당한가?

  1. 5∼9mm
  2. 9∼10mm
  3. 13∼15mm
  4. 18∼20mm
(정답률: 알수없음)
  • 피아노의 건반을 누르면 해머가 줄어들어서 현을 치는데, 이때 해머가 현에 닿기 전에 멈추는 거리를 스톱 거리라고 합니다. 스톱 거리가 너무 짧으면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음이 끊어지고, 너무 길면 연주가 불편해집니다. 따라서 스톱 거리는 9∼10mm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러면 피아노의 높이가 131cm일 때, 스톱 거리는 13∼15mm가 적당합니다. 이유는 피아노의 높이가 높을수록 스톱 거리가 길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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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가라 앉은 음향판 수리 방법은?

  1. 브리지를 약간 높인다.
  2. 후레임을 약간 낮춘다.
  3. 향판 뒤에서 뻗힌다.
  4. 후레임, 향판을 분해하고 돌림목을 약간 깎아 낮추고 조립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음향판이 가라앉은 경우, 브리지와 줄의 높이가 낮아져 음의 높이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레임과 향판을 분해하고 돌림목을 약간 깎아 낮추고 다시 조립하여 브리지와 줄의 높이를 올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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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렛오프 스크류(Let off screw)조정의 가장 큰 목적은?

  1. 해머 스톱
  2. 해머 접근거리
  3. 해머 진행상태
  4. 해머 운동원활
(정답률: 알수없음)
  • 렛오프 스크류 조정의 가장 큰 목적은 해머 접근거리를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해머 접근거리란 해머가 현자에 닿기 전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는지를 말하며, 이 거리가 적절하지 않으면 연주가 어려워지거나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렛오프 스크류를 조정하여 해머의 접근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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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레규레이팅 버튼(button)과 잭의 정점이 어느 곳에 닿는 것이 좋은가?

  1. 버튼 뒷부분에 잭의 정점이 닿아야 한다.
  2. 버튼 중앙에 잭의 정점이 닿아야 한다.
  3. 어디에 닿아도 상관없다.
  4. 버튼 중앙앞에 잭의 정점이 닿아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버튼 중앙에 잭의 정점이 닿아야 하는 이유는 버튼의 중앙이 가장 안정적인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버튼 뒷부분에 잭의 정점이 닿는다면, 잭이 미끄러져 버튼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튼 중앙앞에 잭의 정점이 닿는다면, 잭이 버튼을 누르는 동안 불안정한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버튼 중앙에 잭의 정점이 닿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조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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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건반을 치고 놓을 때 받드 펠트 부위에서 잡음이 난다. 그 주된 원인은?

  1. 받드 스킨이 나쁘다.
  2. 머리 부분이 나쁘다.
  3. 받드(Butt) 펠트(felt)가 너무 단단하다.
  4. 스킨과 받드 펠트가 직접 접착 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킨과 받드 펠트가 직접 접착 되었다는 것은 건반을 치고 놓을 때 스킨과 받드 펠트가 서로 붙어서 떨어질 때 생기는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스킨과 받드 펠트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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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페달의 상하동작 거리가 많을 때의 처리 방법 중 가장 적합한 것은?

  1. 페달 나비너트(nut)를 늦추어 알맞게 조정한다.
  2. 클로스를 페달 밑판에 알맞는 것으로 붙인다.
  3. 클로스를 페달 천정에 알맞는 것으로 붙인다.
  4. 클로스를 토대목 페달 닿는 부분에 알맞는 것으로 붙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 페달의 상하동작 거리가 많을 때는 클로스를 페달 밑판에 알맞게 붙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는 페달의 움직임이 더욱 안정적이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클로스를 페달 천정이나 토대목에 붙이면 페달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나비너트를 조정하는 것은 페달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므로 상하동작 거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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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프트 페달을 밟았을 때 해머 전체가 진행하게 되는데 타현거리와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1. 1/2
  2. 1/3
  3. 1/4
  4. 1/5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 전체가 진행하는 거리는 소프트 페달을 밟는 힘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진행하면 타협거리가 길어져서 조작이 어려워지고, 너무 적게 진행하면 타협거리가 짧아져서 힘이 더 필요해집니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거리는 해머 전체의 1/3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는 해머 전체를 이용하여 충분한 힘을 가하면서도 조작이 용이하도록 하는 최적의 비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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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해머받드 플랜지가 뻑뻑할 때 처리방법 중 가장 좋지 않은 작업 방법은?

  1. 플랜지 붓싱 클로스를 조금 넓혀준다.
  2. 플랜지 붓싱에 실리콘을 투여한 후 열을 가해준다.
  3. 받드 플레이트 스크류를 조금만 풀어준다.
  4. 센터핀을 한번호 적은 것으로 교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받드 플레이트 스크류를 조금만 풀어주는 것은 해머받드 플랜지를 분해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들은 비교적 복잡하고 비용이 높을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받드 플레이트 스크류를 조금만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은 작업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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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밸런스핀 홀을 스무스하게 넓히는데 사용되는 공구는?

  1. 핀홀 어드자스터(pinhole adjuster)
  2. 니들 피커(needle picker)
  3. 스크류 홀더(screw holder)
  4. 리머(reamer)
(정답률: 알수없음)
  • 밸런스핀 홀을 넓히는 과정에서 핀홀 어드자스터는 핀홀의 크기를 조절하여 스무스하게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핀홀 어드자스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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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피아노를 연주할 때 강한음이 발생하는데 그 음을 약하게 하는 방법은?

  1. 해머를 픽커링한다.
  2. 해머를 화일링 해 준다.
  3. 해머에 경화제를 발라준다.
  4. 해머에 아세톤을 발라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를 픽커링하는 것은 해머의 끝 부분을 더 작게 만들어서, 피아노의 현을 덜 치게 만들어 강한음을 약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해머의 무게나 마찰력을 바꾸는 방법이므로, 강한음을 약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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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상아로 된 건반의 작업 방법 중 옳은 것은?

  1. 상아건반 표백은 컴파운드나 샌드페이퍼로 갈아낸다.
  2. 상아건반을 떼어 낼 때는 물기있는 수건을 올려 놓고 다리미에 열을 가한 후 떼어낸다.
  3. 상아건반 접착시에는 백건반(아크릴라이트) 붙이는 접착제로 붙인다.
  4. 상아건반 표백은 과산화수소수를 바른 후 반드시 음지에서 말린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상아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직접 열을 가하면 상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아건반을 떼어 낼 때는 물기있는 수건을 올려 놓고 다리미에 열을 가한 후 떼어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수건이 열을 흡수하고, 수건과 상아 사이에 열이 분산되어 상아가 직접적으로 열에 노출되지 않아 상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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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밸런스 붓싱 클로스 교체시 붓싱이 밀려 들어가 건반 동작이 둔하게 된 이유는?

  1. 아교가 너무 희석이 되어서
  2. 접착시 쐐기를 끼울 때 밖에 나온 클로스를 꼭 누르지 않고 쐐기를 끼웠기 때문
  3. 접착제가 너무 굳어서
  4. 쐐기가 너무 헐거워서
(정답률: 알수없음)
  • 밸런스 붓싱 클로스 교체시 붓싱이 밀려 들어가 건반 동작이 둔하게 된 이유는 "접착시 쐐기를 끼울 때 밖에 나온 클로스를 꼭 누르지 않고 쐐기를 끼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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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백첵 와이어와 브라이들 테이프와의 간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1. 4.5mm
  2. 3.5mm
  3. 2.5mm
  4. 1.5mm
(정답률: 알수없음)
  • 백첵 와이어와 브라이들 테이프 간격은 1.5mm가 적당하다. 이는 말의 입을 닫았을 때 이 간격이 최적의 공기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말이 먹이를 씹을 때 브라이들 테이프가 백첵 와이어에 끼이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간격은 말의 입안 크기와도 일치하므로 말이 불편함 없이 입을 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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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점핑핀(Jumping pin)의 수리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실리콘유를 칠한다.
  2. 핀 구멍에 물칠을 한다.
  3. 핀의 나사면에 백묵 칠을 하여 박는다.
  4. 핀을 빼서 기름칠을 해서 박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점핑핀은 일반적으로 핀의 나사면에 백묵 칠을 하여 박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는 백묵 칠이 핀을 고정시켜주고, 핀과 구멍 사이의 간극을 메워줌으로써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실리콘유나 물칠은 핀을 고정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안정성을 높이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핀을 빼서 기름칠을 하는 것은 수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작업이며, 오히려 핀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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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건반에서 잡음이 날 때의 경우이다. 틀린 것은?

  1. 후론트핀이 휘어져 있다.
  2. 흑건 후론트 붓싱이 옆으로 빠져나와 있다.
  3. 건반납이 느슨하게 되어 있다.
  4. 백건 아크릴 접착이 떨어져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후론트핀이 휘어져 있다."입니다. 후론트핀은 건반을 누르면 소리를 내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휘어져 있으면 건반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 않거나 불안정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건반에서 잡음이 날 때는 후론트핀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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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피아노 케이스에서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 곳은?

  1. 지주
  2. 위 뚜껑
  3. 경첩
  4. 상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주는 피아노의 몸통 부분에 해당하며, 피아노의 소리를 만드는 구조인 현이 위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잡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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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업라이트 피아노 조정시 렛 오프(Let off)의 거리는 (mm)?

(정답률: 알수없음)
  • 업라이트 피아노에서 렛 오프(Let off)란, 키를 누르다가 손을 떼었을 때 피아노 현이 턱(Tip)에서 떨어지는 거리를 말합니다. 이 거리는 피아노의 소리와 연관이 있으며, 키를 누르는 무게와 렛 오프 거리가 적절하게 조정되어야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위 그림에서 렛 오프 거리는 "3mm"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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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해머 니들링(needling)에 관한 사항 중 옳은 것은?

  1. 신품인 경우에는 많은 횟수(500회 정도)를 찌르면 안된다.
  2. 많이 사용하는 해머는 니들링이 필요 없다.
  3. 바늘이 길며 한개인 피커는 대부분 깊숙히 찌르는데 필요하다.
  4. 니들링 후에는 화일링 작업이 필요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늘이 길며 한개인 피커는 대부분 깊숙히 찌르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이를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섬유를 자극하여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콜라겐 섬유를 생성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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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많이 타현된 해머헤드(Hammer head)의 선단에는 깊고 길게 강선자국이 생겨 접현 면적이 늘어나므로 음질이 저하된다. 이것을 수리하는 방법으로 적합한 것은?

  1. 화일링(filing)
  2. 니들링(needling)
  3. 도우핑(Doping)
  4. 보이싱(Voicing)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헤드의 강선자국을 제거하고 접현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는 화일링(filing)이 적합합니다. 화일링은 강선자국을 제거하고 해머헤드의 모양을 조정하여 음질을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해머헤드의 강도나 질감을 개선하는 방법이지만, 강선자국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음질 개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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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페달기구 수리에 관한 사항 중 옳은 것은?

  1. 페달 스프링에서 잡음이 날 경우는 스프링을 빼어 버린다.
  2. 페달이 토대목 옆면에 닿을 때는 페달을 옆으로 휘어 놓는다.
  3. 페달봉에 페달로드펀칭을 고일 때에는 페달운동 거리를 감안하여 적당한 두께로 고인다.
  4. 페달봉과 후레임이 닿아 잡음이 날 경우에는 페달봉을 휘어 놓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페달운동 거리란 페달을 밟았을 때 발이 움직이는 거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페달봉에 페달로드펀칭을 고일 때에는 이러한 페달운동 거리를 고려하여 적당한 두께로 고인다는 것입니다. 만약 두께가 너무 얇으면 페달이 미끄러져 발이 미끄러질 수 있고, 두께가 너무 두껍다면 페달운동 거리가 짧아져 발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두께로 고인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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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건반에서 잡음이 날 때에 제거하는 방법 중 옳지 않은 것은?

  1. 캡스턴 와이어가 휘어 옆에 닿는지를 살펴본다.
  2. 건반에 박힌 납을 모두 빼어 놓는다.
  3. 건반에 박힌 납을 두드려 넓혀준다.
  4. 건반의 후론트 핀홀이 헐거워졌는가를 살펴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반에 박힌 납을 모두 빼어 놓는다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이유는 건반에 박힌 납은 건반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납을 모두 빼면 건반의 안정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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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건반 동작이 원활치 않을 때는?

  1. 밸런스 후론트 구멍을 키플라이어로 적당히 넓혀준다.
  2. 밸런스 핀을 뽑아서 박힌 위치를 옮겨 준다.
  3. 캡스턴 버턴을 아래위로 올려 조정한다.
  4. 브라이들 와이어를 좌우로 구부려서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반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밸런스 후론트 구멍이 막혀서 공기가 흐르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키플라이어로 구멍을 넓혀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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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피아노 주변에서 잡음이 가장 많이 날 수 있는 조건인 것은?

  1. 피아노 옆의 책
  2. 느슨해진 쇠창틀
  3. 단추가 많은 옷
  4. 피아노 위의 천으로 된 인형
(정답률: 알수없음)
  • 느슨해진 쇠창틀은 피아노 주변에서 가장 많은 잡음을 일으키는 조건입니다. 이는 쇠창틀이 느슨해져서 흔들리거나 부딪히는 소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피아노 주변에서 잡음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쇠창틀의 경우에는 특히나 큰 소리를 일으키기 때문에 가장 많은 잡음을 일으키는 조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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