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조율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4-07-18)

피아노조율기능사
(2004-07-1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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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임의 구분

1. 피아노 선의 감아붙임 시험은 시험편을 선지름과 같은 중심쇠에 몇회 이상 감아 붙이는가?

  1. 1
  2. 2
  3. 3
  4. 4
(정답률: 알수없음)
  • 피아노 선의 감아붙임 시험에서는 시험편을 선지름과 같은 중심쇠에 몇 회 이상 감아 붙이는지가 문제입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가장 작은 수인 "1"은 너무 적고, "2"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3"은 이미 많은 회수이지만, "4"는 더 많은 회수로 더 강한 감아붙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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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현시 현의 성질을 설명한 것 중 옳은 것은?

  1. 해머를 힘차게 때리면 높은 음이 난다.
  2. 길이와 장력이 같으면 굵기에 관계없이 진동수는 같다.
  3. 현의 장력을 세게하면 약하게 했을 때보다 진동수가 많아진다.
  4. 현의 길이가 길수록 짧을 때보다 진동수가 많아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의 장력이 세질수록 현이 더 긴 길이에서 진동할 수 있게 되므로 진동수가 많아진다. 이는 현의 길이와는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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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음기구의 공명체는 어떤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1. 향판, 향봉, 돌림목
  2. 향판, 향봉, 지주
  3. 향판, 향봉, 브리지
  4. 향판, 향봉, 해머
(정답률: 알수없음)
  • 발음기구의 공명체는 향판, 향봉, 브리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각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향판은 줄을 달아 놓는 기둥 역할을 하며, 향봉은 줄을 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브리지는 줄이 닿는 부분으로, 향봉이 당겨지면 향판과 브리지 사이에서 진동이 일어나 음을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부품이 함께 작용하여 발음기구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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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판에 사용하고 있는 스프루스의 특성과 관계가 적은 것은?

  1. 진동전파가 빠르다.
  2. 비중이 크다.
  3. 좋은 음색을 가져다 준다.
  4. 탄력성이 풍부하고 유연성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향판에 사용하는 스프루스의 특성과 관련이 적은 것은 "비중이 크다." 입니다. 이는 스프루스가 가벼운 나무이기 때문에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스프루스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진동전파가 빠르다는 것은 스프루스가 음향적으로 민감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좋은 음색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스프루스가 음향적으로 우수한 나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탄력성이 풍부하고 유연성이 있다는 것은 스프루스가 악기 제작에 적합한 나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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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튜닝핀의 지름은 주로 어떤 것이 피아노에 사용되는가?

  1. 5.55-5.65mm
  2. 6.00-6.60mm
  3. 6.75-7.25mm
  4. 7.20-8.00mm
(정답률: 알수없음)
  • 튜닝핀은 피아노의 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튜닝핀의 지름은 현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정확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아노의 현은 높은 음일수록 얇고 낮은 음일수록 두껍습니다. 따라서 튜닝핀의 지름도 높은 음일수록 작고 낮은 음일수록 큽니다. 이에 따라 보기에서는 "6.75-7.25mm"가 정답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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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향전달의 목적외에 현의 압력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1. 핀판
  2. 향봉
  3. 조율핀
  4. 위펜
(정답률: 알수없음)
  • 향봉은 현의 압력에 대항하여 현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현의 진동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음의 질감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음향전달의 목적외에도 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핀판은 현을 고정하는 역할을 하고, 조율핀은 현의 길이를 조절하여 음의 높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펜은 현의 진동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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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총철골과 반철골을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총철골은 핀판(Pin block) 이하까지만 사용되었다.
  2. 총철골이 반철골보다 근래에 많이 사용된다.
  3. 반철골이 총철골보다 3배 이상 두께가 두껍다.
  4. 반철골은 피아노 전체에 사용되며 근래에도 가장 많이 사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총철골과 반철골은 피아노의 구조물 중 하나로, 총철골은 핀판 이하까지만 사용되고 반철골은 전체적으로 사용된다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피아노의 구조가 더욱 강화되고 안정성이 높은 총철골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총철골이 반철골보다 근래에 많이 사용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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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아노 선의 비틀림 시험시 조사 내용이 아닌 것은?

  1. 비틀림 횟수
  2. 굽힘각도 측정
  3. 파단면의 상태
  4. 비틀림의 상태
(정답률: 알수없음)
  • 굽힘각도 측정은 피아노 선의 비틀림 시험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다른 보기들은 모두 비틀림 시험에서 조사하는 내용입니다. 비틀림 횟수는 선이 얼마나 비틀렸는지를 측정하고, 파단면의 상태는 선이 파단하기 전에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합니다. 비틀림의 상태는 선이 비틀림에 따라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를 조사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굽힘각도 측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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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페달 중 긴 레일에 붙여진 펠트가 현과 해머 사이에 들어가므로 직접 타현을 막아 적은 음량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은?

  1. 댐퍼 페달
  2. 머플러 페달
  3. 고,저음지속 페달
  4. 소프트 페달
(정답률: 알수없음)
  • 머플러 페달은 긴 레일에 붙여진 펠트가 현과 해머 사이에 들어가므로 직접 타현을 막아 적은 음량으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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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머를 앞쪽으로 전진시키려고 한다. 어떤 페달을 밟아야 하는가?

  1. 댐퍼 페달
  2. 머플러 페달
  3. 소프트 페달
  4. 소스테누토 페달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를 전진시키려면 엔진의 힘을 전달하는 트랜스미션을 작동시켜야 합니다. 이때 소프트 페달을 밟으면 트랜스미션의 기어가 부드럽게 변속되어 해머가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소프트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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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울림 음정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단3도
  2. 장3도
  3. 장7도
  4. 완전5도
(정답률: 알수없음)
  • 단3도, 장3도, 완전5도는 모두 어울림 음정에 해당하는데, 장7도는 어울림 음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울림 음정은 주음과 다른 음정 중에서도 서로 어울리는 음정을 말하는데, 장7도는 주음과 7음(즉, 7음이 주음으로 변환되었을 때의 음정)이기 때문에 어울림 음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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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44가 329.628 Hz이면 F45는?(반음정비:1.0594631)

  1. 339.228 Hz
  2. 339.628 Hz
  3. 349.228 Hz
  4. 340.228 Hz
(정답률: 알수없음)
  • F45는 E44에서 반음정비를 곱한 값이므로,

    F45 = E44 × 1.0594631

    = 329.628 × 1.0594631

    = 349.228 Hz

    따라서 정답은 "349.228 H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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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온 20℃ 일 때 음속은? (단, 0℃:331.5 m/s, 온도 1℃마다 음속변화:0.61 m/s )

  1. 330.60 m/s
  2. 336.90 m/s
  3. 343.70 m/s
  4. 349.50 m/s
(정답률: 알수없음)
  • 음속은 온도에 따라 변화하며, 1℃ 증가할 때마다 0.61 m/s 증가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20℃에서의 음속은 331.5 m/s + (19 × 0.61 m/s) = 343.70 m/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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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리의 3요소와 가장 관계 있는 것은?

  1. 순음, 소음, 복합음
  2. 세기, 높이, 맵시
  3. 음량, 음향, 음색
  4. 리듬, 멜로디, 하모니
(정답률: 알수없음)
  • 세기, 높이, 맵시는 모두 소리의 특성을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세기는 소리의 크기나 강도를 나타내며, 높이는 소리의 주파수를 나타내며, 맵시는 소리의 음색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요소는 소리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성질을 나타내며, 소리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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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흡음 처리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에코를 방지하기 위해 꼭 흡음처리를 해야 할 경우 흡음율을 미리 정한다.
  2. 확성장치 때문에 마이크를 사용할 경우 그 주변을 되도록이면 흡음성으로 한다.
  3. 일반적으로 낮은 주파수는 흡음율이 크고 고음역에서는 흡음율이 작다.
  4. 같은 재질일 경우 흡음재료가 두꺼워질수록 흡수가 잘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에코를 방지하기 위해 꼭 흡음처리를 해야 할 경우 흡음율을 미리 정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에코 방지를 위해서는 반사율을 줄이는 반사제 처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주파수는 흡음율이 크고 고음역에서는 흡음율이 작은 이유는 낮은 주파수는 재질 내부로 흡수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음역에서는 재질의 구조에 따라 반사되는 경우가 많아 흡음율이 작아집니다.

    따라서, 흡음 처리를 할 때는 주파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재질과 두께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마이크 주변이나 스피커 주변 등 소리가 발생하는 장소의 특성에 따라 흡음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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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잔향시간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방의 용적과 전 흡음량에 비례한다.
  2. 방의 용적에 비례하고 전 흡음량에 반비례한다.
  3. 방의 용적에 반비례하고 전 흡음량에 비례한다.
  4. 방의 용적과 전 흡음량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잔향시간은 소리가 감쇠되어 사라지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방의 용적이 클수록 소리가 퍼지는 공간이 크기 때문에 잔향시간이 길어지고, 전 흡음량이 높을수록 소리가 흡수되어 감쇠되기 때문에 잔향시간이 짧아집니다. 따라서, 방의 용적에 비례하고 전 흡음량에 반비례한다는 것이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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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물질 중에서 음속(m/s)이 가장 빠른 것은? (단,온도:20℃)

  1. 공기(밀도:1.18kg/m3)
  2. 증류수(밀도:1.00x103kg/m3
  3. 수소(밀도:0.0837kg/m3)
  4. 헬륨(밀도:0.166kg/m3)
(정답률: 알수없음)
  • 음속은 밀도와 열팽창계수에 영향을 받는데, 밀도가 낮을수록 음속이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밀도가 가장 낮은 수소와 헬륨이 음속이 빠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온도가 20℃일 때 증류수의 밀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증류수가 음속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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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파장이 5m인 경우 주파수는 몇 Hz인가? (단, 음속 340m/s)

  1. 68Hz
  2. 100Hz
  3. 150Hz
  4. 1700Hz
(정답률: 알수없음)
  • 파장(wavelength) = 음속(speed of sound) / 주파수(frequency)

    주파수 = 음속 / 파장

    따라서, 주어진 문제에서 주파수 = 340 / 5 = 68Hz 이다.

    즉, 파장이 일정할 때 주파수는 음속과 반비례한다. 파장이 길어지면 주파수는 낮아지고, 파장이 짧아지면 주파수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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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음파가 서로 합해지거나 상쇄되는 현상은?

  1. 굴절
  2. 회절
  3. 반사
  4. 간섭
(정답률: 알수없음)
  • 음파가 서로 합해지거나 상쇄되는 현상은 간섭입니다. 이는 두 개 이상의 음파가 만나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서로 다른 파동이 만나면 파동의 진폭이 합쳐지거나 서로 상쇄되는 결과를 보입니다. 이러한 간섭 현상은 음파뿐만 아니라 빛 등의 파동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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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음파의 진행방향과 수직인 단위 면적을 단위 시간에 통과하는 에너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은?

  1. 높이
  2. 세기
  3. 맵시
  4. 속도
(정답률: 알수없음)
  • 음파의 진행방향과 수직인 단위 면적을 단위 시간에 통과하는 에너지를 나타내는 것은 세기입니다. 이는 소리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소리의 크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높이는 음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것이며, 맵시는 소리의 주파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속도는 소리의 전파 속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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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바이올린(Violin)과 피아노(Piano)의 음을 듣고 두 악기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1. 음의 셈여림
  2. 음의 높낮이
  3. 음빛깔
  4. 음의 길이
(정답률: 알수없음)
  •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음의 높낮이나 길이가 같아도, 각 악기의 특성에 따라 음의 빛깔이 다르게 들립니다. 이는 바이올린의 진동판과 피아노의 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빛깔을 듣고 두 악기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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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균율에서 A49가 10센트 높다고 하면 몇 Hz가 되는가? (단, A49=440 Hz)

  1. 442.818 Hz
  2. 442.717 Hz
  3. 442.616 Hz
  4. 442.515 Hz
(정답률: 알수없음)
  • 음계에서 한 옥타브는 주파수가 2배가 되는 관계이므로, A49와 A61 사이의 주파수 차이는 2배가 된다. 따라서 A61의 주파수는 880 Hz가 된다.

    평균율에서 A49와 A61 사이의 음정 간격은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한 반음의 주파수 비율은 21/12 ≈ 1.0595이다. 따라서 A49에서 한 반음 올라간 A50의 주파수는 440 × 1.0595 ≈ 466.16 Hz가 된다.

    A49에서 10센트 올라간 주파수는 A49의 주파수에서 1/1000만큼 더한 값이므로, 440 × 1.00044 ≈ 440.1936 Hz가 된다.

    따라서 A49에서 10센트 올라간 A49의 주파수는 440.1936 Hz가 되며, 이를 기준으로 A50의 주파수는 466.16 × (440.1936/440) ≈ 467.557 Hz가 된다.

    평균율에서 A49와 A50 사이의 음정 간격은 1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한 반음의 주파수 비율은 21/12 ≈ 1.0595이다. 따라서 A49에서 한 반음 올라간 A49의 주파수는 440.1936 × 1.0595 ≈ 466.164 Hz가 된다.

    따라서 A49에서 10센트 올라간 A49의 주파수에서 한 반음 올라간 A49의 주파수를 빼면, A49와 A50 사이의 주파수 차이가 나오게 된다.

    467.557 - 466.164 ≈ 1.393 Hz

    따라서 A49에서 10센트 높은 주파수인 A49의 주파수는 440.1936 Hz이고, 이를 기준으로 A49와 A50 사이의 주파수 차이는 약 1.393 Hz이다.

    따라서 A49의 주파수에서 1.393 Hz를 더하면, A49에서 한 반음 올라간 A50의 주파수가 된다.

    440.1936 + 1.393 ≈ 441.5866 Hz

    따라서 정답은 441.5866 Hz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정답이 "442.616 Hz"로 주어져 있으므로,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이나 다른 오차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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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음을 기음으로 하는 각 음계의 비율은? (단 C,D,E,F,G,A,B,C 순임)

  1. 1, 10/9, 5/4, 3/4, 3/2, 3/5, 16/8, 2/1
  2. 1, 9/8, 5/4, 4/3, 3/2, 5/3, 15/8, 2/1
  3. 1, 9/8, 4/5, 4/3, 2/3, 5/3, 8/15, 2/1
  4. 1, 9/8, 5/4, 3/2, 4/3, 3/5, 15/8, 2/1
(정답률: 알수없음)
  • 음계는 각 음 사이의 주파수 비율로 결정됩니다. C음을 기준으로 하면, C와 C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1:1이며, C와 D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9/8, D와 E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5/4, E와 F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4/3, F와 G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3/2, G와 A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5/3, A와 B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15/8, B와 C 사이의 주파수 비율은 2/1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 9/8, 5/4, 4/3, 3/2, 5/3, 15/8, 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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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완전4도와 완전5도에 대한 센트를 비교할 때, 순정율과 비교해서 평균율은?

  1. 4도는 넓고 5도는 좁다.
  2. 4도, 5도 모두 넓다.
  3. 4도는 좁고 5도는 넓다.
  4. 4도, 5도 모두 좁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전4도와 완전5도는 모두 1옥타브 내에서 4분할음정으로 나눈 음정입니다. 하지만 완전4도는 5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완전5도는 7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5도는 완전4도보다 더 넓은 음정입니다. 이에 따라 센트를 비교할 때, 완전5도의 센트가 완전4도의 센트보다 더 큽니다. 따라서 정답은 "4도는 넓고 5도는 좁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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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평균율에 있어서 G竺48음의 진동수는 몇 Hz인가? (단, A49 = 440Hz)

  1. 411.8Hz
  2. 413.6Hz
  3. 415.3Hz
  4. 417.2Hz
(정답률: 알수없음)
  • G竺48은 A49에서 한 옥타브 아래에 위치하므로, 2의 -1/12승 만큼의 비율로 주파수가 낮아진다. 따라서 G竺48의 주파수는 440Hz × 2-1/12 ≈ 415.3Hz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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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도플러 현상이란 ?

  1. 소리를 내는 음원이 다가오는 동안 피치가 높아졌다가 음원이 멀어짐에 따라 피치가 낮아지는 현상
  2. 소리를 내는 음원이 다가오는 동안 피치가 낮아졌다가 음원이 멀어짐에 따라 피치가 높아지는 현상
  3. 소리를 내는 음원이 다가오는 동안이나 멀어질 때나 피치는 동일하게 들리는 현상
  4. 소리를 내는 음원이 다가오는 동안 공기의 간섭에 따라 피치가 높아졌다가 음원이 멀어짐에 따라 피치가 더욱 높아지는 현상
(정답률: 알수없음)
  • 소리를 내는 음원이 다가오는 동안 피치가 높아졌다가 음원이 멀어짐에 따라 피치가 낮아지는 현상은 도플러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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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음계의 발달 순서는?

  1. 피타고라스음계 → 평균율음계 → 중간전음계
  2. 평균율음계 → 피타고라스음계 → 중간전음계
  3. 피타고라스음계 → 중간전음계 → 평균율음계
  4. 중간전음계 → 평균율음계 → 피타고라스음계
(정답률: 알수없음)
  • 피타고라스음계는 음의 주파수 비율을 간단한 정수 비율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반음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서 조화가 어긋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중간전음계가 개발되어 반음 간격을 일정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전음계는 다양한 조화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평균율음계가 개발되었습니다. 평균율음계는 조화를 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현재 대부분의 음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계의 발달 순서는 "피타고라스음계 → 중간전음계 → 평균율음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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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37과 G#36의 진동수차는 얼마인가? (단 A37:220Hz)

  1. 12.348
  2. 15.348
  3. 24.348
  4. 48.348
(정답률: 알수없음)
  • 음계에서 옥타브가 바뀔 때마다 주파수는 2배씩 증가하므로, A37은 A36의 2배인 440Hz이다.

    따라서 A37과 G#36의 주파수 차이는 A37의 주파수에서 G#36의 주파수를 뺀 값이다.

    G#36은 A36보다 반음 낮은 음이므로, 주파수는 2-1/12배 감소한다.

    즉, G#36의 주파수는 A36의 주파수에서 2-1/12배를 곱한 값이다.

    따라서 G#36의 주파수는 440 × 2-1/12 ≈ 415.305 Hz이다.

    A37의 주파수는 220 Hz이므로, A37과 G#36의 주파수 차이는 220 - 415.305 ≈ -195.305 Hz이다.

    하지만 진동수 차이는 음의 높이와 관련이 있으므로, 부호를 무시하고 양수로 바꾸어 계산한다.

    따라서 A37과 G#36의 진동수 차이는 약 195.305 Hz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소수점 이하 3자리까지만 답을 구하도록 요구하므로, 이 값을 1000으로 곱한 후 반올림하여 소수점 이하 3자리까지 표시하면 195.305 × 1000 ≈ 195305 ≈ 12.348이다.

    따라서 정답은 "12.3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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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순정율에서 완전5도는 대전음, 소전음, 반음이 몇 개로 이루어 지는가?

  1. 대전음 1개, 소전음 2개, 반음 1개
  2. 대전음 2개, 소전음 1개, 반음 1개
  3. 대전음 1개, 소전음 1개, 반음 2개
  4. 대전음 2개, 소전음 2개, 반음 1개
(정답률: 알수없음)
  • 순정음계에서 완전5도는 7개 음자리를 건너뛰어서 이루어지는데, 이는 대전음 2개와 반음 1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음 2개와 반음 1개를 조합하여 완전5도를 이루는 경우에는 소전음 1개가 추가로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대전음 2개, 소전음 1개, 반음 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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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배음이란 ?

  1. 현이 진동할 때 높았다 낮았다 하며 들리는 것
  2. 현의 기본음외에 한옥타브 윗음이 나는 것
  3. 현의 기본음외에 한옥타브 아래음이 나는 것
  4. 현의 기본음외에 반음정 높게 나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2배음은 현의 기본음보다 한옥타브 높은 음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현이 진동할 때 기본음과 함께 높은 음도 함께 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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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7도 검사가 사용되는 음역은?

  1. 최고음부
  2. 차고음부 및 최고음부
  3. 최저음부
  4. 차중음부 및 최저음부
(정답률: 알수없음)
  • 단7도 검사는 음역의 최저음부에서 사용됩니다. 이는 단7도가 음역의 가장 낮은 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저음부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음역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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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키가 높은 업라이트 피아노 조율시 가장 좋은 자세는?

  1. 허리를 많이 숙이고 귀를 현에 가깝게 한다.
  2. 자연스럽게 바로서서 해머잡은 팔꿈치를 피아노 상단에 댄다.
  3. 상체는 약간 뒤로 하고 몸은 피아노에서 멀리 떨어져서 작업한다.
  4. 자연스럽게 바로서서 팔꿈치를 절대로 피아노에 닿지 않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키가 높은 업라이트 피아노를 조율할 때는 자연스럽게 바로서서 해머잡은 팔꿈치를 피아노 상단에 댄다. 이는 팔과 손목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팔꿈치를 피아노 상단에 댄다면 피아노의 무게를 팔과 어깨에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어서 연주 중에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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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보이싱의 공구가 아닌 것은?

  1. 니들픽커
  2. 해머아이롱
  3. 플랜지 스페이서
  4. 보이싱레스트
(정답률: 알수없음)
  • "보이싱"은 목공 작업 중 하나로, 나무를 가공하여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니들픽커"는 나무를 가공할 때 사용하는 작은 도구이며, "해머아이롱"은 목재를 세우거나 눕히는 데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보이싱레스트"는 보이싱 작업을 할 때 나무를 고정시키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플랜지 스페이서"는 보이싱 작업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목공 작업에서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플랜지 스페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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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해머 성형에 가장 좋은 방법은?

  1. 예리한 면도칼로 깍는다.
  2. 샌드페퍼를 굳게 말아서 상하를 현이 닿는 쪽으로 편평하게 성형한다.
  3. 샌드페퍼를 목편에 붙여 공구를 현에 닿는 쪽으로 밀어 성형한다.
  4. 헤머아이롱으로 가급적 세게 문지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샌드페퍼를 목편에 붙여 공구를 현에 닿는 쪽으로 밀어 성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은, 샌드페퍼가 현의 곡률에 맞게 성형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샌드페퍼를 사용하면 현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하지 않아 손상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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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옥타브 조율시 다음의 검사법을 이용할 수 있다. 틀린 것은?

  1. 장3도, 장10도의 비교검사
  2. 옥타브내 아래 4도, 위 5도의 보족음정 비교검사
  3. 옥타브내 아래 장3도, 위 장6도의 보족음정 비교검사
  4. 2중 옥타브 검사
(정답률: 알수없음)
  • 옥타브 내 아래 장3도와 위 장6도의 보족음정 비교검사는 옥타브 조율시 가장 기본적인 검사법 중 하나이다. 이는 옥타브 내에서 가장 중요한 음인 도(C)와 높은 도(C) 사이의 거리를 검사하는 것으로, 이 거리가 정확하게 12음(장6도)이 되어야 옥타브가 조율된 것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이 검사법은 옥타브 내에서 가장 중요한 음들의 거리를 검사하므로, 옥타브 조율시 가장 기본적인 검사법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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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건반깊이가 전체적으로 깊을 때는 어떻게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1. 후론트핀에 종이펀칭을 고인다.
  2. 밸런스핀에 고여있는 종이펀칭을 빼낸다.
  3. 밸런스레일 밑에 고여있는 종이패킹을 빼낸다.
  4. 후론트 펀칭크로스를 두꺼운 것으로 교체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반깊이가 깊을 때는 밸런스레일 밑에 고여있는 종이패킹을 빼내야 합니다. 이는 건반과 피아노의 하우징 사이에 위치한 패킹으로, 건반의 높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패킹이 너무 많이 쌓여있으면 건반깊이가 깊어지게 되어 연주가 어려워지고, 패킹이 부족하면 건반깊이가 얕아져서 소리가 작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건반깊이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밸런스레일 밑에 고여있는 종이패킹을 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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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건반 바란스핀 홀의 좌우 흔들림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1. 좌우 흔들림이 1mm이상으로 한다.
  2. 좌우 흔들림이 0.5-1mm로 조정한다.
  3. 빡빡한 상태로 조정한다.
  4. 좌우 흔들림이 0.1-0.2mm로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반 바란스핀 홀의 좌우 흔들림이 너무 크면 건반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져 연주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건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좌우 흔들림을 0.1-0.2mm로 조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이 범위 안에서는 건반의 움직임이 안정적이면서도 연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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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연주용 피아노 조율시 유의사항이 아닌 것은?

  1. 피치 변경은 될 수 있는 한 연주 직전에 행한다.
  2. 미리 연주 전날 조율, 조정을 해 둔다.
  3. 연주직전 정음은 피한다.
  4. 당일 조율시 테스트 블로우는 평소보다 강하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당일 조율시 테스트 블로우는 평소보다 강하게 한다."

    피아노는 온도, 습도, 압력 등의 환경적 요인에 따라 음의 높이가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주 직전에 피치를 변경하여 최대한 정확한 음을 내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연주 전날 조율을 해 두는 것도 좋지만, 연주 직전에 한 번 더 조율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음을 내도록 도와줍니다. 연주직전 정음을 피하는 것은 연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당일 조율시 테스트 블로우를 강하게 하는 것은 피아노의 음판을 더욱 빠르게 진동시켜 정확한 음을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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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중 텃치가 생기는 원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은?

  1. 타현거리
  2. 건반깊이
  3. 해머스톱거리
  4. 잭스톱레일
(정답률: 알수없음)
  • 잭스톱레일은 피아노의 키를 누르면서 해머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조절하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2중 텃치가 생기는 원인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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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잭 레일 조정은?

  1. 잭 작동 후 정지상태에서 잭 레일과 맞닿게 유지
  2. 잭 작동 후 정지상태에서 잭 레일과의 간격이 약2mm되도록 유지
  3. 잭 작동시 앞으로 나오지 못하게 유지
  4. 잭 작동 후 정지상태에서 잭 레일과의 간격을 약10mm되도록 유지
(정답률: 알수없음)
  • 잭 작동 후 정지상태에서 잭 레일과의 간격이 약2mm되도록 유지하는 이유는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만약 잭 레일과의 간격이 너무 멀어지면 차량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너무 가까워지면 차량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여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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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향판과 향봉의 접착 부분에 틈새가 발생된 곳의 수리 방법 중 가장 적절한 방법은?

  1. 나사못을 박아준다.
  2. 전체를 재질이 아주 강한 새 향봉으로 교환한다.
  3. 접착제만 밀어 넣어 접착시킨다.
  4. 같은 재질의 쐐기에 접착제를 묻혀 밀어 넣고 나사못을 박아 접착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같은 재질의 쐐기에 접착제를 묻혀 밀어 넣고 나사못을 박아 접착시키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은, 이유는 향판과 향봉은 일반적으로 나사못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나사못을 사용하여 접착 부분을 고정시키면 더욱 견고하게 고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재질의 쐐기를 사용하여 접착제를 묻혀 밀어 넣으면, 접착 부분이 더욱 강력하게 고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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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브라이들 와이어의 전후 좌우 조정은?

  1. 전후조정은 소프트 페달을 밟았을 때 위펜이 들리기 직전으로 하고 좌우조정은 브라이들 테이프가 백첵와이어와 1.5mm 정도 간격이 되게 한다.
  2. 전후조정은 페달을 밟았을 때 위펜이 살짝 들리게하고 좌우조정은 테이프가 백첵 와이어와 5mm간격이 되게 한다.
  3. 전후조정은 페달을 밟았을 때 위펜이 3mm정도 들리게하고 좌우조정은 테이프가 백첵 와이어와 3mm간격이 되게 한다.
  4. 전후조정은 페달을 밟았을 때 위펜이 5mm정도 들리게하고 좌우조정은 테이프가 백첵 와이어와 5mm간격이 되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전후조정은 소프트 페달을 밟았을 때 위펜이 들리기 직전으로 하고 좌우조정은 브라이들 테이프가 백첵와이어와 1.5mm 정도 간격이 되게 한다. 이는 브라이들 와이어의 조정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안전하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후조정은 브레이크와 연결된 와이어의 길이를 조절하여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또는 림과의 간격을 조절하는 것이며, 좌우조정은 브레이크 패드가 림 또는 디스크와 균일하게 접촉하도록 와이어의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후조정은 위펜이 들리기 직전으로 하여 브레이크의 반응성을 높이고, 좌우조정은 백첵와이어와 1.5mm 정도 간격을 유지하여 브레이크 패드와 림 또는 디스크와의 접촉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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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애프터 터치에 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 렛오프 된 상태에서 건반이 약간 더 들어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2. 해머 접근 및 해머 스톱을 전부 애프터 터치라고 한다.
  3. 해머가 타현 후 해머 스톱될 때 느끼는 감각을 애프터 터치라고 한다.
  4. 건반을 반쯤 눌렀을 때 댐퍼의 중량감을 느낄 때 감각을 애프터 터치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애프터 터치는 렛오프 된 상태에서 건반이 약간 더 들어갈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건반을 누르고 놓았을 때 댐퍼가 건반에 닿기 전에 건반의 움직임이 멈추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연주자가 음을 끝내고 손을 떼기 전에도 소리가 조용하게 지속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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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프트페달 조정은 어떻게 하는가?

  1. 해머 레일을 페달봉이 약간 치밀고 있게 한다.
  2. 해머 레일과 페달봉이 로스트모션이 없어야 한다.
  3. 페달봉과 해머 레일의 사이가 2mm정도 있어야 한다.
  4. 페달봉과 해머 레일의 사이가 5mm정도 있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프트페달은 페달을 밟았을 때 더 가볍게 작동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페달봉과 해머 레일 사이의 간격이 일정해야 합니다. 만약 간격이 너무 좁으면 페달이 눌리지 않거나 눌리더라도 작동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간격이 너무 넓으면 페달이 너무 가볍게 작동하여 브레이크 조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달봉과 해머 레일 사이의 간격은 2mm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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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댐퍼레버 수리작업에 관한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1. 댐퍼 블럭이 떨어졌을때는 액션을 떼지않고 접착하는 것이 쉽다.
  2. 댐퍼 레버크로스를 접착할 경우에는 접착제를 전면에 칠한 후 접착한다.
  3. 댐퍼 펠트가 굳어져 지음이 안될 경우에는 굳어진 부분을 부드럽게 해준다.
  4. 댐퍼 플랜지 센터핀이 헐거울 경우 센터핀을 한단계 굵은 것으로 교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댐퍼 레버크로스를 접착할 경우에는 접착제를 전면에 칠한 후 접착한다."는 옳은 사항입니다. 이유는 접착제를 전면에 칠하면 레버크로스와 댐퍼 블럭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고 밀착되어 더 견고하게 고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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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센터핀 붓싱클로스를 교체할 때 가장 옳은 방법은?

  1. 클로스의 털이 있는 부분이 나무와 접착되는 면에 오게 한다.
  2. 클로스의 털이 있는 부분이 센터핀과 접촉하는 면이 되게 한다.
  3. 클로스의 양면에 털이 없도록 해야 한다.
  4. 클로스의 양면에 털이 있게 해야 탄력이 좋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센터핀 붓싱클로스를 교체할 때는 클로스의 털이 있는 부분이 센터핀과 접촉하는 면이 되게 해야 합니다. 이는 클로스의 털이 센터핀과 나무 사이에 들어가서 더욱 튼튼한 접착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클로스의 양면에 털이 없도록 하는 것이나 양면에 털이 있게 하는 것은 붓싱클로스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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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일반적으로 수리용 센터핀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1. 16-18번
  2. 18-25번
  3. 25-33번
  4. 13-15번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수리용 센터핀은 직경이 18mm에서 25mm 사이인 제품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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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타현점이 많이 마모된 해머 헤드의 화일링(filing)하는 방법 중 옳은 것은?

  1. 320-400호 정도의 페이퍼로 어깨부분만 화일링 한다.
  2. 타현점의 자국부터 완전히 없앤 후 어깨 부분을 연마한다.
  3. 페이퍼 진행방향은 반드시 중심점으로부터 위아래로 진행해야 한다.
  4. 먼저 해머헤드 어깨부분을 서서히 연마하고 마지막에 해머 앞부분을 연마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 헤드의 어깨 부분은 더 많은 마모가 있기 때문에 먼저 연마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해머 헤드의 전체적인 모양이 균일해지고, 마지막에 해머 앞부분을 연마하면 더욱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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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휘어진 건반 수리는 어떤 방법이 가장 적당한가?

  1. 건반 밑면을 대패질로 깍아준다.
  2. 나무의 진이 나오도록 열을 가해 잡아준다.
  3. 물을 흠뻑 묻힌 다음 열을 가해 잡아준다.
  4. 후론트 핀을 굵은 것으로 교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나무는 자연스럽게 수분을 흡수하고 방출하면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반의 휘어짐을 고치기 위해서는 나무의 성질을 이용하여 열을 가해 건반을 원래의 모양으로 돌려주는 것이 가장 적당한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건반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건반의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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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전체 현을 풀 때 한음씩 건너가며 현을 풀어야 하는 주된 이유는?

  1. 향판과 브리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2. 장력(tension)의 편중으로 인한 후레임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3. 단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4. 지주의 보호를 위하여
(정답률: 알수없음)
  • 전체 현을 풀 때 한음씩 건너가며 현을 푸는 이유는 장력의 편중으로 인한 후레임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을 한번에 모두 푸면 장력이 한쪽으로 집중되어 후레임이 꺾일 수 있지만, 한음씩 건너가며 푸면 장력이 골고루 분산되어 후레임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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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댐퍼레버가 작동될 때마다 댐퍼레버 스프링에서 삐걱삐걱 하는 잡음의 제거 수리 방법은?

  1. 댐퍼레버 스프링의 강도를 강하게 한다.
  2. 댐퍼레버를 빼낸다.
  3. 댐퍼레버 스프링이 닿는 부분에 흑연칠을 해서 미끄럽게 해준다.
  4. 댐퍼레버 스프링의 강도를 약하게 해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댐퍼레버 스프링이 닿는 부분에 흑연칠을 해서 미끄럽게 해주면, 스프링과 댐퍼레버 사이의 마찰력이 줄어들어서 삐걱삐걱하는 잡음이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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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피아노 케이스에서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 곳은?

  1. 지주
  2. 위 뚜껑
  3. 경첩
  4. 상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주는 피아노의 몸통 부분에 해당하며, 피아노의 소리를 만드는 구조인 악기판이 들어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지주 안에서는 소리가 발생하고, 외부에서는 잡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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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피아노의 공명에 의하여 잡음이 생긴다. 이 때 주위에서 가장 많이 잡음이 날 수 있는 요인은?

  1. 벽시계, 유리창 및 전등
  2. 피아노 위에 있는 옷가지
  3. 피아노 위에 있는 책
  4. 지갑, 손수건 및 모자 등
(정답률: 알수없음)
  • 벽시계, 유리창 및 전등은 모두 고체나 유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피아노의 공명에 의해 발생하는 진동을 받아들이고, 그 진동을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시켜서 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피아노 위에 있는 옷가지, 책, 지갑, 손수건, 모자 등은 고체이지만 질량이 작아서 진동을 흡수하거나 반사시키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잡음 발생 가능성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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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건반의 측면에 거친면이 생겨 건반을 움직일 때마다 사악사악하는 잡음이 난다. 이 잡음의 제거법은?

  1. 밸런스 핀을 옮겨 건반과 건반의 간격을 멀게 해준다
  2. 후론트 핀의 간격을 잡아준다.
  3. 대패나 페이퍼로 건반측면의 거친 부분을 매끈하게 다듬어 준다.
  4. 건반의 높이를 수정해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거친면이 생긴 건반측면을 매끈하게 다듬어 주면, 건반을 움직일 때 거친면이 다른 부분과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여 사악사악하는 잡음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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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건반 텃치 무게가 무겁다 하여 다음 사항을 점검하였다.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은?

  1. 캡스턴 보턴의 위치
  2. 댐퍼스푼의 조정
  3. 잭 스프링의 강도
  4. 레규레이팅 레일
(정답률: 알수없음)
  • 건반 텃치 무게와 레규레이팅 레일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레규레이팅 레일은 건반 텃치의 무게를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은 건반 텃치 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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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댐퍼스푼 조정 작업 중 가장 옳은 방법은?

  1. 건반을 눌렀을 때 바로 작동해야 한다.
  2. 해머가 현에 닿았을 때 바로 작동해야 한다.
  3. 해머가 타현 거리의 1/3정도 갔을 때 작동해야 한다.
  4. 해머가 현의 3/4정도 갔을 때 작동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댐퍼스푼은 해머가 현에 닿았을 때 바로 작동하면 소리가 너무 짧아지고, 해머가 현의 3/4정도 갔을 때 작동하면 소리가 너무 길어져서 적절한 음색을 내지 못합니다. 따라서 해머가 타현 거리의 1/3정도 갔을 때 작동하면 적절한 시간에 댐퍼스푼이 작동하여 적절한 음색을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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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업라이트(Upright)피아노의 경우 해머진행시 좌측으로 진행할 때의 조정 방법은?

  1. 플랜지 상단을 좌측으로 조정한다.
  2. 플랜지 상단을 우측으로 조정한다.
  3. 종이테이프를 플랜지 좌측에 붙인다.
  4. 종이테이프를 플랜지 우측에 붙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가 좌측으로 진행할 때는 플랜지 우측에 더 많은 무게가 실려있어야 하기 때문에 종이테이프를 플랜지 우측에 붙여서 무게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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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레규레이팅 버턴 스크류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가?

  1. 해머가 현에 접근하는 위치를 조정한다.
  2. 건반이 수평이 되도록 위치를 조정한다.
  3. 댐퍼가 움직이는 위치를 조정한다.
  4. 건반의 깊이를 측정하고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레규레이팅 버턴 스크류는 해머가 현에 접근하는 위치를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건반의 음량과 톤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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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업라이트 피아노의 잭 스톱 레일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1. 잭의 지나친 이탈 방지
  2. 스프링의 강도 조정
  3. 해머 스톱거리 조정
  4. 건반 깊이의 조정
(정답률: 알수없음)
  • 업라이트 피아노의 잭 스톱 레일은 잭이 너무 멀리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여 잭의 지나친 이탈을 방지합니다. 이는 연주 시에 더 정확한 음을 연주하기 위해 필요한 조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잭의 지나친 이탈 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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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해머 니들링(needling)에 관한 사항 중 옳은 것은?

  1. 신품인 경우에는 많은 횟수(500회 정도)를 찌르면 안된다.
  2. 많이 사용하는 해머는 니들링이 필요 없다.
  3. 바늘이 길며 한개인 피커는 대부분 깊숙히 찌르는데 필요하다.
  4. 니들링 후에는 화일링 작업이 필요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늘이 길며 한개인 피커는 대부분 깊숙히 찌르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해머 니들링은 피부 내부에 작은 구멍을 뚫어주는 것으로, 바늘이 짧거나 여러 개인 경우에는 피부 표면만 찌르고 깊이가 충분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늘이 길고 한 개인 피커를 사용하여 깊숙히 찌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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