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4-28)

도시계획기사
(2018-04-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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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도시계획론

1. 보행자 교통안전에 대한 대책으로 교통의 흐름을 단순화하고 유도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일방통행
  2. 추월금지
  3. 도류로 표시
  4. 횡단보도 설치
(정답률: 72%)
  • 횡단보도 설치는 보행자 교통안전에 대한 대책 중에서 교통의 흐름을 단순화하고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보행자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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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구성장의 상한선을 두고 있지 않은 도시인구예측모형은?

  1. 지수성장모형
  2. 곰페르츠모형
  3. 로지스틱모형
  4. 수정된 지수성장모형
(정답률: 78%)
  • 지수성장모형은 인구가 일정한 비율로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모형으로, 상한선이 없기 때문에 인구성장의 상한선을 두고 있지 않은 도시인구예측모형이다. 이 모형은 인구증가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으며, 예측 기간이 길어질수록 예측 오차가 커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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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세시대 이슬람 사회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도시와 국가의 연결이 틀린 것은?

  1. 라바트(Rabat)-모로코
  2. 바스라(Basra)-튀니지
  3. 푸스타트(Fustat)-이집트
  4. 코르도바(Cordoba)-스페인
(정답률: 70%)
  • 답은 "바스라(Basra)-튀니지"이다. 이슬람 시대에 바스라는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이슬람 제국의 중요한 도시 중 하나였다. 반면,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이슬람 제국의 영토 중 하나였다. 따라서, 이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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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래의 도시계획과 관련하여 새로운 계획패러다임의 방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속가능한 도시개발로의 인식 전환
  2. 자원·에너지 절약형 도시개발로의 전환
  3. 시민참여의 확대와 계획 및 개발주체의 다양화
  4. 도시기능의 평면적·일률적 분리를 통한 토지이용관리
(정답률: 90%)
  • 도시기능의 평면적·일률적 분리를 통한 토지이용관리는 새로운 계획패러다임의 방향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과거의 도시계획에서 일어난 오류 중 하나로, 도시의 기능을 분리하여 계획하는 것이 도시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지속가능한 도시개발로의 인식 전환, 자원·에너지 절약형 도시개발로의 전환, 시민참여의 확대와 계획 및 개발주체의 다양화 등이 새로운 계획패러다임의 방향으로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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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A도시의 섬유산업에 대한 입지계수는?

  1. 0.5
  2. 0.8
  3. 1.25
  4. 1.50
(정답률: 80%)
  • 입지계수는 인구밀도와 산업밀도의 비율로 계산됩니다. A도시의 인구밀도는 2000명/km²이고, 섬유산업의 산업밀도는 2500명/km²입니다. 따라서, 입지계수는 2500/2000 = 1.2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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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만m2를 초과하는 다음의 지역 중 공동구 설치의 의무대상이 아닌 곳은?

  1. 개발촉진지구
  2. 도시개발구역
  3. 택지개발지구
  4. 경제자유구역
(정답률: 45%)
  • 개발촉진지구는 공동구 설치의 의무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개발촉진지구가 일반적인 도시계획 구역이 아니라, 특정 분야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지구로서, 일반적인 도시계획 구역과는 다른 법적 규제와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발촉진지구는 공동구 설치의 의무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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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시기능별 입지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상업지역:기능의 활성화를 위하여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2. 녹지지역:생활권과 유기적으로 공원을 연결하고 녹지축을 형성해야 한다.
  3. 주거지역:지역민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안정성과 쾌적성이 좋아야 한다.
  4. 공업지역:향후 확장에 따른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상 부지가 좁아야 한다.
(정답률: 90%)
  • 공업지역은 대상 부지가 좁을수록 확장이 어렵기 때문에 옳지 않은 설명이다. 대상 부지가 넓을수록 확장 가능성이 높아지며, 따라서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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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어바니즘(New Urbanism)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근린주구는 용도와 인구에 있어서 다양해야 한다.
  2. 커뮤니티 설계에 있어서 자동차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대중교통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3. 도시적 장소는 그 지역의 역사, 기후, 생태를 고려하되 기존의 건축관행은 지양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4. 도시와 타운은 어디서든지 접근이 가능하고, 물리적으로 규정된 공공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에 의해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정답률: 81%)
  • "도시적 장소는 그 지역의 역사, 기후, 생태를 고려하되 기존의 건축관행은 지양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뉴어바니즘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기존의 건축관행이 지닌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건축관행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뉴어바니즘의 원칙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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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수립 기간으로 옳은 것은?

  1. 5년
  2. 10년
  3. 15년
  4. 20년
(정답률: 65%)
  •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장기적인 계획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본계획의 수립 기간은 10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5년은 너무 짧은 기간이며, 15년, 20년은 너무 긴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10년은 적절한 기간으로, 일정 기간마다 검토 및 수정이 가능하며, 도시 및 주거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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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리드만이 학문적 전통에 따라 사상적 배경을 분류한 계획이론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회개혁(Social reform) 이론
  2. 사회맥락(Social context) 이론
  3. 사회학습(Social learning) 이론
  4. 사회동원(Social mobilization) 이론
(정답률: 56%)
  • 프리드만의 계획이론에서는 "사회맥락(Social context) 이론"은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회맥락 이론"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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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U-City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고밀 개발을 통한 직주근접을 목표로 하는 도시
  2. 물, 에너지, 자원 등이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재활용되는 오염 없는 도시
  3. 도시의 통행수요 및 에너지 사용을 감소시키는 에너지 절약적인 도시
  4. 다양한 정보망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미래형 도시
(정답률: 84%)
  • 다양한 정보망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미래형 도시가 U-City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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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계획이론 중에서 약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접근방법인 옹호 이론을 주장한 학자는?

  1. 다비도프
  2. 에티지오니
  3. 린드블롬
  4. 프리드만
(정답률: 84%)
  • 다비도프는 계획이론에서 약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접근방법인 옹호 이론을 주장한 학자이다. 이론은 개발자와 지역주민 간의 이해관계를 중시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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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99년 제정된 도시개발법의 주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민간에 토지수용권을 무한정하게 부여하였다.
  2. 민간법인도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용지보상을 위해 현금대신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민간도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가 되어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답률: 80%)
  • "민간에 토지수용권을 무한정하게 부여하였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도시개발법은 민간에게 토지수용권을 부여하지만, 이는 법적인 절차와 제한이 있으며, 무한정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토지수용시에는 적정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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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현대적 도시문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도시로의 급격한 인구집중과 도시성장은 오늘날의 도시문제를 유발한 원인이 되었다.
  2. 현대도시는 사회·문화·경제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주변 도시들과 상호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3. 도시의 과밀화로 인해 주택부족, 교통문제, 공공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의 부족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4. 도시의 성장이나 쇠퇴로 인해 나타나는 도시문제들은 전체 시민보다 일부 계층에 한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정답률: 85%)
  • 옳지 않은 설명은 "도시의 성장이나 쇠퇴로 인해 나타나는 도시문제들은 전체 시민보다 일부 계층에 한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다. 도시의 성장이나 쇠퇴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문제들은 모든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특히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이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역에서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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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경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람에 따라 동일한 대상을 주시하더라도 서로 다른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다.
  2. 대상 자체의 순수한 성질을 말하는 것으로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본질을 의미한다.
  3. 보여지는 풍경과 그 속에 내재하는 환경 그리고 이를 관찰하는 사람사이의 상호작용이다.
  4. 경관의 대상은 단일대상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복수의 대상 또는 전체를 바라보는 경우를 보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답률: 74%)
  • "대상 자체의 순수한 성질을 말하는 것으로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본질을 의미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경관은 대상 자체의 본질뿐만 아니라 그것이 위치한 환경과 관찰자의 시각 등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형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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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인구규모를 기준으로 한 독시아디스(C. A. Doxiadis)의 인간 정주사회 단계에 속하는 것은?

  1. 부심도시(subpolis)
  2. 행정도시(politipolis)
  3. 다행도시(multipolis)
  4. 세계도시(ecumenopolis)
(정답률: 73%)
  • 세계도시(ecumenopolis)는 인구규모가 매우 큰 도시로,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이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도시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인간 정주사회 단계에서는 가장 높은 단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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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용도구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발제한구역
  2. 시가화조정구역
  3. 자연환경보전구역
  4. 수산자원보호구역
(정답률: 56%)
  • 자연환경보전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용도구역이 아닙니다. 이 구역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육상, 수상, 지하 자원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자원 이용을 위한 구역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자연환경보전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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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해당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계획시설, 도시계획사업과 입안내용, 각종 규제에 대한 저촉여부를 확인하는 내용 및 지적도에 도시계획선을 표시한 도면으로 구성된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토지대장
  2. 건축물대장
  3. 재산세 과세대장
  4.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정답률: 82%)
  •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해당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계획시설, 도시계획사업과 입안내용, 각종 규제에 대한 저촉여부를 확인하는 내용 및 지적도에 도시계획선을 표시한 도면으로 구성된 문서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재산세 과세대장"은 해당 토지의 소유자나 건축물 정보, 과세 정보 등을 확인하는 문서이며, 토지의 용도나 규제 등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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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도시의 일반적인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물리적인 요소:시설(facility)
  2. 물리적인 요소:건물(building)
  3. 사회문화적 요소:시민(citizen)
  4. 사회문화적 요소:활동(activity)
(정답률: 65%)
  • 시민과 활동은 도시의 사회문화적 요소이며, 시설은 도시의 물리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건물은 도시의 일반적인 구성요소 중 하나가 아닙니다. 건물은 도시의 물리적인 요소 중 하나이지만, 도시의 구성요소로서는 다양한 시설과 공간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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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토기본법에 의한 국토계획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역계획
  2. 부문별계획
  3. 도종합계획
  4. 국토기본계획
(정답률: 48%)
  • 국토기본계획은 국가의 국토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계획으로, 국토기본법에 따라 수립된다. 따라서 국토기본계획은 국토기본법에 의한 국토계획에 해당되지만, 지역계획, 부문별계획, 도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의한 국토계획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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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도시설계 및 단지계획

21. 지구단위계획을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국토교통부장관과의 협의 및 중앙 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변경할 수 있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획지면적의 30퍼센트 이내의 변경인 경우
  2. 건축물의 배치·형태 또는 색채의 변경인 경우
  3. 건축물 높이의 30퍼센트 이내의 변경인 경우(층수변경이 수반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4. 가구(관련 조항에 따른 별도의 구역을 포함한다.) 면적의 10퍼센트 이내의 변경인 경우
(정답률: 61%)
  • 건축물의 높이는 도시의 랜드마크이며, 도시의 시각적인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변경 시 국토교통부장관과의 협의 및 중앙 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건축물 높이의 30퍼센트 이내의 변경인 경우(층수변경이 수반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는 옳지 않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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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단지계획의 도로망 구성에 있어서 도로의 폭원에 따라 도로를 구분할 때, 중로에 속하지 않는 규모는?

  1. 12m
  2. 15m
  3. 20m
  4. 25m
(정답률: 73%)
  • 중로는 25m 이상의 폭을 가지는 도로를 말하므로, 25m는 중로에 속하지 않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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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우리나라의 도시설계관련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980년대에는 건축법에 도시설계 관련 규정이 처음 포함되었다.
  2. 1990년대에는 건축법에 상세계획제도가 도입되었다.
  3. 2000년대에는 도시계획법 개정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제도가 도입되었다.
  4. 우리나라의 도시설계는 독일의 지구상세계획(B-Plan), 일본의 지구계획제도의 영향을 받아 제도화되었다.
(정답률: 58%)
  • "우리나라의 도시설계는 독일의 지구상세계획(B-Plan), 일본의 지구계획제도의 영향을 받아 제도화되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1990년대에 도입된 상세계획제도는 건축법에서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항을 상세하게 규정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증대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우리나라의 도시설계는 독일의 지구상세계획(B-Plan), 일본의 지구계획제도의 영향을 받아 제도화되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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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바람직한 도시경관을 형성하기 위해서 건축물의 높이기준이 제시된다. 이 때 최고높이 규제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1. 도로에 접한 벽면의 높이와 폭이 이루는 비율을 적절하게 형성되고, 균형을 이루어 건축물의 높이에 균일성을 주고자 하는 경우
  2. 문화재 주변, 도시지역과의 경계 등과 같이 개발규모에 현저한 차이가 발생하는 전이(轉 移)부분이 있는 경우
  3. 이면(裏面)도로 또는 주거지의 경계에 대규모 건축물이 들어섬으로써 이면도로에 과부하(過負荷)를 주거나 주거환경에 침해를 주는 것이 예상되는 경우
  4. 간선도로변 또는 주요 결절점에 가설건물, 소규모 및 저층건축물이 난립하여 적정한 토지이용 밀도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현저하게 경관 저해가 발생될 경우
(정답률: 61%)
  • 간선도로변 또는 주요 결절점에 가설건물, 소규모 및 저층건축물이 난립하여 적정한 토지이용 밀도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현저하게 경관 저해가 발생될 경우는 바람직한 도시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최고높이 규제가 필요한 경우이다. 다른 보기들은 건축물의 높이를 균일하게 유지하거나, 전이부분이나 이면도로 등 특정한 상황에서 규제가 필요한 경우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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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전원도시론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하워드는 도시와 농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공업지역을 단지의 중심에 배치하였다.
  2. 하워드는 전원도시의 규모로서 30000명 정도의 소규모 집단을 주장하였으며, 사람들이 대도시로부터 전원도시로 이주하게 되면 대도시는 지배기능을 상실하고 수백 개의 분산된 전원도시로 대부분의 인구가 분산될 것이라 기대하였다.
  3. 찰스퓨리에의 영향을 받은 하워드(Ebenezer Howard:1850-1928)는 1898년에 “Garden Cities of Tomorrow”를 출간하면서 산업혁명 이후 발생한 불평등과 오염된 환경을 배척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는 전원도시(garden city)개념을 발표하였다.
  4. 근린생활의 중심은 파이형태의 조각으로서 각각의 지구는 1000가구씩 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이며, 여기에 20×130 제곱피트의 필지의 단독주택이 배치되었다. 주택은 반원형의 구획 안에 위치하며, 이는 대가로(grand avenue)에 경계하였다.
(정답률: 74%)
  • "하워드는 도시와 농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공업지역을 단지의 중심에 배치하였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하워드는 공업지역을 단지 외곽에 배치하고, 중심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원 등을 배치하여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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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건축물의 대지는 몇 m 이상이 도로에 접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가? (단, 자동차만의 통행에 사용되는 도로는 제외한다.)

  1. 2m
  2. 3m
  3. 4m
  4. 5m
(정답률: 75%)
  • 건축물의 대지는 보통 도로와의 경계를 나타내는 경계선에서 시작한다. 이 때, 자동차만의 통행에 사용되는 도로는 제외하고, 보행자나 자전거 등 다른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있는 보행로와 같은 도로를 기준으로 한다. 이러한 도로의 폭은 보통 2m 이상이기 때문에, 건축물의 대지도 2m 이상이 도로에 접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정답은 "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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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중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는 도시·군계획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공간시설-묘지공원
  2. 유통·공급시설-공동구
  3. 교통시설-자동차운전학원
  4. 공공·문화체육시설-도서관
(정답률: 54%)
  • 지구단위계획은 도시나 군의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므로, "공간시설-묘지공원"은 개별적인 시설에 해당하므로 결정할 수 없다. 다른 보기들은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할 수 있는 도시·군계획시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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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산업혁명 이후 발생한 영국의 전원도시 운동의 전개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레치워스(Letchworth), 웰윈(Welwyn) 등이 건설되면서 본격화되었다.
  2. 레치워스(Letchworth)는 스와송(Louis de Soissons)에 의하여 계획되었다.
  3. 도시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산업시설의 집적지에 혼재함으로써 나타난 도시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제시되었다.
  4. 전원도시운동의 파급효과는 이후 여러 나라의 위성도시 및 신도시의 개발방향으로 계승되었다.
(정답률: 74%)
  • "레치워스(Letchworth)는 스와송(Louis de Soissons)에 의하여 계획되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레치워스는 에베린 해워드(Ebenezer Howard)가 제안한 도시계획 이론에 기반하여 계획되었으며, 스와송은 웰윈(Welwyn)의 도시계획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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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공동구(지하매설물)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최초의 건설비가 적게 든다.
  2. 가로 및 도시미관에 도움을 준다.
  3. 노면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
  4. 빈번한 노면 굴착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81%)
  • "최초의 건설비가 적게 든다."는 공동구가 지하에 설치되기 때문에 지상에 설치하는 것보다 건설비용이 적게 듭니다. 지하에 설치되기 때문에 지상의 도로나 보행자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가로 및 도시미관에 도움을 주며, 노면 굴착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노면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의 건설비가 적게 든다."는 공동구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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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단독 주택지 블록(가구) 구성 시 중앙의 보행자 도로와 녹지를 겹쳐 집약하기에 가장 유리한 국지도로 형태는?

  1. T자형
  2. 격자형
  3. 루프형(Loop)
  4. 쿨데삭형(Cul-de-sac)
(정답률: 53%)
  • 루프형(Loop)은 중앙에 도로가 루프 형태로 둘러져 있는 형태이다. 이 형태는 주택지 블록 내에서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면서도 보행자 도로와 녹지를 집약할 수 있어서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차량의 통행이 한 방향으로 흐르는 T자형이나 격자형에 비해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주거 환경의 질과 교통 혼잡도를 고려할 때 루프형이 가장 유리한 국지도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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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근린주구이론의 가치와 비판론 중 적절치 못한 것은?

  1. 미국의 교외화 및 주거지의 대량 건설의 필요성 등장에 따라 근린주구이론은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의미를 가지게 된다.
  2. 근린주구이론의 사회적 가치는 주민들에게 근린이라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사회적인 변화에 개인들이 쉽게 적응하도록 한 완충적 역할에서 찾아볼 수 있다.
  3. 근린주구이론은 보행권을 대면접촉이 가능한 공동사회의 원칙으로 삼아 같은 계층의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것을 강조하여, 이에 대한 선호는 결과적으로 사회적 혼합(social mix)개념 태동의 근거가 되었다.
  4. 근린주구이론은 대량생산시대에 걸맞는 주거지 건설의 표준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지만, 보편화 및 표준화 개념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주거지의 동질화 현상이 발생하고 지역간의 특수성과 생활양식의 다양성을 반영하지는 못하였다.
(정답률: 57%)
  • 적절치 못한 비판론은 "근린주구이론은 대량생산시대에 걸맞는 주거지 건설의 표준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지만, 보편화 및 표준화 개념을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주거지의 동질화 현상이 발생하고 지역간의 특수성과 생활양식의 다양성을 반영하지는 못하였다." 이다. 이는 근린주구이론이 대량생산시대에 걸맞는 주거지 건설의 표준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지만, 이로 인해 주거지의 동질화 현상이 발생하고 지역간의 특수성과 생활양식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근린주구이론의 원칙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며, 근린주구이론은 보행권을 대면접촉이 가능한 공동사회의 원칙으로 삼아 같은 계층의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것을 강조하여, 이에 대한 선호는 결과적으로 사회적 혼합(social mix)개념 태동의 근거가 되었다는 것이 근린주구이론의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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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능별 구분에 따른 각 도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구(街區: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을 말한다. 이하 같다)를 구획하는 도로는 국지 도로이다.
  2. 근린주거구역의 교통을 보조간선도로에 연결하여 근린주거구역 내 교통의 집산기능을 하는 도로로서 근린주거구역의 내부를 구획하는 도로는 보조간선도로이다.
  3. 주간선도로를 집산도로 또는 주요 교통발생원과 연결하여 시·군 교통의 집산기능을 하는 도로로서 근린주거구역의 외곽을 형성하는 도로는 주간선도로이다.
  4. 시·군내 주요지역을 연결하거나 시·군 상호간을 연결하여 대량통과교통을 처리하는 도로로서 시·군의 골격을 형성하는 도로는 집산도로이다.
(정답률: 69%)
  • 각 도로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를 구획하는 도로는 국지 도로이다.
    - 근린주거구역 내부를 구획하는 도로는 보조간선도로이다.
    - 근린주거구역의 외곽을 형성하는 도로는 주간선도로이다.
    - 시·군의 골격을 형성하는 도로는 집산도로이다.

    정답은 "가구(街區:도로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을 말한다. 이하 같다)를 구획하는 도로는 국지 도로이다."입니다. 이유는 가구를 구획하는 도로는 국지 도로로서 지역 내부를 구획하고, 지역 외부와는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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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생활권공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공원
  2. 근린공원
  3. 수변공원
  4. 어린이공원
(정답률: 79%)
  • 수변공원은 강, 호수, 해안 등의 수변 지역을 조성하여 만든 공원이며, 나머지 보기는 모두 생활권 내에 위치한 공원으로서, 주거지나 상업지역 등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수변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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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가, 나 지점 사이의 평균 경사도는? (단, 두 지점사이의 수평거리는 500m이다.)

  1. 6%
  2. 8%
  3. 10%
  4. 12%
(정답률: 66%)
  • 평균 경사도는 (나 지점의 고도 - 가 지점의 고도) / 두 지점 사이의 수평거리 이므로, (400m - 200m) / 500m = 0.4 = 40/100 = 40%. 하지만 문제에서는 답을 백분율로 요구하고 있으므로, 40%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8%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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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에서의 환경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기오염원이 되는 생산활동은 주거지 안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2. 구릉지에는 가급적 고층 위주로 계획하며 주변 지역과 유사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한다.
  3. 구릉지 등의 개발에서 절토를 최소화하고 절토면이 드러나지 않게 대지를 조성하여 전체적으로 양호한 경관을 유지시킨다.
  4. 쓰레기 수거는 가급적 건물 후면에서 이루어지도록 설계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바람의 영향을 감안하고 지붕을 설치하도록 한다.
(정답률: 82%)
  • "구릉지에는 가급적 고층 위주로 계획하며 주변 지역과 유사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환경보호와는 관련이 없는 건축물 디자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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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도시·군관리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의 성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군관리계획은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의 장비 등에 중점을 둔다.
  2. 도시·군관리계획과은 그 범위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 전체에 미친다.
  3. 지구단위계획은 관할 행정구역 내의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계획과 건축물계획이 서로 한류되도록 한다.
  4.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필지에 대한 입체적 토지이용계획과 평면적 시설계획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정답률: 47%)
  •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필지에 대한 입체적 토지이용계획과 평면적 시설계획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필지뿐만 아니라 관할 행정구역 내의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계획과 건축물계획이 서로 한류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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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녹지의 세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경관녹지
  2. 시설녹지
  3. 연결녹지
  4. 완충녹지
(정답률: 69%)
  • 시설녹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녹지의 세분류 중 하나가 아니라, 도시시설물과 연계된 녹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공원 내에 있는 화장실, 벤치, 조명 등과 같은 시설물과 연계된 녹지를 시설녹지라고 한다. 따라서, 시설녹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녹지의 세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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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페리의 근린주구이론에서 근린단위(neighborhood unit)의 규모를 결정하는 구분 기준이 되는 시설은?

  1. 놀이터
  2. 우체국
  3. 동사무소
  4. 초등학교
(정답률: 86%)
  • 페리의 근린주구이론에서 근린단위의 규모를 결정하는 구분 기준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들입니다. 이 중에서도 초등학교는 근린주구의 중심 시설로서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학교를 중심으로 주변에 놀이터, 우체국, 동사무소 등이 위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등학교는 근린단위의 규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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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단지계획의 획지 및 가구구성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각 건물의 일조(日照)가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2. 획지 및 가구의 크기는 건물의 사용 목적에 적합하도록 한다.
  3. 획지에 따른 가로는 기능별로 구분하고 폭원은 교통량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4. 단지 내 가로는 경사가 없도록 하고 시거(視距)의 확보를 위하여 가급적 직선 가로를 연속되게 한다.
(정답률: 82%)
  • "획지에 따른 가로는 기능별로 구분하고 폭원은 교통량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획지 및 가구구성 방법으로는 아니기 때문이다. 획지 및 가구구성 방법으로는 건물의 일조, 크기, 가로의 경사와 시거 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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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구릉지 주택의 획지계획에 있어 일조와 조망을 확보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은?

  1. 토질(Soil)
  2. 경사향(Aspect)
  3. 수문(Hydrology)
  4. 미기후(Micro-climate)
(정답률: 85%)
  • 일조와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택의 위치와 방향이 중요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경사향입니다. 경사향은 주택 주변 지형의 경사와 방향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일조와 조망이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경사향을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와 방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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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도시개발론

41. 도시의 외연적 확산이 도시개발에 주는 영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통근 비용 증대
  2. 기반시설 투자비용 확대
  3. 도심 공동화 유발
  4. 도시재생(Urban renewal) 촉진
(정답률: 71%)
  • 도시의 외연적 확산은 주로 주거지나 상업지역 등의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는 통근 비용 증대와 기반시설 투자비용 확대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재생은 기존 도시 내의 노후화된 건물들을 개선하고 새로운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여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것으로, 도시의 외연적 확산을 억제하고 도심 공동화를 유발하여 도시재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재생이 도시개발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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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공영개발의 원칙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도시의 균형개발 추진
  2. 사유재산권의 보호 필요
  3. 쾌적한 주거편익시설의 설치
  4. 국민주택건설용지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임대주택용지에 대하여는 무상으로 공급
(정답률: 71%)
  • 정답: "국민주택건설용지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임대주택용지에 대하여는 무상으로 공급"

    해설: 공영개발의 원칙은 도시의 균형개발 추진, 사유재산권의 보호 필요, 쾌적한 주거편익시설의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민주택건설용지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임대주택용지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은 국민주택을 보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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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금원 중 선수위채권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금이다.
  2.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프로젝트 자체의 사업성과 그로부터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3.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도입할 경우 일반적인 기업금유에 비해 금융기관의 위험(risk)이 줄고 금융비용도 줄일 수 있다.
  4. 비소구금융 및 부외금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반면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상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잡한 금융절차를 가진다.
(정답률: 67%)
  •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도입할 경우 일반적인 기업금융에 비해 금융기관의 위험이 줄고 금융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프로젝트 자체의 사업성과 그로부터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며, 자금원 중 선수위채권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금이다. 또한 비소구금융 및 부외금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반면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상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잡한 금융절차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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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저당제도와 비교하여 담보신탁제도가 갖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담보설정방식:근저당권 설정
  2. 물상대위권 행사:압류 불필요
  3. 신규 임대차·후순위권리 설정:배제가능(담보 가치 유지에 유리)
  4. 환가방법:신탁회사 공매
(정답률: 45%)
  • "담보설정방식:근저당권 설정"이 옳지 않은 것은, 담보신탁제도에서는 근저당권 뿐만 아니라 가설저당권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저당권은 담보물의 소유자가 설정하는 저당권으로, 소유권 이전 등의 경우에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가설저당권은 담보물의 소유자가 아닌 제3자가 설정하는 저당권으로, 소유권 이전 이외에도 임차인이 임차보증금 대신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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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TND(Traditional Neighborhood Development)do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보행중심적 근린주구를 의미한다.
  2. 도시 내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다.
  3. 현대 도시에서 나타나는 고밀개발의 폐해를 비판하고 저밀개발을 유도한다.
  4. 커뮤니티가 살아있던 이전 도시들을 모티브로 삼아 과거 도시의 계획적 특성을 현대 도시에 적용하고자 한 도시개발 수법이다.
(정답률: 75%)
  • "TND는 현대 도시에서 나타나는 고밀개발의 폐해를 비판하고 저밀개발을 유도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TND는 고밀개발의 폐해를 비판하고 보행중심적 근린주구를 유도하며, 도시 내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커뮤니티가 살아있던 이전 도시들을 모티브로 삼아 과거 도시의 계획적 특성을 현대 도시에 적용하고자 한 도시개발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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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인구가 10만 명인 도시에서 다음 조건에 맞게 상업지역의 면적을 산출하면 약 얼마인가?

  1. 21.4ha
  2. 35.7ha
  3. 59.5ha
  4. 262.5ha
(정답률: 72%)
  • 인구가 10만 명인 도시에서 상업지역의 면적은 인구당 1.5㎡로 계산한다. 1.5㎡를 1ha로 환산하면 1만 500㎡이 되므로, 10만 명의 인구에 대한 상업지역 면적은 10만 명 x 1.5㎡/1만 500㎡ = 1000/9 ha 이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면적인 59.5ha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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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국내 텔레포트단지의 유형 중 순수 통신설비의 배치방식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중심배치형
  2. 분산배치형
  3. 외곽배치형
  4. 분리배치형
(정답률: 48%)
  • 분산배치형은 순수 통신설비의 배치방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분산배치형은 텔레포트 단지의 전체 면적을 여러 개의 작은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마다 통신설비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순수 통신설비의 배치방식이 아니라 전체 단지의 구성 방식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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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Miles, Berens and Weiss(2000)의 정의를 바탕으로 하는 도시개발에서의 타당성 분석에 포함되는 개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타당성 분석은 선택된 수단의 적합성을 실험하는 것이다.
  2. 타당성은 그 프로젝트의 확실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3. 타당성은 분석 이전에 설정된 프로젝트의 명료한 목적에 대한 충족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4. 타당성 분석이란 제약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의 적합성을 실험하는 것이다.
(정답률: 73%)
  • "타당성 분석이란 제약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의 적합성을 실험하는 것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타당성 분석은 제약사항이나 제한사항을 고려하여 프로젝트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의 목적과 요구사항, 예산, 기술적 제한 등을 고려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당성 분석이란 제약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의 적합성을 실험하는 것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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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공간적으로 밀집된 대도시권들 사이의 경제적 연계를 바탕으로, 거대한 하나의 도시로서 기능하는 도시의 개념은?

  1. 메트로폴리스
  2. 혁신클러스터
  3. 컴팩트시티
  4. 메갈로폴리스
(정답률: 70%)
  • 메갈로폴리스는 공간적으로 밀집된 대도시권들 사이의 경제적 연계를 바탕으로, 거대한 하나의 도시로서 기능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인 "메트로폴리스", "혁신클러스터", "컴팩트시티"는 메갈로폴리스와는 개념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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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의하는 정비 사업의 유형이 아닌 것은?

  1. 재건축사업
  2. 재개발사업
  3. 주거환경개선사업
  4. 국민주택건설사업
(정답률: 79%)
  • 국민주택건설사업은 정비 사업의 유형이 아니라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다른 세 가지 유형은 기존 도시나 건물을 개선하거나 재건축, 재개발하는 등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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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개별 소매점의 고객 흡입력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Reilly와 Converse의 소매 인력이론을 실제 적용가능하게 하려고 수정·보완한 것은?

  1. 한정시간모형
  2. Huff모형
  3. JA모형
  4. 인과분석모형
(정답률: 79%)
  • Huff모형은 Reilly와 Converse의 소매 인력이론을 보완하여 개별 소매점의 고객 흡입력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지리적 거리, 경쟁 업체 수, 소비자 인구 밀도 등의 요인을 고려하여 고객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별 소매점의 고객 흡입력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따라서, Huff모형은 Reilly와 Converse의 소매 인력이론을 보완하고 개선한 모형으로, 보다 실제적인 예측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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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도시개발법령」에 따른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지역 및 규모기준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1만m2 이상
  2.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3만m2 이상
  3. 도시지역 내 공업지역:3만m2 이상
  4.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지역:1만m2 이상
(정답률: 71%)
  • 정답은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3만m2 이상" 이다. 도시개발법령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대상지역 및 규모기준은 다음과 같다.

    -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5,000m2 이상
    -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1만m2 이상
    - 도시지역 내 공업지역:3만m2 이상
    -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지역:1만m2 이상

    따라서,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3만m2 이상"은 옳지 않은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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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환지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행자는 도시개발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자 방식으로 시행하려면 환지 설계, 필지별로 된 환지 명세, 필지별과 권리별로 된 청산 대상 토지 명세, 체비지 또는 보류지 명세,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포함하여야 한다.
  2. 시행자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거나 일정한 토지를 환지로 정하지 아니하고 보류지로 정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를 체비지로 정할 수 있으나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로는 충당할 수 없다.
  3. 시행자는 토지 면적의 규모를 조정할 특별한 필요가 있으면 면적이 작은 토지는 과소 토지가 되지 아니하도록 면적을 늘려 환지를 정하거나 환지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고, 면적이 넓은 토지는 그 면적을 줄여서 환지를 정할 수 있다.
  4. 환지 계획은 종전의 토지와 환지의 위치·지목·면적·토질·수리·이용 상황·환경, 그 밖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72%)
  • 시행자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거나 일정한 토지를 환지로 정하지 아니하고 보류지로 정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를 체비지로 정할 수 있으나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것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오히려 시행자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정한 토지를 환지로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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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성 평가지표인 “수익성 지수(profitability index)”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할인된 전체 수입에서 할인된 전체비용을 뺀 값이다.
  2. 수익성 지수가 0보다 클 때 프로젝트의 사업성은 있다고 할 수 있다.
  3. 수익성 지수는 경제성 평가 지표인 편입 비용비와 동일한 개념이다.
  4. 수입과 비용을 동일하게 만들어 주는 할인율을 사용한다.
(정답률: 46%)
  • 수익성 지수는 경제성 평가 지표인 편입 비용비와 동일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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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경제적 개념으로 일단의 다른 토지와 구별되어 가격 수준이 비슷한 토지 군을 뜻하는 것은?

  1. 가구
  2. 대지
  3. 필지
  4. 획지
(정답률: 54%)
  • 획지는 경제적 개념으로, 가격 수준이 비슷한 토지 군을 뜻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가구, 대지, 필지는 이와 구별되는 개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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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중 운용시장의 형태가 공개시장(public market)이고 자본의 성격이 대출투자(debtfinancing)인 유형에 속하는 부동산 투자는?

  1. 상업용저당채권
  2. 사모부동산펀드
  3. 직접대출
  4. 직접투자
(정답률: 56%)
  • 운용시장의 형태가 공개시장(public market)이고 자본의 성격이 대출투자(debt financing)인 유형은 "상업용저당채권"이다. 이는 부동산 투자자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면서 이자 수익을 얻는 형태이다. 이는 부동산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출금 상환의 안정성과 부동산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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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도시개발법」에 아래와 같이 규정한 내용은?

  1. 환지청산금
  2. 입체환지보상금
  3. 감보보상금
  4. 감가보상금
(정답률: 66%)
  • 도시개발법에서는 공공복지시설 등의 건설로 인해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 소유자에게 일정한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이를 감가보상금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감가보상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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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압축도시(compact city)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이용은 고밀개발을 추구한다.
  2. 압축도시 개발은 직주근접과 관련이 있다.
  3. 압축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단일용도의 토지 이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4.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도시형태이다.
(정답률: 78%)
  • 압축도시 개발을 위해서는 단일용도의 토지 이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혼재되어 있는 혼합용도 지역이나 혼합용도 건물이 많은 지역이 압축도시 개발에 적합합니다. 이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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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택지개발촉진법」 상에 규정하고 있는 택지개발사업의 시행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국가·지방자치단체
  2. 한국토지주택공사
  3. 한국수자원공사
  4.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
(정답률: 74%)
  • 택지개발촉진법은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효율적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법률이며, 이 법상에서 시행자로 규정된 대상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입니다. 따라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법상에서 시행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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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민간이 자금을 투자하여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정부가 일정 운영기간 동안 이를 임차하여 시설을 사용하고 그 대가로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은?

  1. BTO 방식
  2. BTL 방식
  3. BOT 방식
  4. BOO 방식
(정답률: 70%)
  • BTL 방식은 Build-Transfer-Lease의 약자로, 민간이 자금을 투자하여 건설한 사회기반시설을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임차하여 사용하고 임대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설명한 방식과 가장 일치하므로 정답은 BTL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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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국토 및 지역계획

61. 그리스의 도시계획가인 독시아디스(Doxiadis)가 제시한 인간정주사회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문화
  2. 인간
  3. 자연
  4. 네트워크
(정답률: 57%)
  • 독시아디스가 제시한 인간정주사회의 구성요소는 인간, 자연, 네트워크이다. 문화는 인간의 행동과 생각, 가치관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지만, 도시계획에서는 구성요소로서 강조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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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A도시의 인구는 100만, B도시의 인구는 25만이며 두 도시간의 거리가 60km일 때, 두 도시의 세력이 분기되는 지점은 A도시로 부터의 거리가 얼마인가? (단, 두 도시 사이에는 아무런 도시도 입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1. 20km
  2. 30km
  3. 40km
  4. 45km
(정답률: 60%)
  • 두 도시의 인구 비율은 4:1이므로, 중간 지점에서의 인구 비율도 4:1이 될 것이다. 따라서 중간 지점에서의 거리는 B도시 쪽으로 더 멀 것이다. 중간 지점에서의 인구 비율이 4:1이므로, 중간 지점으로부터 A도시 쪽으로 4/5, B도시 쪽으로 1/5의 거리에 세력이 분기될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A도시로부터 48km 지점에서 세력이 분기되고, B도시로부터 12km 지점에서 세력이 분기된다. 따라서 두 도시의 세력이 분기되는 지점은 A도시로부터 48km + 12km = 60km 지점이다. 이 지점에서 A도시와 B도시의 거리 차이는 60km - 48km = 12km 이므로, 정답은 "12k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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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사회간접자본시설을 배치함에 있어 고려하여야 할 요소로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것은?

  1. 기후분포
  2. 도시분포
  3. 산업분포
  4. 인구분포
(정답률: 84%)
  • 기후분포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을 배치하는데 있어서 비교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요소입니다. 이는 기후분포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의 기능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나 병원은 인구분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공장이나 상업시설은 산업분포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분포는 이러한 시설들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으며, 기후분포가 좋지 않은 지역에도 사회간접자본시설이 배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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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최상위 도시의 인구를 기준으로 도시의 순위와 인구규모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도시 정주체계를 분석한 대표적인 학자는?

  1. 지프(Zipf)
  2. 뢰쉬(Losch)
  3. 아이자드(Isard)
  4. 베버(A. Weber)
(정답률: 71%)
  • 지프(Zipf)는 최상위 도시의 인구와 순위 사이에 역수 관계가 있다는 지프의 법칙을 제시하였습니다. 즉,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의 인구의 절반, 세 번째로 많은 도시의 인구의 삼분의 일, 네 번째로 많은 도시의 인구의 사분의 일 등으로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인구규모와 정주체계를 분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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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안스타인(S. Arnstein)이 주장한 주민참여 8단계에서 주민권리로서 참여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상담(consultation)
  2. 협동관계(partnership)
  3. 주민통제(citizen control)
  4. 권한위임(delegated power)
(정답률: 60%)
  • 안스타인이 주장한 주민참여 8단계에서 "상담(consultation)"은 주민권리로서 참여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주민들이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고 조언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consultation)"은 주민참여의 최하위 단계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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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도종합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종합계획을 수립하였을 때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2. 도종합계획안을 작성하였을 때에는 공청회를 열어 일반 국민과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들어야 한다.
  3. 국토교통부장관이 작성하는 도종합계획 수립지침에는 도종합계획의 기본사항과 수립절차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4. 도종합계획의 수립 주체는 도지사, 시장, 군수이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따로 계획이 수립된 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는 도종합계획을 수립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정답률: 56%)
  • 도종합계획의 수립 주체는 도지사, 시장, 군수이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따로 계획이 수립된 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는 도종합계획을 수립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문장이 옳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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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경제기반이론(Economic Base Theory)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역의 성장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의 외부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에 기초한다.
  2. 경제기반승수가 계속 변화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모형은 실제로 단기 예측에는 부적절하다.
  3. 개념적으로 지역의 경제활동을 단순하게 기반활동과 비기반활동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산업활동이 있다.
  4. 기반활동만이 지역경제의 원동력이고 비기반활동은 지역성장에 기여하지 않는 부수적인 활동이라고 가정한다.
(정답률: 53%)
  • "기반활동만이 지역경제의 원동력이고 비기반활동은 지역성장에 기여하지 않는 부수적인 활동이라고 가정한다."는 경제기반이론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이지만, 다른 보기들과는 거리가 멀다.

    "경제기반승수가 계속 변화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모형은 실제로 단기 예측에는 부적절하다."는 경제기반이론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경제기반이론을 단기 예측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경제기반이론이 장기적인 지역경제 성장을 설명하는 데 적합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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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우리나라 제1차 국토계획의 성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공업개발기반 확충
  2.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3. 수도권 인구집중 방지
  4.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통신망 확충
(정답률: 73%)
  • 우리나라 제1차 국토계획에서는 공업개발기반 확충,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통신망 확충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지만, 수도권 인구집중 방지는 그렇게 큰 성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이는 제1차 국토계획에서는 수도권 인구집중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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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국토 및 지역계획 수립과정에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비용·편익분석방법이 있다. 이의 구체적인 측정방법이 아닌 것은?

  1. 내부수익률(IRR)
  2. 순현재가치(NPV)
  3. 비용-편익비(B/C Ratio)
  4. 지역승수(regional multiplier)
(정답률: 80%)
  • 지역승수는 비용·편익분석방법과는 관련이 없는 개념으로, 특정 지역에서의 경제활동이 해당 지역 내에서 일어난 가치창출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따라서 비용·편익분석방법의 구체적인 측정방법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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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국토계획에서 지역을 획정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강조하는 특성 3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동일 행정구역상에 있는 지역
  2. 물리적 혹은 거주의 근접성이 있는 지역
  3. 사회·문화·경제 및 정치적 동질성이 있는 지역
  4. 중심지와 주변 지역 간 기능적 상호 의존성이 있는 지역
(정답률: 50%)
  • "동일 행정구역상에 있는 지역"은 국토계획에서 지역을 획정하기 위한 특성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유는 행정구역은 행정상의 편의를 위해 나누어 놓은 지역으로,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 특성 등과는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토계획에서는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지역을 획정하지 않고, 다른 특성들을 고려하여 지역을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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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의 지역개발이론 중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기본수요이론(Basic Needs Approach)
  2. 농정적개발론(Agropolitan Development)
  3. 불균형성장이론(Non-balanced Growth Theory)
  4. 지속가능한개발론(Ecologically Sustainable Development)
(정답률: 54%)
  • 불균형성장이론은 경제 발전을 위해 일부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는 것을 주장하는 이론입니다. 반면에 기본수요이론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 필요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의 발전을 추구하며, 농정적개발론은 농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개발을 주장하고, 지속가능한개발론은 자연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조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이론입니다. 따라서 불균형성장이론은 다른 이론들과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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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에서 중심지의 계층을 형성하는 포섭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교통 원리
  2. 시장 원리
  3. 행정 원리
  4. 임계 원리
(정답률: 80%)
  • 임계 원리는 중심지의 계층을 형성하는 포섭원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중심지의 영향력 범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만 해당 지역이 중심지의 영향력 아래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중심지의 계층을 형성하는 포섭원리는 교통 원리, 시장 원리, 행정 원리에 해당하며, 이들은 중심지의 영향력이 더 넓어질수록 해당 지역이 중심지의 영향력 아래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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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A지역의 한계사회비용이 100만원이고 한계 시회편익이 90만원일 때, 한센(N. Hansen)의 지역구분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

  1. 과밀지역
  2. 낙후지역
  3. 중간지역
  4. 침체지역
(정답률: 56%)
  • 한센(N. Hansen)의 지역구분 중 "과밀지역"에 해당한다. 이는 한계사회비용이 한계시회편익보다 높은 지역으로, 인구 밀도가 높아서 자원의 부족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는 인프라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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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을 목적으로 하는 법은?

  1. 수도권정비법
  2. 민자유치촉진법
  3.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4.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정답률: 81%)
  • 이 법은 지역간의 발전 격차를 줄이고 지방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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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구분하고 있는 권역의 종류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과밀억제권역
  2. 개발촉진권역
  3. 성장관리권역
  4. 자연보전권역
(정답률: 67%)
  • 정답: 개발촉진권역

    개발촉진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구분하고 있는 권역의 종류가 아닙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는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등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 밀집 지역의 과밀 현상을 억제하고, 성장관리권역은 적정한 발전을 유도하며, 자연보전권역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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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어느 지역의 총 고용인구는 500000명이고 비기반부문의 고용인구가 400000명일 때, 이 지역에 외부지역으로의 수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반활동이 새롭게 입지하여 5000명의 고용인구의 증가가 예상된다면, 이 지역의 총 고용인구는 얼마나 증가하는가?

  1. 10000명
  2. 15000명
  3. 20000명
  4. 25000명
(정답률: 57%)
  • 비기반부문의 고용인구가 400000명이므로 기반부문의 고용인구는 100000명이다. 새로운 기반활동으로 인해 5000명의 고용인구가 증가하면, 기반부문의 고용인구가 100000명이므로 이는 전체 고용인구의 5%에 해당한다. 따라서 전체 고용인구는 5% 증가하여 525000명이 된다. 이는 보기 중에서 "25000명"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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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국토기본법령상 국토조사의 실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조사는 정기조사와 수시조사로 나뉘며, 정기조사는 매 3년마다 실시한다.
  2. 국토교통부장관은 효율적인 국토 조사를 위하여 필요하면 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할 수있다.
  3. 국토조사는 국토에 관한 계획 또는 정책의 수립, 공간정보의 제작 등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미리 인구, 경제 등에 대하여 조사할 수 있다.
  4. 국토교통부장관은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조사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정답률: 77%)
  • 국토조사는 정기조사와 수시조사로 나뉘며, 정기조사는 매 3년마다 실시한다는 설명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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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수도권으로의 기능 집중에 따른 도시 문제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인력난 가중
  2. 환경문제심화
  3. 교통난의 심화
  4. 도시경관의 악화
(정답률: 75%)
  • "인력난 가중"은 수도권으로의 기능 집중으로 인해 많은 인력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지역에서는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경제활동이 어렵고, 인력난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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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입지특성이나 생산환경의 변화에 따른 추세를 고려하여 지역산업의 전문화 정도를 추계하는 지역산업 성장분석기법은?

  1. 변이할당분석법(Shift-Share Analysis)
  2. 지역산업연관분석(Input-Output Analysis)
  3. 경제기반승수법(Economic Base Multiflier Analysis)
  4. 경제활동참가율(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분석
(정답률: 58%)
  • 변이할당분석법은 특정 지역의 산업 성장을 분석할 때, 해당 지역의 산업 성장 추세와 전국적인 산업 성장 추세를 비교하여 지역 내 특정 산업이 얼마나 전문화되어 있는지를 추정하는 분석 기법이다. 따라서,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입지특성이나 생산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지역산업의 전문화 정도를 추계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지역산업연관분석, 경제기반승수법, 경제활동참가율 분석은 각각 지역의 산업 구조, 경제적 기반, 노동력 참여율 등을 분석하는 다른 분석 기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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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콥-더글라스(Cobb-Douglas)의 생산함수에 관한 설명 중 ( ) 안에 알맞은 것은?

  1. ㉠ 정(正), ㉡ 부(負)
  2. ㉠ 부(負), ㉡ 정(正)
  3. ㉠ 정(正), ㉡ 정(正)
  4. ㉠ 부(負), ㉡ 부(負)
(정답률: 68%)
  • 생산요소의 한 요소의 생산성이 증가하면 그 요소의 사용량이 감소하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생산함수의 한 요소에 대한 편미분값은 양수이고 다른 요소에 대한 편미분값은 음수이다. 따라서, ㉠ 정(正), ㉡ 정(正)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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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도시계획관계법규

81. 노상주차장의 구조·설비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일반적인 경우에 한하며 단서조건은 고려하지 않는다.)

  1. 주간선도로에 설치할 수 있다.
  2. 너비 6미터 미만의 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 된다.
  3.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또는 고가도로에 설치할 수 있다.
  4. 주차규모대수 10대 이상의 경우 장애인 전용 주차구획을 한 면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57%)
  • 주간선도로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이다. 하지만 너비 6미터 미만의 도로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다. 이는 차량 출입이 어렵고, 주변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따라서,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때는 도로의 너비를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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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개발밀도관리구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발밀도관리구역은 개발행위로 인한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주거지역에 대해서만 지정할 수 있다.
  2. 개발밀도관리구역을 지정하거나 변경하려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3. 개발밀도관리구역의 지정기준, 관리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한다.
  4.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 지사·시장 또는 군수는 개발밀도관리구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관련 조항에 따른 건폐율 또는 용적률을 강화하여 적용한다.
(정답률: 56%)
  • "개발밀도관리구역은 개발행위로 인한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주거지역에 대해서만 지정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개발밀도관리구역은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및 개발의 필요성과 지역환경 등을 고려하여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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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시장·군수·구청장이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조성계획의 변경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광시설계획면적의 100분의 20 이내의 변경
  2.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건축 연면적의 100분의 30 이내의 변경
  3.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토지이용계획 면적의 100분의 40 이내의 변경
  4.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토지이용계획 면적의 2200m2 미만인 경우에는 660m2 이내의 변경
(정답률: 60%)
  • 정답: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건축 연면적의 100분의 30 이내의 변경"

    시장·군수·구청장이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조성계획의 변경 기준은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토지이용계획 면적의 100분의 40 이내의 변경입니다. 이는 관광시설계획의 일부분을 변경할 때 일정한 범위 내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건축 연면적의 100분의 30 이내의 변경"은 옳지 않은 기준입니다. 건축 연면적은 토지 면적과 건물의 높이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일정한 비율로 제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기준은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토지이용계획 면적의 100분의 40 이내의 변경은 일정한 비율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면적 내에서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성계획 변경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관광시설계획 중 시설지구별 토지이용계획 면적의 2200m2 미만인 경우에는 660m2 이내의 변경"은 일정한 면적 내에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옳지만, 면적이 작은 경우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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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건축법상 '지하층'이란 건축물의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층으로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 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얼마 이상인 것을 말하는가?

  1. 1/5
  2. 1/4
  3. 1/3
  4. 1/2
(정답률: 79%)
  • 건축법상 '지하층'의 정의는 해당 층의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 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얼마 이상인 것을 말한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평균 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1/2 이상인 것이 '지하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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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중 도시공원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국립공원
  2. 근린공원
  3. 묘지공원
  4. 체육공원
(정답률: 68%)
  • 국립공원은 도시 내에 위치하지 않는 대규모 자연공원으로, 주로 국가적인 자연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도시공원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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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시개발법령상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상업지역의 규모는 3만 제곱미터 이상이다.
  2. 국토교통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요청하는 경우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있다.
  3. 대도시장을 제외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시·도지사에게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요청할 수 있다.
  4. 도시개발구역의 지정권자는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도시의 경관 보호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도시개발구역을 둘 이상의 사업시행지구로 분할할 수있다.
(정답률: 59%)
  •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상업지역의 규모는 3만 제곱미터 이상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도시개발법령상 상업지역의 규모는 1만 제곱미터 이상이어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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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어느 지역에 다음과 같은 조건의 공공청사를 신축할 경우에 올바른 과밀부담금의 산정식은?

  1. (10000m2-2000m2)×90000원/m2×0.1
  2. (10000m2-2000m2)×90000원/m2×0.05
  3. (10000m2-2000m2-1000m2)×90000원/m2×0.1
  4. (10000m2-2000m2-1000m2)×90000원/m2×0.05
(정답률: 52%)
  • 과밀부담금은 건축물의 용적률과 건축면적의 비율에 따라 부과되는 금액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용적률이 200%를 초과하는 지역에 공공청사를 신축할 경우를 가정하고 있습니다.

    용적률은 건축물의 총 부피(용적)를 대지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대지면적이 10000m2이고 용적률이 200%를 초과하므로 건축물의 총 부피(용적)는 20000m3을 초과합니다.

    이에 따라 과밀부담금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초과하는 용적에 대한 부담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초과하는 용적이 1000m3이므로, "(10000m2-2000m2-1000m2)×90000원/m2×0.1"이 올바른 과밀부담금의 산정식입니다.

    여기서 90000원/m2은 건축물의 평균 건축면적당 부담금이며, 0.1은 초과하는 용적에 대한 부담금 비율입니다. 따라서 (10000m2-2000m2-1000m2)×90000원/m2×0.1을 계산하면, 초과하는 용적에 대한 과밀부담금이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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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수도권정비계획의 수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도권정비계획안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입안한다.
  2. 수도권정비계획안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확정된다.
  3. 시·도지사는 수도권정비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소관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4. 수도권정비계획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할 수 있다.
(정답률: 37%)
  • "수도권정비계획안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입안한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실제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주도하는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수도권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이를 심의한 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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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도시개발법에 따른 조합 설비의 인가에 관한 내용 중 ( ) 안에 들어갈 내용이 모두 옳은 것은?

  1. ㉠:1/2, ㉡:2/3
  2. ㉠:2/3, ㉡:2/3
  3. ㉠:1/2, ㉡:1/2
  4. ㉠:2/3, ㉡:1/2
(정답률: 75%)
  • 도시개발법에 따르면, 조합 설비의 인가는 조합원 중 2/3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며, 그 중에서도 설비의 종류에 따라 1/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2/3, ㉡:1/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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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중심상업지역 안에서의 건폐율과 용적률의 기준 중 ( ) 안에 알맞은 것은?(관련 규정 개정전 문제로 여기서는 기존 정답인 4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설을 참고하세요.)

  1. ㉠:80, ㉡:500, ㉢:1000
  2. ㉠:80, ㉡:500, ㉢:1500
  3. ㉠:90, ㉡:400, ㉢:1000
  4. ㉠:90, ㉡:400, ㉢:1500
(정답률: 61%)
  • 중심상업지역의 건폐율과 용적률은 지역의 특성과 용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건폐율이 80% 이하, 용적률이 400% 이하인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건폐율이 90%, 용적률이 400%인 ㉠:90, ㉡:400, ㉢:1500이 정답입니다. 이유는 건폐율과 용적률이 높을수록 지역 내 건물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제한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건폐율과 용적률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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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택지개발사업 시행자는 토지매수 업무와 손실보상 업무를 위탁할 때 토지매수 금액과 손실보상 금액의 얼마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율의 위탁수수료를 지급하여야 하는가?

  1. 2/100의 범위
  2. 3/100의 범위
  3. 4/100의 범위
  4. 5/100의 범위
(정답률: 49%)
  • 택지개발사업 시행자가 토지매수 업무와 손실보상 업무를 위탁할 때, 대통령령으로 정한 요율에 따라 위탁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 때, 요율은 토지매수 금액과 손실보상 금액의 범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100의 범위"입니다. 이는 토지매수 금액과 손실보상 금액의 범위가 3% 이내일 경우 3/100의 요율로 위탁수수료를 지급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요율의 범위가 더 크거나 작아지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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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건축법상의 '대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지는 둘 이상의 필지를 하나의 대지로 할 수 있다.
  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상의 대(垈)와 동일한 개념이다.
  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필지(筆地)로 나눈 토지를 말한다.
  4. 건축물이 있는 대지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면적에 못 미치게 분할할 수 없다.
(정답률: 49%)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상의 대(垈)와 동일한 개념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대(垈)는 지형적인 특징이나 경계 등을 고려하여 나눈 토지의 단위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적도상의 대장'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대지와 대(垈)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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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신고 체육시설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빙상장업
  2. 골프 연습장업
  3. 종합 체육시설업
  4. 자동차 경주장업
(정답률: 54%)
  • 자동차 경주장업은 체육시설이 아닌 레저 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신고 체육시설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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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택지개발사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간선시설의 설치비용을 국가가 50퍼센트의 범위에서 보조할 수 있는 시설은?

  1. 가스공급시설
  2. 상하수도시설
  3. 주택단지 내 통신시설
  4. 주택단지 내 송·변전시설
(정답률: 74%)
  • 상하수도시설은 국가가 보조할 수 있는 간선시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주택단지 내에 적절한 하수도 시설을 설치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택지개발사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상하수도시설의 설치비용을 국가가 50퍼센트의 범위에서 보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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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은?

  1. 개발제한구역
  2. 상세계획구역
  3. 시가화조정구역
  4. 특정시설제한구역
(정답률: 78%)
  • 시가화조정구역은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입니다. 따라서 시가화를 제한하고 개발을 조절하기 위한 구역으로, 개발제한구역과 상세계획구역, 특정시설제한구역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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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개발제한구역에서 허가를 받아 그 행위를 할 수 있는 건축물의 용도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1. 주택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하는 행위
  2. 공장을 교육원 및 연구소로 용도변경하는 행위
  3. 신축된 근린생활시설을 노래연습장으로 용도변경하는 행위
  4. 주택을 다른 용도로 변경한 건축물을 다시 주택으로 용도변경하는 행위
(정답률: 65%)
  • 정답은 "주택을 다른 용도로 변경한 건축물을 다시 주택으로 용도변경하는 행위"입니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이미 건축물이 존재하는 경우에만 일부 허가가 가능하며, 이미 다른 용도로 변경된 건축물을 다시 주택으로 변경하는 것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용도변경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반면에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개발제한구역에서 허가를 받아 용도변경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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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령상 도시첨단 산업단지의 지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제외 지역은 특별시와 광역시다.
  2. 인구의 과밀방지 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에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할 수 없다.
  3.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시·도지사에게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을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을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4.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권자가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지정하려는 경우에는 산업단지개발 계획에 대하여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야 한다.
(정답률: 58%)
  •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정 제외 지역은 특별시와 광역시다."가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 대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도시첨단 산업단지의 지정 제외 지역은 특별시와 광역시가 아닌 일반시와 군이다. 이는 지방자치법 제9조의2에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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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도시개발법상 환지를 정한 토지에 대한 일반적인 청산금 확정시기로 옳은 것은?

  1. 등기 완료된 날의 다음 날
  2. 환지계획 인가된 날의 다음 날
  3. 환지처분 공고된 날의 다음 날
  4. 공사시행 완료 보고된 날의 다음 날
(정답률: 67%)
  • 환지처분 공고된 날의 다음 날이 옳은 것은, 환지처분 공고는 환지처분을 하기 전에 토지소유자와 이웃주민 등에게 공고를 하여 이의제기 기간을 두는 것이므로, 이 기간이 지나면 일반적으로 환지처분이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지처분 공고된 날의 다음 날부터 일반적으로 청산금 확정이 가능합니다. 등기 완료된 날의 다음 날은 등기가 완료되었다는 것만을 의미하며, 환지계획 인가된 날의 다음 날은 환지계획이 인가되었다는 것만을 의미합니다. 공사시행 완료 보고된 날의 다음 날은 공사가 완료되었다는 것만을 의미하며, 청산금 확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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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국토기본법에 의한 국토정책위원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원장은 대통령, 부위원장은 국무총리이다.
  2. 분과위원회의 심의는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로 본다.
  3. 국토정책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34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4. 대통령은 국토계획 및 정책에 관한 전문지식 및 경험이 있는 사람 중에서 전문위원을 위촉할 수 있다.
(정답률: 55%)
  • 국토기본법에 의한 국토정책위원회는 국토계획 및 정책의 수립, 조정, 평가 등을 위한 기획·조정 기관으로, 위원장은 대통령, 부위원장은 국무총리이며, 34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분과위원회의 심의는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로 본다는 것은, 분과위원회에서 심의한 내용이 국토정책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승인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국토정책위원회가 국토정책의 총괄적인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국토계획 및 정책에 관한 전문지식 및 경험이 있는 사람 중에서 전문위원을 위촉할 수 있다는 것도 국토정책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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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부설주차장의 설치 의무가 면제되는 시설물의 위치·용도·규모 및 부설주차장의 규모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차대수가 500대 규모의 부설주차장의 경우
  2. 연면적 1만제곱미터 이상의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시설물
  3. 연면적 1만 5천제곱미터 이상의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시설물
  4. 「도로교통법」에 따른 차량통행의 금지 또는 주변의 토지이용 상황으로 인하여 부설주차장의 설치가 곤란하다고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인정하는 장소
(정답률: 59%)
  • "주차대수가 500대 규모의 부설주차장의 경우"가 옳지 않은 것은, 실제로는 부설주차장의 규모 기준으로는 주차대수가 아닌, 연면적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 달리 주차대수가 500대 규모의 부설주차장이 면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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