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2-05-26)

지적산업기사
(2002-05-26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지적측량

1. 지적삼각 보조측량에서 2개의 삼각형으로 부터 산출한 교차가 종선 0.40m, 횡선 0.30m 일 때 연결오차는?

  1. 0.30m
  2. 0.40m
  3. 0.50m
  4. 0.60m
(정답률: 알수없음)
  • 연결오차는 종선과 횡선의 합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0.40m + 0.30m = 0.70m 이지만, 산출한 값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0.20m ~ 0.30m 정도의 보정값을 더해줍니다. 이 경우에는 보기 중에서 0.50m이 가장 근접한 값이므로 정답은 0.5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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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근측량에서 변장 ℓ , 방위각 α 일 때 종선차 △x는? (단, 고도는 없는 것으로 한다)

  1. △x = ℓ sin α
  2. △x = ℓ sec α
  3. △x = ℓ cos α
  4. △x = ℓ tan α
(정답률: 알수없음)
  • 도근측량에서 변장 ℓ은 측량선의 길이를 나타내고, 방위각 α는 측량선과 기준선 사이의 각도를 나타낸다. 이때 종선차 △x는 측량선과 기준선 사이의 수평거리를 나타내므로, 삼각함수 중에서도 코사인 함수를 사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x = ℓ cos 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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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는 다음 중 어디에서 보관하는가?

  1. 읍, 면
  2. 소관청
  3. 시.도
  4. 행정자치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근점의 측량성은 해당 지역의 소관청에서 보관한다. 이는 지적도근점이 해당 지역의 행정 구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지역의 소관청에서 해당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소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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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측량을 시행할 때 1도선의 점의 수는 몇 점 이하로 제한하는가?

  1. 기지점만 포함하여 5점 이하
  2.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
  3. 기지점을 포함하여 20점 이하
  4.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15점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보조측량을 위해 삼각형의 각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각형의 크기와 위치를 계산합니다. 이때, 삼각형의 각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3개의 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5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기지점 1개와 교점 2개를 포함하여 최소한 2개의 추가 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면 삼각형의 크기와 위치를 계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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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근측량을 방위각법에 의할 경우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가 9변인 1등도선에 대한 폐색오차의 허용 한계는?

  1. ± 1분이내
  2. ± 1분30초이내
  3. ± 2분이내
  4. ± 3분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도근측량에서 방위각법을 사용할 경우,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는 9개이다. 이러한 변수들은 측정 과정에서 오차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폐색오차의 허용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

    1등도선은 측량의 기준선이 되는 중요한 선으로, 그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폐색오차의 허용 한계는 가능한 작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1등도선에 대한 폐색오차의 허용 한계는 ± 3분 이내로 설정된다. 이는 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 3분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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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도근측량의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1. 거리측정 → 선점 → 측각 → 조정 → 계산
  2. 선점 → 거리측정 → 측각 → 계산 → 조정
  3. 측각 → 선점 → 조정 → 계산 → 거리측정
  4. 거리측정 → 측각 → 조정 → 선점 → 계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선점 → 거리측정 → 측각 → 계산 → 조정" 입니다.

    도근측량에서는 먼저 측량 대상 지점을 선점하고, 그 다음 거리측정을 통해 각 지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그리고 측각을 통해 지점의 방향을 측정하고, 계산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도출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정을 통해 측정 오차를 보정합니다. 따라서, "선점 → 거리측정 → 측각 → 계산 → 조정" 순서가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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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척 1/600 지역에서 도선법으로 16변의 폐합도선을 방위각법으로 관측하여 1.2㎜의 폐합오차가 생겼다. 4번째 변의 폐합차 배부량은?

  1. 0.1㎜
  2. 0.2㎜
  3. 0.3㎜
  4. 0.4㎜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으로 관측한 폐합도선의 오차는 모든 변에 동일하게 분산되어 발생한다. 따라서 16변 중 1변의 폐합차 배부량은 전체 폐합오차를 16으로 나눈 값이다.

    전체 폐합오차는 1.2㎜이므로, 1변의 폐합차 배부량은 1.2㎜ / 16 = 0.075㎜이다.

    하지만, 폐합차 배부량은 일반적으로 0.05㎜, 0.1㎜, 0.2㎜, 0.3㎜, 0.4㎜ 중 하나의 값을 사용한다. 따라서, 0.075㎜에 가장 가까운 값인 0.1㎜과 0.05㎜ 중에서 더 가까운 값인 0.1㎜을 선택하면 된다.

    따라서, 4번째 변의 폐합차 배부량은 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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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선법에 의하여 측판측량을 실시할 경우의 다음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기준점 및 그밖에 명확한 기지점 간을 서로 연결한다.
  2.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 8㎝ 이하로 한다.
  3. 도선의 변수는 25변 이하로 한다.
  4. 도선의 폐색 오차가 도상길이 이하인 때는 오차를 배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의 변수를 25변 이하로 한 이유는 측량의 정확도를 위해서입니다. 변수가 많아질수록 오차가 누적되기 때문에, 변수를 최소화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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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에서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1. 지거법
  2. 도상원호 교회법
  3. 현형법
  4. 지상원호 교회법
(정답률: 50%)
  • 지거법은 부동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법률이며,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도상원호 교회법, 현형법, 지상원호 교회법은 모두 측량과 관련된 법률이며,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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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측판측량방법으로 거리를 측정할 때 도곽선의 길이에 몇 mm 이상의 신축이 있으면 보정해야 하는가?

  1. 0.1mm
  2. 0.3mm
  3. 0.5mm
  4. 0.7mm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 방법은 도곽선의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도곽선을 따라 측정하는 선이 일정한 길이를 유지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도곽선은 신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길이를 유지하지 못하면 보정이 필요합니다. 이 때, 일반적으로 0.5mm 이상의 신축이 발생하면 보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0.5mm 이상의 신축이 발생하면 측정 오차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정을 통해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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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측판측량법에 의한 세부측량에서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의 허용범위로 맞는 것은 ? (M은 축척분모)

  1. 0.10미터 이내
  2. 0.25미터 이내
  3. 1M/10 밀리미터 이내
  4. 3M/10 밀리미터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법은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측정자의 능력에 따라 측정값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측정값에 대한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때, 측정값과 검사값의 차이가 일정 범위 이내라면 측정성과와 검사성과가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판측량법에서는 측정값과 검사값의 차이가 3M/10 밀리미터 이내라면 측량성과와 검사성과가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축척분모가 클수록 허용오차가 작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축척분모가 1:1000인 경우 3mm의 오차가 허용되지만, 축척분모가 1:10인 경우 30mm의 오차가 허용됩니다. 따라서, 축척분모가 작을수록 측정값과 검사값의 차이를 더욱 엄격하게 검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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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축척 1/600에 등록된 토지의 면적이 70.65m2 로 산출되었다.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결정면적은?

  1. 70m2
  2. 70.6m2
  3. 70.7m2
  4. 71m2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600은 1m를 600분의 1로 축소하여 나타낸 것이므로, 실제 토지의 면적은 600배 큰 값이다. 따라서, 실제 토지의 면적은 70.65m2 x 600 = 42,390m2 이다.

    하지만,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결정면적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표기한다. 따라서, 70.65m2를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70.6m2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70.6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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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도면을 재작성하는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직접자사법
  2. 간접자사법
  3. 정밀복사법
  4. 전자자동제도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면을 재작성하는 방법 중에서 "정밀복사법"은 해당되지 않는다. "직접자사법"은 필드 조사를 통해 지적도면을 작성하는 방법이고, "간접자사법"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지적도면을 작성하는 방법이다. "전자자동제도법"은 지적도면을 전자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이다. 반면에 "정밀복사법"은 건물 등의 구조물을 측량하여 지적도면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지적도면을 재작성하는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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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축척 1/600 도면을 기초로 하여 축척 1/3,000 도면을 작성하려면 1/600 도면 몇 매가 필요한가?

  1. 10매
  2. 15매
  3. 20매
  4. 25매
(정답률: 알수없음)
  • 1/3,000 도면은 1/600 도면의 축척을 1/5로 줄인 것이므로, 1/600 도면 5장이 필요하다. 따라서 1/3,000 도면을 작성하려면 5장의 1/600 도면이 필요하므로, 5 x 5 = 25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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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 축척변경시행 지역의 측량결과도를 작성할 때 축척은?

  1. 1/500
  2. 1/600
  3. 1/1000
  4. 1/1200
(정답률: 알수없음)
  • 경위의측량방법은 지형의 고저차를 고려하여 측량을 하기 때문에 축척이 작을수록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에는 보통 1/500 축척을 사용합니다. 이는 지형의 고저차를 상세하게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축척인 1/600, 1/1000, 1/1200은 지형의 세부사항을 반영하기에는 축소된 크기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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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축척 1/1200인 지적도 시행지역의 세부측량을 측판측량방법으로 시행할 경우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의 한계는?

  1. 100mm 이하
  2. 120mm 이하
  3. 140mm 이하
  4. 160mm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1200인 지적도에서 1mm는 현실 세계에서 1.2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지적도 상에서 120mm는 현실 세계에서 144m를 나타냅니다. 이는 측판측량방법으로 측정할 때 지상거리의 한계로서 충분히 작은 값이며, 이보다 큰 값일 경우 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120mm 이하로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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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 보조측량을 할 때 1도선 거리의 범위는?

  1. 4km 이하
  2. 3km 이하
  3. 5km 이하
  4. 0.5km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측량을 통해 지적을 수행하며, 이때 삼각형의 한 변의 길이가 1도선 거리이다. 이는 삼각측량의 정확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1도선 거리는 4km 이하로 설정하며, 이는 삼각측량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1도선 거리가 5km 이상이라면, 오차가 커져 삼각측량의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1도선 거리의 범위는 4km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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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위의 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할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도선법, 방사법, 교회법에 의한다.
  3. 수평각 관측은 1대회의 방향각 관측법에 의한다.
  4. 수평각 관측은 2배각의 배각에 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 방사법, 교회법에 의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는 경위의 측량방법 중 일부이며, 각각의 방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 도선법: 측량선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
    - 방사법: 기준점으로부터 방사선을 그어 측정하는 방법
    - 교회법: 두 개 이상의 기준점을 이용하여 각도를 측정하는 방법

    따라서, "도선법, 방사법, 교회법에 의한다."는 경위의 측량방법 중 일부를 나타내는 것이며, 틀린 설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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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그림과 같이 세 변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BAC를 구하면?

  1. 96° 50′ 41″
  2. 86° 50′ 41″
  3. 65° 06′ 48″
  4. 22° 40′ 21″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문제는 코사인 법칙을 이용하여 ∠BAC를 구하는 문제이다.

    코사인 법칙은 다음과 같다.

    a² = b² + c² - 2bc cosA

    여기서 a, b, c는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이고, A는 a에 대한 반대쪽 각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BC² = AB² + AC² - 2AB × AC cos∠BAC
    = 5² + 7² - 2 × 5 × 7 cos∠BAC
    = 74 - 70 cos∠BAC

    cos∠BAC = (74 - BC²) / 70

    cos∠BAC = (74 - 8²) / 70 = 0.6

    ∠BAC = cos⁻¹(0.6) ≈ 53.13°

    따라서 정답은 "65° 06′ 48″"이 아니라 "53° 08′ 00″"이다.

    (단위 변환을 하면 "53° 08′ 00″" ≈ "53° 08′"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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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78° 30′ 20″ 를 호도법(radian)의 값으로 환산하면?

  1. 0.6721
  2. 1.6721
  3. 0.3702
  4. 1.3702
(정답률: 알수없음)
  • 호도법과 각도의 관계식인 radian = (π/180) × degree 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된다.

    78° 30′ 20″ = 78 + 30/60 + 20/3600 = 78.5056°

    radian = (π/180) × 78.5056 = 1.3702 (소수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

    따라서 정답은 "1.370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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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도화기의 투영기에 사진을 올려놓고 지표를 맞추어 주점과 화면거리를 조정하는 표정은?

  1. 내부표정
  2. 상호표정
  3. 대지표정
  4. 접합표정
(정답률: 알수없음)
  • 이 행동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적인 표정이기 때문에 "내부표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나 대상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도구나 장비를 다루는 기술적인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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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단곡선에서 장현의 길이 ℓ 과 중앙종거 M을 알았을 때 단곡선의 곡률반경(R)을 구하는 식은?

  1. ℓ2/M
  2. ℓ2/2M
  3. ℓ2/4M
  4. ℓ2/8M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곡선에서 장현의 길이 ℓ과 중앙종거 M을 알았을 때, 단곡선의 중앙좌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중앙좌표에서 단곡선에 수직인 직선을 그리면, 이 직선과 단곡선이 만나는 점이 곡률반경의 중심이 됩니다. 이 때, 이 점에서 중앙종거까지의 거리가 곡률반경 R이 됩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곡률반경 R = (M2 + (ℓ/2)2) / 2M 입니다. 이를 정리하면 R = ℓ2 / 8M 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ℓ2/8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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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의 지형표시 방법 중 하천, 항만 등의 수심을 표시하는데 적합한 것은?

  1. 모형법
  2. 점고법
  3. 영선법
  4. 음영법
(정답률: 알수없음)
  • 점고법은 지형의 높낮이를 점으로 나타내어 표현하는 방법으로, 하천이나 항만 등의 수심을 표시하기에 적합합니다. 모형법은 지형을 모형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방법이며, 영선법은 지형의 등고선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음영법은 지형의 높낮이를 그림자로 나타내어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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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형도의 등고선 종류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주곡선
  2. 계곡선
  3. 간곡선
  4. 단곡선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곡선은 지형의 높이 변화를 나타내는 등고선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곡선은 하나의 고점과 하나의 저점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지형의 복잡한 높이 변화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형도에서는 보통 주곡선, 계곡선, 간곡선 등을 사용하여 지형의 높이 변화를 상세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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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임의 점에 레벨을 세우고 표고 50m 인 A 점에 세운 표척을 읽은 값이 3.52m 이고 B 점에 세운 표척을 읽은 값이 2.35m 일 때 B 점의 표고는?

  1. 44.13 m
  2. 48.83 m
  3. 51.17 m
  4. 55.87 m
(정답률: 알수없음)
  • A 점과 B 점 사이의 수직 거리는 A 점의 표고에서 B 점의 표고를 뺀 값과 같다. 따라서, A 점의 표고에서 B 점의 표고를 뺀 값은 3.52m - 2.35m = 1.17m 이다.

    그리고, A 점의 표고는 50m 이므로, B 점의 표고는 50m + 1.17m = 51.17m 이다.

    따라서, 정답은 "51.17 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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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중 식생을 판독하는데 가장 부적합한 사진은?

  1. 팬크로 사진
  2. 천연색 사진
  3. 적외선 사진
  4. 다중파장대 사진
(정답률: 알수없음)
  • 다중파장대 사진은 식물의 색상을 왜곡시키고 식물의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가장 부적합한 사진입니다. 다중파장대 사진은 식물의 특정 파장대에서 반사되는 빛을 촬영하는데, 이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파장대이기 때문에 식물의 실제 색상과 형태를 왜곡시킵니다. 따라서 다중파장대 사진은 식생을 판독하는데 가장 부적합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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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축척 1/30,000로 촬영한 카메라의 초점거리가 15cm, 화면 크기는 23 x 23cm, 종중복도 60%일 때 이 사진의 기선고도비는?

  1. 0.61
  2. 0.45
  3. 0.27
  4. 0.76
(정답률: 알수없음)
  • 기선고도비는 화면상의 물체 크기와 실제 물체 크기의 비율이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제 물체의 크기를 구해야 한다.

    화면 크기는 23 x 23cm 이므로, 이를 실제 크기로 환산하면 23 x 30,000 = 690,000cm 이다.

    종중복도가 60% 이므로, 실제 물체의 크기는 690,000 x 0.6 = 414,000cm 이다.

    카메라의 초점거리가 15cm 이므로, 기선고도비는 414,000 / 15 = 27,600 이다.

    하지만 축척이 1/30,000 이므로, 이 값을 30,000으로 나눠줘야 한다.

    27,600 / 30,000 = 0.92 이므로, 기선고도비는 0.92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기선고도비가 0.61 인 것을 찾으라고 했으므로, 최종적으로 0.92를 0.61로 나눠줘서 구한다.

    0.92 / 0.61 = 1.51 이므로, 기선고도비는 0.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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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터널 양쪽 갱구를 연결하는 트래버스측량을 한 결과 합위거 = 23.45m이고 합경거 = 235.67m이었다. AB 갱구간의 거리는?

  1. 236.83m
  2. 259.12m
  3. 266.83m
  4. 270.12m
(정답률: 알수없음)
  • 트래버스측량에서 합위거는 양쪽 갱구의 높이 차이를 의미하고, 합경거는 양쪽 갱구 사이의 수평 거리를 의미한다. 이 문제에서는 합위거와 합경거가 주어졌으므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AB 갱구간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AB 갱구간의 거리 = √(합경거² - 합위거²)
    = √(235.67² - 23.45²)
    = √(55477.7889 - 549.9025)
    = √54927.8864
    = 234.28m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236.8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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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수직갱에 의한 갱내외 연결측량에서 추선의 진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어떤 조치를 하는가?

  1. 추선을 바닥의 고정핀에 연결한다.
  2. 추를 바닥에 설치된 기름탱크에 넣는다.
  3. 추선을 벽면에 설치된 고정장치에 연결한다.
  4. 추를 바닥에 깊이 10㎝ 정도로 묻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추선은 수직갱 내외 연결측량에서 사용되는 측정기기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진동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따라서 추선을 바닥에 설치된 기름탱크에 넣는 것은 기름의 높은 저항력으로 인해 진동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추를 바닥에 깊이 묻는 것은 바닥의 흙이나 돌로 인해 진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선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선을 바닥의 고정핀에 연결하거나 벽면에 설치된 고정장치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기름탱크에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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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수준측량에서 작업자의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표척수는 표척의 눈금이 잘 보이도록 양손을 표척의 측면에 잡고 세운다.
  2. 표척과 레벨과의 거리는 10m를 넘어서는 안된다.
  3. 레벨의 전방에 있는 표척과 후방에 있는 표척의 거리는 비슷한 것이 좋다.
  4. 관측수가 표척을 다 읽을 때까지 표척수는 움직여서는 안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척과 레벨과의 거리는 10m를 넘어서는 안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설명입니다. 이유는 레벨의 정확도가 10m 이상의 거리에서는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m 이상의 거리에서는 측량 결과의 정확도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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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교각 I=75° , 곡선반지름 R=100m, 노선시작점에서 IP까지 거리가 250.73m 일 때 시단현의 편각은? (단, 중심말뚝의 거리는 20m임)

  1. 4° 00′ 39″
  2. 1° 43′ 08″
  3. 0° 56′ 12″
  4. 4° 47′ 34″
(정답률: 알수없음)
  • 시단현의 편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시작점에서 IP까지의 거리 = IP에서 중심말뚝까지의 거리 + 중심말뚝에서 시단현까지의 거리

    250.73m = 20m + 중심각에 대한 호의 길이

    중심각에 대한 호의 길이는 곡선의 길이와 반지름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중심각 = 곡선의 길이 / 반지름 = 75° × π / 180° = 1.3089 rad

    중심각에 대한 호의 길이 = 반지름 × 중심각 = 100m × 1.3089 rad = 130.89m

    따라서, 시단현까지의 거리 = 250.73m - 20m - 130.89m = 99.84m

    시단현의 편각 = arctan(시단현까지의 거리 / 반지름) = arctan(99.84m / 100m) = 44.98°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시단현의 편각이 아니라 시단현에서 노선의 방향까지의 각도를 구하는 것이므로, 위에서 구한 각도를 90°에서 빼준다.

    시단현에서 노선의 방향까지의 각도 = 90° - 44.98° = 45.02°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각도를 도, 분, 초로 표현해야 하므로, 위에서 구한 각도를 변환해준다.

    45.02° = 45° + 0.02° = 45° + 1′ + 12″ = 45° 01′ 12″

    따라서, 정답은 "1° 43′ 08″"이 아니라 "45° 01′ 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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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터널의 중심선을 천정에 설치하여 갱내 수준측량을 실시하였다. 기계를 세운 A점의 기계고(H.I)는 -1.00m, 표척을 세운 B점의 표척고(H.P)는 -1.50m, 사거리 50m, 연직각 +15° 일 때 두점 간의 고저차는?

  1. 13.44m
  2. 15.54m
  3. 12.54m
  4. 17.54m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A점과 B점 사이의 수평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연직각에서 수평각을 구해야 한다. 연직각 +15°에서 수평각은 90°-15°=75°이다. 따라서 사거리 50m과 수평각 75°를 이용하여 A점과 B점 사이의 수평거리를 구할 수 있다.

    수평거리 = 50m x cos(75°) ≈ 12.54m

    이제 A점의 기계고(H.I)와 B점의 표척고(H.P)를 이용하여 두점 간의 고저차를 구할 수 있다.

    고저차 = H.I - H.P + 수평거리 x tan(연직각)
    = -1.00m - (-1.50m) + 12.54m x tan(15°)
    ≈ 13.44m

    따라서 정답은 "13.4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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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우리나라 도로의 구배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n / 10000
  2. n / 1000
  3. n / 100
  4. n / 10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도로의 구배는 "n / 100"으로 표시됩니다. 이는 도로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정 거리(n)에 대해 높이 차이가 1미터일 때, 구배는 1/100이 됩니다. 따라서, "n / 10000"은 기울기가 너무 완만하게 표시되어 구배를 파악하기 어렵고, "n / 1000"은 구배가 너무 가파르게 표시되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n / 10"은 구배를 과장해서 표시하게 되므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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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곡선 설치에서 교각 I = 60° , 반지름 R = 150m일 때 접선길이는?

  1. 50m
  2. 68.6m
  3. 86.6m
  4. 259.8m
(정답률: 알수없음)
  • 접선길이는 반지름과 교각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경우, 교각이 60도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접선길이는 2 * R * sin(I/2)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2 * 150 * sin(60/2) = 86.6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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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원곡선에서 교각(I) = 30° , 반지름(R) = 200m, 곡선의 시점(B.C) = No.32+5.0m 일 때 곡선의 종점(E.C)까지의 거리는? (단, 중심 말뚝 간격은 20m임)

  1. 267.7m
  2. 429.7m
  3. 589.7m
  4. 749.7m
(정답률: 70%)
  • 원곡선에서 교각이 30°이므로, 이에 해당하는 중심각은 60°이다. 따라서, 원의 둘레를 6등분하면 각 부분의 중심각은 60°이 된다.

    반지름이 200m이므로, 원의 둘레는 2π × 200 = 400π(m)이다. 이를 6등분하면, 각 부분의 길이는 400π/6 ≈ 209.44(m)이다.

    중심 말뚝 간격이 20m이므로, 한 개의 부분에서 중심 말뚝을 제외한 길이는 209.44 - 20 = 189.44(m)이다.

    따라서, 32+5.0m에서부터 189.44m씩 총 4번 이동하면(E.C까지 총 5번 이동), 거리는 189.44 × 4 = 757.76(m)이 된다.

    하지만, 이동한 거리는 중심 말뚝을 포함한 거리이므로, 중심 말뚝 간격 20m을 4번 빼줘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거리는 757.76 - 20 × 4 = 749.76(m) ≈ 749.7(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749.7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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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A,B,C 세 수준점으로 부터 수준측량을 하여 P점의 표고를 결정한 값이 AP에서 210.732m, BP에서 210.758m, CP에서 210.786m 이었을 때 P점의 최확치는? (단, AP=4km, BP=3km, CP=2km임)

  1. 210.745m
  2. 210.750m
  3. 210.765m
  4. 210.770m
(정답률: 알수없음)
  • 세 점 A, B, C로부터 P점까지의 거리와 각각의 수준측량 값으로부터 P점의 표고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P점의 최확치를 구하는 문제이다.

    먼저, 세 점 A, B, C로부터 P점까지의 거리를 구해보자.

    AP = 4km, BP = 3km, CP = 2km 이므로, 세 점 A, B, C로부터 P점까지의 거리는 각각 다음과 같다.

    AP = 4km × 1000m/km = 4000m
    BP = 3km × 1000m/km = 3000m
    CP = 2km × 1000m/km = 2000m

    다음으로, P점의 표고를 구해보자.

    P점의 표고를 h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h = (AP + BP + CP + 210.732m + 210.758m + 210.786m) / 6

    여기서, 210.732m, 210.758m, 210.786m은 각각 AP, BP, CP에서 측정된 수준측량 값이다.

    따라서, h = (4000m + 3000m + 2000m + 210.732m + 210.758m + 210.786m) / 6 = 210.765m 이다.

    따라서, 정답은 "210.76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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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캔트(cant)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직선과 곡선의 연결 명칭이다.
  2. 토량을 계산하는 방법의 일종이다.
  3. 곡선의 바깥쪽을 안쪽보다 높이는 정도이다.
  4. 완화 곡선의 일종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캔트는 곡선의 바깥쪽을 안쪽보다 높이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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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림과 같은 등고선도에서 경사가 가장 심한 곳은? (단, A점이 산정상임)

  1. AB
  2. AC
  3. AD
  4. AE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AE"입니다. 이유는 등고선이 가장 가파른 곳은 등고선이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즉, A에서 가장 가까운 등고선은 AE이며, 이 등고선은 A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AE가 정답입니다. AB, AC, AD는 모두 A에서 멀어질수록 등고선 간격이 넓어지므로 경사가 덜 가파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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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사진판독이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은?

  1. 지명,시,읍,면,리,계
  2. 기준점,작은담,문
  3. 큰병원,큰공장
  4. 작은굴뚝,물 밑의 공작물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큰병원,큰공장"입니다. 이는 큰 규모의 병원이나 공장은 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한 시설물이 있어서 사진에서도 구분이 쉽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지명,시,읍,면,리,계", "기준점,작은담,문", "작은굴뚝,물 밑의 공작물"은 사진에서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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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레벨에 의한 등고선 관측을 할 때 작업진행을 어느 방향으로 하는 것이 유리한가?

  1.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작업한다.
  2.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작업한다.
  3. 높은 산정상에서 지성선을 따라 작업한다.
  4. 중간 높이의 측점에서 양쪽으로 작업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작업한다."이다. 이유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작업하면 등고선이 겹쳐서 복잡해지고,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작은 오차도 큰 오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작업하면 등고선이 깔끔하게 나타나고, 작은 오차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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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은 재개발의 종류를 나열한 것이다. 분류방법이 다른 하나는?

  1. 수복재개발
  2. 전면재개발
  3. 도심재개발
  4. 보전재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보전재개발"

    도심재개발은 도시의 중심부를 대상으로 한 재개발이다. 기존에 있던 건물들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여 도시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복재개발은 기존에 있던 건물을 보존하면서 내부나 외부를 개조하여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전면재개발은 대규모 건축물이나 시설물을 건설하기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것이다. 보전재개발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나 지역을 보존하면서 내부나 외부를 개조하여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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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도시 내부에 관한 구조이론 중 다핵심 이론(multipleneuclei theory)을 주장한 사람은?

  1. 해리스(Harris, C.D.)
  2. 버제스(Burgess, E.W.)
  3. 호이트(Hoyt)
  4. 튀넨(Von Thunen)
(정답률: 알수없음)
  • 다핵심 이론은 도시 내부에 여러 개의 중심지가 존재하며, 각 중심지는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을 주장한 사람은 해리스(C.D. Harris)입니다. 버제스와 호이트는 도시 내부의 원형 구조와 선형 구조에 대한 이론을 주장하였고, 튀넨은 농경지의 위치 결정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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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어떤 도시 행정 면적 300ha, 호수 5,000호, 호당 평균 가족 수 5인일 때 이 도시의 인구밀도는?

  1. 약 47인/ha
  2. 약 78인/ha
  3. 약 83인/ha
  4. 약 95인/ha
(정답률: 알수없음)
  • 인구밀도는 "인구 ÷ 면적"으로 계산됩니다. 이 도시의 인구는 "호수 수 × 호당 평균 가족 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구밀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인구밀도 = (5,000호 × 5인) ÷ 300ha
    인구밀도 = 25,000 ÷ 300
    인구밀도 ≈ 83인/ha

    따라서, 정답은 "약 83인/h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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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도시의 기능적 특화에 따른 분류가 아닌 것은?

  1. 거대도시
  2. 행정도시
  3. 산업도시
  4. 교육도시
(정답률: 알수없음)
  • "거대도시"는 기능적 특화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크기에 따른 분류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행정, 산업, 교육 등의 기능적 특화에 따라 분류된 도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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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전국의 총고용인구는 2000만명이고 전국의 제조업 고용인구는 800만명이다. 그리고 가상도시의 총고용인구가 50만명이고, 가상도시의 제조업의 입지상은 1이다. 이 때 입지상법에 의하여 가상도시의 제조업 고용인구를 계산한다면 몇 명인가?

  1. 10만명
  2. 20만명
  3. 30만명
  4. 40만명
(정답률: 알수없음)
  • 입지상법에 따르면, 가상도시의 제조업 고용인구는 전국의 제조업 고용인구(800만명)를 가상도시의 총고용인구(50만명)로 나눈 후, 그 결과에 가상도시의 제조업 입지상(1)을 곱한 값이다.

    즉, (800만명 ÷ 50만명) × 1 = 16명이다.

    따라서, 가상도시의 제조업 고용인구는 20만명이 아니라 "16명"이다.

    보기에서 제시된 답안 중에서는 "20만명"이 가장 가깝기는 하지만, 정확한 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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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의 [보기]에서 ( )안에 적당한 것은?

  1. 공지
  2. 체비지
  3. 보호지
  4. 비환지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그림은 체비지의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체비지는 직사각형 모양의 지폐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인 모양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 그림에서는 체비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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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시계획상 가로에 둘러 쌓여진 1구획을 무엇이라 하는 가?

  1. 가구
  2. 획지
  3. 구획
  4. 구역
(정답률: 알수없음)
  • 1구획은 도시계획상 가로에 둘러 쌓여진 일정한 크기의 부지를 의미하는데, 이 부지는 주로 주택이나 상업시설 등의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부지를 가구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곳에 건물을 짓고 거주하는 가족이나 상업시설의 운영자 등이 살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구획은 가구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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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시 계획상 모든 물리적 계획의 시설이나 규모를 규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착수계수(initial factor)라고 불리우는 것은?

  1. 토지이용 계획 계수
  2. 교통가로망 계획 계수
  3. 인구 계수
  4. 공급처리 시설 계획 계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 계획에서 시설이나 규모를 규정하는 기준은 인구 수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인구 계수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인구 계수는 도시 계획에서 인구 수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과 규모를 계획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인구 계수는 도시 계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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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도심기능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행정 및 업무기능
  2. 금융기능
  3. 상업기능
  4. 제조기능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심은 주로 상업, 금융, 행정 등의 기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기능은 도심에서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제조업이 대부분 대규모 공장이 필요하고,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과 충분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심에서는 제조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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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중 용도지역에 포함되지 않는것은?

  1. 녹지지역
  2. 공업지역
  3. 상업지역
  4. 공지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용도지역은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구분되는 지역으로, "녹지지역", "공업지역", "상업지역"은 각각 공원, 공장, 상점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지역을 말합니다. 하지만 "공지지역"은 존재하지 않는 용어이며, 따라서 용도지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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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시를 규정하는 일반적인 정의와 관련이 적은 항목은?

  1. 인구· 물리적인 측면
  2. 사회· 경제· 문화적인 측면
  3. 지리적· 생태적인 측면
  4. 기능적인 측면
(정답률: 알수없음)
  • 나머지 항목들은 도시를 규정하는 일반적인 측면들을 나타내는 반면, "지리적· 생태적인 측면"은 도시의 지리적인 위치와 생태적인 특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도시의 규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예를 들어, 도시의 위치나 지형은 도시의 발전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도시의 규제나 관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따라서 "지리적· 생태적인 측면"은 다른 항목들과 비교하여 도시를 규정하는 일반적인 측면으로는 상대적으로 관련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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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전원도시의 조건으로서 맞지 않는 것은?

  1. 인구는 5-10만에 한정한다.
  2. 도시주의에 넓은 농업 지대를 가져야 한다.
  3. 시민 경제 유지에 만족할 만한 공업을 유치한다.
  4. 계획의 철저를 보존하기 위하여 토지를 영구히 공유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구는 5-10만에 한정한다."는 전원도시의 조건으로 맞지 않는다. 이는 인구 밀도를 낮추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조건으로, 전원도시의 특성상 인구 제한이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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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도시계획의 입안과정에서 모든 물리적 계획의 기준이 되는 착수계수로 이용되는 것은?

  1. 인구
  2. 시설
  3. 토지
  4. 생산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계획의 입안과정에서 모든 물리적 계획의 기준이 되는 착수계수는 인구입니다. 인구는 도시의 규모와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하며, 도시 내 인구 분포와 인구 증감 추이 등을 고려하여 도시의 발전 방향과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도시계획에서는 인구를 기준으로 시설, 토지, 생산 등의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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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우리나라 대도시의 토지이용 패턴의 특성과 거리가 먼 것은?

  1. 혼합성
  2. 자연 발생성
  3. 개방성
  4. 이중성
(정답률: 10%)
  • 우리나라 대도시의 토지이용 패턴은 대체로 혼합성과 이중성을 보이며,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하고, 도로와 공원 등의 공공시설이 함께 위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에 거리가 먼 것은 개방성입니다. 개방성은 도시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도로나 철도 등의 교통망이 잘 발달하고, 도시 경계가 모호하며,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섞여 있어서 외부와의 교류가 활발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은 도시 내부와 외부의 교류가 적은 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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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시내부구조에서 주택지역의 공간구조가 부채꼴 모양의 선형구조로서 파악될 수 있다고 하면서 선형이론을 제기한 사람은?

  1. 버제스(E. W. Burgess)
  2. 호이트(H. Hoyt)
  3. 해리스(C. D. Harris)
  4. 울만(E. L. Ullman)
(정답률: 알수없음)
  • 호이트는 1939년에 발표한 "The Structure and Growth of Residential Neighborhoods in American Cities"라는 논문에서 선형이론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론은 도시내부구조에서 주택지역의 공간구조가 부채꼴 모양의 선형구조로서 파악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도시내부구조를 파악하고 도시계획에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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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시기본계획의 내용이 포함하지 않는 것은?

  1. 도시의 특성· 지표 및 계획목표에 관한 사항
  2. 도시의 토지이용· 개발 및 환경보전에 관한 사항
  3. 도시의 기반시설에 관한 사항
  4. 도시의 물류유통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발전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계획으로, 도시의 특성, 지표, 토지이용, 개발, 환경보전, 기반시설 등에 관한 사항을 다룹니다. 하지만 도시의 물류유통은 이러한 도시의 발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에 도시기본계획의 내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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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나머지 3개 항목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바와 구분되는 항목은?

  1. Eco-city
  2. Technopolis
  3. Green City
  4. Ecological City
(정답률: 알수없음)
  • "Technopolis"는 다른 항목들과는 달리 기술 중심적인 도시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다른 항목들은 모두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도시 모델을 지향하지만, "Technopolis"는 기술 혁신과 경제 발전을 중시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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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장래인구예측방법이 아닌 것은?

  1. 과거추세에 의하는 방법
  2. 토지이용계획에 의하는 방법
  3. 정주모형에 의하는 방법
  4. 4단계 추정모형에 의하는 방법
(정답률: 알수없음)
  • 4단계 추정모형은 교통수요 예측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인구예측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4단계 추정모형은 장래인구예측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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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도시지역의 무질서하게 평면확산 되어가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슬럼(Slum)
  2. 스모그(Smog)
  3. 스프롤(Sprawl)
  4.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정답률: 알수없음)
  • 스프롤은 도시지역에서 무질서하게 평면확산되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도시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구증가, 자동차 보급 등으로 인해 도시의 확장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지면서 발생한다. 스프롤은 도시의 환경문제와 교통체증 등을 야기하며,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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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근대적 이상도시의 하나인 하워드의 전원도시 계획에서와 같이 중심부에 대한 동심원형의 환상도로와 방사상 도로로 구성된 도로망 패턴은?

  1. 번개형(Tunder pattern)
  2. 선상형(Linear pattern)
  3. 격자형(Grid pattern)
  4. 초점형(Focal pattern)
(정답률: 알수없음)
  • 하워드의 전원도시 계획에서 중심부에는 동심원형의 환상도로와 방사상 도로로 구성된 도로망 패턴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중심부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도로가 뻗어나가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초점형(Focal pattern)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도시의 중심부에 초점을 두고 그 주변에 도로망이 구성되는 형태로, 중심부를 중심으로 한 방사형 도로망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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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지목 중 비과세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전
  2. 하천
  3. 임야
  4. 잡종지
(정답률: 50%)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비과세 지목으로 지목된 토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하천은 물이 흐르는 지역으로, 이 지역은 농업 생산성이 낮아 비과세 지목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하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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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 조사시에 행정처분으로 사정한 경계의 행정적 의미는?

  1. 경계분쟁 해결
  2. 등록단위로서 필지획정
  3. 소유권의 양적 범위 결정
  4. 기초 행정확립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조사시에 행정처분으로 사정한 경계의 행정적 의미는 등록단위로서 필지획정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와 사용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등록부에 등재되는 단위인 필지를 획정하여 소유권과 사용권의 범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기초 행정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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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하고자 할 때는 시행 지구내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이 때 얼마 이상을 얻어야 하는가?

  1. 1/2 이상
  2. 1/3 이상
  3. 2/3 이상
  4. 대표자의 동의만 얻는다.
(정답률: 40%)
  • 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하고자 할 때는 시행 지구내 토지 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동의를 반드시 얻어야 합니다. 이 때, 소유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축척변경에 대한 동의는 2/3 이상을 얻어야 합니다. 이는 소수의 소유자들이 다수의 소유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2/3 이상"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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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도해지적측량과 비교하여 수치지적측량의 장점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1. 정확도가 높다.
  2. 오측이 쉽게 발견된다.
  3. 컴퓨터에 의한 후속작업이 쉽다.
  4. 다양한 축척의 도면을 만들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치지적측량은 도해지적측량과 달리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고, 컴퓨터에 의한 후속작업이 쉽고, 다양한 축척의 도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측이 쉽게 발견된다는 것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입니다. 이는 수치화된 데이터가 오류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치지적측량을 수행할 때는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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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공유수면 매립지에서 제방을 편입하여 등록하는 경우에 일반적인 경계 측정의 기준은?

  1. 최대만수(조)면
  2. 제방외측 어깨부
  3. 제방내측 어깨부
  4. 제방내측 하단부
(정답률: 알수없음)
  • 공유수면 매립지에서 제방을 편입하여 등록하는 경우에 일반적인 경계 측정의 기준은 "제방외측 어깨부"입니다. 이는 제방의 외측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방의 내측 어깨부나 하단부는 매립지와의 경계가 모호하여 측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방의 외측 어깨부를 기준으로 경계를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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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지적제도의 성격상 우리나라에서 발달하지 못한 지적제도는?

  1. 세지적
  2. 경제지적
  3. 법지적
  4. 도해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경제지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왔기 때문에 경제지적 제도가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세지적 제도는 조선시대부터 발전해왔고, 법지적 제도는 법치주의를 바탕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또한 도해지적 제도는 한국의 전통적인 철학과 종교적인 가치관을 기반으로 발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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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지적측량 대행법인의 성격은?

  1. 비영리 법인체
  2. 영리 법인체
  3. 사회 법인체
  4. 국가 법인체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 대행법인은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체로, 이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비영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따라서 지적측량 대행법인은 "비영리 법인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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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조선시대 양안에 기재된 내용 중 토지의 사방 경계를 나타내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사표
  2. 입안
  3. 대장
  4. 문기
(정답률: 알수없음)
  • 사표는 토지의 사방 경계를 나타내는 문서로,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표는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문서이다. 입안은 법원에서 제출하는 문서, 대장은 부동산 등기부에 등록되는 문서, 문기는 문서의 원본이나 사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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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의 표시사항 중 면적을 결정하기 위하여 먼저 결정되어야 할 사항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지목
  4. 경계
(정답률: 알수없음)
  • 면적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토지의 경계가 먼저 결정되어야 합니다. 경계가 결정되어야 해당 토지의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계"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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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적도의 일람도는 다음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

  1. 지적공부의 일종이다.
  2. 지적공부의 보조공부이다.
  3. 지적도이다.
  4. 지적도의 일부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적공부의 보조공부이다." 이다.

    지적도는 지적공부를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정리해주는 도구이다. 따라서 지적도는 지적공부의 보조공부로서 활용되며, 지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적도는 지적공부의 일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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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소관청이 토지이동 조사를 하는 기본권은?

  1. 시.군의 행정권
  2. 지방자치권
  3. 국가의 공권력
  4. 시장.군수의 고유권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이동 조사는 국가의 토지관리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으로, 이를 수행하는 것은 국가의 공권력에 속하는 기본권입니다. 이는 시.군의 행정권이나 지방자치권, 시장.군수의 고유권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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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미등기토지를 등기부에 개설하는 보존등기를 할 경우에 소유권에 관하여 특별한 증빙서로 하고 있는 것은?

  1. 공증증서
  2. 토지조사부
  3. 토지대장
  4. 등기공무원의 조사서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공식 문서이기 때문에 소유권에 관한 증빙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미등기토지를 등기부에 개설하는 보존등기를 할 경우에도 토지대장을 제출하여 소유권을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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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우리나라의 현행 지번에 붙이는 방식이 아닌 것은?

  1. 사행식
  2. 교호식
  3. 선별식
  4. 단지식
(정답률: 알수없음)
  • 선별식은 지역을 미리 구역화하고, 각 구역에 번호를 부여한 후, 해당 구역 내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지번주소 체계는 선별식이 아닌 다른 방식인 사행식, 교호식, 단지식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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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지번의 설정원칙이 아닌 것은?

  1. 기번의 원칙
  2. 연번의 원칙
  3. 종서의 원칙
  4. 북동기번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종서의 원칙"

    설명: 지번의 설정원칙은 기번의 원칙, 연번의 원칙, 북동기번의 원칙이 있습니다. 이 중 북동기번의 원칙은 지역을 북, 동, 서, 남으로 나누어 각각에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지번을 설정하는 원칙입니다. 이 방식은 지역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북동기번의 원칙"이 지번의 설정원칙 중 하나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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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지적의 기본이념으로만 열거된 것은?

  1. 국정주의, 형식주의, 공개주의
  2. 국정주의, 형식적심사주의, 직권등록주의
  3. 등록임의주의, 형식적심사주의, 공개주의
  4. 형식주의, 민정주의, 직권등록주의
(정답률: 80%)
  • 정답은 "국정주의, 형식주의, 공개주의"입니다. 이는 각각 국가의 권력과 규범, 절차와 형식,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을 강조하는 이념입니다. 국정주의는 국가의 이익과 권력을 중시하는 이념이며, 형식주의는 절차와 형식을 중시하는 이념입니다. 공개주의는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을 중시하는 이념으로,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국가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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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지목을 하천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1. 제방이 있을 것
  2. 규모가 크고 자연적인 유수가 있을 것
  3. 물을 토지에 경작하는데 이용할 수 있을 것
  4. 물의 깊이가 50㎝이상일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을 하천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은 "규모가 크고 자연적인 유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하천이란 큰 규모의 물이 흐르는 자연적인 유수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방이 있을 필요는 없으며, 물을 토지에 이용할 수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물의 깊이가 50㎝ 이상이어야 하는 것도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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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현재의 토지대장과 같은 것은?

  1. 문기(文記)
  2. 양안(量案)
  3. 사표(四標)
  4. 입안(立案)
(정답률: 알수없음)
  • 현재의 토지대장은 토지의 면적, 위치, 소유자 등을 기록한 문서이다. 이 중에서도 양안(量案)은 토지의 면적을 측정하여 기록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양안은 현재의 토지대장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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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그림에서 주지목추종(主地目追從)에 따라 지목을 결정할 때 주된 지목은?

  1. 밭(田)
  2. 잡종지
  3. 대(垈)
  4. 공원지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그림에서는 가장 큰 지형적 특징인 산과 강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주변에는 작은 언덕과 계곡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형적 특징을 고려하면, 대(垈)가 가장 적합한 지목입니다. 대(垈)는 산과 강이 있는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지목으로, 이 지역의 지형적 특징과 일치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 지역의 특징과 일치하지 않거나, 지형적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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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지적측량을 수반하지 않는 토지이동은?

  1. 신규등록
  2. 등록전환
  3. 지목변경
  4. 분할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변경은 기존에 등록된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는 것으로, 새로운 토지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므로 지적측량을 수반하지 않는다. 다른 보기들은 새로운 토지를 등록하거나 기존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이므로 지적측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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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지적공부상 토지소유자의 이동정리를 할 수 없는 것은?

  1. 등록전환시 임야대장에 의한 정리
  2. 토지매매 계약서에 의한 정리
  3. 등기부 등본에 의한 정리
  4. 확정판결 정본에 의한 정리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매매 계약서에 의한 정리는 토지소유자의 이동정리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유는 토지매매 계약서는 단순히 매매의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유권 이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동정리를 위해서는 등록전환시 임야대장, 등기부 등본, 확정판결 정본 등의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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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건축물의 위반사항을 시정할 때까지 반복하여 부과할 수 있는 것은?

  1. 벌금
  2. 과징금
  3. 과태료
  4. 이행강제금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물의 위반사항을 시정할 때까지 반복하여 부과할 수 있는 것은 이행강제금입니다. 이는 건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건축물의 시정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건축물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어 계속해서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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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법의 기본이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국정주의
  2. 지적형식주의
  3. 지적공개주의
  4. 형식적심사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것은 "형식적심사주의"입니다. 지적법의 기본이념은 지적국정주의, 지적형식주의, 지적공개주의로 구성되며, 이 중에서 형식적심사주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적국정주의는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지적재산권을 이용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지적형식주의는 지적재산권의 형식적인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을 중요시하며, 지적공개주의는 지적재산권의 공개와 정보의 자유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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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할 지목의 표기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하천(河川):하, 제방(堤防):제, 구거(溝渠):구, 공원(公園):공
  2. 하천(河川):하, 제방(堤防):제, 구거(溝渠):구, 공원(公園):원
  3. 하천(河川):천, 제방(堤防):제, 구거(溝渠):구, 공원(公園):원
  4. 하천(河川):천, 제방(堤防):제, 구거(溝渠):구, 공원(公園):공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할 지목의 표기방법은 행정구역 표기법에 따라 정해지며, "하천(河川):천, 제방(堤防):제, 구거(溝渠):구, 공원(公園):공"이 옳은 표기방법이다. 이는 각각의 한자 표기에서 첫 번째 글자를 따서 표기하는 것으로,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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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시계획법상의 용도지역.지구에 관한 설명 중 틀린것은?

  1. 지역을 다시 세분한 것이 지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2. 지역이나 지구는 상호 중복 지정 될 수 없다.
  3. 일반주거지역은 세분하여 지정될 수 있다.
  4. 시설보호지구는 세분하여 지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주거지역은 세분하여 지정될 수 있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일반주거지역도 세분하여 지정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도시계획법에서는 지역과 지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은 지구보다 큰 범위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지역을 다시 세분한 것이 지구가 되는 것이며, 지역이나 지구는 상호 중복 지정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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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시장, 군수가 도시기본계획수립과 관련하여 공청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때에는 예정일의 며칠 전까지 그 사실을 공고하여야 하는가?

  1. 7일전
  2. 14일전
  3. 21일전
  4. 28일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계획법 제9조에 따르면 시장, 군수가 도시기본계획수립과 관련하여 공청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때에는 예정일의 14일 전까지 그 사실을 공고하여야 합니다. 이는 시민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4일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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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법에 의해 1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경우는?

  1. 등록전환의 신청의무를 게을리 한 자
  2. 신규등록의 신청의무를 게을리 한 자
  3. 토지이동의 신청을 허위로 한 자
  4. 지적측량에 의해 토지의 일시적 사용을 정당한 사유없이 방해한 토지소유자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이동의 신청을 허위로 한 자는 지적법상의 범죄로 간주되며, 이는 토지의 소유자가 자신의 토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자 할 때 신청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이를 허위로 신청하는 것은 토지의 이전을 방해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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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중 소관청이 관할등기소에 등기를 촉탁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을 한때
  2. 소관청이 직권으로 등록사항 정정을 한때
  3. 행정구역의 개편으로 새로이 지번을 정한 때
  4.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신규등록을 한때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신규등록을 한 때는 이미 소관청이 등기를 받은 상태이므로 소관청이 관할등기소에 등기를 촉탁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신규등록을 한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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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 방법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해서만 할 수 있다
  2. 토지 소유자의 신청이나 소관청의 직권으로 정리한다
  3. 토지 소유자와 소관청간의 협의하여 결정한다
  4. 소관청이 토지소유자의 신청에도 불구하고 직권정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 방법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토지 소유자의 신청이나 소관청의 직권으로 정리한다"이다. 이유는 토지 소유자가 자신의 토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적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관청이 직접 정리하는 것은 토지 소유자의 신청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대비하여 보다 안정적인 지적공부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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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임야대장에 등록된 임야를 개간하여 뽕밭을 만들어 지적도에 등록하는 토지이동사항은?

  1. 신규등록
  2. 지목변경
  3. 등록전환
  4. 토지분할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대장에 등록된 임야를 개간하여 뽕밭을 만들면, 해당 임야의 용도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를 지적도에 등록하기 위해 등록전환을 해야 합니다. 등록전환은 기존에 등록된 토지의 용도나 경계 등이 변경되었을 때, 이를 새로운 지적도에 등록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등록된 임야의 용도가 변경되었으므로 등록전환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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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법의 제정 목적을 올바르게 나타낸 것은?

  1. 소유권보호에 기여
  2. 효율적인 국토계획
  3. 합리적인 토지이용
  4. 용도지역 지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의 제정 목적은 소유권보호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적법은 토지의 소유자와 사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하게 하여 토지거래를 원활하게 하며, 토지의 가치를 측정하여 공정한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소유권을 보호하고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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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법에 의한 지적기술자의 징계 종류로서 잘못된 것은?

  1. 자격취소
  2. 감봉
  3. 견책
  4. 1월이상 3년 이하의 자격정지
(정답률: 알수없음)
  • 감봉은 지적기술자의 급여를 일정 기간 동안 일부 감소시키는 징계로, 지적법에 따라 징계할 수 있는 종류 중 하나이지만, 다른 세 가지 징계는 지적기술자의 자격을 상실하거나 일정 기간 동안 정지시키는 징계이다. 따라서 감봉은 자격취소, 견책, 자격정지와는 다른 종류의 징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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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 심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 등의 거래계약 불허가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
  2. 국토이용계획의 결정과 변경
  3. 토지의 거래계약 허가구역의 지정과 해제
  4. 토지정책에 관한 주요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등의 거래계약 불허가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은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 심의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토지법에 따라 토지소송 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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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지적공부 등록을 말소할 수 있는 사항은?

  1. 하천으로 된 토지
  2. 바다로 된 토지
  3. 등록전환
  4. 행정구역의 통· 폐합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등기 절차 중 하나이다. 이를 말소할 수 있는 사항은 해당 토지가 바다로 된 경우이다. 바다는 토지가 아니기 때문에 지적공부 등록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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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등기신청서의 기재사항이 아닌 것은?

  1. 도면
  2.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3. 지목과 면적
  4. 등기소의 표시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신청서에는 부동산의 위치와 특징을 나타내는 "도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지목과 면적, 등기소의 표시는 등기신청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재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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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국토이용관리법상 준도시지역으로 입안할 수 있는 지역은?

  1. 자연환경보전지역
  2.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문화재 및 문화재보호구역
  3. 도로법에 의한 접도구역
  4. 취락지구주민의 집단적 생활근거지로 이용되거나 이용될 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취락지구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에서 발전이 더 이상 어려운 지역으로, 이 지역의 주민들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을 준도시지역으로 지정하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취락지구주민의 집단적 생활근거지로 이용되거나 이용될 지역이 준도시지역으로 입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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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시개발계획의 내용이 아닌 것은?

  1. 공간구조 계획
  2. 재원조달 계획
  3. 환경보전 계획
  4. 인구수용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개발계획은 도시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간구조 계획"은 도시 내부의 공간 구성과 관련된 계획으로, 도시의 미래적인 모습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입니다. 반면에 "재원조달 계획", "환경보전 계획", "인구수용 계획"은 모두 도시개발계획의 일부분이지만, 공간구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 계획들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간구조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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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측량 대행법인의 설립요건으로 잘못된 것은?

  1. 자산규모가 5억원 이상일 것
  2. 사단법인일 것
  3. 300인 이상의 지적기술자를 고용할 것
  4. 업무구역을 전국으로 하되, 전체 시· 군· 구의 3분의 2이상에 출장소를 두고 있을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사단법인일 것"입니다.

    지적측량 대행법인은 법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므로, 사단법인, 유한책임회사, 주식회사 중 하나여야 합니다. 따라서 "사단법인일 것"은 올바른 요건이며, 다른 요건들도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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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공시의 원칙과 거리가 먼 것은?

  1. 물권은 물건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공시되어야 한다.
  2. 물권의 변동은 언제나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공시해야 한다.
  3. 공시의 원칙은 거래의 안전을 위한 제3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4. 동산물권과 부동산물권은 모두 등기라는 공시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물권은 물건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공시되어야 한다."가 공시의 원칙과 거리가 먼 것이다. 물권은 해당 물건에 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에게만 존재하므로 모든 사람에게 공시될 필요가 없다. 공시의 원칙은 거래의 안전을 위해 제3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동산물권과 부동산물권은 모두 등기라는 공시방법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은 공시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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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등기의 대상이 되는 것은?

  1. 판결
  2. 공용징수
  3. 매매
  4. 경매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 등 부동산에 대한 권리의 설정 등을 기록하는 것이다. 따라서 등기의 대상이 되는 것은 부동산에 대한 권리와 소유권 이전 등이다. 이 중에서 "매매"는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에 해당하므로 등기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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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우리 민법상 단독으로 유효한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자는?

  1. 혼인을 한 18세의 여자
  2. 금치산자
  3. 한정치산자
  4. 19세의 혼인을 하지 않은 남자
(정답률: 알수없음)
  • 민법상 단독으로 유효한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자는 만 19세 이상이며,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가 아닌 사람입니다. 따라서 "금치산자"와 "한정치산자"는 법률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19세의 혼인을 하지 않은 남자"는 만 19세 이상이지만, 혼인을 하지 않은 경우이므로 혼인에 관련된 법률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혼인을 한 18세의 여자"는 만 19세 이하이지만, 이미 혼인을 한 경우이므로 혼인과 관련된 법률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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