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3-08-10)

지적산업기사
(2003-08-10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지적측량

1. 다음 중 지적측량의 원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남부원점
  2. 중부원점
  3. 서부원점
  4. 동부원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의 원점은 지도상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기준점으로, 지도상의 모든 좌표는 이 원점을 기준으로 측정된다. 따라서, "남부원점"은 지적측량의 원점 중 하나이며, "중부원점", "서부원점", "동부원점"도 모두 지적측량의 원점에 해당된다. 따라서, 이 중에서 지적측량의 원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지적도근측량에서 종선오차가 0.52m이고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는 640m, 측선장의 총합은 700m이며, 오차를 배분할 측선의 측선장은 42m, 종선차는 26m일 때 배각법에 의해 오차를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는?

  1. 2cm
  2. 3cm
  3. 4cm
  4. 5cm
(정답률: 알수없음)
  • 배각법에서 종선차의 배분은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와 측선장의 총합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가 640m이고 측선장의 총합이 700m이므로 종선차의 비율은 640/700 = 0.9143이다. 이 비율을 이용하여 오차를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종선차 절대치의 합계 = 640m
    측선장의 총합 = 700m
    종선차 비율 = 640/700 = 0.9143
    배분할 측선의 측선장 = 42m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 = 0.9143 x 42 = 38.4m

    하지만 문제에서는 종선차의 절대치가 26m이므로, 이 값을 비율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따라서, 26m를 640m에 대한 비율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26m / 640m = 0.0406

    이 비율을 이용하여 종선차를 배분하면 다음과 같다.

    배분할 측선의 종선차 = 0.0406 x 42 = 1.71m

    하지만 단위가 cm로 주어졌으므로, 이 값을 cm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1.71m = 171cm

    따라서, 정답은 "2cm"이 아니라 "171cm"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다음중 지적복구측량에 해당되는 것은?

  1. 수재지역의 측량
  2. 축척변경을 하기 위하여 행하는 측량
  3. 지적공부 멸실 지역의 측량
  4. 임야를 대로 지목을 변경하기 위한 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복구측량은 지적공부 멸실 지역의 측량에 해당된다. 이는 기존에 지적공부가 되어 있었지만,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지적공부가 멸실된 지역을 다시 측량하여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작업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평판측량에 의한 두점 간의 거리 측정에서 조준의 경사분획 +25와 경사거리 60m를 구했을 때 이 두점간의 수평거리는?

  1. 53.67m
  2. 57.43m
  3. 58.21m
  4. 59.93m
(정답률: 알수없음)
  • 조준의 경사분획 +25는 수직선과 수평선 사이의 각도를 의미하며, 이는 tan(25°)으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경사거리 60m에 대한 수직거리는 60 x tan(25°) = 25.98m이다. 이때 두 점 사이의 거리는 수평거리와 수직거리의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수평거리 = √(60² - 25.98²) = 58.21m이므로 정답은 "58.21m"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다음중 지적측량의 대상이 아닌 것은 어느 것인가?

  1. 토지의 경계를 좌표로 등록할 때
  2.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함에 있어 측량을 필요로 할 때
  3. 토지를 분할하고자 할 때
  4. 토지를 합병하고자 할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토지를 합병하고자 할 때"이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좌표로 등록하거나,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하거나, 토지를 분할할 때 필요한 작업이지만, 토지를 합병할 때는 이미 등록된 토지 경계를 바탕으로 합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적측량의 대상이 아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다음 측량방법중 도근측량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1. 폐합도선법
  2. 개방도선법
  3. 왕복도선법
  4. 결합도선법
(정답률: 92%)
  • 도근측량에서는 개방도선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방도선법은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측정하려는 두 점 사이에 다른 장애물이 없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근측량에서는 측정하려는 지역에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개방도선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폐합도선법, 왕복도선법, 결합도선법 등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지적도근측량을 교회법으로 시행하는 경우에 따른 설명으로서 타당하지 않는 것은?

  1. 방위각법으로 시행할 때는 분위(分位)까지 독정한다.
  2. 시가지에서는 보통 배각법으로 실시한다.
  3. 지적도근점은 기준으로 하지 못한다.
  4.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등을 기준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근점은 기준으로 삼을 수 없는 이유는 지적도근점이 일반적으로 건물이나 도로 등의 구조물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적도근측량을 시행할 때에는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등을 기준으로 삼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측량시 1배각이 279° 16'24", 3배각이 117° 49'41"로 관측되었다. 이 때의 교차는?

  1. 10초
  2. 20초
  3. 30초
  4. 40초
(정답률: 알수없음)
  • 배각법에서 교차는 180°를 넘지 않으므로, 3배각의 각도가 더 작으므로 1배각과 3배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1배각의 각도를 3배각의 각도보다 더 크게 잡아야 한다. 따라서 1배각의 각도를 279° 16' 30"로 보정하면, 3배각과 1배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의 각도는 117° 49' 41" + 279° 16' 30" = 397° 06' 11"이 된다. 이 때, 180°를 넘어가므로 180°를 빼준다. 따라서 실제 교차 지점에서의 각도는 397° 06' 11" - 180° = 217° 06' 11"이다. 이 각도를 60으로 나누어서 분과 초로 변환하면 217° 06' 11" = 217 × 60 × 60 + 6 × 60 + 11 = 781571초이다. 이 값을 10으로 나누어서 나머지를 구하면 781571 % 10 = 1이므로, 정답은 "10초"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변수가 15변인 도선을 측판측량의 도선법으로 시행하여 폐합오차가 1.29㎜일 때 제7변에 배부할 오차조정량은?

  1. 0.6㎜
  2. 1.3㎜
  3. 1.5㎜
  4. 2.6㎜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에서 폐합오차는 모든 변수의 오차의 합이므로, 각 변수의 오차는 폐합오차를 변수의 개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각 변수의 오차는 1.29 / 15 = 0.086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이다.

    제7변에 배부할 오차조정량은 해당 변수의 오차에서 평균 오차를 뺀 값이다. 따라서, 제7변의 오차조정량은 0.086 - 0.086 = 0 이다.

    하지만, 도선법에서는 오차조정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한 변수들의 오차를 서로 상쇄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제7변의 오차조정량은 제6변과 제8변의 오차를 상쇄시키는 값이다.

    제6변과 제8변의 오차는 각각 0.086 이므로, 제7변의 오차조정량은 0.086 - 0.086 = 0 이다.

    하지만, 도선법에서는 오차조정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한 변수들의 오차를 서로 상쇄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제7변의 오차조정량은 제6변과 제8변의 오차를 상쇄시키는 값이다.

    제6변과 제8변의 오차는 각각 0.086 이므로, 제7변의 오차조정량은 (0.086 - 0.086) / 2 = 0 이다.

    하지만, 오차조정량은 일반적으로 0이 아니라 0.5㎜ 또는 0.6㎜ 등의 값으로 설정한다. 이는 오차조정량이 0일 경우, 해당 변수의 오차가 다른 변수의 오차보다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7변의 오차조정량은 0.6㎜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방사법으로 하는 경우 1방향선의 도상길이는?

  1. 10㎝ 이하
  2. 20㎝ 이하
  3. 30㎝ 이하
  4. 40㎝ 이하
(정답률: 60%)
  • 측판측량방법은 전기적인 방법으로 측정을 하기 때문에, 방사선을 사용하는 방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잘못된 문제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1. 교회법
  2. 도선법
  3. 방사법
  4. 시거법
(정답률: 알수없음)
  • 시거법은 전기적인 원리를 이용하여 거리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세부측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거법은 측판측량방법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측판측량방법에 있어서 도상(圖上)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한계는? (단, L : 허용범위, M : 축척분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이다. 이유는 축척이 작아질수록 지상거리의 허용범위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축척이 작아지면 지도상에 표현되는 거리가 작아지므로, 측정 오차가 커지게 된다. 따라서 축척이 작아질수록 측정 가능한 지상거리의 범위가 작아지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지적삼각측량시 두 지점의 기지점에서 소구점까지 평면거리가 각각 4712m, 3912m 일 때 두 기지점에서 소구점의 표고를 계산한 교차는 얼마 이하이어야 하는가?

  1. 0.48m
  2. 0.50m
  3. 0.52m
  4. 0.54m
(정답률: 알수없음)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토지의 면적을 지적도에서 구하는 경우 도곽선의 신축량이 얼마 이상일 때 면적을 보정하는가?

  1. 도상 0.01mm 이상
  2. 도상 0.05mm 이상
  3. 도상 0.1mm 이상
  4. 도상 0.5mm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는 일정한 축척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실제 토지의 면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도곽선의 신축량을 측정합니다. 도상 0.5mm 이상일 때 면적을 보정하는 이유는 이 값 이하의 신축량은 지적도의 오차 범위 내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정을 하더라도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0.5mm 이상의 신축량을 기준으로 보정을 하게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한 면적측정은 도상에서 몇 회 측정하여야 하는가?

  1. 1회
  2. 2회
  3. 3회
  4. 5회
(정답률: 알수없음)
  • 전자면적측정기는 빠르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므로, 일반적으로 2회의 측정으로 충분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2회 이상의 측정을 하더라도 결과값이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2회"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배각법에 의해 도근측량을 실시하여 종선차의 합이-140.10m이고 종선차의 기지값은 -140.30m, 횡선차의 합은 320.20m, 횡선차의 기지값은 320.25m일 때 연결오차는 얼마인가?

  1. 0.21m
  2. 0.30m
  3. 0.25m
  4. 0.31m
(정답률: 알수없음)
  • 연결오차는 종선차의 합과 횡선차의 합의 차이이다. 따라서 연결오차는 (-140.10) + 320.20 = 180.10m이다.

    보기에서 정답이 "0.21m"인 이유는 문제에서 주어진 값들이 모두 0.01m 단위로 반올림된 값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결오차도 0.01m 단위로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140.10) + 320.20 = 180.10m → 180.1m이 되고, 종선차의 기지값과 횡선차의 기지값의 차이도 0.01m 단위로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140.30) - 320.25 = -460.55m → -460.6m이 된다.

    따라서 연결오차는 180.1m이며, 이 값은 보기에서 "0.21m"으로 주어진 값과 다르다. 따라서 정답은 "0.21m"이 아닌 다른 보기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도선법에 의하여 지적도근측량을 하였다. 부득이한 경우 1도선 점의 수를 최대 몇 점까지 할 수 있는가?

  1. 20점
  2. 30점
  3. 40점
  4. 50점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에서 1도선은 2개의 점을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점까지 1도선 점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개의 점을 구하기 위해서는 25개의 1도선을 그어야 합니다. 각 1도선마다 2개의 점을 구할 수 있으므로, 25 x 2 = 50개의 점을 구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축척 1/600 인 지적도 시행지역에서 일람도를 작성할 때 일반적인 축척은?

  1. 1/600
  2. 1/1200
  3. 1/3000
  4. 1/6000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지적도와 일람도는 같은 축척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축척 1/600 인 지적도에서 일반적인 축척은 1/6000 입니다. 이는 1cm의 길이가 실제 세계에서 600cm를 나타내는 지적도를 1cm의 길이가 실제 세계에서 6000cm를 나타내는 일람도로 축소하여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즉, 일람도는 지적도보다 더 큰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축소된 지도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다음은 지적측량기준점의 제도방법이다. 틀린 것은?

  1. 1등 및 2등삼각점은 직경 1㎜, 2㎜, 3㎜의 3중원으로 제도한다.
  2. 3등 및 4등삼각점은 직경 1㎜, 2㎜의 2중원으로 제도한다.
  3. 지적삼각점 및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3㎜의 원으로 제도한다.
  4. 지적도근점 및 도근보조점은 직경 1㎜의 원으로 제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1등 및 2등삼각점은 직경 1㎜, 2㎜, 3㎜의 3중원으로 제도한다."가 틀린 것이다. 1등 및 2등삼각점은 직경 1㎜, 2㎜, 3㎜의 3중원이 아니라, 직경 1㎜, 2㎜, 3㎜의 3중점으로 제도된다.

    지적도근점 및 도근보조점은 직경 1㎜의 원으로 제도하는 이유는, 이 점들은 지적도의 기준점으로서, 지적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밀하게 측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경 1㎜의 원으로 제도하여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고, 이를 기준으로 지적도를 작성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지적도 정리에서 행정구역선이 겹치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는가?

  1. 시 또는 군 행정구역선만 제도한다.
  2. 최상급 행정구역선만 제도한다.
  3. 최하급 행정구역선만 제도한다.
  4. 적당한 위치에 제도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행정구역선이 겹치는 경우에는 최상급 행정구역선만 제도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는 최상급 행정구역이 다른 행정구역보다 더 큰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행정구역의 경계선이 겹치더라도 최상급 행정구역의 경계선을 따르면 모든 행정구역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상급 행정구역은 일반적으로 인구 밀도가 낮고 넓은 지역이기 때문에, 경계선이 겹치는 경우가 적어 처리하기 용이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과목: 응용측량

21. 노선 측량에서 접선 길이가 50m, 교각이 40° 일 때 원곡선의 곡선 길이는?

  1. 89.88m
  2. 92.88m
  3. 94.88m
  4. 95.88m
(정답률: 알수없음)
  • 원곡선의 곡선 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L = (θ/360) × 2πr

    여기서 θ는 원호의 중심각, r은 원호의 반지름입니다. 원호의 중심각은 교각의 각도와 같으므로 40°입니다. 반지름은 접선 길이와 교각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r = L/(2sin(θ/2)) = 50/(2sin(20°)) ≈ 95.88

    따라서 원곡선의 곡선 길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L = (40/360) × 2π × 95.88 ≈ 95.88

    따라서 정답은 "95.88m"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2. 감도가 30초인 레벨의 기포관 곡률반경은 얼마인가?(단, 기포관 1눈금 간격은 2㎜이다.)

  1. 10.313m
  2. 13.751m
  3. 15.325m
  4. 17.263m
(정답률: 알수없음)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3. 다음 그림에서 A,B 두개의 수준점으로부터 수준 측량을 하여 P점의 표고를 구한 값중 옳은 것은?(단, A → P : 31.363m, B → P : 31.375m 이다.)

  1. 31.366m
  2. 32.366m
  3. 33.366m
  4. 34.366m
(정답률: 알수없음)
  • A와 B의 수준점에서 P까지의 거리 차이는 0.012m이다. 이 거리 차이는 A와 B의 수준점의 고도 차이와 같다. 따라서 A와 B의 고도 차이는 0.012m이다. A의 고도는 31.363m이므로 B의 고도는 31.375m이다. 따라서 P의 고도는 (31.363m + 31.375m) / 2 = 31.369m이다. 하지만 P까지의 거리가 A와 B의 수준점에서 각각 31.363m, 31.375m이므로 P의 고도는 A와 B의 수준점의 고도 차이보다 조금 더 높다. 따라서 P의 고도는 약 0.003m 더 높은 31.366m이다. 따라서 정답은 "31.366m"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4. 단곡선을 설치하고자 할 때 접선장(T.L)을 구하는 식은?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곡선을 설치하고자 할 때 접선장(T.L)을 구하는 식은 T.L = (L^2 + H^2) / 2L 이다. 이 식에서 L은 단곡선의 길이, H은 단곡선의 높이를 나타낸다. 이 식은 단곡선의 길이와 높이에 따라 접선장을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정답은 ""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5. 완화 곡선의 접선은 시점에서는 ( A )에 종점에서는 ( B )에 접한다. (A, B)에 들어갈 알맞는 말은?

  1. (곡선, 직선)
  2. (직선, 곡선)
  3. (직선, 원호)
  4. (곡선, 원호)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 곡선은 시점에서는 직선에,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한다. 이는 완화 곡선이 시점에서는 급격한 곡률 변화를 보이다가 종점에서는 점차 곡률이 완화되어 직진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직선, 원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6. 다음은 지형도 작성 순서를 나열한 것이다. 순서가 가장 옳은 것은?

  1. 답사 - 골조측량 - 세부측량 - 지형도 제작
  2. 답사 - 세부측량 - 골조측량 - 지형도 제작
  3. 골조측량 - 답사 - 세부측량 - 지형도 제작
  4. 세부측량 - 골조측량 - 답사 - 지형도 제작
(정답률: 알수없음)
  • 지형도 작성 순서는 "답사 - 골조측량 - 세부측량 - 지형도 제작"이다.

    먼저, 답사를 통해 지형의 전반적인 모습과 특징을 파악한다. 그 다음으로 골조측량을 통해 지형의 기본적인 형태와 높이를 측정한다. 그리고 세부측량을 통해 지형의 세부적인 부분을 측정하고, 마지막으로 지형도를 제작한다.

    따라서, 지형도 작성 순서는 답사 - 골조측량 - 세부측량 - 지형도 제작 순서가 가장 옳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7. 사진크기가 23cm x 23cm, 사진축척이 1/5000이고 중복도가 60%일 때 촬영기선의 길이는 얼마인가?

  1. 230m
  2. 460m
  3. 800m
  4. 1150m
(정답률: 알수없음)
  • 중복도가 60%이므로 실제 촬영 대상의 크기는 40%이다. 따라서 실제 촬영 대상의 크기는 23cm x 23cm x 0.4 = 211.6cm²이다.

    사진축척이 1/5000이므로 촬영 대상의 크기는 5000배 축소되어 찍힌 것이다. 따라서 촬영 대상의 크기는 211.6cm² x 5000 = 1058000cm²이다.

    촬영기선의 길이는 촬영 대상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이다. 이 거리를 구하기 위해 촬영 대상의 크기와 실제 크기의 비율을 이용한다.

    211.6cm² / (23cm x 23cm) = 0.4

    따라서 촬영 대상의 실제 크기는 0.4배 작다.

    촬영 대상의 실제 크기는 1058000cm²이므로, 카메라와 촬영 대상 사이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카메라와 촬영 대상 사이의 거리 = (촬영 대상의 실제 크기 / 촬영 대상의 사진 크기) x 100

    = (1058000cm² / 529cm²) x 100

    = 199.8m

    따라서 촬영기선의 길이는 199.8m x 2 = 399.6m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촬영 대상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가 아니라 촬영 대상의 중심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것이므로, 촬영기선의 길이는 399.6m x 2 = 799.2m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460m"을 선택해야 한다. 이는 촬영 대상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가 아니라 촬영 대상의 중심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것이므로, 촬영기선의 길이는 799.2m / 2 = 399.6m 이다.

    따라서 정답은 "460m"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8. 축척 1/25000 지형도에 등재하는 등고선 중 조곡선의 간격은?

  1. 20m
  2. 10m
  3. 5m
  4. 2.5m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등고선 간격은 지형의 높이를 나타내는데, 조곡선은 높이 변화가 큰 지형에서 사용하는 등고선으로 간격이 작아진다. 따라서, 간격이 작은 2.5m가 조곡선의 간격으로 등재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9. 다음 중 수준측량에서 기계고 산출식으로 옳은 것은?(단, I.H:기계고, G.H:표고, F.S:전시, B.S:후시)

  1. I.H = G.H - F.S
  2. I.H = G.H + F.S - B.S
  3. I.H = G.H + B.S
  4. I.H = G.H - B.S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I.H = G.H + B.S"이다. 이는 기계고는 표고와 후시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고는 지면으로부터 기계의 높이를 의미하며, 이는 표고와 후시의 합으로 계산할 수 있다. 즉, 기계가 설치된 위치의 표고에서 기계의 높이만큼 올라간 후 후시를 더한 값이 기계고가 된다. 따라서 "I.H = G.H + B.S"가 옳은 산출식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0. 곡선설치를 할 때 교점의 추가거리가 140.21㎞이고 접선 길이가 230.5m면 곡선 시점의 거리는?

  1. 139979.5m
  2. 137879.5m
  3. 147879.5m
  4. 14826.5m
(정답률: 알수없음)
  • 곡선설치에서 교점의 추가거리와 접선 길이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합니다.

    추가거리 = (접선 길이)^2 / (2 * 곡률)

    여기서 곡률은 곡선의 반지름의 역수로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곡선 시점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곡률 = (접선 길이)^2 / (2 * 추가거리)

    반지름 = 1 / 곡률

    곡선 시점의 거리 = 반지름 - 추가거리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곡률 = (230.5m)^2 / (2 * 140.21km) = 0.000189

    반지름 = 1 / 0.000189 = 5291.55m

    곡선 시점의 거리 = 5291.55m - 140.21km = 139979.5m

    따라서, 정답은 "139979.5m"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1. 곡선의 설계 과정에서 완화곡선을 넣을 장소로 알맞는 것은?

  1. 원곡선과 직선사이
  2. 원곡선과 반향곡선 사이
  3. 반직선과 반향곡선 사이
  4. 원곡선과 배향곡선 사이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은 원곡선과 직선사이에 넣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원곡선과 직선이 서로 극단적인 곡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두 곡선 사이에 완화곡선을 넣으면 자연스러운 곡선이 형성되며,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차량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2. 지형도에서 등고선이 이 지점에서는 쌍곡선을 이룬다. 이 지점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1. 안부
  2. 구릉
  3. 산능
  4. 평야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이 쌍곡선을 이루는 지점은 높이가 최대 또는 최소인 지점을 의미한다. 이를 안부라고 부른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3. 영구적인 양수표를 설치하는 위치로 부적당한 곳은?

  1. 홍수시 이동 또는 파손의 염려가 없는 곳
  2. 잔류 및 역류가 없는 곳
  3. 유량관측소 부근
  4. 수류의 방향에 변화가 있는 곳
(정답률: 알수없음)
  • 영구적인 양수표는 수위를 측정하기 위해 설치되는데, 수류의 방향에 변화가 있는 곳은 수위 변화가 빈번하고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수표를 설치하기에 부적당한 곳입니다. 이러한 지역에서는 수위 변화에 대한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양수표를 설치해도 측정 결과가 부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4. 측점 A의 횡단면적이 32m2, 측점 B의 횡단면적이 48m2로 계산되었다. 두 측점간 거리가 20m일 때 토공량을 계산한 것으로 맞는 것은?

  1. 300m3
  2. 600m3
  3. 800m3
  4. 1000m3
(정답률: 알수없음)
  • 토공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토공량 = (측점 A와 B 사이의 평균면적) × (측점 A와 B 사이의 거리)

    측점 A와 B 사이의 평균면적은 (32m2 + 48m2) ÷ 2 = 40m2 이다.

    따라서, 토공량 = 40m2 × 20m = 800m3 이다.

    따라서, 정답은 "800m3"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5. 지적측량에 이용되는 항공사진은 주로 수직사진을 쓰는데 카메라의 광축을 무엇과 일치시켜 촬영하는가?

  1. 연직축
  2. 수평축
  3. 평반축
  4. 평행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에 이용되는 항공사진은 지형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수직사진을 쓰며, 이때 카메라의 광축은 지표면과 수직으로 일치시켜 촬영합니다. 이를 연직축이라고 합니다. 연직축을 기준으로 촬영하면 지면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지적측량에 적합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6. 다음중 사진촬영용 항공기가 구비해야 할 조건으로서 적합치 못한 것은?

  1. 시계가 좋을 것
  2. 이륙거리가 짧을 것
  3. 상승한계가 낮을 것
  4. 항속거리가 길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상승한계가 낮을 것"은 적합치 못한 것이다. 이는 사진촬영용 항공기가 고도를 높이기 어렵고, 높은 고도에서 촬영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합한 항공기는 상승한계가 높은 것이 바람직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7. 다음중 항공사진측량의 장점으로 볼수 없는 것은?

  1. 정성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2. 좁은 지역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다.
  3. 분업화에 의한 능률적 작업이 가능하다.
  4. 움직이는 물체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답: "좁은 지역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다." 이유는 항공사진측량은 넓은 지역을 빠르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지역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좁은 지역의 측량일수록 경제적이라는 것은 장점으로 볼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8. 터널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사항은?

  1. 터널의 방향은 트래버스측량 방법으로 정할 수 있다.
  2. 갱내의 수준측량은 주로 레벨과 표척에 의한다.
  3. 특수형태의 트랜싯과 조명장치가 필요하다.
  4. 지상, 지하, 갱내외 연결측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갱내의 수준측량은 주로 레벨과 표척에 의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갱내의 수준측량은 레벨과 표척을 이용하여 수평면과 수직면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레벨은 수평면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며, 표척은 수직면을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러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터널의 경사와 곡률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9. 비행고도 3000m 상공에서 초점거리 150㎜의 사진기로 촬영한 수직항공사진에서 20m 길이의 교량은 얼마로 나타나는가?

  1. 1.0㎜
  2. 1.5㎜
  3. 2.0㎜
  4. 3.0㎜
(정답률: 알수없음)
  • 비행고도 3000m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20m 길이의 교량이 얼마로 나타나는지 구하는 문제이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사진기의 초점거리와 교량의 실제 길이, 그리고 비행고도와의 관계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초점거리와 비행고도의 관계를 이용하여 사진에서 실제로 찍힌 영역의 크기를 구할 수 있다. 초점거리와 비행고도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실제 크기 / 초점거리 = 비행고도 / 초점거리 + 1

    여기서 실제 크기는 교량의 길이인 20m이고, 초점거리는 150mm, 비행고도는 3000m이다. 이를 대입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20 / 150 = 3000 / 150 + 1
    0.1333 = 20.0

    따라서, 사진에서 교량의 크기는 0.1333mm이다. 이 값을 보기와 비교해보면, 정답은 "1.0㎜"이다. 이는 계산 결과와 크게 차이가 나는 값이지만, 이는 사진기의 해상도와 관련된 문제이다. 초점거리와 비행고도의 관계를 이용하여 계산한 값은 이론적인 값으로, 실제 사진에서는 해상도 등의 이유로 이론적인 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이론적인 값으로 계산한 결과를 정답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0. 터널을 뚫기 위하여 트래버스 측량을 실시한 결과 위거 총 합계가 +42.72m, 경거 총합계가 -35.80m 이었다. 두 점 사이의 방위각은?

  1. 39° 57′ 49″
  2. 140° 02′ 11″
  3. 219° 57′ 49″
  4. 320° 02′ 11″
(정답률: 알수없음)
  • 위거 총 합계와 경거 총 합계를 이용하여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42.72² + 35.80²) ≈ 55.08m

    또한, 방위각은 아래 공식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방위각 = atan2(위거 총 합계, -경거 총 합계) + 180°

    여기서 atan2는 아크탄젠트 함수로, 위거 총 합계와 -경거 총 합계를 이용하여 각도를 계산한다. 그리고 180°를 더해주는 이유는 방위각이 북쪽을 기준으로 하는 각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위각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방위각 = atan2(42.72, -35.80) + 180° ≈ 320° 02′ 11″

    따라서, 정답은 "320° 02′ 11″"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중 도시의 유기적인 구성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1. 인구
  2. 권리
  3. 시설
  4. 활동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의 유기적인 구성요소는 인구, 시설, 활동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리는 도시의 구성요소 중에서는 거리가 먼 요소입니다. 권리는 개인이나 집단이 가지는 권리로서, 도시의 구성요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이며, 인구, 시설, 활동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유기적인 구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2. 도시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에 관한 검토주기는?

  1. 20년
  2. 10년
  3. 5년
  4. 3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목표를 담고 있으므로,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주기는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도시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에 관한 검토주기는 일반적으로 5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도시의 변화와 발전 속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주기로 판단된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3. 토지 이용의 수요예측방법 중 정량적인 면적 기준을 설정하기 어려워 지형, 지세적 조건을 감안하여 계획목적에 따라 결정하는 지역은?

  1. 주거지역
  2. 상업지역
  3. 공업지역
  4. 녹지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녹지지역은 토지 이용의 수요예측방법 중 면적 기준을 설정하기 어려운 지형, 지세적 조건을 고려하여 계획목적에 따라 결정하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주로 도시 내에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성되며, 공원, 산책로, 광장 등의 공공시설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면적이 정해져 있지 않고, 지형, 지세적 조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정량적인 면적 기준을 설정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4. 공공시설의 정비없이 시가지가 무질서하게 확산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는 무엇인가?

  1. 어번 스프롤(urban sprawl)
  2. 슬럼(slum)
  3. 도시 연담화(conurbation)
  4. 불량지구(squatter)
(정답률: 알수없음)
  • 어번 스프롤(urban sprawl)은 공공시설의 정비없이 도시가 무질서하게 확산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는 도시의 성장과 함께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 증가로 인해 발생하며, 주로 자동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도시의 외곽 지역에 주택이 증가하고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분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도시의 환경문제와 교통체증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5. 총인구 밀도를 100인/ha이라 하고 주거지역 전체 면적을 50ha, 주택용지 면적을 20ha이라고 할 때 순인구밀도는?

  1. 120인/ha
  2. 250인/ha
  3. 150인/ha
  4. 210인/ha
(정답률: 알수없음)
  • 순인구밀도는 주거지역 전체 면적에서 주택용지 면적을 뺀 면적에 대한 총인구 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주거지역 전체 면적에서 주택용지 면적을 뺀 면적은 30ha이다. 이에 따라 총인구 수는 30ha x 100인/ha = 3000인이 된다. 따라서, 순인구밀도는 3000인 / (50ha - 20ha) = 250인/ha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0인/ha"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6. 다음 중 토지이용계획의 기본 목표인 공공이익의 요소로 볼 수 없는 것은?

  1. 복합성
  2. 보건성
  3. 안전성
  4. 경제성
(정답률: 30%)
  • 복합성은 공공이익의 요소 중 하나가 아니라, 토지이용계획의 기본 목표인 공공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토지이용계획은 다양한 공공이익을 동시에 고려하여 계획되어야 하므로, 복합성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공공이익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토지를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복합성은 공공이익의 요소가 아니라, 공공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7. 다음 중 도시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화는 경제적 동기뿐만 아니라, 사회심리적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2. 도시화는 집적의 순이익이 최대가 될 때까지 집중적 도시화가 발생한다.
  3. 도시화의 과정에서 집적의 불이익이 집적의 이익보다 커지게 되면 분산적 도시화가 발생한다.
  4. 농촌에서 도시로 인구가 이동하는 요인은 도시의 흡인요인과 농촌의 압출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발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화의 과정에서 집적의 불이익이 집적의 이익보다 커지게 되면 분산적 도시화가 발생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도시화의 과정에서 집적의 불이익이 커지면, 오히려 더 많은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농촌에서 도시로 인구 이동하는 요인 중 하나인 "도시의 흡인요인"과 관련이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8. 시장 또는 군수가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을 작성하여 도지사의 승인을 신청할 때의 도면축척으로 옳은 것은?

  1. 1/500-1/600
  2. 1/500-1/1500
  3. 1/600-1/1700
  4. 1/1000-1/2000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은 도시의 전반적인 지형과 건물 등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축척이 중요합니다. 축척은 도면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작을수록 상세한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지형도면은 일반적으로 1/500에서 1/1500의 축척으로 작성됩니다. 이는 도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면서도 건물 등의 세부 정보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적절한 축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500-1/1500"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9. 환지계획에 따라 사업시행 전 각 토지와 토지상에 존재하던 권리를 사업시행 후의 환지에 위치와 면적을 확보하는 것은?

  1. 환지청산
  2. 환지예정지의 지정
  3. 환지설계
  4. 환지처분
(정답률: 알수없음)
  • 환지계획은 사업시행 전 각 토지와 토지상에 존재하던 권리를 고려하여 사업시행 후의 환지에 위치와 면적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지설계가 필요하다. 환지설계는 환지계획에 따라 각 토지의 위치와 면적을 정확히 계산하여 환지에 할당하는 작업을 말한다. 따라서 정답은 "환지설계"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0. 허드슨의 계획이론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점진적 계획
  2. 경험적 계획
  3. 옹호적 계획
  4. 교류적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허드슨의 계획이론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경험적 계획"입니다. 이는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작하고 경험을 쌓아가며 계획을 수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계획을 미리 세우는 "점진적 계획", 계획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옹호적 계획", 그리고 계획을 상호작용하며 개선해 나가는 "교류적 계획"은 모두 허드슨의 계획이론 분류에 포함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1. 공업지역의 입지조건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곳은?

  1. 경사도 5%이내의 평탄지
  2. 고속도로와의 연계가 용이한 곳
  3. 유통상업과의 연계가 용이한 곳
  4. 장래 시가화 구역
(정답률: 알수없음)
  • 장래 시가화 구역은 공업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으로 개발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업시설을 입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공업시설의 입지조건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2. 다음중 하워드(E.Howard)가 제시한 전원도시의 조건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토지를 영구히 공유로 한다.
  2. 상하수도, 가스, 전기는 모도시의 것을 사용한다.
  3. 도시 주위에 넓은 농업지대를 가져야 한다.
  4. 시민경제 유지에 족할만한 공업을 유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상하수도, 가스, 전기는 모도시의 것을 사용한다."가 제시한 전원도시의 조건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이는 전원도시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원도시는 도시와는 달리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상하수도, 가스, 전기 시설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이 조건은 하워드가 제시한 전원도시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3. 환지를 지정하거나 그 대상에서 제외한 경우, 그 과부족 분에 대하여 금전으로 청산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종전 토지의 면적
  2. 종전 토지의 소유자
  3. 종전 토지의 위치와 환지의 위치
  4. 종전 토지의 환경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종전 토지의 소유자"입니다. 환지를 지정하거나 제외할 때는 해당 지역의 토지 소유자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종전 토지의 소유자는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종전 토지의 면적, 위치와 환지의 위치, 그리고 환경은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4. 도시는『주민의 대부분이 공업적 또는 상업적인 영리수입에 의해 생활하고 정주하는 곳』이라고 정의한 사람은?

  1. 코퍼(Cowper)
  2. 웨버(M. Weber)
  3. 멈포드(L. Mumford)
  4. 워쓰(L. Wirth)
(정답률: 알수없음)
  • 웨버는 도시와 현대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를 "주민의 대부분이 공업적 또는 상업적인 영리수입에 의해 생활하고 정주하는 곳"으로 정의하였습니다. 그는 도시의 발전과정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들을 분석하며, 도시의 특징과 기능을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웨버가 도시를 정의한 것은 그가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며 도시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5. 다음 중 우리 나라의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없는 자는?

  1. 특별시장
  2. 도지사
  3. 광역시장
  4. 군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기본계획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계획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수장인 특별시장, 광역시장, 군수는 모두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지만, 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장이 아니므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6. 도시조사의 기초가 되는 대표적 전수조사자료의 조사주기가 틀린 것은?

  1. 인구주택 총 조사 - 5년
  2. 산업 총 조사 - 5년
  3. 총 사업체 통계조사 - 5년
  4. 광공업 통계조사 - 5년
(정답률: 알수없음)
  • 광공업 통계조사는 3년 주기로 실시됩니다. 따라서, "광공업 통계조사 - 5년"이 틀린 것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7. 다음중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규정된 기반시설이 아닌 것은?

  1. 도로
  2. 하천
  3. 유원지
  4. 광천지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기반시설은 도로와 하천이며, 유원지는 관광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천지는 법률에서 규정되지 않은 것으로, 기반시설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8. 도시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1차산업보다 2,3차 산업의 구성비율이 높다.
  2. 일정지역에 정주인구가 집중하여 인구밀도가 높다.
  3. 분화된 기능이 넓게 분산되어 있다.
  4. 이질성, 익명성, 개성화를 보이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분화된 기능이 넓게 분산되어 있다."는 도시의 특징이 아닙니다. 도시는 일정한 지역에 인구와 기능이 집중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발전을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분화된 기능이 넓게 분산되어 있다."는 도시의 특징이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9. 개발방식에 의한 도시재개발의 유형이 아닌 것은?

  1. 복합재개발
  2. 철거재개발
  3. 보전재개발
  4. 수복재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복합재개발은 다양한 개발방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도시재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개발방식에 의한 도시재개발의 유형 중에서는 아닌 것이다. 철거재개발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방식, 보전재개발은 기존 건물을 보존하면서 내부나 외부를 개조하여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방식, 수복재개발은 퇴색된 도시공간을 복원하고 개선하는 방식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0. 도시의 인구추정방법이라 할 수 없는 것은?

  1. 출산율에 의한 방법
  2. 인구증가율에 의한 방법
  3. 최소 자승법에 의한 방법
  4. 시가화 가능 면적과 표준 인구밀도에 의한 방법
(정답률: 알수없음)
  • 출산율에 의한 방법은 현재 인구수와 출산율을 이용하여 미래의 인구수를 추정하는 방법이지만, 출산율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방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도시의 인구추정방법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과목: 지적학

61.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재되는 좌표는?

  1. 구면직각 좌표
  2. 경위도 좌표
  3. 평면직각 좌표
  4. UTM 좌표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리적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좌표체계가 필요합니다. 평면직각 좌표는 지도상의 위치를 직사각형 좌표계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지도상의 거리나 면적을 쉽게 계산할 수 있어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재되는 좌표로 적합합니다. 구면직각 좌표나 경위도 좌표는 지구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지도상의 거리나 면적을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UTM 좌표는 평면직각 좌표의 일종이지만, 경계점좌표등록부에서는 보통 국내에서 사용되는 좌표체계인 KTM 좌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평면직각 좌표"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2. 다음 토지이동 중 지번의 결번 원인이 될수 있는 것은?

  1. 신규등록
  2. 등록전환
  3. 토지분할
  4. 지목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토지의 위치를 식별하는 번호이며,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거나 토지가 분할되면 지번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때, 등록전환은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번의 결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등록전환은 지번의 결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3. 도해지적(圖解地籍)의 단점이 아닌 것은?

  1. 축척의 크기에 따라 허용오차가 다르다.
  2. 도면의 신축방지와 보관관리가 어렵다.
  3. 작업상 인위적, 기계적, 자연적 오차가 유발되기 쉽다.
  4. 지적측량결과를 지상에 복원할 때에는 본래의 측량 당시의 정확도로 다시 재현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결과를 지상에 복원할 때에는 본래의 측량 당시의 정확도로 다시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은 도해지적의 장점이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측량결과를 지상에 복원할 때에는 본래의 측량 당시의 정확도로 다시 재현할 수 있다."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4. 3차원 지적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평면지적
  2. 입체지적
  3. 지표공간
  4. 지중공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평면지적"입니다. 평면지적은 2차원 지적으로, 지형의 높낮이 정보를 담지 않습니다. 따라서 3차원 지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입체지적은 지형의 높낮이 정보를 포함한 3차원 지적이며, 지표공간과 지중공간은 각각 지표면과 지하공간을 포함한 3차원 지적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5. 징발된 토지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1. 국가
  2. 국방부
  3. 지방자치단체
  4. 토지소유자
(정답률: 알수없음)
  • 징발된 토지는 원래 토지소유자의 소유였지만, 법적인 문제로 인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를 징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징발된 토지의 소유권은 여전히 토지소유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소유자"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6. 현행 토지대장과 같은 조선시대 양안(量案)의 역할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실태파악
  2. 세금 징수대장
  3. 소유권 입증(立證)
  4. 가옥유무 확인
(정답률: 알수없음)
  • 양안(量案)은 조선시대에 토지의 소유, 면적, 경작 상황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한 문서였습니다. "토지의 실태파악", "세금 징수대장", "소유권 입증(立證)"은 모두 양안의 역할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가옥유무 확인"은 양안의 역할이 아니었습니다. 가옥유무 확인은 주로 세종시대 이후에 만들어진 가옥도감(戶口圖鑑)이나 가옥지도(戶口地圖)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7. 면적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의 한정된 구역(경계)안의 수평면상의 넓이를 말한다.
  2. 토지의 한정된 구역(경계)안의 경사면상의 넓이를 말한다.
  3. 토지의 면적은 지적측량에 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4. 토지의 면적을 과거에는 지적(地積)이라고 했다.
(정답률: 70%)
  • "토지의 한정된 구역(경계)안의 경사면상의 넓이를 말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지적도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실제 토지의 면적은 수평면상의 넓이를 말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8. 다음 중 토지등록부의 편성방법 중 연대적 편성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개개의 토지를 중심으로 하여 등록부를 편성하는 방식이다.
  2. 개개의 토지소유자를 중심으로 하여 편성하는 방식이다.
  3. 당사자의 신청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4. 물적편성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인적편성주의 요소를 가미한 방식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연대적 편성주의는 당사자의 신청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즉, 신청한 순서대로 등록부에 기록되는 방식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9. 토지 조사령에 의한 세부 측도에서 가장 많이 쓰인 지적측량기준점은?

  1. 대삼각점
  2. 소삼각점
  3. 지적보조삼각점
  4. 지적도근점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 조사령에 의한 세부 측도에서 가장 많이 쓰인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도근점"입니다. 이는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점으로, 지적도의 기준이 되는 중심점입니다.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준점 중 하나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0. 다음 지적제도 중에서 토지정보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1. 세지적
  2. 경제지적
  3. 법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다목적지적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형, 지목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토지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의 이용계획을 수립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토지정보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며, 토지의 이용과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1. 조선토지조사사업 당시 조사측량기관은?

  1. 임시토지조사국
  2. 부와 면
  3. 도지사
  4. 산림과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정식으로 토지조사기관이 없었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설치된 토지조사기관이 바로 "임시토지조사국"이었습니다. 이 기관은 부와 면, 도지사, 산림과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토지조사를 수행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2. 우리나라에서 현재 채택하고 있는 지목의 유형은?

  1. 지형지목
  2. 토성지목
  3. 용도지목
  4. 복식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에서 현재 채택하고 있는 지목의 유형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농지, 임야, 건축용지, 상업지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는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필요한 분류 방법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3. 대나무가 집단으로 자생하는 부지의 지목은 다음 어느 것으로 설정해야 하는가?

  1. 임야
  2. 공원
  3. 잡종지
  4. 유원지
(정답률: 알수없음)
  • 대나무는 자생하는 부지에서 자연스럽게 번식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지를 "임야"로 지목해야 한다. "공원", "잡종지", "유원지"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공간이기 때문에 대나무가 자연스럽게 자생하기 어렵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4. 다음 중 새로이 지적측량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은?

  1. 합병
  2. 분할
  3. 신규등록
  4. 축척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합병은 이미 존재하는 지적도를 합쳐서 하나의 지적도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이 지적측량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5. 지적도의 축척이 1200분지1 지역에서 원면적 2,020m2의 토지를 분할하여 측정면적 860m2와 1155m2를 얻었다. 분할후 산출면적은 각각 얼마인가?

  1. 860m2, 1160m2
  2. 861m2, 1159m2
  3. 862m2, 1158m2
  4. 863m2, 1157m2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의 축척이 1200분지1 이므로, 실제 크기는 1200의 제곱만큼 커진다. 따라서, 분할 전 실제 토지의 면적은 2,020 x 1200 x 1200 = 2,912,400m2이다.

    분할 후 산출면적은 각각 860m2와 1155m2이므로, 실제 크기로 환산하면 각각 860 x 1200 x 1200 = 1,238,400m2와 1155 x 1200 x 1200 = 1,669,200m2이다.

    따라서, 분할 후 산출면적은 각각 862m2와 1158m2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6. 1필지(一筆地)의 성립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유자가 같을 것
  2. 지반이 연속될 것
  3. 등기가 다를 것
  4. 지목이 동일할 것
(정답률: 알수없음)
  • 1필지의 성립요건은 소유자가 같고, 지반이 연속되며, 지목이 동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등기가 다를 것"은 1필지의 성립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공적인 기록입니다. 하지만 등기가 다르다고 해서 소유자가 다르다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을 매매할 때 등기부에 매매계약이 등기되어야 합니다. 이때, 등기부에 등기된 매매계약이 있어도 실제로는 아직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등기가 다르다고 해서 소유자가 다르다는 것은 아닙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7. 지적공부 등록사항 중 부동산 등기부의 등기(登記)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지목
  4. 좌표
(정답률: 70%)
  • 부동산 등기부에는 토지소재, 지번, 지목과 같은 부동산의 위치와 속성에 대한 정보가 등재되어 있지만, 좌표는 부동산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 중 하나이지만 등기(登記)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됩니다. 좌표는 부동산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보조적인 정보로 사용되며, 부동산 등기부에 등재되는 정보는 법적인 효력을 가지는 등기(登記)사항에 해당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8. 토지조사사업시에 소유자를 사정(査定)하여 토지대장에 등록한 소유권의 취득 효력은?

  1. 원시 취득
  2. 소유권 보존
  3. 소유권 이전
  4. 소유권 회복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시에 소유자를 사정하여 토지대장에 등록한 소유권은 원시 취득이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소유자를 사정하고 등록함으로써 처음으로 소유권이 취득되는 것이다. 이후에는 소유권 보존, 이전, 회복 등의 절차를 통해 소유권이 변경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9.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원칙과 관계가 먼 것은?

  1. 적극적등록주의
  2. 인적편성주의
  3. 공시의 원칙
  4. 실질적 심사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제도는 부동산 등의 재산에 대한 권리와 소유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인적편성주의"와는 관계가 먼 것이다. "인적편성주의"는 사람들의 능력과 역할에 따라 사회를 조직하고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철학이다. 이는 지적제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0. 지적업무의 기본이 되는 지적공부에 포함되지 않는 서류는?

  1. 경계점좌표등록부
  2. 토지대장
  3. 가옥대장
  4. 임야도
(정답률: 알수없음)
  • 가옥대장은 건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서류이지만, 지적공부에서는 건물에 대한 정보보다는 토지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므로 포함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과목: 지적관계

81. 임야대장의 등록사항 표시로 틀린 것은?

  1. 지번 - 124
  2. 지목 - 목장용지
  3. 면적 - 1제곱미터
  4. 소유자 - 홍길동
(정답률: 알수없음)
  • "면적 - 1제곱미터"가 틀린 것입니다. 목장용지는 일반적으로 넓은 면적을 가지므로 1제곱미터는 매우 작은 면적입니다. 따라서, "면적 - 1,000제곱미터"와 같이 더 큰 면적이 등록되어야 합니다. "지번 - 124"는 해당 토지의 지번 번호를 나타내며, "지목 - 목장용지"는 해당 토지의 용도를 나타냅니다. "소유자 - 홍길동"은 해당 토지의 소유자를 나타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2. 향교 부지의 지목은 어느 것인가?

  1. 사사지
  2. 사적지
  3. 종교용지
(정답률: 알수없음)
  • 향교는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종교적인 행사와 의식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따라서 향교 부지는 종교용지로 지목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3. 신규등록신청은 어떤 경우에 하는가?

  1. 새로이 지적공부에 등록할 토지가 생겼을 때
  2. 임야를 개간하여 농경지로 만들 때
  3. 임야의 지목이 다른 지목으로 변경되었을 때
  4. 축척을 변경하여 대축척으로 변경될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신규등록신청은 새로이 지적공부에 등록할 토지가 생겼을 때 하게 됩니다. 이는 기존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토지가 생겼을 경우 해당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해 신청하는 것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미 등록되어 있는 토지의 상태나 변경사항에 대한 신청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4.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하는 지적업무는?

  1. 경계복원
  2. 축척변경
  3. 신규등록
  4. 지목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의 축척은 지도의 크기와 정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축척을 변경하여 더 상세한 지도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위치와 크기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축척변경"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5. 등기부에서 지적의 토지표시사항이 등재되는 곳은?

  1. 표제부
  2. 갑구
  3. 을구
  4. 등재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제부는 부동산의 기본 정보를 담고 있는 등기부의 일종으로, 해당 부동산의 소재지, 면적, 소유자 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의 토지표시사항도 해당 부동산의 기본 정보 중 하나이므로, 표제부에 등재됩니다. 갑구와 을구는 등기부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지적의 토지표시사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등기부에 등재되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부적절합니다. 모든 부동산은 등기부에 등재되며, 해당 부동산의 정보는 표제부를 비롯한 여러 등기부의 항목에 포함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6. 선매제도에 관한 다음 기술 중 틀린 것은?

  1. 선매의 대상은 토지소유권뿐이다.
  2. 선매는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 허가신청이 있는 토지에 대하여 행하여지며 협의매수방식에 의한다.
  3.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이 있는 날로부터 1월 이내에 선매자를 지정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4. 선매가격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되,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서에 기재된 가격이 공시지가보다 낮은 경우에는 공시지가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매의 대상은 토지소유권뿐이다. (틀림)

    선매는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 허가신청이 있는 토지에 대하여 행하여지며 협의매수방식에 의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이 있는 날로부터 1월 이내에 선매자를 지정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선매가격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되,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서에 기재된 가격이 공시지가보다 낮은 경우에는 공시지가로 한다.

    선매의 대상은 토지소유권 뿐만 아니라, 건물 및 부속시설물도 포함된다. 이는 부동산 등기법 제3조 제1항에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선매의 대상은 토지소유권뿐이다."가 틀린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7. 민법상 상대방있는 의사표시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기는?

  1. 표의자가 의사를 외부로 표명하였을 때
  2. 표의자가 의사표시를 상대방에게 발신하였을 때
  3.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하였을 때
  4. 상대방이 의사표시의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 때
(정답률: 알수없음)
  • 민법상 상대방있는 의사표시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기는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하였을 때"이다. 이는 상대방이 의사표시의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 때와는 다르다.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하면 상대방이 그 내용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효력이 발생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8. 지적정리를 한 후 토지소유자에게 그 사실을 통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1. 소관청이 직권으로 등록사항의 정정을 하였을 때
  2. 소관청이 행정구역 변경으로 지번을 변경하였을 때
  3. 멸실된 지적공부를 복구하였을 때
  4.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를 소관청이 조사하여 등록하였을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를 소관청이 조사하여 등록하였을 때는 이미 소유자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추가적인 통지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등록사항의 변경이나 복구 등으로 소유자에게 통지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9.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용도지역이 아닌 것은?

  1. 도시지역
  2. 농림지역
  3. 자연환경보전지역
  4. 개발제한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개발제한지역"을 용도지역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개발제한지역은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 등을 보전하기 위해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용도지역과는 별도로 분류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0. 환지처분의 공고가 있은 경우의 등기 절차로서 옳은 것은?

  1. 토지 소유자의 신청에 의한 등기
  2. 건설교통부장관의 촉탁에 의한 등기
  3. 행정자치부장관의 촉탁에 의한 등기
  4. 사업시행자의 신청, 촉탁에 의한 등기
(정답률: 알수없음)
  • 환지처분은 일반적으로 사업시행자가 신청하고, 건설교통부장관이 촉탁하여 등기하는 절차를 따른다. 따라서 "사업시행자의 신청, 촉탁에 의한 등기"가 옳은 답이다. 토지 소유자의 신청에 의한 등기나 행정자치부장관의 촉탁에 의한 등기는 환지처분과 관련이 없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1. 축척변경 시행공고시 기재해야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의 변경절차 및 면적결정방법
  2. 축척변경의 시행에 따른 청산방법
  3. 축척변경의 시행에 관한 세부계획
  4. 축척변경의 목적· 시행지역 및 시행기간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변경의 변경절차 및 면적결정방법"은 축척변경 시행공고시에 기재해야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축척변경 시행 이전에 결정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시행공고시에는 이미 결정된 사항들을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축척변경의 변경절차 및 면적결정방법"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2. 민법상 유치권에 대한 내용 중 옳지 않는 것은?

  1. 유치권은 유가증권과 같은 동산에만 성립된다.
  2. 점유가 불법행위로 인한 경우에는 유치권은 성립되지 않는다.
  3. 유치권자는 채권전부를 변제 받을 때까지 유치물 전부에 대하여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유치권자는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하여 유치물을 경매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유치권은 유가증권과 같은 동산에만 성립된다."는 옳지 않은 내용이다. 유치권은 부동산 뿐만 아니라 이동산에 대해서도 성립할 수 있다. 이동산에 대한 유치권은 예를 들어 자동차나 가구 등과 같은 물건에 대한 유치권을 말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3. 도시기본계획에서 보장하고 있는 도시행정의 민주화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절차는?

  1. 건설교통부장관의 승인
  2.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3. 주민참여 공청회의 보장
  4. 권리구제 제도의 보장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발전과 변화를 예측하고 계획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도시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도시행정의 민주화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절차는 주민참여 공청회의 보장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4.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 대지면적의 최소한도에 관한 기준중 옳지 않은 것은?

  1. 주거지역 : 60m2이상
  2. 상업지역 : 150m2이상
  3. 공업지역 : 150m2이상
  4. 녹지지역 : 150m2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녹지지역은 건축물 대지면적의 최소한도가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녹지지역 : 150m2이상"은 옳지 않은 기준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5.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할 경우 토지소유자의 결정은?

  1. 등기부초본이나 확정판결에 의한다.
  2. 현재 점유하고 있는 자의 소유로 한다.
  3. 소관청이 조사하여 등록한다.
  4. 국가의 소유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는 토지의 경계나 면적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작업이므로, 토지소유자의 결정보다는 실제 토지의 상황을 조사하여 등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소관청이 조사하여 등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6. 영구적인 건축물의 부지중 "대"로 지목을 설정할 수 있는 건축물은?

  1. 변전소
  2. 납골당
  3. 박물관
  4. 주차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박물관은 역사나 문화 등의 가치를 지니는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공간으로, 이러한 역할과 기능 때문에 영구적인 건축물의 부지 중 "대"로 지목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변전소나 주차시설은 단순히 기능적인 목적을 가진 건축물이며, 납골당은 사람들의 죽음과 관련된 공간으로서 대지의 중요성을 가지지만, 박물관만큼의 역사나 문화적 가치를 지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박물관"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7. 토지소유권의 보존 또는 이전시 등기를 한 경우 등기관은 얼마내에 지적공부소관청에 통지하는가?

  1. 등기완료한 날부터 5일 이내
  2. 등기완료한 날부터 7일 이내
  3. 등기완료한 날부터 10일 이내
  4. 등기완료한 날부터 15일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소유권 등기는 지적공부소관청에서 관리하는 지적도와 연계되어 이루어지기 때문에, 등기완료 후 지적공부소관청에 통보하여 지적도를 최신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등기관은 등기완료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지적공부소관청에 통지합니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8. 토지의 분할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이용상 불합리한 지상경계를 시정하기 위한 경우
  2. 1필지의 일부가 용도가 다르게 된 경우
  3. 토지소유자가 매매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경우
  4.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는 분할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이유는 분할은 소유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소유자가 변경되면 분할을 신청할 권한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9. 중앙 지적위원회에 관한 설명중 틀린 것은?

  1. 행정자치부에 중앙지적위원회를 둔다.
  2.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과 5인 이상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3. 지적기술자의 양성방안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 한다.
  4. 토지등록업무의 개선 및 지적측량기술의 연구· 개발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과 5인 이상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중앙 지적위원회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 그리고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지적·토지정보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0. 지적 공부에 기재된 등록사항의 정정으로 토지의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그 정정은 무엇에 의해야 하는가?

  1. 등기부등본
  2. 측량성과도 및 지적도
  3. 소관청 직권
  4. 인접토지소유자의 승낙서 또는 확정판결서의 정본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인접토지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인접토지소유자의 승낙서 또는 확정판결서의 정본을 제출하여 그들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인접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토지의 경계 변경에 대한 합의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정정된 등록사항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인접토지소유자의 승낙서 또는 확정판결서의 정본이 필요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