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0-05-09)

지적산업기사
(2010-05-0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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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평판측량에 따른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한 결과 시오 삼각형이 생긴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 얼마이하인 때에는 그 중심점을 점의 위치로 하는가?

  1. 1mm
  2. 2mm
  3. 3mm
  4. 4mm
(정답률: 45%)
  • 시오 삼각형은 한 변의 길이가 다른 두 변의 길이의 합보다 작은 삼각형을 말합니다. 이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가 되려면, 삼각형의 가장 긴 변이 내접원의 지름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가 되려면, 시오 삼각형에서 가장 긴 변의 길이를 구하면 됩니다.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한 결과, 시오 삼각형이 생긴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 1mm 이하일 때, 그 중심점을 점의 위치로 하는 것입니다. 이는 내접원의 지름이 1mm 이상이 되면, 시오 삼각형이 아니라 일반적인 삼각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접원의 지름이 최대 1mm 이하일 때, 그 중심점을 점의 위치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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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척이 1/500인 도면 1매의 면적이 1,000m2이라면, 도면의 축척을 1/1,000으로 하였을 때 도면1매의 면적은 얼마인가?

  1. 2,000m2
  2. 3,000m2
  3. 4,000m2
  4. 5,000m2
(정답률: 58%)
  • 축척이 1/500인 도면 1매의 면적이 1,000m2이므로, 실제 면적은 1/500의 크기인 2m2이다. 도면의 축척을 1/1,000으로 하면, 1m2가 1/500의 크기인 0.002m2가 된다. 따라서, 도면 1매의 면적은 0.002 x 1,000 x 1,000 = 4,000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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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각도를 방위각법으로 관측한 결과 폐색오차가 -5분 이었을 때 6번째 변에 배부하여야 할 오차의 배분량은? (단, 2등도선이며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는 15개이다.)

  1. +1분
  2. +2분
  3. +3분
  4. +4분
(정답률: 45%)
  • 도선법에서는 지적도근점의 각도를 방위각법으로 관측한 후, 폐색오차를 보정하여 오차를 배분한다. 이때, 폐색오차가 음수이면 오차를 더해주어야 하고, 양수이면 오차를 빼주어야 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폐색오차가 -5분이므로 오차를 더해주어야 한다. 15개의 변 중 6번째 변에 배부해야 하므로, 오차를 15으로 나눈 후 6번째 변에 더해주면 된다.

    -5분을 15으로 나눈 값은 -0.33분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0.5분으로 계산하면, 6번째 변에 배부해야 할 오차는 +2분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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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도선의 변은 최대 몇 개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20개
  2. 25개
  3. 30개
  4. 35개
(정답률: 75%)
  • 도선법으로 평판측량을 할 때, 도선의 변은 최소한 3개 이상이 필요하다. 이는 삼각형의 세 변을 측정하여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방식으로 평판측량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과정에서 오차를 줄이기 위해 도선의 변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20개 이상의 도선을 사용하면 충분히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정답은 "20개"이다.

    하지만, 측정 대상의 크기나 모양, 측정 목적 등에 따라 필요한 도선의 개수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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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판측량방법에 있어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허용범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축척분모의 mm
  2. 축척분모의 mm
  3. 축척분모의 mm
  4. 축척분모의 mm
(정답률: 80%)
  • 정답은 "축척분모의 1mm"입니다.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지상거리의 축척별 허용범위 기준은 일반적으로 1:500 이하의 축척에서는 1mm 이하의 오차가 허용되며, 1:500 이상의 축척에서는 0.2mm 이하의 오차가 허용됩니다. 따라서, 축척분모가 작을수록 오차 허용범위가 넓어지므로 "축척분모의 1mm"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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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따른다.
  2. 수평각의 관측은 1대회의 방향관측법이나 2배각의 배각법에 따른다.
  3. 관측은 20초독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1방향에 대한 수평각의 측각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42%)
  • "1방향에 대한 수평각의 측각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경위의측량에서는 수평각의 측정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일반적으로 수평각의 측각공차는 20초 이내로 설정한다. 따라서, "1방향에 대한 수평각의 측각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는 옳지 않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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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측판측량방법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경우 도곽선의 신축량이 최소 얼마 이상일 때에 이를 보전해 주어야 하는가?

  1. 0.1mm
  2. 0.3mm
  3. 0.5mm
  4. 0.7mm
(정답률: 53%)
  • 측판측량방법은 도곽선의 신축량에 따라 거리 측정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는 도곽선의 신축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거리 측정값이 실제 거리보다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축량의 최소 기준은 일반적으로 0.5mm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0.5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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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그림과 같이 A번과 B점 사이에 장애물이 있을 때, 의 거리는 얼마인가? (단, =170m, =120m, =26.5m, =25m, =30m 이며 임.)

  1. 102m
  2. 120m
  3. 204m
  4. 360m
(정답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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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지적도근점측량의 도선구분이 옳은 것은?

  1. 1등 도선은 가ㆍ나ㆍ다 순으로 표기하고, 2등 도선은 ㄱㆍㄴㆍㄷ 순으로 표기한다.
  2. 1등 도선은 가ㆍ나ㆍ다 순으로 표기하고, 2등 도선은 (1)ㆍ(2)ㆍ(3) 순으로 표기한다.
  3. 1등 도선은 ㄱㆍㄴㆍㄷ 순으로 표기하고, 2등 도선은 가ㆍ나ㆍ다 순으로 표기한다.
  4. 1등 도선은 (1)ㆍ(2)ㆍ(3) 순으로 표기하고, 2등 도선은 가ㆍ나ㆍ다 순으로 표기한다.
(정답률: 73%)
  • 정답은 "1등 도선은 가ㆍ나ㆍ다 순으로 표기하고, 2등 도선은 ㄱㆍㄴㆍㄷ 순으로 표기한다." 이다. 이유는 지적도근점측량에서 1등 도선은 주로 도로, 철도, 하천 등과 같은 대형 도시시설물을 기준으로 하며, 이러한 시설물들은 가ㆍ나ㆍ다 순으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2등 도선은 주로 도로나 철도와 같은 중요한 시설물과 그와 연결된 도로나 산길 등을 기준으로 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ㄱㆍㄴㆍㄷ 순으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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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측선의 방위각이 120°일 때 다음 중 그 측선의 방위 표시로 옳은 것은?

  1. S 60°E
  2. N 60°E
  3. N 60°W
  4. S 60°W
(정답률: 60%)
  • 측선의 방위각이 120°이므로, 이는 동쪽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120° 회전한 각도에 해당한다. 따라서, 측선의 방위는 동쪽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60° 회전한 방향이다. 이는 남쪽 방향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60° 회전한 방향이므로 "S 60°E"가 옳은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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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필지별 경계점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필계점
  2. 삼각점
  3. 지적삼각점
  4. 지적삼각보조점
(정답률: 81%)
  • 필지별 경계점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점은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삼각점이 모두 해당하지만, 필계점은 필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점으로서, 다른 기준점과는 다르게 필지 내부에 위치하며, 필지의 면적과 형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정답은 "필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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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평판측량방법에 따라 조준의를 사용하여 측정한 경사거리가 100m 이고, 경사분획이 15일 때 수평거리는 얼마인가?

  1. 95.1m
  2. 98.9m
  3. 103.5m
  4. 120.7m
(정답률: 61%)
  • 조준의를 사용하여 측정한 경사거리는 수직거리와 수평거리를 모두 포함한 거리이다. 따라서, 수평거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경사분획을 고려해야 한다.

    경사분획이 15일 때, 수평거리는 수직거리의 1/15 만큼 작아진다. 따라서, 수평거리는 100m - (100m/15) = 93.3m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평판측량방법에 따라 조준의를 사용하여 측정한 경사거리를 구하고 있다. 이 방법은 수평거리와 수직거리를 모두 고려하여 측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수평거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경사분획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정답은 98.9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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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일람도의 도엽번호를 제도하는 크기 기준은 얼마인가?

  1. 1mm
  2. 3mm
  3. 4mm
  4. 5mm
(정답률: 45%)
  • 일람도의 도엽번호를 제도하는 크기 기준은 3mm이다. 이는 도엽의 가로 또는 세로 길이가 3mm 이하인 경우에는 도엽번호를 표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3mm 이상의 도엽은 모두 도엽번호가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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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과 계산에서 1방향각의 측각공차는 최대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가?

  1. 20초이내
  2. 30초이내
  3. 40초이내
  4. 50초이내
(정답률: 65%)
  •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과 계산에서 1방향각의 측각공차는 최대 40초 이내이어야 한다. 이는 측량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측정된 값들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측각공차가 작을수록 좋다. 그러나 너무 작으면 측정기기의 한계나 인력의 한계로 인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범위 내에서 설정해야 한다. 따라서, 1방향각의 측각공차는 최대 40초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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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지적측량을 하여야 하는 경우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공부를 복구 하는 경우
  2. 지적측량성과를 검사하는 경우
  3.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는 경우
  4. 지적측량기준점 표지를 설치하는 경우
(정답률: 29%)
  • 지적측량기준점 표지를 설치하는 경우는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지적측량의 일환으로서 기준점을 설정하고 표시하는 것으로, 지적측량의 시작점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적측량 이전에 설치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적측량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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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의 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삼각보조점은 삼각망 또는 교점다각망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2. 교회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에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이상 120°이하로 한다.
  3.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에는 1도선의 거리를 5km 이하로 한다.
  4. 영구표지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시ㆍ도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정답률: 63%)
  • 교회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에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이상 120°이하로 한다. 이유는 이 범위 내에서는 삼각형의 크기와 모양이 가장 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30° 미만이거나 120° 초과인 경우에는 삼각형의 한 변이 다른 두 변보다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측량 오차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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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는 허용범위가 얼마 이내일 때 측량성과로 결정할 수 있는가?

  1. 0.10m 이내
  2. 0.15m 이내
  3. 0.20m 이내
  4. 0.25m 이내
(정답률: 38%)
  •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는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측량성과로 결정할 수 있는 허용범위는 0.15m 이내입니다. 이유는 이 범위 이내에서는 측량기기의 오차나 측정자의 실수 등으로 인한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범위 이내에서는 측량성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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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최소제곱법에 의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1. 정오차
  2. 기계오차
  3. 착오
  4. 우연오차
(정답률: 70%)
  • 최소제곱법은 주어진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직선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때, 데이터와 직선 사이의 차이를 오차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최소제곱법에 의해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우연오차"입니다. 우연오차는 측정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오차로, 일시적이고 무작위적인 성격을 가지며, 반복 측정을 통해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은 우연오차를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직선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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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지적공부를 정리할 때에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하는 것은?

  1. 경계선과 말소선
  2. 일람도의 철도용지
  3. 일람도의 도로
  4. 도곽선 및 도곽선 수치
(정답률: 74%)
  • 일람도의 도로는 지도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제도하여야 합니다. 도로는 인프라 구조물로서 교통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지도를 보는 사람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강조해야 합니다. 경계선과 말소선은 지역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검은색으로 제도하지 않습니다. 일람도의 철도용지와 도곽선 및 도곽선 수치는 지도상에서 중요하지만, 도로만큼 중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제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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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지적소관청이 지적삼각보조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하는 사항에 해당하는 것은?

  1. 표지의 재질
  2. 시준점의 명칭
  3. 빙위각 및 거리
  4. 자오선 수차
(정답률: 50%)
  • 지적삼각보조점성과표는 지적소관청이 지적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면이다. 이 도면에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와 관련된 정보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표지의 재질"은 지적삼각보조점을 식별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이다. 표지의 재질은 보통 콘크리트, 철근, 나무 등으로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지적삼각보조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은 이 정보를 기록하여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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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간접수준측량으로 천장에 설치된 AB 측점간을 연직각 +5°로 관측하여 사거리가 50m, 후시(A점)의 관측값이 1.60m, 전시(B점)의 관측값이 1.50m이였다. AB의 고저차는?

  1. 3.55m
  2. 3.75m
  3. 4.26m
  4. 4.45m
(정답률: 44%)
  • 간접수준측량에서 고저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고저차 = AB의 거리 × tan(연직각)

    여기서 AB의 거리는 50m이고, 연직각은 +5°이므로,

    고저차 = 50 × tan(5°) = 4.26m

    따라서 정답은 "4.2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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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선측량에서 곡선시점에 대한 접선길이(T.L)가 50m, 교각이 40°일 때 원곡선의 곡선길이는?

  1. 41.600m
  2. 95.905m
  3. 102.578m
  4. 137.374m
(정답률: 34%)
  • 접선길이(T.L)와 교각의 각도(θ)를 이용하여 곡률반경(R)을 구할 수 있습니다.

    tan(θ/2) = T.L / (2R)

    R = T.L / (2tan(θ/2))

    여기서 T.L = 50m, θ = 40° 이므로,

    R = 50 / (2tan(20°)) = 95.905m

    따라서 원곡선의 곡선길이는 2πR = 2π × 95.905 ≈ 600.48 ≈ 95.905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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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원곡선에서 교각 I=38°20′이고, 곡선반지름이 300m인 원곡선을 편각법으로 설치할 경우에 시단현의 편각은? (단, 노선의 기점으로부터 교점까지의 거리는 500m이고, 중심말뚝의 간격은 20m이다.)

  1. 0°12′15″
  2. 0°24′29″
  3. 1°00′15″
  4. 1°30′06″
(정답률: 43%)
  • 편각법에서 시단현의 편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시단현의 편각 = 교각 - (180° - 중심각) / 2

    여기서 중심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중심각 = (교점까지의 거리 + 중심말뚝의 간격) / 곡선반지름

    따라서, 중심각 = (500m + 20m) / 300m = 1°40′

    그리고, 교각은 38°20′이므로,

    시단현의 편각 = 38°20′ - (180° - 1°40′) / 2
    = 38°20′ - 89°10′ / 2
    = 38°20′ - 44°35′
    = 0°24′25″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0°24′29″"이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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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형도를 활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등경사선의 관측
  2. 토지경계의 결정
  3. 성토범의늬 결정
  4. 유역면적의 계산
(정답률: 37%)
  • 지형도를 활용하여 토지경계의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지형도는 지형의 고저차이와 지형의 형태를 나타내는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토지 경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등경사선의 관측은 지형의 경사를 파악하는 데에 활용되며, 성토범의 결정은 지형의 토양층을 파악하는 데에 활용됩니다. 유역면적의 계산은 지형의 수원을 파악하는 데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토지경계의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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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형측량을 하려면 기본삼각점만으로는 기준점이 부족하므로 삼각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형측량에 필요한 측점을 설치하는데 이점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이기점
  2. 방향변환점
  3. 도근점
  4. 경사변환점
(정답률: 66%)
  • 삼각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형측량에 필요한 측점을 설치하는 것을 도근법이라고 합니다. 이때 설치된 측점 중에서 삼각점과 가장 가까운 점을 도근점이라고 합니다. 도근점은 삼각점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측량의 정확도가 높아지므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도근점은 지형측량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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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건설현장 중 부지의 정지작업을 위한 토량산정 또는 저수지의 용량 등을 측정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1. 영선법
  2. 음영법
  3. 채색법
  4. 등고선법
(정답률: 55%)
  • 등고선법은 지형의 고저차를 나타내는 등고선을 이용하여 부지의 높낮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형의 고저차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지의 경사도와 높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건설현장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영선법, 음영법, 채색법은 모두 그림을 그리는 방법으로, 지형의 높낮이를 측정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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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앙공사진에서 수직사진은 경사각 몇 도 이내의 사진을 의미하는가?

  1. 3°이내
  2. 8°이내
  3. 7°이내
  4. 9°이내
(정답률: 54%)
  • 앙공사진에서 수직사진은 지면과 수직으로 촬영된 사진을 의미합니다. 이때, 경사각이 너무 크면 수직이 아닌 기울어진 사진이 되므로, 수직사진은 경사각이 작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 이내의 경사각을 가진 사진을 수직사진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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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촬영고도 3,000m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의 주점에서 2cm 떨어진 위치에 투영된 어느 산정(山頂)의 높이가 150m라면 이 산정의 사진에서의 변위량은?

  1. 6mm
  2. 9mm
  3. 12mm
  4. 15mm
(정답률: 25%)
  • 주어진 정보로부터 우리는 삼각비를 이용하여 산정의 실제 높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삼각형 ABC에서, A는 카메라 위치, B는 산정의 바닥, C는 산정의 꼭대기입니다. AC는 150m이고, AB는 3000m입니다. 우리는 BC의 길이를 구해야 합니다.

    BC = AC * tan(각 A)

    각 A는 삼각형 ABC에서의 각도입니다. 이 각도는 카메라의 시야각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 카메라의 시야각이 45도라면, 각 A는 22.5도가 됩니다. 이 경우, tan(22.5도)는 약 0.4142입니다. 따라서,

    BC = 150m * 0.4142 = 62.13m

    이제 우리는 변위량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변위량은 실제 크기와 사진에서의 크기의 비율입니다. 이 비율은 AB / AB'입니다. AB는 실제 거리이고, AB'는 사진에서의 거리입니다. 우리는 AB'를 구해야 합니다.

    AB' = BC / (촬영고도 / 1000)

    촬영고도는 3000m이므로,

    AB' = 62.13m / (3000m / 1000) = 20.71m

    따라서,

    AB / AB' = 150m / 20.71m = 7.24

    이 비율은 사진에서의 크기가 실제 크기의 1/7.24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비율을 이용하여 변위량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변위량 = 2cm * (1 / 7.24) = 0.276cm = 2.76mm

    따라서, 정답은 "6mm"이 아니라 "2.76mm"입니다. 이유는 계산 결과가 "6mm"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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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노선 중 완화 곡선을 넣는 장소는?

  1. 직선과 직선사이
  2. 원곡선과 직선사이
  3. 반향곡선과 원곡선사이
  4. 종단곡선과 직선사이
(정답률: 46%)
  • 완화 곡선은 기존의 직선 도로와 곡선 도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완화 곡선을 넣는 장소는 직선과 곡선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때, 원곡선과 직선사이에 완화 곡선을 넣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유는 원곡선은 곡률이 일정한 곡선으로, 차량의 운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선은 차량의 속도를 빠르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곡선과 직선사이에 완화 곡선을 넣으면 차량의 운행 안정성과 속도 유지를 모두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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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축척 1 : 2,500, 등고선 간격 2mm, 경사 5%일 때 등고선간의 수평거리 L의 도상길이는?

  1. 1.4cm
  2. 1.6cm
  3. 1.8cm
  4. 2.0cm
(정답률: 42%)
  • 등고선 간격이 2mm이므로 1cm에 5개의 등고선이 있다. 따라서 5%의 경사면에서 1cm 상승하려면 수평거리 L은 20cm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축척 1:2,500에서 1cm는 2,500cm(25m)이 되므로, 수평거리 L의 도상길이는 20cm ÷ 2,500 = 0.008cm이다. 이를 1:2,500 축척에 맞게 환산하면 0.008cm × 2,500 = 20c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6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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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위성측량으로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고자 할 때 가장 적합한 측량방법은?

  1. 실시간 이동상대측량(Real Time Kinematic Survey)
  2. 이동상대측량(Kinematic Survey)
  3. 정지상대측량(Static Survey)
  4. 방향관측법
(정답률: 72%)
  • 위성측량으로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고자 할 때 가장 적합한 측량방법은 정지상대측량(Static Survey)입니다. 이는 측량기기를 고정시켜 측정하는 방법으로, 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정확도가 높아 지적삼각점 설치에 적합합니다. 이동상대측량(Kinematic Survey)은 측량기기를 이동시켜 측정하는 방법으로, 정확도는 낮지만 측정 시간이 짧아 빠른 측량에 적합합니다. 실시간 이동상대측량(Real Time Kinematic Survey)은 이동상대측량과 유사하지만 실시간으로 보정을 하여 정확도를 높인 방법입니다. 방향관측법은 방향을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정확도가 낮아 지적삼각점 설치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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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GPS의 특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하다.
  2.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3. 고압선 등의 전파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측점간 시통에 무관하다.
(정답률: 65%)
  • GPS는 위성을 통해 신호를 수신하므로 고압선 등의 전파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는 GPS가 전기적인 신호가 아닌 라디오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GPS는 전력선, 빌딩, 산, 숲 등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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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사진지도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정량적 및 정성적 관측이 가능하다.
  2.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물의 관측이 가능하다.
  3. 시간적 변화를 포함한 4차원측량이 가능하다.
  4. 행정경계, 지명, 건물명 등도 별도의 작업 없이 측량이 가능하다.
(정답률: 56%)
  • "행정경계, 지명, 건물명 등도 별도의 작업 없이 측량이 가능하다."이 잘못된 설명이다. 이러한 정보들은 사진지도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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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진면으로부터 얻어진 피사체의 정보를 해석하기 위한 사진판독요소만으로 짝지어진 것은?

  1. 색도, 지질, 크기
  2. 질감, 모양, 기상
  3. 형상, 길이, 수중
  4. 색조, 크기, 음영
(정답률: 74%)
  • 사진판독요소는 사진면으로부터 얻어진 피사체의 정보를 해석하기 위한 요소들이다. 이 중에서 "색조, 크기, 음영"은 피사체의 색상, 크기, 그림자 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색조는 피사체의 색상을 나타내며, 크기는 피사체의 크기를 나타내며, 음영은 피사체의 그림자와 같은 어두운 부분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요소는 사진판독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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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터널내 곡선설치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현거법
  2. 편각현거법
  3. 전방교선법
  4. 중앙종거법
(정답률: 39%)
  • 터널내 곡선설치에서는 현거법이 가장 적합하다. 이는 현위치에서 곡선의 중심점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터널내에서 공간이 제한되어 있을 때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곡선의 정확도가 높아 곡선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편각현거법이나 전방교선법은 곡선의 중심점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중앙종거법은 곡선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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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노선측량에서 그림과 같이 교점에 장애물이 있어 ∠CDB=90°를 측정하였다. 교각(I)는?

  1. 30°
  2. 90°
  3. 120°
  4. 240°
(정답률: 64%)
  • ∠CDB=90° 이므로 ∠CBD=90°-∠ABC=90°-30°=60° 이다. 또한 ∠CBI=∠DBI=90°-∠CBD/2=90°-30°/2=75° 이다. 이에 따라 ∠BIC=180°-∠CBI-∠BCI=180°-75°-30°=75° 이다. 마지막으로 ∠AIB=360°-∠ABC-∠BIC=360°-30°-75°=255° 이므로 ∠BIA=180°-∠AIB/2=180°-255°/2=120° 이다. 따라서 정답은 "12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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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중 GPS의 자료교환에 사용되는 표준형식으로 서로 다른 기종 간의 기선해석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1. RINEX
  2. SDTS
  3. DXF
  4. IGES
(정답률: 32%)
  • RINEX는 GPS 수신기에서 수집한 측정 데이터를 표준 형식으로 변환하여 다른 GPS 수신기나 소프트웨어에서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기종 간의 자료교환에 매우 유용하며, GPS 측정 데이터의 표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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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항공삼각측량의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광속(번들)조정법은 사진좌표를 측정하여 조정계산한다.
  2. 독립모델법은 모델좌표를 측정하여 조정계산 한다.
  3. 광속조정법은 기계적 방법이다.
  4. 정밀한 사진좌표의 측정에는 기계식보다 해석도화기나 정밀좌표측정기(comparator)를 사용한다.
(정답률: 40%)
  • "광속조정법은 기계적 방법이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광속조정법은 광선을 이용하여 사진좌표를 측정하고 조정하는 방법으로, 기계적인 방법이 아닌 광학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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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수준측량에서 우리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기준면으로 옳은 것은?

  1. 평균해수면
  2. 평균고조면
  3. 최저조위면
  4. 최고조위면
(정답률: 75%)
  • 우리나라에서는 수준측량에서 "평균해수면"을 기준면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해수면의 평균 높이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준면을 사용하면 지리적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측정한 높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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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수준측량에서 작업자의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표척수는 표척의 눈금이 잘 보이도록 양손을 표척측면에 잡고 세운다.
  2. 표척과 레벨의 거리는 10m를 넘어서는 안된다.
  3. 레벨의 전방에 있는 표척과 후방에 있는 표척의 중간에 거리가 같도록 레벨을 세우는 것이 좋다.
  4. 표척을 전후로 기울여 관측할 때에는 최소 읽음값을 취하여야 한다.
(정답률: 50%)
  • "표척과 레벨의 거리는 10m를 넘어서는 안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설명이다. 이유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오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10m 이상의 거리에서는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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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중 지적도의 전산화 작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면의 신축으로 인한 원형 보관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
  2.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도모
  3. 수치지형도의 위조방지
  4. 토지정보시스템의 기초 데이터 활용
(정답률: 69%)
  • 수치지형도의 위조방지는 지적도의 전산화 작업의 목적이 아닙니다. 지적도의 전산화 작업의 목적은 지적도면의 신축으로 인한 원형 보관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도모, 토지정보시스템의 기초 데이터 활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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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데이터에 대한 정보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정보의 이력서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은?

  1. Vita
  2. Resume
  3. Metadata
  4. Life History
(정답률: 72%)
  • Metadata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정보의 이력서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기타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Metadata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Vita, Resume, Life History는 모두 개인의 경력이나 업적 등을 나타내는 이력서와 관련된 용어이며, Metadata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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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공간자료의 일반화 과정에서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도사용목적에 부합
  2. 데이터저장용량의 증대
  3. 공간자료의 정확도 유지
  4. 공간자료의 복잡성 감소
(정답률: 45%)
  • 데이터저장용량의 증대는 공간자료의 일반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다. 이는 공간자료를 일반화하면서 상세한 정보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일반적인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더 많은 저장용량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데이터저장용량의 증대는 일반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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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속성자료와 비교하여 공간자료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기 위한 일반적인 입력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디지타이징
  2. 스캐닝
  3. 키보드
  4. 벡터라이징
(정답률: 52%)
  • 속성자료는 텍스트나 숫자와 같은 구조화된 데이터이므로 입력 방법이 간단하다. 하지만 공간자료는 지리적 위치와 속성 정보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입력 방법이 복잡하다. 따라서 가장 거리가 먼 입력 방법은 손으로 지도를 그리거나 디지타이징하는 방법이다. 스캐닝과 벡터라이징은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방법이므로 공간자료의 입력 방법으로는 적합하지만, 키보드는 텍스트 정보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공간자료의 입력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키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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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공간자료로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것은?

  1. 교통사고 지점
  2. 행정구역경계선
  3. 소유자
  4. 필지
(정답률: 75%)
  • 정답: "소유자"

    이유: 소유자는 공간적인 위치나 범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간자료로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 지점은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지점, 행정구역경계선은 지리적 범위를 나타내는 선, 필지는 지리적 범위를 나타내는 면으로 공간자료로 표현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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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데이터의 무결성
  2. 데이터의 공유성
  3. 데이터의 중복성
  4. 데이터의 일관성
(정답률: 53%)
  • 데이터의 중복성은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다. 중복된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의 용량을 증가시키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해치며, 데이터 수정 시 모든 중복된 데이터를 일일이 수정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설계 시 중복된 데이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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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국가지리정보체계에 대한 약호로 옳은 것은?

  1. GIS
  2. OGIS
  3. NGIS
  4. KLMIS
(정답률: 53%)
  • 정답은 "NGIS"입니다.

    - "GIS"는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의 약어로, 국가지리정보체계를 가리키는 약어가 아닙니다.
    - "OGIS"는 Open GIS의 약어로, 국가지리정보체계와 관련이 있지만, 국가지리정보체계의 공식적인 약어는 아닙니다.
    - "KLMIS"는 한국토지정보공사의 지리정보시스템을 가리키는 약어로, 국가지리정보체계 전체를 가리키는 공식적인 약어는 아닙니다.

    따라서, 국가지리정보체계의 공식적인 약어는 "NGIS"입니다. "NGIS"는 Nation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의 약어로, 국가지리정보체계를 가리키는 약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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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일정기준에 맞추어 자료를 나누는 것은?

  1. 분류9classification)
  2. 일반화(generalization)
  3. 질의(query)
  4. 세선화(thinning)
(정답률: 67%)
  •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일정 기준에 맞추어 자료를 나누는 것은 "분류(classification)"이다. 분류는 데이터를 특정 기준에 따라 그룹으로 나누는 것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제공하면 사용자는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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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하드웨어
  2. 조직 및 인력
  3. 토지정보지식
  4. 소프트웨어
(정답률: 68%)
  • 토지정보지식은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정보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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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레스터데리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위치좌표데이터
  2. 위성영상데이터
  3. 항공사진데이터
  4. 이미지데이터
(정답률: 71%)
  • 위치좌표데이터는 이미지나 영상 데이터가 아니라, 위치 정보를 나타내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레스터데이터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이미지나 영상 데이터를 나타내는 레스터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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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에서 필지식별번호의 역할로 가장 옳은 것은?

  1.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링크한다.
  2. 공간정보에서 기호를 작성할 때 사용한다.
  3. 속성정보에서 자료양을 줄이는데 사용한다.
  4. 공간정보의 자료양을 줄이는데 사용한다.
(정답률: 82%)
  • 정답: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링크한다."

    필지식별번호는 각 토지의 고유한 식별번호로,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링크하여 해당 토지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토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링크한다."가 가장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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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LIS)의 필요성으로 옳은 것은?

  1. 수치지적도제작의 자동화
  2. 도면자료와 대장자료의 효율적관리
  3. 행정의 공개화
  4. 지적불부합지의 문제해결
(정답률: 53%)
  • 도면자료와 대장자료는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건축물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LIS가 필요하다. LIS를 통해 도면자료와 대장자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나 사용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LIS를 통해 행정의 공개화와 지적불부합지의 문제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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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체계중 주로 시ㆍ군ㆍ구 행정종합정보화시스템과 연계를 통한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지적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 향상 및 지적정보를 응용ㆍ기공으로 신속한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1. 지적공부관리시스템
  2. 토지행정시스템
  3. 지적측량시스템
  4.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정답률: 29%)
  • 주로 시ㆍ군ㆍ구 행정종합정보화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지적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 향상 및 지적정보를 응용ㆍ기공으로 신속한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지적공부관리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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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다목적지적의 3대 기본요소로만 나열된 것은?

  1. 지적도, 임양도, 지적기준점
  2. 측지기준망, 기본도, 지적중첩도
  3. 기본도, 임야중첩도, 필지식별법호
  4. 측지기준망, 필지식별번호, 토지자료파일
(정답률: 60%)
  • 다목적지적의 3대 기본요소는 측지기준망, 기본도, 지적중첩도입니다. 측지기준망은 지적도상의 지점들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점으로, 기본도는 지적도상의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나타내는 기본 지도이며, 지적중첩도는 여러 지적도를 겹쳐서 보여주는 것으로, 토지의 소유자나 용도 등을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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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인접성(neighborhood)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서로 이웃하여 있는 폴리곤간의 관계를 말한다.
  2. 폴리곤이나 객체들의 포함관계를 말한다.
  3.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는 상, 하, 좌, 우와 같은 상대적 위치성도 파악하여야 한다.
  4. 공간객체간 상호인접성에 기반을 둔 분석이 필요하다.
(정답률: 44%)
  • "폴리곤이나 객체들의 포함관계를 말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인접성은 서로 이웃하여 있는 공간 객체들 간의 관계를 말한다. 이웃 관계는 폴리곤끼리의 접촉, 선분과 점의 관계, 점과 점의 관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인접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대적 위치성뿐만 아니라 객체들 간의 공간적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인접성은 공간객체 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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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디지타이징 및 벡터자료의 편집에서 어떤 선이 다fms 선과 교차점까지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지나서 선이 끝나는 상태의 오류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언더슈트(undershoot)
  2. 오버슈트(overshoot)
  3. 슬리버(sliver)
  4. 오버래핑(overlapping)
(정답률: 69%)
  • 오버슈트(overshoot)는 디지타이징 및 벡터자료의 편집에서 어떤 선이 다른 선과 교차점까지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지나서 선이 끝나는 상태의 오류를 말합니다. 이는 선이 지나치게 길거나 과도하게 굽어져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버슈트는 선의 정확성과 깔끔한 완성도를 해치는 문제점으로, 편집 과정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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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공간상에 알려진 표고값이나 속성값을 이용하여 표고나 속성값이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대한 값을 추정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일반화
  2. 동형화
  3. 공간보간
  4. 지역분석
(정답률: 55%)
  • 공간보간은 공간상에 알려진 표고값이나 속성값을 이용하여 표고나 속성값이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대한 값을 추정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은 "공간보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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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미국연방정부의 표준우로 채택되어 공간자료의 교환 표준 뿐만 아니라 수치지도의 제작, 관리, 유통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며, 호주, 뉴질랜드, 한국등의 국가에서도 채택하고 있는 데이터교환 표준은?

  1. DIGEST(Digital Geographic Exchange Standard)
  2. MIF(Map-info Interchange Format)
  3. SDTS(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
  4. NTF(Neutral Transfer Format)
(정답률: 41%)
  • SDTS는 미국연방정부에서 채택한 공간자료의 교환 표준으로, 수치지도의 제작, 관리, 유통 등에 이용됩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의 국가에서도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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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벡터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도와 비슥하고 시각적효과가 높으며 실세계묘사가 가능하다.
  2. 디지타이징에 의해 입력된 자료가 해당된다.
  3. 벡터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자료구조가 단순하고 체인코드, 블록코드 등의 방법에 의한 자료의 압축효율이 우수하다.
  4.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망분석과 같은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정답률: 60%)
  • "벡터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자료구조가 단순하고 체인코드, 블록코드 등의 방법에 의한 자료의 압축효율이 우수하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벡터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자료구조가 복잡하며, 압축효율이 높지 않다. 이는 벡터데이터가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와 그것들의 속성 정보를 모두 저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벡터데이터는 라스터데이터에 비해 데이터 용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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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지표면을 3차원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수치표고자료의 유형은?

  1. DEM 또는 TIN
  2. JPG 또는 GIF
  3. SHF 또는 DBF
  4. RFM 또는 GUM
(정답률: 71%)
  • 지표면을 3차원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고도 정보가 필요하다. 이를 나타내는 수치표고자료의 유형은 DEM (Digital Elevation Model) 또는 TIN (Triangulated Irregular Network)이다. DEM은 지형의 고도를 격자 형태로 표현한 것이고, TIN은 삼각형으로 구성된 지형 모델이다. 이들은 지형 분석, 시뮬레이션, 시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JPG 또는 GIF는 이미지 파일 형식이며, SHF 또는 DBF는 지리 정보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 파일 형식이다. RFM 또는 GUM은 측정기기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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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가옥의 매매계약이 성립하기 위하여 매수인과 매도인 쌍방의 합의 외에 대가의 수수목적물의 인도시에 서면으로 작성한 계약서는?

  1. 문기
  2. 입안
  3. 전안
  4. 양전
(정답률: 55%)
  • 문기는 대금의 수수목적물을 인도하기 위해 작성하는 계약서를 말한다. 즉, 매수인이 대금을 지불하고 매도인이 토지나 건물 등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을 서면으로 확인하는 계약서이다. 따라서 매매계약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매수인과 매도인의 합의뿐만 아니라 대금의 수수목적물을 인도하는 문기가 작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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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조선시대 토지제도인 양전법에서 규정한 전형(田形 : 토지의 모양) 5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방전(方田)
  2. 원전(圓田)
  3. 직전(直田)
  4. 규전(圭田)
(정답률: 48%)
  • 원전(圓田)은 원형의 토지 모양을 뜻하며, 양전법에서 규정한 전형 중에는 없습니다. 양전법에서 규정한 전형은 방전(方田), 직전(直田), 규전(圭田), 둥전(洞田), 삼각전(三角田)으로 총 5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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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조선시대의 양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20년마다 한 번씩 양전을 실시하여 새로이 양안을 작성하게 하였다.
  2. 토지의 소재, 면적, 토지등급 등을 기록한 장부로서 오늘날의 토지대장에 해당한다.
  3. 양안은 호조, 본도, 본읍에 보관하게 하였다.
  4. 양안의 명칭은 사용처, 비치기관에 관계없이 일정하였다.
(정답률: 56%)
  • "양안의 명칭은 사용처, 비치기관에 관계없이 일정하였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양안의 명칭은 사용처나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경상도에서는 "향리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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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지적공부를 직접 열람하거나 등본을 교부하는 것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1. 지적국정주의
  2. 직권등록주의
  3. 지적형식주의
  4. 지적공개주의
(정답률: 76%)
  • 정답: 지적공개주의

    설명: 지적공개주의는 지식과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발전을 추구하는 이념이다. 따라서 지적공개주의는 지적공부를 직접 열람하거나 등본을 교부하는 것과 가장 관계가 깊다. 지적공개주의는 개인의 지식과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공개와 공유를 통해 사회적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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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특별한 기준을 두지 않고 당사자가 신청하는 시간적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록해두는 토지대장의 편성 방법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연대적 편성주의
  4. 물적ㆍ인적 편성주의
(정답률: 61%)
  • 연대적 편성주의는 토지대장을 당사자가 신청한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의 순서는 신청한 시간순으로 기록되며,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변경 시에도 이전에 등록된 정보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여 기록합니다. 이 방법은 토지의 변동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신뢰성이 높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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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지적과 등기를 비교하여 설명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은 실질적심사주의를 채택하고 등기는 형식적심사주의를 채택한다.
  2. 등기는 토지의 표시에 관하여는 지적를 기초로 하고 자적의 소유자 표시는 등기를 기초로 한다.
  3. 지적과 등기는 국정주의와 직권등록주의를 채택한다.
  4. 지적은 토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공시하고, 등기는 토지에 대한 권리관계를 공시한다.
(정답률: 49%)
  • "지적과 등기는 국정주의와 직권등록주의를 채택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지적은 토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공시하고, 등기는 토지에 대한 권리관계를 공시한다. 등기는 토지의 표시에 관하여는 지적를 기초로 하고 자적의 소유자 표시는 등기를 기초로 한다. 지적은 실질적심사주의를 채택하고 등기는 형식적심사주의를 채택한다. 따라서, "지적은 실질적심사주의를 채택하고 등기는 형식적심사주의를 채택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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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조사사업당시 지목 중 과세지가 아닌 것은?

  1. 전
  2. 답
  3. 하천
  4. 잡종지
(정답률: 69%)
  • 하천은 과세지가 아닌 이유는, 하천은 일반적으로 공공재로서 개발이나 이용에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에서는 과세지가 아닌 것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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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중 지적재조사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의 경계복원능력향상
  2. 지적불부합지 문제해소
  3. 지적공부의양적 향상
  4.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로의 개선
(정답률: 59%)
  • "토지의 경계복원능력향상", "지적불부합지 문제해소",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로의 개선"은 모두 지적재조사의 목적 중 하나인 지적정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만, "지적공부의양적 향상"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지적정보를 활용하여 지적공부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지적재조사를 통해 얻은 지적정보를 활용하여 지적공부의 질과 양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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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일필지의 경계와 위치를 정확하게 등록하고 등록된 경계에 의하여 경계위치를 정확하게 복원시킴으로써 소유권의 한계를 밝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적제도는?

  1. 법지적
  2. 세지적
  3. 유사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44%)
  • 정답은 "법지적"이다. 법지적 지적제도는 법적인 근거에 따라 일필지의 경계와 위치를 정확하게 등록하고, 등록된 경계에 따라 소유권의 한계를 밝히는 지적제도이다. 이는 법적인 근거에 따라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므로, 소유권 분쟁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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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지번의 부여방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번은 지번부여지역별로 차례로 부여한다.
  2. 지번은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3. 지번은 분수형식으로 부여한다.
  4. 지번은 본번과 부번으로 부여한다.
(정답률: 72%)
  • "지번은 분수형식으로 부여한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지번은 일반적으로 지번부여지역별로 차례로 부여되며,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된다. 지번은 본번과 부번으로 부여되며, 본번은 도로와 수로 등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로 번호를 매기고, 부번은 본번 좌우에서 시작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번호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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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에서 사정권자는 누구인가?

  1. 조선총독부
  2. 임시토지조사국장
  3. 도지사
  4. 임야심사위웡회
(정답률: 50%)
  • 토지조사사업에서 사정권자는 임시토지조사국장입니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의 책임자로서, 토지조사의 계획 수립, 조사 결과의 검토 및 승인 등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에서는 임시토지조사국장의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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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름 중 고려시대 지적관리기구에 해달하지 않는 것은?

  1. 판적사
  2. 정치도감
  3. 급전도감
  4. 절급도감
(정답률: 52%)
  • 판적사는 고려시대 지적관리기구 중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판적사는 조선시대에 설치된 기관으로, 조선시대의 지적관리를 담당했습니다. 따라서 고려시대 지적관리기구에는 "정치도감", "급전도감", "절급도감"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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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지적의 발생설과 관련이 먼 것은?

  1. 법률설
  2. 과세설
  3. 치수설
  4. 지배설
(정답률: 54%)
  • "법률설"은 지적의 발생 원인을 법적인 규제나 제도에 찾는 것이며, 다른 보기들은 경제적인 요인이나 권력 관계 등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법률설"이 관련이 덜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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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종래의 양전방법에 대한 개선으로 망척제를 주장한 학자의 저서는 무엇인가?

  1. 목민심서
  2. 해학유서
  3. 의상경계척
  4. 구장산술
(정답률: 43%)
  • 해학유서는 양전방법에 대한 개선으로 망척제를 주장한 학자인 이황의 저서이다. 이황은 기존의 양전방법이 불공정하고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망척제를 도입하여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했다. 이 책은 이황의 사상과 경제학적 이론을 담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경제사와 농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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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우리나라의 현행 법정지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주차장
  2. 양식장
  3. 잡종지
  4. 주유소용지
(정답률: 47%)
  • 양식장은 법정지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법정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구분하여 분류하는 것인데, 양식장은 농업용지나 어업용지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법정지목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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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조사사업당시 지목은 몇 종으로 구분하였는가?

  1. 17종
  2. 18종
  3. 19종
  4. 21종
(정답률: 57%)
  • 토지조사사업당시 지목은 18종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는 농경지, 임야, 주거지, 공업지, 상업지, 광업지, 수산업용지, 수목원지, 공원지, 체육시설용지, 교육연구용지, 종교용지, 군사용지, 철도용지, 도로용지, 수로용지, 기타용지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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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초기의 지적제도와 임야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초기의 지적제도에는 등고선을 표시하여 표고에 의한 지형구별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2. 지적도의 도곽은 남북으로 41.67cm, 동서는 33.33cm로 하였다.
  3. 임야도의 크기는 남북이 50cm, 동서가 40cm이며 지적도 시행지역은 담홍색으로 표시하여 구분하였다.
  4. 임야도에서 하천은 양홍색, 임야 내 미등록 도로는 청색으로 묘화 하였다.
(정답률: 27%)
  • 초기의 지적제도에는 등고선을 표시하여 표고에 의한 지형구별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이는 지형의 높낮이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등고선은 같은 고도를 가지는 지점들을 연결한 선으로 표현된다. 이를 통해 지형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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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미국의 토렌스 지방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2. 실질적 심사에 의한 권원조사를 하지만 공신력은 없다.
  3. 기본이론으로 거울이론, 커튼이론, 보험이론이 있다.
  4. 피해가 발생하여도 국가가 보상할 책임이 없다.
(정답률: 71%)
  • 토렌스시스템은 미국의 토렌스 지방에서 처음 시행되었으며, 실질적 심사에 의한 권원조사를 하지만 공신력은 없습니다. 이 시스템은 거울이론, 커튼이론, 보험이론을 기본이론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가 발생하여도 국가가 보상할 책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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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토지의 사정(査定)에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소유자와 지목을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2. 토지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3. 토지소유자와 면적을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4. 지번과 면적을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정답률: 64%)
  • 토지의 사정(査定)은 토지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입니다. 이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와 강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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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토지의 등록을 위하여 토지를 필지별로 개별화 하고 특정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토지표시사항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지목
  4. 좌표
(정답률: 67%)
  • 지번은 토지의 등록을 위하여 필지별로 개별화하고 특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지번은 한 땅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각각에 번호를 부여하여 구분하는 것으로, 토지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토지표시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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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다음 중 지적에 관한 용어의 정의가 옳지 않은 것은?

  1. 신규등록이란 새로 조성된 토지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이다.
  2. 등록전환이란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이다.
  3. 축척변경이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음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이다.
  4. 토지의 표시란 지적공부에 등록된 소재ㆍ지번ㆍ면적ㆍ소유자를 말한다.
(정답률: 44%)
  • "토지의 표시란 지적공부에 등록된 소재ㆍ지번ㆍ면적ㆍ소유자를 말한다." 이 정의는 옳다.

    - "신규등록이란 새로 조성된 토지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이다." : 새로운 토지를 등록하는 것이 맞지만, 이미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도 신규등록 대상이 될 수 있다.
    - "등록전환이란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이다." :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기는 것이 맞지만, 이것이 등록전환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 "축척변경이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음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이다." : 축척변경은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축척을 변경하는 것이 맞지만, 이것이 지적도에 등록하는 것은 아니다.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위치는 축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축척변경 자체가 등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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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공유지 연명부와 대지권등록부에 공통적으로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에 해당하는 것만으로 나열된 것은?

  1. 토지의 소재, 소유권지분
  2. 소유권지분, 대지권 비율
  3. 대지권 비율, 건물의 명칠
  4. 건물의 명칭, 토지의 소재
(정답률: 48%)
  • 공유지 연명부와 대지권등록부는 모두 토지와 관련된 등기부로, 등록해야 할 사항으로는 토지의 소재와 소유권지분이 포함됩니다. 토지의 소재는 토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나타내며, 소유권지분은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소유하고 있는 지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토지의 소재, 소유권지분"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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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양입지(量入地)로 할 수 있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된 용도의 토지에 접속되어 있으며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2.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 쌓인 토지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3.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도로ㆍ구거등의 부지
  4.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이 대이거나 종된 용도의 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를 초과하는 경우
(정답률: 47%)
  •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이 대이거나 종된 용도의 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를 초과하는 경우"가 옳지 않은 기준이다. 이유는 양입지는 기존에 사용되던 토지의 용도와는 관계없이 해당 지역의 토지를 측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종료된 용도의 토지나 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를 초과하는 경우라도 양입지로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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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지번의 부여방법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합병의 경우에는 합병 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으로 한다.
  2. 분할의 경우에는 분할 전의 지번은 말소하고 새로이 부여한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한다.
  3. 지번은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4. 도시개발사업등이 준공되기 전에 사업시행자가 지번부여신청을 하면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번을 부여 할 수 있다.
(정답률: 40%)
  • "지번은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번 부여는 지역별로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괄적인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하지 않는다.

    분할의 경우에는 분할 전의 지번은 말소하고 새로이 부여한 지번을 그 지번으로 한다. 이는 분할된 지역이 새로운 지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이전의 지번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새로운 지번을 부여하여 해당 지역을 구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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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중 지목을 임야로 등록할 수 없는 것은?

  1. 수림지
  2. 죽림지
  3. 갈대밭
  4. 모래땅
(정답률: 50%)
  • 갈대밭은 임야로 등록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갈대가 자라는 지역은 수확이 어렵고, 경작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갈대밭은 임야로 등록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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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지적소관청이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등을 통지하영 하는 시기는 그 등기완료의 통지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몇 일 이내로 하여야 하는가?

  1. 7일 이내
  2. 15일 이내
  3. 30일 이내
  4. 60일 이내
(정답률: 37%)
  • 지적소관청이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등을 통지하여야 합니다. 이때, 등기완료의 통지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로 통지를 하여야 합니다. 이는 등기완료 후 신속하게 토지소유자에게 변경사항을 알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5일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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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지적측량업의 등록에 필요한 서류만 나열된 것은?

  1. ①, ③, ④
  2. ①, ②, ④
  3. ①, ②, ③
  4. ①, ②, ③, ④
(정답률: 60%)
  • 정답은 "①, ②, ③"입니다.

    ① 지적도 등기부등본
    지적도 등기부등본은 해당 부동산의 지적도와 등기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 지적도 등기부등본이 없으면 해당 부동산의 위치와 경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지적측량업의 등록에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② 지적도
    지적도는 해당 부동산의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지도입니다. 지적도가 없으면 지적측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적측량업의 등록에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③ 지적도 작성의뢰서
    지적도 작성의뢰서는 지적도를 작성해달라는 요청서입니다. 지적도 작성의뢰서가 없으면 지적도를 작성할 수 없기 때문에 지적측량업의 등록에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따라서, ①, ②, ③이 모두 필요합니다. ④는 지적측량업의 등록에 필요한 서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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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측량수행자가 송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금액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측량업자 - 5천만원 이상, 대한지적공사 - 5억원이상
  2. 지적측량업자 - 5천만원 이상, 대한지적공사 - 10억원이상
  3. 지적측량업자 - 1억원 이상, 대한지적공사 - 5억원이상
  4. 지적측량업자 - 1억원 이상, 대한지적공사 - 10억원이상
(정답률: 63%)
  • 지적측량업자와 대한지적공사는 지적측량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송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때, 가입해야 하는 금액 기준은 해당 기관의 규모와 업무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지적측량업자는 5천만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대한지적공사는 5억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한지적공사는 규모가 크고 업무 범위가 넓기 때문에, 보다 많은 송해배상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한지적공사는 10억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측량업자 - 1억원 이상, 대한지적공사 - 10억원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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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번을 면경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누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1. 대통령
  2. 행정안전부장관
  3. 시ㆍ도지사
  4. 대한지적공사장
(정답률: 61%)
  •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번을 면경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해당 지역의 행정을 총괄하는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는 지역 내의 행정을 총괄하는 지자체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나 행정안전부장관은 전국적인 범위에서의 행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해당 사안에 대한 승인 권한이 없다. 대한지적공사장은 지적공부를 관리하는 기관이지만, 면경에 대한 승인 권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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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에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몇일 이상 게시하여야 하는가?

  1. 5일 이상
  2. 7일 이상
  3. 10일 이상
  4. 15일이상
(정답률: 72%)
  •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에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게시하여야 합니다. 이는 관련 주민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는 이의제기 등의 절차를 거칠 수 있도록 하여 공정한 절차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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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지적공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도
  2. 지적약도
  3. 임야대장
  4. 경계점좌표등록부
(정답률: 64%)
  • "지적약도"는 지적공부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적약도"는 지적도와 비슷하지만, 지적도보다는 더 간략화된 지도로, 대개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지적약도"는 지적공부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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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적도의 축척이 1200분의 1이고 토지의 면적이 제곱미터 미만의 끝수가 있는 경우 면적결정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제곱미터 미만의 끝수가 0.5제곱미터 미만인 때에는 버린다.
  2. 제곱미터 미만의 끝수가 0.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때에는 올린다.
  3. 제곱미터 미만의 끝수가 0.5제곱미터인 때에는 구하고자 하는 끝자리의 숫자가 홀수이면 버리고 0또는 짝수이면 올린다.
  4. 1필지의 면적이 1제곱미터 미만인 때에는 1제곱미터로 한다.
(정답률: 55%)
  • "제곱미터 미만의 끝수가 0.5제곱미터인 때에는 구하고자 하는 끝자리의 숫자가 홀수이면 버리고 0또는 짝수이면 올린다."가 옳지 않은 면적결정방법이다. 이유는 0.5제곱미터는 1/2제곱미터이므로, 이를 버리면 면적이 과소평가되고, 올리면 면적이 과대평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0.5제곱미터인 경우에는 반올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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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축척변경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5명이상 10명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 위원의 2분의 1이상을 토지소유자로 하여야 한다.
  3.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도지사가 지명한다.
  4.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토지소유자가 5명이하일 때에는 토지소유자 전원을 위원으로 위촉하여야 한다.
(정답률: 59%)
  •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도지사가 지명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는 위원장은 축척변경위원회 구성원 중에서 위원장을 선출하여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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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축척변경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보는 시기 기준은?

  1. 축척변경 시행공고일
  2. 청산금납부 및 교뷰일
  3. 축척변경 확정공고일
  4. 청산금 산출일
(정답률: 55%)
  • 축척변경으로 인한 토지의 이동은 축척변경 확정공고일을 기준으로 본다. 이는 축척변경이 확정되어 토지의 소유권이 변경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축척변경 시행공고일, 청산금납부 및 교뷰일, 청산금 산출일은 토지의 이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시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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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 중 토지대장에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덕은?

  1. 토지의 고유번호와 토지의 이동사유
  2.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3. 토지소유자가 변경된 날과 그 원인
  4. 토지등급 또는 기준수확량 등급
(정답률: 52%)
  •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은 토지대장에 등록하지 않는 사항입니다. 이는 해당 정보가 부동산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에 등록하여야 하는 사항은 "토지의 고유번호와 토지의 이동사유", "토지소유자가 변경된 날과 그 원인", "토지등급 또는 기준수확량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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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일필지오 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속된 지반
  2. 동일한 용도
  3. 동일한 소유자
  4. 동일한 토지등급
(정답률: 67%)
  • "동일한 소유자"는 일필지오를 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옳지 않습니다. 소유자가 다를 경우에도 동일한 토지등급, 연속된 지반, 동일한 용도 등의 기준을 충족하면 일필지오를 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토지등급은 일필지오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토지등급은 토지의 생산성, 경작 용이성, 지형 등을 고려하여 등급을 매긴 것으로, 등급이 같은 토지끼리는 일필지오를 정할 수 있습니다. 등급이 다른 토지끼리는 일필지오를 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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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중 토지소유자가 토지 이동이 발생한 경우 지적소관청에 신청하는 기간 기준이 다른 하나는?

  1. 등록전환 신청
  2. 지목변경 신청
  3. 신규등록신청
  4. 바다로 된 토지의 등록말소 신청
(정답률: 59%)
  • "바다로 된 토지의 등록말소 신청"은 토지가 바다로 변하여 더 이상 토지가 아니게 된 경우에 해당하는 신청이다. 이 경우에는 등록말소를 신청하여 지적도상에서 해당 토지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다른 세 가지 신청은 모두 토지의 소유자나 지목 등에 변화가 생겼을 때 해당 사항을 지적소관청에 신청하여 등록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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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는 지를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 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 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잘못 입력된 경우
  2. 지적공부의 잣성 당시 잘못 정리된 경우
  3.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감이 있고 경계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의 내용과 다르게 정리된 경우
(정답률: 68%)
  • "지적도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감이 있고 경계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는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는 경우이다. 이유는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표시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등록된 필지의 면적이 증감하거나 경계의 위치가 잘못되면 이를 정정하여 지적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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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공유지 연명부의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의 고유 번호
  2. 전유부분의 건물표시
  3. 지번
  4. 소유자의 명칭
(정답률: 40%)
  • 공유지 연명부의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전유부분의 건물표시"입니다. 이는 공유지 연명부에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동산의 부속물인 건물 등기부에 등록되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공유지 연명부에는 해당 사항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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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해당 토지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지적소관청에 토지의 이동을 신청하여야 하는 경우와 거리가 먼 것은?

  1.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2.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어촌 정비사업
  3. 유시티건설법에 따른 정보통신망 구축사업
  4.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
(정답률: 49%)
  • "유시티건설법에 따른 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은 토지의 이동과는 관련이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해당 토지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지적소관청에 토지의 이동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시티건설법은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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