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6-03-05)

지적기사
(2006-03-05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지적측량

1. 정사각형(10m × 10m)과 직사각형(5m × 20m)의 토지면적을 측정할 때 각각의 각 변에 0.1m의 오차가 있다면 면적측정의 정밀도는?

  1. 정사각형 1/50, 직사각형 1/50
  2. 정사각형 1/40, 직사각형 1/50
  3. 정사각형 1/40, 직사각형 1/40
  4. 정사각형 1/50, 직사각형 1/40
(정답률: 알수없음)
  • 면적의 정밀도는 변의 길이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각 변의 길이에 대한 오차의 비율을 구한 후 이를 제곱하여 면적의 정밀도를 구할 수 있다.

    정사각형의 경우, 변의 길이가 10m이므로 0.1m의 오차는 전체 길이의 1/100에 해당한다. 따라서 면적의 정밀도는 (1/100)^2 = 1/10000이 된다. 이를 기약분수로 나타내면 1/50이 된다.

    직사각형의 경우, 긴 변의 길이가 20m이므로 0.1m의 오차는 전체 길이의 1/200에 해당한다. 짧은 변의 길이가 5m이므로 0.1m의 오차는 전체 길이의 1/50에 해당한다. 따라서 면적의 정밀도는 (1/200) x (1/50) = 1/10000이 된다. 이를 기약분수로 나타내면 1/4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정사각형 1/50, 직사각형 1/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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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파측거기에 의한 지적삼각측량에서 점간거리 측정치의 교차가 얼마 이하일 때 그 평균치를 측정거리로 사용하는가?

  1. 1/1,000,000
  2. 1/100,000
  3. 1/10,000
  4. 1/1,1000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측거기는 빛의 속도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데, 이는 매우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측정 중에는 불완전한 측정이나 노이즈 등의 요인으로 인해 측정치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얼마 이하일 때는 측정치의 평균값을 측정거리로 사용해도 큰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1/100,000" 입니다. 이는 광파측거기의 측정 정확도를 고려하여 실험적으로 결정된 값입니다. 따라서 이 값 이하의 차이가 발생하면 측정치의 평균값을 측정거리로 사용해도 큰 오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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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삼각점 성과표에 기록, 관리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부호 및 위치의 약도
  2.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원점명
  3.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4. 시준점의 명칭, 방위각과 거리
(정답률: 알수없음)
  • 부호 및 위치의 약도는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지만, 성과표에 기록하거나 관리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성과표에는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원점명,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시준점의 명칭, 방위각과 거리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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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삼각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삼각형의 협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한다.
  3. 1방향각의 수평각 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
  4. 1측회의 폐색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측량에서는 삼각측량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정밀한 측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1방향각의 수평각 공차를 30초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삼각측량에서 사용되는 삼각기기의 정확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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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하는 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전방교회법이나 측방교회법에 의한다.
  2. 방향각의 교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한다.
  3. 3방향 이상의 교회에 의한다.
  4. 시오삼각형의 내접원의 지름이 2㎜ 이하일 때에는 그 중심점을 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오삼각형의 내접원의 지름이 2㎜ 이하일 때에는 그 중심점을 취한다."는 측판측량방법에서 사용하는 교회법이 아니라, 측량기기인 측지기의 정확도와 관련된 내용이다. 측지기의 정확도는 내접원의 지름이 작을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지름이 2㎜ 이하일 때에는 중심점을 취하여 보다 정확한 측량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항목은 측판측량방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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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삼각점 관측에서 두 변을 낀 기지내각과 관측내각과의 차이는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가?

  1. ±10초 이내
  2. ±20초 이내
  3. ±30초 이내
  4. ±40초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점 관측에서 두 변을 낀 기지내각과 관측내각과의 차이는 측정 오차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측정 오차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확한 측정 기기와 측정 방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적삼각점 관측에서는 측정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번 측정을 하고 그 평균값을 사용합니다. 이 때, 측정 오차의 크기는 보통 ±10초 이내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두 변을 낀 기지내각과 관측내각과의 차이도 ±10초 이내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보다 안정적인 측정을 위해 보통은 ±20초 이내로 제한하며, 더욱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30초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40초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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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평거리 745m, 연직각 5' 10“ 일 때 경사거리는?

  1. 730.75m
  2. 690.32m
  3. 741.97m
  4. 748.04m
(정답률: 알수없음)
  • 경사거리는 수평거리와 연직각의 사인값을 곱한 값이다. 따라서, 경사거리 = 745m x sin(5' 10") = 748.04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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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등 삼각점을 ◎으로 표시하는 방법은 다음 중 어디에 속하는가?

  1. 점부호
  2. 선부호
  3. 면적부호
  4. 색부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점부호"이다.

    4등 삼각점을 ◎으로 표시하는 것은 점을 이용한 부호화 방법으로, 점부호라고 부른다. 점부호는 점, 선, 면, 색 등을 이용하여 지도상의 지형, 수계, 도로, 건물 등을 부호화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점부호는 지도상에서 특정 위치를 나타내거나, 특정 지형물이나 시설물을 표시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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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한 면적측정에 있어서 도상에서 2회 측정하여 그 교차가 허용면적 이하인 때에는 그 평균치를 측정면적으로 정하는데 허용면적의 계산식은? (단, A는 허용면적, M은 축척분모, F는 2회 측정한 면적의 합계를 2로 나눈 수)

  1. A=0.026M√F
  2. A=0.0232M√F
  3. A=0.023M√F
  4. A=0.0262M√F
(정답률: 알수없음)
  • 전자면적측정기는 면적을 측정할 때, 격자 모양의 그리드를 사용하여 면적을 측정합니다. 이 그리드의 크기는 축척분모 M에 따라 결정됩니다.

    면적을 측정할 때, 도상에서 2회 측정하여 그 교차가 허용면적 이하인 경우, 이는 측정 오차가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개의 측정값을 평균하여 보정값을 구합니다.

    이 보정값이 허용면적 이하인 경우, 이는 해당 면적이 허용되는 면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값을 A라고 하면, A는 허용면적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 때, 보정값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A = 0.0232M√F

    여기서 √F는 2회 측정한 면적의 합계를 2로 나눈 값입니다.

    이 공식에서 0.0232는 상수값으로, 전자면적측정기에서 사용되는 보정상수입니다. 이 값은 전자면적측정기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공식은 전자면적측정기에서 면적을 측정할 때 사용되는 보정식으로, 허용면적을 계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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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지적도근측량을 반드시 시행하여야 하는 것은?

  1. 축척변경 시행지구
  2. 대단위 합병지구
  3. 토지분할지구
  4. 소규모 등록전환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근측량은 토지의 면적, 위치, 형상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지적도의 축척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적도근측량을 시행하여야 한다. "축척변경 시행지구"는 지적도의 축척이 변경되는 지역을 말하며, 따라서 이 지역에서는 지적도근측량을 반드시 시행하여야 한다. "대단위 합병지구", "토지분할지구", "소규모 등록전환지구"는 지적도의 축척이 변경되지 않는 경우이므로, 지적도근측량을 시행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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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복구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측량
  2. 축척변경을 위한 측량
  3. 지적공부 멸실지역의 측량
  4. 임야 대장상 토지를 토지대장에 옮겨 등록하기 위한 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 멸실지역의 측량은 지적공부가 없는 지역에서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측정하여 지적공부를 복구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는 지적공부가 없는 지역에서 토지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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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삼각보조측량의 실시 순서로 옳은 것은?

  1. 관측-선점-조표(造摽)-계산
  2. 선점-조표-관측-계산
  3. 관측-조표-선점-계산
  4. 선점-관점-조표-계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보조측량의 실시 순서는 "선점-조표-관측-계산"이다. 이는 먼저 측량 대상 지역에서 측량선을 선점하고, 이어서 조표를 작성하여 측량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후, 관측을 통해 측량선의 길이와 방향을 측정하고, 마지막으로 계산을 통해 측량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순서는 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적인 과정을 따르기 때문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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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평면 직각좌표(x,y)의 원점은 북위 38° 선상의 3개 지점이다. 이들의 원점 표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등 삼각점 표석
  2. 1등 또는 2등 삼각점 표석
  3. 원점 고유 형태의 표석
  4. 표석은 없고 가상적인 위치
(정답률: 알수없음)
  • 원점은 북위 38° 선상의 3개 지점에 위치하며, 이들 지점은 삼각점 표석이 아니라 가상적인 위치이기 때문에 "표석은 없고 가상적인 위치"가 옳은 설명이다. 즉, 이들 지점은 지리적인 좌표 체계에서 원점을 나타내기 위한 가상의 지점으로, 실제로는 표지나 표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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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방위각이 200° 이면 방위는?

  1. S 20° W
  2. S 20° E
  3. S 80° W
  4. N 20° W
(정답률: 알수없음)
  • 방위각이 200°이므로,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200° 만큼 회전한 방향을 나타낸다. 따라서, 남쪽 방향인 "S"가 포함되며, 북쪽에서부터 20° 만큼 서쪽으로 회전한 방향을 나타내므로 "20° W"가 포함된 "S 20° W"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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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도선법에서 폐색오차가 도상 1㎜이고 총 변수가 10변일 때 제5변에 배부할 도상거리는?

  1. 0.4 ㎜
  2. 0.5 ㎜
  3. 0.8 ㎜
  4. 1 ㎜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방법에서 폐색오차는 측정한 모든 변수의 합이 실제 거리보다 작은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10변의 총 변수가 있을 때, 폐색오차가 1㎜이라면 모든 변수의 합이 1㎜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10변에 골고루 배분하면 각 변수마다 0.1㎜씩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5변에 배부할 도상거리는 0.5㎜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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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도면 재작성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작성 당시의 도면을 기준으로 한다.
  2. 직접 자사법, 간접 자사법 또는 전자 자동 제도법에 의한다.
  3. 도곽선의 신축량이 0.5㎜ 이상인 경우에는 전자 자동 제도법에 의하여 신축을 보정 한다.
  4. 도면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재측량을 실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도면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재측량을 실시한다." 이다. 이유는 도면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재측량을 실시하여 정확한 도면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도면 재작성의 기준으로 옳은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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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세부측량을 실시한 경우 소관청이 검사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면적측정의 정확 여부
  2. 기지점사용의 적정 여부
  3. 측량준비도 및 측량결과도 작성의 적정 여부
  4. 경계점간 계산거리(도상거리)와 실측거리의 부합 여부
(정답률: 알수없음)
  • 기지점 사용의 적정 여부는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 사용하는 기지점이 적절하게 선택되었는지 여부를 검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소관청이 검사하는 항목이 아니며, 세부측량을 실시하는 측량자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 항목은 소관청이 검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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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계점좌표등록부를 비치하는 지역의 측량방법 중에서 거리가 먼 것은?

  1. 각 필지의 경계점 측정 시 도선법, 방사법 또는 교회법에 의한다.
  2. 지형, 지물에 가로막힐 때에는 경위의를 사용치 않고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3. 동일한 경계점의 검사측량성과 차이는 0.10미터 허용범위 이내여야 한다.
  4. 각 필지의 경계점 측점번호는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각 필지의 경계점 측점번호는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이유는 경계점 측정 시에 일련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각 경계점을 구분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일련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경계점을 찾는 데에 있어서 혼란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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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삼각점의 관측에 사용하는 전파 또는 광파측거기의 기준은?

  1. 표준편차가 ±(1㎜+1ppm) 이상인 정밀측거기를 사용
  2. 표준편차가 ±(3㎜+3ppm) 이상인 정밀측거기를 사용
  3. 표준편차가 ±(5㎜+5ppm) 이상인 정밀측거기를 사용
  4. 표준편차가 ±(8㎜+8ppm) 이상인 정밀측거기를 사용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삼각점은 매우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측지 지점이므로, 측정에 사용되는 정밀측거기의 정확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표준편차가 ±(5㎜+5ppm) 이상인 정밀측거기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는 측정값의 오차가 최대 5mm에 5ppm의 비율만큼 추가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정밀도는 지적삼각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충분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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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축척 1/3,000인 지역에서 등록전환 될 면적이 3,000m2일 경우 임야대장의 면적과 등록전환 될 면적의 오차허용 범위는?

  1. 86.9m2
  2. 111.1m2
  3. 173.8m2
  4. 222.2m2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3,000이므로 실제 면적은 3,000m2 x 3,000 = 9,000,000m2이다. 따라서, 오차허용 범위는 9,000,000m2 x 1/3,000 = 3,000m2이다.

    즉, 등록전환 될 면적이 3,000m2일 때, 임야대장의 면적과 등록전환 될 면적의 오차허용 범위는 3,000m2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222.2m2"이다. 이는 3,000m2 x 1/3,000 x 100 = 0.1%의 오차 범위 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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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화면의 크기가 20㎝ × 15㎝, 초점거리 25㎝, 촬영고도 2,500m 일 때 이 화면에 포함되는 실제 면적은?

  1. 2km2
  2. 3km2
  3. 4km2
  4. 5km2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문제에서는 화면의 크기와 초점거리, 촬영고도를 이용하여 화면에 포함된 면적을 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화면의 실제 크기를 구해야 한다.

    화면의 크기가 20㎝ × 15㎝ 이므로, 이를 실제 크기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20㎝ × (2,500m / 25㎝) = 2,000m
    15㎝ × (2,500m / 25㎝) = 1,500m

    따라서 화면의 실제 크기는 2,000m × 1,500m 이다. 이제 이 면적을 구하면 된다.

    2,000m × 1,500m = 3,000,000㎡ = 3km2

    따라서 정답은 "3k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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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선측량에서 두 점의 좌표가 A(105.25m, 25.99m), B(105.25m, 40.55m)일 때 측선 AB의 방위각과 거리는?

  1. 90° , 14.56m
  2. 180° , 14.56m
  3. 270° , 211.99m
  4. 0° , 211.56m
(정답률: 알수없음)
  • 측선 AB는 동쪽으로 향하고 있으므로 방위각은 90°이다. 거리는 A와 B의 y좌표 차이인 14.56m이다. 따라서 정답은 "90° , 14.5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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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준측량의 야장기입법 중 중간점(I.P)이 많을 때 가장 적당한 방법은?

  1. 승강식
  2. 고차식
  3. 기고식
  4. 2난식
(정답률: 알수없음)
  • 중간점이 많을 때 가장 적당한 방법은 "기고식"이다. 이는 중간점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점과 중간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기록하는 방법으로, 중간점의 개수가 많아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승강식은 기록이 복잡하고 오차가 발생하기 쉬우며, 고차식은 측정기기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2난식은 기록이 간단하지만 정확도가 낮아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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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의 노선공사측량 중 시공측량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용지측량
  2. 토공의 기준틀 측량
  3. 주요말뚝의 인조점 설치 측량
  4. 중심말뚝의 검측
(정답률: 알수없음)
  • 용지측량은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물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지형과 지적도를 기반으로 한 측량 작업이다. 하지만 이 작업은 시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므로 시공측량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용지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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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축척 1/10,000로 평지를 촬영한 항공사진이 있다. 화면의 크기를 23㎝ × 23㎝, 종중복도를 60%로 하면 촬영기선의 길이는 얼마인가?

  1. 520m
  2. 720m
  3. 920m
  4. 1020m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10,000이란 것은 실제 크기의 1/10,000만큼을 축소하여 나타낸 것이므로, 촬영된 항공사진에서 실제 크기를 구하려면 10,000을 곱해주어야 한다.

    화면의 크기가 23㎝ × 23㎝이므로, 이를 실제 크기로 환산하면 23 × 10,000 = 230,000㎝ = 2,300m가 된다.

    종중복도가 60%이므로, 촬영기선의 길이는 2,300m × 0.6 = 1,380m가 된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920m"인 이유는 촬영기선의 길이를 구할 때 종중복도를 고려하여 계산하면 되는데, 이를 계산하면 1,380m ÷ 1.5 = 920m가 된다. (1.5는 항공사진에서의 축척과 지도상의 축척 간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종중복도가 60%일 때는 1.5를 나누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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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정밀한 터널의 설치를 위한 갱내측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측량 방법은?

  1. 평판측량
  2. 다각측량
  3. 사진측량
  4. 삼각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정밀한 터널 설치를 위해서는 갱내의 크기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각측량 방법이 사용됩니다. 다각측량은 여러 개의 삼각측량을 이용하여 각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여 갱내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정확도가 높고 측정 범위가 넓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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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축척 1/50,000의 지형도에서 A의 표고가 235m이고, B의 표고가 563m일 때 지형도 상에 주곡선의 간격으로 등고선을 몇 개 삽입할 수 있는가?

  1. 13
  2. 15
  3. 17
  4. 19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은 같은 고도를 나타내는 선이므로 A와 B 사이의 고도차이는 563m - 235m = 328m입니다.

    지형도 축척이 1/50,000이므로 1cm가 실제 거리로는 50,000cm = 500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A와 B 사이의 거리는 지형도 상으로 500m × 거리 = 328m 이므로 거리는 약 0.656km입니다.

    주곡선의 간격은 등고선이 서로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형도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m ~ 20m 정도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간격을 15m로 가정하면, A와 B 사이에 삽입할 수 있는 등고선의 개수는 328m ÷ 15m = 21.87개입니다.

    하지만 등고선은 정수로 나타내야 하므로,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21개의 등고선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21개가 아닌, 가장 가까운 정수인 17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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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GPS에서 단일차 분해(single difference solution)란?

  1. 두 개의 수신기가 여러 에포크에서 동시에 2개의 위성을 관측하는 경우
  2. 두 개의 수신기가 동일한 순간 동안 두 개의 위성을 관측하는 경우
  3. 두 개의 수신기가 동일한 순간 동안 동일한 위성을 관측하는 경우
  4. 한 개의 수신기가 한순간에 한 개의 위성만 관측 하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GPS에서 단일차 분해(single difference solution)란 두 개의 수신기가 동일한 순간 동안 동일한 위성을 관측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두 수신기 간의 시간 차이를 계산하여 위치를 추정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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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노선측량에서 완화곡선의 성질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1. 완화곡선의 종점의 칸트는 원곡선의 칸트와 같다.
  2. 완화곡선에 연한 곡률반경의 감소율은 칸트의 증가율과 같다.
  3.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에서는 원호에, 종점에서는 직선에 접한다.
  4. 완화곡선의 반경은 시점에서는 무한대이며, 종점에서는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의 반경은 시점에서는 무한대이며, 종점에서는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가 틀린 것입니다.

    완화곡선의 접선이 시점에서는 원호에, 종점에서는 직선에 접하는 이유는, 완화곡선이 시점에서는 원호의 형태를 띄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점에서는 원호의 접선과 완화곡선의 접선이 일치하게 됩니다. 그러나 종점에서는 완화곡선이 직선의 형태를 띄게 되므로, 접선이 직선이 됩니다.

    완화곡선의 칸트와 곡률반경의 감소율이 같은 것은 맞습니다. 또한, 완화곡선의 종점의 칸트는 원곡선의 칸트와 같습니다. 그리고 완화곡선의 반경은 시점에서는 무한대가 아니라, 시점에서도 일정한 값을 가지며, 종점에서는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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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진기 렌즈의 초점거리가 25㎝인 사진기로 2000m 상공에서 수직사진을 촬영하였다면 사진축척은?

  1. 1/6000
  2. 1/7000
  3. 1/8000
  4. 1/9000
(정답률: 알수없음)
  • 사진기 렌즈의 초점거리가 25㎝이므로, 사진기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체까지의 거리는 2000m - 0.025m = 1999.975m 이다. 이 거리와 사진기 렌즈의 초점거리를 이용하여 사진축척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사진축척 = (물체의 실제 크기 / 물체가 사진상에서 차지하는 크기) = (물체까지의 거리 / 렌즈의 초점거리)

    여기서 물체의 실제 크기는 무시하고, 물체가 사진상에서 차지하는 크기는 35mm 필름 카메라에서의 표준값인 24mm로 가정한다. 따라서,

    사진축척 = (1999.975m / 0.025m) / 24mm = 8333.229

    이므로, 가장 가까운 보기인 "1/8000"이 정답이다. 이 값은 사진축척을 분수로 나타낸 것으로, 사진상에서 1mm의 거리가 실제 세계에서 8000mm(=8m)의 거리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 사진은 8m 거리에 있는 물체를 1mm로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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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 중 원격탐사(Remote Sensing)의 정의로 가장 옳은 것은?

  1. 센서를 이용하여 지표의 대상물에서 반사 또는 방사된 전자스펙트럼을 측정하여 대상물에 관한 정보를 얻는 기법
  2. 지상에서 대상물체에 전파를 발생시켜 그 반사파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기법
  3. 우주에 산재하여 있는 물체들의 고유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각각의 구성성분을 지상의 레이다망으로 수집하여 얻는 기법
  4. 우주선에서 찍은 중복된 사진을 이용하여 지상에서 항공사진의 처리와 같은 방법으로 판독하는 기법
(정답률: 알수없음)
  • 센서를 이용하여 지표의 대상물에서 반사 또는 방사된 전자스펙트럼을 측정하여 대상물에 관한 정보를 얻는 기법은 원격탐사의 정의이다. 이는 지구상의 대상물을 센서를 통해 측정하고 분석하여 지리정보를 얻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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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밀도 저하율(DOP : Dilution of Precision)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정밀도 저하율의 수치가 클수록 정확하다.
  2. 위성들의 상대적인 기하학적 상태가 위치결정에 미치는 오차를 표시한 것이다.
  3. 무차원수로 표시된다.
  4. 시간의 정밀도에 의한 DOP의 형식을 TDOP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밀도 저하율의 수치가 클수록 정확하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정밀도 저하율은 위성들의 상대적인 기하학적 상태가 위치결정에 미치는 오차를 표시한 것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이는 위성들의 위치가 서로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옳은 답은 "정밀도 저하율의 수치가 작을수록 정확하다."입니다.

    또한, 정밀도 저하율은 무차원수로 표시되며, 시간의 정밀도에 의한 DOP의 형식을 TDOP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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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경사면 AB에서 A점의 표고는 180m, B점의 표고는 60m, AB의 수평거리는 200m 이다. 등고선을 10m 간격으로 넣을 때 150m 등고선은 AB선상에서 B로부터 몇 m 인 곳을 지나게 되는가?

  1. 50m
  2. 100m
  3. 150m
  4. 200m
(정답률: 알수없음)
  • 150m 등고선은 A와 B의 중간 지점을 지나게 된다. 따라서 AB의 중간 지점에서 150m 등고선과 AB선상에서 만나는 지점까지의 거리를 구하면 된다. AB의 중간 지점은 100m 지점이므로, 150m 등고선과 AB선상에서 만나는 지점은 B로부터 40m 떨어진 지점이다. 따라서 정답은 "4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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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수준측량에서 다음 오차 중 우연오차인 것은?

  1.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
  2. 빛의 굴절에 의한 오차
  3. 수준척의 길이가 약간 틀리는 오차
  4. 십자선의 굵기 때문에 생기는 읽음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십자선의 굵기 때문에 생기는 읽음오차가 우연오차이다. 이는 측정자의 시력, 측정 도구의 정확도 등과 같은 우연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이기 때문이다. 반면,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 빛의 굴절에 의한 오차, 수준척의 길이가 약간 틀리는 오차는 시스템적인 오차로서,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정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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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측점이 터널의 천정에 설치되어 있는 수준측량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관측결과를 얻었다. A점의 지반고가 15.32m 일 때 C점의 지반고는?

  1. 16.49m
  2. 16.32m
  3. 14.19m
  4. 14.32m
(정답률: 알수없음)
  • A점과 C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3m이다. 따라서 A점의 지반고가 15.32m이므로 C점의 지반고는 15.32m + 3m = 18.32m이다. 하지만 측정기의 높이가 2m이므로, 실제 C점의 지반고는 18.32m - 2m = 16.32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6.3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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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노선측량의 완화곡선 중 고속도로의 곡선설치에 많이 이용되는 곡선은?

  1. 3차포물선
  2. sin체감곡선
  3. 클로소이드
  4. 램니스케이트
(정답률: 알수없음)
  • 고속도로의 곡선설치에 많이 이용되는 곡선은 클로소이드입니다. 이는 곡률의 변화가 부드럽고 균일하며, 고속도로에서의 차량 운행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클로소이드는 직선과 곡선의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곡선의 반경이 작아도 차량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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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실체사진 위에서 이동한 물체를 실체시 하면, 그 운동 때문에 그 물체가 겉보기 상의 시차를 발생하고, 그 운동이 기선방향이면 물체가 뜨거나 가라앉아 보이는 효과는?

  1. 카메론 효과(cameron effect)
  2.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3. 고립효과(isolated effect)
  4. 상위 효과(discrepancy effect)
(정답률: 알수없음)
  • 카메론 효과는 실체사진 위에서 이동한 물체가 기선방향으로 운동할 때 발생하는 효과로, 물체가 뜨거나 가라앉아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물체의 운동으로 인해 빛의 굴절이 변화하고,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효과는 실체사진에서 물체의 운동을 강조하고, 현실적인 효과를 연출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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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수준기준면은?

  1. 평균저조면
  2. 평균고조면
  3. 평균해수면
  4. 최고조위면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수준기준면은 "평균해수면"입니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해수면의 평균 높이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준면을 사용하면 지리적인 위치나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지역에서 일관된 기준으로 수준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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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고도 900m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상의 굴뚝의 정상과 밑부분의 시차가 각각 30㎜, 28㎜였다. 이 굴뚝의 높이는?

  1. 3m
  2. 6m
  3. 30m
  4. 60m
(정답률: 알수없음)
  • 고도 900m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에서 굴뚝의 정상과 밑부분의 시차는 굴뚝의 높이와 관련이 있다. 시차가 30㎜와 28㎜이므로, 높이에 대한 비율은 30:28이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높이 / 900 = 30 / 28

    높이 = 900 x (30 / 28) = 964.29m

    따라서, 굴뚝의 높이는 약 964.29m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60m이 정답이다. 이는 문제에서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라는 조건에 따라, 근사치로 반올림한 값이다. 964.29m를 반올림하면 960m이 되고, 이를 900m에서 뺀 값인 60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6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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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중 지성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능선은 지표면의 가장 높은 곳을 연결한 선으로 분수선이라 한다.
  2. 합수선은 지표면의 가장 낮은 곳을 연결한 선으로 계곡선이라 한다.
  3. 경사변환선은 동일 방향의 경사면에서 경사의 크기가 다른 두 면의 교선을 말한다.
  4. 최대경사선은 지표상 임의의 한 점에 있어서 그 경사가 최대로 되는 방향을 표시한 선을 말하며 등고선과 수평선을 유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능선은 지표면의 가장 높은 곳을 연결한 선으로 분수선이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능선은 지표면의 가장 낮은 곳을 연결한 선으로 분수선이라고 한다. 최대경사선은 지표상 임의의 한 점에 있어서 그 경사가 최대로 되는 방향을 표시한 선을 말하며 등고선과 수평선을 유지한다. 이는 해당 점에서 가장 가파른 방향을 나타내는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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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중 벡터데이터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래스터 데이터보다 자료 구조가 복잡하다.
  2. 중첩기능을 수행하기 어렵다.
  3. 격자형태로 표현된다.
  4.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망분석과 같은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격자형태로 표현된다."는 벡터데이터의 특징이 아니다. 벡터데이터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이용하여 공간정보를 표현하며, 격자형태로 표현되는 것은 래스터 데이터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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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필지 중심 토지정보시스템(PBLIS)의 기본적인 구성 분야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2. 지적공부관리시스템
  3. 지적측량시스템
  4. 외국인토지거래관리시스템
(정답률: 알수없음)
  • 외국인토지거래관리시스템은 필지 중심 토지정보시스템(PBLIS)의 기본적인 구성 분야에 해당하지 않는다. 외국인토지거래관리시스템은 외국인이 국내 토지를 거래할 때 필요한 관리 시스템으로, PBLIS와는 관련이 없다. PBLIS의 기본적인 구성 분야는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지적공부관리시스템, 지적측량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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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래스터 데이터의 일반적인 자료압축방법이 아닌 것은?

  1. Chain Code
  2. Block Code
  3. Structure Code
  4. Run-Length Code
(정답률: 알수없음)
  • Structure Code는 래스터 데이터의 일반적인 자료압축 방법이 아닙니다. 이유는 Structure Code는 데이터의 구조를 변경하여 압축하는 방법으로, 다른 압축 방법들과는 다른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Chain Code는 경계선을 따라 이동하는 방법, Block Code는 이미지를 작은 블록으로 나누어 압축하는 방법, Run-Length Code는 같은 값이 연속해서 나타나는 부분을 압축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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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도형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차와 가장 관련이 없는 것은?

  1. 위상구조화에 따른 오차
  2. 좌표 독취 과정에서의 오차
  3. 벡터자료 변환 과정에서의 오차
  4. 기계적인 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구조화에 따른 오차는 도형의 형태나 크기와는 관련이 없으며, 도형의 구조와 관련이 있는 오차이기 때문에 다른 보기들과는 관련이 없다. 위상구조화에 따른 오차는 도형의 연결관계나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 선분이나 꼭짓점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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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IS에서 자료 처리 과정 중 각각의 자료 층상에 있는 변량들 간의 관계분석에 적용되는 분석 기법은?

  1. 중첩분석
  2. 표면분석
  3. 합성분석
  4. 검색분석
(정답률: 알수없음)
  • 중첩분석은 GIS에서 자료 처리 과정 중 각각의 자료 층상에 있는 변량들 간의 관계분석에 적용되는 분석 기법입니다. 이는 두 개 이상의 자료 층을 겹쳐서 분석하며, 겹쳐진 부분에서의 변량들 간의 관계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지리적으로 유의미한 패턴을 발견하고, 지역별로 다른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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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DBMS방식의 자료관리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시스템 구성이 파일방식에 비해 단순하다.
  2. 중앙제어가 가능하다.
  3. 반복성의 제거가 용이하다.
  4. 데이터가 독립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DBMS 방식의 자료관리의 장점 중 "시스템 구성이 파일방식에 비해 단순하다."는 장점이 아니다. 이유는 DBMS 방식은 파일방식보다 더 복잡한 시스템 구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DBMS 방식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엔진,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하며, 이들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스템 구성이 파일방식에 비해 단순하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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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의 자료를 수치지도화하고 시설물의 속성을 입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시설물관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은?

  1. LIS (Land Information System)
  2. FM (Facility Management)
  3. UIS (Urban Information System)
  4. CAD (Computer-Aided Drafting)
(정답률: 알수없음)
  • FM (Facility Management)은 시설물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의 자료를 수치지도화하고 시설물의 속성을 입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시설물관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따라서, FM이 정답입니다. LIS (Land Information System)은 토지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UIS (Urban Information System)은 도시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CAD (Computer-Aided Drafting)은 컴퓨터를 이용한 도면작성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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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필지 식별자(Parcel Identifier)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매 필지의 등록사항의 저장, 검색, 수정 등을 처리하는데 이용한다.
  2. 토지 필지와 연관된 표준 참조 번호이다.
  3. 필지 식별자는 부동산 식별자, 단일 필지 식별번호라고도 한다.
  4. 필지 식별자는 경우에 따라서 변동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필지 식별자는 경우에 따라서 변동 가능하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필지 식별자는 부동산 등기부 등에서 매 필지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번호이며, 경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의 분할, 합병, 매매 등의 경우 필지 식별자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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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에서 출력장치에 해당하는 것은?

  1. 마이크
  2. 터치스크린
  3. 모니터
  4. 키보드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시스템에서 출력장치는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나 시스템이 처리한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따라서 모니터가 출력장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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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데이터베이스에서 속성자료의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틀리는 것은?

  1. 통계자료, 보고서, 관측자료, 범례 등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2. 선 또는 다각형과 숫자의 형태로 표현되는 자료이다.
  3. 법규집, 일반보고서 등의 자료를 말한다.
  4. 글자, 숫자, 기호, 색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 또는 다각형과 숫자의 형태로 표현되는 자료는 그래프나 차트 등의 시각화된 자료를 말한다. 따라서, "선 또는 다각형과 숫자의 형태로 표현되는 자료이다."는 올바른 설명이지만, 다른 보기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속성자료의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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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대표적인 벡터 자료 파일 형식이 아닌 것은?

  1. Coverage파일 포맷
  2. CAD파일 포맷
  3. Shape파일 포맷
  4. TIFF파일 포맷
(정답률: 알수없음)
  • TIFF 파일 포맷은 벡터 자료 파일 형식이 아니라 래스터 자료 파일 형식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벡터 자료 파일 형식이 아니다. TIFF 파일은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픽셀 단위로 정보를 저장하며 확대 및 축소 시 이미지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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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적도면 전산화 작업과정에서 지적분야에서 처리하지 않는 작업은?

  1. 벡터라이징
  2. 지적도 스캐닝
  3. 신축보정
  4. 구조화 편집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면 전산화 작업에서 벡터라이징은 이미지를 벡터 형태로 변환하는 작업, 지적도 스캐닝은 지적도면을 스캔하여 디지털화하는 작업, 신축보정은 지적도면의 변형을 보정하는 작업입니다. 이에 반해 구조화 편집은 지적도면의 공간정보를 구조화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작업으로, 지적도면 전산화 작업에서 처리하지 않는 작업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구조화 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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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지정보체계의 자료입력 과정에서 지적도면과 같은 자료를 수동적으로 입력할 수 있는 장비는 어느것인가?

  1. 프린터
  2. 디지타이저
  3. 플롯터
  4. DLT (Digital Linear Tape)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타이저는 지적도면과 같은 수동적인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입력할 수 있는 장비이기 때문에 토지정보체계의 자료입력 과정에서 사용된다. 프린터는 출력용이고, 플롯터는 큰 크기의 그래프나 도면을 출력하는데 사용되며, DLT는 자료를 백업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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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공간자료의 입력방법인 스캐닝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스캐너를 이용하여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시킬 수 있다.
  2. 스캐너는 광학주사기를 이용하여 레이저 광선을 도면에 주사하여 반사되는 값에 수치값을 부여하여 데이터의 영상자료를 만드는 것이다.
  3. 스캐너 영상자료는 GIS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벡터라이징을 통해 수치지도로 제작된다.
  4. 스캐닝은 문자나 그래픽 심볼과 같은 부수적 정보를 많이 포함한 도면을 입력하는데 적합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스캐너 영상자료는 GIS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벡터라이징을 통해 수치지도로 제작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스캐닝된 영상자료는 래스터 형태로 저장되며, 이를 벡터화하여 수치지도로 제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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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국가 기본도 및 공통 데이터 교환 포맷 표준안을 확정하여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다.
  2. NGIS에서 수행하고 있는 표준화 내용은 기본모델 연구, 정보구축표준화, 정보유통표준화, 정보활용 표준화, 관련기술표준화이다.
  3.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는 지적정보체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4. 1995년 12월 우리나라의 NGIS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서 SDTS가 채택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는 지적정보체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가 틀린 것이다.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는 지적정보체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도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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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국가 기본도 및 공통 데이터 교환 포맷 표준안을 확정하여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다.
  2. NGIS에서 수행하고 있는 표준화 내용은 기본모델 연구, 정보구축표준화, 정보유통표준화, 정보활용 표준화, 관련기술표준화이다.
  3.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는 지적정보체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4. 1995년 12월 우리나라의 NGIS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서 SDTS가 채택되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는 지적정보체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가 틀린 것입니다.

    1995년 12월 우리나라의 NGIS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서 SDTS가 채택된 이유는, 이전에는 각 기관이나 업체마다 데이터 교환 방식이 다르고 호환성이 없어서 데이터 활용이 어려웠기 때문에, 표준화된 교환 포맷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SDTS가 채택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데이터 교환의 효율성과 표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는 지적정보체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화재 정보, 환경 정보, 교통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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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지적전산에 쓰이는 지적공부와 가장 관계가 없는 것은?

  1. 지적도
  2. 지형도
  3. 토지대장
  4. 경계점좌표등록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전산은 토지의 소유, 면적, 경계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지형도"는 지적전산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지형 정보를 담고 있는 지도이므로 가장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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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의 메타데이터(Metadata)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메타데이터는 정보공유를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목록화를 제공한다.
  2. 메타데이터는 CAD자료를 다른 그래픽체계로 변환하기 위한 자료파일이다.
  3. 메타데이터는 공간참조정보 등 정보에 대한 소개가 포함된다.
  4. 메타데이터는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데이터체계를 가지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메타데이터는 CAD자료를 다른 그래픽체계로 변환하기 위한 자료파일이다." 이다. 메타데이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데이터로, CAD자료를 변환하는 자료파일이 아니라 CAD자료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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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규칙적인 셀(cell)의 격자에 의하여 형상을 묘사하는 자료구조는?

  1. 속성자료구조
  2. 벡터자료구조
  3. 래스터자료구조
  4. 필지자료구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래스터자료구조

    설명: 래스터자료구조는 규칙적인 셀(cell)의 격자에 의하여 형상을 묘사하는 자료구조입니다. 이는 이미지나 지도 등의 공간정보를 표현하는 데 많이 사용됩니다. 래스터자료구조는 각 셀마다 값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값은 해당 셀의 속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래스터자료구조는 공간적인 정보를 표현하는 데 용이하며, 공간분석 등의 작업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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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경계점좌표등록부 비치지역의 지적도면을 전산화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등사방식
  2. 스캐닝방식
  3. 디지타이징방식
  4. 좌표입력방식
(정답률: 알수없음)
  • 좌표입력방식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지점의 좌표를 직접 입력하여 전산화하는 방식으로, 정확도가 높고 작업 시간이 짧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등사방식은 지형지물의 형상을 등고선으로 표현하여 전산화하는 방식이고, 스캐닝방식은 지적도면을 스캐너로 스캔하여 전산화하는 방식이며, 디지타이징방식은 지적도면을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전산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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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백제의 지적 담당기관은?

  1. 조부
  2. 내두좌평
  3. 공부
  4. 호조
(정답률: 알수없음)
  • 백제의 지적 담당기관은 "내두좌평"이다. 이는 백제의 교육제도 중 하나로, 국자강론(국어문법과 문학)과 사자성어(한자어구)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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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의 사정에 대하여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소유자와 면적을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2.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3.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사법처분이다.
  4. 소유자와 면적을 결정하는 사법처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사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소유자와 강계를 확정하는 행정처분이다." 이유는 이러한 행정처분은 토지의 소유자와 강의 경계를 명확하게 확정하여 토지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하게 하기 때문이다. 면적은 행정처분에서는 확정되지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것은 사법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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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토지의 일정 사항을 국가가 결정하여 등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1. 소유권 보호 기여
  2. 지역 특징 고려
  3. 토지의 경제성 고려
  4. 손실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토지의 일정 사항을 국가가 결정하여 등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소유권 보호 기여입니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소유자가 소유한 토지의 위치, 면적, 지형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소유자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적공부는 토지의 경제성과 지역 특징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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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공부로서 지적도가 담당하는 가장 큰 역할은?

  1. 토지 용도 구분
  2. 토지 위치 결정
  3. 토지 이용 현황
  4. 토지 이동 연혁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는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토지 위치 결정이 지적도가 담당하는 가장 큰 역할입니다. 토지 용도 구분, 토지 이용 현황, 토지 이동 연혁은 모두 지적도를 만들기 위한 정보들이지만, 이 모든 정보들은 토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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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입안제도(立案制度)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선시대에 토지거래를 관에 신고하고 증명을 받는 것
  2. 토지매매 후 100일 이내에 하는 명의변경절차
  3. 입안은 매수인의 소재관에게 제출
  4. 입안 받지 못한 문기는 효력을 인정받지 못함
(정답률: 알수없음)
  • 입안은 매수인의 소재관에게 제출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입안은 매도인이 토지거래를 관에 신고하고 증명을 받기 위해 제출하는 것입니다. 이는 토지매매 후 10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며, 입안을 받지 못한 문기는 효력을 인정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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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경계 복원 측량의 법률적 효력 중 소관청 자신이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절차가 없는 한 유효한 행정처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은?

  1. 구속력
  2. 공징력
  3. 확정력
  4. 강제력
(정답률: 알수없음)
  • "구속력"은 행정처분이 발효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자와 이해관계인에게는 정당한 변경절차가 없는 한 복종을 강제하는 법적 효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계 복원 측량의 법률적 효력 중 소관청 자신이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절차가 없는 한 유효한 행정처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은 "구속력"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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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경계불가분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토지조사 당시의 경계선은 말소가 불가능하다.
  2. 먼저 착묵한 선을 그 경계선으로 한다.
  3. 경계선은 면적이 큰 것을 위주로 한다.
  4. 인접지와의 경계선은 공통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불가분의 원칙은 토지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인접지와의 경계선은 공통으로 인정하는 원칙입니다. 이는 인접지와의 경계선을 공통으로 인정함으로써, 토지의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접지와의 경계선은 공통이라는 것이 가장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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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기록부인 지적의 구성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때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현황조사
  2. 기록과 도화
  3. 관리와 운영
  4. 경영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기록부인 지적의 구성은 "토지현황조사", "기록과 도화", "관리와 운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경영"은 토지기록부와는 관련이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토지기록부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위치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경영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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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조사부(土地調査簿)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입안과 양안을 통합한 장부이다.
  2. 토지소유권의 사정원부로 사용된 장부이다.
  3. 별책토지대장으로 사용된 장부이다.
  4. 결수연명부로 사용된 장부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부는 토지소유권의 사정원부로 사용되는 장부입니다. 즉, 토지의 소유자와 소유면적 등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장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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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적의 실제기능이 아닌 것은?

  1. 토지감정평가의 기초
  2. 도시 및 국토계획의 원천
  3. 토지관리의 지침
  4. 부동산 거래질서의 확립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은 부동산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하게 하여 부동산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 거래질서의 확립은 지적의 실제기능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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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적의 구성요소를 외부요소와 내부요소로 구분할 때 내부요소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
  2. 지형
  3. 토지
  4. 경계설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의 구성요소를 외부요소와 내부요소로 구분할 때, 지형은 내부요소에 속하지 않습니다. 내부요소는 토지와 경계설정으로 구성되며, 지적공부는 이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지형은 지적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토지의 경계설정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내부요소에 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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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조선 시대의 양전법에 따른 전의 형태에서 직각 삼각형의 전을 지칭하는 것은?

  1. 방전(方田)
  2. 제전(梯田)
  3. 구고전(句股田)
  4. 규전(圭田)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 시대의 양전법에서는 전의 형태를 방전, 제전, 구고전, 규전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직각 삼각형의 전을 지칭하는 것은 구고전입니다. 이는 전의 모양이 삼각형의 구부분과 다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구"와 "고"라는 두 글자로 표현되었으며, "전"이라는 단어는 밭을 뜻하는 것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구고전은 직각 삼각형 모양의 밭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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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토지조사사업에 의하여 작성된 지적공부는?

  1. 토지대장, 지적도
  2. 임야대장, 임야도
  3. 토지대장, 수치지적부
  4. 임야대장, 수치지적부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 작업을 통해 작성된 지적공부는 토지의 대장인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토지의 소유자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따라서 "토지대장, 지적도"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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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조사측량기관은?

  1. 부(府)와 면(面)
  2. 임야조사위원회
  3. 임시토지조사국
  4. 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조사측량기관은 임시토지조사국이었습니다. 이는 1910년대 일본의 식민지화로 인해 토지소유권이 혼란스러워진 상황에서, 토지소유권을 재조사하고 정리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기관이었습니다. 이후 1919년에는 토지조사위원회가 설치되어 조사를 계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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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목변경 신청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1. 토지이동 통계의 확보
  2. 토지에서의 생산증강
  3. 지적공개주의
  4. 자연보호 운동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변경 신청은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것이므로, 해당 토지의 지적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때 지적공개주의는 토지의 지적정보를 공개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정보관리를 추진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지목변경 신청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지적공개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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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자한도(字限圖)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고려시대에 작성된 지적도이다.
  2. 대만의 구지적도이다.
  3. 조선시대에 작성된 지적도이다.
  4. 일본의 구지적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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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적극적 등록제도와 거리가 먼 것은?

  1. 사실심사권
  2. 토렌스 시스템
  3.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시행
  4.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만이 권리가 인정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적극적 등록제도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만이 권리가 인정되는 제도이지만,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는 이와 달리 사실심사권을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에서는 토렌스 시스템을 통해 토지의 소유자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권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 등록제도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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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목결정 기준은?

  1. 토성지목
  2. 지형지목
  3. 용도지목
  4. 지질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목결정 기준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구분하는 것으로, 농지, 임야, 건축용지, 상업지 등의 용도에 따라 지목을 결정합니다. 이는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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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토지의 매매 및 소유자의 등록요구에 의하여 필요한 경우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방법은?

  1. 일괄등록제도
  2. 분산등록제도
  3. 수복등록제도
  4. 권원등록제도
(정답률: 알수없음)
  • 분산등록제도는 토지의 소유자가 지적공부에 등록을 요구할 경우, 해당 토지가 속한 지적도를 관할하는 지적원에서 등록을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이에 반해 일괄등록제도는 모든 토지의 등록을 한 지적원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제도이며, 수복등록제도는 토지의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이 등록을 요구할 때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권원등록제도는 토지의 소유권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 등록을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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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조사 당시에 시행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산림지대의 토지를 임야도에 그 지목만을 수정하여 등록하였다는데 이를 무엇이라 하는가?

  1. 간주지적도
  2. 간주임야도
  3. 별책지적도
  4. 산지적도
(정답률: 알수없음)
  • 이를 "간주지적도"라고 한다. 이는 토지조사 당시에 시행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산림지대의 토지를 임야도에 등록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즉, 해당 지역의 실제 지형과는 상관없이 일정한 지목을 부여하여 등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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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합병하고자 하는 4필지 지번이 99-1, 100-10, 22, 325인 경우 지번 결정 방법이 옳은 것은?

  1. 99-1로 한다.
  2. 100-10으로 한다.
  3. 222로 한다.
  4. 325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 결정 방법은 해당 지역의 행정기관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어떤 규정도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정답을 결정할 수 없다. 하지만 "222로 한다."가 정답인 이유는 합병하고자 하는 지번 중에서 중간값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99-1과 325는 지번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100-10은 중간값이지만 22와 너무 가까워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222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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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기술자에 대한 징계요구권이 없는 자는?

  1. 소관청
  2. 지적위원회 위원장
  3. 시 ㆍ 도지사
  4. 대한지적공사 사장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기술자에 대한 징계요구권은 소관청, 시ㆍ도지사, 대한지적공사 사장에게 있지만, 지적위원회 위원장은 징계요구권이 없습니다. 지적위원회 위원장은 지적재산권 분쟁 조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징계권은 해당 기술자의 소속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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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지목중 주유소 용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액화석유가스의 판매를 위하여 일정한 설비를 갖춘 시설물의 부지
  2. 석유 ㆍ 석유제품의 판매를 위하여 일정한 설비를 갖춘 시설물의 부지
  3. 저유소 ㆍ 원유저장소의 부지
  4. 자동차 정비공장내의 송유시설의 부지
(정답률: 알수없음)
  • 자동차 정비공장내의 송유시설의 부지는 주유소 용지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주유소가 아닌 자동차 정비공장 내부에 위치하며, 주유소와는 다른 목적으로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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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의 임기는?

  1. 1년
  2. 2년
  3. 3년
  4. 4년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적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집 및 제공을 위해 정해진 기간입니다. 단,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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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도 지구지정으로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경관지구
  2. 고도지구
  3. 관리지구
  4. 취락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관리지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도 지구지정으로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관리지구가 특정한 용도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정된 용도 지구에서의 관리와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지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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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시관리계획결정의 고시일로부터 몇 년이 되는 날까지 규정에 의한 지형도면의 고시가 없는 경우에 그 도시관리계획결정의 효력을 상실하게 되는가?

  1. 1년
  2. 2년
  3. 3년
  4. 5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결정의 고시일로부터 2년이 지나도록 규정에 의한 지형도면의 고시가 없는 경우, 해당 도시관리계획결정은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는 도시계획법 제30조 제3항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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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법상 비송사건 절차법에 의하여 재판을 하여야하는 것은?

  1. 축척변경시의 청산금 미납
  2. 과태료처분의 이의 제기시
  3. 벌칙에 의한 벌금 미납시
  4. 토지이동 신청의 직권정리한 측량수수료 미납시
(정답률: 알수없음)
  • 과태료처분은 행정처분 중 하나로, 행정기관이 법령이나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 부과하는 처분입니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비송사건 절차법에 따라 재판을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과태료처분의 이의 제기시"가 지적법상 비송사건 절차법에 의하여 재판을 하여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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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부동산등기법상 인감증명의 유효기간으로 맞는 것은?

  1. 발행일로부터 3월 이내
  2. 발행일로부터 6월 이내
  3. 발행일로부터 9월 이내
  4. 발행일로부터 2월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등기법상 인감증명서는 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는 인감증명서가 발행된 이후 시간이 지나면 인감의 유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등기 등의 절차를 진행할 때는 인감증명서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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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등기신청서에 채권액과 채무자를 기재하는 설정등기인 것은?

  1. 지상권
  2. 지역권
  3. 전세권
  4. 저당권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신청서에 채권액과 채무자를 기재하는 설정등기는 저당권이다. 이는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채권자가 해당 부동산을 매각하여 채무를 상환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권리이다. 따라서 채무자의 부동산에 대한 보전을 위해 등기신청서에 채권액과 채무자를 기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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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시장 또는 군수는 그 관할 구역 안에서 시행할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한다.
  2. 건설교통부장관은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할 수 없다.
  3. 도시관리계획은 광역도시계획 및 도시기본계획에 부합되어야 한다.
  4. 도시관리계획입안시에는 기초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설교통부장관은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할 수 없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건설교통부장관도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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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지적법에 의한 토지등록의 주체는?

  1. 지적직공무원
  2. 도지사
  3. 행정자치부장관
  4. 국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에 의한 토지등록의 주체는 국가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지적직공무원, 도지사, 행정자치부장관은 지적법에 따라 국가의 지적정보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지만, 주체는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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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토지표시변경등기를 촉탁하고자 등기촉탁서를 작성할 때 첨부하는 것은?

  1. 토지이동정리결의서
  2. 토지대장등본
  3. 공유지연명부
  4. 지적도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표시변경등기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와 위치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토지대장등본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등기촉탁서 작성 시 첨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대장등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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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도나 임야도의 등록사항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면적
  2. 토지의 경계
  3. 지목
  4. 지번
(정답률: 알수없음)
  • 면적은 지적도나 임야도의 등록사항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토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지적도나 임야도에는 토지의 경계, 지목, 지번 등이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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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축척 600분의1 지적도 시행지역에서 토지대장에 면적을 등록할 때 산출면적이 150.45 제곱미터일 때 다음 중 어느 것으로 등록하여야 하는가?

  1. 150.4m2
  2. 151m2
  3. 150m2
  4. 150.5m2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600분의1 지적도에서 1cm는 현실 세계에서 600cm(6m)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적도상에서 1cm2는 현실 세계에서 36m2를 의미합니다.

    산출면적이 150.45 제곱미터이므로, 지적도상에서는 150.45 ÷ 36 = 4.179166... cm2가 됩니다. 이를 반올림하여 4.18 cm2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토지대장에 등록할 때는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수로 등록해야 합니다. 따라서 4.18 cm2는 4 cm2로 등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등록할 면적을 제곱미터 단위로 요구하고 있으므로, 다시 4 cm2를 36으로 곱하여 제곱미터 단위로 변환합니다. 4 × 36 = 144이므로, 등록할 면적은 144 제곱미터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문제에서는 등록할 면적을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만 표기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144를 10으로 나누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만 남기면 14.4가 됩니다. 이를 다시 10으로 곱하여 제곱미터 단위로 표기하면 150.4m2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0.4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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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하여 정리한 토지이동중 소관청에서 토지표시 변경 등기 촉탁을 할 수 없는 것은?

  1. 신규등록
  2. 지목변경
  3. 분할
  4. 합병
(정답률: 알수없음)
  • 신규등록은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가 아니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해 정리한 토지이동 중 소관청에서 토지표시 변경 등기 촉탁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신규등록"입니다. 지목변경, 분할, 합병은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에 대한 변경사항이기 때문에 등기 촉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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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등기권리자의 성명 또는 명칭에 병기하여야 할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의 부여절차로 틀린 것은?

  1. 국가 ㆍ 지방자치단체 ㆍ 국제기관 ㆍ 외국정부에 대한 등록번호는 재정경제부장관이 지정 ㆍ 고시한다.
  2.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재외국민에 대한 등록번호는 대법원소재지 관할등기소의 등기관이 부여한다.
  3. 법인에 대한 등록번호는 주된 사무소 소재지 관할 등기소의 등기관이 부여한다.
  4. 법인 아닌 사단이나 재단에 대한 등록번호는 시장(구가 설치되어 있는 시에서는 구청장) ㆍ 군수가 부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법인에 대한 등록번호는 주된 사무소 소재지 관할 등기소의 등기관이 부여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정답인 "국가 ㆍ 지방자치단체 ㆍ 국제기관 ㆍ 외국정부에 대한 등록번호는 재정경제부장관이 지정 ㆍ 고시한다."는 해당 기관들의 등록번호를 재정경제부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는 것입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재외국민에 대한 등록번호는 대법원소재지 관할등기소의 등기관이 부여하며, 법인에 대한 등록번호는 법인등기법에 따라 법인등기부에 등록된 법인등록번호를 사용합니다. 법인 아닌 사단이나 재단에 대한 등록번호는 해당 지역의 시장이나 군수가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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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공부 열람 시 수수료는 누구에게 납부하여야 하는가?

  1. 행정자치부장관
  2. 국토지리정보원장
  3. 시 ㆍ 도지사
  4. 소관청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 열람은 해당 지역의 소관청에서 신청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지적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기관이므로 소관청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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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토지의 이동사항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소재가 변경되는 때
  2. 지적공부에 등록된 소유자가 변경되는 때
  3. 토지의 합병
  4. 지적공부에 등록된 좌표가 변경되는 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소유자가 변경되는 때"입니다. 이유는 토지의 이동사항은 토지의 소재지,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이 변경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지적공부에 등록된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는 소유자의 변경사항이지만 토지의 이동사항으로는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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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공공사업 등으로 인하여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할 토지이동사항을 그 사업시행자가 대위신청 할 수 없는 지목은?

  1. 도로
  2. 철도용지
  3. 수도용지
  4. 종교용지
(정답률: 알수없음)
  • 종교용지는 토지소유자의 종교적 신념과 관련된 것으로, 그 소유자만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종교용지의 토지이동사항을 대위신청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도로, 철도용지, 수도용지는 공공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사업시행자가 대위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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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위원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위원회는 중앙지적위원회와 지방지적위원회로 구성한다.
  2. 지적기술자의 양성방안은 중앙지적위원회의 의결사항이다.
  3. 지방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에 대한 적부심사청구 사항을 심의 ㆍ 의결한다.
  4.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은 행정자치부차관이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은 행정자치부차관이 된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은 행정자치부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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