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3-06-02)

지적기사
(2013-06-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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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시ㆍ도지사가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기준 원점명
  2. 좌표 및 표고
  3. 표지의 재질
  4. 자오선수치
(정답률: 72%)
  • 지적삼각점성과표는 지형지물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따라서 기록ㆍ관리해야 하는 사항은 지형지물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 및 표고, 기준 원점명, 자오선수치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표지의 재질은 지적삼각점성과표의 기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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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삼각점측량의 계산에서 진수는 몇 자리 이상을 사용하는가?

  1. 6자리 이상
  2. 7자리 이상
  3. 8자리 이상
  4. 9자리 이상
(정답률: 91%)
  • 진수는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사용되는 삼각함수 값을 계산하기 위한 값으로, 최대한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자리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6자리 이상의 진수를 사용하여 계산합니다. 이는 삼각함수 값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더 많은 자리수를 사용하면 더욱 정확한 값이 나오지만, 계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6자리 이상의 진수를 사용하여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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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리를 측정할 때 정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온도보정을 하지 않은 때
  2. 장력보정을 하지 않은 때
  3. 처짐보정을 하지 않은 때
  4. 표고보정을 하지 않은 때
(정답률: 62%)
  • 표고보정은 대상과 측정기 사이의 높이 차이를 보정하는 것인데, 거리가 멀어질수록 대상과 측정기 사이의 높이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정확한 표고보정을 하지 않으면 정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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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평각 관측시 경위의의 기계오차 소거방법으로 틀린 것은?

  1. 회전축에 대하여 망원경의 위치가 편심되어 있어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ㆍ반 관측을 평균한다.
  2. 시준축과 수평측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ㆍ반 관측을 평균한다.
  3. 수평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ㆍ반 관측을 평균한다.
  4. 기포관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ㆍ반 관측을 평균한다.
(정답률: 46%)
  • "기포관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ㆍ반 관측을 평균한다."가 틀린 것이다. 기포관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ㆍ반 관측을 평균하는 것이 아니라, 기포관축과 연직축을 서로 교차시켜서 오차를 보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를 교차방법이라고 한다.

    간단한 예시로 설명하면, 망원경을 수평으로 놓고 기포관축을 조정하여 수평을 맞춘 후, 망원경을 180도 회전시켜 다시 수평을 맞춘다. 이렇게 두 번의 관측을 통해 기포관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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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극좌표와 직각좌표의 관계식이 틀린 것은?

  1. x=r×cosθ
  2. y=r×sinθ
(정답률: 86%)
  • 정답은 "" 이다. 이유는 극좌표와 직각좌표는 서로 변환이 가능하며, 변환식은 "x=r×cosθ", "y=r×sinθ" 이다. 따라서 ""와 "" 모두 올바른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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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 1도선의 거리는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0.5km 이하
  2. 1km 이하
  3. 3km 이하
  4. 4km 이하
(정답률: 83%)
  • 다각망도선법은 삼각측량법을 응용한 방법으로,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측정하여 삼각형의 각도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측량 대상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 때, 삼각형의 각도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서는 측량선의 길이가 일정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 길이를 최소 측량거리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최소 측량거리를 4km 이하로 설정한다. 이는 삼각형의 각도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한 최소한의 거리이며, 이보다 짧은 거리로 측량을 하면 오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 1도선의 거리는 4km 이하로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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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확정측량결과도 작성 시 포함하여야 할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경계점 간 계산거리 및 실측거리
  2. 경계에 지상구조물 등이 거리는 경우에는 그 위치현황
  3. 확정된 필지의 경계(경계점좌표룰 전개하여 연결한 선 및 면적)
  4. 지적기준점 및 그 번호와 지적기준점 간 방위각 및 거리
(정답률: 30%)
  • 지적확정측량결과도 작성 시 포함해야 할 사항 중 거리가 먼 것은 "경계점 간 계산거리 및 실측거리"입니다. 이는 필지 경계의 길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미 확정된 필지의 경계점 좌표를 전개하여 연결한 선과 면적은 포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경계점 간 계산거리 및 실측거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확정측량결과도 작성 시 필요한 정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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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시행하는 경우 기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경계선과 도사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현형법
  2. 도상원호교희법
  3. 거리비교확인법
  4. 방사법
(정답률: 67%)
  • 기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경계선과 도사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현형법, 도상원호교희법, 거리비교확인법에 해당한다. 그러나 방사법은 기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경계선과 도사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아니라, 기지점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방사형으로 측량을 하여 지형의 형태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방사법은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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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 시 윤곽도로 옳은 것은?

  1. 0도 , 60도, 120도
  2. 0도 , 45도, 90도
  3. 0도, 90도, 180도
  4. 0도, 30도, 60도
(정답률: 85%)
  •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 시에는 경위의측량방법 중 삼각측량법을 사용한다. 이때, 삼각측량법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이므로, 지적삼각점에서 측정하는 수평각의 합은 360도가 된다. 따라서, 세 개의 수평각이 모두 같은 경우에는 360도를 3으로 나눈 120도가 되어야 하므로, "0도, 60도, 120도"가 옳은 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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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나라의 토지조사사업 당시에 적요된 측지학적 요소가 모두 옳게 나열된 것은?

  1. 원점축척계수 1.0000, 가우스상사이중투영, 등각투영
  2. 원점축척계수 0.9996, 가우스크루거투영, 등각투영
  3. 원점축척계수 1.0000, 가우스상사이중투영, 등적투영
  4. 원점축척계수 0.9996, 가우스크루거투영, 등적투영
(정답률: 75%)
  • 정답은 "원점축척계수 1.0000, 가우스상사이중투영, 등각투영" 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원점축척계수 1.0000: 원점축척계수는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으로, 1.0000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가 1:1로 대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가우스상사이중투영: 가우스상사이중투영은 지구의 표면을 구면 삼각망으로 분할하여 투영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지구의 중심에서부터의 거리를 보존하면서 지도상에서의 거리와 방향을 보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등각투영: 등각투영은 지도상에서의 거리와 방향을 보존하면서 면적을 왜곡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지도상에서의 방향을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적용한 지도는 지구의 중심에서부터의 거리를 보존하면서 지도상에서의 거리와 방향을 정확하게 나타내며, 면적은 왜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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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전반교회법 또는 후방교회법을 사용한다.
  2. 2방향 이상의 교회를 따른다.
  3. 광파조준의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30cm 이하로 한다.
  4. 방향각의 교각은 30도 이상 120도 이하로 한다.
(정답률: 53%)
  • 정답은 "광파조준의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30cm 이하로 한다." 이유는 광파조준의는 정밀한 측량을 위한 장비로, 방향선의 도상길이가 길어지면 측정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30cm 이하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는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준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교회법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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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준의(앨리데이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틀린 것은?

  1. 기포관 측의 자의 밑면과 평행이어야 한다.
  2. 시준판의 눈금은 정확하여야 한다.
  3. 시준판을 세웠을 때 밑면에 평행하여야 한다.
  4. 시준면은 조준의의 밑면에 직교되어야 한다.
(정답률: 53%)
  • 시준판을 세웠을 때 밑면에 평행하지 않으면 조준이 왜곡되어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주준의(앨리데이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틀린 것은 "시준판을 세웠을 때 밑면에 평행하여야 한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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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두는 지역의 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할 때에는 도선법 또는 원호법에 따라 좌표를 산출하여야 한다.
  2.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 측점번호는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3.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의 경계점에 접속하여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동일한 경계점의 측량성과의 차이는 0.10m 이내여야 한다.
  4.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의 경계점에 접속하여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동일한 경계점의 측량성과가 서로 다를 때에는 새로이 측량한 성과를 좌표로 결정한다.
(정답률: 50%)
  •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할 때에는 도선법 또는 원호법에 따라 좌표를 산출하여야 하며,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 측점번호는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그리고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주는 지역의 경계점에 접속하여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동일한 경계점의 측량성과의 차이는 0.10m 이내여야 한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준이며, 이를 초과하는 차이가 발생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새로이 측량한 성과를 좌표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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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고대 지적 및 측량사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테베(Thebes)의 고분벽화
  2. 고대 수메르(Sumer)지방의 점토판
  3. 고태 인도 타지마할 유적
  4. 고대 이집트의 나일강변
(정답률: 74%)
  • 고태 인도 타지마할 유적은 고대 인도의 문화유산으로, 지적 및 측량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타지마할은 인도의 명소 중 하나로, 무덤이나 궁전 등의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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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따른다.
  2.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40초 이내이어야 한다.
  3.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연직각의 관측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하여 그 교차가 5분 이내일 때에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정답률: 44%)
  • 정답은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40초 이내이어야 한다." 이다. 이유는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방사법과 도선법이 있으며, 이 방법들에 따라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 기준이 다르다. 하지만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20초 이내이어야 한다. 따라서 40초 이내라는 기준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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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림과 같이 인 □ABCD를 에 수직인 직선 로 분할하여 □ABPQ의 면적이 2200m2가 되도록 하는 의 길이는? (단, =20m, ∠ABP(β)=120°)

  1. 117.15m
  2. 122.02m
  3. 228.66m
  4. 249.03m
(정답률: 75%)
  • 우선 □ABCD의 면적을 구해보면, 밑변이 20m이고 높이가 60m인 삼각형의 면적인 600m2과 밑변이 40m이고 높이가 40m인 삼각형의 면적인 800m2을 더해주면 1400m2이 된다.

    이제 □ABPQ의 면적이 2200m2가 되도록 분할해야 한다. 이를 위해 △ABP의 면적을 구해보면, 밑변이 20m이고 높이가 30m인 삼각형의 면적인 300m2이 된다. 따라서 △APQ의 면적은 2200m2 - 300m2 = 1900m2가 된다.

    이제 △APQ의 밑변 PQ의 길이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APQ의 높이를 구해보자. △APQ의 높이는 AB와 PQ가 이루는 각이 120°이므로, 높이는 AB의 높이인 60m의 1/2인 30m이 된다.

    따라서 △APQ의 면적인 1900m2을 밑변 PQ의 길이로 나눈 값이 △APQ의 높이인 30m가 된다. 즉, PQ = 1900m2 / 30m = 63.33m가 된다.

    하지만 이는 직선 CD를 기준으로 나눈 □ABCD의 면적이 2200m2가 되도록 분할한 것이 아니므로, 이 값을 2로 나눠줘야 한다. 따라서 PQ = 63.33m / 2 = 31.67m가 된다.

    마지막으로, 직선 AB와 PQ가 이루는 각을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APQ의 밑변 PQ와 직선 CD가 이루는 각을 구해보자. 이 각은 직각삼각형 △CPQ의 빗변 CP와 밑변 PQ의 비율인 CP/PQ의 역함수인 arctan(PQ/CP)이다. CP는 □ABCD의 면적인 1400m2를 높이로 60m를 가지는 직각삼각형의 밑변으로 나눈 값인 23.33m가 된다.

    따라서 arctan(PQ/CP) = arctan(31.67m/23.33m) = 53.13°가 된다. 이제 직선 AB와 PQ가 이루는 각은 180° - 120° - 53.13° = 6.87°가 된다.

    마지막으로, △ABP에서 밑변 AB와 직선 PQ가 이루는 각이 120°이므로, 이를 이용해 PQ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PQ/AB = sin(120°)이므로, PQ = AB x sin(120°) = 20m x √3/2 = 20√3m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PQ의 길이를 31.67m로 구한 후, 직선 AB와 PQ가 이루는 각을 구해 122.02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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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기선측량을 실시한 지역은?

  1. 7개소
  2. 10개소
  3. 13개소
  4. 19개소
(정답률: 89%)
  •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기선측량을 실시한 지역은 13개소였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들이 토지조사사업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기존 지적도와의 정확한 대조를 위해 기선측량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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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Y망으로 실시하여, (1)도선의 거리의 합계가 1654.15m이었을 때, 연결오차는 최대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0.02m 이하
  2. 0.04m 이하
  3. 0.06m 이하
  4. 0.08m 이하
(정답률: 45%)
  •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는 연결오차를 최대 1/50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도선의 거리의 합계가 1654.15m일 때, 연결오차는 최대 1654.15m/500 = 3.3083m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보기에서는 모두 0.08m 이하로 작은 값들이 나와있다. 이는 3.3083m보다 훨씬 작은 값이므로, 연결오차를 최대 0.08m 이하로 유지하면 충분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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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좌표면적계산법에 따른 면적측정을 하는 경우 면적을 정하는 단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2. 10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3. 100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4. 1000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
(정답률: 53%)
  • 좌표면적계산법에서는 면적을 정하는 단위 기준으로 정확한 계산을 위해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곱한 값을 사용합니다. 이때, 단위 기준이 작을수록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므로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한다."가 옳은 답입니다. 예를 들어, 1m x 1m의 면적을 계산할 때, 1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하면 100개의 작은 정사각형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00분의 1제곱미터 단위로 정하면 10,000,000개의 작은 정사각형으로 나누어야 하므로 계산이 더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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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각망선도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을 배각법에 따르는 경우, 1등도선의 변의 수가 폐색변을 포함하여 16변일 때 폐색오차는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가?

  1. ±60초 이내
  2. ±80초 이내
  3. ±100초 이내
  4. ±120초 이내
(정답률: 67%)
  • 다각망선도법에서는 지적도근점의 각도를 측정하여 다각형을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적도를 작성한다. 이때, 각도의 측정은 배각법을 사용한다.

    배각법에서는 1등도선의 변의 수가 폐색변을 포함하여 짝수일 때, 폐색오차가 발생한다. 이때, 폐색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폐색오차 = (180° - (360° / 변의 수)) / 2

    따라서, 1등도선의 변의 수가 16변일 때 폐색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폐색오차 = (180° - (360° / 16)) / 2 = 80초

    따라서, 정답은 "±80초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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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수준측량의 야장기입법 중 중간점(I.P)이 많을 때 가장 적합한 방법은?

  1. 승강식
  2. 고차식
  3. 기고식
  4. 방사식
(정답률: 81%)
  • 중간점이 많을 때 가장 적합한 방법은 "기고식"이다. 이는 중간점을 기준으로 전방과 후방으로 측량을 하여 오차를 최소화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승강식은 경사가 심한 지형에서 사용하며, 고차식은 정확도가 높은 측량을 위해 사용된다. 방사식은 한 점에서 여러 점을 측량할 때 사용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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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터널의 준공을 위한 변형조사측량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중심측량
  2. 고저측량
  3. 단면측량
  4. 삼각측량
(정답률: 50%)
  • 터널의 준공을 위한 변형조사측량은 터널 내부의 변형을 측정하여 안정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이 중 "삼각측량"은 터널 내부의 삼각측량을 이용한 거리측정 방법으로, 터널의 안정성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변형조사측량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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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지형도의 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연직단면의 작성
  2. 저수용량, 토공량의 산정
  3. 면적의 도상 측정
  4. 지적도 작성
(정답률: 38%)
  • 지형도는 지형의 형태와 특징을 나타내는 지도로, 지형의 고저차이, 경사도, 수계 등을 표현한다. 이 중에서 "지적도 작성"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용도 등을 나타내는 지도로, 지형의 형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에 비해 지형도의 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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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준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 중에서 기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오차가 아닌 것은?

  1. 시준시 기포가 정중앙에 있지 않다.
  2. 기포관의 곡률이 균일하지 않다.
  3. 레벨의 조정이 불완전하다.
  4. 기포가 둔감하다.
(정답률: 53%)
  • 정답: "기포가 둔감하다."

    설명: 기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오차는 기계의 정확도, 불안정성 등과 관련된 오차이지만, 기포가 둔감하다는 것은 인적 요인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기포가 둔감하다는 것은 측정자가 기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측정자의 경험이 부족하여 기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인적 요인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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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실거리가 500m인 도로구간에 대해 항공사진측량을 실시하여 고도 1km 상공에서 촬영을 하였다면 사진에 나타난 도로의 길이는? (단, 카메라 초점거리는 150m이다.)

  1. 5.0m
  2. 7.5m
  3. 13.3m
  4. 30.0m
(정답률: 37%)
  • 카메라 초점거리와 고도를 이용하여 실거리를 계산할 수 있다.
    카메라 초점거리와 고도의 비율을 이용하여 실거리와 이미지상의 거리 비율을 구할 수 있다.
    즉, 150m/1000m = x/500m 이므로 x = 75m이다.
    따라서, 이미지상에 나타난 도로의 길이는 75m/10 = 7.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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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원격탐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항공기나 인공위성을 주로 이용한다.
  2. 탐사 세선에는 수동적 센서와 능동적 센서가 있다.
  3. 전자파의 많은 파장대 중 가시광선을 이용하는 것만을 의미한다.
  4. 관측자료가 수치로 기록되어 판독이 자동적이고 정향화가 가능하다.
(정답률: 75%)
  • 원격탐사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전자파의 많은 파장대 중 가시광선을 이용하는 것만을 의미한다." 이다. 원격탐사는 가시광선 외에도 다양한 파장대의 전자파를 이용하여 지구의 표면과 대기를 탐사한다. 예를 들어 적외선, 마이크로파, 레이더 등의 파장대를 이용하여 지구의 지형, 기후, 자원 등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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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초점거리가 150mm, 사진크기가 23cm×23cm, 비행고도가 7500m인 항공사진의 실체모델 하나의 유효면적은? (단, 종중복도는 60%, 횡중복도는 30%이다.)

  1. 37.03km2
  2. 41.03km2
  3. 49.03km2
  4. 60.23km2
(정답률: 60%)
  • 유효면적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유효면적 = (사진크기 / 초점거리)² × (1 - 종중복도) × (1 - 횡중복도) × (비행고도 / 1000)²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유효면적 = (23 / 150)² × (1 - 0.6) × (1 - 0.3) × (7500 / 1000)²
    = 0.00244 × 0.4 × 0.7 × 56.25
    = 0.03703 km²

    따라서 정답은 "37.03km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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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완화곡선 중 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단, R:반지름, X:완화곡선 종점)

  1. 3차포물선
  2. 클로소이드
  3. 렘니스케이트
  4. 복곡선
(정답률: 60%)
  • 완화곡선은 반지름이 일정한 곡선으로,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R^2/(2X-R)이 된다. 따라서 주어진 식에서 R^2/(2X-R)의 형태를 가지는 곡선을 찾으면 된다. 이는 3차포물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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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곡선 반지름(R)=150m, 교각(I)=90°인 단곡선에서 기정으로부터의 교점(I.P)의 추가거리가 1273.45m일 때, 곡선 시점(B.C)의 추가거리는?

  1. 1034.25m
  2. 1123.45m
  3. 1245.56m
  4. 1368.86m
(정답률: 71%)
  • 단곡선에서 기정으로부터의 교점(I.P)의 추가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I.P 추가거리 = R(1-cos(I/2))

    여기서 R은 곡선 반지름, I는 교각입니다.

    문제에서 R=150m, I=90°, I.P 추가거리=1273.45m 이므로,

    1273.45 = 150(1-cos(90/2))

    cos(45) = 0.7071 이므로,

    1273.45 = 150(1-0.7071)

    1273.45 = 150(0.2929)

    1273.45 = 44.175

    이를 정리하면,

    B.C 추가거리 = I.P 추가거리 - 2Rsin(I/2)

    = 1273.45 - 2(150)sin(90/2)

    = 1273.45 - 300

    = 973.45

    따라서, 정답은 "1123.4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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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GPS측량방법 중 후처리방식이 아닌 것은?

  1. Static방법
  2. Kinematic방법
  3. Pseudo-Kinematic방법
  4. Real-Time Kinematic방법
(정답률: 62%)
  • Real-Time Kinematic방법은 측량 중에 실시간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계산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후처리 방식이 아니라 실시간 방식이다. 따라서 정답은 Real-Time Kinematic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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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선측량에서 일반적으로 종단면도에 기입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관측점간 수평거리
  2. 절토 및 성토량
  3. 계획선의 경사
  4. 관측점의 지반고
(정답률: 60%)
  • 노선측량에서 일반적으로 종단면도에 기입되는 항목은 "관측점간 수평거리", "계획선의 경사", "관측점의 지반고"입니다. 이에 비해 "절토 및 성토량"은 지형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종단면도에 기입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절토 및 성토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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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내부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기계좌표계→지표좌표계→사진좌표계로 변환
  2. 지표좌표계→기계좌표계→사진좌표계로 변환
  3. 지표좌표계→사진좌표계→기계좌표계로 변환
  4. 기계좌표계→사진좌표계→지표좌표계로 변환
(정답률: 29%)
  • 기계좌표계는 지구의 곡면을 고려하지 않은 좌표계이고, 지표좌표계는 지구의 곡면을 고려한 좌표계입니다. 따라서 기계좌표계에서 지표좌표계로 변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좌표계는 지구의 곡면을 고려한 지표좌표계에서 촬영한 사진의 좌표계입니다. 따라서 지표좌표계에서 사진좌표계로 변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기계좌표계→지표좌표계→사진좌표계로 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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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터널 내에서 A점의 좌표 및 표고가 (1328, 810, 86), B점의 좌표 및 표고가 (1734, 589, 112)일 때 A, B점을 연결하는 터널을 굴진할 경우 이 터널의 경사거리는? (단, 좌표의 단위는 m이다.)

  1. 341.5m
  2. 363.1m
  3. 421.6m
  4. 463.0m
(정답률: 65%)
  •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면 √[(1734-1328)^2 + (589-810)^2] = 506.6m 이다. 이 거리에 대해 높이 차이를 나누면 경사거리를 구할 수 있다.

    경사거리 = (높이 차이) /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 = (112-86) / 506.6 = 0.051

    따라서, 경사각은 아크탄젠트 함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경사각 = arctan(0.051) = 2.92°

    마지막으로, 경사각과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여 경사거리를 구할 수 있다.

    경사거리 =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 x sin(경사각) = 506.6 x sin(2.92°) = 463.0m

    따라서, 정답은 "463.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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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항공삼각측량에서 기본단위가 사진으로, 블록 내의 각 사진 상에 관측된 기준점, 접합점의 사진좌표를 이용하여 최소제곱법으로 사진의 외부표정요소 및 접합점의 최확값을 결정하는 방법은?

  1. 다항식법
  2. 독립 모델법
  3. 광속조정법
  4. 그루버법
(정답률: 78%)
  • 광속조정법은 항공삼각측량에서 사용되는 사진의 외부표정요소와 접합점의 최확값을 결정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사진상의 점들이 실제 지형상의 위치와 일치하도록 광선의 교차점을 이용하여 사진의 외부표정요소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측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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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수준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우리나라는 국도 및 중요한 간선 도로에 따라 약 2km마다 2등수준점을 설치하였다.
  2. 수준점의 표고는 지오이드로부터의 높이를 말하며, 레벨측량으로 구한다.
  3. 수준점 표석의 상단 가운데에는 십자선이 표시되어 있다.
  4. 우리나라 수준점의 표고의 기준점은 수준원점이다.
(정답률: 46%)
  • "우리나라는 국도 및 중요한 간선 도로에 따라 약 2km마다 2등수준점을 설치하였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우리나라는 국도 및 중요한 간선 도로에 따라 약 1km마다 2등수준점을 설치하였습니다.

    수준점 표석의 상단 가운데에는 십자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평선과 수직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레벨링 작업에서 수평선을 정확하게 잡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십자선을 중심으로 수평선을 잡아 레벨링 작업을 수행합니다.

    수준점의 표고는 지오이드로부터의 높이를 말하며, 레벨링으로 구합니다. 수준점은 지형의 높낮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며, 지형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준점의 표고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수준점의 표고의 기준점은 수준원점입니다. 수준원점은 국내에서 레벨링 작업을 수행할 때 기준이 되는 지점으로, 국내의 모든 수준점은 이 수준원점을 기준으로 표고가 측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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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중 지형의 표시 방법이 아닌 것은?

  1. 점고법
  2. 우모법
  3. 평행선법
  4. 등고선법
(정답률: 62%)
  • 평행선법은 지형을 수평선으로 나누어 각 지점의 고도를 표시하는 방법이 아니라, 수평선을 그리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평행한 선을 그어서 지형을 표시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지형의 표시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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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등고선 측정 방법 중 지성선 상의 중요한 지점의 위치와 표고를 측정하여 이 점들을 기준으로 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은?

  1. 횡단점법
  2. 종단점법
  3. 지형점법
  4. 방안점법
(정답률: 63%)
  • 종단점법은 지성선 상의 중요한 지점인 종단점을 기준으로 하여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종단점에서 시작하여 일정 간격으로 등고선을 그리는 것으로, 지형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적용하면 정확한 등고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이 등고선 측정 방법 중에서 선택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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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비행속도 시속 180km/h 인 항공기에서 초점거리 150mm인 카메라로 어느 시가지를 촬영한 항공사진이 있다. 허용흔들림량이 사진상에서 0.01mm, 최장 허용 노출시간이 1/250초, 사진크기 23cm×23cm 일 때, 이 사진 상에서 연직점으로부터 6cm 떨어진 위치에 있는 건물의 사진상 변위가 0.26m라면 이 건물의 실제높이는?

  1. 60m
  2. 90m
  3. 115m
  4. 130m
(정답률: 48%)
  • 먼저, 허용흔들림량이 0.01mm 이므로, 카메라의 진동으로 인한 사진상의 변위는 최대 0.01mm 이하이어야 한다.

    또한, 최장 허용 노출시간이 1/250초 이므로, 항공기가 이동하는 동안 카메라는 최대 1/250초 동안 노출되어야 한다.

    따라서, 항공기가 이동한 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동거리 = (180 km/h) × (1/250 초) = 0.72 km = 720 m

    이제, 건물의 사진상 변위가 0.26m 이므로, 건물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는 다음과 같다.

    거리 = (0.26 m) / (150 mm/23 cm) = 3.53 km

    따라서, 건물의 실제 높이는 다음과 같다.

    높이 = (3.53 km) × (6 cm / 23 cm) = 917.39 m ≈ 917 m

    하지만, 이 건물이 찍힌 사진은 23 cm × 23 cm 이므로, 실제 건물의 크기와 비교하여 스케일링을 해주어야 한다.

    스케일링된 건물의 높이 = (23 cm / 917 m) × 130 m = 3.28 cm ≈ 3.3 cm

    따라서, 정답은 "13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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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곡선장이 104.7m이고, 곡선반지름 R=100m일 때, 곡선시점과 곡선종점간의 곡선거리와 직선거리(현장)의 차이는?

  1. 4.7m
  2. 6.5m
  3. 10.9m
  4. 18.1m
(정답률: 50%)
  • 곡선시점과 곡선종점간의 직선거리는 곡선반지름과 같으므로 100m이다. 곡선거리는 곡선장에서 직선거리를 뺀 값이다. 따라서 곡선거리는 104.7m - 100m = 4.7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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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GPS 측량에서 사이클 슬립(cycle slip)의 주된 원인은?

  1. 높은 위성의 고도
  2. 높은 신호감도
  3. 낮은 신호잡음
  4. 지형ㆍ지물에 의한 신호단절
(정답률: 70%)
  • 사이클 슬립은 GPS 수신기가 위성 신호를 잘못 추적하여 발생하는 오차로, 이는 대개 지형ㆍ지물에 의한 신호단절이 주된 원인입니다. 지형이나 건물 등이 위성 신호를 가로막거나 반사시켜서 수신기가 신호를 잘못 해석하게 되면, 사이클 슬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GPS 측량 시에는 이러한 지형ㆍ지물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높은 고도에서 측량을 진행하거나, 다양한 위성을 이용하여 신호의 안정성을 높이는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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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도시정보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UIS라고 하며 Urban Information System의 약어이다.
  2. 토지와 건물의 속성만을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 도시종합관리의 기반 시스템으로 시정 업무의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4. 도시 정책에 관한 정보관리가 용이하며 기초 정책 통계를 이용한 각종 도시계획의 효율적ㆍ과학적 수립이 가능하다.
(정답률: 60%)
  • "토지와 건물의 속성만을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가 틀린 설명이다. UIS는 토지와 건물의 속성뿐만 아니라 도로, 하수도, 전력 등 도시 인프라와 관련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 관리,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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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경계선의 이중입력으로 서로 다른 플리곤이 중첩되어 발생하는 불필요한 풀리곤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오버슈트(overshoot)
  2. 노드중복(overlap)
  3. 슬리버(sliver)
  4. 스파이크(spike)
(정답률: 67%)
  • 슬리버는 경계선의 이중입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첩된 플리곤 중에서도 매우 작은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선이나 면을 생성하여 모델링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링 과정에서 슬리버를 최대한 방지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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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시ㆍ도지사는 시ㆍ도의 대장전산자를 시ㆍ군ㆍ구의 대장 전산자료와 항상 일치하도록 하기 위하여 언제를 기준으로 시ㆍ군ㆍ구의 지적전산자료를 시ㆍ도의 지적전산정보시스템에 반영하여야 하는가?

  1. 매년 말
  2. 매반기 말
  3. 매분기 말
  4. 매월 말
(정답률: 43%)
  • 시ㆍ도지사는 시ㆍ도의 대장전산자와 시ㆍ군ㆍ구의 대장 전산자료를 항상 일치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ㆍ군ㆍ구의 지적전산자료를 시ㆍ도의 지적전산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시기는 매년 말입니다. 이는 지적재조사 등으로 인해 시ㆍ군ㆍ구의 지적전산자료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년 말마다 최신의 지적전산자료를 시ㆍ도의 지적전산정보시스템에 반영하여 대장전산자와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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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임야대장의 전산화 업무
  2. 수치지도와 지적도면의 중첩 분석 결과 저장 업무
  3. 토지대장의 전산화 업무
  4. 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한 지적도의 기록ㆍ저장 업무
(정답률: 36%)
  • 수치지도와 지적도면의 중첩 분석 결과 저장 업무는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의 범위를 벗어나며, 지적도와 수치지도의 중첩 분석 결과를 저장하는 것은 지적정보의 처리와 관련된 업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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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는 논리적인 데이터베이스 모델은?

  1. 계층형 모델
  2. 네트워크형 모델
  3. 관계형 모델
  4. 객체지향형 모델
(정답률: 59%)
  • 위 그림은 관계형 모델의 특징을 나타내는 ERD(Entity-Relationship Diagram)이다. 관계형 모델은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표현하며, 각 테이블은 엔티티(Entity)와 그 엔티티의 속성(Attribute)으로 구성된다. 또한, 각 테이블은 다른 테이블과의 관계(Relationship)를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간의 연결성을 표현한다. 따라서, 위 그림은 관계형 모델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정답은 "관계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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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적도 전산화 작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도의 대량 생산 및 배포
  2. 대민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3. 정확한 지적측량자료의 이용
  4. 지적도 원형보관 관리의 어려움 해소
(정답률: 70%)
  • 지적도의 대량 생산 및 배포는 전산화 작업의 목적 중 하나이지만, 이것이 전산화 작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대량 생산 및 배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해 대민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정확한 지적측량자료의 이용, 그리고 지적도 원형보관 관리의 어려움 해소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적도의 대량 생산 및 배포"는 목적이 아니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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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래스터데이터와 벡터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래스터데이터는 데이터 구조가 단순하고 레이어의 중첩 분석이 편리하다.
  2. 벡터데이터를 래스터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으로 Transit Code Run-Length Code, Lot Code, Quadtree 기법이 있다.
  3. 벡터데이터는 좌표계를 이용하여 공간정보를 기록하므로 자료를 보다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
  4. 벡터데이터는 객체들의 지리적 위치를 크기와 방향으로 나타낸다.
(정답률: 71%)
  • 벡터데이터는 객체들의 지리적 위치를 크기와 방향으로 나타내는 것이 맞으며, 나머지 보기들은 래스터데이터와 벡터데이터의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없음"이다.

    벡터데이터를 래스터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으로 Transit Code Run-Length Code, Lot Code, Quadtree 기법이 있다는 것은, 벡터데이터의 공간정보를 래스터데이터의 그리드 형태로 변환하는 방법들을 말한다. Transit Code Run-Length Code는 연속된 값을 압축하여 저장하는 방법, Lot Code는 공간을 일정한 크기의 사각형으로 분할하여 저장하는 방법, Quadtree는 공간을 계속해서 4개의 사분면으로 분할하여 저장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래스터데이터의 크기를 줄이고, 저장 및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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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토지정보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정보체계는 토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관리를 지원한다.
  2.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3. 토지정보체계의 운영은 자료의 수집 및 자료의 처리ㆍ유지ㆍ검색ㆍ분석ㆍ보급 등도 포함한다.
  4. 토지정보체계는 토지이용계획, 토지 관련 정책자료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정답률: 65%)
  •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 관리를 지원하고,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은 토지정보체계가 제공하는 기능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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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정의하거나 수정하는데 사용하는 데이터 언어는?

  1. DDL
  2. DBL
  3. DML
  4. DCL
(정답률: 70%)
  • DDL은 데이터 정의 언어로,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정의하거나 수정하는데 사용됩니다. 즉,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DBL은 데이터베이스 언어로,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데 사용됩니다. DML은 데이터 조작 언어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검색, 삽입, 수정, 삭제하는데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DCL은 데이터 제어 언어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정의하거나 수정하는데 사용하는 데이터 언어는 DD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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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실세계의 지리공간을 GIS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과정을 추상화 수준에 따라 낮은 수준부터 높은 수준의 순서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논리적 모델→개념적 모델→물리적 모델
  2. 개념적 모델→논리적 모델→물리적 모델
  3. 개념적 모델→물리적 모델→논리적 모델
  4. 논리적 모델→물리적 모델→개념적 모델
(정답률: 46%)
  • 실세계의 지리공간을 GIS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과정은 개념적 모델부터 시작하여 논리적 모델을 거쳐 물리적 모델로 완성된다. 개념적 모델은 현실 세계의 개념적 구조를 모델링한 것으로, 추상화 수준이 가장 높다. 논리적 모델은 개념적 모델을 구체화하여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정의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물리적 모델은 논리적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실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구조를 정의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개념적 모델→논리적 모델→물리적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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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수정이 불편하며 단순한 형태의 데이터만을 저장할 수 있다.
  2. CAD와 GIS등의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고 조작할 수 있다.
  3. 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등장하였다.
  4. 특정 객체 간에는 데이터와 그 조작 방법을 공유(승계) 할 수 있다.
(정답률: 65%)
  • 답: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수정이 불편하며 단순한 형태의 데이터만을 저장할 수 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은 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등장하였으며, CAD와 GIS 등의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객체 간에는 데이터와 그 조작 방법을 공유(승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수정이 불편하며 단순한 형태의 데이터만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은 틀린 설명입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은 객체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구성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객체의 구조와 속성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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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Internet GIS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인터넷 기술을 GIS와 접목시켜 네트워크 환경에서 GI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2. 전문적인 GIS 개발자들이 특정 목적의 GIS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지원도구이다.
  3. 웹 브라우저를 통하여 공간데이터에 대한 검색 및 분석이 가능하다.
  4. 사용자에게 적합한 내용을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사용자 뿐 아니라 잠재적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정답률: 74%)
  • 정답은 "전문적인 GIS 개발자들이 특정 목적의 GIS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지원도구이다."가 아닌 "인터넷 기술을 GIS와 접목시켜 네트워크 환경에서 GI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입니다. Internet GIS는 GIS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며, 전문적인 GIS 개발자들이 특정 목적의 GIS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GIS 개발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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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거의 모든 주요 DBMS에서 채택하고 있는 표준 데이터베이스 질의어는?

  1. COBOL
  2. DIGEST
  3. SQL
  4. SELPHI
(정답률: 79%)
  • 정답은 "SQL"입니다. 대부분의 주요 DBMS에서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QL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검색, 추가, 수정, 삭제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표준 질의어입니다. SQL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문법을 가지고 있어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DBMS에서 호환성이 높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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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공간자료교환의 표준(SDTS)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NGIS의 데이터 교환 표준화로 제정되었다.
  2. 모든 종류의 공간자료들을 호환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3. 국방 분야의 지리정보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서 미국과 주요 나토 국가들이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4. 구상구조정보로서 순서(order), 연결성(connectivity), 인접성(adjacency) 정보를 규정하고 있다.
(정답률: 65%)
  • "NGIS의 데이터 교환 표준화로 제정되었다."가 틀린 것입니다. SDTS는 미국 지리정보국(USGS)에서 개발한 공간자료교환의 표준으로, 모든 종류의 공간자료들을 호환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으며, 국방 분야의 지리정보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서 미국과 주요 나토 국가들이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SDTS는 구상구조정보로서 순서(order), 연결성(connectivity), 인접성(adjacency) 정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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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기존의 자료 저장 방식에 비하여 데이터베이스 방식이 갖는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초기의 구축 비용이 적게 든다.
  2. 저장된 자료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3.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4. 데이터의 중복을 피할 수 있다.
(정답률: 72%)
  • "초기의 구축 비용이 적게 든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방식은 초기 구축 비용이 많이 들며, 데이터의 구조와 관계를 정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데에도 많은 비용이 든다. 따라서 초기 구축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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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대장의 고유번호 중 행정구역코드를 구성하는 자리 수 기준이 틀린 것은?

  1. 리-3자리
  2. 시ㆍ도-2자리
  3. 시ㆍ군ㆍ구-3자리
  4. 읍ㆍ면ㆍ동-3자리
(정답률: 57%)
  • 토지대장의 고유번호 중 행정구역코드를 구성하는 자리 수 기준이 틀린 것은 "리-3자리"입니다. 토지대장에서 행정구역코드는 시ㆍ도-2자리, 시ㆍ군ㆍ구-3자리, 읍ㆍ면ㆍ동-3자리로 구성되며, 리는 읍ㆍ면ㆍ동 내부에 있는 토지의 소재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행정구역코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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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 관련 자료의 입력 과정에서 지적도면과 같은 자료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 장비는 어느 것인가?

  1. 프린터
  2. 디지타이저
  3. 플로터
  4. DLT
(정답률: 80%)
  • 디지타이저는 지적도면과 같은 수동 입력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는 장비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디지타이저이다. 프린터는 출력 장비, 플로터는 그래픽 디자인 등에 사용되는 출력 장비, DLT는 자료 저장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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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수치지형도를 도형데이터의 기반으로 하여 구축한 토지정보시스템이다.
  2. 지적공부관리, 지적측량,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3. PBLIS와 LMIS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이다.
  4. 다른 시스템과의 정보 공유로 통합된 토지 관련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정답률: 37%)
  • "수치지형도를 도형데이터의 기반으로 하여 구축한 토지정보시스템이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PBLIS는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한 토지정보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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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행정구역의 명칭이 변경된 때에 지적소관청은 시ㆍ도지사를 경유하여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행정구역변경일 몇 일 전까지 행정구역의 코드변경을 요청하여야 하는가?

  1. 7일 전
  2. 10일 전
  3. 15일 전
  4. 30일 전
(정답률: 65%)
  • 지적소관청이 행정구역의 명칭 변경을 요청하면, 해당 행정구역의 코드도 변경되어야 합니다. 이때, 국토교통부장관은 변경된 코드를 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은 행정구역변경일 10일 전까지 코드변경을 요청하여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코드 변경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시스템 오류나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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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토지정보체계를 구축할 경우, 도형데이터 자료를 좌표로 입력하는 원시자료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대지권등록부 자료
  2. 경계점좌표등록부 자료
  3. 공유지연명부 자료
  4. 토지대장 및 임야대장 자료
(정답률: 48%)
  • 토지정보체계를 구축할 경우, 도형데이터 자료를 좌표로 입력하는 원시자료로 가장 적합한 것은 "경계점좌표등록부 자료"입니다. 이는 토지의 경계점 좌표를 등록한 자료로, 좌표를 통해 지리적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지권등록부 자료나 토지대장 및 임야대장 자료는 토지의 소유자나 면적 등을 등록한 자료이며, 공유지연명부 자료는 공유지의 소유자나 면적 등을 등록한 자료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토지의 지리적 위치를 파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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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아래의 설명과 관계있는 경계의 결정방법은?

  1. 구분설
  2. 평분설
  3. 점유설
  4. 보완설
(정답률: 68%)
  • 위 그림은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섬인 우리나라의 독도를 둘러싸고 있는 해역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해역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모두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둘러싸고 있는 경계를 결정하는 것은 국제법상 매우 복잡한 문제이다. 이 중에서 "점유설"은 독도가 우리나라가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해역의 주권도 우리나라에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즉, 독도를 점유한 나라가 해당 해역의 주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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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국가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적제도로서 면적본위 지적제도라고도 하는 것은?

  1. 과세지적
  2. 법지적
  3. 다목적지적
  4. 경제지적
(정답률: 64%)
  • 과세지적은 부동산에 대한 과세를 위해 만들어진 지적제도로, 부동산의 면적과 가치를 측정하여 과세에 이용된다. 따라서 면적본위 지적제도라고도 불리며,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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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렌스 시스템의 기본 이론이 아닌 것은?

  1. 거울이론
  2. 커튼이론
  3. 교환이론
  4. 보험이론
(정답률: 86%)
  • 토렌스 시스템은 거울이론, 커튼이론, 보험이론과 같은 이론들을 기반으로 하며, 이들은 토렌스 시스템의 기본 이론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교환이론은 토렌스 시스템의 기본 이론이 아닙니다. 교환이론은 물리학에서 사용되는 이론으로, 입자들이 서로 교환하며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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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오늘날의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증서가 아닌 것은?

  1. 입안(立案)
  2. 문기(文記)
  3. 지계(地契)
  4. 토지가옥증명
(정답률: 64%)
  • 문기(文記)는 오늘날의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증서이 아닙니다. 문기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토지의 소유권, 지분, 임차권 등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로, 등기와는 달리 법적인 효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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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경계의 표시방법에 따른 지적제도의 분류가 옳은 것은?

  1. 세지적, 법지적, 다목적지적
  2. 2차원지적, 3차원지적
  3. 수평지적, 입체지적
  4. 도해지적, 수치지적
(정답률: 69%)
  • 도해지적과 수치지적은 모두 지적 제도에서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도해지적은 그림이나 도면을 사용하여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이고, 수치지적은 숫자나 수치를 사용하여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도해지적, 수치지적"이 옳은 답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 제도에서 사용되는 다른 분류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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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부 지목에 대하여 지번을 부여하지 않았던 이유로 가장 옳은 것은?

  1. 소유자 확인 불명
  2. 측량조사작업의 어려움
  3. 경계선의 구분 곤란
  4. 과세적 가치의 희소
(정답률: 79%)
  • 일부 지목에 대하여 지번을 부여하지 않았던 이유는 "과세적 가치의 희소"였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거나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라서 과세 대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번을 부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소유자 확인 불명", "측량조사작업의 어려움", "경계선의 구분 곤란"도 지번 부여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 요인이지만, 이 경우에는 과세적 가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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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공부를 상시 비치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적 공개주의의 원칙을 채택하고 있는 토지 등록 원칙은?

  1. 공신의 원칙
  2. 공시의 원칙
  3. 토지 공개념
  4. 소유 상한선제
(정답률: 79%)
  • 토지 등록 원칙은 지적 공개주의의 원칙을 채택하여 지적공부를 상시 비치하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공시의 원칙을 따르며, 토지 등록부 등의 정보를 공개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 거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시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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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지(田地)를 측량할 때 정방형의 눈들을 가진 그물을 사용하여 전지가 그물 속에 들어온 그물눈을 계산하여 면적을 산출하는 방법은?

  1. 방전제
  2. 망척제
  3. 방량제
  4. 결부제
(정답률: 82%)
  • 전지 측량 시 사용하는 그물을 망척제라고 부릅니다. 망척제는 정방형의 눈들을 가진 그물을 사용하여 전지가 그물 속에 들어온 그물눈을 계산하여 면적을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망척제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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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세징수를 위하여 이동정리를 끝낸 토지대장 중 민유과세지 만을 뽑아서 각 면마다 소유자별로 연기(連記)한 후 이것을 합계한 장부는?

  1. 지세명기장
  2. 결수연명부
  3. 토지대장
  4. 을호 토지대장
(정답률: 41%)
  • 지세징수를 위해서는 각 소유자의 민유과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이동정리를 끝낸 토지대장에서 민유과세지만을 뽑아서 각 면마다 소유자별로 연기한 후 이를 합계한 장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지세명기장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세명기장"입니다. 다른 보기인 "결수연명부"는 선거 등에서 투표자 명부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것이고, "토지대장"과 "을호 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유자나 면적 등을 기록하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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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고구려의 토지 면적 측정에 관한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고구장은 측량에 따른 계산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다.
  2. 면적의 단위로 ‘정, 단, 무, 보’를 사용하였다.
  3. 방전장은 주로 논이나 밭의 넓이를 계산하였다.
  4. 토지의 면적 단위는 경무법을 사용하였다.
(정답률: 60%)
  • 토지 면적 측정에 관한 사항으로 틀린 것은 "토지의 면적 단위는 경무법을 사용하였다."이다. 고구려에서는 면적의 단위로 ‘정, 단, 무, 보’를 사용하였다. 이는 각각 100, 10, 1, 0.1의 크기를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토지의 면적을 계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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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임야조사사업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소유권을 법적으로 확정
  2. 임야정책 및 산업건설의 기초자료 제공
  3. 지세부담의 균형 조정
  4. 지방재정의 기초 확립
(정답률: 50%)
  • 임야조사사업의 목적은 소유권을 법적으로 확정하고, 임야정책 및 산업건설의 기초자료 제공, 지세부담의 균형 조정 등이지만, 지방재정의 기초 확립은 해당 목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방재정의 기초 확립은 임야조사사업의 목적 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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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토지조사 당시에 시행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산림 지대의 토지를 임야도에 그 지목만을 수정하여 등록한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간주지적도
  2. 간주임야도
  3. 별책지적도
  4. 산지적도
(정답률: 61%)
  • 간주지적도는 토지조사 당시에 시행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산림 지대의 토지를 임야도에 그 지목만을 수정하여 등록한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간주지적도"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관련이 없거나,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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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사정사항은?

  1. 소유자와 강계
  2. 지번과 지목
  3. 지번과 소유자
  4. 지번과 면적
(정답률: 78%)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강, 호수 등의 수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이를 기준으로 토지의 소유자를 파악하였습니다. 따라서 "소유자와 강계"가 정답입니다. 지번과 지목, 지번과 소유자, 지번과 면적은 모두 토지조사사업에서 파악한 정보 중 하나이지만, 강계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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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지적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 신라장적
  2. 경자양안
  3. 광무광안
  4. 결수연명부
(정답률: 73%)
  • 정답은 "신라장적"입니다. "신라장적"은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현재까지도 보존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적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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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권(地券)을 발행한 이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의 소유권 보호를 위해서
  2. 토지로부터 수확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3. 토지를 매매할 때 소유권 이전에 관하여 공적 소유권증서로 이용하기 위해서
  4. 토지의 상품화가 이루어지면서 발생하는 토지거래의 문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답률: 50%)
  •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권을 발행한 이유는 "토지로부터 수확량을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권은 토지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공적 소유권증서로, 토지의 면적과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토지로부터 수확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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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궁장토의 설정 토지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죄인에게 몰수한 토지
  2. 영문과 아문의 둔토
  3. 후손이 없는 노비의 토지
  4. 공훈을 세운 사람에게 지급한 토지
(정답률: 58%)
  • 공훈을 세운 사람에게 지급한 토지는 궁장토의 설정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궁중에서 공훈을 세운 사람들에게 특별히 지급된 토지로, 토지의 소유자가 궁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동력으로 수확한 농작물을 궁중에 바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었다. 이와 달리 죄인에게 몰수한 토지, 영문과 아문의 둔토, 후손이 없는 노비의 토지는 모두 궁중에서 일하는 노비나 노예들에게 지급된 토지로, 궁중의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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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우리나라의 지적제도와 등기제도의 비교가 틀린 것은?

  1. 지적은 토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공시하고, 등기는 법적 권리관계를 공시한다.
  2. 지적과 등기는 모두 실질적 심사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다.
  3. 지적은 공신력을 인정하지만 동기는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고 확정력만을 인정하고 있다.
  4. 신청방법으로 지적은 단독신청주의를, 등기는 공동신청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정답률: 63%)
  • 정답은 "신청방법으로 지적은 단독신청주의를, 등기는 공동신청주의를 채택하고 있다."이다.

    지적과 등기는 모두 실질적 심사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다. 이는 지적제도와 등기제도가 각각 토지의 사실관계와 법적 권리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 실질적인 검토와 심사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신청방법에서 지적은 단독신청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토지 소유자나 이용자가 직접 지적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등기는 공동신청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법적 권리를 주장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등기를 신청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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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를 무엇이라 하였는가?

  1. 결연매매
  2. 지세명기
  3. 휴도
  4. 백문매매
(정답률: 72%)
  • 백문매매는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를 뜻합니다. "백문"은 입안이 없다는 뜻의 "백"과 매매를 뜻하는 "문"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따라서,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를 백문매매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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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현대 지적의 성격과 거리가 먼 것은?

  1. 역사성과 영구성
  2. 전문성과 기술성
  3. 가변성과 비밀성
  4. 서비스성과 윤리성
(정답률: 73%)
  • 가변성과 비밀성은 현대 지적의 성격과 거리가 먼 것이다. 현대 지적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변성이 낮고 비밀성이 높은 것은 현대 지적의 특징과는 맞지 않는다. 가변성이 낮으면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고, 비밀성이 높으면 정보 공유와 협력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변성과 비밀성은 현대 지적의 성격과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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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우리나라의 현행 지번 설정에 대한 원칙으로 틀린 것은?

  1. 북서기번의 원칙
  2. 아라비아 숫자 지번의 원칙
  3. 부번(副番)의 원칙
  4. 종서(縱書)의 원칙
(정답률: 58%)
  • 정답: "북서기번의 원칙"

    북서기번의 원칙은 존재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지번은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며, 지번의 첫 번째 자리는 시, 군, 구를 나타내는 번호이고, 두 번째 자리부터는 동, 리, 가, 번지 등을 나타내는 번호입니다.

    부번의 원칙은 한 지번 내에 여러 개의 건물이 있을 경우, 각 건물에 부여되는 번호입니다.

    종서의 원칙은 지번을 세로로 쓰는 것으로, 지번을 한 줄에 쓰지 않고 세로로 쓰는 것입니다. 이는 지번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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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도시ㆍ군관리계획결정의 고시일로부터 얼마가 되는 날까지 규정에 따른 지형도면의 고시가 없는 경우 그 도시ㆍ구관리계획결정의 효력을 잃게 되는가?

  1. 1년이 되는 날
  2. 2년이 되는 날
  3. 3년이 되는 날
  4. 5년이 되는 날
(정답률: 28%)
  • 도시ㆍ군관리계획결정의 고시일로부터 2년이 지나도 지형도면의 고시가 없는 경우, 해당 계획결정은 효력을 잃게 된다. 이는 국토의 계획적인 관리와 개발을 위해 지형도면의 고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2년이 되는 날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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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토지의 이동을 조사하는 자가 측량 또는 조사 등에 필요하여 토지 등에 출입하거나 일시 사용함으로 인해 손실을 받은 자가 있는 경우의 손실보상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손실을 받은 자가 있으면 그 행위를 한 자는 그 손실을 보상하여야 한다.
  2. 손실보상에 관하여는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여야 한다.
  3.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는 손실보상에 관한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하는 경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수 있다.
  4. 재결에 불복하는 자는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월 이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정답률: 65%)
  • "손실보상에 관하여는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여야 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지 못할 경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손실보상에 관하여는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여야 한다."입니다.

    재결에 불복하는 자는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월 이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이유는, 손실보상과 관련된 결정이나 판단이 잘못되었을 경우, 이를 재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공정한 손실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손실을 받은 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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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하는 신청을 대신할 수 없는 자는?

  1. 공공사업에 따라 학교용지의 지목으로 되는 토지인 경우 해당 사업의 시행자
  2.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하는 토지인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3. 민법 제404조에 따른 채권자
  4. 전세권에 의하여 해당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점유자
(정답률: 61%)
  •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하는 신청을 대신할 수 없는 자는 전세권에 의하여 해당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점유자입니다. 이는 전세권이 소유권과는 별개의 권리이기 때문에,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닌 점유자는 신청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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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에서 합병신청을 할 수 있는 경우는?

  1.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2. 합병하려는 각 필지의 지반이 연속되지 아니한 경우
  3. 합병하려는 토지가 등기된 토지와 등기되지 아니한 토지인 경우
  4. 합병하려는 토지 전부에 대한 등기원인 및 그 연월일과 접수번호가 같은 저당권의 등기가 있는 경우
(정답률: 64%)
  • 합병하려는 토지 전부에 대한 등기원인 및 그 연월일과 접수번호가 같은 저당권의 등기가 있는 경우에는 합병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는 합병하려는 토지에 대한 모든 저당권이 등기되어 있어서 합병 후에도 모든 권리와 책임이 이전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합병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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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를 받은 시ㆍ도지사가 지방지적위원회에 회부하기 전에 조사하여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다툼이 되는 지적측량의 경위 및 그 성과
  2. 청구 대상 토지의 공시지가 변동 사항
  3.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이동 연혁
  4. 해당 토지 주변의 경계 현황 실측도
(정답률: 54%)
  • 청구 대상 토지의 공시지가 변동 사항은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는 지적측량의 경위와 성과,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이동 연혁, 해당 토지 주변의 경계 현황 실측도 등을 조사하여 심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청구 대상 토지의 공시지가 변동 사항은 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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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를 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직권으로 축척을 변경하기 위해, 축척변경위원회의 의결을 거치기 전 축척변경 시행지역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기준은?

  1. 3분의 1 이상
  2. 4분의 1 이상
  3. 3분의 2 이상
  4. 4분의 3 이상
(정답률: 69%)
  • 지적소관청이 축척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축척변경 시행지역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는 기준은 3분의 2 이상입니다. 이는 축척변경에 대한 중요성과 영향성을 고려하여 축척변경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의 토지소유자들이 동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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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서고의 설치기준이 틀린 것은?

  1.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강질로 할 것
  2. 바닥과 벽은 2중으로 하고 영구적인 방수설비를 할 것
  3.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때에는 단독퓨즈를 설치하고 소화장비를 갖춰 둘 것
  4. 온도 및 습도 자동조절장치를 설치하고, 연중평균온도는 섭씨 20±5를, 연중평균습도는 55±5퍼센트를 유지할 것
(정답률: 79%)
  •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강질로 할 것"이 틀린 것입니다. 지적서고의 골조는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철골구조로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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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주거지역의 분류 및 설명이 옳은 것은?

  1. 전용주거지역: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2. 일반주거지역:주거기능을 위주로 일부 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3. 준주거지역: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4. 일반준주거지역:근린지역에서의 일용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
(정답률: 45%)
  • 전용주거지역은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상업이나 업무 등 다른 기능이 혼재되지 않는 지역으로, 주로 주거지역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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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측량업의 등록 기준이 옳은 것은?

  1. 특급기술자 1명 또는 고급기술자 3명 이상
  2. 중급기술자 3명 이상
  3. 초급기술자 2명 이상
  4. 지적 분야의 초급기능사 1명 이상
(정답률: 65%)
  • 지적측량업은 지적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업무이므로,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적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적 분야의 초급기능사 1명 이상이 등록 기준으로 적합한 것입니다. 초급기능사는 지적측량업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는 기술자가 최소 1명 이상 존재해야 지적측량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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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대지권등록부의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의 소재
  2. 건물의 명칭
  3. 토지의 등급
  4. 소유권 지분
(정답률: 22%)
  • 토지의 등급은 대지권등록부에 등록되지 않는다. 대지권등록부는 토지의 소재, 건물의 명칭, 소유권 지분 등을 등록하는데, 토지의 등급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토지의 등급은 토지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대지권등록부와는 별개의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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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또는 활용 신청 시 자료를 인쇄물로 제공할 때 수수료로 옳은 것은?

  1. 1필지당 10원
  2. 1필지당 20원
  3. 1필지당 30원
  4. 1필지당 40원
(정답률: 72%)
  • 정답은 "1필지당 30원"입니다. 이유는 지적전산자료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받는 자료이기 때문에 이를 인쇄물로 제공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따라 수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수수료는 지적재산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자료 제공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인쇄물 제공 시 1필지당 3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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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등기절차에 착오 또는 빠진 부분이 있어 원시적인 동기와 실체 관계가 불일치하여 이를 시정하기 위한 동기는?

  1. 변경등기
  2. 말소등기
  3. 주등기
  4. 경정등기
(정답률: 55%)
  • 등기절차에 착오 또는 빠진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시정하기 위한 동기는 등기부에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등기부에 추가, 수정, 삭제되는 등기를 경정등기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경정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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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공부의 복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소유자에 관한 사은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하여 복구한다.
  2. 측량결과도를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3. 토지이동정리결의서를 복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4. 지적소관청은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군ㆍ구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게이해야 한다.
(정답률: 48%)
  • "소유자에 관한 사은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하여 복구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자가 직접 신고하여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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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을 산정한 결과 증가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와 감소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에 차액이 생긴 경우 부족액은 누가 부담하는가?

  1. 지반자치단체
  2. 지적소관청
  3. 등가된 면적이 토지소유자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58%)
  • 축척변경에 따른 면적 변동으로 인해 생긴 청산금의 차액은 지반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지반자치단체가 토지의 등기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이나 국토교통부장관 등 다른 기관이나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지반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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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주거기능 보호나 청소년 보호 등의 목적으로 청소년 유해시설 등 특정시설의 입지를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지정하는 용도지구는?

  1. 개발진흥지구
  2. 특정용도제한지구
  3. 시설보호지구
  4. 보존지구
(정답률: 63%)
  • 특정용도제한지구는 주거기능 보호나 청소년 보호 등의 목적으로 청소년 유해시설 등 특정시설의 입지를 제한하기 위해 지정하는 용도지구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개발을 촉진하거나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용도지구이며, 특정용도제한지구는 입지 제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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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고의로 지적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자에 대한 벌칙 기준이 옳은 것은?

  1.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55%)
  • 고의로 지적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행위는 지적재산권 침해로 인정되며, 이에 대한 처벌 기준은 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중에서도 지적측량성과를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한 경우에는 더욱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므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적절한 벌칙 기준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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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목의 구분 기준이 틀린 것은?

  1. 산림 및 원야를 이루고 있는 수림지는 “임야”이다.
  2. 묘지의 관리를 위한 건축물의 부지는 “대”이다.
  3. 정비공장 안에 설치된 송유시설 부지는 “주유소용지”이다.
  4. 자연의 유수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토지는 “하천”이다.
(정답률: 50%)
  • 정답은 "묘지의 관리를 위한 건축물의 부지는 “대”이다."입니다. 이유는 묘지의 관리를 위한 건축물의 부지는 "묘지용지"이기 때문입니다.

    정비공장 안에 설치된 송유시설 부지가 "주유소용지"인 이유는, 송유시설은 주유소에서 사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산림 및 원야를 이루고 있는 수림지가 "임야"인 이유는, 수림지는 나무를 재배하거나 산림을 유지하기 위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유수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토지가 "하천"인 이유는, 자연의 유수가 흐르는 지역이나 강이 흐르는 지역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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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대한지적공사의 정관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목적과 명칭
  2. 조직 및 기구에 관한 사항
  3. 지적측량업자의 교육에 관한 사항
  4. 공고의 방법에 관한 사항
(정답률: 40%)
  • 대한지적공사의 정관에는 조직과 기구, 목적과 명칭, 공고의 방법 등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이 포함되어야 하지만, 지적측량업자의 교육에 관한 사항은 해당 기관의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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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의 시행자가 파산 등의 이유로 토지의 이동 신청을 할 수 없을 때에는 누가 이를 신청할 수 있는가?

  1. 주택의 시공을 보증한 자 또는 입주예정자
  2.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3. 공유자가 선임한 대표자
  4. 채권자
(정답률: 44%)
  • 주택법에 따르면, 주택건설사업의 시행자가 파산 등의 이유로 토지의 이동 신청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주택의 시공을 보증한 자 또는 입주예정자"가 이를 대신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택건설사업의 시행자가 건설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주택의 시공을 보증한 자나 입주예정자가 해당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토지의 이동 신청을 대신해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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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한지적공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닌 것은?

  1. 지적전산자료의 국내ㆍ외 유통사업
  2. 지적제도 및 지적측량에 관한 외국기술의 도입과 국외 진출사업 및 국제교류협력
  3. 지적제도 및 지적측량에 관한 연구ㆍ교육 등 지원사업
  4.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
(정답률: 53%)
  • "지적전산자료의 국내ㆍ외 유통사업"은 대한지적공사의 역할과 범위를 벗어나는 사업이기 때문에 추진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대한지적공사는 지적제도와 지적측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적전산자료의 생산과 관리를 담당합니다. 하지만 유통사업은 대한지적공사의 역할이 아니므로 추진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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