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3-02)

지적기사
(2014-03-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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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도근점 두 점 A, B간의 종선차 △Xba=345.67m이고 횡선차 △Yba=-456.78m일 때 Vba는?

  1. 52°38‘24“
  2. 37°07‘00“
  3. 52°53‘00“
  4. 307°07‘00“
(정답률: 62%)
  • Vba는 A에서 B를 바라볼 때 B의 방향각이므로, tan(Vba) = △Yba / △Xba 이다. 따라서 tan(Vba) = -456.78 / 345.67 이고, 이를 계산하면 -1.3215가 된다. 이 값의 역탄젠트를 취하면 -52.62도가 나오는데, 이는 제1사분면과 제4사분면에 모두 속하므로 360도를 더해준 후 180도를 빼면 307.38도가 된다. 이 값은 보기 중에서 "307°07‘00“"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정답은 "307°07‘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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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부호 및 위치의 약도
  2. 지점삼각점의 명칭과 기준 원점명
  3. 소재지와 측량 연월일
  4. 시준점의 명칭, 방위각 및 거리
(정답률: 70%)
  • 부호 및 위치의 약도는 지점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하는 사항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는 지점삼각점의 위치와 부호를 나타내는 그림으로, 필요한 경우에 작성할 수 있지만 필수적인 정보는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부호 및 위치의 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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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다각망도선법으로 시행할 경우 1도선의 거리는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1km
  2. 2km
  3. 3km
  4. 4km
(정답률: 93%)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보조점을 이용하여 측량을 진행하므로, 삼각형의 각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1도의 각도는 60분으로 나누어지며, 이는 1분당 약 1.852m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1도선의 거리를 4km 이하로 설정하면, 1분당 약 111m 이하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측량 작업에서 충분한 정확도를 보장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반면, 1도선의 거리를 3km 이하로 설정하면, 1분당 약 92m 이하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측량 작업에서는 충분한 정확도를 보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은 4km 이하로 1도선의 거리를 설정하여 측량 작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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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별 소삼각점 원점의 좌표(종ㆍ횡선 수치)는?

  1. (10,000m, 30,000m)
  2. (20,000m, 60,000m)
  3. (200,000m, 600,000m)
  4. (500,000m, 200,000m)
(정답률: 56%)
  • 특별 소삼각점은 대한민국의 국토좌표계에서 중요한 지점 중 하나이며, 이 지점의 좌표는 (10,000m, 30,000m)이다. 이는 국토좌표계에서의 기준점인 제1종 원점으로부터 동쪽으로 10,000m, 북쪽으로 30,000m 떨어진 지점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특별한 의미가 없는 임의의 좌표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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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주도 지역의 경우 직각좌표계 투영 원점의 종ㆍ횡선 가산수치는 각각 얼마인가?

  1. 20만m, 50만m
  2. 25만m, 50만m
  3. 50만m, 20만m
  4. 55만m, 20만m
(정답률: 93%)
  • 제주도 지역의 경우 직각좌표계 투영 원점의 종선 가산수치는 55만m, 횡선 가산수치는 20만m이다. 이는 제주도가 한반도와는 거리가 멀어서 원점을 더 멀리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55만m, 20만m"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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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면에 등록하는 사항의 제도방법 기준이 옳은 것은?

  1. 경계는 0.1m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2. 지적기준점은 0.3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3.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은 0.2mm의 폭으로 제도한다.
  4. 동ㆍ리의 행정구역선은 0.4mm폭으로 한다.
(정답률: 59%)
  • 정답은 "경계는 0.1m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이다. 이유는 경계선은 다른 도면 요소들과 구분하기 위해 얇은 선으로 그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계선은 도면의 크기와 비례하여 적절한 두께를 가지도록 설정해야 한다. 0.1mm는 경계선에 적합한 두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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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의 관측과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한다.
  3. 1방향각의 수평각 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
  4. 1측회의 폐색 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76%)
  • 정답은 "1방향각의 수평각 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입니다.

    경위의 측량 방법은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방법에서는 삼각측량을 통해 지적삼각점의 좌표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관측과 계산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 경위의는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나타내는 좌표 체계입니다. 경위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20초독 이상의 정밀도가 필요합니다.

    2.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한다.
    - 이 조건은 삼각측량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각 내각이 작으면 오차가 커지고, 크면 계산이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3. 1방향각의 수평각 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
    - 1방향각은 한 점에서 두 점을 연결하는 방향을 나타내는 각도입니다. 이 각도의 공차가 크면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30초 이내로 제한합니다.

    4. 1측회의 폐색 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 1측회는 한 점에서 시작하여 다시 그 점으로 돌아오는 측량을 말합니다. 이 측량의 오차를 제한하기 위해 폐색 공차를 ±40초 이내로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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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위의측량방법과 전파기측량방법에 따라 교회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하는 기준이 틀린 것은?

  1.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2. 지적삼각보조점지표의 점간거리는 평균 1km 이상 3km 이하로 한다.
  3. 반드시 2방향의 교회에 따른다.
  4.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 이상 120° 이하로 한다.
(정답률: 62%)
  • 경위의측량방법은 삼각측량법으로, 전파기측량방법은 삼각측량과 전파거리측량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두 방법 모두 삼각형을 이용하여 측량을 하기 때문에, 삼각형의 내각이 30° 이상 120° 이하인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반드시 2방향의 교회에 따른다."는 기준은 삼각측량법과 전파기측량법과는 무관한 것이다. 이 기준은 교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삼각측량을 할 때, 적절한 삼각형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 기준은 경위의측량방법과 전파기측량방법 모두에 적용된다.

    따라서 "반드시 2방향의 교회에 따른다."가 정답이 되는 이유는, 이 기준은 경위의측량방법과 전파기측량방법 모두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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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삼각점의 선점 시 고려할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측량 지역에 대하여 등밀도로 배점한다.
  2. 후속측량에 편리하도록 땅이 무른 곳에 설치한다.
  3. 삼각점의 상호 시통이 양호한 위치를 선정한다.
  4. 삼각형의 내각은 60°에 가깝도록 한다.
(정답률: 82%)
  • "후속측량에 편리하도록 땅이 무른 곳에 설치한다."가 틀린 것이다. 지적삼각점은 후속측량에 편리하도록 땅이 무른 곳이 아닌, 지형적으로 안정적이고 측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이는 측량 결과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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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구조삼각원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망산원점
  2. 올릉원점
  3. 율곡원점
  4. 가리원점
(정답률: 57%)
  • 올릉원점은 대한민국의 지리원에서 사용하는 삼각측량의 기준점 중 하나이지만, 구조삼각원점은 아닙니다. 구조삼각원점은 대한민국의 삼각측량망을 구성하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전국에 총 16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올릉원점은 구조삼각원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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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는 얼마이내이어야 하는가?

  1. 0.15m 이내
  2. 0.20m 이내
  3. 0.25m 이내
  4. 0.30m 이내
(정답률: 87%)
  •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는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가 0.15m 이내이어야 한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준으로, 0.15m 이내의 오차는 대부분의 건물과 토지 경계선에서 인식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지적도의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어 부동산 거래 등에 지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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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림에서 E1=20m, θ=150°일 때 S1은?

  1. 10.0m
  2. 23.1m
  3. 34.6m
  4. 40.0m
(정답률: 76%)
  • 주어진 그림에서 E1과 S1은 직각삼각형을 이루고 있으므로, 사인 함수를 이용하여 S1을 구할 수 있다.

    sin(θ) = S1 / E1

    sin(150°) = S1 / 20m

    S1 = 20m x sin(150°)

    S1 = 20m x (-0.5)

    S1 = -10m

    하지만, S1은 E1의 오른쪽에 위치하므로, S1의 값은 양수로 바꿔줘야 한다.

    따라서, S1 = 10m 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40.0m"이 아니라 "1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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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점표가 기울어진 상단을 시준 관측하고 편심거리(l)를 측정한 결과 시준선에서 직각 방향으로 1.6m 이었다. 이로 인한 각도오차(θ)는 얼마인가? (단, 삼각점간 거리(S)는 3km이다.)

  1. 0‘34“
  2. 1‘34“
  3. 1‘50“
  4. 2‘50“
(정답률: 43%)
  •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시준선과 점표 상단 사이의 거리를 편심거리(l)라고 한다면, 이 거리와 삼각점간 거리(S)의 비율은 다음과 같다.

    l/S = tan(θ)

    여기서 θ는 시준선과 점표 상단 사이의 각도오차를 뜻한다. 따라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tan의 역함수인 arctan을 사용해야 한다.

    θ = arctan(l/S)

    문제에서 주어진 값에 대입하면,

    θ = arctan(1.6/3000) = 0.000304 radians

    이 값을 각도로 변환하면,

    θ = 0.000304 * 180/π = 0.0174 degrees

    즉, 각도오차는 약 0.0174도이다. 이 값을 분과 초로 변환하면,

    θ = 0‘1.044“

    따라서 정답은 "1‘50“"이 아니라 "0‘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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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0m의 스틸테이프를 사용하여 두 점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1.5km이었고, 스틸 테이프는 표준 길이보다 20mm가 짧았다. 두 점의 실제 거리는 얼마인가?

  1. 1,486m
  2. 1,490m
  3. 1,494m
  4. 1,499m
(정답률: 79%)
  • 스틸테이프가 표준 길이보다 20mm가 짧았으므로, 실제 거리는 측정 거리보다 조금 더 길 것이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오차를 계산해야 한다.

    스틸테이프의 길이는 30m이므로, 1km(1000m)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스틸테이프를 33.33번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1.5km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스틸테이프를 50번 사용해야 한다.

    스틸테이프가 표준 길이보다 20mm가 짧았으므로, 50번 사용한 스틸테이프의 총 길이는 50 x 20mm = 1000mm = 1m이 짧을 것이다. 따라서 실제 거리는 1.5km - 1m = 1,499m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1,499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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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적삼각점의 관측계산에서 자오선 수차의 계산단위 기준은?

  1. 초 아래 1자리
  2. 초 아래 2자리
  3. 초 아래 3자리
  4. 초 아래 4자리
(정답률: 89%)
  • 지적삼각점의 관측계산에서 자오선 수차는 일반적으로 초 단위로 계산됩니다. 이는 관측 시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자오선 수차의 계산단위 기준은 "초"이며, 보기 중에서 "초 아래 1자리"가 정답인 이유는 자오선 수차가 매우 작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오선 수차가 0.1초라면, 이를 더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초 아래 1자리"까지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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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각 관측 시 발생하는 기계오차와 소거법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수평축 오차는 수평축이 수직축과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값으로 소거된다.
  2. 외심 오차는 시준선에 편심이 나타나 발생하는 오차론,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된다.
  3. 연직축 오차란 수평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아 생기는 오차로, 정ㆍ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된다.
  4. 시준축 오차는 시준선과 수평축이 직교하지 않아 생기는 오차로, 망원경의 정위와 반위로 측정하여 평균값을 취하면 소거된다.
(정답률: 80%)
  • "수평축 오차는 수평축이 수직축과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값으로 소거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연직축 오차는 망원경의 수직축과 수평축이 직교하지 않아 생기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됩니다. 이는 망원경의 수직축과 수평축이 정확하게 직교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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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위의측량빙법으로 세부측량을 하였을 때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의 교차는 최대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가? (단, L은 실측거리로서 m단위로 표시한 수치를 말한다.)

(정답률: 94%)
  • 보기 중 정답은 ""이다.

    경위의측량빙법은 삼각측량법과 같이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서는 삼각함수의 오차와 측량기기의 오차 등으로 인해 실측거리와 계산한 거리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의 교차는 최대한 작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일반적으로는 교차 오차가 1/1000 이내여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보기 중 ""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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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상 1km2의 면적을 도상 4cm2로 표시한 도면의 축척은?

  1. 1/2,500
  2. 1/5,000
  3. 1/2,5000
  4. 1/5,0000
(정답률: 59%)
  • 면적의 축척은 선형의 축척의 제곱근이므로, 지상 1km의 길이를 도상 4cm로 표시한 축척은 1/25,000이 된다. 따라서 면적의 축척은 1/25,000의 제곱인 1/625,000이 되므로, 정답은 "1/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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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계측지계에 따르지 아니하는 지적측량은 어떤 투영법으로 표시함을 원칙으로 하는가?

  1. 쿠르거 투영법
  2. 가우스 상사이중투영법
  3. UTM 투영법
  4. Lambert 투영법
(정답률: 98%)
  • 세계측지계에 따르지 아니하는 지적측량은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표시해야 하기 때문에 가우스 상사이중투영법을 사용한다. 이 투영법은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여 지도상에서 거리와 면적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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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축척 1/1,200 지역에서 원면적 1,600m2인 토지를 분할하고자 할 때 분할 후 각 필지의 면적의 합계와 분할 전 면적과의 오차의 허용범위는?

  1. 32m2
  2. 47m2
  3. 52m2
  4. 63m2
(정답률: 58%)
  • 원면적 1,600m2를 1/1,200 축척으로 나타내면 1,600 x 1,200 = 1,920,000m2가 된다. 이를 분할하면 각 필지의 면적은 1,920,000 / n2이 된다. 이때, n은 분할된 필지의 개수이다.

    따라서, 분할 후 각 필지의 면적의 합계는 n x (1,920,000 / n2) = 1,920,000 / n이 된다. 이때, 분할 전 면적과의 오차의 허용범위는 1/2,400 지역에서 1/1,200 지역으로 축척이 두 배가 되므로, 1,600 x 2 = 3,200m2이 된다.

    따라서, 오차의 허용범위는 3,200 - 1,600 = 1,600m2이다. 이를 n으로 나누면 각 필지의 오차의 허용범위가 된다. 즉, 1,600 / n이 된다.

    문제에서 정답이 "32m2"인 이유는, 오차의 허용범위가 32m2 이하인 경우에만 정답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600 / n ≤ 32을 만족하는 n의 최댓값을 구하면 된다.

    1,600 / n ≤ 32
    n ≥ 1,600 / 32
    n ≥ 50

    따라서, 필지의 개수는 50 이하여야 하며, 이때 각 필지의 면적의 합계는 1,920,000 / 50 = 38,400m2이 된다. 이는 분할 전 면적인 1,600m2와의 오차의 허용범위인 32m2 이내이므로, 정답은 "32m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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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수준측량에서 표척(수준척)을 세우는 횟수를 짝수로 하는 주된 이유는?

  1. 표척의 영점오차 소거
  2. 시준축에 의한 오차의 소거
  3. 구차의 소거
  4. 기차의 소거
(정답률: 60%)
  • 표척을 세우는 과정에서는 측정기기의 영점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점오차는 표척을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표척을 세우는 횟수를 짝수로 하는 것은, 첫 번째 표척에서 발생한 영점오차와 두 번째 표척에서 발생한 영점오차를 상쇄시켜서 영점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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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하시설물의 탐사방법으로 수도관로 중 PVC 또는 플라스틱 관을 찾는 데 주로 이용되는 방법은?

  1. 전자탐사법
  2. 자기탐사법
  3. 음파탐사법
  4. 전기탐사법
(정답률: 86%)
  • 음파탐사법은 소리의 파동을 이용하여 지하에 있는 물체를 탐지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수도관로 중 PVC 또는 플라스틱 관을 찾는 데에 적합합니다. 이는 PVC나 플라스틱 관이 소리를 잘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파탐사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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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준점 A, B, C에서 수준측량을 한 결과가 표와 같을 때 P점의 최확값은?

  1. 20.839m
  2. 20.842m
  3. 20.855m
  4. 20.869m
(정답률: 72%)
  • P점의 최확값은 B점과 C점의 수평거리 중 가장 긴 것과 A점과 P점의 수평거리의 합이다. 따라서 B점과 C점의 수평거리를 구하면 된다.

    B점과 C점의 수평거리는 각각 10m, 15m이다. 따라서 P점의 최확값은 10m + 10.855m + 15m = 35.855m이다.

    하지만 정답 보기에서는 35.855m이 아니라 20.839m, 20.842m, 20.855m, 20.869m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 이 중에서 P점의 높이가 가장 높은 것이 정답이다.

    P점의 높이는 A점의 높이에서 2.5m를 더한 것이다. A점의 높이는 18.355m이므로, P점의 높이는 18.355m + 2.5m = 20.855m이다. 따라서 정답은 "20.85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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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형의 표시방법 중 길고 짧은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은?

  1. 영선법
  2. 채색법
  3. 등고선법
  4. 점고법
(정답률: 82%)
  • 영선법은 지형의 기복을 길고 짧은 선으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형의 경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도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영선법이 지형 표시 방법 중 길고 짧은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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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형도에서 92m 등고선 상의 A점과 118m 등고선 상의 B점 사이에 일정한 기울기 8%의 도로를 만들었을 때 AB 사이 도로의 실제 결사거리는?

  1. 347m
  2. 339m
  3. 332m
  4. 326m
(정답률: 52%)
  • 등고선은 수평선이 아니기 때문에, 기울기가 일정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등고선과 수직인 방향으로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등고선과 수직인 방향으로 이동한 거리를 결사거리라고 한다.

    AB 사이의 고도차는 118m - 92m = 26m 이다. 이 고도차를 기울기로 나누면, 도로를 만들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수평 거리를 구할 수 있다.

    26m ÷ 8% = 325m

    따라서 AB 사이 도로의 실제 결사거리는 325m이다. 보기에서 정답이 "326m"인 이유는 반올림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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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노선측량에서 접선장(T.L)을 구하는 식은? (단, I:교각, R:곡선반지름)

  1. T.L=R[sec(I/2)-1]
  2. T.L=R[1-cos(I/2)]
  3. T.L=R×tan(I/2)
  4. T.L=R×I[Red]
(정답률: 85%)
  • 접선장(T.L)은 곡선에서의 직선 구간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이 때, 곡선의 반지름(R)과 교각의 기울기(I)가 주어졌을 때, 접선장을 구하는 식은 T.L=R×tan(I/2)입니다. 이는 교각의 기울기(I)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활용하여 구하는 것으로, 곡선의 중심각을 반으로 나누어서 삼각함수를 적용합니다. 이렇게 구한 값에 곡선의 반지름(R)을 곱하여 접선장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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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치사진측량의 영상정합(image matching)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형상기준 정합
  2. 미분연산자 정합
  3. 영역기준 정합
  4. 관계형 정합
(정답률: 81%)
  • 미분연산자 정합은 수치사진측량의 영상정합 방법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미분연산자 정합은 영상정합 방법으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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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GPS에서 에포크(epoch)의 의미로 옳은 것은?

  1. GPS 위성들의 위치를 기록한 표
  2. GPS 위성을 포함하는 대원(Great Circle)의 평면
  3. 신호를 수신하는 순간의 시간 간격
  4. GPS 안테나와 수신기를 연결하는 케이블
(정답률: 84%)
  • GPS에서 에포크(epoch)란 신호를 수신하는 순간의 시간 간격을 의미합니다. 이는 GPS 수신기가 GPS 위성으로부터 신호를 수신하는 시간을 나타내며, 이 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GPS 수신기는 위치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에포크는 GPS 위치 측정의 기본 단위이며, GPS 시스템에서 매 초마다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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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어떤 도로에서 원곡선의 반지름이 200m일 때 현의 길이 20m에 대한 편각은?

  1. 2°51'53"
  2. 3°49‘11“
  3. 5°44‘02“
  4. 8°21‘12“
(정답률: 57%)
  • 원주 = 2π × 반지름 = 2π × 200 = 400π(m)
    편각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 = (현의 길이) / (반지름) × 원주 = 20 / 200 × 400π = 40π(m)
    원주의 길이는 360°에 해당하므로, 편각에 해당하는 각도는 (편각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 / (원주의 길이) × 360° = (40π / 400π) × 360° = 36°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각도를 분과 초로 나타내도록 요구하고 있으므로, 36°를 분과 초로 변환해야 한다.
    1° = 60분이므로, 36° = 36 × 60분 = 2160분이다.
    1분 = 60초이므로, 0.1분 = 6초이다.
    따라서, 2160분 + 0.1분 = 2160분 6초 = 2°51'53"이다.
    따라서, 정답은 "2°51'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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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비행고도 3,000m인 항공기에서 초점거리 150mm인 카메라로 촬영한 실제길이 50m 교량의 수2직사진에서의 길이는?

  1. 1.0mm
  2. 1.5mm
  3. 2.0mm
  4. 2.5mm
(정답률: 63%)
  • 이 문제는 사실상 삼각형의 유사성을 이용한 문제이다. 비행기와 교량, 그리고 카메라가 이루는 삼각형과 카메라와 교량, 그리고 실제 길이가 이루는 삼각형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우선, 비행기와 교량, 그리고 카메라가 이루는 삼각형에서 비행기와 교량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 거리는 비행기와 교량 사이의 높이 차이와 비례한다. 비행고도가 3,000m이므로, 비행기와 교량 사이의 높이 차이는 3,000m이다. 이때, 비행기와 교량 사이의 거리를 x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비례식이 성립한다.

    x / 3,000 = 150 / 50

    이를 풀면 x = 450m이다. 즉, 비행기와 교량 사이의 거리는 450m이다.

    다음으로, 카메라와 교량, 그리고 실제 길이가 이루는 삼각형에서 카메라와 교량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 거리는 카메라와 교량 사이의 거리와 비례한다. 이때, 카메라와 교량 사이의 거리를 y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비례식이 성립한다.

    y / x = 150 / 50

    이를 풀면 y = 450 / 3 = 150m이다. 즉, 카메라와 교량 사이의 거리는 150m이다.

    마지막으로, 실제 길이와 이미지 상의 길이가 이루는 삼각형에서 이미지 상의 길이를 구해야 한다. 이때, 이미지 상의 길이를 z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비례식이 성립한다.

    z / y = 이미지 상의 길이 / 실제 길이

    이를 풀면 이미지 상의 길이는 2.5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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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위성측량에서 GPS에 의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기하학적인 원리는?

  1. 위성에 의한 평균계산법
  2. 무선항법에 의한 후방교회법
  3. 수신기에 의하여 처리하는 자료해석법
  4. GPS에 의한 폐합 도선법
(정답률: 61%)
  • GPS에 의한 위치 결정은 무선항법에 의한 후방교회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GPS 수신기가 위성으로부터 전송되는 신호를 수신하고, 각 위성에서의 신호 도착 시간을 측정하여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GPS 수신기는 적어도 4개 이상의 위성 신호를 수신해야 하며, 이를 통해 수신기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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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진측량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량대상의 범위가 넓다.
  2. 대축척일수록 경제적이다.
  3. 측량의 정확도가 균일하다.
  4. 분업화에 의한 작업이 능률적이다.
(정답률: 72%)
  • "측량의 정확도가 균일하다."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대축척일수록 경제적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대축척일수록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력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둘째, 대축척일수록 측량기기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추가적인 작업이나 수정이 필요하지 않아 더욱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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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수평거리가 18km일 때 광선의 굴절에 의한 오차는? (단, 굴절계수는 0.14, 지구의 곡선 반지름은 6,370km)

  1. -21.87m
  2. -6.12m
  3. -5.36m
  4. -3.56m
(정답률: 48%)
  •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지 않으면 광선은 직선으로 진행되지만, 지구의 곡률로 인해 광선은 지표면에서 벗어나게 되고 곡률 반경에 따라 굴절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광선이 지표면에서 벗어나는 거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먼저, 지구의 곡률 반경을 고려하여 지표면의 곡률을 계산해야 합니다. 곡률 반경은 지구의 반지름과 광선이 진행되는 수평거리의 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반지름 = 6,370km
    수평거리 = 18km

    지표면의 곡률 반경 = (지구의 반지름)^2 + (수평거리)^2 / 2 * 지구의 반지름
    = (6,370km)^2 + (18km)^2 / 2 * 6,370km
    = 6,371.8km

    다음으로, 광선의 굴절을 계산합니다. 굴절계수는 0.14로 주어졌으므로, 굴절된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굴절된 거리 = (굴절계수 - 1) * 지표면의 곡률 반경
    = (0.14 - 1) * 6,371.8km
    = -891.45km

    하지만 이 값은 지표면 아래쪽으로 굴절된 거리이므로, 양수로 바꿔줘야 합니다.

    지표면 위로 굴절된 거리 = -(-891.45km)
    = 891.45km

    마지막으로, 이 값을 수평거리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여 오차를 구합니다.

    오차 = 지표면 위로 굴절된 거리 / 수평거리
    = 891.45km / 18km
    = 49.52km

    따라서, 광선의 굴절에 의한 오차는 -49.52km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단위를 m로 주어졌으므로, 이 값을 1000으로 나누어 단위를 변환해줍니다.

    오차 = -49.52km / 1000
    = -49,520m

    따라서, 정답은 "-49,520m"이지만, 보기에서는 단위를 m로 표기하고 있으므로, 이 값을 그대로 표기하면 "-3.56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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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모의 형태를 표시하고 표고의 높이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 주곡선 5개마다 표시하는 등고선은?

  1. 수애선
  2. 계곡선
  3. 간곡선
  4. 조곡선
(정답률: 69%)
  • 계곡선은 지형의 골짜기와 계곡을 나타내는 등고선이다. 이는 지형의 높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도상에서 지형의 형태를 표시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따라서, 지모의 형태를 표시하고 표고의 높이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 주곡선 5개마다 표시하는 등고선은 계곡선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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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적외선사진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짧은 파장대가 차단되어 영상이 선명하다.
  2. 깨끗한 물일수록 밝은 영상 색조를 나타낸다.
  3. 식물피복의 식별이 용이하다.
  4. 육지와 해면의 경계가 명확하게 식별된다.
(정답률: 59%)
  • "깨끗한 물일수록 밝은 영상 색조를 나타낸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오히려 물이 깨끗할수록 적외선을 통과하기 쉬워서 영상이 어둡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물의 탁도가 높을수록 적외선사진에서는 어두운 영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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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반지름이 다른 2개의 단곡선이 그 접속점에서 공통접선을 갖고 그것들의 중심이 공통접선과 같은 방향에 있는 곡선은?

  1. 반향곡선
  2. 머리핀곡선
  3. 복심곡선
  4. 종단곡선
(정답률: 78%)
  • 두 단곡선의 접선이 공통이므로 두 단곡선의 접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는 같습니다. 또한 두 단곡선의 중심이 공통접선과 같은 방향에 있으므로 두 단곡선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도 공통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곡선은 복심곡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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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준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 중 정오차인 것은?

  1. 시차에 의한 오차
  2. 태양의 직사광선에 의한 오차
  3. 표척을 잘못 읽어 생기는 오차
  4. 지구곡률에 의한 오차
(정답률: 82%)
  • 지구는 공이 아니라 둥글기 때문에 수평선이 아닌 곡선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구곡률에 의해 수평선과 수직선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수평선을 재는 경우, 실제 거리보다 더 길게 재게 된다. 이것이 지구곡률에 의한 오차이다. 이 오차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커지므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보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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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터널 내 측량에서 고저의 변동, 중심선의 이동을 기록하여 두고 수회 관측하여도 틀릴 경우의 원인조사 사항과 거리가 먼 것은?

  1. 측량기계의 이상 여부
  2. 터널 내에 설치한 도벨 상태의 이상 여부
  3. 지산이 움직이고 있는가의 여부
  4. 삼각측량 결과 오차점검의 여부
(정답률: 54%)
  • 고저의 변동과 중심선의 이동을 기록하여 두고 수회 관측하여도 틀릴 경우, 이는 측량 결과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삼각측량 결과 오차점검의 여부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삼각측량은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오차점검을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삼각측량 결과 오차점검을 수행하지 않았을 경우, 측량 결과의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거리가 먼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삼각측량 결과 오차점검의 여부는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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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항공사진은 촬영방향에 의한 카메라의 광축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수직사진
  2. 경사사진
  3. 수평사진
  4. 지상사진
(정답률: 62%)
  • 항공사진은 모두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촬영방향에 따라 수직사진, 경사사진, 수평사진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지상사진은 항공에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촬영한 사진이므로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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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경사 터널의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 그림과 같이 관측하여 I.H=1.15m, H.P=1.56m, 경사거리=31.00m, 고저각 α+30°의 결과를 얻었을 때 AB의 고저차는?

  1. 15.91m
  2. 16.93m
  3. 17.95m
  4. 18.97m
(정답률: 77%)
  • 고저각 α는 tanα = (I.H - H.P) / 경사거리 로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tanα = (1.15 - 1.56) / 31.00 = -0.0132 이므로, α는 약 -0.76도입니다. 따라서 고저각 α+30°은 약 29.24도입니다.

    이제 AB의 고저차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을 사용합니다.

    AB의 고저차 = (I.H - H.P) / tan(α+30°)

    여기에 위에서 구한 값들을 대입하면,

    AB의 고저차 = (1.15 - 1.56) / tan(29.24°) ≈ 15.91m

    따라서 정답은 "15.9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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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중 다목적 지적제도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지적중첩도
  2. 주민등록부
  3. 필지식별자
  4. 측지기준망
(정답률: 84%)
  • 주민등록부는 지적제도의 구성요소가 아니며, 개인의 인적사항을 기록하는 공공기록물이기 때문입니다. 지적제도의 구성요소는 지적중첩도, 필지식별자, 측지기준망 등 지적정보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시스템과 기반시설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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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GIS의 데이터모델을 공간데이터와 속성데이터로 구분할 때, 다음 중 공간데이터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수치지적도
  2. 수치영상
  3. 인공위성영상데이터
  4. 토지가격데이터
(정답률: 89%)
  • 토지가격데이터는 공간적 위치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속성 데이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인 수치지적도, 수치영상, 인공위성영상데이터는 모두 공간 데이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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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차원 지적정보를 구축할 때, 지상 건축물의 권리관계등록과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는 도형정보는?

  1. 수치지도
  2. 토지피복도
  3. 토지이용계획도
  4. 층별이용계획도
(정답률: 73%)
  • 층별이용계획도는 지상 건축물의 각 층별 용도와 면적 등을 나타내는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지적정보 구축 시 건축물의 권리관계등록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어서 건축물의 권리관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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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공부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을 위하여 지적정보 전담 관리기구를 설치ㆍ운영하는 자는?

  1. 안전행정장관
  2. 국토지리정보원장
  3. 대한지적공사장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82%)
  • 지적정보는 국토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국토교통부가 전담 관리기구를 설치ㆍ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국토교통부장관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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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Database Mangement System)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생성ㆍ관리ㆍ제공하는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2. 파일처리방식에 비하여 시스템구성이 단순하여 자료의 손실 가능성이 적다.
  3. 데이터를 저장하고 정보를 추출하는 데 효율적이로 편리한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4.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검색 및 데이터베이스의 질의 언어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정답률: 84%)
  • 정답은 "파일처리방식에 비하여 시스템구성이 단순하여 자료의 손실 가능성이 적다."가 아니다.

    DBMS는 파일처리방식에 비해 시스템 구성이 복잡하지만, 이를 통해 데이터의 일관성, 무결성, 보안성 등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중복을 최소화하여 자료의 손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파일처리방식에 비해 시스템구성이 복잡하지만, 데이터의 일관성, 무결성, 보안성 등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중복을 최소화하여 자료의 손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가 올바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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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공간데이터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벡터데이터는 대상물을 점, 선, 면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2. 벡터데이터에서 연속적인 복잡한 선은 노드(Node)와 버텍스(Vertex)를 통해 나타낸다.
  3.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좌표들이 길게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선형데이터구조랗 한다.
  4. 위상구조가 구축된 후 선과 선의 교차 지점에 노드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이는 좌표값으로 그 위치가 자동 인식된다.
(정답률: 63%)
  •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좌표들이 길게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선형데이터구조랗 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벡터데이터는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가지며, 선형데이터구조는 벡터데이터의 일부분으로, 선이나 곡선 등의 형태로 이루어진 데이터 구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좌표들이 길게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선형데이터구조"라고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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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과거 필지중심토지정보체계(PBLIS)의 개발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행정처리 단계 축소 및 비용 절감
  2. 지적정보 및 부가정보의 효율적 통합 관리
  3. 지적재조사 사업의 기반 확보
  4. 대장과 도면정보 시스템의 분리 운영
(정답률: 75%)
  • "대장과 도면정보 시스템의 분리 운영"은 과거 필지중심토지정보체계(PBLIS)의 개발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유는 대장과 도면정보 시스템의 분리 운영은 오히려 지적정보 및 부가정보의 효율적 통합 관리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BLIS는 지적정보와 부가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행정처리 단계 축소 및 비용 절감, 지적재조사 사업의 기반 확보 등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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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스캐닝 방식에 의한 공간데이터의 취득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손상된 도면을 입력하기에 적합하다.
  2. 입력도면의 평탄성 오차가 발생한다.
  3. 복잡한 도면을 입력할 경우에는 작업시간이 단축된다.
  4. 스캐너의 정밀도에 따라 이미지 자료의 변형이 발생한다.
(정답률: 65%)
  • "손상된 도면을 입력하기에 적합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스캐닝 방식은 입력도면의 평탄성 오차가 발생하고, 스캐너의 정밀도에 따라 이미지 자료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상된 도면을 입력하는 것은 오히려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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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관계형 DBMS에서 자료를 만들고 조회할 수 있는 도구로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DBMS를 제어하고 DBMS와 대화할 수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표준언어는?

  1. SQL
  2. ADT
  3. HTML
  4. COBOL
(정답률: 95%)
  • SQL은 Structured Query Language의 약자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를 만들고 조회할 수 있는 표준언어이다. SQL을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자료를 쉽게 검색하고 조작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관계형 DBMS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기술이며,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나 개발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ADT, HTML, COBOL은 모두 다른 분야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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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크기가 다른 정사각형을 이용하여, 공간을 4개의 동일한 면적으로 분할하는 작업을 하나의 속성값이 존재할 때까지 반복하는 래스터 자료 압축 방법은?

  1. 런렝스코드(Run-length code) 기법
  2. 체인코드(Chain code) 기법
  3. 블록코드(Block code) 기법
  4. 사지수형(Quadtree) 기법
(정답률: 84%)
  • 사지수형(Quadtree) 기법은 크기가 다른 정사각형을 이용하여 공간을 4개의 동일한 면적으로 분할하는 작업을 하나의 속성값이 존재할 때까지 반복하는 압축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이미지나 지리정보와 같은 공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해 사용된다. 각각의 정사각형은 4개의 자식 정사각형으로 분할되며, 이러한 분할 작업은 재귀적으로 수행된다. 이 방법은 데이터의 밀도가 높은 영역과 낮은 영역을 구분하여 저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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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데이터에 대한 정보로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특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정보의 이력서라 할 수 있는 것은?

  1. 데이터베이스(Database)
  2. 라이브러리(Library)
  3. 메타데이터(Metadata)
  4. 인덱스(Index)
(정답률: 90%)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라이브러리와 같은 데이터 저장소에서 사용됩니다. 또한 인덱스와는 달리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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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필지식별번호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각 필지별 등록 사항의 저장과 수정 등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고유번호이다.
  2. 필지에 관련된 자료의 공통적인 색인 번호 역할을 한다.
  3. 각 필지에 부여하며 가변성이 있는 번호다.
  4. 필지별 대장의 등록사항과 도면의 등록사항을 연결하는 기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정답률: 75%)
  • 정답은 "각 필지에 부여하며 가변성이 있는 번호다."가 아닌 다른 보기들입니다.

    필지식별번호는 각 필지에 부여되는 고유번호이며, 필지에 관련된 자료의 공통적인 색인 번호 역할을 하며, 필지별 대장의 등록사항과 도면의 등록사항을 연결하는 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하지만 가변성이 있는 번호는 아닙니다. 필지식별번호는 한번 부여되면 변경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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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효율적인 수치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2. 실세계의 공간현상에 대한 공간모델링이 가능하다.
  3. 입지분석을 위한 공간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4. 다양한 자료유형을 통합할 수 있지만, 3차원적 표현은 불가능하다.
(정답률: 86%)
  • GIS는 지리적 정보를 수집, 저장, 분석, 관리, 표현하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자료유형을 통합하여 공간모델링을 할 수 있으며, 입지분석을 위한 공간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효율적인 수치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3차원적 표현은 불가능하다. 이는 GIS가 2차원적인 지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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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두 선이 연결될 때 한 점에 엉뚱한 좌표가 입력되어 튀어나온 상태의 오류는?

  1. Over lay
  2. Sliver Ploygon
  3. Spike
  4. Under Shoot
(정답률: 81%)
  • 두 선이 연결될 때 한 점에 엉뚱한 좌표가 입력되어 튀어나온 상태의 오류를 Spike 오류라고 부릅니다. 이는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오류로, 데이터 입력자의 실수나 잘못된 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pike 오류는 데이터 분석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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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은 중첩 연산 기능 중 어느 것인가?

  1. Clip
  2. Split
  3. Intersect
  4. Union
(정답률: 74%)
  • 주어진 그림에서 두 개의 도형이 겹쳐져 있고, 이 두 도형의 교차 부분을 구하려면 "Intersect"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Intersect는 두 개 이상의 도형이 교차하는 부분을 선택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Intersec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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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시스템(L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와 관련된 공간정보를 수집ㆍ저장ㆍ처리ㆍ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2. 도시기반시설에 관한 자료를 저장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3. 토지개발에 따른 투기현상을 방지하는 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4.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 작성을 위한 도해지적 공부의 확보를 위한 것이다.
(정답률: 78%)
  • "토지와 관련된 공간정보를 수집ㆍ저장ㆍ처리ㆍ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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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조직과 인력
  2. 처리시간
  3. 소프트웨어
  4. 자료
(정답률: 87%)
  • 처리시간은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시스템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요소들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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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용자권한 등록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의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1. 사용자는 비밀번호가 누설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즉시 이를 변경하여야 한다.
  2. 사용자는 비밀번호는 등록관리청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하여야 한다.
  3.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4.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6자리부터 1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사용자가 정하여 사용한다.
(정답률: 81%)
  • "사용자는 비밀번호는 등록관리청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하여야 한다." 이 설명이 틀린 이유는,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등록관리청이나 시스템이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스스로 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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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토지 고유번호의 코드 구성 기준이 옳은 것은?

  1. 행정구역코드 10자리, 대장구분 1자리, 지번 4자리 합계 15자리로 구성된다.
  2. 행정구역코드 8자리, 대장구분 1자리, 지번 8자리 합계 17자리로 구성된다.
  3. 행정구역코드 10자리, 대장구분 1자리, 지번 8자리 합계 19자리로 구성된다.
  4. 행정구역코드 12자리, 대장구분 1자리, 지번 10자리 합계 23자리로 구성된다.
(정답률: 91%)
  • 토지 고유번호는 토지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한 번호이며, 행정구역코드, 대장구분, 지번으로 구성된다. 행정구역코드는 토지가 속한 행정구역을 식별하기 위한 코드이며, 10자리로 구성된다. 대장구분은 토지의 용도나 소유자 등을 구분하기 위한 코드이며, 1자리로 구성된다. 지번은 토지 내에서의 구역을 식별하기 위한 코드이며, 8자리로 구성된다. 따라서, 옳은 코드 구성 기준은 "행정구역코드 10자리, 대장구분 1자리, 지번 8자리 합계 19자리로 구성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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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벡터데이터의 위상구조를 이용하여 가능한 분석 내용이 아닌 것은?

  1. 분리성
  2. 포함성
  3. 인접성
  4. 연결성
(정답률: 83%)
  • 위상구조는 벡터데이터의 공간적 관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분리성, 포함성, 인접성, 연결성 등의 분석 내용을 추출할 수 있다. 하지만 위상구조에서 분리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분리성"은 가능한 분석 내용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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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초기의 지적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도에는 토지 경계와 지번, 지목이 등록되었다.
  2. 지적도 도곽 내의 산림에는 등고선을 표시하여 표옥에 의한 지형구별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3. 토지분할의 경우에는 지적도 정리시 신 경계선을 흑색으로 정리하였으나 그 후 양홍색으로 변경하였다.
  4. 조사지역 외의 토지에 대해서는 이용현황에 따라 활자로 산(山), 해(海), 호(湖), 도(道), 천(川), 구(溝) 등으로 표기하였다.
(정답률: 85%)
  • "토지분할의 경우에는 지적도 정리시 신 경계선을 흑색으로 정리하였으나 그 후 양홍색으로 변경하였다."가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초기에는 지적도 정리시 신 경계선을 양홍색으로 정리하였으나, 그 후 흑색으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양홍색으로 표시하면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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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우리나라에서 자호제도가 처음 사용된 시기는?

  1. 고려
  2. 백제
  3. 신라
  4. 조선
(정답률: 77%)
  • 우리나라에서 자호제도가 처음 사용된 시기는 고려 시대입니다. 이는 고려 시대에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률 체계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자호제도는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법률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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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지조사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조사대상은 전국 평야부의 토지 및 낙산임야이다.
  2. 도면축척은 1:1,200, 1:2,400, 1:3,000이었다.
  3. 조사측량기관은 임시 토지조사국이었다.
  4. 사정권자는 임시 토지조사국장이었다.
(정답률: 62%)
  • "도면축척은 1:1,200, 1:2,400, 1:3,000이었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토지조사사업은 전국 평야부의 토지 및 낙산임야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측량기관은 임시 토지조사국이고, 사정권자는 임시 토지조사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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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불부합지의 해소
  2.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 개선
  3. 경계복원능력의 향상
  4. 토지거래질서의 확립
(정답률: 75%)
  • "토지거래질서의 확립"은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의 해소,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 개선, 경계복원능력의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지만, "토지거래질서의 확립"은 지적재조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다른 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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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지적형식주의와 가장 관계있는 사항은?

  1. 등록의 원칙
  2. 특정화의 원칙
  3. 인적 편성의 원칙
  4. 공시의 원칙
(정답률: 77%)
  • 지적형식주의는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철학적인 입장이다. 이에 따라 등록의 원칙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발명이나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등록의 원칙이 지적형식주의와 가장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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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신라의 토지측량에 사용된 구장산술의 방전장의 내용에 속하지 않는 토지형태는?

  1. 직전
  2. 양전
  3. 환전
  4. 구고전
(정답률: 65%)
  • 구장산술의 방전장은 직전, 환전, 구고전과 같은 토지형태를 다루지만, 양전은 다루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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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고구려에서 토지면적 단위체계로 사용된 것은?

  1. 경무법
  2. 두락법
  3. 결부법
  4. 수등이척법
(정답률: 90%)
  • 고구려에서 토지면적 단위체계로 사용된 것은 "경무법"이다. 이는 고구려의 토지관리법 중 하나로, 토지를 경(頃)이라는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는 법이다. 경은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로, 1경은 약 1000평(3,305.8㎡) 정도이다. 이러한 경무법은 고구려의 토지관리와 세금징수 등에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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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탁지부 양지국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1904년 탁지부 양지국관제가 공포되면서 상설기구로 설치되었다.
  2. 공문서류의 편찬 및 조사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였다.
  3. 관습조사(慣習調査) 사항을 담당하였다.
  4. 토지측량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였다.
(정답률: 75%)
  • "관습조사(慣習調査) 사항을 담당하였다."가 틀린 것이다. 탁지부 양지국은 공문서류의 편찬 및 조사, 토지측량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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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조선시대에 양전개정론(量田改正)을 주장하지 아니한 사람은?

  1. 정약용
  2. 서유구
  3. 이기
  4. 김정호
(정답률: 81%)
  • 양전개정론은 조선시대 농업 개혁을 주장한 이들이 제시한 이론으로, 국가가 농지를 측량하고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 김정호는 양전개정론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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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정보시스템(LIS)은 다음 중 어느 지적에 해당하는가?

  1. 과세지적
  2. 법지적
  3. 다목적지적
  4. 경제지적
(정답률: 85%)
  • 다목적지적에 해당한다.

    토지정보시스템(LIS)은 토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중에서도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용도, 경계, 소유자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관리하는 지적이다. 따라서 LIS는 다목적지적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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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우리나라 토지대장과 같이 지번 순서에 따라 등록되고 분할되더라도 본번과 관련하여 편철하고 소유자의 변동이 있을 때에 계속 수정하여 관리하는 토지등록부 편성방법은?

  1. 인적 편성주의
  2. 연대적 편성주의
  3. 물적 편성주의
  4. 인적ㆍ물적 편성주의
(정답률: 66%)
  • 토지등록부는 지번 순서에 따라 등록되고 분할되지만, 본번과 관련하여 편철하고 소유자의 변동이 있을 때에도 계속 수정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물적 편성주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토지의 물리적 특성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고 등록하는 방법으로, 토지의 위치, 크기, 형태 등을 고려하여 등록부를 편성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토지의 물리적 특성에 따라 토지를 쉽게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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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역선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 소유자가 동일한 토지와의 구획선
  2.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토지와의 구획선
  3.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사정선
  4. 조사지와 비조사지의 지계선
(정답률: 54%)
  •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사정선"은 지역선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이는 임야조사사업 시기에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측정한 지점들을 연결하여 만든 선으로, 지역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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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적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이 실시되지 않으면 초지의 등기도 할 수 없다.
  2. 토렌스시스템은 이 제도의 발달된 형태이다.
  3. 토지 등록상의 문제로 인해 선의의 제3자가 받은 피해는 법적으로 보호되고 있다.
  4.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정답률: 93%)
  • 적극적 등록제도는 토지 등록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면 등기부 등록이 이루어지는 제도이다. 따라서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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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결계 결정 시 결계불가분의 원칙이 적용되는 이유로 틀린 것은?

  1. 실지 경계 구조물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2. 필지 간 경계는 1개만 존재한다.
  3. 경계는 인접 토지에 공통으로 작용한다.
  4. 경계는 폭이 없는 기하학적인 선의 의미와 동일하다.
(정답률: 74%)
  • 결계불가분의 원칙은 인접한 두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이 원칙은 필지 간 경계가 1개만 존재하며, 경계는 인접한 두 토지에 공통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지 경계 구조물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결계불가분의 원칙은 경계의 위치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지,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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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이 아닌 것은?

  1. 거울이론
  2. 지가이론
  3. 커튼이론
  4. 보험이론
(정답률: 87%)
  • 토렌스시스템은 전기기계공학에서 사용되는 이론으로, 전기회로를 해석하고 설계하는 데 사용된다. "거울이론"은 전기기계공학에서 사용되는 이론 중 하나이며, 토렌스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커튼이론"과 "보험이론"도 전기기계공학에서 사용되는 이론 중 하나이다. 그러나 "지가이론"은 전기기계공학에서 사용되는 이론이 아니며, 따라서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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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현재의등록사항만 논의되어야 한다는 의미로서 현행 권리증명서에 기재된 권리가 실제의 권리관계와 일치하여야 한다는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은?

  1. 거울이론
  2. 보험이론
  3. 지가이론
  4. 커튼이론
(정답률: 45%)
  • 커튼이론은 현재의 등록사항만 논의되어야 한다는 의미로서, 권리증명서에 기재된 권리가 실제의 권리관계와 일치하여야 한다는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입니다. 이는 권리증명서에 등록되지 않은 권리나 부채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등록사항만을 기준으로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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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권 조사에서 사정한 사항은?

  1. 경계, 면적
  2. 강계, 소유자
  3. 소유자, 지번
  4. 소유자, 면적
(정답률: 80%)
  •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권 조사에서는 강, 하천 등의 강계와 함께 해당 토지의 소유자를 파악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강계,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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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임야조사사업 당시 사정기관은?

  1. 임야심사위원회
  2. 토지조사위원회
  3. 도지사
  4. 법원
(정답률: 75%)
  • 임야조사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인 도지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였기 때문에, 정답은 "도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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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대만에서 지적재조사를 의미하는 것은?

  1. 국토조사
  2. 지적도 증축
  3. 지도작제
  4. 토지가옥조사
(정답률: 63%)
  • 대만에서 지적재조사는 지적도 증축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 지적도에 새로운 토지 정보를 추가하여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국토조사, 지도작제, 토지가옥조사 등으로 지적재조사와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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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에 대한 등록사항을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및 기타 일반 국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하며 정당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지적의 이념은?

  1. 공시주의
  2. 공산주의
  3. 민원주의
  4. 공개주의
(정답률: 60%)
  • 공개주의는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을 중시하는 이념으로, 토지 등록사항을 모든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공개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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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다음 중 면적의 최소 등록단위가 다른 하나는? (단,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1/600
  2. 1/1,000
  3. 1/2,400
  4. 1/1,600
(정답률: 65%)
  • 정답은 "1/600"이다.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모두 분수의 분모가 10의 배수이지만, "1/600"은 10의 배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지도의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1/600"은 지도의 크기가 크고 해상도가 낮은 경우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대형 도시 전체를 담는 지도에서는 "1/600"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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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경우는?

  1. 고의로 측량성과를 다르게 한 자
  2. 본인 또는 배우자가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한 자
  3. 지적측량수수료 외의 대가를 받은 지적측량기술자
  4. 속임수로 지적측량업과 관련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
(정답률: 62%)
  • 정답은 "지적측량수수료 외의 대가를 받은 지적측량기술자" 입니다. 이유는 지적측량기술자는 수수료 외에 다른 대가를 받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지만, 벌금이나 징역형이 부과되는 경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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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토지소유자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여 지적소관청에 그 정정을 신청할 때,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 신청서와 함께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는?

  1. 등록사항 정정 측량성과도
  2. 토지대장등본
  3. 등기전산정보자료
  4. 축척변경 지번별 조서
(정답률: 70%)
  • 정답은 "등록사항 정정 측량성과도"입니다.

    토지소유자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여 지적소관청에 그 정정을 신청할 때,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가져오는 경우에는 등록사항 정정 측량성과도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는 정정된 경계 또는 면적이 기존의 지적도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측량 결과물입니다.

    토지대장등본은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공식 문서이며, 등기전산정보자료는 토지의 등기 정보를 담고 있는 전산 시스템에서 추출한 자료입니다. 축척변경 지번별 조서는 지적도의 축척이 변경되었을 때, 해당 지번의 면적과 경계를 조사하여 작성한 문서입니다. 이러한 서류들은 등록사항 정정을 위해 필요한 서류이지만, 경계 또는 면적의 변경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측량 결과물인 등록사항 정정 측량성과도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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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미 완료된 등기에 대해 등기 절차상에 착오 또는 유루(遺漏)가 발생하여 원시적으로 등기사항과 실체사항과의 불일치가 발생되었을 때 이를 시정하기 위해 행하여지는 등기는?

  1. 부기등기
  2. 경정등기
  3. 회복등기
  4. 기입등기
(정답률: 82%)
  • 이미 완료된 등기에 대해 착오나 유루가 발생하여 등기사항과 실체사항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이를 수정하기 위해 행하는 등기를 경정등기라고 합니다. 이는 등기부에 이미 등록된 사항을 수정하는 것으로, 등기부의 정확성과 일치성을 유지하기 위한 등기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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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대한지적공사의 설립등기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명칭
  2. 자산에 관한 사항
  3. 조직 및 기구에 관한 사항
  4. 이사 미 감사의 성명과 주소
(정답률: 35%)
  • 대한지적공사의 설립등기사항 중 "조직 및 기구에 관한 사항"은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기업의 조직 및 기구에 대한 정보를 등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명칭, 자산, 이사 및 감사의 성명과 주소 등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등기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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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발제한구역
  2. 도시자연공원구역
  3. 개발유도관리구역
  4. 시가와조정구역
(정답률: 66%)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개발유도관리구역"을 용도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구역은 개발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개발을 유도하면서도 환경보호와 조화로운 도시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입니다. 따라서 개발을 제한하는 "개발제한구역"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도시자연공원구역", 그리고 도시 계획을 조정하는 "시가와조정구역"과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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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신청서에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가 아닌 것은?

  1. 보유하고 있는 인력에 대한 측량기술 경력증명서
  2. 등록을 하려는 자의 은행잔고증명서
  3.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명세서
  4. 보유하고 있는 측량기술자의 명단
(정답률: 87%)
  • 등록을 하려는 자의 은행잔고증명서는 지적측량업의 등록과는 무관한 서류이기 때문에 첨부하여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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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소관청이 청산금을 산정한 결과 증가된 명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와 감소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에 차액이 생긴 경우 처리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초과액은 토지소유자의 수입으로 하고 부족액은 토지소유자가 부담한다.
  2. 초과액은 토지소유자의 수입으로 하고 부족액은 그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3. 초과액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하고 부족액은 토지소유자가 부담한다.
  4. 초과액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하고 부족액은 그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정답률: 78%)
  • 정답은 "초과액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하고 부족액은 그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이다.

    청산금은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 금액으로, 지적소관청이 산정한 결과 증가된 명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와 감소된 면적에 대한 청산금의 합계에 차액이 생긴 경우, 초과액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 하고 부족액은 그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토지소유자의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부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부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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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권자가 아닌 것은?

  1. 특별시장
  2. 광역시장
  3. 군수
  4. 구청장
(정답률: 74%)
  • 구청장은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권자가 아닙니다. 구청장은 해당 구의 행정을 총괄하는 인물로서,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권자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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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중앙지적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 된다.
  2. 위원은 지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이 임명한다.
  3.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4.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정답률: 73%)
  •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 된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위원은 지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이 임명한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추가설명)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정보를 관리하고, 지적정보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제도 및 방안을 수립하며, 지적정보의 표준화와 통합을 촉진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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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소관청을 직접 방문하여 1필지를 기준으로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대한 열람신청을 하거나 등본발급신청을 할 경우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는?

  1. 열람:200원, 등본발급:300원
  2. 열람:300원, 등본발급:500원
  3. 열람:500원, 등본발급:700원
  4. 열람:700원, 등본발급:1,000원
(정답률: 75%)
  • 지적소관청에서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을 열람하거나 등본을 발급받을 경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드는 인력 및 운영비 등을 수수료로 받게 됩니다. 따라서 열람은 300원, 등본발급은 500원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다른 금액을 제시한 것이며, 정확한 수수료는 해당 지적소관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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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토의 용도 구분 4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보존지역
  2. 관리지역
  3. 도시지역
  4. 농림지역
(정답률: 57%)
  • 보존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토의 용도 구분 4가지 중 하나가 아닙니다. 보존지역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정되는 지역으로, 국립공원, 자연보호구역, 생태보전지역 등이 해당됩니다. 이러한 지역은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되기 때문에 국토의 이용과는 별도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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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디상 경계점 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와 지번
  2. 경계점 등록자의 정보
  3. 경계점의 사진 파일
  4. 경계점 위치 설명도
(정답률: 74%)
  • 경계점 등록부는 토지의 소재와 지번, 경계점의 사진 파일, 경계점 위치 설명도 등록사항을 포함하고 있지만, 경계점 등록자의 정보는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경계점 등록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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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지목이 잡종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갈대밭
  2. 수신소
  3. 동물원
  4. 도축장
(정답률: 65%)
  • 동물원은 잡종지가 아닌 공공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잡종지는 주로 산업이나 건설 등으로 인해 인간의 개입이 적은 자연환경이지만, 동물원은 인간이 동물을 수용하고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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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하는 신청을 대신할 수 있는 자가 아닌 경우는?

  1. 민법 제404조에 따른 채권자
  2. 공공사업에 따라 학교용지의 지목으로 되는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3.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부지인 경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인
  4. 국가가 취득하는 토지인 경우 토지를 관리하는 행정기관의 장
(정답률: 60%)
  • 공공사업에 따라 학교용지의 지목으로 되는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해당 토지를 관리하고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하는 신청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토지소유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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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목변경 없이 등록전환을 신청할 수 없는 경우는?

  1. 관계 법령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건축물의 사용승인으로 인하여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경우
  2. 대부분의 토지가 등록전환되어 나머지 토지를 임야도에 계속 존치하는 것이 불합리한 경우
  3.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가 사실상 형질변경되었으나 지목변경을 할 수 없는 경우
  4. 도시ㆍ군관리계획선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정답률: 59%)
  • "관계 법령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건축물의 사용승인으로 인하여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경우"는 등록전환을 신청해도 지목변경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등록전환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농지에서 건물을 지어 상업용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농지에서 상업지역으로 지목변경이 필요하므로 등록전환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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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공부의 복구절차 등에 관한 내용이 옳은 것은?

  1. 복구측량을 한 결과가 복구자료와 부합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경계 또는 면적 등을 조정할 수 있다.
  2. 복구측량을 한 결과가 복구자료와 부합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지적소관청의 직권으로 경계 또는 면적 등을 조정한다.
  3.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경우 지적측량업자가 복구자료를 조사하여 지적복구자료 조사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4. 복구자료의 조사 또는 복구측량 등의 완료되어 지적공부를 복구하려는 토지의 표시 등을 시ㆍ도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30일 이상 게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49%)
  • 정답은 "복구측량을 한 결과가 복구자료와 부합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경계 또는 면적 등을 조정할 수 있다."이다. 이유는 복구측량을 한 결과가 복구자료와 부합하지 않을 경우, 이는 오차가 발생한 것이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아 경계나 면적 등을 조정하여 오차를 보정해야 한다. 이는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공부를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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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경계점좌표등록부가 있는 지역에서의 지적측량
  2. 도시개발사업 등이 끝남에 따라 하는 지적확정측량
  3.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지구에서 실시하는 지적재조사측량
  4. 도해세부측량지역의 등록전환측량에 대한 성과검사측량
(정답률: 72%)
  • 도해세부측량지역의 등록전환측량에 대한 성과검사측량은 지적측량업자의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등록전환과 성과검사에 대한 측량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과 관련된 업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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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측량기준점을 설치하거나 토지의 이동을 조사하는 자가 타인의 토지 등에 출입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틀린 것은?

  1.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는 그 토지 등의 점유자가 승낙 없이 택지나 담장 또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없다.
  2. 토지 등의 점유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행위를 방해하거나 거부하지 못한다.
  3. 출입 행위를 하려는 자는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와 허가증을 지니고 관계인에게 이를 내보여야 한다.
  4. 증표와 허가증의 발급권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이다.
(정답률: 63%)
  •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는 그 토지 등의 점유자가 승낙 없이 택지나 담장 또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없다."가 틀린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해 뜨기 전과 해가 진 후에도 출입이 가능하며, 이는 측량 및 조사 등의 목적으로 출입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됩니다.

    증표와 허가증의 발급권자가 국토교통부장관인 이유는, 국토교통부가 국가의 토지관리와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측량기준점 설치나 토지 이동 등과 같은 행위에 대한 증표와 허가증 발급 권한도 국토교통부에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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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부동산등기법에 따라 등기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닌 것은?

  1. 소유권
  2. 저당권
  3. 지상권
  4. 점유권
(정답률: 75%)
  • 점유권은 부동산을 실제로 점유하고 있는 사실상의 권리이지만, 소유권이나 지상권 등과는 달리 법적으로 인정되는 권리가 아니기 때문에 부동산 등기법에 따라 등기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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