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8-03-02)

교통기사
(2008-03-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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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교통조사시 조사대상지역 밖에 출발지 또는 목적지를 가진 통행을 조사하는 방법은?

  1. 폐쇄선 조사
  2. 스크린라인 조사
  3. 속도 조사
  4. 차량번호판
(정답률: 알수없음)
  • 폐쇄선 조사는 대상 지역의 입구와 출구를 모두 막고, 해당 지역 내부에서 통행하는 차량들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대상 지역 내부에서의 통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대상 지역 외부에서 출발한 차량들의 통행을 배제할 수 있다. 따라서 대상 지역 외부에서 출발한 차량들의 통행을 조사해야 할 때에는 폐쇄선 조사가 적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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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발지, 목적지별 교통량 조사(Origin and Destination Survey)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은?

  1. 터미널조사
  2. 노측면접조사
  3. 스크린라인조사
  4. 가구방문조사
(정답률: 30%)
  • 스크린라인조사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직접 조사하는 방법이 아니라, 도로나 교통량이 많은 지점에 설치된 카메라나 센서를 통해 통과하는 차량의 수와 종류를 측정하여 교통량을 파악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직접 조사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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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행배분모형 중 중력모형의 일반적인 특징은?

  1. 완전한 기종점(O-D)표가 필요하다.
  2. 장기적인 예측에 유리하다.
  3. 기종점 교통량은 경제활동의 거리에 비례한다.
  4. 타방법에 비해 계산이 용이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중력모형은 기종점 간 거리와 경제활동의 크기에 따라 통행량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따라서 완전한 기종점(O-D)표가 필요하다는 것은 모형의 입력 데이터가 충분히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중력모형은 경제활동의 거리에 비례하는 기종점 교통량을 예측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예측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즉, 경제활동이 변화하면서 거리가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는 경우에도 모형이 예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교통계획 수립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중력모형은 타방법에 비해 계산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대규모 교통망에서 통행량을 예측하는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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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준적 교통계획 수립과정의 합당한 순서는?

  1. ①-②-③-④
  2. ④-①-②-③
  3. ④-①-③-②
  4. ①-②-④-③
(정답률: 알수없음)
  • 표준적 교통계획 수립과정의 합당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교통수요조사 및 분석
    ② 교통체계 및 교통수요 예측
    ③ 교통계획 수립
    ④ 교통계획 시행 및 평가

    이 순서는 먼저 교통수요를 조사하고 분석한 후, 교통체계와 교통수요를 예측하여 교통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하고 평가하는 것이 합당한 순서이다. 따라서 정답은 "①-②-③-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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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로 선택에서 어떤 경로를 이용하든지 경로통행시간이 동일하게 되는 상태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수요-공급의 평형
  2. 교통체계 전체의 평형
  3. 통행로 평형
  4. 이용자 평형
(정답률: 알수없음)
  • 이용자 평형은 경로 선택에 따라 통행시간이 동일한 상태를 말한다. 이는 모든 이용자가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하게 되어 경로간의 이용률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용자 평형은 개별적인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형성되는 평형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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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통행배정모형 중 확률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교통량이 산정된 확률을 토대로 배분되기 때문에 배정과정이 매우 단순하다.
  2. 대개의 경우 초기 설정된 통행 비용을 토대로 경로선택확률을 산정하기 때문에 도로용량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다.
  3. 대안적 경로를 선정하기 위한 객관적 척도나 알고리즘이 우수하다.
  4. 확률모형에는 확률적 다이나믹 모델, 이용자 평형 다이나믹 모델 등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량이 산정된 확률을 토대로 배분되기 때문에 배정과정이 매우 단순하다." 이 설명은 옳다. 이 모형에서는 각 도로의 교통량을 기반으로 확률을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차량을 배분한다. 따라서 복잡한 경로선택 알고리즘이나 대안적 경로의 고려가 필요하지 않으며, 배정과정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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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시가로망 계획시 도로의 기능별 체계상 접속순서가 가장 올바른 것은?

  1. 국지도로-집산도로-보조간선도로-주간선도로-도시고속도로
  2. 집산도로-국지도로-보조간선도로-주간선도로-도시고속도로
  3. 집산도로-국지도로-주간선도로-보조간선도로-도시고속도로
  4. 국지도로-보조간선도로-주간선도로-집산도로-도시고속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가로망 계획시에는 국지도로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규모가 커지는 도로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국지도로-집산도로-보조간선도로-주간선도로-도시고속도로"가 가장 올바른 접속순서입니다. 국지도로는 지방과 지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집산도로는 국지도로와 도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조간선도로는 도심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며, 주간선도로는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고속도로는 도시와 도시를 빠르게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순서로 도로를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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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가구통행실태조사의 일반적인 항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출발시간
  2. 통행목적
  3. 환승여부
  4. 통행경로
(정답률: 알수없음)
  • 가구통행실태조사에서는 가구원들의 통행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인 항목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개인의 개인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수집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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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간가치는 교통시설 투자의 타당성 분석에서 매우 중요하다. 다음 중 시간가치를 산출할 때 사용되는 것은?

  1. 교통비용
  2. 개인임금
  3. 기회비용
  4. 여가비용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기회비용

    설명: 시간가치는 시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여기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특정한 시간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대안적인 이익을 포기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교통시설 투자의 타당성 분석에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시간가치를 산출할 때는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계산한다. 기회비용은 선택한 대안으로 인해 포기한 대안의 이익을 나타내는데, 이는 시간을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과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회비용은 시간가치를 산출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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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공영버스회사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1. 공영버스회사의 운행비용은 민영회사보다 적게 든다.
  2. 공영버스회사는 공공성에 입각하여 버스를 운행하므로 민영회사보다 다양한 서비스 여건이 형성될 수 있다.
  3. 단일의 공영회사가 많은 소규모 민영회사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도시전역에 걸쳐 서비스를 공급해 줄 수 있다.
  4. 공영회사에 대한 정치적, 행정적 간섭이 있을 수 있다.
(정답률: 73%)
  • "공영버스회사의 운행비용은 민영회사보다 적게 든다." 이 설명은 바르지 않다. 공영버스회사와 민영버스회사의 운행비용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다.

    공영버스회사의 운행비용이 민영회사보다 적게 드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공영버스회사는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정부가 운영비용을 부담한다. 또한, 공영버스회사는 대규모 운영을 통해 경제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술적인 개선과 혁신을 추구한다. 이러한 이유로 공영버스회사는 민영회사보다 경쟁력 있는 운행비용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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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의 경전철(LRT)에 대한 설면 중 옳지 않은 것은?

  1. 승객승차대가 낮아 승ㆍ하차시 매우 편리하다.
  2. 도로상을 운행 할 수는 없다.
  3. 시간당 수송량은 지하철보다 작다.
  4. 지하철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는 예비지하철시스템도 일종의 경전철이라 볼 수 있다.
(정답률: 84%)
  • "도로상을 운행 할 수는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경전철은 도로상에서 운행 가능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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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통수요관리 기법 중 교통수단의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버스전용차로제
  2.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
  3.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강화
  4. 교통방송을 통한 통행노선의 전환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방송을 통한 통행노선의 전환은 교통수단의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 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교통방송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교통상황과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이나 도로를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의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이는 교통수단의 전환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교통방송을 통한 통행노선의 전환은 교통수요관리 기법 중 교통수단의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과 가장 관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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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교통계획의 공간적범위에 따른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지역교통계획
  2. 간선도로계획
  3. 도시교통계획
  4. 지구교통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간선도로계획은 교통계획의 공간적 범위에 따른 분류 중에서도 도로망 계획에 해당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른 분류들과는 구분됩니다. 지역교통계획은 특정 지역 내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이고, 도시교통계획은 도시 전체의 교통체계를 계획하는 것이며, 지구교통계획은 특정 지구 내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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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통행발생모형에서 일반적으로 다중회귀분석모형이 적용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모형의 적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결정계수(R2)가 클수록 ㄷ즉 1에 가까울수록 좋은 회귀모형이라 할 수 있다.
  2. 다중회귀모형에서 모든 독립변수들은 서로 독립적이고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높을수록 좋다.
  3. 이 모형식의 종속변수는 통행목적별 통행유출과 통행유입량이다.
  4. 통행유입을 예측하는데 사용되는 설명변수는 산업별 고용자수, 상품판매액 등이 있다.
(정답률: 75%)
  • "다중회귀모형에서 모든 독립변수들은 서로 독립적이고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높을수록 좋다."는 옳지 않습니다. 다중회귀분석에서는 다중공선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독립변수들 간에 상관관계가 높아서 모형의 안정성을 해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독립변수들은 서로 독립적이어야 하며,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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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도로 설계의 기본이 되는 장래 교통량으로, 설계 대상 구간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1시간 교통량으로 주어지는 연평균일교통량(AADT)에 설계시간 계수(K)를 곱하여 산출하는 것은?

  1. 계획 교통량
  2. 설계시간 교통량
  3. 최대 서비스 교통량
  4. 1시간 환산 교통량
(정답률: 90%)
  • 설계시간 교통량은 도로 설계 시간대에 예상되는 교통량을 의미한다. AADT는 연평균일교통량으로, 일년간 모든 시간대의 교통량을 평균한 값이다. 하지만 도로 설계 시간대에는 AADT보다 교통량이 높거나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설계시간 계수(K)를 곱하여 설계시간 교통량을 산출한다. 따라서, "설계시간 교통량"이 정답이다. "계획 교통량"은 도로 계획 시 예상되는 교통량을 의미하며, "최대 서비스 교통량"은 도로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 교통량을 의미한다. "1시간 환산 교통량"은 AADT를 24로 나눈 값으로, 1시간 동안의 평균 교통량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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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교차로안에 교통의 흐름을 유도하고 보행자횡단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설은?

  1. 중앙분리대
  2. 교통섬
  3. Taper
  4. 횡단보도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섬은 교차로 안에서 차량의 흐름을 조절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설치되는 시설입니다. 교통섬은 도로를 분리하여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따라서 교통섬은 교차로 안에서 교통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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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도시인구에 따른 최소 표본율을 표시한 것 중 틀린 것은?

  1. 5만 이하 : 최소표본율 5%
  2. 15만~30만 : 최소표본율 3%
  3. 30만~50만 : 최소표본율 2%
  4. 100만 이상 : 최소표본율 1%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5만 이하 : 최소표본율 5%"이다. 이유는 도시인구가 적을수록 표본의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최소표본율이 높아져야 한다. 따라서 도시인구가 5만 이하일 때는 최소표본율이 5%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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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정기반통행의 설명변수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승용차 보유대수
  2. 가구 소득
  3. CBD로부터의 거리
  4. 고용인구
(정답률: 알수없음)
  • 고용인구는 가정기반통행의 설명변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정기반통행은 가구 내부 구성원의 통행을 예측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가구와 관련된 변수들이 적합합니다. 하지만 고용인구는 개인의 직장과 관련된 변수이므로, 가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어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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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방향 25km 도시 철도노선의 왕복운행시간이 120분이다. 차량 편성이 10량이라면 5분 배차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차량수는?

  1. 240량
  2. 120량
  3. 24량
  4. 12량
(정답률: 알수없음)
  • 왕복운행시간이 120분이므로, 단방향 운행시간은 60분이다. 차량 편성이 10량이므로, 단방향에 필요한 차량 수는 10/60 = 1/6이다. 5분 배차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차량 수는 6배이므로, 왕복에 필요한 차량 수는 2*6 = 12이다. 따라서, 일방향 25km 도시 철도노선의 왕복운행시간에 5분 배차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차량 수는 12*20 = 2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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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조사된 O/D표를 검증하거나 보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조사는?

  1. 스크린라인 조사
  2. 직장방문 조사
  3. 차량번호판 조사
  4. 터미널 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스크린라인 조사는 O/D표에 기록된 출발지와 도착지의 경로를 따라 일정 구간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통행을 기록하고 분석하는 조사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O/D표에 기록된 경로와 실제 차량의 경로가 일치하는지 검증하거나 보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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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교통량이 180(대/시)라고 한다. 한 시간내에 도착하는 자동차 대수가 poisson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할 때, 1분간에 4대의 자동차가 도착할 확률은 얼마인가?

  1. 1.101
  2. 0.147
  3. 0.168
  4. 0.202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 도착 대수는 180/60 = 3이다. 따라서 1분간에 도착하는 자동차 대수는 평균이 3인 poisson 분포를 따른다.

    확률질량함수는 P(X=k) = (e^-λ * λ^k) / k!, 여기서 λ=3이다.

    따라서 1분간에 4대의 자동차가 도착할 확률은 P(X=4) = (e^-3 * 3^4) / 4! = 0.168이다.

    따라서 정답은 "0.1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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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중 교통량 조사방법이 아닌 것은?

  1. 사진측량법
  2. 영상검지기 기계식 조사
  3. 주행차량이용법
  4. 가구방문 통행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가구방문 통행조사는 교통량을 직접 측정하는 방법이 아니라, 가구 내부의 인구 및 차량 보유 현황을 파악하여 교통량을 추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교통량 조사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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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노선구간의 연장이 15km인 대중교통노선의 필요한 차량규모를 알아보려고 한다. 시험운행 결과 평균 운행속도가 20km/h, 배차간격이 6분으로 판단되었다면 이 노선의 필요한 차량규모는 얼마인가?

  1. 10대
  2. 15대
  3. 20대
  4. 25대
(정답률: 알수없음)
  • 노선구간의 운행시간은 45분(15km ÷ 20km/h × 60분)이다. 따라서 1대의 차량이 6분에 한 번씩 출발하면 10대의 차량이 필요하고, 5분에 한 번씩 출발하면 15대의 차량이 필요하다. 배차간격이 짧을수록 차량규모가 더 많아지므로, 이 경우에는 15대의 차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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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로 기하구조의 기준이 되는 속도로써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최대속도가 되는 것은?

  1. 지점속도(spot speed)
  2. 임계속도(optimum speed)
  3. 운전속도(operating speed)
  4. 설계속도(desing speed)
(정답률: 알수없음)
  • 설계속도는 도로 기하구조를 설계할 때 고려하는 속도로, 도로의 기하학적 특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따라서 설계속도는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최대속도로서, 도로의 기하구조의 기준이 됩니다. 지점속도는 특정 지점에서 측정된 속도, 임계속도는 도로의 특정 구간에서 안전한 속도, 운전속도는 실제 운전자들이 주행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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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래 그림과 같이 교통류에 Bottle neck이 형성될 경우 그에 의한 충격파의 속도는?

(정답률: 64%)
  • Bottle neck에서 교통량이 갑자기 감소하면, 그 앞쪽에서 움직이는 차들은 감속하게 되고, 그 뒤쪽에서 움직이는 차들은 가속하게 됩니다. 이렇게 차들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생기는 충돌이 충격파입니다. 따라서, 충격파의 속도는 뒤쪽에서 움직이는 차들의 속도와 같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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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중 교통량(q), 교통밀도(k), 공간평균속도(v)의 관계식으로 옳은 것은?

  1. q=v/k
  2. q=k×v
  3. q=k/v
  4. v=(k×q)2
(정답률: 90%)
  • 정답은 "q=k×v"이다.

    교통량(q)은 단위 시간당 특정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의 수를 의미하며, 교통밀도(k)는 특정 구간에 차량이 차지하는 공간의 비율을 의미한다. 공간평균속도(v)는 특정 구간에서 차량들이 평균적으로 이동하는 속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교통량(q)은 교통밀도(k)와 공간평균속도(v)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는 q=k×v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식은 교통공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식 중 하나이며, 교통 현상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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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5분 간격으로 1시간 동안 관측된 교통류율(flow rate)이 100, 150, 120, 110 이었다면 시간당 최대교통량은?

  1. 600
  2. 400
  3. 460
  4. 440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간당 최대교통량은 15분 간격으로 측정된 교통류율 중 가장 큰 값을 시간당 분당으로 곱한 값이다. 따라서 1시간 동안의 분당 교통량은 100, 150, 120, 110 중 가장 큰 값인 150이다. 이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150 x 4 = 600 이므로 정답은 "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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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두 교차로간을 주행하는 차량평균속도가 30km/h이고 옵셋 10초, 두 교차로의 황색 신호시간이 3초일 때 두 교차로간의 간격은? (단, 완전한 연속진행이 보장되는 경우)

  1. 58m
  2. 83m
  3. 108m
  4. 210m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옵셋 10초는 첫 번째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는 시점부터 두 번째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는 시점까지의 시간 간격을 의미합니다. 이 간격 동안 차량은 주행을 계속하며, 이동한 거리는 평균속도 30km/h에 해당하는 8.33m/s x 10초 = 83.3m 입니다.

    두 번째로, 두 교차로의 황색 신호시간이 3초이므로, 이 시간 동안 차량은 정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 교차로간의 간격은 83.3m - 2 x (차량 길이) - (신호시간에 해당하는 거리) = 83.3m - 2 x (4m) - (8.33m/s x 3초) = 83m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83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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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교통시설을 설계할 때 설계기준 교통량(DHV)을 Q라 하면, 이 계획 시설의 용량은 Q와 비교해서 어떠한가?

  1. 같게 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2. 작게하는 것이 좋다.
  3. 크게 해야 한다.
  4. Q와 상관없다.
(정답률: 55%)
  • 답: 크게 해야 한다.

    설계기준 교통량(DHV)은 해당 도로나 교통시설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교통량을 의미한다. 따라서, 설계 시설의 용량이 DHV와 같거나 작으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교통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설계 시설의 용량은 DHV보다 크게 설계하여 교통체증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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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교통표지 중에서 황색 바탕에 적색 테두리를 하고 문자와 부호는 흑색인 표지는?

  1. 규제표지
  2. 주의표지
  3. 지시표지
  4. 안내표지
(정답률: 59%)
  • 주의표지는 위험한 상황이나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기 위해 사용되는 교통표지이다. 황색 바탕에 적색 테두리와 흑색 문자와 부호로 구성되어 있어서, 운전자나 보행자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황색 바탕에 적색 테두리와 흑색 문자와 부호로 구성된 교통표지는 주의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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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호교차로에서 차량의 녹색신호시간 후의 황색신호시간의 길이를 산정할 때 교려되는 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인지-반응시간
  2. 교차로 진입차량의 감속도
  3. 교차로 횡단길이
  4. 정지선의 폭
(정답률: 알수없음)
  • 정지선의 폭은 신호교차로에서 차량이 정지해야 할 위치를 나타내는데, 이 위치가 충분히 넓지 않으면 차량이 정지선을 넘어가게 되어 교통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지선의 폭은 교통 안전을 위해 꼭 고려해야 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지-반응시간, 교차로 진입차량의 감속도, 교차로 횡단길이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들은 모두 정지선의 폭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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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신호등은 운전자 또는 보행자가 적절한 시계 내에서 계속 시인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여야 한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1. 차량은 정지선에 도달하기 전에 신호등을 시인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최소거리는 접근속도에 ᄄᆞ라 달라진다.
  2. 신호등면은 진행방향으로부터 좌우 각각 20° 범위내에 있어야 한다.
  3. 신호등면은 정지선으로부터 후방 10-40m 사이에 위치해야 한다.
  4. 교차로 건너편의 신호등이 정지선에서 20m 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 정지선 이전에 보조신호등을 반드시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신호등면은 정지선으로부터 후방 10-40m 사이에 위치해야 한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신호등과 정지선 사이의 거리는 차량의 접근속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해진 거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차로 건너편의 신호등이 정지선에서 20m 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 정지선 이전에 보조신호등을 반드시 설치하여야 한다."라는 보기가 옳은 이유는 차량이 정지선에 도달하기 전에 신호등을 시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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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신호체계의 구성요소 중 차량출현 여부, 교통량, 속도 및 점유율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1. 관제센터
  2. 신호등
  3. 제어기
  4. 검지기
(정답률: 알수없음)
  • 검지기는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량출현 여부, 교통량, 속도 및 점유율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검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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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중 운전자 반응시간의 4단계 과정을 옳게 나열한 것은?

  1. 확인-인지-판단-반응
  2. 인지-판단-확인-반응
  3. 인지-확인-판단-반응
  4. 반응-인지-판단-확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인지-확인-판단-반응"이다.

    운전자 반응시간의 4단계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인지: 상황을 인지하고 정보를 수집한다.
    2. 확인: 수집한 정보를 확인하고 분석한다.
    3. 판단: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 방안을 결정한다.
    4. 반응: 결정한 대처 방안을 실행한다.

    따라서, 인지-확인-판단-반응이 옳은 순서이다. 먼저 상황을 인지하고 정보를 수집한 후, 그 정보를 확인하고 분석하여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 방안을 결정한 후, 결정한 대처 방안을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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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교통량이 최대가 될 때의 속도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순간속도
  2. 자유속도
  3. 최대속도
  4. 임계속도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량이 최대가 될 때, 도로 상황에서 차량들이 움직이는 속도를 임계속도라고 합니다. 이는 도로의 용량 한계를 넘어서면서 차량들이 서로 밀집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 속도를 넘어서면 교통 정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임계속도는 교통 혼잡도를 파악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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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신호주기가 75초인 정주신호 교차로에서 일정 시점에 정지한 차량의 수를 조사하여 차량의 정지지체를 계산하여 한다. 정지 차량의 조사간격으로 부적당한 값은?

  1. 16초
  2. 15초
  3. 14초
  4. 13초
(정답률: 60%)
  • 정주신호 교차로에서 신호주기가 75초이므로, 한 신호주기 동안 차량이 지나가는 시간은 75초이다. 따라서, 정지 차량의 조사간격이 75초의 약수가 아니면, 어떤 순간에는 차량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보기 중에서 15초는 75초의 약수이므로, 정지 차량의 조사간격으로 적당한 값이다. 예를 들어, 0초부터 시작해서 15초, 30초, 45초, 60초에 차량이 정지해있다면, 75초의 신호주기 내내 차량이 정지해있는 것이므로, 정지지체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반면에, 16초, 14초, 13초는 75초의 약수가 아니므로, 어떤 순간에는 차량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계산이 어렵다. 따라서, 이들 값은 부적당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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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교통류의 흐름에서 교통량과 밀도의 역수는 각각 무엇인가?

  1. 통행속도, 차두시간
  2. 혼잡밀도, 차두시간
  3. 차두시간, 혼잡밀도
  4. 차두시간, 차두거리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량은 일정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의 수를 의미하고, 밀도는 일정 구간 내에 차량이 얼마나 밀집되어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교통량과 밀도의 역수는 각각 차량이 일정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차량 간의 평균 거리를 의미합니다. 이를 각각 차두시간과 차두거리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차두시간, 차두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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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곡선부에서 차량이 주행을 할 때 속도, 곡선반경, 편경사, 마찰계수사이의 사이의 관계를 바르게 기술한 것은?

  1. 주행속도가 크면 곡선반경은 작아도 된다.
  2. 주행속도가 크면 편경사는 작아도 된다.
  3. 마찰계수가 크면 편경사는 작아도 된다.
  4. 마찰계수가 크면 곡선반경도 커야 된다.
(정답률: 90%)
  • 정답은 "마찰계수가 크면 편경사는 작아도 된다."이다. 이유는 마찰계수가 크다는 것은 바퀴와 지면 사이의 마찰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차량이 곡선을 돌 때 바퀴와 지면 사이의 마찰력이 강하면서도 편경사가 작다면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주행속도가 크면 곡선반경은 작아도 된다는 것은 차량의 관성력이 크기 때문에 곡선을 돌 때 필요한 반경이 작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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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신호교차로의 용량분석시 적용되는 이상적인 조건이 아닌 것은?

  1. 경사가 없는 접근부
  2. 차로폭 3m 이상
  3. 교통류는 직진이며 모두 승용차로 구성
  4. 측방여유폭 1.5m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신호교차로의 용량분석시 적용되는 이상적인 조건은 교통류가 직진이며 모두 승용차로 구성되어 있고, 차로폭이 3m 이상이며, 경사가 없는 접근부가 있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측방여유폭이 1.5m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차량이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이상적인 조건이 아니게 됩니다. 따라서 측방여유폭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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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간평균속도(Time mean speed)와 공간평균속도(Space mean speed)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시간평균속도는 공간평균속도보다 크거나 같다.
  2. 공간평균속도는 지점속도와 그 뜻이 같다.
  3. 시간평균속도는 고정된 지점에서 단위 시간에 관측된 차의 평균속도이다.
  4. 구간내의 모든 차가 동일 속도로 운행하고 있다면 시간 평균속도와 공간평균속도는 같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간평균속도는 지점속도와 그 뜻이 같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지점속도는 특정한 순간의 속도를 의미하며, 공간평균속도는 시작점과 끝점 사이의 거리와 시간을 고려하여 계산된 평균 속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간평균속도는 지점속도와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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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다음 중 정지거리 산정시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반응시간
  2. 도로의 곡선반경
  3. 설계속도
  4. 마찰계수
(정답률: 82%)
  • 정지거리는 차량의 반응시간, 설계속도, 마찰계수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지만, 도로의 곡선반경은 정지거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도로의 곡선반경이 작을수록 차량은 더욱 급정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로의 곡선반경이 크면 정지거리가 짧아지고, 작으면 정지거리가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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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차효율이 0.95, 주차발생량이 1,000m2당 10대, 건물면적이 40,000m2일 때 주차발생 원단위법에 의한 주차수요는?

  1. 약 475대
  2. 약 422대
  3. 액 400대
  4. 약 380대
(정답률: 알수없음)
  • 주차발생량은 1,000m2당 10대이므로, 건물면적이 40,000m2일 때 주차발생량은 40,000/1,000 x 10 = 400대입니다.

    주차효율이 0.95이므로, 주차수요는 400/0.95 = 약 422대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422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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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평면곡선반경이 150m인 평면곡선부의 최소 확폭량은? (단, 설계기준차량이 대형 자동차인 경우)

  1. 0.25m
  2. 0.50m
  3. 0.75m
  4. 1.00m
(정답률: 알수없음)
  • 평면곡선의 반경이 150m인 경우, 설계기준차량인 대형 자동차의 최소 확폭량은 0.25m이다. 이는 대형 자동차의 최소 회전 반경이 7.5m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평면곡선부의 최소 확폭량을 계산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0.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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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도로의 평면곡선설계에서 최소 평면곡선반경을 정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설계속도
  2. 편경사
  3. 횡방향미끄럼마찰계수
  4. 곡선길이
(정답률: 73%)
  • 도로의 평면곡선설계에서 최소 평면곡선반경은 곡선을 따라 차량이 운행할 때 안전성과 편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곡선길이는 곡선의 길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곡선의 모양과 관련이 있지만 차량의 운행 안전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곡선길이는 최소 평면곡선반경을 정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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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비신호 평면 교차로의 경우 좌회전 차로의 대기차량을 위한 길이 산정 기준은?

  1. 첨두시간 평균 2분간 도착하는 좌회전 교통량
  2. 첨두시간 평균 5분간 도착하는 좌회전 교통량
  3. 첨두시 신호 1주기당 도착하는 좌회전 차량 수
  4. 첨두시 신호 2주기당 도착하는 좌회전 차량 수
(정답률: 알수없음)
  • 비신호 평면 교차로의 경우 좌회전 차로의 대기차량을 위한 길이 산정 기준은 첨두시간 평균 2분간 도착하는 좌회전 교통량이다. 이는 첨두시간에는 교통량이 많아서 대기차량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대기차량을 위한 길이를 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첨두시간 평균 2분간 도착하는 좌회전 교통량이 가장 적합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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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도로와 철도가 동일 평면에서 교차하는 경우 도로의 구조로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건널목의 양측에서 각각 30m 이내의 구간은 건널목 부분을 포함하여 직선으로 한다.
  2. 교차각은 30° 이상으로 한다.
  3. 철도를 횡단하여 교량을 가설하는 경우에는 철도의 확장 및 보수와 제설 등을 위한 충분한 경간 길이를 확보해야 한다.
  4. 건널목에서의 철도차량의 최고속도가 80km/hr일 때 가시구간의 길이는 최소 230m 이상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교차각은 30° 이상으로 한다."가 적합하지 않은 구조는 다른 보기들과 달리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안전상의 이유에서이다. 교차각이 30° 미만이면 운전자들이 교차로를 횡단하는 차량을 더 어렵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교차각을 30° 이상으로 유지하여 운전자들이 교차로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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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최대 편경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고려하여야 할 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주행의 쾌적 및 안전
  2. 제동거리
  3. 적설, 결빙 등의 기상조건
  4. 저속 주행자동차의 빈도
(정답률: 알수없음)
  • 최대 편경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주행의 쾌적 및 안전, 적설, 결빙 등의 기상조건, 저속 주행자동차의 빈도입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제동거리입니다. 최대 편경사에서는 차량이 급정거를 할 경우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제동거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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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시지역의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설치 시 중앙분리대의 최소폭은?

  1. 고속도로 1.5m, 일반도로 1.0m
  2. 고속도로 2.0m, 일반도로 1.0m
  3. 고속도로 2.5m, 일반도로 2.0m
  4. 고속도로 3.0m, 일반도로 2.0m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분리대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데, 차량이 충돌할 경우 충격을 완화하고 차선 침범을 방지하기 위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중앙분리대의 최소폭은 차량이 충돌했을 때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는 차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충돌 시 충격이 크고 위험합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에서는 중앙분리대의 최소폭을 2.0m로 설정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차선 침범을 방지합니다.

    반면 일반도로는 차량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충돌 시 충격이 작고 위험이 적습니다. 따라서 일반도로에서는 중앙분리대의 최소폭을 1.0m로 설정하여 충돌을 완화하고 차선 침범을 방지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고속도로 2.0m, 일반도로 1.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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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횡단보도는 일반적으로 육교ㆍ지하도 및 다른 횡단보도로부터 최대 몇 m이내에는 설치하여서는 안되는가?

  1. 100m
  2. 200m
  3. 300m
  4. 400m
(정답률: 알수없음)
  • 횡단보도는 보행자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설치되는 시설물입니다. 따라서,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찾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가까운 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교통법 제30조에 따라 횡단보도는 다른 횡단보도나 육교, 지하도 등과의 거리가 200m 이내여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2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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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고속도로에서 우측 길어깨(갓길)의 폭원이 최대 얼마 미만일 경우 비상주차대를 설치해야 하는가?

  1. 1.5m
  2. 2.0m
  3. 2.5m
  4. 3.0m
(정답률: 알수없음)
  • 고속도로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들은 길어깨(갓길)을 이용하여 비상주차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길어깨의 폭원이 일정한 크기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크기는 최소 2.5m 이상이어야 하며, 따라서 우측 길어깨(갓길)의 폭원이 2.5m 미만일 경우 비상주차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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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의 평면곡선부의 편경사에 대한 설명 중 ()안에 알맞은 것은?

  1. 60
  2. 70
  3. 80
  4. 100
(정답률: 90%)
  • 주어진 평면곡선에서 편경사는 해당 점에서의 접선과 x축의 양의 방향과 이루는 각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그림에서 (1,√3)에서의 접선은 y = √3x - √3√3 = √3x - 3 이고, 이와 x축의 양의 방향과 이루는 각도는 60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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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보호 길어깨의 폭은 얼마를 표준으로 하는가?

  1. 0.5m
  2. 1.0m
  3. 1.5m
  4. 2.0m
(정답률: 알수없음)
  • 보호 길어깨의 폭은 보통 차선의 폭인 3.5m에서 4.5m 사이에서 설정됩니다. 이 중에서도 보통 3.5m에 가까운 3.7m에서 4.0m 사이의 폭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보호 길어깨의 폭은 차선 폭의 약 1/7에서 1/9 정도인 0.5m 정도로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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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오르막차로의 설치기준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설계속도가 시속 40킬로미터 이하인 경우에는 오르막 차로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다.
  2. 오르막차로의 최대 편경사는 3%이다.
  3. 오르막차로를 주행차로에 변이구간으로 접속시키는 방법의 경우 시점부 변이구간은 설계속도에 따라 변이율을 1/10~1/20 사이로 한다.
  4. 오르막차로를 주행차로에 변이구간으로 접속시키는 방법의 경우 종점부 변이구간은 설계속도에 따라 변이율을 1/15~1/25 사이로 한다.
(정답률: 80%)
  • 설계속도가 시속 40킬로미터 이하인 경우에는 오르막 차로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낮은 속도에서는 차량이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도가 낮은 도로에서는 오르막차로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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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평면교차로 설계의 기본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교차각은 직각에 가깝게 되도록 한다.
  2. 엇갈림 교차, 굴절교차 등의 변형교차는 피해야 한다.
  3. 종단곡선의 정상부나 맨 아랫부분에 교차로를 설치하도록 한다.
  4. 교차로의 면적은 가능한 한 최소가 되도록 한다.
(정답률: 60%)
  • "종단곡선의 정상부나 맨 아랫부분에 교차로를 설치하도록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은, 종단곡선의 정상부나 맨 아랫부분은 차량의 가속 및 감속이 필요한 구간이므로 교차로 설치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차로는 종단곡선의 중간부분에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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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평면교차에서 좌회전 차로의 효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보행자 안전에 도움을 준다.
  2. 좌회전에 관련된 사고가 감소된다.
  3. 교통 용량이 증가된다.
  4. 직진 교통류의 혼란이 감소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행자 안전에 도움을 준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좌회전 차로를 따로 만들어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을 방지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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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입체교차 감속차로의 형식 중 직접식인 경우 규정된 표준길이는?

  1. 테이퍼 부분을 포함하여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
  2. 테이퍼 부분을 포함하여 분류단 노면표시로 표시된 곳까지의 길이
  3. 테이퍼 부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
  4. 테이퍼 부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면표시로 표시된 곳까지의 길이
(정답률: 알수없음)
  • 입체교차 감속차로의 직접식 형식에서 규정된 표준길이는 "테이퍼 부분 중 한 차로폭이 확보된 부분부터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이다. 이는 차량이 감속차로에 진입하여 감속하는 구간에서, 차로폭이 줄어들어 차량이 서서히 감속하도록 하는 부분부터, 실제로 차로가 나뉘어지는 분류단 노즈까지의 길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 길이를 기준으로 감속차로의 길이가 측정되며, 이를 기준으로 설계 및 건설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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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노상주차장의 설치기준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1. 주간선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된다.
  2. 종단구배가 4%를 초과하는 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된다.
  3.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된다.
  4. 너비 10m 미만의 도로에 설치하여서는 아니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노상주차장은 차량의 출입과 주변 도로와의 안전한 연결성을 고려하여 설치되어야 한다. 따라서 너비 10m 미만의 도로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면 차량 출입과 주변 도로와의 연결성이 불안정해지고, 교통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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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버스정류장의 제원 중 고속도로인 경우 도로의 설계속도가 100km/h일 때 감속차로의 길이는?

  1. 75m
  2. 100m
  3. 140m
  4. 160m
(정답률: 알수없음)
  • 고속도로에서의 감속차로 길이는 주행속도와 차량의 제동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km/h에서 급정거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160m의 감속거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6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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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주거지역의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평행주차형식인 경우 주차대수 1대에 대한 주차단위구획의 길이는 얼마 이상을 표준으로 하는가? (단, 경형자동차전용주차구획이 아님)

  1. 6m
  2. 5.5m
  3. 5m
  4. 4.5m
(정답률: 알수없음)
  • 주거지역의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는 보통 주차단위구획의 길이를 5m로 표준화하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중형차의 길이를 고려한 것으로, 주차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주차대수 1대에 대한 주차단위구획의 길이는 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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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고속도로 엇갈림 구간(weaving)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엇갈림 구간의 형태는 엇갈림을 하는 차량이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최소 횟수와 출입지점의 위치에 따라 여러 형태가 생긴다.
  2. 엇갈림 구간 길이는 엇갈림 구간 진입로와 본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진출로 시작 부분까지의 거리로 한다.
  3. 엇갈림 구간의 길이는 본선-연결로 엇갈림 구간의 경우 최소 100m를 넘게 하는 것이 통행안전상 바람직하다.
  4. 본선-연결로 엇갈림 구간의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는 엇갈림 구간내의 엇갈림 교통류와 비엇갈림 교통류의 공간 평균 속도를 산출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엇갈림 구간의 길이는 엇갈림 구간 진입로와 본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진출로 시작 부분까지의 거리로 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 "엇갈림 구간의 길이는 본선-연결로 엇갈림 구간의 경우 최소 100m를 넘게 하는 것이 통행안전상 바람직하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엇갈림 구간의 길이가 짧으면 차량 간 거리가 가까워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최소 100m를 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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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정량적인 예측변수가 아닌 것은?

  1. 기술혁신
  2. 고용자수
  3. 지역소득
  4. 지역총생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량적인 예측변수는 수치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이 가능한 변수를 말하는데, "기술혁신"은 수치적인 데이터가 아닌 개념적인 변수이기 때문에 정량적인 예측변수가 아니다. "기술혁신"은 기술적인 발전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 등을 의미하며, 이는 어떤 지역의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있어서는 예측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변수이다. 따라서 "기술혁신"은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있어서는 정량적인 예측변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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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하는 용도지구 중 미관지구를 세분할 때 해당되지 않는 지구는?

  1. 중심지미관지구
  2. 역사문화미관지구
  3. 가로미관지구
  4. 일반미관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가로미관지구는 도로, 철도, 하천 등의 교통시설과 관련된 지구로, 미관적인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구입니다. 따라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미관지구를 세분할 때 해당되지 않는 지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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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방사환상형 가로망 구조의 장점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강력한 중심부 형성
  2. 중심부와의 접근성 양호
  3. 토지이용이나 건축에 유리
  4. 다양한 도시구조 창출
(정답률: 알수없음)
  • 방사환상형 가로망 구조는 중심부에서부터 방사형으로 도로가 뻗어나가는 구조로, 중심부와의 접근성이 좋고 강력한 중심부 형성이 가능하며 다양한 도시구조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지이용이나 건축에 유리하지 않은 이유는, 도로가 방사형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토지의 형태가 불규칙해지고, 건축물의 배치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이용이나 건축에 유리한 구조는 다른 형태의 도시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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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보차분리기법에는 평면분리방식, 입체분리방식, 시간분리방식 등이 있다. 다음 중 평면분리방식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보도
  2. 아케이드
  3. 보행자전용도로
  4. 보행자데크
(정답률: 60%)
  • 보행자데크는 평면분리방식이 아닌 입체분리방식에 해당된다. 보행자데크는 보행자 전용 도로 위에 설치되는 고가 구조물로, 보행자와 차량을 완전히 분리시켜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따라서 입체분리방식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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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도시의 확산현상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토지 지가(地가)의 상승 현상
  2. 주택 수요증가
  3. 도심의 개발한계
  4. 토지의 입체적 고밀도 이용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의 확산 현상은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 증가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도심의 개발한계를 넘어 인접 지역으로 확장하게 되는데, 이때 토지의 입체적 고밀도 이용이 가장 관계가 먼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는 도시 내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도시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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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래드번(Radburn)주택단지계획의 특성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주거지내의 통과교통을 허용하며 도로는 목적별로 특정도로를 설치한다.
  2. 주거구는 슈퍼블록 단위를 계획했다.
  3. 자동차는 쿨데삭(Cull-de-sac)이란 대로에 의하여 이용되도록 한다.
  4. 초등학교는 800m, 중학교는 1,600m 반경권으로 계획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거지내의 통과교통을 허용하며 도로는 목적별로 특정도로를 설치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주거지내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와 보행로를 설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라드번 주택단지계획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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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근린주구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이 아닌 것은?

  1. 근접하여 사는 것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주택은 가능한 집합시킨다.
  2. 주민은 학교, 상점, 운동장 등의 시설에 관한 선택의 권리를 갖게 한다.
  3. 대형블럭은 보행자와 차량의 분리목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사용한다.
  4. 단지 시설은 모든 주택에 대해서 출입이 용이하도록 배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대형블럭은 보행자와 차량의 분리목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사용한다." 이다. 이유는 대형블럭은 보행자와 차량의 분리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교통 혼잡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량이 적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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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중 도시화의 지표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인구의 정착현상
  2. 생활기능의 이동성
  3. 인구의 분산현상
  4. 생활기능의 공간적 분화성
(정답률: 알수없음)
  • 인구의 분산현상은 도시화의 지표가 아닙니다. 도시화는 인구와 생활기능이 도시로 집중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인구의 분산현상은 오히려 도시화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인구의 분산현상은 도시에서 인구가 줄어들고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인구의 분산현상은 도시화의 지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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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건폐율이 50%, 용적율이 500% 일 때 건물의 층수는? (단, 모든 층의 바닥 면적은 동일하다.)

  1. 5층
  2. 10층
  3. 15층
  4. 20층
(정답률: 알수없음)
  • 건폐율이 50%이므로 대지면적의 50%만큼 건물이 차지하고, 용적율이 500%이므로 대지면적의 500%만큼 건물이 건설됩니다. 따라서 건물의 높이는 대지면적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됩니다. 건폐율과 용적율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건폐율 = 건물면적 / 대지면적
    용적율 = 건물체적 / 대지면적

    건물면적과 건물체적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습니다.

    건물면적 = 층수 × 바닥면적
    건물체적 = 건물면적 × 높이

    따라서 건폐율과 용적율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건폐율 = 층수 × 바닥면적 / 대지면적
    용적율 = 층수 × 바닥면적 × 높이 / 대지면적

    건폐율과 용적율을 주어진 값으로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0.5 = 층수 × 바닥면적 / 대지면적
    5 = 층수 × 바닥면적 × 높이 / 대지면적

    이 두 식을 나누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 = 높이 / 바닥면적

    즉, 건물의 높이는 바닥면적에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건물의 층수가 높이에 비례하여 감소합니다. 따라서 건물의 층수는 10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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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 Howard가 제안한 전원도시의 계획지침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인구규모를 3~5만으로 한다.
  2. 도시주변에 넓은 공업지대를 확보한다.
  3. 시가지에는 충분한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한다.
  4. 계획집행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토지를 공유화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주변에 넓은 공업지대를 확보하는 것은 전원도시의 계획지침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원도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주거와 생활을 위한 공간을 중심으로 계획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업지대를 확보하는 것은 전원도시의 계획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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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원칙적인 노동력인구(경제활동인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단, 만 15세 이상)

  1. 자영업자
  2. 전업주부
  3. 실업자
  4. 고용자
(정답률: 알수없음)
  • 전업주부는 경제활동인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실업자, 일하는 고용자,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되는데, 전업주부는 일자리를 찾지 않고 가사 및 가족을 돌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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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보행자도로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보행자의 안전과 자동차의 원활한 주행을 도모하기 위해서 보행자만의 교통에 제공되는 도로를 말한다.
  2. 보행자전용도로를 통하여 보행자를 자동차의 소음과 배기사스 등에서 보호할 수 있다.
  3. 보행자전용도로는 주거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동선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4. 보행자전용도로는 일반 도로를 통하여 인식되는 도시의 구조와 질서를 약화시킨다.
(정답률: 50%)
  • "보행자전용도로는 일반 도로를 통하여 인식되는 도시의 구조와 질서를 약화시킨다."가 맞지 않는 설명이다. 이는 잘못된 주장이며, 보행자전용도로는 도시의 구조와 질서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행자전용도로는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도로와 인도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보행자와 차량 간의 충돌을 예방한다. 또한, 보행자전용도로는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들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켜 도시의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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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본엘프(Woonerf)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보행자가 도로의 측면을 이용하도록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는 형태이다.
  2. 네덜란드에서 처음 등장한 보행자전용도로의 유형이다.
  3. 보차공존도로의 한 유형이다.
  4. 차량통랭이 위주이고 보행자 통행이 부수적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본엘프는 보차공존도로의 한 유형입니다. 이는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지 않고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사용하는 도로로, 보행자와 차량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도로입니다. 따라서 보행자가 도로의 측면을 이용하도록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등장한 보행자전용도로의 유형도 아닙니다. 차량통랭이 위주이고 보행자 통행이 부수적인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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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공영개발의 목적이 아닌 것은?

  1. 개발에 의해 발생되는 이익의 공공귀속
  2. 일체적인 도시개발유도
  3. 서민층에 대한 토지의 재분배 기회 확대
  4. 토지의 권리관계 변경없이 토지이용증진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권리관계 변경없이 토지이용증진"은 공영개발의 목적이 아닙니다. 공영개발은 도시개발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공공귀속으로 유도하고, 일체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며, 서민층에 대한 토지의 재분배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토지의 권리관계 변경없이 토지이용증진"은 공영개발의 목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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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교통시설로서 도로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도로의 규모별 구분으로서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시도ㆍ광역시도, 지방도, 시도, 군도, 구도가 있다.
  2. 도로의 사용 및 형태별 구분으로서 일반도로,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전용도로, 자전거전용도로, 고가도로, 지하도로가 있다.
  3. 특수도로는 보행자전용도로ㆍ자전거전용도로 등 자동차외의 교통에 전용되는 도로를 의마한다.
  4. 도로의 기능과 규모별 구분은 도로의 체계를 구성하는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높은 위계의 도로에 대해서는 큰 규모의 도로가 지정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특수도로는 보행자전용도로ㆍ자전거전용도로 등 자동차외의 교통에 전용되는 도로를 의마한다."가 맞지 않는 설명입니다.

    도로의 규모별 구분은 도로의 크기와 기능에 따라 지정되며, 도로의 사용 및 형태별 구분은 도로의 용도와 설계에 따라 지정됩니다. 특수도로는 일반적으로 자동차외의 교통에 전용되는 도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가도로나 지하도로도 자동차전용도로에 해당하지만, 특수도로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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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광역도시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항목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재정확충 및 미관의 관리에 관한 사항
  2. 기후, 지형, 자원, 생태 등 자연적 여건
  3. 기반시설 및 주거수준의 현황과 전망
  4. 풍수해, 지진 그 밖의 재해의 발생현황 및 추이
(정답률: 알수없음)
  • 광역도시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는 기후, 지형, 자원, 생태 등 자연적 여건, 기반시설 및 주거수준의 현황과 전망, 풍수해, 지진 그 밖의 재해의 발생현황 및 추이와 같은 요소들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재정확충 및 미관의 관리에 관한 사항"은 광역도시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요소입니다. 이는 광역도시계획의 수립에 있어서는 재정확충 및 미관의 관리보다는 자연적 여건, 기반시설, 주거수준, 재해 등과 같은 요소들이 더 중요하게 고려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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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기준년도의 인구와 출생율, 사망률 및 인구이동의 변화요인을 고려하여 장래의 인구를 추정하는 방법은?

  1. 직선모형
  2. 비율적용법
  3. 로지스틱커브법
  4. 집단생장법
(정답률: 알수없음)
  • 집단생장법은 기준년도의 인구와 출생율, 사망률, 인구이동 등의 변화요인을 고려하여 인구의 성장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인구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인구의 성장이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진다는 가정에 기초하며, 이를 토대로 미래의 인구를 예측합니다. 따라서, 인구의 성장 패턴이 일정하다는 가정이 성립할 때 가장 정확한 예측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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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도시생활권의 기반공원성격으로 설치ㆍ관리되는 생활권공원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소공원
  2. 어린이공원
  3. 근린공원
  4. 수변공원
(정답률: 알수없음)
  • 수변공원은 도시 생활권의 기반공원성격으로 설치 및 관리되는 생활권공원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수변공원이 도시 생활권의 기반공원성격보다는 수계환경 보전 및 복원, 생태계 보전 등의 목적으로 설치 및 관리되는 공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수변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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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은?

  1. 토지이용
  2. 교통
  3. 인구지표
  4. 산업구조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인구지표입니다. 인구지표는 도시의 인구 수, 인구 구성, 인구 흐름 등을 분석하여 도시의 인구 변화에 따른 토지이용, 교통, 산업구조 등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구지표를 고려하지 않고 도시계획을 수립하면 예측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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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것은?

  1. 주거환경개선사업
  2. 주택재개발사업
  3. 주택재건축사업
  4.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 건축된 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택을 보수하거나 재건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주택재개발사업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이미지에서는 주택을 보수하거나 재건축하는 모습이 나타나므로 정답은 "주택재개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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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다음 중 교통안전법상 교통안전관리자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항공교통안전관리자
  2. 궤도교통안전관리자
  3. 항만교통안전관리자
  4. 삭도교통안전관리자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궤도교통안전관리자"입니다. 교통안전법상 교통안전관리자의 종류는 항공교통안전관리자, 항만교통안전관리자, 삭도교통안전관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궤도교통안전관리자는 해당 법에서 언급되지 않는 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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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ㆍ건폐율ㆍ용적율ㆍ높이 등에 대한 용도지역의 제한을 강화 또는 완화하여 적용함으로써 용도지역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미관ㆍ경관ㆍ안전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것은?

  1. 개발밀도관리구역
  2. 용도구역
  3. 공동구
  4. 용도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용도지구는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율, 높이 등에 대한 제한을 강화 또는 완화하여 용도지역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미관, 경관, 안전 등을 도모하기 위한 구역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용도지역의 제한을 강화 또는 완화하여 도시의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정답은 "용도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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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국도의 도로관리청에 해당하는 것은?

  1. 건설교통부장관
  2. 행정자치부장관
  3. 한국도로공사
  4. 관할지역의 도지사
(정답률: 알수없음)
  • 국도는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도로이므로, 국도의 도로관리청은 중앙정부에 속하는 기관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건설교통부장관"이 정답입니다. "행정자치부장관"은 지방자치단체를 관리하는 기관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가에서 도로건설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공사이지만, 국도의 도로관리청은 아닙니다. "관할지역의 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대표이므로, 국도의 도로관리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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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부설주차장의 설치대상시설물이 숙박시설인 경우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1. 시설면적 100m2당 1대
  2. 시설면적 150m2당 1대
  3. 시설면적 200m2당 1대
  4. 시설면적 300m2당 1대
(정답률: 알수없음)
  • 숙박시설은 대체로 차량 이용이 많기 때문에 부설주차장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시설면적당 주차대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시설면적이 클수록 주차 대수가 많아져야 하기 때문에 시설면적 200m2당 1대가 적절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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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정차는 허용되나 주차가 금지된 곳은?

  1.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2. 안전지대 사방으로부터 각각 10미터 이내의 곳
  3. 교차로ㆍ횡단보도ㆍ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4.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공사구역의 양쪽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내의 곳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 공사 중인 구역은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주차가 금지되는 곳이기 때문에, 그 구역의 양쪽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내의 곳에서는 주차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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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용도지역별 도로율로 옳은 것은?

  1. 주거지역 : 20% 이상 30% 미만
    상업지역 : 30% 이상 40% 미만
    공업지역 : 15% 이상 25% 미만
  2. 주거지역 : 20% 이상 30% 미만
    상업지역 : 25% 이상 35% 미만
    공업지역 : 10% 이상 20% 미만
  3. 주거지역 : 10% 이상 20% 미만
    상업지역 : 25% 이상 35% 미만
    공업지역 : 15% 이상 25% 미만
  4. 주거지역 : 20% 이상 30% 미만
    상업지역 : 30% 이상 40% 미만
    공업지역 : 10% 이상 20% 미만
(정답률: 40%)
  •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용도지역별 도로율은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주거지역은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지역이므로 도로율이 낮게 설정되어 있고, 상업지역은 차량이 많이 다니는 지역이므로 도로율이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공업지역은 상업지역보다는 차량이 적게 다니지만, 주거지역보다는 많이 다니므로 중간 정도의 도로율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옳은 답은 "주거지역 : 20% 이상 30% 미만, 상업지역 : 25% 이상 35% 미만, 공업지역 : 10% 이상 20% 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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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서울특별시에 있는 도로원표의 위치는?

  1. 세종로광장의 중앙
  2. 시청앞광장의 중앙
  3. 서울역광장 중앙
  4. 여의도광장 중앙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원표는 대개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서울특별시의 경우에도 도로원표는 시청과 국회의사당, 경복궁 등 중요한 곳들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종로광장은 대한민국의 국민적인 인물인 세종대왕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광장으로, 서울특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특별시에 있는 도로원표의 위치는 "세종로광장의 중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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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주차장법상 용어의 정의가 옳지 않은 것은?

  1. 노상주차장이라 함은 도로의 노면 또는 교차점광장을 제외한 교통광장의 일정한 구역에 설치된 주차장으로서 일반의 이용에 제공되는 것이다.
  2. 기계식주차장이라 함은 기계식 주차장치를 설치한 노외주차장 및 부성주차장을 말한다.
  3. 주차단위구획이라 함은 자동차 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구획을 말한다.
  4. 기계식주차장치보수업이라 함은 기계식주차장치의 고장을 수리하거나 고장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비를 하는 사업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식주차장이라 함은 기계식 주차장치를 설치한 노외주차장 및 부성주차장을 말한다."가 옳지 않은 정의이다. 기계식주차장이란,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기계적으로 이동시켜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주차장을 말한다. 따라서, 기계식 주차장치를 설치한 노외주차장 및 부성주차장이 아닌, 기계적으로 이동시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기계식주차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간단명료한 설명: 노상주차장은 도로의 노면 또는 교차점광장을 제외한 교통광장의 일정한 구역에 설치된 주차장으로서 일반의 이용에 제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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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시설보호지구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학교시설 보호지구
  2. 공용시설 보호지구
  3. 특정시설 보호지구
  4. 항만시설 보호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특정시설 보호지구는 국가 안보나 공공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되는 지구로, 학교나 공용시설과는 달리 특정 시설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예를 들어, 핵발전소나 군사시설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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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상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내용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이용계획 및 지가추세
  2. 자동차보유현황 및 증가추세
  3. 교통시설 이용현황 및 변화추이
  4. 교차로의 교통량현황 및 변화추이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이용계획 및 지가추세"는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내용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이유는 이 내용은 도시계획이나 부동산 시장 등과 관련된 사항으로, 도시교통정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이용계획 및 지가추세"는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내용에 포함되어서는 안 됩니다. 반면에, "자동차보유현황 및 증가추세", "교통시설 이용현황 및 변화추이", "교차로의 교통량현황 및 변화추이"는 도시교통정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항으로,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내용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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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 차로를 설치할 때에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그 도로의 양 측면에 설치하여야 하는 것은?

  1. 서행표시
  2. 주차금지선
  3. 정차ㆍ주차금지선
  4. 길가장자리 구역
(정답률: 73%)
  •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 차로를 설치할 때에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길가장자리 구역을 설치해야 합니다. 길가장자리 구역은 차로와 보도 사이에 위치하며, 보행자가 걷는 구역을 확보하여 차량과 보행자 간의 충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길가장자리 구역을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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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도로법상의 도로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고속국도
  2. 읍도
  3. 지방도
  4. 시도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법상 읍도는 존재하지 않는 도로 종류입니다. 따라서 읍도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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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교차로를 통행하는 방법으로 잘못된 것은?

  1. 좌회전하려는 때에는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교차로의 중심 바깥쪽을 각각 서행하영댜 한다.
  2. 우회전하기 위하여 방향지시기로써 신호를 하는 차가 있는 때에는 그 뒤차는 신호를 한 앞차의 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안 된다.
  3.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고자 하는 차의 운전자는 그 교차로에서 직진하거나 우회전하려는 다른 차가 있는 때에는 그 차에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4. 우선순위가 같은 차가 동시에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하는 교차로에 들어가고자 하는 때에는 우측도로의 차에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좌회전하려는 때에는 미리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교차로의 중심 바깥쪽을 각각 서행하영댜 한다."가 잘못된 것이다. 이는 오히려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좌회전을 하기 전에는 우선적으로 신호와 표지판을 확인하고, 좌회전 차로로 진입하기 전에는 우회전 차로와 직진 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우측으로 치우쳐서 서행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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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 도시의 상주인구 기준은? (단, 도농복합형태의 시에 있어서는 읍ㆍ면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인구)

  1. 30만명 이상
  2. 10만명 이상
  3. 5만명 이상
  4. 1만명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교통정비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이므로, 상주인구가 많을수록 교통체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10만명 이상의 상주인구를 기준으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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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 중 도로법상의 도로부속물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도로경계표
  2. 이정표
  3. 삭도
  4. 도로관리청이 설치한 가로수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법상의 도로부속물은 도로와 함께 설치되어 도로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이 중에서 "삭도"는 도로와 관련이 없는 농업용 도구이므로 도로법상의 도로부속물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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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로법상의 자동차전용도로에 대한 기준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누구든지 자동차전용도로에 자동차를 사용하는 이외의 방법으로 통행하거나 출입하지 못한다.
  2. 관리청은 자동차전용도로의 입구 기타 필요한 장소에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대상을 명시한 도로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
  3. 자동차전용도로에 다른 도로ㆍ통로 기타의 시설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자는 도로의 관리청에 신고를 하여야 한다.
  4. 자동차전용도로와 다른 도로ㆍ철도ㆍ궤도 또는 교통용으로 공하는 통로 기타의 시설을 교차시키고자 할 때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입체교차시설로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동차전용도로에 다른 도로ㆍ통로 기타의 시설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자는 도로의 관리청에 신고를 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자동차전용도로에 다른 도로ㆍ통로 기타의 시설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경우, 관리청에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도로의 법적 권한을 가진 기관과 협의하여 계획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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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노외주차장인 주차전용건축물의 제한 규정으로 틀린 것은?

  1. 건폐율 : 100분의 90 이하
  2. 용적률 : 1천 500퍼센트 이하
  3. 대지면적의 최소한도 : 45제곱미터 이상
  4. 연면적 : 1만 제곱미터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연면적은 건물 전체의 총 면적을 의미하는데, 주차전용건축물의 경우 연면적이 1만 제곱미터 이상이라는 제한 규정은 없습니다. 따라서, "연면적 : 1만 제곱미터 이상"이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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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차마의 운전자가 도로의 좌측을 통행할 수 있는 경우는?

  1. 교차로에서 우회전 할 때
  2. U턴 하려 할 때
  3. 도로가 일방통행 일 때
  4. 차로변경을 할 때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교통법상 차마의 운전자가 도로의 좌측을 통행할 수 있는 경우는 "도로가 일방통행 일 때"이다. 이는 도로의 우측을 통행하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으로, 일방통행 도로에서는 차마의 운전자가 좌측을 통행할 수 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거나 U턴을 하려 할 때, 차로변경을 할 때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있기 때문에 좌측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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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로정책심의회의 심의사항이 아닌 것은?

  1. 도로노선의 지정에 관한 사항
  2. 접도구역의 지정에 관한 사항
  3. 도로의 건설재원ㆍ장기계획 등에 관한 사항
  4. 유료도로 지정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유료도로 지정은 도로정책심의회의 심의사항이 아닌 것이다. 이는 이미 정해진 법적 규정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로정책심의회의는 도로노선의 지정, 접도구역의 지정, 도로의 건설재원ㆍ장기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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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도로법상 지방도라고 볼 수 없는 것은?

  1. 도청소재지로부터 시청 또는 군청소재지에 이르는 도로
  2. 도내의 비행장, 항만, 역 또는 이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행장, 항만 또는 역을 상호연결하는 도로
  3. 시청 또는 군청소재지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
  4. 간선 또는 보조간선기능 등을 수행하는 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간선 또는 보조간선기능 등을 수행하는 도로는 지방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간선도로는 국도나 고속도로와 같이 국가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보조간선도로는 지방도와 같이 지방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선 또는 보조간선기능 등을 수행하는 도로는 국도나 고속도로에 해당하며, 지방도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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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연평균 25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현재 분석시에 일교통량 1,000대인 도로의 한 구간에 예상사고감소율 20%의 안전조치를 취할 경우 장래 분석기간 동안의 연평균사고감소건수는? (단, 장래분석기간 동안의 평균일교통량 = 1,300대)

  1. 5.4건
  2. 6.5건
  3. 7.6건
  4. 8.7건
(정답률: 알수없음)
  • 일교통량이 1,000대인 도로 구간에서 연평균 25건의 사고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일일평균사고건수는 25/365 = 약 0.068건이 됩니다. 이 구간에서 안전조치를 취하여 예상사고감소율이 20%가 되면, 장래분석기간 동안의 예상사고건수는 0.068건 x (1-0.2) = 약 0.054건이 됩니다. 하지만, 장래분석기간 동안의 평균일교통량이 1,300대로 증가하였기 때문에, 예상사고감소율을 적용한 경우의 예상사고건수에 일일평균교통량의 증가율을 곱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예상사고감소건수는 0.054건 x (1,300/1,000) = 약 0.0702건이 됩니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6.5건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6.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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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도로의 평면선형에 따른 사고특성을 가장 정확하게 기술한 것은?

  1. 곡률반경이 300m 인 구간에서 사고율이 가장 높다.
  2. 긴 직선구간 끝에 있는 곡선부는 짧은 직선구간 다음의 곡선부에 비해 사고율이 낮다.
  3. 곡선부의 사고 예방에는 주의 표지가 유용하다.
  4. 곡선부 사고율은 시거 및 편경사와는 무관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곡선부에서는 차량의 운동량이 변화하고, 운전자는 곡선의 반경과 방향을 인지하고 조종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주의 표지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곡선부의 존재와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사고 예방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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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사고자료의 공학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사고보고서를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가?

  1. 사고발생 일자별로
  2. 사고발생 지점별로
  3. 사고발생 차종별로
  4. 사고발생 운전자별로
(정답률: 알수없음)
  • 사고발생 지점별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고발생 지점은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교차로에서의 사고는 신호등, 횡단보도, 차선 등의 교통시설물과 운전자의 주의력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고발생 지점별로 정리하면 이러한 요인들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2. 사고발생 지점별로 정리하면 지역별로 사고율을 비교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면 그 지역의 교통시설물이나 운전자들의 특성 등을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다.

    3. 사고발생 지점별로 정리하면 사고의 종류와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면 그 지점에서는 특히 안전한 운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사고보고서를 공학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사고발생 지점별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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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제한속도를 조정코자 할 때 조사된 표본의 누적분포상에서 몇 %에 해당되는 속도를 제한 속도로 정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1. 50%
  2. 75%
  3. 85%
  4. 95%
(정답률: 알수없음)
  • 제한속도를 조정하는 목적은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상위 속도 구간을 제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를 위해 누적분포상에서 상위 몇 %에 해당하는 속도를 제한속도로 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기에서 85%는 상위 속도 구간 중에서도 중간 정도에 해당하므로, 사고 발생 확률이 높은 상위 구간을 제한하는 데 적절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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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고가식 보행시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2. 인근 건물 소유주와의 협조가 용이하다.
  3. 유지ㆍ관리가 용이하다.
  4. 구조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인근 건물 소유주와의 협조가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는 고가식 보행시설 설치 시 인근 건물 소유주와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명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이유는 인근 건물 소유주와의 협조가 용이하다는 것은 보행시설 설치 전에 이미 협조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보행시설 설치 전에 인근 건물 소유주와의 협조를 미리 이루어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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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4지 교차로는 3지 교차로에 비하여 몇 배의 횡단충돌지점을 가지는가?

  1. 1.3배
  2. 2.7배
  3. 4.0배
  4. 5.3배
(정답률: 알수없음)
  • 4지 교차로는 3지 교차로보다 차량의 진입 방향이 더 많기 때문에 횡단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지 교차로는 차량이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횡단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 따라서 4지 교차로는 3지 교차로에 비해 약 5.3배 더 많은 횡단충돌지점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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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개별적 사고의 분석을 위해 사고분석 과정을 5단계로 나누었을 때 순서가 적절한 것은?

  1. ①-③-②-④-⑤
  2. ①-②-③-④-⑤
  3. ①-③-②-⑤-④
  4. ①-⑤-②-③-④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①-②-③-④-⑤"입니다.

    ① 단계: 사고 발생 시점부터 사고 종료 시점까지의 상황을 파악합니다.
    ② 단계: 사고 원인을 파악합니다.
    ③ 단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합니다.
    ④ 단계: 대책의 실행 가능성과 효과를 검토합니다.
    ⑤ 단계: 대책을 실행하고, 실행 결과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사고 발생 시점부터 대책 실행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나눈 "①-②-③-④-⑤"가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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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도로의 횡단면과 사고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차로폭이 넓은 도로가 그렇지 않은 도로보다 사고율이 낮다.
  2. 차로폭이 많은 도로가 그렇지 않은 도로보다 사고율이 낮다.
  3. 차도와 길어깨를 구획하는 노면표시를 하면 사고가 감소한다.
  4. 억제형이나 방책형의 중앙분리대를 설치할 경우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지 않을 때에 비해 사고율이 그다지 감소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차로폭이 많은 도로가 그렇지 않은 도로보다 사고율이 낮다." 인 이유는 차로폭이 넓을수록 차량 간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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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차량이 하루에 18,600대가 통행하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300m 구간에서 3년간 교통사고가 27건 발생하였을 때 연간 통행량 1억대ㆍkm당 사고건수는?

  1. 221건
  2. 442건
  3. 663건
  4. 1326건
(정답률: 알수없음)
  • 연간 통행량은 1억대ㆍkm이므로, 300m 구간에서 하루에 통행하는 차량 수는 18,600/24 = 775대이다. 이 구간에서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27건이므로, 연간 평균 사고건수는 27/3 = 9건이다. 따라서, 연간 통행량 1억대ㆍkm당 사고건수는 9건 / (1억/775*300) = 442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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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한 차량이 50m 거리를 미끄러져 주차한 차량과 충돌하였으며 충돌 후 두 차량이 18m 미끄러져 정지하였다. 양 차량의 무게가 동일할 때 주행차량의 초기 속도는? (단, 마찰계수는 0.6임)

  1. 145.8km/h
  2. 136.4km/h
  3. 123.9km/h
  4. 118.2km/h
(정답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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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운전하기 쉬운 도로를 바르게 기술한 것은?

  1. 약간의 요철이 있도록 한다.
  2. 등속도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3. 곡선반경을 짧게 한다.
  4. 외부자극은 없어야 한다.
(정답률: 91%)
  • 등속도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도로의 기하학적 특성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차량이 일정한 속도로 운전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교통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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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일반도로를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분리도로로 개선 햇을 때 개선할 수 있는 사고유형이 아닌 것은?

  1. 직각충돌사고
  2. 정면충돌사고
  3. 보행자사고
  4. 단독사고
(정답률: 알수없음)
  • 단독사고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분리도로로 개선해도 개선할 수 없는 사고유형입니다. 이는 단독으로 운전 중인 차량이나 자전거, 보행자 등이 도로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를 말합니다. 중앙분리대는 양방향 차량의 충돌을 막아주지만, 단독사고는 이와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개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단독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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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구간교통사고 분석을 위해 선정하는 표준구간장으로 권장되는 것은?

  1. 도시지역 : 0.1km, 지방부 : 1km
  2. 도시지역 : 0.2km, 지방부 : 2km
  3. 도시지역 : 0.3km, 지방부 : 3km
  4. 도시지역 : 0.5km, 지방부 : 5km
(정답률: 64%)
  • 구간교통사고는 일반적으로 도심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시지역에서는 구간장을 0.2km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반면에 지방부에서는 도심지역보다 교통량이 적고 도로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에, 구간장을 2km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시지역 : 0.2km, 지방부 : 2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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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방호책이 가져야 할 조건과 거리가 먼 것은?

  1.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차량을 감속시킬 수 있어야 한다.
  3. 차량의 손상이 적도록 한다.
  4. 차량이 튕겨 나가지 않아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방호책은 보행자나 차량 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행자나 차량이 도로를 횡단할 때 방호책이 이를 막으면 안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통 흐름에도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방호책은 횡단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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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다음 중 곡선 미끄럼에 해당하는 것은?

  1. 우측 후륜이 전륜의 미끄럼 흔적을 벗어난 경우
  2. 좌측 후륜이 전륜의 미끄럼 흔적을 벗어난 경우
  3. 전, 후륜의 미끄럼 흔적이 곡선인 경우
  4. 양후륜의 미끄럼 흔적 모두가 전륜의 미끄럼 흔적을 벗어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양후륜의 미끄럼 흔적 모두가 전륜의 미끄럼 흔적을 벗어난 경우가 곡선 미끄럼에 해당한다. 이는 전륜과 후륜의 회전 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곡선을 따라 전륜이 움직이는 동안 후륜은 그 반경을 따라 움직이지 못하고 벗어나게 되어 미끄럼 흔적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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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유사한 특성을 가진 지점들에 대해 미리 정해진 평균 사고율과 관련하여 특정사고율이 비정상적인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통계적 검정을 적용함으로써 분석의 질적 통제가 가능한 위험지점 선정기법은?

  1. 사고건수법
  2. 사고율법
  3. 사고건수-율법
  4. 율-품질관리법
(정답률: 알수없음)
  • 율-품질관리법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지점들에 대해 미리 정해진 평균 사고율과 관련하여 특정사고율이 비정상적인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통계적 검정을 적용함으로써 분석의 질적 통제가 가능한 위험지점을 선정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이 기법은 통계적 검정을 활용하여 위험지점을 선정하므로, 분석의 질적 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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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PDO가 의미하는 바는?

  1. 등가물피사고
  2. 등가부상사고
  3. 등가사망사고
  4. 물피, 부상, 사망 복합사고
(정답률: 100%)
  • EPDO는 Equivalent Property Damage Only의 약어로, 차량 사고 중 등가물피사고를 의미합니다. 이는 차량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대 차량에 대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매우 작은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차량 손상만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없는 사고를 등가물피사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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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사고지점도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는 것은?

  1. 희생자수로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지방부에서는 1:50,000의 지도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3. 범례는 가능한 한 단순해야 한다.
  4.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의 신속한 시각적 색인을 제공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희생자수로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사고지점도는 사고가 발생한 위치와 그에 따른 피해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지도이다. 따라서 희생자수 뿐만 아니라 부상자수, 재산피해액 등 다양한 정보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사고 발생 시 대처 및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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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우리나라 고속도로상에서 발생되는 사고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1. 추돌사고
  2. 정면충돌사고
  3. 일탈사고
  4. 후진충돌사고
(정답률: 100%)
  •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빠르고 차간 거리가 가까워져 있기 때문에, 차량 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급정거나 급가속하는 경우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가 바로 "추돌사고"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이 바로 "추돌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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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차량이 노면에서 미끄러질 때 감속도가 6.9m/sec2이었다면 마찰계수는 얼마인가?

  1. 0.5
  2. 0.7
  3. 0.8
  4. 0.9
(정답률: 알수없음)
  • 마찰력 = 질량 x 중력가속도 x 마찰계수
    노면에서 미끄러질 때 차량의 가속도는 중력가속도와 마찰력의 차이로 결정된다.
    따라서, 차량의 가속도 = 중력가속도 - 마찰력
    노면에서 미끄러질 때의 가속도는 감속도와 반대 방향이므로, 차량의 가속도 = -6.9m/sec2
    중력가속도는 9.8m/sec2이므로,
    -6.9 = -9.8 x 마찰력
    마찰력 = 6.9 / 9.8 = 0.7

    따라서, 정답은 "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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