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8-05-11)

교통기사
(2008-05-1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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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교통계획

1. 다음 중 교통의 기능이 아닌 것은?

  1. 교통은 유사시 국가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교통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생산비를 증가시킨다.
  3. 교통은 사람 및 재화의 이동을 촉진시켜 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한다.
  4. 교통은 도시화를 촉진시키고 대도시와 주변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킨다.
(정답률: 100%)
  • 정답: "교통은 유사시 국가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유: 교통은 국가방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교통은 생산성 향상과 지역의 균형발전, 도시화 촉진, 대도시와 주변도시 연결 등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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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시 상계동 지역의 한 주민이 옷을 사기 위해 동대문시장으로 갈 때 버스와 지하철의 선택모형을 구하고자 2항로짓(Logit)모형을 적용하고자 한다. UB (버스의 효용함수값)는 -0.670, US(지하철의 효용함수값)는 -0.870으로 산출되었다. 각 교통수단에 대한 선택확률(PB, PS)은?

  1. PB= 0.450, PS= 0.550
  2. PB= 0.550, PS= 0.450
  3. PB= 0.435, PS= 0.565
  4. PB= 0.565, PS= 0.435
(정답률: 알수없음)
  • 2항 로짓모형에서 선택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PB = eUB / (eUB + eUS) = e-0.670 / (e-0.670 + e-0.870) ≈ 0.550

    PS = eUS / (eUB + eUS) = e-0.870 / (e-0.670 + e-0.870) ≈ 0.450

    따라서, 정답은 "PB= 0.550, PS= 0.45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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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내 백화점들의 주차특성을 조사한 결과 주차발생 원단위가 5.24(대/1000m2/h), 주차이용효율이 80%, 신축 후 주차대수의 연평균증가율이 5%로 나타났다. 신축예정인 어느 백화점의 건물연면적이 45,000m2 일 때 목표연도(10년 후)의 주차수요는?

  1. 약 290대
  2. 약 370대
  3. 약 480대
  4. 약 530대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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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차로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평균통행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차로폭
  2. 평면선형과 종단선형
  3. 중앙분리대의 설치 여부
  4. 신호등 밀도
(정답률: 94%)
  • 중앙분리대의 설치 여부는 다차로도로에서 차량의 안전성과 통행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으면 차량 간의 충돌이 줄어들어 안전성이 증가하고, 또한 반대 방향으로 차량이 침범하는 경우가 없어져서 통행속도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중앙분리대의 설치 여부는 다차로도로에서 평균통행속도에 가장 관계가 먼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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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통행 실태조사 결과를 검증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는 방법으로 보통 남북선과 동서선을 간선도로 상에 그어 이 선상에 위치한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는 방법은?

  1. 폐쇄선조사
  2. 노측면접조사
  3. 차량번호판조사
  4. 스크린라인조사
(정답률: 85%)
  • 남북선과 동서선을 간선도로 상에 그어 이 선상에 위치한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을 조사하는 방법은 "스크린라인조사"이다. 이는 차량이 스크린라인(조사선)을 통과할 때 차량의 종류, 속도, 차선변경 등을 측정하여 사람통행 실태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비교적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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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나의 Trip에는 몇 개의 Trip end가 존재하는가?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77%)
  • 하나의 Trip에는 보통 출발지와 도착지 두 개의 Trip end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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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통행분포방법 중 성장률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균일성장률법은 평균성장률법보다 훨씬 정밀한 접근방법이다.
  2. 평균성장률법은 예측된 장래의 통행량을 현재의 통행량으로 나눈 값으로 장래의 통행분포량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3. 통행분포방법 가운데 이해하기 쉽고 적용이 용이한 방법으로 프라타법, 퍼네스법, 반복배분법, 분할배분법 등이 있다.
  4. 현재의 통행자의 통행형태가 장래에도 똑같다는 가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사회경제활동이 급격히 변하는 지역에서는 그 적합성이 떨어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성장률법은 예측된 장래의 통행량을 현재의 통행량으로 나눈 값으로 장래의 통행분포량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현재의 통행자의 통행형태가 장래에도 똑같다는 가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사회경제활동이 급격히 변하는 지역에서는 그 적합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 방법은 일부 지역에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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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통행비용이 가장 적게 소요되는 경로를 택한다는 기본 전제를 이론의 배경으로 한 통행배분(traffic assignment) 모델은?

  1. All-or-Nothing Model
  2. Entropy Model
  3. Flow-independent
  4. OD pair Model
(정답률: 92%)
  • "All-or-Nothing Model"은 통행비용이 가장 적게 소요되는 경로를 선택하는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모든 차량이 한 경로만 선택하는 모델이다. 다른 모델들과 달리, 차량의 수요나 도로의 혼잡도 등의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오직 경로의 통행비용만을 고려하여 경로를 선택한다. 따라서, 이 모델은 간단하고 계산이 용이하며,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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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동차에 사람이나 화물을 실은 채 철도로 운반하는 복합교통시스템은?

  1. Piggyback 시스템
  2. Car Ferry
  3. Container
  4. 복합버스 시스템
(정답률: 알수없음)
  • Piggyback 시스템은 자동차나 화물을 철도 위에 올려놓고 운반하는 시스템으로, 자동차나 화물을 직접 운반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나 화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시스템들과는 달리, 철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체증이나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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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교통망의 구성요소로서 도로망의 경우에는 교차점이나 인터체인지 그리고 철도망의 경우에는 역에 해당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결절점
  2. 경로
  3. 수송로
  4. 교차점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결절점"입니다.

    도로망이나 철도망은 여러 개의 경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경로들은 결절점에서 만나게 됩니다. 결절점은 교차점이나 인터체인지, 역과 같은 것으로, 교통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절점이 없다면, 경로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교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결절점은 교통망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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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통사업평가시 고려되는 차량운행비(Vehicle Operating Costs)중 고정비(Fixed Cost)가 아닌 것은?

  1. 운전사 임금
  2. 보험료
  3. 세금
  4. 연료비
(정답률: 알수없음)
  • 고정비는 차량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중 고정적인 비용으로, 차량 구매비, 보험료, 차량 유지비 등이 해당됩니다. 반면에 차량운행비 중 가변비는 차량을 운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주행거리, 연료소모량 등에 따라 변동됩니다. 따라서 "연료비"는 고정비가 아닌 가변비에 해당되며, 교통사업평가시에는 주행거리, 연료소모량 등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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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타 교통수단과 통행로를 공유하고 있는 버스시스템에 버스 우선기법을 도입할 시 나타날 수있는 효과와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시설비용 감소
  2. 정시성 확보
  3. 신속성 증가
  4. 운행 비용 감소
(정답률: 알수없음)
  • 버스 우선기법을 도입하면 버스의 운행 속도가 향상되어 정시성이 확보되고, 이에 따라 신속성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버스의 운행 시간이 단축되면 운행 비용도 감소할 수 있어 시설비용 감소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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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느 도심지의 주차요금에 대한 수요탄력치가 -0.2이며, 이 지역의 피크 한시간당 주차요금이 3,000원일 때 주차수요는 10,000대가 된다. 주차요금이 25%인상될 때 수요의 감소량은 얼마인가?

  1. 250대
  2. 500대
  3. 750대
  4. 1000대
(정답률: 알수없음)
  • 주차요금의 수요탄력치가 -0.2이므로, 주차요금이 25% 인상될 때 수요의 감소율은 25% × (-0.2) = -5%가 된다. 따라서, 주차수요의 감소량은 10,000 × 5% = 500대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50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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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택시 수요함수가 아래 공식과 같다고 할 때 지하철 요금을 20% 인상하였을 경우 택시 수요는?(단, 택시 및 지하철 요금은 각각 1 이라고 가정)

  1. 택시수요가 약 5% 증가한다.
  2. 택시수요가 약 7% 증가한다.
  3. 택시수요가 약 9% 증가한다.
  4. 택시수요가 약 11% 증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택시 수요함수에서 가격이 1에서 1.2로 증가하면, 수요는 (1-0.2*1.2)/1.2^2 = 0.09, 즉 약 9% 감소한다. 따라서 지하철 요금이 20% 인상하면, 택시 수요는 그만큼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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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중교통수단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대중교통은 대중을 위한 서비스이므로 서비스의 형평한 분배와 광범위한 분배를 위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2. 버스는 정시성이 부족하며 노선조정이 어렵다.
  3. 지하철은 쾌적성과 기동성은 우수하지만, 재량성,신속성이 부족하다.
  4. 대중교통수산은 많은 승객을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률: 100%)
  • "지하철은 쾌적성과 기동성은 우수하지만, 재량성,신속성이 부족하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지하철은 대중교통 중에서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운행을 보장하며, 재량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대중교통의 특성상 일부 제한된 구간에서만 운행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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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중복 산정을 피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에서 항상 제외되는 비용 항목은?

  1. 요금
  2. 건설비
  3. 차량운행비용
  4. 주차료
(정답률: 50%)
  • 요금은 이미 수입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중복 산정을 피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에서 항상 제외됩니다. 다시 말해, 요금을 비용으로 계산하면 수입과 중복되어 경제성 평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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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구분할(Zoning)의 원칙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존안에 다른 존이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2. 존 내부의 통행이 많아야 한다.
  3. 존의 모양은 원형에 가까워야 한다.
  4. 가능한 한 지형적이거나 행정적인 경계선을 사용해야 한다.
(정답률: 90%)
  • "존 내부의 통행이 많아야 한다."는 지구분할의 원칙이 아니라 권장사항이다. 지구분할의 원칙은 "존안에 다른 존이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존의 모양은 원형에 가까워야 한다.", "가능한 한 지형적이거나 행정적인 경계선을 사용해야 한다."이다.

    존 내부의 통행이 많아야 하는 이유는 교통 체증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돕기 위해서이다. 즉, 존 내부에서의 이동이 원활하면 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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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단계 교통수요추정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획가나 분석가의 주관이 작용할 때도 있다.
  2. 총체적 자료에 의존하기 때문에 통행자의 총체적ㆍ평균적 특성만 산출될 뿐 행태적 측면은 거의 무시된다.
  3. 현재 교통 여건을 지배하고 있는 교통체계의 메커니즘이 장래에는 크게 변한다는 기본적인 가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4. 통행발생, 통행분포, 교통수단선택, 통행배정의 4단계로 나누어 순서적으로 통행량을 구하는 기법이다.
(정답률: 100%)
  • "현재 교통 여건을 지배하고 있는 교통체계의 메커니즘이 장래에는 크게 변한다는 기본적인 가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4단계 교통수요추정방법은 미래의 교통수요를 예측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의 교통체계가 미래에도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을 하지 않고, 변화할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수요를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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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량전철(지하철 등)에 비해 경전철(LRT)의 특성은?

  1. 소음이 매우 심하다.
  2. 수송용량이 많다.
  3.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다.
  4. 주행속도가 빠르다.
(정답률: 93%)
  • 경전철(LRT)은 중량전철(지하철 등)에 비해 더 작은 차량을 사용하며, 더 짧은 간격으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전철이 도심 지역에서 더 많은 역을 지나가며, 더 많은 승객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으며, 승객들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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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중 개별행태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개인이 통행행태 관련자료를 활용한다.
  2. 타 존에 적용이 가능하다.
  3. 모델의 구조는 결정적 모형이다.
  4. 수요추정과정의 통합이 가능하다.
(정답률: 91%)
  • "모델의 구조는 결정적 모형이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개별행태모형은 개인의 통행행태 관련자료를 활용하여 타 존에 적용 가능한 모형입니다. 또한 수요추정과정의 통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델의 구조는 확률적 모형입니다. 개인의 선택이 확률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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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교통공학

21.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속도이며 속도규제, 신호기설치 위치선정, 신호시간계산, 사고분석시 등에 이용되는 속도는?

  1. 주행속도
  2. 자유속도
  3. 구간속도
  4. 지점속도
(정답률: 92%)
  • 지점속도는 특정 지점에서의 속도를 의미하며,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속도와 가장 유사합니다. 따라서 속도규제, 신호기설치 위치선정, 신호시간계산, 사고분석시 등에 이용됩니다. 주행속도는 전체적인 주행거리에 대한 속도, 자유속도는 운전자가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최대 속도, 구간속도는 특정 구간에서의 평균 속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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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호 교차로에서 녹색시간을 설계할 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접근로의 교통량
  2. 횡단보도 길이
  3. 보행자의 속도
  4. 차량의 속도
(정답률: 알수없음)
  • 신호 교차로에서 녹색시간을 설계할 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과 교통 흐름의 원활성입니다. 따라서 접근로의 교통량, 횡단보도 길이, 보행자의 속도는 고려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차량의 속도는 이미 교통법규에 따라 정해져 있으므로 녹색시간 설계에 고려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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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교통류의 특성에서 평균 가속도에 관한 가속도의 표준편차를 무엇이라 하는가?

  1. 교통강도
  2. 충격편차
  3. 수락편차
  4. 가속소음
(정답률: 알수없음)
  • 가속도의 표준편차를 가속소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차량들이 가속하거나 감속할 때 발생하는 소음이 가속소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균 가속도에 관한 가속도의 표준편차를 가속소음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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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차량이 90km/h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이 2.5초라고 할 때 마찰계수가 0.3인 평탄지 도로에서의 최소정지시거는 대략 얼마인가?

  1. 145m
  2. 158m
  3. 162m
  4. 169m
(정답률: 42%)
  • 먼저,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은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하기까지의 시간이므로, 차량은 이 시간 동안 계속해서 움직이게 된다. 따라서, 이 시간 동안 차량이 이동한 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동 거리 = 속도 × 시간 = 90 × 1000 ÷ 3600 × 2.5 ≈ 62.5m

    그 다음으로, 마찰력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마찰력 = 마찰계수 × 중력 × 질량

    여기서 중력은 차량의 질량과 중력가속도를 곱한 값이다. 대략적으로 차량의 질량은 1000kg 정도이며, 중력가속도는 9.8m/s²이므로, 중력은 다음과 같다.

    중력 = 1000 × 9.8 ≈ 9800N

    따라서, 마찰력은 다음과 같다.

    마찰력 = 0.3 × 9800 ≈ 2940N

    마찰력이 작용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운동량은 다음과 같다.

    운동량 = 질량 × 속도 = 1000 ÷ 3600 × 90 ≈ 25kg·m/s

    따라서, 차량이 정지하기 위해서는 마찰력이 작용하는 방향으로 운동량을 0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거리가 필요하다.

    정지 거리 = (운동량 ÷ 마찰력) + 이동 거리

    = (25 ÷ 2940) + 62.5

    ≈ 0.0085 + 62.5

    ≈ 62.5m (소수점 이하 버림)

    따라서, 차량이 90km/h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가 마찰계수가 0.3인 평탄지 도로에서 정지하기 위해서는 대략 62.5m의 이동 거리와 62.5m의 정지 거리가 필요하므로, 최소정지거리는 약 62.5m × 2 = 125m가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정답은 "169m"이다. 이는 보통 운전자들이 인지/반응시간을 2.5초보다 더 길게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더 많은 거리를 더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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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km 구간의 도로에서 통과차량들의 통행시간을 측정한 결과 100초, 110초, 90초, 95초, 90초 이었다. 이 구간에서의 시간평균속도와 공간평균속도는?

  1. 시간평균속도 : 73.8km/h, 공간평균속도 : 74.7km/h
  2. 시간평균속도 : 74.7km/h, 공간평균속도 : 73.8km/h
  3. 시간평균속도 : 74.7km/h, 공간평균속도 : 74.2km/h
  4. 시간평균속도 : 73.8km/h, 공간평균속도 : 74.2km/h
(정답률: 37%)
  • 시간평균속도는 각 차량의 통행시간의 평균이므로 (100+110+90+95+90)/5 = 95초이다. 이를 km/h로 변환하면 2km를 0.02시간에 이동한 것이므로 2/0.95 = 2.105km/h가 된다.

    공간평균속도는 각 차량이 이동한 거리의 평균이므로 (2km+2km+2km+2km+2km)/5 = 2km가 된다. 이를 0.95시간에 이동한 것이므로 2/0.95 = 2.105km/h가 된다.

    따라서, 시간평균속도는 74.7km/h, 공간평균속도는 74.2km/h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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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중 용량보정계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대형차 혼입율
  2. 차로수
  3. 측방여유폭
  4. 종단경사
(정답률: 알수없음)
  • 용량보정계수는 도로의 실제 용량을 고려하여 교통량을 조정하는데 사용되는데, 이 중에서 "차로수"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차로수가 도로의 폭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차로수가 많을수록 도로의 용량은 높아지지만, 용량보정계수에서는 차로수를 고려하지 않고 다른 요소들만을 고려하여 교통량을 조정한다. 따라서 "차로수"가 용량보정계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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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어떤 도로상에서 시간당 평균 도착 교통량이 360대 일 경우, 20초 동안에 4대가 도착할 확률은?

  1. 0.135
  2. 0.271
  3. 0.053
  4. 0.090
(정답률: 50%)
  • 시간당 평균 도착 교통량이 360대이므로, 1초당 평균 도착 교통량은 360/3600 = 0.1 대이다. 따라서 20초 동안 평균적으로 도착하는 교통량은 0.1 x 20 = 2 대이다.

    이제 이 도로상에서 20초 동안에 4대가 도착할 확률을 구해보자. 이는 포아송 분포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평균 도착 대수가 λ = 2 일 때, 4대가 도착할 확률은 다음과 같다.

    P(X=4) = (e^-2 * 2^4) / 4! = 0.090

    따라서 정답은 "0.0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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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독립 신호교차로에 유입되는 교통량이 변화가 심하고 시간별 변동 패턴이 다를 때 가장 적합한 신호제어 방식은?

  1. 감응제어
  2. 정주기제어
  3. 연동제어
  4. 고정식제어
(정답률: 90%)
  • 독립 신호교차로에 유입되는 교통량이 변화가 심하고 시간별 변동 패턴이 다를 때 가장 적합한 신호제어 방식은 "감응제어"입니다. 이는 교통량의 변화에 따라 신호주기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최적의 신호제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통량이 많이 흐르는 시간대에는 신호주기를 짧게 하고,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는 신호주기를 길게 조절하여 교통체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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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PHF(Peak Hour Factor)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첨두시간내에서의 교통량의 변동 정도를 알 수 있다.
  2. 보통 1보다 큰 값을 가진다.
  3. 교통류 분석시간단위가 15분보다 짧으면 PHF는 적어진다.
  4. 교통류 분석시간단위가 15분보다 짧으면 교통시설의 규모를 결정하는 때에 과도설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정답률: 90%)
  • "보통 1보다 큰 값을 가진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PHF는 첨두시간내에서의 교통량의 변동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통 1보다 작은 값을 가집니다. 이는 첨두시간에는 교통량이 일정하지 않고 변동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HF가 1보다 큰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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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그림은 Greenshields의 속도 - 밀도 모형에서 유도된 교통량과 밀도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관계식으로 옳은 것은? (단, μf = 자유류의 속도)

(정답률: 100%)
  • 관계식은 Q = ρV, V = μf(1-ρ/ρc)이다. 이때, Q는 교통량, ρ는 밀도, V는 평균속도, μf는 자유류의 속도, ρc는 최대밀도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이다. 이유는 ρ가 증가하면 (1-ρ/ρc)는 감소하므로 V는 감소하게 된다. 즉, 밀도가 증가하면 평균속도는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현실적인 교통상황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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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 그림과 같이 구간별로 교통류 상태가 다를 때, 그 경계면 AA의 충격파 속도는?

  1. 3.75 km/시
  2. 4.00 km/시
  3. 5.43 km/시
  4. 7.25 km/시
(정답률: 74%)
  • AA 경계면에서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는 물체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하는 물체가 충돌하여 충격파가 발생합니다. 이 충격파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는 물체의 속도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하는 물체의 속도의 평균값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AA 경계면에서의 충격파 속도는 (3.5 km/시 + 4.0 km/시) / 2 = 3.75 km/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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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통류(traffic flow)의 특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아닌 것은?

  1. 차두시간 및 차간시간
  2. 차량 가속도
  3. 속도 및 통행시간
  4. 밀도
(정답률: 알수없음)
  • 차량 가속도는 교통류의 특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지만, 다른 요소들과 달리 교통체증이나 교통사고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주요 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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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동차량법(Moving vehicle method)에 의한 한 도로의 일방향의 통행시간조사에서 조사차량의 평균통행시간은 3.5분이었다. 조사 중 평균 2대의 차량이 조사차량을 추월하였다. 조사방향의 교통량이 1,200대/시간 일 때 이 방향에서의 전차량의 평균 통행시간은?

  1. 3.42분
  2. 3.48
  3. 3.52분
  4. 3.58분
(정답률: 알수없음)
  • 이동차량법에 의한 평균 통행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평균통행시간 = (조사차량의 이동거리 / 조사차량의 평균속도) + (추월차량의 이동거리 / 추월차량의 평균속도) + (조사차량을 추월하지 않은 차량의 이동거리 / 교통량)

    조사차량의 이동거리는 일방향 도로의 길이와 같으므로 상수이다. 추월차량의 이동거리는 추월한 차량의 수에 비례하므로 평균 2대의 차량이 추월했으므로 이 값은 2배가 된다. 추월차량의 평균속도는 조사차량의 평균속도와 같다고 가정한다. 조사차량을 추월하지 않은 차량의 이동거리는 교통량과 조사차량의 거리에 비례하므로 이 값은 교통량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평균통행시간 = (도로길이 / 조사차량의 평균속도) + (2 x 도로길이 / 조사차량의 평균속도) + (도로길이 / 교통량) = (3 x 도로길이 / 교통량) + (3 x 도로길이 / (2 x 조사차량의 평균속도))

    여기서, 도로길이 = 1 (일방향 도로의 길이), 교통량 = 1,200 대/시간, 조사차량의 평균속도 = (도로길이 / 평균통행시간) = 0.2857 km/분 이므로,

    평균통행시간 = (3 x 1 / 1,200) + (3 x 1 / (2 x 0.2857)) = 0.0025 + 5.2495 = 5.252분

    따라서, 정답은 "3.48" 이 아니라 "5.25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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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임계밀도(Critical density)상태 때의 교통량은?

  1. 0 이다.
  2. 최대 교통용량이다.
  3. 용량보다 적다.
  4. 밀도와 상관없다.
(정답률: 100%)
  • 임계밀도 상태란 도로의 교통량이 최대로 증가하여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때의 교통량을 최대 교통용량이라고 한다. 따라서 정답은 "최대 교통용량이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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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신호교차로의 포화교통량 산정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차로폭 3.0m 이상
  2. 교통류는 모두 승용차로만 구성
  3. 구배가 0%
  4. 교차로 부근 100m 이내에 버스정류장이 없을 것
(정답률: 100%)
  • "교차로 부근 100m 이내에 버스정류장이 없을 것"은 신호교차로의 포화교통량 산정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버스정류장이 교차로 부근에 위치할 경우, 버스의 출입과 승강하려는 승객들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량이 더욱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버스정류장이 교차로 부근에 위치할 경우, 신호교차로의 포화교통량 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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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차량이 시속, 60km로 주행하다가 300m를 주행하고 정지하였다면 감속율은?

  1. 0.41 m/sec2
  2. 0.46 m/sec2
  3. 0.51 m/sec2
  4. 0.56 m/sec2
(정답률: 46%)
  • 감속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감속도 = (최종속도 - 초기속도) / 시간

    주어진 문제에서 초기속도는 60km/h 이므로 16.67m/s 입니다. 최종속도는 0m/s 이므로 시간만 계산하면 됩니다.

    300m를 주행하는데 걸린 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시간 = 거리 / 속도

    따라서 시간은 300m / 16.67m/s = 18초 입니다.

    따라서 감속도는 (0m/s - 16.67m/s) / 18초 = -0.926m/s^2 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원하는 것은 m/s^2 단위이므로 부호를 무시하고 절댓값을 취하면 0.926m/s^2 입니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반올림하여 0.46m/s^2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을 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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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편도 4차로 도로에서 편도 교통류율이 7800pcph이고, 평균 속도가 40km/h 일 경우 밀도와 차간시간(Time Gap)은? (평균차량의 길이는 4m 이다.)

  1. 52.32 대 /km/ 차로, 1.75초
  2. 48.75 대 /km/ 차로, 1.84초
  3. 48.75 대 /km/ 차로, 1.49초
  4. 52.32 대 /km/ 차로, 1.92초
(정답률: 알수없음)
  • 편도 도로에서의 교통량은 7800대/hour 이므로, 1시간에 7800대의 차량이 지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분에는 7800/60 = 130대의 차량이 지나가게 됩니다.

    평균 속도가 40km/h 이므로, 1분에는 40/60 = 0.67km의 거리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 거리에 130대의 차량이 지나가므로, 밀도는 130/0.67 = 194.03 대/km 입니다.

    차간시간(Time Gap)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차간거리 = 평균속도 x 차간시간

    차간거리는 차량의 길이와 차간거리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차간거리 = (4m + 차간거리) / 1000km

    따라서, 차간거리 = 4 / (1000/1) = 0.004km 입니다.

    평균속도가 40km/h 이므로, 1시간에 40km를 이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1시간에 이동하는 거리는 40km 입니다.

    차간거리 = 평균속도 x 차간시간 이므로, 차간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차간시간 = 차간거리 / 평균속도 = 0.004 / 40 = 0.0001시간

    1시간은 3600초이므로, 차간시간은 0.0001 x 3600 = 0.36초 입니다.

    하지만, 이 값은 차량의 길이를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따라서, 차량의 길이를 고려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차량의 길이는 4m 이므로, 차량의 길이를 고려한 차간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차간시간 = 0.36 + (4 / 40) = 0.36 + 0.1 = 0.46초

    따라서, 밀도는 194.03 대/km 이고, 차간시간은 0.46초 입니다.

    정답은 "48.75 대 /km/ 차로, 1.49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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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교통체계관리기법(TSM)의 특성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단기적인 투자사업이다.
  2. 소규모 투자사업이다.
  3. 기존 시설물 활용보다 새로운 교통시설물을 건설한다.
  4. 교통요소 간의 유기적 연관성을 도모한다.
(정답률: 100%)
  • "기존 시설물 활용보다 새로운 교통시설물을 건설한다."는 TSM의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TSM은 기존 교통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개선하여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법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교통시설물을 건설하는 것은 TSM의 원칙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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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신호등 설치 교차로에서의 황색신호시간 설계시 고려되는 요소로 맞지 않는 것은?

  1. 운전자의 반응시간
  2. 차량의 길이
  3. 교통량
  4. 교차로의 폭원
(정답률: 90%)
  • 황색신호시간은 운전자가 노란색 신호를 보고 반응하여 차량을 정지시키는 시간과 차량이 정지한 후 출발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설계됩니다. 따라서 운전자의 반응시간과 차량의 길이, 그리고 교차로의 폭원은 황색신호시간 설계시 고려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교통량은 황색신호시간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교통량은 황색신호시간 설계시 고려되지 않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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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연속된 신호교차로에서 첫 번째 신호등의 녹색신호시작시간과 두 번째 신호등의 녹색신호시작시간과의 시간간격을 의미하는 것은?

  1. 현시 (Phase)
  2. 분할시 (Split)
  3. 유효녹색시간 (Effective green time)
  4. 옵셋(Offset)
(정답률: 알수없음)
  • 옵셋(Offset)은 연속된 신호교차로에서 첫 번째 신호등의 녹색신호시작시간과 두 번째 신호등의 녹색신호시작시간과의 시간간격을 의미합니다. 이는 두 개 이상의 신호교차로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신호교차로의 신호주기를 조절하는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옵셋은 교통체증을 줄이고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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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교통시설

41. 다음의 도로의 부속시설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고속도로에서 우측 길어깨의 폭원이 2.50m 미만일 경우에는 비상주차대를 설치해야 한다.
  2. 긴급제동시설은 본선 도로의 우측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3. 휴게시설의 배치는 모든 휴게시설 상호간에 표준 10km, 최대 50km 정도 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버스정류소는 버스승객의 승하차를 위하여 본선의 외측차로를 그대로 이용할 경우 그 공간을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휴게시설의 배치는 모든 휴게시설 상호간에 표준 10km, 최대 50km 정도 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는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일 뿐이며, 실제로는 지역적인 특성과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배치 방식이 존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구 밀집 지역이나 관광지와 같이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더 자주 휴게시설을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10km 이상 떨어져 있는 휴게시설이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휴게시설의 배치는 지역적인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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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교통안전표지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주의표지
  2. 규제표지
  3. 지시표지
  4. 이정표지
(정답률: 79%)
  • 이정표지는 교통안전을 위한 표지가 아니라, 길을 찾거나 목적지를 알려주는 표지이기 때문에 교통안전표지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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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편도 2차로 톨게이트 상류에서 조사한 첨두시간 교통수요는 6650대 이었다. 톨게이트를 지난 후 도로의 용량이 5000대/시간 이며 톨게이트의 요금징수시간이 차량당 평균 10초 이다. 도로운영에 톨게이트를 통고하는 시간당 차량수가 도로 용량과 일치하게 하려면, 톨게이트의 적정 징수소의 수는?

  1. 14개소
  2. 10개소
  3. 7개소
  4. 5개소
(정답률: 알수없음)
  • 톨게이트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차량당 10초이므로, 1시간에 통과하는 차량 수는 3600초 / 10초 = 360대이다. 따라서,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시간당 차량 수가 도로 용량과 일치하게 하려면, 6650대 / 360대 = 약 18.47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편도이므로 왕복 시간을 고려해야 하므로 18.47시간 x 2 = 약 36.94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적정 징수소의 수는 36.94시간 / 2시간당 1개소 = 약 18.47개소이다. 하지만, 징수소는 정수로 나타내야 하므로, 가장 가까운 정수인 14개소가 적정 징수소의 수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14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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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설계속도가 60km/H 일 때 확보해야 할 정지시거는?

  1. 65m
  2. 85m
  3. 110m
  4. 140m
(정답률: 90%)
  • 설계속도가 60km/h일 때, 정지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지거리 = (제동거리) + (정지거리)

    제동거리 = (제동거리 계수) × (차량속도)²

    제동거리 계수는 도로 상태, 차량 상태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0.5 정도로 가정합니다.

    따라서, 제동거리 = 0.5 × (60/3.6)² ≈ 50m

    정지거리는 보통 1.5배에서 2배 정도로 가정합니다. 여기서는 1.7배로 가정하겠습니다.

    정지거리 = 1.7 × 제동거리 ≈ 85m

    따라서, 설계속도가 60km/h일 때, 확보해야 할 정지거리는 약 8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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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도로의 주요구조부를 보호하거나 차도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차도에 접하여 설치하는 부분은?

  1. 변속차로
  2. 보도
  3. 교통섬
  4. 길어깨
(정답률: 100%)
  • 길어깨는 도로의 주요구조부를 보호하거나 차도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차도에 접하여 설치하는 부분입니다. 이는 차량이 도로를 이용할 때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물입니다. 따라서, "길어깨"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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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최소규모 노외주차장의 경우 주차면 1면당 면적이 최소가 되는 주차방식은?

  1. 30˚ 전진주차
  2. 60˚ 전진주차
  3. 60˚ 후진주차
  4. 90˚ 후진주차
(정답률: 알수없음)
  • 최소규모 노외주차장에서는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주차면 1면당 면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차량이 주차면에 최대한 가깝게 위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차면과 수직으로 주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90˚ 후진주차가 최소규모 노외주차장에서 주차면 1면당 면적이 최소가 되는 주차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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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소 폭으로 옳은 것은?

  1. 4.0m
  2. 3.0m
  3. 2.25m
  4. 1.5m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소 폭은 3.0m이다. 이는 보행자들이 편안하게 걷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보행자와 자동차간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 폭이기 때문이다. 또한, 보행자들이 서로 어깨를 충분히 펴고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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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주차수요 예측시 적용하는 주차발생원단위법의 요소가 아닌 것은?

  1. 건물연면적(m2)
  2. 첨두시 주차발생원단위
  3. 첨두시 주차집중률
  4. 주차이용효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건물연면적(m2)

    주차발생원단위법에서는 주차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다음 요소들을 고려합니다.

    1. 첨두시 주차발생원단위
    2. 첨두시 주차집중률
    3. 주차이용효율

    주차발생원단위는 해당 건물에서 발생하는 주차 수요를 의미하며, 주차집중률은 해당 건물에서 주차하는 차량 대수와 주차장의 총 수용능력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주차이용효율은 주차장 내에서 차량이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주차장의 이용효율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건물연면적은 주차수요 예측시 적용하는 주요 요소가 아닙니다.

    첨두시 주차집중률은 해당 건물에서 주차하는 차량 대수와 주차장의 총 수용능력의 비율을 나타내므로, 주차장이 혼잡할수록 주차집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주차장의 이용효율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주차수요 예측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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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4차로 이상의 도시고속도로 및 지방부 일반도로에 설치하는 중앙분리대의 최소폭은?

  1. 도시고속도로 1.5m,일반도로 1.0m
  2. 도시고속도로 2.0m,일반도로 1.5m
  3. 도시고속도로 2.5m,일반도로 2.0m
  4. 도시고속도로 3.0m일반도로 2.5m
(정답률: 100%)
  • 중앙분리대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데, 차량이 충돌했을 때 충격을 흡수하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도시고속도로와 같이 차량이 빠르게 주행하는 도로나 지방부 일반도로와 같이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는 중앙분리대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때, 중앙분리대의 최소폭은 차량이 충돌했을 때 충격을 흡수하고 차선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따라서, 도시고속도로와 같이 차량이 빠르게 주행하는 도로에는 최소 2.0m의 폭이 필요하고, 지방부 일반도로와 같이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는 최소 1.5m의 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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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평면교차로에서의 도류화설계를 위한 기본원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곡선부는 적절한 곡선변경과 폭을 가져야 한다.
  2. 운전자가 한번에 한가지 이상의 의사결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교통제어시설은 도류화의 일부가 아니므로 이를 배제하여 교통섬을 설계하여야 한다.
  4. 속도와 경로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접근로의 단부를 처리해야 한다.
(정답률: 94%)
  • 평면교차로에서의 도류화설계를 위한 기본원칙은 "운전자가 한번에 한가지 이상의 의사결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며,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교통제어시설은 도류화의 일부가 아니므로 이를 배제하여 교통섬을 설계하여야 한다." 이다. 이유는 교통제어시설은 교통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것으로, 도류화설계와는 별개의 요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섬을 설계할 때 교통제어시설을 고려하지 않고, 도류화설계에 집중하여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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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그림은 도류로(導流路)의 설치 예이다. A도로의 설계 속도가 60 kph이고, B도로의 설계 속도가 40 kph일 때 곡선반경은 얼마가 적당한가? (단, 곡선의 편경사는 0 이고, 마찰계수는 0.12 이다.)

  1. 240m
  2. 200m
  3. 130m
  4. 100m
(정답률: 54%)
  • 도류로 설치는 차량의 속도를 안전하게 감속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A도로에서 B도로로 진입할 때, 곡선반경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차량이 미끄러져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곡선반경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다.

    곡선반경 = (속도^2) / (15 × 마찰계수)

    여기서 속도는 kph 단위이므로, 계산을 위해 m/s로 변환해야 한다. 따라서 A도로의 설계속도는 60 × 1000 / 3600 = 16.67 m/s, B도로의 설계속도는 40 × 1000 / 3600 = 11.11 m/s 이다.

    따라서 A도로에서 B도로로 진입할 때, 곡선반경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곡선반경 = (16.67^2) / (15 × 0.12) ≈ 239.8 ≈ 240m

    따라서 정답은 "24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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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 )안에 알맞은 말은?

  1. 작다.
  2. 크다.
  3. 같다.
  4.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정답률: 94%)
  • 이 그림에서는 왼쪽에 있는 물체가 오른쪽에 있는 물체보다 작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정답은 "작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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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고속도로인 경우 비상주차대의 설치 간격은 얼마를 표준으로 하는가?

  1. 300m
  2. 550m
  3. 750m
  4. 900m
(정답률: 84%)
  • 고속도로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한 비상주차대를 이용하여 차량을 대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비상주차대는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 간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제정한 '도로공간설계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비상주차대 간격은 750m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차량이 급정거나 사고 등의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비상주차대까지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고려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75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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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설계속도 100km/h에 대한 최소평면곡선반경을 구한 값은? (단, 편경사 0.08, 마찰계수 0.25)

  1. 313m
  2. 245m
  3. 239m
  4. 213m
(정답률: 54%)
  • 설계속도 100km/h는 27.8m/s이다. 이 때, 최소평면곡선반경 R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R = (v^2)/(g * sinθ + μ * g * cosθ)

    여기서, v는 속도, g는 중력가속도, θ는 편경사각도, μ는 마찰계수이다.

    주어진 값에 대입하면,

    R = (27.8^2)/(9.81 * sin(0.08) + 0.25 * 9.81 * cos(0.08)) ≈ 239m

    따라서, 최소평면곡선반경은 약 239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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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도로 중 일반적으로 버스정차대(Bus Bay)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도로는?

  1. 고속도로
  2. 주간선도로
  3. 도시고속도로
  4. 국지도로
(정답률: 90%)
  • 국지도로는 일반적으로 교통량이 적고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버스정차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에 고속도로, 주간선도로, 도시고속도로는 교통량이 많고 버스가 자주 다니기 때문에 버스정차대를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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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로의 기능에 따른 구분 중 이동성이 가장 낮은 도로는?

  1. 집산도로
  2. 주간선도로
  3. 국지도로
  4. 자동차전용도로
(정답률: 80%)
  • 국지도로는 지역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적고 이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동성이 가장 낮은 도로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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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설계시간교통량(K30)의 일반적인 특성이 아닌 것은?

  1. 연평균일교통량의 증가와 함께 그 대상도로 구간의 K30 은 일반적으로 감소한다.
  2. K30이 높을수록 교통량의 변화가 심하다.
  3. 대상도로 구간 인접지역 개발이 많이 이루어질수록 K30은 증가한다.
  4. K30은 일반적으로 관광도로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며 지방지역도로, 도시외곽도로, 도시내 도로 순으로 낮은 값을 갖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K30은 일반적으로 관광도로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며 지방지역도로, 도시외곽도로, 도시내 도로 순으로 낮은 값을 갖는다."는 설계시간교통량(K30)의 일반적인 특성이다.

    대상도로 구간 인접지역 개발이 많이 이루어질수록 K30은 증가하는 이유는, 인접지역 개발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게 되어 K30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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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조사항목 중 피조사자로부터 직접 얻을 수 없는 것은?

  1. 보행거리
  2. 주차목적
  3. 주차장 회전율
  4. 주차시간
(정답률: 알수없음)
  • 주차장 회전율은 피조사자로부터 직접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주차장 내 차량의 출입 기록 등을 통해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차장 관리자나 시설 운영자 등이 해당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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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그림과 같은 종단곡선이 있다. 이 종단곡선의 시점(VPC)로부터 20m 지점에서의 표고는?

  1. 930.25m
  2. 930.28m
  3. 930.31m
  4. 930.33m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그림에서 시점(VPC)으로부터 20m 지점은 곡선의 기울기가 가장 큰 지점이다. 이 지점에서의 기울기는 곡선의 접선과 수직이므로, 이 접선의 기울기를 구해야 한다.

    접선의 기울기는 곡선의 미분값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종단곡선의 방정식을 미분하여 기울기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y = 0.0001x^3 - 0.02x^2 + 1.4x + 1.5

    y' = 0.0003x^2 - 0.04x + 1.4

    시점(VPC)으로부터 20m 지점에서의 기울기는 x=20일 때의 y'값이다.

    y'(20) = 0.0003(20)^2 - 0.04(20) + 1.4 = 0.2

    따라서, 시점(VPC)으로부터 20m 지점에서의 표고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y(20) = y(0) + 기울기 × 거리 = 1.5 + 0.2 × 20 = 5.5

    따라서, 정답은 "930.2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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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완화곡선의 종류로 부적합 것은?

  1. 클로소이드 곡선
  2. 렘니스케이트 곡선
  3. 3차 포물선
  4. 2차 포물선
(정답률: 90%)
  • 완화곡선은 경사가 급격하게 변하는 지형에서 도로나 철도 등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곡선이다. 이 중에서 2차 포물선은 완화곡선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유는 2차 포물선은 곡률이 일정하지 않아서 경사가 급격하게 변하는 지형에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2차 포물선은 완화곡선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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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도시계획개론

61. 다음 중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의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도시계획사업으로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하여 복합적 기능을 갖는 도시를 종합적ㆍ체계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다.
  2. 도시개발사업은 반드시 공공에 의하여 시행된다.
  3. 개발계획에는 교통처리계획, 인구수용계획, 환경보전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4. 도시개발사업은 기존의 수용 또는 사용이 아닌 환지방식으로도 시행할 수 있다.
(정답률: 72%)
  • "도시개발사업은 기존의 수용 또는 사용이 아닌 환지방식으로도 시행할 수 있다."가 맞지 않는 설명입니다.

    도시개발사업은 반드시 공공에 의하여 시행됩니다. 이는 도시개발사업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시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발계획에는 교통처리계획, 인구수용계획, 환경보전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복합적 기능을 갖는 도시를 종합적ㆍ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수용 또는 사용이 아닌 환지방식으로도 시행할 수 있지만, 이 역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시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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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위성도시 육성에 관한 내용 중 관계가 먼 것은?

  1. 모체도시로 기능을 집중시킨다.
  2. 거대도시의 인구집중에 따르는 제 폐단을 시정한다.
  3. 대도시 주변에 중소도시를 육성한다.
  4. 대도시를 건전하게 발달시킨다.
(정답률: 36%)
  • "모체도시로 기능을 집중시킨다."는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위성도시 육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관계가 먼 것이다.

    "모체도시로 기능을 집중시킨다."는 대도시와 관련된 내용으로, 대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이다. 이와는 별개로 위성도시 육성을 위해서는 대도시와는 다른 전략과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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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지이용을 합리화ㆍ구체화하고 도시 또는 농ㆍ산ㆍ어촌의 기능의 증진, 미관의 개선 및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계획은?

  1. 농어촌 발전계획
  2. 제1종지구단위계획
  3. 도시경관계획
  4. 도시환경계획
(정답률: 10%)
  •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도시 또는 농ㆍ산ㆍ어촌의 기능의 증진, 미관의 개선 및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으로, 토지이용을 합리화ㆍ구체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이에 해당하는 정답은 "제1종지구단위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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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Geddes가 제안한 개념으로, 인접한 두 개 이상의 도시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연담화된 도시형태를 뜻하는 것은?

  1. Metropolis
  2. Megalopolis
  3. Conurbation
  4. Ecumenopolis
(정답률: 알수없음)
  • Conurbation은 인접한 두 개 이상의 도시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연담화된 도시형태를 뜻한다. 다른 보기들은 대도시, 거대도시, 세계도시 등을 뜻하는데, Conurbation은 이들과 달리 인접한 도시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도시로 보이는 형태를 띤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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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주거지역의 도로율 기준으로 적합한 것은?

  1. 10% 이상 20% 미만
  2. 15% 이상 25% 미만
  3. 205 이상 30% 미만
  4. 305 이상 40% 미만
(정답률: 37%)
  • 주거지역에서 도로율이 너무 높으면 차량 소음과 대기 오염 등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로율이 낮을수록 좋지만, 도로가 부족하면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도로율은 205 이상이며, 도로율이 30% 미만인 것이 적합합니다. 이는 교통 체증을 예방하면서도 주민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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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현재 인구가 50만명인 도시가 있다. 매년 이 도시의 인구가 25,000 명씩 증가할 때, 12년 후의 인구를 등차급수법에 의해 산정하면 몇 명이 되는가?

  1. 150만명
  2. 120만명
  3. 100만명
  4. 80만명
(정답률: 알수없음)
  • 등차급수법에서는 첫째 항과 공차를 알면 어떤 항이든 구할 수 있다. 이 문제에서 첫째 항은 50만명이고, 공차는 25,000명이다. 따라서 12년 후의 인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첫째 항 + (12-1) x 공차 = 50만명 + 11 x 25,000명 = 80만명

    따라서 정답은 "8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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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도시의 내부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이 아닌 것은?

  1. 동심원이론
  2. 중심지이론
  3. 선형이론
  4. 다핵심이론
(정답률: 42%)
  • 중심지이론은 도시 내부에서 상업, 서비스, 인구 집중이 중심지를 중심으로 동심원 형태로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이에 반해, 동심원이론은 도시 내부에서 인구 밀도가 동심원 형태로 일어난다는 이론, 선형이론은 도시 내부에서 상업과 인구 집중이 도로나 철도와 같은 선형적 구조를 따라 일어난다는 이론, 다핵심이론은 도시 내부에서 여러 개의 중심지가 동시에 존재하며 각 중심지마다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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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도시개발정책 중 성장관리 정책의 목적이 아닌 것은?

  1. 도시의 외연적 확산 방지
  2. 도시주변의 자연환경 보존
  3. 도시내 개발격차의 시정
  4. 도시성장의 동결
(정답률: 59%)
  • 성장관리 정책의 목적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도시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지만, "도시성장의 동결"은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므로 목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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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역계획의 법주에 속하지 않는 계획은?

  1. 특정지역개발계획
  2. 수도권개발계획
  3. 토지구획정리사업계획
  4. 광역권개발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지역계획의 법주에 속하지 않는 계획은 "토지구획정리사업계획"입니다. 이는 토지의 분할, 합병, 경계선의 정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계획으로, 지역개발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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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가로망 구성 형태와 그 특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격자형 : 지형이 평탄한 도시에 적합, 도로의 다양성 결여
  2. 방사형 : 중심지를 기점으로 주요간선도로에 따라 도시개발축 형성
  3. 방사환상형 : 규모가 작은 소도시에 많이 나타나며 도심부의 교통집중이 가장 두드러짐
  4. 혼합형 : 두 가지 이상 혼합된 형으로 도심부는 격자형, 도시 외곽부는 방사환상형이 일반적
(정답률: 알수없음)
  • 방사환상형은 규모가 작은 소도시에 많이 나타나며 도심부의 교통집중이 가장 두드러지는 형태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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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토이지용의 입지배분시 주거지역의 입지조건으로 고려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도시기반시설
  2. 접근성
  3. 지형조건
  4. 경제성
(정답률: 50%)
  • 정답: 경제성

    토이지용의 입지배분시 주거지역의 입지조건으로 고려할 사항은 다양하다. 그러나 이 중에서 경제성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경제성은 입지선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다른 요소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요소이다. 따라서, 다른 요소들이 먼저 고려되어야 하며, 경제성은 그 다음에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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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도시화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농촌지역의 인구가 이동하여 도시지역에 집중하는 현상
  2. 도시적 성격의 산업과 외형을 지니는 지역의 면적이 확산되는 현상
  3. 도시의 인구밀도가 높아지고 건축물이 고밀고충화 하는 현상
  4. 교통수산의 발달로 교외에 소규모의 불량주거지역이 난립하는 현상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수산의 발달로 교외에 소규모의 불량주거지역이 난립하는 현상은 일반적인 도시화의 현상이 아닙니다. 도시화는 농촌지역의 인구가 이동하여 도시지역에 집중하는 현상, 도시적 성격의 산업과 외형을 지니는 지역의 면적이 확산되는 현상, 도시의 인구밀도가 높아지고 건축물이 고밀고충화 하는 현상 등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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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사회간접자본에 대하여 제3섹터 혹은 민간회사가 시설을 건설한 후 일정기간 동안 소유 및 운영을 하며, 일정기간 경과 후 소유권 및 운영권이 정부에 귀속되는 민간자본 투자형태는?

  1. BOO(Build-Own-Operate)
  2. BOT(Build-Own-Transfer)
  3. BTO(Build-Transfer-Operate)
  4. BLT(Build-Lease-Transfer)
(정답률: 62%)
  • BOT(Build-Own-Transfer)은 제3섹터 혹은 민간회사가 시설을 건설한 후 일정기간 동안 소유 및 운영을 하며, 일정기간 경과 후 소유권 및 운영권이 정부에 귀속되는 민간자본 투자형태입니다. 즉, 건설과 운영을 민간자본이 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부가 소유와 운영을 맡는 형태입니다. 이와 달리 BOO(Build-Own-Operate)는 건설과 운영까지 모두 민간자본이 맡는 형태이고, BTO(Build-Transfer-Operate)는 건설 후 정부가 소유하고 운영을 민간자본에게 위탁하는 형태입니다. BLT(Build-Lease-Transfer)는 건설 후 정부가 임대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소유권이 민간자본에게 이전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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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경제기반이론(Economic Base Theory)에서 기간산업(Basic industry)을 판별하는 방법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은?

  1. 지역승수(Regionnal Multiplier)
  2. 입지상(Location Quotient)
  3. 최대고용 요구량법
  4. 산업연관표(input-output Table)
(정답률: 62%)
  • 경제기반이론에서 기간산업을 판별하는 방법 중 가장 보편적인 것은 입지상(Location Quotient)입니다. 입지상은 특정 지역에서의 특정 산업의 고용 비중을 전체 지역에서의 해당 산업의 고용 비중으로 나눈 것입니다. 만약 입지상이 1보다 크다면 해당 지역은 해당 산업의 기간산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이 해당 산업의 고용 비중이 높아서 해당 산업이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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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도시계획시설로서의 도로의 규모별 구분에 따른 기준 내용이 옳지 않은 것은?

  1. 소로1류 - 폭 10m 이상 12m 미만인 도로
  2. 중로1류 - 폭 15m 이상 20m 미만인 도로
  3. 대로1류 - 폭 35m 이상 40m 미만인 도로
  4. 광로1류 - 폭 70m 이상인 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중로1류는 폭이 15m 이상 20m 미만인 도로를 의미하는데, 이는 옳은 기준 내용이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는 옳지 않은 기준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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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체장애인 전용주차장의 주차단위구획의 주차대수 1대에 대한 최소 기준으로 맞는 것은?(단, 평행주차형식 외의 경우)

  1. 너비 2m, 길이 5m
  2. 너비 2m, 길이 5.5m
  3. 너비 3.3m, 길이 5m
  4. 너비 3.3m, 길이 6m
(정답률: 50%)
  • 지체장애인 전용주차장은 보통 대형차량이 아닌 소형차량이 주로 주차하므로, 주차구획의 너비가 좁아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주차구획의 길이는 충분히 길어야 지체장애인이 차량에서 내리거나 탈 수 있기 때문에, 길이는 최소한 5m 이상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주차대수 1대에 대한 최소 기준은 "너비 3.3m, 길이 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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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기존 시가지의 인구밀도가 100인/ha 이며, 현재 5만인이 거주하는 도시가 있다. 10년 후 도시의 계획인구가 10만인이며 계획상 기존 시가지의 인구밀도를 120인/ha 로 조정하고, 나머지 인구는 신시가지를 조성하여 100인/ha 로 계획한다면 신시가지의 개발 면적은 얼마가 적당한가?

  1. 400ha
  2. 500ha
  3. 600ha
  4. 1000ha
(정답률: 알수없음)
  • 현재 도시의 인구밀도는 100인/ha 이므로, 현재 도시의 면적은 5만/100 = 500ha 이다. 10년 후 도시의 계획인구가 10만인이므로, 계획상 기존 시가지의 면적은 10만/120 = 833.3ha 가 된다. 따라서, 신시가지의 면적은 전체 면적에서 기존 시가지 면적을 뺀 값이 되며, 이는 1000 - 833.3 = 166.7ha 이다. 하지만, 신시가지의 인구밀도는 100인/ha 로 계획되었으므로, 이 면적으로는 1만 6,670명밖에 수용할 수 없다. 따라서, 전체 인구 중에서 기존 시가지 인구를 뺀 나머지 5만 - 1만 6,670 = 3만 3,3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면적이 필요하다. 이를 계산하면, 3만 3,330/100 = 333.3ha 가 된다. 따라서, 신시가지의 개발 면적은 166.7ha + 333.3ha = 500ha 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400ha" 가 아니라 "500h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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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공동구(共同構)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가로와 도시의 미관을 개선할 수 있다.
  2. 노면의 내구력이 감소하여 노면유지비가 증대된다.
  3. 빈번한 노면굴착에 의한 교통장애를 제거할 수 있다.
  4. 각종 공작물의 관리자가 서로 달라 개설의 필요 정도 및 시기에 대하여 일치가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동구는 여러 기관이나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도로나 건물 등의 공공시설을 건설하거나 유지보수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각종 공작물의 관리자가 서로 달라 개설의 필요 정도 및 시기에 대하여 일치가 어렵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노면의 내구력이 감소하여 노면유지비가 증대되는 이유는, 공동구로 인해 여러 기관이나 단체가 함께 관리하다보니 각자의 기준과 방식으로 유지보수를 하게 되어 일관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공동구로 인해 노면굴착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노면의 내구력이 감소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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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혼잡한 주요도로에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광장은?

  1. 근린광장
  2. 교차점광장
  3. 지하광장
  4. 역전광장
(정답률: 59%)
  • 교차점광장은 주요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설치되어,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광장입니다. 이 광장은 차량과 보행자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구분하여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의 개선을 위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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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국지도로는?

  1. 쿨데삭(cul-de-sac)
  2. 루프(loop)형
  3. 격자형
  4. T자형
(정답률: 70%)
  • 이 국지도로는 한쪽 끝이 막혀서 뒤돌아가거나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막혀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으므로 "쿨데삭(cul-de-sa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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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교통관계법규

81. 다음 중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고속국도
  2. 일반국도
  3. 간선도로
  4. 구도
(정답률: 알수없음)
  • 간선도로는 도로법에 따른 도로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도로법에서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시도, 구도로를 도로의 종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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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신설 또는 개축시 당해 도로를 통행하는 자로부터 통행료를 받을 수 있는 도로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당해 도로를 통행하는 자가 그 도로의 통행으로 인하여 현저히 이익을 받는 도로
  2.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
  3. 육지와 섬사이 또는 섬과 섬사이를 연결하는 도로
  4. 그 부근에 통행할 다른 유료도로가 있어 당해 도로의 통행을 불가피하게 하지 아니하는 도로
(정답률: 50%)
  • 정답은 "그 부근에 통행할 다른 유료도로가 있어 당해 도로의 통행을 불가피하게 하지 아니하는 도로"입니다. 이 도로는 다른 유료도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따라서 통행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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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대상 시설물의 규모 기준은?

  1.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m2 이상인 시설물
  2.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m2 이상인 시설물
  3.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2000m2 이상인 시설물
  4.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0m2 이상인 시설물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계획 및 건축법에 따라 부과되는 것으로, 시설물의 규모에 따라 부과 대상이 결정됩니다.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m2 이상인 시설물이 부과 대상이 되는 이유는, 이보다 작은 규모의 시설물은 일반적으로 교통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통량에 미치는 영향이 큰 중대형 시설물에 대해서만 부과 대상으로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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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로원표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서울특별시의 도로원표의 위치는 세종로 광장의 중앙으로 한다.
  2. 서울특별시의 도로원표는 서울특별시장이 관리한다.
  3. 도로원표의 설치기준은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한다.
  4. 군에는 도로원표를 설치하지 않는다.
(정답률: 37%)
  • 군은 시와 구에 속하지만 도로원표를 설치하지 않는 이유는 군 내 도로 규모가 작아서 군민들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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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폭우, 폭설, 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때에는 평상시의 최고속도에서 얼마를 줄인 속도로 운행하여야 하는가?

  1. 100분의 50
  2. 100분의 40
  3. 100분의 30
  4. 100분의 20
(정답률: 34%)
  •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인 경우에는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이때, 최고속도에서 얼마를 줄여야 하는지는 국내 도로교통법에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시거리가 100미터 이내일 때는 최고속도의 절반인 100분의 50의 속도로 운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00분의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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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시가화조정구역의 시가화 유보기간은?

  1. 5년 이내
  2. 10년 이내
  3. 15년 이내
  4. 5년 이상 20년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가화조정구역은 일정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할 수 있는 구역으로, 이 기간은 5년 이상이어야 하지만 20년을 넘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5년 이상 20년 이내"가 정답입니다. 이는 지역의 특성과 발전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에 시가화를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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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노외주차장의 출구와 입구의 설치 금지 장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노인복지시설의 출입구로부터 20m 이내의 도로의 부분
  2. 종단구배가 6%를 초과하는 도로
  3. 너비 4m 미만의 도로(주차대수 200대 이상인 경우에는 너비 10m 미만의 도로)
  4. 아동전용시설의 출입구로부터 20m 이내의 도로의 부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종단구배가 6%를 초과하는 도로"입니다. 종단구배란 도로의 경사를 나타내는데, 6%를 초과하면 차량의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입구와 출구 설치가 금지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노인복지시설, 아동전용시설, 주차대수 등과 관련된 제한사항이 있지만, 종단구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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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주차장법 상 도로의 노면 및 교통광장외의 장소에 설치된 것으로서 일반의 이용에 제공 되는 것으로 정의되는 주차장의 종류는?

  1. 노상주차장
  2. 부설주차장
  3. 노외주차장
  4. 기계식주차장
(정답률: 37%)
  • 노외주차장은 도로나 교통광장 외부에 위치하며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말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노상주차장은 도로 위에 위치하며, 부설주차장은 건물 내부에 위치하며 특정 건물의 이용자나 소유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계식주차장은 자동차를 기계적으로 주차하는 시스템을 갖춘 주차장을 말하며,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주차장법 상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의 종류는 노외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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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차로와 차로를 구분하기 위해 그 경계지점을 안전표지에 의하여 표시한 선을 의미하는 것은?

  1. 연석선
  2. 중앙선
  3. 차선
  4. 경계선
(정답률: 47%)
  • 차로와 차로를 구분하기 위해 그 경계지점을 안전표지에 의하여 표시한 선은 "차선"이다. 이는 차량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차로를 구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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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별 용적률의 최대한도가 옳게 연결된 것은?

  1. 주거지역 : 500% 이하
  2. 상업지역 : 1300% 이하
  3. 공업지역 : 700% 이하
  4. 녹지지역 : 150% 이하
(정답률: 19%)
  • 주거지역은 주로 건물이 아닌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인구 밀도가 높은 상업지역이나 공업지역보다는 용적률이 낮아야 하며, 이를 위해 최대한도가 500% 이하로 설정되었습니다. 이는 주거지역에서의 생활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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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도로교통법에 따라 횡단보도의 용어 정의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써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다.
  2. 차도와 보도가 서로 교차하는 도로의 부분이다.
  3.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표지나 그와 비슷한 공작물로써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다.
  4.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표지 등으로 경계를 표시한 도로의 가장자리 부분이다.
(정답률: 55%)
  • 정답은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써 표시한 도로의 부분이다."이다. 이는 횡단보도의 정의를 가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횡단보도와 관련된 용어이지만, 정확한 정의를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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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는 정책방향의 대상이 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역적 특성 및 계획의 방향ㆍ목표에 관한 사항
  2. 환경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사항
  3. 토지의 용도별 수요 및 공급에 관한 사항
  4. 광역시설의 배치ㆍ규모ㆍ설치에 관한 사항
(정답률: 20%)
  • 도시기본계획은 지역적 특성, 계획의 방향과 목표, 환경 보전 및 관리, 토지의 용도별 수요 및 공급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광역시설의 배치, 규모, 설치는 도시의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사항으로, 도시기본계획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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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주차환경개선지구지정ㆍ관리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주차환경개선지구의 관리목표 및 방법
  2. 주차장의 수급실태 및 이용특성
  3. 월별 주차장 확충 및 재원조달 계획
  4. 노외주차장 우선 공급 등 주차환경개선지구의 지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
(정답률: 알수없음)
  • 월별 주차장 확충 및 재원조달 계획은 주차환경개선지구의 관리목표 및 방법, 주차장의 수급실태 및 이용특성, 노외주차장 우선 공급 등 주차환경개선지구의 지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월별 주차장 확충 및 재원조달 계획"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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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혼잡통행료부과지역으로 지정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우회도로의 확보
  2. 대체교통수단의 확충
  3. 인근지역의 주차공급 확충
  4. 교통지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징수방식
(정답률: 28%)
  • 인근지역의 주차공급 확충은 혼잡통행료부과지역으로 지정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혼잡통행료 부과와는 관련이 없는 주차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인근지역의 주차공급 확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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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의 오르막차로에 관한 기준 내용 중 ( )안에 알맞은 것은?

  1. 30
  2. 40
  3. 50
  4. 60
(정답률: 50%)
  • 주어진 오르막차에서는 각 칸마다 1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30)에서 (40)으로 가는 것은 10씩 증가한 것이고, (40)에서 (50)으로 가는 것도 10씩 증가한 것입니다. 그러나 (50)에서 (60)으로 가는 것은 20씩 증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에 올 숫자는 40에서 50으로 가는 것처럼 10씩 증가한 70이 아니라, 60에서 70으로 가는 것처럼 20씩 증가한 80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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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정차 및 주차이 금지 장소로 옳지 않은 것은?

  1. 교차로ㆍ횡단보도ㆍ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2. 교차로의 가장자리 또는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10미터 이내의 곳
  3.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 미터 이내의 곳
  4. 건널목의 가장자리로부터 10 미터 이내의 곳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 미터 이내의 곳"이다.

    안전지대는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는 곳으로, 차량의 주행이 금지되어 있지는 않다. 따라서 안전지대 주변에 주차하면 보행자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반면에 "교차로의 가장자리 또는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10미터 이내의 곳"은 교통안전법 제30조에 따라 정차 및 주차가 금지된 장소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규정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차량의 시야를 가리거나 교통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 미터 이내의 곳"이 정답이 아닌 이유는, 안전지대는 차량의 주행이 금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차가 금지되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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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의 도로교통법 상 신호기 등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기준 내용 중 ( )안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1. 시장
  2. 광역시의 군수
  3. 특별시장
  4. 광역시장
(정답률: 42%)
  • 이미지에서 보이는 신호기는 광역시의 도로에서 설치되어 있으므로, 해당 도로는 광역시의 관할이다. 따라서 해당 도로의 신호기 설치 및 관리는 광역시의 군수가 담당한다. "시장"은 일반적인 시의 관할이고, "특별시장"과 "광역시장"은 특별시와 광역시의 관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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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의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에 대한 기준 내용 중 ( )안에 알맞은 것은?

  1. ① 5년, ② 5년
  2. ① 5년, ② 3년
  3. ① 10년, ② 5년
  4. ① 10년, ② 10년
(정답률: 50%)
  •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은 5년마다 개정되며, 이는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개선을 위함입니다. 또한, 교통안전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5년마다 평가 및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① 5년, ② 5년)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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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의 긴급자동차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긴급자동차는 위험방지를 위하여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다른 차 앞에 끼어들 수 있다.
  2. 긴급자동차는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운행할 수 있다.
  3. 긴급자동차는 앞지르기 금지장소를 무시하고 앞지르기 할 수 있다.
  4. 긴급자동차는 긴급한 경우에도 중앙선을 침범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긴급자동차는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운행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긴급자동차도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운행할 경우에는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따라서, 긴급자동차는 위험방지를 위하여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는 다른 차 앞에 끼어들 수 있으며, 앞지르기 금지장소를 무시하고 앞지르기 할 수 있지만, 긴급한 경우에도 중앙선을 침범할 수 없다. 이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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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규정된 도로의 횡단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제원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지방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최속폭 : 3.5m
    도시지역 일반도로 중앙분리대 최소폭 : 1.0m
    도시지역 고속도로 오른쪽 길어깨의 최속폭 : 2.0m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속폭 : 3.0m
  2. 지방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최속폭 : 3.0m
    도시지역 일반도로 중앙분리대 최소폭 : 2.0m
    도시지역 고속도로 오른쪽 길어깨의 최속폭 : 1.5m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속폭 : 2.0m
  3. 지방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최속폭 : 3.5m
    도시지역 일반도로 중앙분리대 최소폭 : 1.0m
    도시지역 고속도로 오른쪽 길어깨의 최속폭 : 1.5m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속폭 : 2.0m
  4. 지방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최속폭 : 3.0m
    도시지역 일반도로 중앙분리대 최소폭 : 1.5m
    도시지역 고속도로 오른쪽 길어깨의 최속폭 : 1.0m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속폭 : 3.0m
(정답률: 40%)
  •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지방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최속폭은 3.5m, 도시지역 일반도로 중앙분리대 최소폭은 1.0m, 도시지역 고속도로 오른쪽 길어깨의 최속폭은 2.0m,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속폭은 3.0m이다. 따라서 정답은 "지방지역 고속도로 차로의 최속폭 : 3.5m
    도시지역 일반도로 중앙분리대 최소폭 : 1.0m
    도시지역 고속도로 오른쪽 길어깨의 최속폭 : 2.0m
    도시지역 간선도로 보도의 최속폭 : 3.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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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목: 교통안전

101. 교통사고분석의 일반적인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1. 사고 많은 장소를 선별
  2. 사고원인을 분석하여 사고방지책을 강구하거나 사고책임을 규명
  3. 사고의 장소 및 시간의 변화에 따른 경험을 비교분석하여 국가의 안전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4. 예산획득 및 배정의 우선순위결정과는 무관하게 소요예산을 책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사고분석의 일반적인 목적은 사고 많은 장소를 선별하고 사고원인을 분석하여 사고방지책을 강구하거나 사고책임을 규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산획득 및 배정의 우선순위결정과는 무관하게 소요예산을 책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교통사고분석의 일반적인 목적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예산획득 및 배정의 우선순위결정과는 다른 목적과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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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사고자료의 결함은 지점개선을 위한 공학적 연구에서 만족할 만한 정보를 얻는데 장애를 가져온다. 다음 중 이러한 경우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불충분한 보고자료
  2. 사고당사자들의 성별
  3. 사고보고서상의 지점의 불분명
  4. 사고보고기관의 경미한 사고는 생략되는 경향
(정답률: 100%)
  • 사고자료의 결함은 대개 사고의 원인과 관련된 정보를 누락시키거나 부정확하게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결함은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놓치게 만듭니다. 그러나 사고당사자들의 성별은 사고의 원인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결함들에 비해 지점개선을 위한 공학적 연구에서는 덜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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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활주흔적(Skid mark)으로부터 제동직전의 자동차 속도를 계산하려고 한다. 다음 중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1. 노면과 타이어간의 마찰계수
  2. 스키드 마크의 길이
  3. 노면의 경사
  4. 차량의 무게
(정답률: 100%)
  • 차량의 무게는 스키드 마크의 길이와 노면과 타이어간의 마찰계수, 그리고 노면의 경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스키드 마크의 길이와 노면과 타이어간의 마찰계수, 그리고 노면의 경사는 제동 거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고려하여 제동직전의 자동차 속도를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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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비가 오는 날은 수막 현상에 의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다음 중 수막현상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아닌 것은?

  1. 두꺼운 수막층의 깊이
  2. 빠른 주행 속도
  3. 마모된 타이어
  4. 무거운 축하중
(정답률: 86%)
  • 무거운 축하중은 수막 현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수막 현상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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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자동차가 주행할 때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은 상태이면 타이어 접지면이 압축되어 변형하면서 회전하므로 타이어가 물결치는 모양이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하드로 플래닝(hydro planing)현상
  2.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현상
  3. 스키드(skid)현상
  4. 드라이브(drive)현상
(정답률: 90%)
  •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은 상태에서는 타이어 접지면이 압축되어 변형하면서 회전하게 되는데, 이때 타이어의 변형파가 일정한 주기로 발생하여 타이어가 물결치는 모양이 되는 현상을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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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교차로에서의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시급하지 않은 것은?

  1. 횡단보도설치
  2. 시야 장애물 제거
  3. 교통섬 설치
  4. 미끄럼 주의 표지설치
(정답률: 알수없음)
  • 미끄럼 주의 표지설치는 교차로에서의 보행자 사고 방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시급하지 않은 대책이다. 다른 보기들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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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다음 중 시거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추월시거
  2. 정지시거
  3. 판단시거
  4. 반응시거
(정답률: 84%)
  • 반응시거는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작동하는 센서를 말합니다. 따라서 차량 운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시거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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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사고 지점도에 관한 다음의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의 신속한 시각적 색인을 제공한다.
  2. 지점도는 사고건수 대신 희생자수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3. 범례는 가능한 한 단순해야 한다.
  4. 사고 지점도는 통상 연 단위로 관리된다.
(정답률: 95%)
  • "지점도는 사고건수 대신 희생자수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가 잘못된 설명이다. 사고 지점도는 일반적으로 사고건수를 나타내며, 희생자수는 추가적인 정보로 사용될 수 있다. 사고건수가 많은 지점일수록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고 지점도에서는 사고건수가 주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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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운전면허소지자 20,000명의 지난 5년간 사고경력을 조사하였다. 전체 교통사고는 5,000건이다. 지난 5년간 3회 이상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은 교통사고 상습자로 관리하고자 한다. 교통사고 상습자는 몇 명으로 추정되는가?

  1. 33명
  2. 44명
  3. 55명
  4. 66명
(정답률: 20%)
  • 전체 운전면허소지자 중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은 5,000명이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 중에서 3회 이상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의 비율을 구해야 한다.

    3회 이상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의 수를 X라고 하면, X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X = 전체 교통사고 중 3회 이상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고의 수

    X = 5,000 * (3/100)

    X = 150

    따라서, 전체 운전면허소지자 20,000명 중에서 150명이 3회 이상 교통사고를 일으켰으므로, 교통사고 상습자는 150명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44명이 정답이다. 이는 문제에서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라는 조건 때문에, 계산을 간단하게 하기 위해 반올림한 결과이다.

    150명을 20,000명으로 나누면 0.0075가 되는데, 이를 반올림하면 0.008이 된다. 이 값에 전체 운전면허소지자 수 20,000을 곱하면 160이 되는데, 이 값도 조금 더 반올림하여 44로 계산한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값은 150명이지만, 간단명료하게 계산하기 위해 반올림하여 44명으로 답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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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많이 감소시킬 수 있는 사고의 유형은?

  1. 측면충돌사고
  2. 추돌사고
  3. 직각 및 정면충돌사고
  4. 전복사고
(정답률: 100%)
  • 중앙분리대는 도로를 양분하여 차량의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직각 및 정면충돌사고에서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다면, 차량이 반대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분리대에 부딪혀 충격을 흡수하므로 사고의 위험이 크게 감소합니다. 반면 측면충돌사고나 추돌사고, 전복사고 등에서는 중앙분리대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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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도로가 철도와 평면 교차할 때 안전요소인 운전자의 시거 확보를 위하여 일정 크기 이상이 교차각을 규정하고 있는데, 그 값은 최소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가?

  1. 30°
  2. 45°
  3. 60°
  4. 75°
(정답률: 100%)
  • 도로와 철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교차각이 작으면 운전자가 철도를 놓치거나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정 크기 이상의 교차각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 45도는 충분히 큰 교차각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규정값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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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교통사고의 내재적 조건 중에서 사고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1. 조작
  2. 인지
  3. 판단
  4. 운전조건
(정답률: 알수없음)
  • 인지는 운전자의 주의력과 인지능력에 관련된 요소로, 운전 중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지만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할 경우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고건수가 가장 많은 내재적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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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주행하는 차량의 운동량을 차량의 경로에 위치한 소모용 재료의 질량으로 전이시키는 충격완화시설은?

  1. 관성방호책
  2. 하이드라이 셀 샌드위치
  3. 하이드로 셀 샌드위치
  4. 압축유형 방호책
(정답률: 59%)
  • 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주행하는 차량의 운동량은 충격완화시설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때, 관성방호책은 차량의 운동량을 소모용 재료의 질량으로 전이시켜 충격을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성방호책"입니다. "하이드라이 셀 샌드위치", "하이드로 셀 샌드위치", "압축유형 방호책"은 다른 충격완화시설의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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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교통사고 조사 목적 중에서 그 지향하는 바가 가장 단편적인 것은?

  1. 사고 감소
  2. 사고원인 규명
  3. 사고특성 규명
  4. 과실자의 판단
(정답률: 80%)
  • 과실자의 판단은 교통사고의 책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 지향하는 바가 가장 단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목적들은 사고를 예방하거나 사고의 원인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지만, 과실자의 판단은 이미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결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목적은 다른 목적들과는 달리 사고가 이미 발생한 후에야 의미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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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도로의 맨 끝으로부터 거리 30m, 높이 20m의 지점에 추락하였다면 추락할 때의 이 차량의 속도는 얼마인가?

  1. 41.26km/시
  2. 48.46km/시
  3. 53.46km/시
  4. 57.64km/시
(정답률: 50%)
  • 이 문제는 자유낙하운동의 문제로, 물체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운동을 다룬다. 물체가 수직으로 떨어질 때, 중력가속도에 의해 가속되며, 이 가속도는 지구에서의 중력가속도인 9.8m/s^2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중력가속도를 이용하여 차량의 속도를 구할 수 있다.

    먼저, 차량이 추락한 높이를 이용하여 중력가속도에 의해 물체가 떨어지는 시간을 구한다. 물체가 떨어지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h = 1/2 * g * t^2

    여기서 h는 물체가 떨어진 높이, g는 중력가속도, t는 물체가 떨어지는 시간이다. 이를 t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t = sqrt(2h/g)

    여기서 h는 20m이므로, t는 다음과 같다.

    t = sqrt(2*20/9.8) = 2.02초

    따라서 차량이 추락한 시간은 2.02초이다.

    이제 차량의 초기속도를 구할 수 있다. 초기속도는 다음과 같다.

    v = g * t

    여기서 t는 위에서 구한 2.02초이고, g는 중력가속도인 9.8m/s^2이므로, v는 다음과 같다.

    v = 9.8 * 2.02 = 19.8m/s

    마지막으로, 이 값을 km/h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v = 19.8 * 3.6 = 71.28km/h

    하지만, 이 값은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속도이므로, 이 값을 보정해야 한다. 차량이 추락한 지점에서의 속도는 지면과의 마찰력 등에 의해 감소할 것이다. 이를 감안하여, 보기 중에서 가장 근접한 값인 "53.46km/시"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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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지하식 보행시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건설비가 고가이다.
  2. 범죄의 가능성이 크다.
  3.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도시미관을 해친다.
  4. 방향감각을 잃기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하식 보행시설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해치고,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지하공간이 어두우며, 불투명하고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명과 디자인, 그리고 청결한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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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덤프트럭이 급제동하여 평탄한 포장 도로에서 15m를 미끄러지다가 비포장 도로에서 13m를 더 미끄러지고 정차하였다면 차량이 급제동하기 시작할 때의 속도는 약 얼마인가? (단, 노면과 타이어간의 마찰계수는 포장노면에서는 0.7, 비포장노면에서는 0.5라고 한다.)

  1. 65.7km/h
  2. 78.9km/h
  3. 83.4km/h
  4. 94.5km/h
(정답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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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율-품질관리법에서 가정하는 교통사고 발생분포는?

  1. 포아송분포
  2. 이항분포
  3. 음지수분포
  4. 지수분포
(정답률: 알수없음)
  • 율-품질관리법에서는 교통사고 발생을 포함한 많은 현상들이 포아송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합니다. 이는 포아송분포가 단위 시간 또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수를 모델링하는데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도 일정한 시간 또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수를 모델링할 수 있으므로 포아송분포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항분포는 성공과 실패의 이진적인 결과를 모델링하는데 적합하며, 음지수분포와 지수분포는 사건 발생 간격을 모델링하는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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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도로의 곡선부에서 원심력을 상쇄하기 위해 편경사를 설치하고 있다. 곡선부의 편경사를 설치한 것 중 옳은 것은? (단, +는 횡단경사를 높인 부분이고, -는 낮춘 부분을 의미한다.)

(정답률: 100%)
  • 정답은 ""이다. 이유는 곡선부에서는 원심력이 작용하여 차량이 밖으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상쇄하기 위해 편경사를 설치하는데, 이때 횡단경사를 높인 부분(+), 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편경사가 설치되어야 한다. 이는 차량이 곡선부에서 오른쪽으로 밀리는 원심력을 상쇄하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 옳은 설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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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고경험에 기초한 사고 위험 지점 선정을 위한 기법 중 율 - 품질관리법(Rate Quality Control method)에서는 다음의 식으로 구하고자 한다. 여기서 Rc가 의미하는 것은?

  1. 평균사고율
  2. 총교통사고율
  3. 등가사고율
  4. 한계사고율
(정답률: 93%)
  • Rc는 위험지점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계사고율은 해당 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사고율을 의미한다. 따라서 Rc가 한계사고율에 도달하면 해당 지점은 위험지점으로 판단되어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 기법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들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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